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4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고발뉴스

  1. ‘김제동 진실’ 따지던 국방부 “박정희는 광복군” 왜곡 논란
  2. “박근혜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에게…참 나쁜 대통령!”
  3. 文 “뒷감당할 자신 있으면 계속하라” 새누리에 일격
  4. 朴대통령 ‘그런데 최순실은?’ 피켓 외면…함빡 웃음
  5. 朴, 급기야 ‘개헌카드’ 던져.. “최순실게이트 국면전환 꼼수”
  6. 노회찬 “朴 확신범 발언, 들끓는 민심 순화한 표현”
  7. K재단, 朴 해외순방 일정 미리 알아.. 진짜 몸통은?
  8. 박원순 “부검 아닌 백남기 특검해야…법원, 부검영장 취소하라”
  9. 이재명 “백남기 부검시도, ‘최순실게이트 덮기’ 공작행위”

노컷뉴스

  1. 남경필 “개헌, 정치공학으로 흘러선 안돼”
  2. 김종인 “박 대통령 개헌 추진 옳아, 4년중임제는 필요없어”
  3. [점심 뉴스] ‘블랙홀’ 이라던 박대통령 “임기 내 개헌” 선포
  4. 이정현 “임기 내 개헌 완수는 의지의 문제”
  5. 朴대통령 5년전 대선공약은 ‘4년 중임제’…개헌발언 변천사
  6. 정부, 北 ‘회고록’ 입장표명에 “불순한 일방적 주장”
  7. 안철수 “개헌, 최순실·우병우 덮으려는 것…선거구제 개편 우선”
  8. 정진석, ‘개헌’ 환영…”100년 대계 국민헌법 만들자”
  9. 정윤회 父 “박 대통령, 최순실 모친 생일 때 노래”
  10. 김무성, 朴 대통령 ‘개헌’ 제안에 “애국의 결단”
  11. 강석호 최고위원 “대통령 지지율 하락, 최순실 의혹 때문”
  12. 박 대통령 “고심 끝에, ‘개헌논의 더 미룰 수 없다’ 결론”(종합)
  13. [전문] 박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문
  14. 박 대통령 “고심 끝에, ‘개헌논의 더 미룰 수 없다’ 결론”(1보)
  15. 추미애 “박 대통령, 최순실 국정농단에 사과부터 해야”
  16. 필리핀 거주 한국인 부부, 요트 타고 나가 실종
  17. 정세현 “북미 비밀접촉, 미국이 더 원했다”
  18. 이찬열 “손학규 제3지대에 안철수 합류해야”
  19. 정진석 “‘인권결의안 문의한 적 없다’는 북한주장 믿을 수 없다”
  20. 北 ‘송민순 논란’ 부인에 靑 “특별히 언급할 게 없다”
  21. 北 “남한, ‘기권’ 문의한 적 없다…모략소동” 첫 반응
  22. 北 “유엔 대북제재 결의는 불법문서”
  23. [영상] 박근혜 대통령의 개헌론 ‘그때 그때 달라요’
  24. 외교부 “中 류전민 부부장 방북, 국경문제 논의가 주된 목적”
  25. [3분잇슈?] 최순실, 30년전에도 사유화 논란
  26. 국방부 “박정희, 광복군 활동” 보도자료…친일미화 논란
  27. [그래픽] 박 대통령 개헌 발언 변천사
  28. 北, ‘송민순 회고록’ 논란 첫 반응…”南, 의견 문의한 적 없다”
  29. 오세훈 “원포인트 개헌 반대…4년 중임제 바람직”
  30. [영상] 박대통령 연설때 ‘박수 포인트’는 미리 정해졌다?
  31. “최순실 덮으려” VS “그건 그거고”…개헌 엇갈리는 야권, 왜?
  32. [역사강의] 새누리당은 진짜 보수정당인가?
  33. [퇴근길 뉴스] 朴대통령 면전에 ‘#나와라_최순실’
  34. “장관도 모르고 예산도 없어…급조된 개헌 정국 불순”
  35. “‘최순실 예산’ 삭감해라” 與野 양보없는 예산 전쟁 시작
  36. 北美는 대화모색하는데…韓은 ‘초강경’만 고집
  37. 박대통령 면전에 등장한 ‘#나와라_최순실’
  38. 정세균 “朴대통령, 국민요구 수용해 개헌논의 물꼬 터”
  39. 김무성, ‘범국민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제안
  40. 문재인 “박근혜표 개헌, ‘제2의 유신헌법’ 만들자는 건가”
  41. 4년중임제, 이원정부제, 의원내각제…靑의 개헌 방향은?
  42. 박 대통령, 노 前 대통령에게는 “참 나쁜 대통령”이라더니
  43. 윤병세 “北도발에 외교적 압박·군사적 억제 함께 이뤄져야”
  44. 여야, 26일 운영위 열어 ‘우병우 고발’ 논의
  45. 野 “최순실·우병우 덮고 가겠다는거냐?…시기 적절치 않아”
  46. 최순실은 블랙홀로? 朴대통령, 갑자기 ‘개헌 추진’ 논란
  47. 유승민 “대통령 주도 ‘개헌’ 반대, 국회가 주도해야”
  48. 宋회고록 北 첫 반응에 文 “누가 물어봤나? 우리정치 개입 말라”
  49. 박 대통령 “北 핵무기단계 진입 노려”…대응전력 조기확보 필요성 역설
  50. 문재인 “박 대통령, 블랙홀이 필요한 상황이라 개헌꺼냈나”
  51. 송민순 “문재인, 남북정상회담 후에도 후속 회의 관장”
  52. 추미애 “박 대통령 개헌 추진, 3선개헌 떠올려”
  53. 박 대통령發 개헌 카드, 정치권 대형 ‘블랙홀’속으로
  54. 靑 “박 대통령 추석연휴 직후 개헌추진 지시”
  55. 박지원 “朴 대통령 의도 의심스럽지만 개헌 논의는 적극 참여”

딴지일보

  1. [논평]’저녁이 있는 정치인’ 손학규의 정계복귀를 축하하며

미디어오늘

  1. 최순실 뒷북보도, KBS·MBC의 수상쩍은 변신
  2. 네이버 보다 다음에서 뉴스 많이 본다
  3. 민주당, 최순실 예산 틀어막고 세모녀 예산 늘린다
  4. 보도방향 바뀌었나, 갑자기 최순실 파헤치는 방송사들
  5. ‘그것이 알고 싶다’ PD “촬영현장에선 욕이 쏟아졌다”
  6. “공산당이 싫어요” 안 믿으면 공산당?
  7. ‘개헌’ 폭탄발언에 친박계 ‘안도’ 비박계 ‘당혹’
  8. (최순실 관심 끄고) “개헌 준비합시다”
  9. ‘갑툭튀’ 개헌론에 대선주자들, “대통령 주도 안 돼”
  10. 물대포 절반 압력, 소방 호스에도 건물이 무너진다
  11. 새누리당도 “우병우 수석 직무유기”
  12. 개헌 제안한 노무현에게 “참 나쁜 대통령”이라더니
  13. 까도까도 나오는 의혹, 최순실 입국 안 하면 영구미제?

서울의소리

  1. “박근혜 연설문, 공식발표되기 전 최순실에게 보내 수정까지”
  2. JTBC는 검찰의 ‘사인 왜곡’ 폭로, TV조선은 검찰의 ‘부검 시도’ 정당화
  3. 이명박이가 문재인,박원순 비난하며 ‘새누리 재집권’ 개입 선언했다.
  4. 시애틀 여성, ‘가족 부양 위해 처녀성 팝니다’
  5. ‘賣國’ 국방부? 충일반역자 박정희가 ‘광복군 활동했다’ 억지부려
  6. 전 美대선 후보 ‘사드는 전쟁 위한 것’ 사드반대 연대 서신보내
  7. (긴급안내) 고 백남기 농민 영안실 사수에 동참 부탁드립니다.(25일 영장집행시한)
  8. 경찰차로 시위대를 깔아뭉갠 필리핀 경찰(영상)
  9. 정세현 ‘朴정부, 자기가 못하니까 북-미 비밀협상 깎아내려’
  10. 심상정 “최순실 게이트는 사실상 박근혜 게이트다”
  11. 궁지 몰린 박근혜, 최순실 덮으려…’갑자기 개헌 하겠다’
  12. 백남기 농민 부검영장 집행하려던 경찰 ‘일단 후퇴’ 언제 침탈 하려나?’

시사인

  1. 말말말

인사이트

  1. 배용준♥박수진 부부, 아빠·엄마됐다…23일 득남
  2. 박근혜 대통령 “내년도 예산 400조원 쓰겠다”
  3. 부산 해운대 길바닥서 ’75만원’ 주워 경찰에 신고한 시민
  4. 김종민 “전 여자친구가 다시 사귀자고 계속 연락와 고민이다”
  5. 썸남·썸녀가 어장관리 중인 걸 느끼는 6가지 순간
  6. “프리패스 주겠다”는 협회 제안 단칼에 거절한 김수현
  7. 컴버배치 주연 마블 ‘닥터 스트레인지’, 예매율 ‘70%’
  8. MC몽, 11월 2일 정규 7집 ‘U.F.O’ 들고 컴백한다
  9. 김정은의 ‘배다른’ 누나 ‘김설송’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영상)
  10. ‘신스틸러’ 배우 박진주가 복면가왕서 뽐낸 가창력 (영상)
  11. 프로야구 각 구단별 ‘얼짱’ 선수 10인
  12. 아이들 생일 파티에 초대된 ‘위대한 마법사’ 컴버배치 (영상)
  13. “최순실, 대통령 연설문 미리 받았다”
  14. 역도선수 역할 위해 ‘몸무게 5kg’ 늘린 이성경 훈련 모습
  15. “잘 자란 비결이 뭐냐?”는 질문에 김유정이 한 말
  16. 트와이스 신곡 ‘TT’ 1위에 전소미가 한 말
  17. “독일 최순실 주택은 딸 정유라 명의…세금독촉장서 확인”
  18. 로이킴, 심현희 씨 위해 미국서 400만 원 기부
  19. 손연재 “내 이상형은 광수오빠” (영상)
  20. ‘럭키’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430만 돌파
  21. “정유라 작년 10월부터 갓난아이와 지내…’아동학대’ 조사받았다”
  22. 체력 터져(?) 철봉에 혼자 매달리는 대박이 (영상)
  23. 수영장에 들어갔다 나오면 눈이 빨개지는 이유는 ‘이것’ 때문이다
  24. 허경환 “오나미 향한 마음, 생각할 시간 필요해”
  25. 팬들 사이서 난리난 트와이스 다현의 ‘귀요미’ 토끼 분장
  26. 위안부 할머니 “잊지 않겠다”는 여중생들의 ‘선물’
  27. 절친 전 여친과 친하게(?) 지낸다는 양세형
  28. 보기만 해도 웃음 빵 터진다는 ‘마음의 소리’ 티저 영상
  29. 엑소 첫 유닛 ‘첸백시’, 11월 3일 엠카로 첫방
  30. “김정은, ‘댓글전담팀’ 운영 지시…사이버심리전 노리고 있다”
  31. 드라마서 ‘편의점 알바생’으로 카메오 등장한 박신혜
  32. 박범신 “한혜진 한 때 내 마음 속 은교” 과거 발언 논란
  33. 매니저 있음에도 캐리어 직접 끌고 가는 류준열 (영상)
  34. 바쁜 와중에 지인 결혼식 참석해 축가 부르는 강하늘
  35. 수백 마리의 개미가 모이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영상)
  36. BJ 김이브가 키우는 챠우챠우 ‘순심이’ 근황 (영상)
  37. ‘멀티’가 필요한 남자들에게 딱 맞는 아이템 7종
  38. 박명수 “딸 민서의 ‘사랑해요♥’ 문자에 눈물 왈칵 쏟아”
  39. 약 빨고 제작한 ‘100년 후’ 미래형 다운점퍼 CF 영상
  40. ‘훈남 과외 쌤’에서 모델로 데뷔한 중앙대생 (사진 8장)
  41. ‘한예슬♥테디’ 열애 4년 만에 결별
  42. 박근혜 대통령 ‘개헌 제안’에 재조명되고 있는 과거 발언
  43. 메이크업 지우고 ‘완전 민낯’ 공개한 나인뮤지스 경리
  44. “박정희 전 대통령, 독립운동했다”며 홍보자료 배포한 국방부
  45. 알바 전전하던 아들을 농구선수로 만든 어머니의 한마디
  46. 하하, 두 아들 아빠 된다…”둘째도 아들입니다”
  47. 박근혜 대통령 “5년 단임 대통령제 헌법 바꾸겠다”
  48. ‘백설공주’ 보면서 눈물 흘리는 서언-서준이 (영상)
  49. 빙하 다 녹아 집 잃고 물에서 떠도는 ‘북극곰 가족’
  50. 신곡 ‘TT’ 뮤비서 ‘고혹적인 뱀파이어’로 변신한 쯔위 (영상)
  51. ‘강아지 공장’ 실태 알린 현아, 유기견 입양 캠페인 참여한다

한겨레

  1. 청와대, “박 대통령이 개헌논의 주도해야…필요시 개헌안 발의”
  2. 박근혜 대통령 “개헌 반대” 발언 6가지
  3. 박대통령, 대선 앞 개헌 추진 노무현엔 “참 나쁜 대통령”
  4. 북, 송민순 회고록 반박…“남, 인권결의안 문의한 적 없다”
  5. 안민석 “최순실, 정유라 고교때도 학교 찾아가 제적 막아”
  6. [속보] 박대통령 “개헌, 임기 안에 완성할 것”
  7. 학계 “30년 사회 변화 담아 기본권 대폭 신장해야”
  8. 문재인 “정권연장용 제2유신 안돼” 안철수 “선거구제 개편 먼저”
  9. 분권형 개헌땐 차기 대통령 임기 단축이 쟁점
  10. 193명 가입 국회 개헌모임 “개헌특위 조속 추진”
  11. 지금까지 9차례 개헌…국민 개혁열망 담은 건 2차례뿐
  12. “권력구조 바꾸는 원포인트 개헌” “기본권 확대 반영한 포괄적 개헌”
  13.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해야 국민투표 가능
  14. 새누리 “국회내 개헌특위 즉각 논의” 화답 3야 “최순실 의혹 덮기 정략적 의도” 비판
  15. 청와대 “박대통령, 개헌 주도 의지”
  16. 민생 블랙홀이라더니…180도 바꿔 “임기 내 완수”
  17. 분권형 대통령제 선호도, 의원내각제의 2배
  18. “개헌 제대로 하려면 국민·국회 주도로…대통령은 빠져야”
  19. 위기탈출용 ‘최순실 개헌’
  20. 권력구조 개편 경우의 수
  21. [단독] “박과장편 USB로”…최순실에 ‘태권도 시범단’ 깨알 보고
  22. [단독] 최순실, K재단 ‘대통령 순방사업’ 미리 보고 받았다
  23. 최순실, 지난해 5~6월부터 독일 법인 작업 했다
  24. 송민순 “문재인 비서실장이 주요 발언권 행사”
  25. 천정배 “유신헌법 돼선 안돼…박대통령 탈당해야”
  26. 안철수 “개헌보다 선거 제도 개편이 먼저”
  27. 추미애 “박정희 3선 개헌 떠올랐다”
  28. 문재인 “의아스럽다” 안철수 “선거제도 개혁 우선” 김무성 “시의적절”
  29. 이재명 “개헌의 적기 아닌 비리무마 적기”
  30. 문재인 “갑작스런 개헌 제안, 블랙홀이 필요한 상황인가”
  31. 박정희 ‘45년 광복군 활동’ 논란

최종업데이트 : 2016-10-24, 11:28:4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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