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50대 시인, 미성년 습작생들 성폭행 시인하고 사죄
  2. 150만 감리교인 대표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2회 총회 개회
  3. 평촌교회 사랑의 바자회 개최
  4. 영국 연합개혁교회 장신대 방문
  5. 김영란법 시행 한달 ‘부정청탁’ 신고 없어
  6. “고지방 다이어트, 의사들 화가 많이 나 있다”
  7. 강간범 몰려 필리핀 한달 억류 男 “한국 외교력, 초라했다”
  8. 인천지역 시민사회 “朴 대통령은 스스로 물러나야”
  9. “암 예방에 탁월”…흑삼 허위광고 판매 14명 검거
  10. ‘#그런데 최순실은’ 태그달기 지금도 진행 중 .. 교회협 ’10월의 시선’ 선정
  11. 정릉천고가 결함원인은 수분에 의한 케이블 부식 때문
  12. [장사의 맛] 천만 원으로 창업해서 ‘6억 튀김녀’가 되다
  13. 남경필 “최순실 믿기 어려워…귀국해 진실 밝혀야”
  14. “손으로 하늘이 가려집니까” 교수들도 시국선언 시작
  15.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내일 소환
  16. 檢, 최순실 의혹 특별수사본부 구성…본부장 중앙지검장
  17. [영상] ‘사제총기’ 만만히 보면 큰일 ’34cm 관통’
  18. 박원순 “현재 청와대 시스템은 조선시대만 못하다”
  19. ‘박근혜 해명’과 판박이 최순실의 ‘눈물 해명’
  20. 가식 벗는 ‘목욕탕 목회’.. 다른 교회와 나눠요.
  21. ‘최순실 인터뷰’ 의혹 일파만파…”말도 안 되는 변명”
  22. 대선 잠룡 4명 “최순실 파문, 진실 밝히고 대통령 탈당, 협치형 총리” 제시
  23. [굿모닝뉴스 1분영어] give somebody a bad name – 망신 당하다
  24. 헌재 “취재·편집인력 5인 미만 언론사도 언론”
  25. 박원순 “국민 신뢰 잃은 대통령…시간 갈수록 파국”
  26. 세계문화유산이 넘쳐나는 인도 여행 가볼까?
  27. [퇴근길 뉴스] “하야하라” 전국 뒤덮은 외침
  28. 겨울 스키여행은 훗카이도에서!
  29. 명불허전 벳부에서 뜨끈한 온천욕을 즐기자
  30. 도움 받아 재기한 식당주인 지역봉사로 환원
  31. 국정원 로고에도 ‘미르'(龍)…최순실 작품?
  32. 흥겨운 사운드+놀라운 앙상블=7인조 ‘모질브라스’
  33. 축사 노예, 암·폐렴으로 생명 위독·· 농장주 불구속(종합)
  34. “YTN, 스스로 뉴스채널이기 포기한 지 오래”
  35. 딸 정유라는 매일 결석·조퇴…엄마 최순실은 촌지(종합)
  36. 강릉아산병원 ‘특혜의혹’ 시의회조사 착수
  37. “정부 상징체계·국가브랜드 사업, 차은택씨가 주도”
  38. 최순실 입김에 승마대회 경찰 수사? ‘청부수사’ 의혹
  39. ‘여성 8명 성폭행’ 인천 발바리에 징역 27년 선고
  40. 이탈리아 로마에 한국문화원 개원
  41. 이웃주민 폭행해 살해하고 목격자 행세 ‘뻔뻔’
  42. 독일에서 즐기는 핫한 클러빙
  43. 온가족 모두 만족할 사이판 리조트
  44. 몰디브 신혼여행, 로맨틱한 리조트 찾아 떠나자
  45. [영상] #나왔다_최순실 그러나 “증거만큼만 인정”
  46. 초등학생 추행한 아동 복지시설 대표
  47. “꼭두각시 대통령 자격 없다” 카이스트 시국선언
  48. ‘정유라 특혜’ 정권 동원됐나…’사상 초유’ 입시비리 의혹
  49. 검찰, ‘인권 유린’ 의혹 대구시립희망원 압수수색
  50. 오는 30일 광화문~한강까지 걸어서, 자전거 타고 간다
  51. ‘박근혜 하명’에 충실한 김수남…최순실도 ‘눈치보기’
  52. 정유라 고교 때도 특혜 확인, 3차례 돈 봉투 전달 시도
  53. 청년 200명 무박 2일, ‘청년 일자리’ 아이디어 무한도전
  54. “계란으로 바위 계속 치겠다” 들불처럼 번진 시국선언
  55. 최순실 측근 입국·K재단 핵심 소환·문체부 등 압수수색
  56. [수도권 주요 뉴스] 남경필 “여야 협치 가능한 총리가 수습책”
  57. 강릉시 인허가편의…아산병원’특혜’ 의혹
  58. [영상] 대학생들, 박 대통령 부산 행사장 주변에서 “하야” 외쳐
  59. 서울교육청 “최순실, 딸 고교에 3차례 돈봉투 전달 시도”
  60. ‘우리 이제 꿈을 피우자!’ 청소년 금연연극제 사전워크숍
  61. 朴정부 인사혜택 듬뿍받은 이영렬…최순실 수사본부장
  62. ‘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오늘 입국…檢 소재 추적
  63. 지난해 심사진료비 66조원…1인당 115만원
  64. 남미를 알면 지구가 보인다
  65. 하와이 태교여행 시간 절약 쇼핑 노하우
  66. ‘박근혜퇴진’ 제주 대학생도 동참

오마이뉴스

  1. 승마특기생 딸 말 고삐 잡은 ‘ㄹ혜’,그리고 ‘순siri’
  2. 삼성중공업 노협 선거, ‘총고용 보장’ 내건 후보 당선
  3. 의령 미곡마을 주민들, 오영호 군수 권익위에 진정
  4. 최순실 PC 진위논란?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5. 광장으로 나온 청소년들, “박 대통령은 당장 하야하세요”
  6. “힘내라 아바타”… 박근혜-최순실 디스랩 나왔다
  7. 최순실 딸, 승마대회 ‘출전횟수 초과’ 특혜도 받았다
  8. 전북도민 “경악 넘어 분노, 박근혜-내각 총사퇴하라”
  9. 권익위는 회의록 공개 권고, 울산 북구청은 “발설시 처벌”
  10. 4대강 피해사례 증언대회, 내용은 처참했다
  11. 태안 남면 조합장, ‘당선무효형’ 확정
  12. 왜 부끄러움은 국민 몫인가
    서울→제주 전국대학가 시국선언 열풍
  13. [내일날씨] 전국 흐리고 ‘비’… 비 온 뒤 ‘쌀쌀’
  14. 박 대통령, ‘진상규명 적극 협조’를 선언하시라
  15. 경남 곳곳 ‘국정농단 박근혜 하야’ 목소리 더 커져
  16. ‘상수도민영화 찬반’ 국회의원·시의원 공개질의
  17. 부산 지하철에 번지는 ‘박근혜 하야 대자보’
  18. 절망한 대학생입니다, ‘하루 휴강’을 제안합니다
  19. 정부 두둔해온 보수 기독교계의 태세 전환
  20. 인천 시민단체 “박근혜 대통령 스스로 물러나야”
  21. [사진] 거창 월성계곡 “오색 단풍이 아름다워”
  22. 성균관대 시국선언, 학생 300여명 길게 줄 서 서명참여
  23. RSV 시즌 시작, 개인위생 외엔 뚜렷한 예방법 없어
  24. 강남구 “제2시민청? 저지투쟁 나서겠다”
  25. 도마 1천개 조각,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담겨”
  26. 투박한 팥 입자, 진짜 찐빵을 만났다
  27. “밴드음악의 메카 부평, 맥을 이어가야지요”
  28. 다시 가고 싶다, 입장권에 숨겨진 교토의 매력

인사이트

  1. 엄마부대 대표 “대통령 연설문 잠깐 볼수도 있다…문제 안돼”
  2. 손석희가 3년 전 ‘시선집중’ 마지막 방송서 한 클로징멘트
  3. 이 사진에는 대한민국 해병대 저격수가 숨어있다
  4. 동계올림픽 열리는 강원도 평창에 최순실·정유라 땅 7만평 소유
  5. 최순실, 대포폰으로 박 대통령과 ‘핫라인’ 통화했다
  6. 청와대 앞 길목서 ‘할복’ 시도한 50대 남성
  7. ‘초판본’으로 우리에게 다시 돌아온 명작 시집 6선
  8. 사랑넘치는 여친에게 주면 좋은 ‘인형 꽃다발’ (사진 6장)
  9. TV조선 “오늘(27일) ‘최순실 게이트’ 단독보도 3탄 공개”
  10. 최순실 딸 준우승 ‘불만 민원’에 박 대통령 “체육비리 척결”
  11. 대통령 연설문이 ‘국가기밀’인지 몰랐다는 최순실씨
  12. ‘미르재단 검찰 압수수색’ 사진이 논란 일은 이유

한겨레

  1. 박보검, 착함이 뚝뚝…연기 아니다에 ‘일단 한표’
  2. 최순실씨 최측근 고영태씨 검찰 조사중
  3. 28일 궂긴 소식
  4. 요산김정환문학상에 김탁환 소설 ‘거짓말이다’
  5. 과거 맥락까지 톺아보는 기사 필요
  6. #나와라 최순실 #이제 숨바꼭질은 그만 #한겨레 르포
  7. 자주 쓰는 외래어라도 독자 배려해야
  8. [시민편집인의 눈] 의혹의 힘과 효용 – 의혹이 진실이 되기까지/ 김예란
  9. 10월 28일 동정
  10. 검찰 ‘문건유출’ 수사, 그때 그때 달라요
  11. “박근혜 대통령은 스스로 물러나야”
  12. 최순실 해명과 박근혜 대통령 사과는 쌍둥이…입 맞췄나?
  13. [뉴스룸 토크] 최순실 데려오기
  14. [나는 역사다] 10월28일의 사람, 교향곡 6번 <비창> 처음 지휘한 차이콥스키(1840~1893)
  15. 이성한 미르재단 전 사무총장, 춘천서 재판 나왔다 다시 잠적
  16. 최순실 인터뷰, 박 대통령 ‘거짓사과’ 판박이
  17. “박 대통령, 면도칼 피습 뒤 최순실 언니 집에 머물러”
  18. 김장 앞둔 ‘배추’님, 안녕하십니까?
  19. 화재 현장에서 이웃 구한 안치범씨 의사자 인정
  20. #소통해요
  21. ‘10·28건대항쟁’으로 되새기는 80년대 학생운동
  22. 길에서 길어올린 지식과 통찰
  23. 아쿠타가와상 작가가 관찰한 ‘회사원 깨알 생존기’
  24. ‘절대공동체’의 경험과 상실감 사이의 틈, 광주
  25. 10월 28일 학술·지성 새책
  26. ‘ㅠㅠ’ ‘ㅋㅋ’ 대신 무엇을 써볼까?
  27. 10월 28일 출판 새책
  28. 글자의 향기와 기운은 어디서 오나
  29. 하지 않은 일이 해명을 요구한다
  30. 10월 28일 문학 새책
  31. 여성은 언제 인간 대접 받을 수 있는가
  32. 싱거우면서도 재미있는 책 이야기
  33. 젊은 예술가의 아픈 초상
  34. “기계가 돼라” 유신 공장 명령 거부한 여성노동자들
  35. 10월 28일 학술·지성 단신
  36. 최순실 ‘늑장수사’ 당사자인 이영렬 검사장이 수사 지휘
  37. 10월 28일 문학 단신
  38. 책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만
  39. “신앙과 충돌” 강의 금지령이 외려 새시대 열다
  40. “시장과 기업은 동의어가 아니다”
  41. “네가 ‘선량한 주민’임을 스스로 입증하라”
  42. ‘송민순 논란’ 유감
  43. 작가 한수산과 징용공 한 서린 군함도를 거닐다
  44. ‘문화냉전’ 이끈 CIA는 왜 괴물이 됐나
  45. 한국 동상들, 누가 무얼 위해 만들었나
  46. “마음가는대로 쓰는 ‘좋은 글’ 많아야 세상 바뀌죠”
  47. “방송-광고 경계 모호해져…시청자가 소비자냐”
  48. [특파원 칼럼] “다행이다”는 누구의 언어였을까? / 길윤형
  49. [김병익 칼럼] 작은 거인의 어깨 위에서
  50. [렌즈 세상] 여인, 나무, 장승 / 안동훈
  51. [문화 현장] 안양에 스며든 공공미술-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5 / 박보나
  52. [조한욱의 서양 사람] 일요일엔 안 돼요
  53. [세상 읽기] 파쇼의 말뭉치와 책임을 물을 권리 / 권명아
  54. [옵스큐라] 곤궁한 대통령 비서실장 / 이정우
  55. [정찬, 세상의 저녁] 블랙리스트, 공동정범, 브레히트
  56. [미디어 전망대] 팩트체킹, 진실의 퍼즐 맞추기 / 정재민
  57. [기고] 세월호 인양, 무능과 무책임 / 권영빈
  58. ‘최순실 게이트’ 외면한 언론사들…내부는 부글부글
  59. [한겨레 사설] 박 대통령, ‘피해자 코스프레’로 위기 모면 못 한다
  60. 인터넷신문에 ‘5인 이상 상시 고용’ 압박한 신문법 시행령, 위헌
  61. 조상운 국민일보 전 노조위원장 ‘해고 위법’ 대법 판결
  62. [아침 햇발] 식물정부와 경제위기 / 안재승
  63. [한겨레 사설] 궁지 몰린 롯데서 70억, ‘공갈단’ 들러리 선 청와대
  64. [한겨레 사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추진 중단해야
  65. 카이스트 학생들 “박근혜, 대통령 자격 없다”
  66. 아동복지시설 수억원 챙긴 원장 불구속…‘봐주기 수사’ 논란
  67. 이석수 28일 소환…우병우 아내는 소환 반발
  68. 검찰, 부산 해운대 엘시티 시행사 이영복 회장 공개수배
  69. “블랙리스트? 비선? 너네가 뭔데…” 신해철 목소리 그리운 날
  70. 이교범 경기도 하남시장 ‘시장직 상실’ 확정
  71. 세월호 민간잠수사 공우영씨 항소심도 무죄
  72. ‘최순실·박근혜’에 성난 시민들, 광장으로 나온다
  73. ‘춤이 말하다’ 3년 총정리 밑줄 쫙~
  74. 최순실, 딸 고교 교사에게 “내가 누군지 아느냐. 장관에게 말해 교체해버리겠다”
  75. 충청 시민단체들 “박근혜 정권 퇴진”
  76. 기습시위·시국선언…전국서 번지는 ‘박 대통령 사퇴’ 목소리
  77. “박근혜는 하야하라” 부산 대학생들 기습시위
  78. 인천시의회 전 의장 “비선 실세 국정 농단 절망” 새누리 탈당
  79. 백남기 장례식장 떠나는 ‘희망밥차’ 물건들, 소녀상 곁으로
  80. “이젠 학교 와도 웃어요” “꿈이 생겼어요”…스포츠클럽의 마법
  81. 김승우 “세 번째 스물도 하고파”

허핑턴포스트

  1. 아무런 실적도 없는 단체가 1년 새 7억 가까운 정부 돈을 지원받았다. 알고 보니 ‘최순실 조카’가 사무총장이었다
  2. 대통령의 국정 기조인 수천억짜리 ‘문화융성’ 사업도 ‘최순실 작품’이었다?(TV조선)
  3. JTBC가 ‘국가 기밀인 줄 몰랐다’는 최순실 인터뷰를 하나하나 팩트체크해 보았다
  4. 박근혜가 대통령직 사퇴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5. 박지원 “대통령이 직접 나서 대기업에 미르-K재단 돈 요구했다”
  6. 이 여성은 남편에게 복권이 돈 낭비라는 것을 보여주려다 백만 달러 상금에 당첨됐다
  7. 내가 당신과 ‘온라인 친구’ 관계를 끊은 것은 ‘정치 성향’ 때문이 아니다
  8. 사드 배치 결정 의혹도 재조사해야 한다
  9.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트위터리안들의 반응을 모았다
  10. 헌법재판소, “‘취재·편집 인력 5명’ 인터넷신문 등록요건은 위헌”
  11. 직장 괴롭힘 인한 인건비 손실액 연 4조8천억원 정도다
  12. 씨제스 측 “김준수, 내년 상반기 경찰홍보단으로 군입대” [공식입장]
  13. ‘워킹데드’ 시즌7이 정말 충격적으로 출발했다
  14.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오늘부터 대통령 하야 촉구 행동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15. 배우 조진웅은 오늘 수상소감으로 당신을 위로했다
  16. [똑똑똑 핀란드 일곱 번째 이야기] 핀란드의 아빠들
  17. K스포츠재단, 궁지몰린 롯데그룹 팔 비틀어 70억원 더 뜯어냈다
  18. 인터넷을 혼란에 빠뜨린 이 배우의 정체(사진)
  19. 미얀마가 ‘테러조직 토벌’을 빌미로 로힝야족을 탄압한다는 의혹이 나왔다
  20. 난데없는 ‘길거리 괴롭힘’에는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까?(분석)
  21. 트럼프의 언행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진을 찍었고, ‘호러’가 탄생했다

최종업데이트 : 2016-10-27, 11:26:5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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