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5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최순실 미리 안 朴 ‘깜깜이 인사’…’비밀누설죄’ 해당
  2. 지난해 건보 진료비 58조원…고령층이 38% 썼다
  3. 재해예방사업 효과분석 의무화된다
  4. “공황장애 11만명, 3040세대가 잘 걸리는 이유는?”
  5. [점심 뉴스] ‘박근혜번역기’ 개발자 “배신 당했다”
  6. 문헌정보학과 사서현장업무 교과목 개발 시급
  7. “첨단 포획시스템?” 제주 노루포획시스템 무용지물
  8.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 3곳 ‘적발’…150억 원 상당 빼돌려
  9. 檢, 전경련 임직원·K스포츠재단 간부 소환…’최순실 개입’ 추궁
  10. 지난해 378쌍 부부 ‘작은결혼식’…26~30일 작은결혼 페스티벌
  11. 압수수색 한 번 안하는 이상한 ‘미르·K’ 수사
  12. ‘박근혜번역기’ 개발자 “나는 도대체 누구를 번역했나”
  13. 대한항공 항공기에서 ‘아이폰 발열에 연기’
  14. 박원순, “개헌은 국민의 손에 맡겨야”…최순실 특검·국정조사 요구
  15. 예장통합 연금재단 비리 연루자들 검찰 기소
  16. 배고파 라면·요구르트 훔친 30대 실형…”집행유예중 범행”
  17. 경찰, 지자체 금고 로비 의혹 신한은행 압수수색
  18. 남경필, 최순실 의혹…”개헌논의 중단, 국정조사 요구”
  19. 민족硏 “국방부의 ‘박정희 광복군’ 경력세탁은 사기”
  20. “최순실, 매일 대통령 보고자료 받아”…짙어지는 국정농단 의혹
  21. 산후조리원 집단감염시 업무정지·폐쇄
  22. ‘빨간우의’에 집착하는 사람들, 물대포 직접 맞았다는데
  23. 제주 마을회 재산 돌고 돌아 백종원 품에 ‘무슨 일이’
  24. [영상] 갈 곳 잃은 신천지 탈퇴 안수집사의 쓸쓸한 가을
  25. 재난은 119, 범죄는 112, 민원은 110로 연계·통합
  26. 백남기 농민 부검 없이 영장 만료…경찰 집행 시도 무산
  27. ‘위치추적장치로 불륜현장 급습’…흥신소 업자들 덜미
  28. ‘협박사장님’부터 ‘진상손님’까지…갑질 잇따라 적발
  29. [영상] 경찰, 백남기 강제집행 포기 ‘두 번째 철수’
  30. 수능날 관공서 ’10시 출근’…오후 1시대 ‘소음통제’
  31. 스키·온천·쇼핑 동시에 가능한 일본여행
  32. 이왕 가는 마카오 가족여행 ‘선물받자’
  33. 유러피안과 함께 이국적인 풍광 즐기는 ‘코사무이 허니문’
  34. 미국·캐나다는 환상의 콤비
  35. “교회에 불 필요한 전등은 꺼주세요”
  36. “트랜스휴머니즘에 대한 기독교적 기준 시급해”
  37. 침례교 유관재 총회장 “농어촌 미자립교회와 상생하는 교단 만들겠다”
  38. 인천지하철, 비상탈출 막는 스크린도어 벽체 수두룩
  39. 제주항공 국제선여객기, 기체이상 감지 회항
  40. 2018년 재범징후 알아채는 ‘지능형 전자발찌’ 나온다
  41. “‘허’자가 싫었어요” 12억 벌어들인 무등록 슈퍼카 렌트업자
  42. “국민 우롱한 녹화사과”…’하야?탄핵’ 여론 들끓어
  43. 십일조헌금을 해야 하는가, 하지 말아야 하는가?
  44. 대한민국 효녀연합 홍승희는 조폭인가?
  45. 팍팍한 언론현실 확인한 ‘안종필 자유언론상’ 시상식
  46. “가진 건 몸뚱아리뿐…그림 그리고 집회 나가야죠”
  47. [카드뉴스] 한밤중 여직원에 카톡 보낸 낙하산 사장
  48. 부검영장 강제집행이냐 재신청이냐…기로에 선 경찰
  49. 권력이 힘이다?…문화예술계 ‘갑질’ 성추행
  50. 베트남, 도시마다 팔색조 매력 뽐내
  51. ‘유아용품 천국’ 괌으로 떠나는 베이비문
  52. 박원순 “녹화사과라니…성역없는 조사해야”
  53. 마카오 여행, 호텔에만 있어도 즐거워
  54. 단잠도 깨우는 아름다운 몰디브 해변
  55. 칠레 여행, 세상의 끝과 마주하다
  56. 한국구약학회 신임회장에 목원대 이희학 교수 선출
  57. 캐빈 신주쿠, ‘이제는 한국어로 예약해요’
  58. 박원순 “경제민주화는 사람에 투자”…모두를 위한 ‘네 바퀴 경제’ 제안
  59. 朴대통령·최태민의 ‘구국봉사단’…미르·k재단과 판박이
  60. 압수수색 한 번 않는 이상한 ‘미르·K’ 수사
  61. 그런 존재가 될 것이냐, 되지 않을 것이냐
  62. ‘최순실 특종’ JTBC 뉴스룸 시청률 상승
  63. “결혼하고 싶다” 외국 간호장교 행세하며 돈 뜯어내
  64. 조선일보의 반격? 25일 지면에 ‘하야(下野)’ 소개
  65. 지상파 광고매출 60배 ‘껑충’…시청자 혜택 ‘제자리’
  66. 국기문란 와중에…경찰, 백남기 영장 2차 강제집행 시도
  67. [수도권 주요 뉴스] 남경필 “朴 대통령 개헌보다 최순실 진상조사 먼저”
  68. 梨大 재정 몰아준 교육부…’최순실 특혜’ 감사할까
  69. 최순실 태블릿PC 분석중…검찰 “수사 참고”
  70. [영상] 서울대생들 ‘잘못된 사망 진단서’ 백선하 교수 해임 요구
  71. ‘배진호 조각전’ 조각 인생 30여 년을 담는다
  72. 서울대 학생들, 백남기 사망진단서 관련 교수 해임 요구
  73. 인삼을 10배 비싼 ‘산양삼’…24억원어치 팔아
  74. PC 고치는 척 악성코드 감염…’못 믿을 수리업체’
  75. 시민혈세 ‘펑펑’…인천환경공단 ‘기관경고’
  76. 최순실을 대리인으로 ‘제 2육영재단’ 만들었나
  77. 한국CPR봉사단, 산악구조대 발대

오마이뉴스

  1. 부산·경남에서 터져나온 “박 대통령, 하야하라”
  2. ‘독신서약’ 천주교 신부에 “약혼 파기, 위자료줘야” 판결
  3. [내일날씨] 전국 구름 많음… 중부 미세먼지 ‘한때 나쁨’
  4. 홍준표 항소심, 이완구 무죄 선고 재판부가 맡아
  5. 대전연대회의 “최순실 의혹, 특검 도입해야”
  6. 광주 광산구 아파트 사람들 모이시오!
  7. [오마이포토] 고 백남기 지키는 농민들
  8. [오마이포토] ‘우리가 백남기다’ 외치는 수녀들
  9. 기회는 한 번뿐 “가자! 덕산온천으로”
  10. ‘백남기 부검 중단’ 항의서한 거부한 전북경찰
  11. [3시 45분 현재] ‘영장 집행’ 경찰 막아선 시민들
  12. [오마이포토] 물뿌리며 강제부검에 저항
  13. 멧돼지가 아파트 계단까지 … “대피는 이렇게”
  14. 40대 성매매 여성이 기억하는 ‘성폭력’
  15. 경찰, 오후 3시 백남기 부검영장 강제집행 예고
  16. “현장 실습? 차라리 피자가게 알바가 나아요”
  17. [모이] 백남기 영장 집행 마감일, 쇠사슬 준비한 농민·학생
  18. 더민주 경남도당 “주민소환법 개정 토론회” 마련
  19. [사진] 가을비 내리는 지리산 제1문
  20. [사진] “가을비의 낭만, 의동마을 은행나무 길”
  21. 무허가 리프팅 실, 안면 조직·혈관 파괴 위험
  22. 광주-완도, 광주-대전 구간보다 5400원 비싸
  23. “태풍 피해 태화시장 돕자” 울산 구성원 발벗고 나서
  24. 검, ‘최순실 사용 추정’ 태블릿PC 확보… “수사에 참고”
  25. [오늘의 미세먼지] ‘비’ 세정효과… 전국 ‘좋음’
  26. 공공부문 파업 5주차 “새누리당은 국민과 민생을 위해 결단하라!”
  27. 오미자 영양소의 80%는 ‘여기’에 있다
  28. [오마이포토] 서울대 학생들 “‘병사’ 기재한 백선하 교수 해임하라”
  29. [카드뉴스] 수돗물 민영화하면 값이 싸진다고요?
  30. 이주노동자, 체불임금 받으려다 강제출국 당해
  31. 반올림 투쟁 10년, 매우 값진 변화 한가지
  32. 추적추적 ‘가을비’, 오후에 대부분 그쳐요
  33. 최순실 손 거친 박근혜 연설문, 이렇게 바뀌었다
  34. “생태계 교란식물, 뽑아 없애는 게 최선”
  35. ‘비참하고 외로운 삶’? 혼자 사는 여성들 생각은…
  36. 대학-시내 곳곳 ‘백남기 죽음 분노 대자보’
  37. 충남 농민들 “산지 벼값 폭락, 농협이 쌀 대란 부추기나?”
  38.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동문들…통합양해각서 이행하라!
  39. [오인영 교수 인문학 강의] 오이디푸스에서 카이사르까지
  40. [모이] 네덜란드입니다. #백남기를 지키자
  41. 남자들이 스터디원 구할 때 ‘성비’ 맞추는 이유
  42. 이선관 시인 추모 ‘창동 허새비 축제’ 마련
  43. 더민주 경남도당 “개헌 추진, 진정성을 담보해야”
  44. ‘청년 주거 빈곤 토크콘서트’ 27일 부산

인사이트

  1. “최순실, 딸 고등학교 출석 안해 혼나자 교사에 돈 봉투”
  2. JTBC가 문제의 ‘최순실 파일’을 입수한 방법 (영상)
  3. 독립기념관 “1912년 일본 교과서에 ‘독도는 한국땅'”
  4. ‘최순실 파일’엔 북한관련 ‘국가 안보’ 기밀도 있었다
  5. 람보르기니 불법주차 운전자,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것”
  6. 자사 명품 가방이 ‘짝퉁’인지 ‘진품’인지 헷갈리는 ‘프라다’
  7. 성범죄자 심박수 빨라지면 경찰에 알림 가는 ‘전자발찌’ 나온다
  8. ‘최순실 연설문’ 단독 보도에 “손석희가 진정한 언론인”
  9.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 ‘반기문 광고’가 등장한 이유
  10. LG그룹과 삼성그룹에 숨겨진 군 복무의 진실
  11. 정부가 외면한 ‘위안부’ 유네스코 등재, 서울시가 비용 지원
  12. 박근혜 연설문 고쳤다는 ‘최순실 파문’에 친박 이정현이 한 말
  13. 2년 전 ‘최순실 사태’ 예견한 청와대 내부 폭로자들

한겨레

  1. 한글학자 최현배 고향 울산서 ‘한글문화예술제’
  2. BMW·기아·포드 14개 차종 1만5800여대 배출가스 등 문제로 리콜
  3. 10월 25일 인사
  4. 40년 전 맺은 ‘투옥 작가’ 인연 이어지다
  5. [날씨] 전국에 비…강풍에 체감온도 더 떨어져
  6. 페이스북 ‘좋아요’ 클릭해서 징계받은 학생 사연은?
  7. “국민임을 부인하고 싶다”…‘최순실 빨간펜’에 충격에 빠진 국민들
  8. 가습기 살균제 법정 선 샤프달 옥시 대표
  9. ‘고용유지지원금’ 가로챈 관광버스업체 9곳 적발
  10. 집단감염 발생한 산후조리원 폐쇄시킨다
  11. 전북 지자체, 특산품 활용한 캐릭터·상품 내놓아
  12. 탄산·과일음료 하루 1번 이상 마시면 고혈압 위험 10배
  13. 조심하세요! 빠질 수도 있습니다…용문산 바닥 벽화
  14. 남경필 “개헌논의 할 때 아냐…최순실 진실 해명이 우선”
  15. 정부가 외면한 ‘위안부 자료’ 유네스코 등재, 서울시가 비용 댄다
  16. 가을 느끼기 좋은 한강길 베스트 5
  17. 11월17일 수능일, 관공서 출근시간 늦춰지고 대중교통 늘려
  18. “최순실, 민정수석 추천 문건 받아봐” “국가 안보 기밀 문서 등도 전달 돼”
  19. ‘정권 비선 실세’ 정윤회 “딸과 연락 안된다…”
  20. “국민의 마지막 신뢰 무너뜨렸다”….실검서 줄곧 “탄핵” 1위
  21. “경주지진은 원전에 치명적인 내륙형…경고하러 왔다”
  22. 2016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
  23. 10월 26일 인사
  24. 김제동 북토크
  25. 10월 26일 동정
  26. 10월 26일 궂긴 소식
  27. 기후에 환경까지 ‘착한 예능’ 쏟아진다
  28. [성한용 칼럼] ‘최순실 개헌’으로 직권남용 못 덮는다
  29. ‘윤활유 대신 등유 넣었나?’…철도파업 대체인력 정비사고
  30. “너에겐 노조가 필요해” 만화로 들려준 당찬 20대
  31. [영상] 백남기 농민 부검 영장 2차 집행 현장
  32. [나는 역사다] 10월26일의 사람, 김재규에게 죽은 차지철(1934~1979)
  33. [뉴스룸 토크] 역린 13-겁이 난다, 어디까지 번질까
  34. [한겨레 사설] 롯데, 뼈를 깎는 쇄신으로 환골탈태하길
  35. [조한혜정 칼럼] 송복 선생님께
  36. [한겨레 프리즘] 김정주의 눈물 / 이춘재
  37. [곽병찬의 향원익청] 김락, 누가 이 여인을 기억하는가
  38. [세상 읽기] 부끄러움은 왜 학생의 몫인가 / 윤태웅
  39. [타인의 시선] 바보 / 이재원
  40. [한겨레 사설] 박 대통령은 과연 ‘대통령의 자격’이 있는가
  41. [한겨레 사설] 최순실 게이트, 역대급 특별검사팀 꾸려 파헤쳐야
  42. [아침 햇발] 경제는요? / 정남구
  43. 시민단체, 박 대통령과 청와대 보좌진 ‘기록물법 위반’ 고발
  44. “오매! 국화 향기에 취하겠네”
  45. 생각은 알아차리면 지혜, 끊으려면 망상
  46. 강원도, `디지털 주홍글씨’ 없앨 잊힐 권리 법제화, 사업화 추진
  47. 박관천 “최순실 ‘권력 1위’ 발언…대통령 위한 고언이었다”
  48. 박 대통령 ‘최순실 파일’ 사과 뒤 양대 포털 실검 1위는 ‘탄핵’
  49. [유레카] 기다림의 미학 ②
  50. 백남기 부검영장 오늘 만료…시민 500명 ‘내가 백남기다’
  51. 박원순 지지 모임 ‘시민시대’ 출범
  52. 충북 “교육이 살면 마을이 산다”…행복교육지구 추진
  53. ‘결초보은’…보은군 공동 브랜드 제정
  54.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기념 센터·재단 설립 추진 두고 책임 공방
  55. ‘베트남 학살’ 대한민국, 법정에 설까?
  56. 국가폭력 가해국 양심세력 역할이 중요
  57. ‘비운의 섬’ 선감도에 대규모 리조트 건설
  58. 박통, 문건유출자, 최순실 공무상비밀누설죄 등 해당
  59. 논란 빚는 오라관광단지 도의원 문제 제기에 제주도 “책임지라”
  60. 수원시, 비상식수원 변경…환경단체 “막개발 우려” 반발
  61. 인천시교육청, 초등 3~6학년 생존 수영교육
  62. 국내 최대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기관 송도에 문 열어
  63. [이웃기웃] 낮엔 공무원, 밤엔 멧돼지 사냥꾼
  64. 노고단 찍으러 500번 오른 구례 토박이의 사진전
  65. 전통이 빚어낸 불온한 우리 현대미술들
  66. [단독]최순실 모녀, 국제 로펌 통해 언론대응 나서
  67. 전북교육청, 교부금 삭감에 반발…법적 대응키로
  68.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금고지기는 지역협력비 얼마를 써낼까?
  69. 이럴 수가…‘워킹데드 시즌7’ 충격적 출발
  70. 17배나 비싼 시래기 관련 정정보도문
  71. 경찰 “오후 3시 백남기 부검영장 2차 집행”
  72. 보이는 박진영 vs 보이지 않는 박진영
  73. 인하대 불법 건축물 장기간 방치…조양호 회장 책임론 부상
  74. 사진으로 보는 한겨레 평화의나무 합창단 정기공연
  75. 지난해 처음으로 병원 외래 방문 횟수 증가세 꺾였다
  76. 빅데이터·핀테크 등 4차혁명 대비 직업훈련 늘린다
  77. 검찰, JTBC ‘최순실 피시’ 확보…“파일 내용 분석중”
  78. 충북 보은군, 공통 브랜드 ‘결초보은’ 제정
  79. “해양 사건·사고 수사는 이 책 안에 다 있네”
  80. 10월 25일 궂긴 소식
  81. ‘간도의 대한독립’ 특별사진전 명동촌·경신참변·안중근 등등
  82. 10월 25일 동정
  83. “저처럼 ‘미국 국적’ 얻지 못한 입양인들 도와주세요”
  84. 체불임금 훔쳤다고 알바생에게 석 달 무급으로 일 시킨 사장

허핑턴포스트

  1.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최순실 파문’에 대해 “나도 연설문 쓸때 친구에게 물어볼 때 있다”고 말했다
  2. 엠블랙 1위 트로피가 동묘시장에서 발견된 경위
  3. 현재 가장 비싼 아이폰 기종은 아이폰7이 아니다
  4. 한 남자가 ‘다 큰 여자는 공공장소에서 요가 바지 입지 마라’ 헛소리했다가 난리가 났다
  5. 최순실 독일법인 변호사 박승관 인터뷰: ‘한국에서 밝혀져야 할 것들이 밝혀지면 여기 독일은 조용해질 것’
  6. 조선일보가 오늘 내놓은 ‘신문으로 배우는 실용한자’는 무척 의미심장하다
  7. 최순실과 비교되는 ‘요승’ 라스푸틴은 누구인가?
  8. 1,250회의 페이스 페인팅을 통해 진화 이론을 보여준 아티스트 (영상)
  9. “김포공항역 사망 승객, 살릴 수도 있었다”
  10. 조현재 측, 열애 인정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예쁜 사랑 시작” (공식입장)
  11. 쥐를 잡는 무시무시한 거미가 있다(동영상)
  12. 오바마가 ‘핫라인 블링’에 맞춰 스웨그 넘치는 춤을 추다(동영상)
  13. ‘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과거 마약 투약으로 처벌받은 경력있다
  14. 최순실은 누구인가 : 40년 인연이 여기까지 왔다
  15.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16. ‘박석민 결승포’ NC, LG 꺾고 창단 첫 KS 진출했다
  17. 결국 새누리당 대표까지 “대통령이 해명하라”고 나섰다
  18. 혼수 상태에서 깨어나 갑자기 유창한 스페인어로 말한 소년(영상)
  19. 최순실 덕분에 다시 회자되는 박관천의 ‘권력서열’ 강의
  20. 새누리 비박 김용태·하태경 의원은 ‘최순실 의혹 특검’을 발동하자고 말했다
  21. 크리스 헴스워스가 파경설에 대응한 방법은 너무나 재치있다
  22. 만화 ‘터치’의 작가 아다치 미츠루의 고백에 일본 만화팬이 동요하고 있다
  23. 최순실은 청와대 행정관을 ‘수족’처럼 부렸고, 박 대통령의 옷을 직접 만들었다
  24. 올란도 블룸이 중국에서 유기견을 구조했다(영상)
  25. 영화 ‘마스터’의 1차 포스터가 공개됐다 (사진, 영상)
  26. 서울에 버려지는 아기들이 8배나 증가한 이유
  27. 최순실 PC에서 발견된 소름 돋는 파일들
  28. 청와대가 ‘최순실에 연설문 사전유출’ 의혹에 “모든 경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29. [어저께TV] ‘비정상회담’ 송지효, 남심 사로잡은 글로벌한 매력
  30. 김종 문화부 차관, 최순실에게 ‘현안’을 보고하고 ‘인사’까지 청탁했다(TV조선)
  31. 최순실은 북한 관련 정보 등 ‘국가안보 기밀’도 미리 보고 받았다 (JTBC)
  32. 최순실, 청와대 민정수석실 인사 개입 의혹이 제기됐다
  33. 최순실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 “내가 지금까지 언니 옆에서 의리를 지키고 있으니까 이만큼 받고 있잖아”
  34. 네이버-다음, 동시 실검 1위는 바로 ‘탄핵’이다
  35. 청와대가 이 와중에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36. 새누리당도 “국민에게 깊은 사과를 드린다”며 ‘최순실 의혹’ 대국민사과문을 냈다
  37. 한글도 못 읽던 늦깎이 작가들의 시가 여기 있다.
  38. JTBC “오늘 밤 8시에 더 충격적인 진실 공개한다”
  39. 한 여성이 비행기에서 성추행을 당했고, 상황을 트위터에 생중계했다
  40. 이 기발한 답에 수학 선생님이 까무라쳤다
  41. 지금까지 기타리스트들만 먹던 ‘뇌물’이라는 김이 있다
  42. 개헌보다 더 중요한 일
  43. 도피 중 최순실 모녀, 로펌 동원해 언론대응 나섰다
  44. 할로윈을 위한 이 ‘아이 아트’ 메이크업은 정말 예술이다 (사진)
  45. 사람들이 이 차고 입구를 2,500만번 이상 본 이유가 있다(영상)
  46. 모든 동물에게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47. ‘권력서열 1위 최순실’을 처음 말했던 박관천 전 경정이 심경을 밝혔다
  48.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의혹 ‘대국민 사과’ 직후, 트위터에서는 #순수한마음이 인기다
  49. 세상 모든 워킹맘의 ‘고단함’을 표현하기 위해 ‘모유팩’을 온몸에 둘렀다(화보)
  50. 박범신, 박진성 작가 성폭력 폭로 사태에 대한 한국작가회의의 반응
  51. 유승민 ‘최순실 의혹’에 대해 “증거 다 나왔다. 이건 나라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52. 문화예술계의 성폭력에는 공통적인 원인 3가지가 있다
  53. 2017 S/S 서울 패션위크 트렌드 총정리
  54. 박근혜가 마침내 입을 열었다. ‘순수한 마음’에서였단다. 질문도 받지 않았다.
  55. “사실 최순실이 박근혜 대통령한테 ‘이래라 저래라’ 시키는 구조다”
  56. 조국 교수가 ‘탄핵’이란 단어를 꺼냈다
  57. 손석희의 집요함
  58. 서울대 이과 학생이 감수성을 함수로 표현했고, 모두가 혼란에 빠졌다
  59. 안철수가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령도 수사대상에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60. ‘혼밥’을 하는 당신이 읽어보면 좋을 시(詩) 4가지
  61. ‘런닝맨’ 측 “개리 하차 확정, 31일 마지막 녹화” [공식입장]
  62. 일본 후쿠이현이 ‘멋진 마을’이 될 수 있었던 이유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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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6-10-25, 11:35:0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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