2016년 10월 2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대한민국, 사이비 종교가 통치하나?
  2. 민교협 “헌정파괴의 공범 박근혜 하야하라”
  3. 숨진 친구 전애인 성폭행하려 한 ‘인면수심’ 남성
  4. 김주하, ‘박 대통령은 피해자’ 두둔 발언 논란
  5. 교육부 “부실관리 확인”…31일부터 ‘정유라 특혜’ 감사
  6. “목회자, 나부터 달라집시다”
  7. 고려대 총학 ‘탄핵 위기’…최순실 시국선언문 논란
  8. 지적장애아 ‘하은이’ 항소심 승소…성매매女 오명 벗었다
  9. 최순실, 정말로 청와대 들락거렸나?
  10. 성병대, 편집증적 사고·망상으로 인한 계획범죄
  11. ‘미르·K재단 의혹’ 고영태·이승철 조사
  12. “대통령, 최순실 게이트 책임지고 사퇴해야”.. 개신교 정부 성토, 사퇴 요구
  13. 도올 김용옥 “박근혜, 최순실 아바타로 무당춤을 춘 것”
  14. 김주하, 박대통령 두둔 논란 해명…”피해자라고 말한 것 아냐”
  15. ‘호빠’ 고영태 동료 “호스트까지 국책 관여 어이없어”
  16. 서울현대의원 조사율 56%…263명 ‘C형간염’ 확인
  17. ’10·28 건대항쟁’ 30주년 기념행사 개최
  18. 저출산 극복 중앙·지방 공조 강화
  19. JTBC 뉴스룸 시청률 8.3%, 계속되는 고공 행진
  20. 경찰, 故 백남기 부검 포기…유족 측 “정말 다행”
  21. “지금 공영방송 역할 하는 것은 JTBC”
  22. 세금·과태료 체납차량·대포차 등 서울시 전역서 일제 단속
  23. 노보텔 롬복으로 허니문·가족여행 떠나자
  24. 태국 신혼여행 식상하다면, 카오야이 어때?
  25. 커피 향 가득한 ‘하와이 코나 커피 축제’
  26. 마이애미 포시즌스 호텔 앳 서프 클럽 오픈
  27. 올 겨울에 꼭 가야할 여행지 ‘다낭’
  28. “피해액만 10억” 온라인 거래사기 피해자들 한 데 뭉쳤다
  29. 경기의회 “K-컬처밸리 차은택 관여했나?” 내달 14일 출석 요구
  30.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소변 뿌린 남성 ‘집유’
  31. ‘키맨’ 고영태 검찰 조사…전경련 이승철 부회장 오늘 소환
  32. 여자친구 성추행 남성 때려 숨지게 한 중국인 법정구속
  33. 업주는 끼니로 컵라면, 종업원은 훔친 돈으로 배달음식
  34. “내가 더 나이 많아” 시비 끝에 직장동료 흉기로 찔러
  35. 최순실 측 “검찰 소환통보하면 응하겠다. 딸 유라만은 관용을”
  36. [굿모닝뉴스 1분영어] You asked for it – 자업자득이다
  37. JYJ ‘시아 준수’ 내년초 경기남부경찰청 홍보단 입대
  38. 문체부, 위헌결정 인터넷신문 등록요건 적용 중단
  39. ‘굴비 엮이 듯’…시인 성추문 줄줄이 불거져
  40. “최순실, 문화융성·국가브랜드 사업 직접 설계”
  41. [단독] “최태민이 박근혜 도우라했다”…교단 관계자 증언
  42. 들라쿠르아 · 고흐 · 밀레, ‘오르세 미술관전’
  43. “부산 일본영사관 앞 인도에 소녀상 설치 왜 안돼?”
  44. 노랑풍선, ‘겨울 여행지 고민은 이제 그만’
  45. 이재명 “대통령 퇴진 운동…저부터 행동하겠다”
  46. “이번에도 국가가 우리를 버릴 수 있다” 분노하는 세월호세대
  47. [영상] “우리가 결혼하지 않는 단 하나의 이유”
  48. [뒤끝작렬] “지연운행 안돼!”…시간에 쫓기는 기관사
  49. [퇴근길 뉴스] “朴에게 앙심품은 누군가가 복수전 지휘”
  50. 미리 준비하는 유럽의 크리스마스
  51. 다낭에서 가장 특별한 리조트는 어디?
  52. 세계적인 아름다움 보라카이 해변으로
  53. 걸어서 가자, 방콕 핫플레이스
  54. 겨울에는 로맨틱한 유럽여행
  55. 로맨틱에 맛까지 더한 몰디브 레스토랑
  56. 최순실 측 “검찰 소환 통보하면 응할 것”(1보)
  57. 170만 외국인주민을 위한 ‘화합한마당’ 성료
  58. “만약 최순실 PC 구해왔다면 우린 보도할 수 있었을까”
  59. 침묵하던 대학사회 변화, 시국선언 분위기 크게 달라져
  60. [단독] “최태민에게 놀아난 목회자들 많아”
  61. 檢, ‘최순실 비선실세’ 폭로 이성한 前 미르 사무총장 소환조사
  62. 조인근 “최순실과 연설문 외부 유출 사실 몰랐다”
  63. 전남대교수들 ‘박 대통령, 국내정치와 행정에서 손 떼라!’
  64. [영상] 강남 ‘호빠’ 고영태 동료 “최순실은 손님”
  65. “박 대통령 수사? 노코멘트”…최순실 특수본 성역 논란
  66. ‘하은이’ 판결 뒤집혀…’성매수녀’ 오명 벗었다(종합)
  67. “최순실 딸 고3 실제 출석일, 교육청 발표보다 적은 28일”
  68. 돈받고 불법 운송한 자가용화물차 첫 신고포상금 지급
  69. [영상] ‘근로자이사제’ 함께 하는 경영의 기점 되길 기대
  70. 이석수 소환…’최순실 감찰’ 여부에 “검찰에서 밝힐 것”
  71. “청와대 압수수색하라” 대전 시민단체 진정서 제출
  72. “잔혹하고 엽기적…” 조성호 무기징역 선고
  73. ’17년의 억울함은 누가 책임지나’…’삼례 나라 슈퍼’ 그 후
  74. 제주 불법체류자 폭증…출입국관리인원은 제자리
  75. 제2의 최순실? “朴측근 김달웅 씨도 崔방식 사업”

오마이뉴스

  1. 경찰, 백남기씨 부검영장 재신청 않기로…”유족반대·충돌우려”
  2. 아파트라차차! 사람냄새 풀풀 나는 아파트
  3. ‘최순실 연결고리’ 정호성 비서관 향한 동기들의 일침
  4. ‘교복’ 입은 창원시민들 “박근혜 하야 하라”
  5. 박근혜 자충수 발언 “나라 망하는데…날 구속하라!”
  6. “최순실 게이트 아닌 ‘최순실 비리+박근혜게이트’다”
  7. “백남기 농민 부검 영장 재청구? 부담 커서 안 할 듯”
  8. 인하대 학생들 “대한민국은 최순실의 나라인가, 민주공화국인가?”
  9. 2017 대선, 이번엔 ‘탈핵 대통령’ 필요하다
  10. ‘아침 거르지 마세요’, 당뇨병 전단계 위험 26%↑
  11. 인천 마을 만들기 3년, 이대로 괜찮은가
  12. “박근혜, 더이상 국가 명예 실추시키지 말라”
  13. 건강 위해 기능성 소금 먹는다? ‘손해보는 장사’
  14. 고발 나선 셔틀버스 노동자들… “제도 개선 시급”
  15. 최순실·정유라, 검찰 출신 이경재 변호사 선임
  16. 연세대생 ‘성역없는 수사, 철저한 진상규명’ 시국선언
  17. 한국외대에 10개국어 ‘시국선언’ 대자보가 떴다
  18. “홍준표 지사 주민소환 안된 것은 제도 문제 때문”
  19. “막내 아이 목 조르던 남편… 이런 일 없어야”
  20. [오마이포토] 서울대생 ‘박근혜 정권 퇴진’ 시국선언
  21. 충남대 교수 207명 시국선언 “박근혜 물러나라”
  22. <원전을 멈춰라> 저자 “안전한 지진 대비책은 탈핵”
  23. 박근혜 번역기의 심경고백
    “이제 내 마음속의 대통령은 최순실”
  24. 대전참여자치연대 “청와대를 압수수색하라”
  25. 충남대 학생회 “비선실세 국정농단 좌시하지 않겠다”
  26. 매년 적자인 독일 농가, 하지만 당당한 이유
  27. [모이] “박근혜 퇴진” 세로드립 대자보 등장
  28. “‘한하운’이 살았던 곳이라 알려지는 게 싫다”
  29. [오마이포토] 서강대 총학생회 시국선언 “지금이야말로 국가적 비상사태”
  30. ‘지진전문가’를 믿지 못하게 된 까닭
  31. 꽃보다 예쁜 장애 아이들이 만드는 감동의 공연
  32. ‘엉망진창’ 테스트로 원전 안전성 검사한다?
  33. “29일 조선소 하청노동자 대행진, 지지 합니다”
  34. 대구경북 학생들 “대통령이 권력을 개인에게 양도”
  35. ‘진짜 문제는 낙태죄’ 전국 곳곳에서 ‘검은 시위’ 예정
  36. 소리꾼의 포효, 막힌 가슴이 뻥 뚫린 기분이다
  37. [주말날씨] 구름 많고 찬바람에 체감기온 ‘뚝’
  38. 서울 정동, 역사와 밤의 낭만 어우러지다
  39. ‘미르·K스포츠 재단 의혹’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검찰 출석
  40. 고양이 연쇄 살해? 나무에 사체 매달아
  41. 교육부, 정유라 ‘특혜입학’ 의혹 이화여대 특별감사 착수
  42. 조선소 대규모 감원… 노동자가 뭘 잘못했습니까
  43. 서울시 에너지자립마을 55개, 이렇게 운영돼요
  44. 17년간 농장일, 착취일까 보호일까
  45. [역사의 한 컷 15] 86년 ‘건국대 항쟁’의 함성
  46. “대구공항 이전은 대구시 민원해결용, 우리는 반대”
  47. ’17년 만에 누명 벗은 삼례 3인조 강도’ 재심서 무죄
  48. 30년전 1288명 구속,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 건 없다
  49. “차 팔 때는 가족이라더니 노조 만드니 해고”
  50. 박선주 교수, 그가 없었다면 불가능했던 일들
  51. 청주시시설관리공단, 부정채용 의혹
  52. 반복되는 ‘○○노예’ 대부분 발달장애인
  53. 이제 와서 대통령 비판? 보수언론도 책임 있다
  54. 대통령만 보였던 경찰, 국민은 없었다
  55. ‘최순실-박근혜 게이트’ 패러디, 웃프다
  56. 해외동포 5천명도 분노 “박근혜 하야하라”
  57. ‘순실의 시대’, 손석희가 있어 다행이다
  58. ‘자격없는 대통령’ 뒤에 ‘최순실’, 참을 수 없었습니다
  59. [모이] 신입사원들 차량 해상 추락, 2명 사망
  60. 최순실씨 모녀, 은행 움직여 특혜 대출 받았나

인사이트

  1. “국가기밀인 줄 몰랐다” 최순실 인터뷰를 ‘팩트체크’한 손석희
  2. “말 안 듣는다”며 네 살 아이 걷어찬 유치원 강사
  3. ‘최순실 게이트’ 특종 보도에 손석희 앵커가 임하는 자세
  4. “청와대 방송 중단하라” MBC 기자들이 사옥에 붙인 피켓
  5. 최순실 “검찰 부르면 귀국해 조사받겠다…도피 아니다”
  6. 경찰-시민 도움으로 42년 만에 만난 쌍둥이 자매·모녀
  7. 영화 걷기왕 촬영 현장의 성희롱 예방 지침 (사진)
  8. ‘최순실 게이트’에 시국선언 확산…’29일’ 대규모 집회
  9. 고영태 호스트바 동료 “고영태가 최순실에게 ‘공사’친 것 같다”
  10. ‘연필심’을 미니어처 조각품으로 재탄생시킨 예술가 (사진)
  11. 이웃 살해 후 “쓰러져 심폐소생술 했다” 뻔뻔 거짓 신고
  12.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뽑은 ‘2016 올해의 자연 사진작가’ (사진)
  13. 잘 곳 찾던 20대 노숙인 빌딩 변전실서 감전사
  14. “말 안들으면 회사 없어진다”며 협박하고 다닌 최순실 최측근
  15. ‘MBC선배’ 손석희와 비교되는 MBN 김주하의 ‘앵커 멘트’
  16. 구리시, 길에서 담배꽁초 주워오면 개당 ’10원’ 준다
  17. 정유라, 인천아시안게임서 금메달 획득한 경기 영상
  18. ‘응답’ 신원호 PD가 택한 1974년 당시 역사적 사실 6가지
  19. 마트 개장 30분전 와 “문 열어라”고 ‘갑질’한 최순실

한겨레

  1. 집단 C형간염 서울현대의원 역학조사 중간결과 263명 C형간염 확인
  2. “억울한 17년, 국가는 책임을 지십시오”
  3. 안산 대부도 ‘엽기 살해범’ 조성호 무기징역
  4. [날씨] 전국 곳곳 빗방울…낮 최고 14∼20도
  5. 최순실 게이트 와중에 국정교과서? “폐기하라” 주장 봇물
  6. 서울브랜드 I·Seoul·U(아이서울유) 좋아하세요?
  7. ‘귀국 의사 없다’는 최순실…유병언 딸과 같은 전략 쓰나
  8. 전남대 교수들 “대통령 행정 손 떼야”…시국선언문 발표한다
  9. 교육부 “이대, 아무런 자료 없이 정유라 성적 부여”
  10. 불교와 유교에 두루 밝았던 추사의 사상 조명
  11. [녹화방송] 서울교육, 미래를 말하다
  12. 17년 만에 누명 벗은 삼례 3인조 강도…재심서 무죄
  13. 나영석 PD “에릭 요리솜씨 실제 겪어보고 놀랐다”
  14. 독거 남자노인·남편과 사는 여자노인 “자살 생각 더 많이…”
  15. 판교~여주 경강선 세종대왕 테마열차 운행
  16. 중소기업 전시회장서 이색 홍보대결
  17. 최순실의 공범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
  18.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뻔뻔한 검찰 출석 태도 빈축
  19. 수능 아랍어는 ‘찍기 시험’
  20. 박원순 시장 “비상시도지사협의회 소집하자”
  21. 경찰 “백남기 농민 부검영장 재신청 안해”
  22. 멈춤(知止)
  23. 설악산 올가을 첫눈
  24. 자백해야 할 사람은 따로 있다
  25. 재앙을 예견하는 까마귀나 쥐가 되어
  26. ‘복붙’한 페친들, 낚인 걸까요?
  27. 뿔 달린 악마만 악이 아니다
  28. “우병우 수석이 강력하게 안 된다고 했다더라”
  29. [삶의 창] 말하는 누드모델 / 은유
  30. [탁기형의 생각 있는 풍경] 자리 혹은 권력
  31. [크리틱] 어느 상습흡연자의 울분 / 서동진
  32. [한겨레 사설] ‘흔들림 없이 국정운영’하겠다는 오만과 불통
  33. 29일 인사
  34. 29일 궂긴 소식
  35. [한겨레 사설] 문체부를 ‘식민지’로 삼은 최순실·차은택
  36. [한겨레 사설] ‘대통령 조사’ 없이 뭘 밝히겠다는 건가
  37. 검찰, 최순실 측근 이성한·고영태 조사
  38. 한국외대, 9개 언어로 번역 시국선언문 발표
  39. 인하대 총학생회 “‘최순실과 박근혜 나라’ 거부”
  40.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김종태 의원 아내 항소심 기각
  41. 부산 청년들 “부산 동구는 일본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건립 허가하라”
  42. “참을 수 없다”… 평범한 시민들마저 거리 나서게 한 최순실
  43. 10월29~30일 본방사수
  44. 작금의 ‘꼭두각시’ 정치극 예언한 헤비메탈의 제왕-메탈리카
  45. 여성 대상 범죄를 해부합니다
  46. 태광산업 울산공장 방사성 폐기물 400여t 불법보관
  47. 김이듬 시인 “성폭력 문제 제기가 탄핵보다 위험하다고?”
  48. 41년 전 최태민 종교행사에 등장한 ‘23살 박근혜’
  49. 검찰, 이성한 미르 초대사무총장 소환 조사
  50. “대한민국이 ‘순실국’인가” 성난 민심에 줄잇는 시국선언
  51. 박근혜 대통령이 이사장했던 영남대에서도 ‘하야’ 대자보
  52. 가을에 만나는 단재와 벽초
  53. 김주하 앵커 “최순실 때문에 대통령 큰 곤경”…누리꾼 ‘뭇매’
  54. 제주 우도 동굴에서 노랫소리 울린다

허핑턴포스트

  1. 트럼프 지지자 64%는 “트럼프가 지면 개표 정확성 의심할 것”이라고 말한다
  2. ‘직썰’의 ‘지금 그분의 심경’ 영상에 성우들이 더빙을 입혔다(영상)
  3. 아바(ABBA), 해체 30년만에 재결합한다
  4. 아는 것만 이야기 합시다!
  5. 삼성이 아직까지 노트7을 반품하지 않은 고객들을 위해 깜짝선물을 준비했다
  6. #소통해요
  7. 한 미국 배우가 트위터로 네이티브 못지않은 한국어 실력을 보여준 이유
  8. 중세에 있었던 기괴한 섹스에 대한 관습 4가지
  9. 빵은 고대, 중세 사람들에게 ‘음식’ 이상이었다.
  10. ‘최순실 게이트’는 태블릿 PC였지만, 1990년대의 측근비리는 ‘비디오테이프’로 드러났다
  11. 지친 마음을 위로해 줄 최고의 할로윈 코스튬 9가지
  12. ‘최순실 게이트’를 통해 살펴본, 역대 대통령이 연설문을 만들었던 방법들
  13. MBN의 김주하 앵커가 최순실에게 편지를 썼다
  14. 영국 스파이 부장이 제임스 본드를 고용할 생각이 전혀 없는 이유
  15. 반기문도 울상이다. (뜬금없지만) 최순실 때문이다
  16. 정치의 주술화, 박근혜의 역주행
  17. 킴 카다시안이 애용하는 샴푸를 사용한 결과는 이렇다(화보)
  18. 라면 햄버거는 이렇게 만드는 거다(동영상)
  19. 朴대통령, 수석비서관들에 일괄 사표제출 지시
  20. 레이디 가가의 SNL 공연의 가창력은 정말 놀랍다(동영상)
  21. 반려견 잡아먹은 사건 거짓말탐지기 조사가 엇갈렸다
  22. 뉴스룸이 시청률 8%를 또 넘었다. 그러나 더 놀라운 건 점유율이다
  23. 청와대 안에서는 지금도 증거가 사라지고 있을 수 있다
  24. [허프라이브] ALL THAT TRANSGENDER! 트랜스젠더 안아주 차세빈이 말하는 우리
  25. 이규태 회장이 방산비리 무죄를 선고받고 V자를 그렸다
  26. 경찰 “백남기 농민 부검영장 재신청 안해”
  27. 추미애가 새누리당과의 ‘최순실 특검’ 협상 중단을 선언하며 ‘부역자 전원사퇴’를 요구했다
  28. 차은택, “다음주에 한국에서 조사받겠다”
  29. DSP 측 “레인보우 7人 전속계약 만료→해체, 새출발 응원”[공식입장]
  30. ‘최순실’이 아니었다면
  31.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오찬 일정을 연기했다. 청와대는 “심사숙고하고 계시다”고 밝혔다.
  32. 시카고 컵스의 108년 만의 우승을 기대하는 108세 할머니들이 있다
  33. 전원책이 ‘최순실 게이트’를 네 글자로 정리하다 (영상)
  34. 1억3천만년 전 공룡의 뇌 화석이 처음으로 발견됐다
  35. 애플이 새 맥북프로에 펑션키를 몽땅 없애고 ‘터치바’를 넣었다.
  36. “최순실, 2년전 문체부 장관 내정에도 관여했다”(TV조선)
  37. 이원종 대통령 비서실장, 지난 26일 사표 제출 했다
  38. 최순실, “수사당국이 소환하면 출석하겠다”
  39. 최순실 의혹 최초 제기했다 감옥 간 사람 재조명
  40. 한국외대, 10개 언어로 번역 시국선언문 발표
  41. 스트레스를 잘 못 해소하는 방법 7가지
  42. 청와대 다녀온 이정현, “박근혜 대통령에게 빠른 인적쇄신 요청했다”
  43. 뉴욕 타임스가 박근혜 대통령과 최태민의 관계를 자세하게 소개하다
  44. ‘최순실 게이트’ 이후 재평가받고 있는 영화들을 모았다
  45. 빅토리아 시크릿의 35억 브래지어에는 보석이 9,000개가 박혀있다(사진)
  46. ‘최순실 조카’ 장유진의 어머니(최씨의 언니)는 박근혜와 여고 동기동창이다
  47. “여성이 애 낳는 기계인가?”: 이번 주말 두 번째 검은 시위가 열린다
  48. 유럽 화성 착륙선 ‘스키아파렐리’의 처참한 최후가 NASA 위성에 포착되다
  49. A, B 혹은 ㄱ, ㄴ으로 불리는 그들
  50. 예수의 무덤 수백년만에 열렸다…복원 위해 60시간 노출
  51. 조인근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은 ‘우주의 기운’ 직접 썼냐고 묻자 “말할 수 없다”고 답했다 (전문)
  52. 나라슈퍼 강도치사사건 범인으로 몰렸던 ‘삼례 3인조’, 17년 만에 ‘무죄’ 판결을 받다
  53. 일생의 대부분을 날아다니는 새의 존재가 밝혀졌다
  54. 안철수, 성명 발표 “비서실장과 총리는 당장 그만두라”
  55. [정두언 회고록] 11. 인수위 시절의 어두운 비화들
  56. 이 와중에 정부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
  57. 이 개는 눈앞의 음식보다 인스타그램 사진이 중요하다(사진)
  58. 남자 어린이들의 알몸 사진을 촬영한 초등학교 교사 2명이 체포됐다
  59. ‘최순실 파문’으로 박근혜 대통령 ‘콘크리트 지지층’이 모두 무너져내렸다 (한국갤럽 여론조사)
  60. 자동차 강도가 기름값을 첨부한 사과문 하나로 죄를 면할 수 있었던 이유
  61. 전원책과 노회찬이 함께 ‘최순실 게이트’를 논했다
  62. 시국 선언에 참석한 학생들의 빈자리를 보고 숙대 교수님이 한 말
  63. ‘강압적인 임신’에 대해 여성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
  64. 2009년 성신여자대학교 손석희 교수의 강의계획서는 여러가지로 엄청났다
  65. 박근혜가 최태민의 종교행사에 참여한 오래된 영상은 꽤 놀랍다(동영상)
  66. 1년6개월 전 이 사태를 예언(?)한 심리학자가 본 박근혜 대통령은 “치료 받아야 할 사람”이다
  67. 베트남의 자전거 노점상들을 위에서 찍어보았다(화보)
  68. 서피스 스튜디오는 마치 미래에서 온 것마냥 멋지다(영상)
  69. 대화가 된다고 생각해?
  70. ‘최순실’ 예방법을 생각할 때
  71. 커피메이커의 진정한 끝판왕이 나왔다
  72. 한겨레가 한 달 전 조선일보에 보낸 편지는 정말 의미심장하다
  73. 내달부터 도시가스요금 6.1% 오른다
  74. 트위터가 “인력의 9%”를 감축할 계획이다
  75. 최순실의 해명과 대통령의 사과는 마치 ‘쌍둥이’ 같았다

최종업데이트 : 2016-10-28, 11:27:4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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