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면접정장 무료대여 ‘취업날개 서비스’…하루 평균 15명 이용
  2. 강남순 교수 “‘젊은 은교’?’늙은 은교’…가부장 시선”
  3. 이제 예술도 생활체육처럼 즐긴다…서울시 ‘생활문화’ 추진
  4. ‘최순실 최측근’ K스포츠재단 관계자 검찰 소환
  5. “1개씩만 집어가도 도토리 천만 개가 사라집니다”
  6. 고대 금속문화의 정수 ‘도금’ 기술 되살리는데 성공
  7. 빅데이터로 ‘골든타임’확보한다
  8. 수원, 첫 규모 2.3 지진…남경필 “한반도 안전지대 아니다”
  9. 택시조합용 물티슈 4만 개, 이사장 주유소 홍보용으로 둔갑?
  10. ‘장산개척단’ 조직한 이정희 여사 별세
  11. 백종원이 매입한 마을회 재산놓고 주민 갈등
  12. 딸과 부인에게 불질러 살해·중화상 저지른 ‘남편’
  13. 경로당 냉난방비 또 ‘전액 삭감’…내년 300억 규모
  14. 기숙사서 추락 여대생 중태
  15. ‘가짜 한방정력제’ 불법 유통 50대 부부 ‘적발’
  16. 최순실, 대통령 연설문·회의 문건 미리 봤다
  17. [영상] 故 백남기 영장 만료 하루 전 “내 일상을 지키고 싶어 나왔다”
  18. ‘노무현 전 대통령 명예훼손’ 부산대 교수 결국 파면
  19. 노인들 상대 ‘굴레따기’…금목걸이 절도단 덜미
  20. 수원 규모2.3 지진 발생…피해 파악중
  21. [뉴스닥] “칭찬은 ‘그알’이 받지만 시청료는 KBS에…”
  22. 박원순vs국토부, 용산공원 부지 두고 ‘신경전’
  23. 수원서 규모 2.3 지진 “피해 없을 듯”…경주 여진은 499회
  24. ‘낮에는 농사, 밤에는 도박사이트 운영’ 일가족 덜미
  25. 母 숨지게 한 20대 아들, 산에서 숨어지내다 붙잡혀
  26. 최순실 “朴대통령, 76년 대학 때 처음 봐…꽤 많은 인연”
  27. ‘출동 늦었다’ 항의 시민 연행 사건…경찰 “오해에서 빚어진 일”
  28. ‘산은 대출 수백억 알선’ 與중진의원 보좌관 구속
  29. 문단 성추문 도미노…작가회의 “상응하는 조치 취할 것”
  30. ‘원영이 누나 엄마 품에’…친권·양육권자 ‘친모’로 변경
  31. 대만 여행 핵심 지역만 담아 ‘한 번에’
  32. ‘산은대출 알선’ 여당 의원 보좌관 구속
  33. 박원순 “박 대통령은 개헌에서 손 떼라”
  34. 최순실이 딸 고교에 ‘돈봉투 전달’? … 학교 측 “확인해 줄 수 없다”
  35. 암투병 해직기자 “언론자유, 민주주의와 동의어”
  36. [굿모닝뉴스 1분영어] It’s all or nothing –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다
  37. 교회협 “부검집행은 돌이킬 수 없는 죄악.. 유족에 먼저 사죄해야”
  38. “혐오의 시대 교회, 올곧은 시대 가치 외쳐야”
  39. 2016 만나컨퍼런스, “교회교육 로드맵 전부 지원하겠다”
  40. 매일 똑같은 싸움, 멈출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41. “비기독교인과 아무런 차이 없어 교회의 신뢰도 떨어졌다”
  42. 예장합동총회 교육 심포지엄 열어
  43. 신천지, 주일에 교회앞에서 시위 안돼
  44. [단독] 총격범 성병대, 구속중 SNS에 비방글
  45. “이 시대에 검열이 있다는 자체가 코미디 아닌가”
  46. 스크린도어 ‘비상문 설치’ 무산 위기…내년 정부예산 ‘0원’
  47. 신천지, 신도들 건축헌금 걷은 20억 ‘조폭용역’에
  48. “홍랑이 아니었다면 임란 때 선비의 시가 전해졌을까?
  49. 장요세파 시 “감사란 모든 것을 감싸 안는 것”
  50. 가을에 놓쳐서는 안 될 제주도의 매력
  51. 호주에서 신혼여행 즐기고, 사진도 찍고
  52. [포토] 여의도 한강공원에 ‘덴마크 인어공주’ 동상
  53. 총격범 성병대, 모두 ‘계획된 범행’이었다
  54. 농협,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한 무료 시식행사 실시
  55. 도종환 “우리의 미래는 다시 솟는 연둣빛 새순”
  56. 고3때 131일 결석한 정유라 ‘공결처리’…승마협회 공문 덕
  57. 딸이 신고한 ‘할머니 납치’…범인은 ‘아들’
  58. [영상] ‘섬마을 성폭행 사건’ 검찰·피고인들 항소
  59. 최순실 “朴대통령, 76년 대학때 처음봐…꽤 많은 인연”
  60. 최순실, 30년전 어린이회관 사유화 논란…미르사태 예고?
  61. 달콤한 허니문, 몰디브에서 완벽하게
  62. 다채로운 휴양지 원한다면 ‘다낭’
  63.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에는 특별함이 있다
  64. [영상]울산 온산공단 화학업체서 불…1명 화상
  65. 경찰청장 “구속중 SNS 사용은 명백히 잘못”
  66. [수도권 주요 뉴스] 남경필 “朴 대통령 임기 내 개헌…환영”
  67. 이재명 “개헌 적기 아니라 비리 은폐 무마 적기”
  68. 이철성 청장 “백남기 농민 부검 야간 집행 안한다”
  69. 박원순 “참 나쁜 대통령, 최순실·정유라 밖에 안 보이나”
  70. 골든바이크시리즈 철원대회 성황리에 개최
  71. [영상] 백남기투쟁본부 “시신을 탈취하는 나라는 없다”
  72. [영상] ‘나누면 행복’ 함께하는 이주민 가을노래한마당

시사인

  1. ‘아라리요 평창’ 안 본 눈 삽니다

오마이뉴스

  1. “최씨, 대통령 연설문 미리 받았다”
    최씨 PC에서 한글파일 44개 발견
  2. [오마이포토] ‘#나와라_최순실’ 박 대통령 향한 일침
  3. “거제시장님, 죽은 만삭 어미개 한을 풀어주십시오”
  4. [내일날씨] 전국 흐리고 ‘비’… 저녁에 대부분 그쳐
  5. 대전 국회의원 전원, “핵폐기물 반입, 정부 사과해야”
  6. 장승배기 장승은 살아있다
  7. 자궁경부암 백신, 꼭 여성만 ‘예방’해야 할까
  8. [오마이포토] ‘백남기 부검반대, 특검도입’ 오체투지
  9. [사진] “가을향기 담은 노란 감국 따요”
  10. [사진] 지리산 마 수확
  11. 창녕 성산면 ‘함께 쌀 독’ 운영
  12. ‘독도칙령 선포의 날 기념식’, 25일 진주
  13. 대학가에 붙은 대자보 “인간애도 없는 공권력”
  14. 일본서 만난 흑돼지, 몸값이 어마어마하네
  15. 요가, 당구, 바둑, 수영… 노후의 기쁨 맛볼 수 있는 곳
  16. 도쿄 아사쿠사 앞 70년 된 카페
  17. “중산층, 각자 방식대로 몰락 순서 기다리고 있어”
  18. 법원, 무상급식 투쟁 학부모 10명 ‘선고유예’ 판결
  19. 경북대 교수회, ‘2순위 총장’ 임용 수용… 일부 반발
  20. 따라 해봐요, I have a GM 콩!
  21. [사진] “백남기 농민, 극락왕생 하소서”
  22. 홍대입구에 책 테마거리 ‘경의선 책거리’ 생긴다
  23. 반올림 노숙농성 1년, 이제 삼성이 답하라
  24. 취준생 면접 정장 무료대여 서비스 ‘인기’
  25. 서울지식박람회, 다음달 11-12일 열린다
  26. 60세엔 연봉의 30%만…임금피크제 ‘속앓이’
  27. ‘노무현은 가짜대통령’ 주장 부산대 교수 파면
  28. [모이] 백남기 부검 저지, 36시간 집중행동 돌입
  29. “개헌 하겠다고? 백남기는? 최순실은?”
  30. 학부모들 “지진-원전 불안해서 못 살겠다” 행동 나서
  31. 울산 학부모들 “지진 불안해 가만 있을 수 없다”
  32. ‘국정 농단’에 혈세 줄줄… 정말 참담하다
  33. “미르·K스포츠 재단 의혹, 청와대 꼬리자르기 그만!”
  34. [카메라 고발] 쇠사슬에 묶인 소나무
  35. 경남도청 앞, 홍준표 지사 규탄 펼침막 설치 뒤 철거
  36. [오늘날씨] 전국 구름 많음… 찬바람 불며 ‘쌀쌀’
  37. “중간고사보다 백남기 지키는 게 더 중요”
  38. 조선소 하청노동자 대량해고, 종교계가 나서는 이유
  39. 서울시-강남구 제2시민청 놓고 충돌 불가피
  40. 세계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는?
  41. 술창고서 ‘생사케’에 꼬치요리를, 참 괜찮네
  42. 인천에서 만난 일본의 헨리무어
  43. ‘사면초가’ 한국교통대학교, 대안 없나?
  44. 5년간 의료분쟁 59건, 신뢰의 위기인가
  45. 국립대병원의 ‘장례 돈벌이’… “유족에 폭리, 부적절”
  46. 배우가 노래하니 관객은 박자 맞춰 박수 치네
  47. [모이] ‘녹조 카푸치노’가 그린 세계지도
  48. 시민단체 회원들, 휴일 반납하고 가시박 제거
  49. “당신을 점화시킬 5분 짜리 이야기, 함께 합시다”
  50. 북, ‘송민순 회고록’ 논란 첫 반응… “남, 의견 문의한 적 없다”
  51. [모이] 밤새 서울대 장례식장 지킨 시민들

인사이트

  1. ‘범죄 의욕도 꺾은 폭염’ 올여름 범죄 발생률 낮아졌다
  2. “정유라, 삼성에서 200억 원대 후원 받았다”
  3. ‘포상휴가’ 떠난 김유정, 바닷가서 진영과 깜짝 인증샷
  4. 주진우 기자가 밝힌 삼성과 정유라의 관계
  5. “정유라, 승마선수 신모씨와 작년 12월12일 독일서 비밀 결혼했다”
  6. 고3 수험생이 먹는다는 ‘공부 잘하는 약’의 진실
  7. ‘손녀뻘’ 소녀 성추행한 부산 지하철 2호선 할아버지
  8. 정유라, 고3 때는 131일 결석하고도 ‘출석’ 처리 받아

한겨레

  1. 극락앵무, 나그네비둘기, 까치오리 공통점은 이 세상에 없는 새
  2. 세종시시설관리공단 출범
  3. 얄미운 인공지능…직업인 44.7% “4차 산업혁명에 내 일자리 줄어들 것”
  4. ‘나를 찾는 일주일’…청주대 ‘내비 위크’ 비교과 페스티벌
  5. ‘수원대 해직교수’ 2명 추가로 파면무효 확정…돌고도는 소송에 상처뿐인 승소
  6. ‘사과 데이’…사과주고 사과하세요
  7. “코레일 급여명세서 안 받아요”…철도파업 가족들 ‘반사’
  8. 국회, 대한항공 등 장애인 고용률 절반도 안지켜
  9. 바르는 항생제 무피로신 처방도 미국의 3.5배
  10. “매일 만화를 그렸더니 영화가 됐다”
  11. [단독] 정유라 고3때 131일 결석…승마협회 공문 덕에 모두 ‘공결’
  12. “정말 부끄럽지 않습니까?” 학생이 미르재단 이사장에게 묻는다
  13. 취업시즌…면접용 정장 무료로 대여하세요
  14. “노무현 대선 조작 증거 찾아라” 최우원 부산대 교수 파면
  15. 울산시민 10명 중 6~7명 “불안하다”
  16. ‘마왕’ 신해철 추모 거리 조성 사업 윤곽
  17. “박 대통령 지지율 복원에 TK가 힘 실어야” 경북일보 황당 사설
  18. 해양문화재 쏟아진 신안 ‘보물선’ 발굴역사 한눈에
  19. 최순실 PC 파일 보니….‘통일 대박’ 드레스덴 연설 붉은 글씨로 고친 흔적
  20. 영화에 대한 판단을 망치는 것들
  21. 제2시민청 짓는 데 강남구 또 반발…행정소송 예고
  22. 식어도 부드러운 신품종 쌀 경기9호 개발…내년 농가 보급
  23. 수원에 류준열 스타숲 조성…오늘 협약식
  24. 1년6개월 구형…홍승희 “이 곳은 거대한 감옥 같아요”
  25. 경기도 수원서 규모 2.3 지진…“피해 없을 듯”
  26. “최순실 PC서 박 대통령 연설문 나와…수정 흔적도”
  27. 내일 전국에 가을비…주말엔 쌀쌀해져
  28. 대구환경공단 소화조서 메탄 폭발…1명 사망·1명 부상
  29. 꼴등도 기 펴고 독서토론하는 학교
  30. 성공한 강사 스피치 비법 알려주는 시간
  31. 강의 먼저 들어보고 궁합 맞는 전공 선택해요
  32.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박대통령 지지율 하락’ 사설 비교해보기
  33. [뉴스룸 토크] 역린 12- 프랑크푸르트에서 최순실 찾기
  34. [나는 역사다] 10월25일의 사람, 7대 카디건 백작 제임스 브루더넬(1797~1868)
  35. “부검영장 강제집행 않겠다”…재신청할듯
  36. 최순실 고교 찾아와 행패부린 뒤…정유라 협회 공문 덕에 1년 131일 ‘공결’
  37. 103살 할머니 뇌졸중 뒤 혈전제거 시술로 건강 회복
  38. 강원도 삼척 절터에서 ‘대장경’새긴 1000여년전 비석조각 나왔다
  39. [왜냐면] 사색의 가을, 더불어 사는 걷기의 행복 / 황용필
  40. [왜냐면] 교육부 해체 이전에 교장제도 개선을 / 황선주
  41. [시론] 유엔 해비타트 3차 총회가 남긴 과제 / 류중석
  42. [왜냐면] 전경련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 / 배다지
  43. [왜냐면] 노사 관계에 노사정의 전략적 접근 필요 / 송봉근
  44. [야! 한국 사회] 고통 분담 약속 / 박점규
  45. [세상 읽기] 알파고 시대와 미래교육 / 정용주
  46. [왜냐면] 기록을 감추려는 자, 그가 범인이다 / 김유승
  47. [렌즈세상] 하늘과 바다를 달리면서 / 이윤호
  48. [김주대 시인의 붓] 의논
  49. 국정 역사교과서, 다음 달 28일 공개
  50. 이산화탄소 농도 ‘저지선’ 붕괴…기후변화 재앙 현실 되나
  51. 섬마을 성폭행 사건 피고인 모두 ‘항소’
  52. 천천히 가더라도 괜찮아 ‘걷기왕’의 특별한 행보
  53. 검찰, 부산 해운대 ‘엘시티’ 수사팀 확대
  54. [한겨레 사설] 자성 계기로 삼아야 할 문화예술계 ‘성추행 파문’
  55. 법원 “최은영 한진해운 전 회장 불법행위 면밀히 조사”
  56. [한겨레 사설] 딴 나라에 사는 듯한 황당한 경제 인식
  57. [한겨레 사설] 정략적이고 위험한 박 대통령의 ‘개헌 추진’ 변신
  58. [유레카] 미국 대선과 부정선거 / 박찬수
  59. 대전시청 지상 주차장, 민원인만 주차
  60. 대전 ‘사용후핵연료 논란’ 확산…시민들 “3자 검증 시스템 도입을 ”
  61. 평택시의회, 지역구 의원 행사 참석위해 ‘일정 단축’ 논란
  62. “시민 누구나 예술가로…” 서울시, 생활문화센터 설립한다
  63. 전남 나주시민들, 친박 윤상현에 ‘명예시민증’ 수여 반발
  64. 검찰, 미르수사에 특수부 검사 투입…압수수색은 “아직…”
  65. 도심 폐교에서 과학체험관으로 변했어요~
  66. “44㎞ 안에 KTX역 3개?, 저속 완행열차 전락”
  67. 법원 “무죄” 노동위는 “해고 부당” 내리자 고양문화재단 “간부 해임 행정소송하겠다” 고집
  68. 교육부, 누리예산 거부한 경기·전북교육청 교부금 6117억원 삭감
  69. 군인공제회 투자 록인제주, 중국 자본에 매각
  70. 세월호 사고 뒤에도 일부 여객선 승선명부 여전히 관리소홀
  71. 5·18 당시 전남도청 상황실 복원 손 놓은 문화전당
  72. ‘해고·암투병’ 이용마 기자 “자유언론 되찾자” 절절한 편지
  73. 성인 85% “책 읽는 사람이 더 매력있다”
  74. 외국인 제주도 부동산 매입 제한 가능할까
  75. 어머니 살해 뒤 도망 간 아들 19일 만에 붙잡혀
  76. 때아닌 식중독 주의보…“일교차 커 식중독균 번식 쉬워”
  77. 신라 금관총 주인은 남자? 여자?…성별 논란 미궁 속으로
  78. [영상] 백남기 유가족이 경찰에게 전하는 마지막 통보
  79. “지진과 원전 사고에서 안전할 권리가 있다”
  80. 주름성형용 실 변경 사용 제보 무시한 지방식약청
  81. 75살 이상 독거·빈곤노인일수록 “아파도 병원 못가”
  82. 가을 감성 두드리는 작고 순한 영화들
  83. “비만 남성 암환자 다른 암에 또 걸릴 가능성 높아”
  84. 이이재명 “개헌 적기 아닌 비리 은폐·무마 적기”
  85. 경기도 성남시, 저소득층 생리대 지원 사업 시작
  86. 길 잃은 멧돼지, 경남 창원 한 아파트 계단까지 들어와

허핑턴포스트

  1. 체리, 네티로 인한 충격에 묻힌 권혁수 분장의 진짜 ‘킬링 파트’ (사진)
  2. 100명의 사람들이 ‘가짜 오르가슴’ 때의 표정을 보여주다 (영상)
  3. 테일러 스위프트가 처음으로 공연에서 전 애인 캘빈 해리스의 노래를 부르다
  4. 북한이 ‘송민순 회고록’에 대한 입장을 처음으로 밝혔다
  5. 남성 경구피임약에 활용될 수 있는 신물질이 영국에서 개발됐다
  6. 고발의 이유 | ‘제국의 위안부’ 형사소송 공판기 3
  7. 힐러리 클린턴은 시카고 컵스의 팬일까, 뉴욕 양키스의 팬일까
  8. 힐러리 클린턴이 역대 최고 지지율을 찍었다. 트럼프는 바닥을 찍었다. (여론조사)
  9. 한 여성이 KFC에 소송을 건 황당한 이유(동영상)
  10. 박근혜가 마침내 ‘개헌’ 카드를 꺼내들었다
  11. 수원서 규모 2.3 지진이 발생했다
  12. 누군가 파괴한 아기 예수상을 찰흙으로 보수하다
  13. 대우조선 정리해고의 주된 표적은 육아휴직자와 계약직 출신 정규직이었다
  14. 세계최대 마약 생산국의 아편 생산량이 작년보다 43% 증가할 전망이다
  15. [Oh!llywood]제니퍼 로렌스, 사교계 아이콘 된다..젤다 피츠제럴드 변신
  16. 50대 남성이 부부싸움 중 불을 질러 딸을 숨지게 했다. 그 이유가 가관이다
  17. 최순실 일행 거주 ‘수억원대’ 독일 주택은 정유라(20세·무직) 명의였다
  18. ‘노무현 선거조작 증거 제출’ 과제냈던 부산대 교수, 파면됐다
  19. 사우디의 신랑이 결혼 2시간 만에 이혼을 통보한 이유
  20. 최순실, K재단 ‘대통령 순방사업’ 미리 보고 받았다
  21. 최순실의 딸 정유라는 독일에서 갓난아이와 함께 머물고 있다
  22. 트와이스가 할로윈 컨셉의 ‘TT’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영상)
  23. 도널드 트럼프 측이 열세를 인정하며 ‘TV토론 한 번 더 하자’고 제안하다
  24. ‘판듀’ 이문세X자이언티, 보고도 안 믿기는 특급 콜라보
  25. 송민순 회고록은 편파적이다. 의도적으로 중요한 맥락을 생략했다
  26. [어저께TV] ‘베테랑’, 조상돌 토니안이 풀어놓은 추억의 토크박스
  27. 사실이었다. 최순실은 박근혜의 연설문을 미리 받아보고 수정까지 했다
  28. ‘두 번’ 태어난 아기가 있다. 기적적인 수술 성공 덕택이다
  29. 검은 옷의 시위대가 다시 폴란드의 거리로 뛰쳐 나온 이유
  30. 지금은 헌법개정을 논의할 때가 아니다
  31. 정유라는 고3 때 131일을 결석했지만 ‘이것’ 덕택에 모두 출석 처리가 됐다
  32. 빌 머레이가 백악관을 침공해 이런 말을 남겼다(영상)
  33. 공개연애 커플이었던 한예슬-테디가 결별을 발표했다
  34. JTBC가 애플 광고를 패러디해 ‘역대급’ 국정감사 정리 영상을 만들었다
  35. 폭식증에 걸린 사진작가는 자신을 찍으며 고통을 이겨냈다
  36. 이철성 경찰청장은 ‘그것이 알고 싶다’ 실험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37. 빌딩 외벽에 갇힌 아기 너구리가 이틀 만에 구조된 순간 (영상)
  38. 박근혜의 변신
  39. 50세 이후의 섹스에 대해 알아야 할 7가지
  40. 2017 S/S 서울 패션위크 스트리트 스타일 25(화보)
  41. ‘성폭행’, ‘보X’등의 단어가 난무하는 미국 대선을 어린이 기자들은 어떻게 보도할까?
  42. 우리가 ‘힐러리 클린턴 대통령’에게 기대할 수 있는 것들
  43. 벨이나 노크 소리에 짖는 반려견을 위한 교육 (영상)
  44. 81분 동안 전동차에 갇혀있던 승객들에게 코레일이 준 보상금
  45. 모두가 똥을 싼다. 그러나 같은 방식으로 싸는 건 아니다
  46. 진짜 삶의 교훈을 보여주는 “아무도 말해주지 않은 것들” 일러스트 (사진)
  47. 정유라가 독일에서 결혼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48.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추가 보상안을 발표했다. 반응은 좋지 않다.
  49. 박근혜의 개헌카드는 단순한 ‘블랙홀’이 아니다
  50. 경찰차로 시위대를 깔아뭉갠 필리핀의 반미 시위 진압은 생각보다 복잡하다(영상)
  51. [커밍아웃 스토리] 2. 나를 성장시켜준 아들
  52. 2년 전 죽은 유병언의 사진작품은 지금도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53. 민경훈, 가수로 돌아온다..버즈 30일 컴백 확정
  54. 영화 ‘메이저리그’의 배우 찰리 쉰이 월드시리즈 시구를 원하고 있다
  55. 혁신적인 빔 프로젝터가 등장했고, 활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영상)
  56. 국정교과서, 11월 28일 공개된다
  57. 문재인이 ‘송민순 회고록’ 논란을 정면으로 돌파한다
  58. 지진 도달 10초 전에 알면 사망자 90% 줄인다
  59. 헌법에 따르면 개헌은 이런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
  60. “나는 커서 페미니스트가 될 거야!”라는 꼬마 소녀는 없다
  61. 홍콩의 가게 주인들이 키우는 고양이들은 이렇게 산다
  62. 월드시리즈의 입석 티켓이 250만 원을 넘은 데는 이유가 있다
  63. 2017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 연구소 전시회 주제가 공개됐다
  64. 한그루 측 “임신맞다, 조용히 출산 준비중”
  65. 가미카와 아야, ‘성 소수자가 자기 존재 드러내면서 변화 시작됐다’
  66. 박근혜 대통령은 과거 개헌에 대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67. 박수진·배용준이 어제 부모가 되다

최종업데이트 : 2016-10-24, 11:28:5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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