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최순실 ‘국정농단’에도 극우언론 ‘방어’ 급급
  2. 몰디브에서 먹는 재미 빠지면 섭하지
  3. 지자체 재정자립도 54.02%…전년보다 2.12%p↑
  4. [재판정] 경찰에 감사 떡 “김영란법 위반” vs “사회 상규”
  5.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7곳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6. 잊을만하면 또…제주 교원 성범죄 어쩌나
  7. 봉하마을 찾는 박원순, ‘민심 바람’으로 대세론 넘는다
  8. 10월 26일, 오늘은 안중근 의사 의거일입니다
  9. 열기구의 도시 사가현, ‘2016 사가 열기구 세계선수권’ 개최
  10. 손석희 사장, JTBC기자들에 “겸손하고 자중하자”
  11. ‘3조4천억원’ 굴린 도박사이트…140명 무더기 검거
  12. ‘횡령’혐의 유죄…이용관 전 BIFF 집행위원장 1심서 집유
  13. ‘파괴왕’ 주호민 작가가 최근 ‘청와대’를 다녀왔다
  14. 檢, 최순실 자택·미르·K재단 ‘늑장 압수수색'(종합)
  15. 남경필, “사라진 朴 대통령…새누리 비대위 전환돼야”
  16. 울릉경비대장 실종 5일째…수색 인원 대폭 늘려
  17. “삼성·LG디스플레이도 당했다” 日업체에 영업비밀 넘어가
  18. “버리고 간 컴퓨터 습득해 보도하면 유죄?”
  19. 이재명 “신권통치국가도 아니고 불안해 살겠나? 하야해야”
  20. “왜 잔소리해” 흉기로 동거녀 살해한 50대 男 검거
  21. JTBC 뉴스룸 시청률 8% 돌파…전날 2배 가까이 껑충
  22. 검찰, 미르·K재단·전경련 등 압수수색
  23. 서울 지하철 2호선 신호체계 고장으로 지연 운행
  24. 교회협 시국회의 “대통령직 수행할 수 없는 대통령, 결단해야”
  25. 교단장회의, 신임 교단장 축하 예배 드려
  26. <해외미디어> ‘페북’보다 ‘검색’으로 독자 유입한다
  27. ‘최태민 씨에게 목사 호칭 어울리지 않아’
  28. 무시하던 종편의 ‘최순실 특종’…KBS “참담하다”
  29. 아직 끝나지 않은 목양교회 사태
  30. [굿모닝뉴스 1분영어] I am on the wagon – 금주하다, 술을 끊다
  31. ‘최순실 비선’ 고영태 “유흥업계에서 유명한 인물”
  32. [영상] 박정희 추모객도 “박근혜 책임 물어야”
  33. “우리는 그냥 도구냐”…최순실 게이트에 국민 ‘분노·허망’
  34. ‘최순실 농단’에 동력 잃은 국정…교과서는요?
  35. 부모자랑 정유라와 총격범 성병대 망상의 연결고리
  36. 웃어넘긴 ‘최순실 권력1위’ 사실이었다
  37. 킨더가든? 키즈스쿨?…유치원 ‘유사명칭’ 철퇴
  38. 온천여행, 스위스가 대세
  39. BIAF2016 폐막…”55초만에 개막티켓 매진됐다”
  40. 박원순 “신뢰잃은 대통령은 자격 상실”
  41. 다음 로드뷰에 ‘비닐하우스 옆 변사(?)여인’…정체는
  42. 친박 정종섭 “대통령 압수수색 가능” 저서 주목
  43. 국립현대미술관 마당 축제, 클래식+인문학+@
  44. 신해철 2주기, ‘마왕’이 예견한 ‘헬조선2016’
  45. 허니문 못지 않은 일정 ‘세부 베이비문’
  46. 호텔 니코 괌 ‘새로워진 모습 기대하세요’
  47. 모리셔스 허니문 터키항공 비즈니스 타자
  48. “고용승계 거부로 해고”…서울공영주차장 노동자 항의시위
  49. 檢, ‘박 대통령 문건 유출’도 수사…대통령 소환은 ‘글쎄’
  50. 서울교육청, 최순실 씨 돈봉투 의혹 정식 감사 착수
  51. 엇갈리는 박사모 “참고 참았는데 탈퇴” vs “대통령 지켜야”
  52. 유해 다이어트·성기능 제품 10억 원어치 판매 ‘덜미’
  53. 낭만의 도시로 가득한 동유럽, 어디 가볼까?
  54. 로맨틱한 가을 제주여행, 풀빌라가 제격
  55. 박원순 “대한민국은 위기상황…패러다임 바꿔야”
  56. ‘박적박(제발등찍기)’…朴과 조응천의 뒤바뀐 운명
  57. ‘긴급신고전화’ 통합하니 대응시간 42%줄어
  58. 靑 문고리·朴 대통령 ‘수사대상’…”국조·특검 불가피”
  59. 홍콩 여행 하면 역시 ‘쇼핑’ 호텔서 쿠폰 받자
  60. “국민인게 창피하다…이게 나라인가” 비판 봇물
  61. 응급실서 담배 피우고 방뇨…행패 부리다 입건
  62. [수도권 주요 뉴스] 남경필 “리더십 공백 사태…與, 비대위 전환해야”
  63. 등대지기, 청소차운전원 등 재산등록대상에서 제외
  64. “왕정인줄 알았더니 신정국가” 대자보에 공감 폭발
  65. LG·삼성 디스플레이 ‘영업비밀’까지 ‘샜다’
  66. 국민연금 ‘실업크레딧’ 신청자 4만명 넘어
  67. “우리가 뭘로 보입니까”…대학생들 시국선언
  68. 남경필 “‘하야’, ‘탄핵’ 나올 수 있는 말이다”
  69. “검단스마트시티 협상 파기하라”…인천시 ‘사면초가’

시사인

  1. ‘최순실 게이트’, 국가를 농락하다
  2. ‘최순실 게이트’를 이해하는 다섯가지 쟁점

오마이뉴스

  1. 말 뒤집는 삼성, 직업병 피해자 고통 가중하는 정부
  2. “울산 중구청이 육갑문 늦게 닫아 홍수 피해”
  3. 유성구 “사용후핵연료 반출 계획 환영”
  4. 대학생-시민들, 건널목 돌며 ‘박근혜 하야’ 외쳐
  5. [내일날씨] 전국 ‘구름 많음’… 동해안·제주 한때 ‘비’
  6. 경찰도 찾아나선 부산지하철 ‘박근혜 하야’ 대자보
  7. 박근혜 고향에서도 울려퍼진 “대통령 하야”
  8. 피켓 든 노동자들, 서운한 박원순
  9. 청와대 홈페이지에 비난 쇄도… “당장 사임해주세요”
  10. 대전시민 83.2% “상수도 민영화 반대”
  11. “이게 나라냐” 박근혜 하야 촉구 집회 열린다
  12. “작업 중지 안 하면 노조가 작업중지권 발동하겠다”
  13. 논산시의회, 제184회 임시회 폐회
  14. [오마이포토] “언니, 끝났어 내려와”
  15. ‘위기 보고서’는 많으나 ‘미래 보고서’는 없다
  16. [오마이포토] 꽁꽁 숨은 최순실 대신 ‘가면’이라도
  17. 대전단체들,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 서명운동’ 시작
  18. [전북] “국민 몰래 권좌 넘겨, 대통령 퇴진하라”
  19. 싸늘해진 부산 민심 “하야 말고 탄핵”
  20. 인하대 곳곳에 ‘수십년’ 불법건축물, 그 책임은?
  21. 검찰 고발된 교육감 식사자리, 참석자들 말 들어보니…
  22. 오바마보다 먼저 화성에 메시지를 보내다
  23. 항생제·스테로이드 무작정 회피는 오히려 손해
  24. [오늘날씨] 전국 대체로 맑다가 오후 남해안·제주 ‘비’
  25. “을지대병원 태도 변화만이 해법이다”
  26. 원자력연구원 “사용후핵연료, 대전에서 5년 내 반출”
  27. [사진] 오색단풍 물든 지리산 칠선계곡
  28. “0~15세 의무교육인데, 병원비도 국가 책임져야”
  29. [모이] 전경련에 세워져 있는 박정희 표지석
  30. 썰렁한 박정희 전 대통령 추도식, 참석자 절반 이상 줄어
  31. ‘진짜 귀한 새’ 비둘기조롱이, 개발 때문에 못 볼지도
  32. [사진] 대학생들, 국회서 “박근혜 탄핵” 요구 기습시위
  33. “나와라, 최순실! 나가라, 박근혜!”
  34. 이용관 BIFF 전 위원장 집행유예, “당혹스럽다”
  35. 공영주차장 노동자들, 서울시청 로비 점거농성
  36. 강남구, 첫째아이 출산 때 ‘축하용품’ 지원
  37. [모이] 내성천 파괴! 영주댐, ‘이 선을 넘지 마시오’
  38. [사진] “시민 안전 위협 ‘대체인력 투입’ 중단하라”
  39. “박근혜 대통령님, 대흥통과노선 바꿔주세요”
  40. 군부대가 씌워놓은 불모산 표지석 천막 거둬내나?
  41. “오늘만은 승리 축하하고 격려해도 충분하다”
  42. “최순실씨 돈봉투 놓고가려 한 건 사실… 학교 측이 거부”
  43. 큰들, 마당극 <효자전> 27일 해운대 공연

인사이트

  1. 롯데 신동빈 회장 “비정규직 1만명 정규직 전환하겠다”
  2. 뒤늦게 공개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라커룸 연설’ (영상)
  3. “오늘은 일본군 ‘위안부’ 故 문옥주 할머니가 떠나신 20주기입니다”
  4. ‘최순실 딸’ 정유라, 고3 때 58일 출석하고도 무사히 졸업
  5. “최순실 아느냐” 질문에 박근혜 대통령의 9년전 대답
  6. 국내 최초로 ‘모듈형 기숙사’ 짓는 한국해양대
  7. 손석희가 ‘최순실 파일’ 2번 나눠 특종 보도한 진짜 이유
  8. “안중근 의사 유해, 일본에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9. 군 장병 먹는 김치에서 30cm 식칼 이물질로 나와
  10. 정유라, 9년간 청담고의 ‘유일한’ 마장마술 특기생
  11. 식초 음료, 다이어트 도움 안되는 ‘설탕 덩어리’다
  12. 중국인 떠난 뒤 ‘쓰레기장’으로 변한 제주공항 상황

한겨레

  1. 박정희 전 대통령 37주기 추도식도 레임덕?
  2. 국민연금 실업크레딧 시행 두달 만에 4만명….“서둘러 신청하세요”
  3. 들쥐 등이 옮기는 가을철 열성질환 주의보
  4.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최순실 비선 시인에 `국민을 실망과 분노로 들끓게 한다 ‘고 한탄
  5.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전 집행위원장 집행유예
  6. 피자·햄버거 등 대형 프렌차이즈,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해야
  7. 〈한겨레〉1면 제목으로 읽는 ‘최순실 게이트’
  8. 판돈 3조4천억원대 기업형 불법 도박 사이트 적발
  9. 인구 고령화로 심부전 환자 2020년에는 100만명 될 듯
  10. 장흥 ‘지지재’ 이상계 선생 문집 번역 출간
  11. 취임 5주년 박원순, 주말에 봉하마을 찾아
  12. 박근혜 모교 서강대생 시국선언 “대통령 자격 상실했다”
  13. 사건배당 21일만에…검찰, 미르·K재단·전경련 압수수색
  14. 이재명 “박 대통령은 하야하고 야권은 탄핵 준비해야”
  15. ‘동의보감’ 보고 가짜 공진단 독학 제조 남성 붙잡혀
  16. “300만원 주면 배우자 불륜 잡아 드립니다”…흥신소 부작용 심각
  17. “주소 옮기세요”…안동시 주민등록 인구 늘리기 안간힘
  18. 백남기 부검 또 신청? 작년 변사자 27%만 부검했다
  19. “지자체 여전히 중앙정부 손아귀에”
  20. 27일 궂긴 소식
  21. 27일 알림
  22. [뉴스룸 토크] 95초 사과 연구
  23. 27일 인사
  24. “사오싱 왜 10번 갔냐고요? 갈 때마다 하나씩 더 보이죠”
  25. [나는 역사다] 10월27일의 사람, 전두환에게 괴롭힘당한 월주 스님(1935~ )
  26. [기고] ‘100만 원’이 아니면 다시 돌아오신다고요? / 박찬성
  27. [한겨레 사설] 대통령의 몰락 방조한 안종범 같은 간신들
  28. [조남준의 발그림] 10월 27일
  29. [편집국에서] ‘안종범 선생’이라 불린 경제수석 / 김의겸
  30. [덕기자 덕질기] 멈춤, 그 어려운 걸 내가 또 해낸다 / 조혜정
  31. [세상 읽기] 에스엔에스 시대의 지식인 / 김현경
  32. [전우용의 현대를 만든 물건들] 가로수
  33. [야! 한국 사회] 그것은 쿠데타였다 / 손아람
  34. [김수박의 민들레] 거울
  35. [지역이 중앙에게] 그까이꺼, 독립하겠다 / 권영란
  36. [장석준, 그래도 진보정치] 아이슬란드가 보여주는 미래 정치
  37. ‘경기도의 전경련’ 17년만에 해산된다
  38. 인천시, 인천경제청 소유 송도땅 팔아 빚잔치…송도주민 “송도개발자금 전용”
  39. [한겨레 사설] 당신들은 아직도 국민이 우스운가
  40. 박원순 시장 “신뢰를 잃은 대통령은 국가 경영할 권위와 자격 상실”
  41. [정석구칼럼]박 대통령, 이제 모두 내려놓으시라
  42. 검찰, 세종시 아파트 투기사범 무더기 기소
  43. 박철규 “최경환 인턴사원 채용 외압 있었다” 재확인
  44. [유레카] 대통령의 은밀한 신탁
  45. [한겨레 사설] 경찰, 백남기 농민 두 번 죽이지 말라
  46. 검찰, 고발 27일만에 요란한 ‘뒷북’ 압색
  47. “시민단체·경찰, 응급구조 나섰다.”
  48. “1원만 받아도 고발”…‘김영란법’보다 무서운 ‘설동호법’
  49. [카드뉴스] 갑의 폭력, 을의 폭로…문화계 성추행 파문의 본질
  50. 〔단독〕김포공항역 사고 직전 인터폰 한번 더 있었다
  51. ‘두런두런’ 들려준 어르신 자서전에 한국생활사 빼곡
  52. 박원순 “소녀상 철거? 학생들이 밤낮 지키고 있다”
  53. 추수철에 노조파업과 직장폐쇄로 몸살 앓는 광양농협
  54. [단독] 최순실 비선모임 ‘비밀아지트’ 찾았다
  55. [단독] 추사 김정희, 북한서 미술거장으로 복권됐다
  56. ‘생물 연어’ 식탁으로…고성서 국내 첫 양식 성공
  57. 검찰이 수사팀 보강하고 나선 엘시티는 어떤 곳?
  58. 이용관 1심 유죄에 영화인들 ‘당혹감’
  59. 교육청 “정유라 고1 당시, 최순실씨 촌지 제공 의혹 감사 착수”
  60. 제주도의회 “자격없는 단체에 14억원 보조 특혜 의혹”…감사위 감사 요청키로
  61. 한옥 마당에서 나누는 내 인생의 책 이야기
  62. 남도의 별미 벌교꼬막축제 28일 개막
  63. 추수철 노조파업과 직장폐쇄로 몸살 앓는 광양농협
  64. 따라야 할 시대의 흐름
  65. 비만·영양 전문가들 “고지방 다이어트, 건강에 심각한 위해”
  66. 이준, 아이돌 티 벗고 ‘럭키’ ‘캐리어…’로 연기 전환점
  67. [영상] ‘최순실 게이트’ 히틀러 패러디 화제…“오늘만 사는 영상!”
  68. 울산·경주·포항 ‘해오름 동맹’ 공무원 교류 나서
  69. 노조 가입률 10.2%로 떨여져…OECD평균 절반도 안돼
  70. 발레 슈즈 신은 셰익스피어
  71. “전주역 2030년에는 연 415만명으로 포화…전면 개선해야”
  72. 경남 시민단체들 “박 대통령 스스로 물러나라”

허핑턴포스트

  1. 우리는 3000년째 ‘개탄스러운 남성들’에게 ‘무죄 추정’을 해주고 있다. 이제 그만하자
  2. 시국에 마음에 멍든 당신을 위한 날아다니는 새끼 고양이 화보(사진11)
  3. 이제 피할 수 없는 특검, 누가 맡아야 하나
  4. 청와대 공식 인스타그램이 힐러리 클린턴을 팔로우하다
  5. 일본의 대패장인이 보여주는 놀라운 대패질 솜씨(동영상)
  6. 연재 중인 판타지 소설의 댓글창이 갑자기 ‘성지’가 된 이유
  7. 드론으로 전구를 교체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다(동영상)
  8. 싱글의 생활을 설명하는 11가지 문장
  9. 사과 같지 않은 사과
  10. 남녀의 ‘성기’를 독특하게 묘사한 고전 소설 4가지
  11. 국회운영위가 국감 불출석한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을 고발하기로 의결했다
  12. 수학이 없었다면, ‘로빈슨 크루소’는 다른 이야기가 되었을지 모른다
  13. 5개 의학회가 ‘저탄수화물-고지방 다이어트’에 대해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14. 도로는 처음부터 자동차를 위해 만들어 진 게 아니다
  15. 97세 시카고 컵스 팬이 월드시리즈 경기 직관의 꿈을 이루다(동영상)
  16. 충북도교육청 모든 직원들에게 ‘동성애 반대’ 책자가 발송됐다
  17. 이 97세 할머니가 지난 40년 동안 매일 산책한 이유는 정말 훌륭하다
  18. 우연히 탄생한 걸작의 사례 3가지
  19. 영화 ‘써니’,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될까?
  20. “사실상 두 명의 대통령이 국정을 운영했다”
  21. 이 국가를 그냥 점쟁이에게 맡겨라
  22. 북핵보다 무서운 것
  23. 아시아 최초로 ‘동성결혼 법제화’를 추진하는 나라가 있다
  24. 15년 만에 애플의 연간 매출·순이익이 감소했다
  25. 이젠 청구인낙을 할 때다 | 현 사태의 소송법적 이해
  26. [전일야화] “한번 만날래?”…’님과 함께’ 오나미♥허경환 새 시작
  27. 아이폰에 ‘박근혜는’을 치면 당신의 마음에 들게 완성해준다(영상)
  28. 최순실이 강남-강원도-독일에 보유한 부동산 자산 현황은 이렇다
  29. 도널드 트럼프 : ‘힐러리 클린턴이 집권하면 3차대전 난다!’
  30. 시카고 공원묘지와 납골당에 시카고 컵스의 팬들이 모여들고 있다
  31. ‘혼술남녀’ 하석진 “맥주 3천CC 먹고 촬영, 결국 구토”[인터뷰]
  32. B.A.P 측 “방용국 공황장애 진단, 5인 체제로 활동” [공식입장]
  33. ‘뉴스룸’ 손석희 신드롬? 특종 보도로 연일 최고시청률
  34. 박근혜 대통령, 오늘 예정된 일정 소화한다
  35. 이원종 대통령 비서실장은 ‘국민 못지않게 대통령도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다
  36. 최순실이 청와대의 문서를 보고 토지를 구매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37. 조인근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이 잠적 중이다
  38. ‘독도 언급 시 미소만 지을 것’, 누구의 지령인가?
  39. 세계 최고 개미학자 에드워드 윌슨이 개미와 외계인에 대해 말하다
  40. “최순실·안종범 지시로 SK 찾아가 80억 달라고 했다”
  41. 가미카와 아야는 한국에 메시지를 보내며 왜 눈물을 참았나?
  42.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사태 심각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43. 이혼한 아내를 살해한 30대 남자에게 ‘징역 25년’이 선고됐다
  44. 애플이 직접 새 맥북의 신기능을 공개했고, 이전 모델과는 정말 다르다
  45. 어느 중국 대학의 이상한 학칙, “남녀 악수·포옹 금지”
  46. 공무원들도 ‘최순실 게이트’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47. BJ들의 이어진 이탈에 ‘아프리카TV’ 측이 새로운 운영정책을 발표했다
  48. 순수한 전기차 쉐보레 ‘볼트’가 내년에 한국에 출시된다
  49. 정운호 덕에 최순실을 잡았다는 ‘나비효과 설’은 사실일까?
  50. 최순실의 대통령 업무 관여 행위를 어떻게 볼 것인가 | 법적인 분석
  51. 최순실이 국정을 농단한 비선모임의 ‘비밀 아지트’ 찾았다
  52. 한국의 ‘성 평등 수준’, 지난해보다 한 계단 떨어졌다
  53. “박근혜는 말 배우는 어린아이 수준” 전여옥의 평가 다시 화제
  54. 박정희 전 대통령 37주기 추도식도 한산했다
  55. ‘론리 플래닛’이 꼭 가봐야 할 독특한 2017년 10대 여행지를 발표했다
  56. 이 남자가 23년 전 한 소름 돋는 예언(사진)
  57. 아델이 콘서트 도중 힐러리 클린턴에 대한 지지의 뜻을 밝혔다
  58. 회사 다니며 다산하는 법?
  59. 새누리당이 만장일치로 ‘최순실 특검’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60. “버즈가 돌아왔다”..버즈, 새 싱글 ‘넌 살아있다’ 티저 공개
  61. 레이디 가가가 제임스 코든의 ‘카풀 가라오케’에 출연하다(동영상)
  62. 박보검이 ‘구르미 그린 달빛’의 촬영 뒷이야기를 털어놓다
  63. 유명인들의 사례로 알아보는 강박증 자가진단법
  64. 잘 가렴, 내 아가야, 엄마가 미안해
  65. 새누리당 정진석, “최순실을 반드시 검찰 포토라인에 세우겠다”
  66. 문재인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거국중립내각’ 구성을 요청했다
  67. 푸시 라이엇의 ‘버자이너에서 나오다’는 트럼프를 위한 곡이다(영상)
  68. ‘마이클 코어스’가 핸드백에 개가죽을 사용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69. 피부색으로 놀림 받던 이 소녀는 이제 모델이다(화보)
  70. 에디 레드메인은 ‘해리포터’ 시리즈서 어린 볼드모트 역을 맡을 뻔 했다
  71. 2년 전 ‘정윤회 문건’ 보도한 세계일보 기자의 취재 후기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72. 황교안 총리와 이원종 비서실장은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73. 대학생들이 “한국은 최순실의 꿈이 이뤄지는 나라인가?”라고 묻고 나섰다(시국선언문 모음)
  74. 뉴욕타임스는 “패배·망신에 대한 두려움이 도널드 트럼프 삶의 동력”이라고 분석했다
  75. 영화단체 측 “이용관 전 집행위 판결 유감, 끝까지 싸울것”[공식입장]
  76.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기표소에서 셀카를 찍다가 법을 어겼다(사진)
  77. 독일과 인도 버전의 ‘펜-파인애플-애플-펜’은 감미롭다(영상)
  78. 조심하세요! 빠질 수도 있습니다…용문산 바닥 벽화
  79. 내가 사랑하는 문학은 그런 것을 지향하지 않는다
  80. 개가 당신의 얼굴을 핥게 놔두는 건 절대 좋은 생각이 아니다
  81. 당신에게 지구의 신비를 알려줄 책 3가지
  82. [허프라이브] 최순실의 국정농단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할 8가지
  83. [허프라이브] ‘럭키’는 원작인 ‘열쇠도둑의 메소드’를 어떻게 바꾸었나
  84. 엄마 코알라가 새끼를 등에 태우고 아침 산책에 나섰다(동영상)
  85. 박영선의 2년 전 의혹제기는 오늘날의 사태를 예견하고 있었다
  86. 언론들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제시한 ‘최순실 비상시국’ 수습책은 이렇다. ‘탄핵’은 없다.
  87. 해외 언론은 최순실을 어떻게 표현했을까?

최종업데이트 : 2016-10-26, 09:29:3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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