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강북구 총격범도 관통상, 총기 한정도 추가 발견
  2. 서민·중소기업, 저축은행 이용 시 제출서류 대폭 간소화
  3. 소비자 피해구제, 모바일 앱 등으로 한번에 받는다
  4. 황운하 “경찰 수뇌부, 밥값은 해야할 것 아닌가” 일침
  5. [점심 뉴스] “평창 뮤비가 B급 문화? 그냥 못만든 것”
  6. ‘3·1 독립선언서’·’국민성금 헌납기’ 문화재 등록
  7. 아파트 11층서 추락 5세 남자아이 찰과상만 ‘기적’
  8. 변화 꾀하는 페이스북, 음식배달·영화예매 서비스도 도입
  9. 유튜브에만 1천만개 넘는 사제무기 제조법…국내 제재 한계
  10. “카톡에 답 안 했다고 계약해지” 도 넘은 택배대리점주의 ‘갑질’
  11. ‘민간위탁형 공립 대안학교’ 4곳 선정
  12. “정유라 제적 경고했더니 최순실이 학교와서 폭언”
  13. 서울-도쿄에서 김장문화제 처음으로 함께 연다
  14. 이화여대 사태..”기독교 정신 잃어버렸다”
  15. 기독교계 “권력 편에서 국민 편으로 돌아서십시오”
  16. KBS, 지상파 DMB 12월부터 고화질 방송 개시
  17. 탁현민 “평창 뮤비가 B급문화? 그냥 못만든 것”
  18. ‘수능일 지진난다면…’ 교육부, 수능 한달 앞두고 ‘고민’
  19. 70대 아버지, 홧김에 술 취한 아들 찔러 ‘사망’
  20. [여론] 양심적 병역거부 논란 “찬 29.4% vs 반 53.6%”
  21. [인터뷰] 빨간 우의 “왜 처음부터 밝히지 않았냐면…”
  22. “턱관절·코골이에 좋아” 무허가 의료기기로 44배 폭리
  23. 기록 깬 철도파업 “파면 불사” VS “합법 파업”
  24. ’24억’ 뜯어낸 ‘조건만남 사이트’의 달콤한 유혹
  25. 부산지하철 노사 협상 결렬…노조 21일 ‘재파업’
  26. 헤어 에센스 제품에서 가습기살균제 성분 검출
  27. 검찰, ‘공천헌금’ 의혹 박준영 회계책임자 징역 2년 구형
  28. C형 간염 유발 ‘다나의원’ 원장 부부 금고 4년 징역 1년
  29. 필리핀 한인 피살사건 유력 용의자 국내서 긴급체포
  30. 손님카드로 현금 빼쓰고, 취객에게 ‘소변’ 본 주점종업원
  31. 결별 요구했다고 살해까지…동거녀 암매장한 ‘인면수심’ 형제
  32. 올 해 한번 남았다 ‘에어칼린 원데이 클래스’
  33. 일본 현지에서 인정받는 온천은 어디일까?
  34. [영상] 오패산 총격사건현장 ‘그대로 남은 흔적들’
  35. [3분잇슈?] 꼴등에서 국가대표까지…최순실의 빗나간 모정
  36. 외국인 범죄 한달에 4천여건…훔치고, 성폭행하고, 찌르고
  37. [굿모닝뉴스 1분영어] the pot is calling the kettle black –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 욕한다
  38. 헤어 에센스서 가습기살균제 성분 검출…서울시 회수 의뢰
  39. 뻥뚫린 국가중요시설 제주공항…한심한 보안수준(종합)
  40. [영상] 6년을 기다렸다 “나는 홍삼이다”
  41. “100조 어디 갔나요?” 포퓰리즘에 흔들리는 저출산 정책
  42. 싸구려 스크린도어가 시민생명 노린다…최저입찰제도가 원인
  43. “김포공항역 사고, 언제 터질지 조마조마했다”
  44. [장사의 맛] “식당은 철창 없는 감옥” 그러나 행복한 이유는?
  45. [영상] ‘소녀들을 기억하는 숲 in 난징’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
  46. 성매매 혐의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47. [영상] 김포공항 지하철 사고 CCTV…경찰 “사인은 다발성 장기손상”
  48. [영상] 서울 오패산 총격 사건 재구성
  49. 베트남 여행, 이제는 다낭이 핫플레이스
  50. 유럽 배낭여행, 겨울에 가야 제맛
  51. 와이키키, 새로운 브런치 카페 문 열다
  52. “어디선가 말타고 있을 정유라, 우리가 밤샐때 어디에”
  53. 전국 맑고 따뜻한 가을…서울 낮 26도까지 올라
  54. ‘신데렐라’ 임우재, 재산과 아들 모두 되찾을까?
  55. 새로운 ‘김본좌’?…아동음란물 1천개 소지·판매한 20대
  56. 김포공항역 지하철 사고, 새롭게 드러난 사실은?
  57. 김포공항역 사고 당시 열차 3번씩이나 정차 후 재출발
  58. ‘아파트형 공장’내에도 오피스텔 들어선다
  59. 운전기사 선교대회 개최
  60. 시드니 여행은 자유로워야 한다
  61. 11월까지만 갈 수 있는 낭만의 도시 ‘여강’
  62. 별채 객실에 전용 노천탕까지 ‘료칸 카이카테이’
  63. 트레킹의 꽃, 남미 여행
  64. 휴양지에서는 역시 스파 마사지
  65. 선교사 설립 이화여대 집회 예정대로 열려
  66. 필라델피아 흑인 교계 지도자 방문
  67. 한국운전기사선교연합회 선교대회 개최
  68. “아들 드라마 나오게 해줄게”…거액 가로채
  69. ‘아들 취직시켜 주겠다’…명품백·상품권 뜯어내
  70. 퇴직 목사 연금 투자로 불법 리베이트 적발
  71. 김부겸 “대학이 권력의 시녀?”…국립대 총장 내정 비판
  72. 백남기씨 부검영장에도 ‘빨간우의 가격설’ 언급돼
  73. [수도권 주요 뉴스] 세월호 피해학생 엄마들, 극단 ‘노란 리본’ 창단
  74. 김포공항역 사망자 사인 ‘다발성 장기손상’…”사고사 명백”
  75. 이부진·임우재 이혼 소송 ‘원점’…”1심판결 무효”(종합)
  76. 이부진·임우재 이혼 소송 ‘원점’…法 “1심 무효”(2보)
  77. 인스타그램 ‘강남패치’ 운영자 구속기소
  78. 직장 후배 ‘노예 취급’하던 가짜 조폭 구속…피해자는 자살 시도
  79. 法, 임우재·이부진 이혼소송 1심 파기(1보)
  80. 홋카이도에서 복숭아 빛의 네트워크 확대
  81. ‘3억 뇌물’ 혐의 이청연 교육감…’불구속 상태’로 재판
  82. ‘황혼의 분노’…금쪽같은 자식에 흉기 드는 노인들
  83. 고창 용계리 청자요지 발굴 공방지와 청자편 등 확인
  84. 순직한 김창호 경위가 더욱 안타까운 이유
  85. 서울 강북서 총격전 발생…경찰 1명 사망·피의자 검거

시사인

  1. 숫자로 본 세상
  2. 어둠은 도둑 편이 아니더라
  3. 미쉐린이 상륙했다 그래서 뭐?

오마이뉴스

  1. “충남지사만도 못한 행자부” 유가족이 발끈한 까닭
  2. 대전 시민들 “민중 짓밟는 박근혜 정권 끝장내자”
  3. “제가 백남기 되겠습니다” 시민들 광장에 글 남겨
  4. ‘최순실 모녀 독일로 출국’ 확인… 검찰 수사 불가능?
  5. 인천2호선 탈선 허위보고 사태, 수습국면 접어드나
  6. “국가사업이라면서 국가가 최저임금법 무시하다니”
  7. 학대? 병원 잇속 챙기기? ‘반려동물 자가진료’를 논하다
  8. “최순실이 연설문 수정” 황당한데 솔깃한 이유
  9. “안전·생명 위협하는 철도 대체인력 투입 중단하라”
  10. [내일날씨] 전국 구름 많고 제주·남해안 ‘비’
  11. 그녀들이 도깨비 뿔을 달고 음식하는 이유
  12. 경북대 총장 2순위 후보 결정, 1순위 배제 이유는 비밀?
  13. 분노한 부산시민 1200명이 모였다… “총궐기로 모이자”
  14. 서울도시철도공사 “안전문과 열차 출입문 정상 작동”
  15. “여순사건은 ‘반란’ 아니다, ‘항쟁’이다”
  16. 최순실 회사 일감 확보에 정부까지 나섰나
  17. [모이] 성주에서 촛불 밝힌 지 100일이 됐습니다
  18. B급 맛집 경연대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식은?
  19. 전세계 걷기 마니아들, 돗토리현에 모이다
  20. 기울어진 ‘헌재’, 7년 후를 기약해야 할까
  21. [오늘의 미세먼지] 중부·전북 오전 한때 ‘나쁨’
  22. 절대 보호농지에 고층아파트를… 어떻게?
  23. 적자운영 탓, 노인장기요양서비스 ‘붕괴’
  24. 남원국악고 졸업 소리꾼 이다은, 세계기네스 도전
  25. 23일 서울광장에서 중국을 만나요
  26. 서울광장이 ‘초대형 김장터’로 변한다
  27. ‘상추밭’ 돼버린 금강, 영상 보면 상황파악 된다
  28. 민주노총 부산본부 ‘노동법 거리 상담’ 마련
  29. 경남선관위, 중학생 ‘민주주의 선거교실’ 열어
  30. 박근혜와 신은미, 한때 이웃이었다
  31. [오늘날씨] 전국 구름 많음… 동해안 곳곳 ‘빗방울’
  32. 창원터널 차량 화재는 엔진 과열…”안전 대책 세워야”
  33. [레알영상] “박근혜 정권-이화여대, 추악한 결탁 밝히겠다”
  34. [사진] 고 김창호 경위 빈소… ‘깊은 애도’
  35. 교통장애인들, “음주, 졸음, 안전벨트 미착용 추방하자”
  36. 경인아라뱃길 자전거길, 행자부 선정 ‘아름다운 길’
  37. 셔터만 눌렀을 뿐인데, 오롯이 담긴 제주의 모든 것
  38. ‘윗선’ 최순실 모녀와 ‘땅으로 간’ 백남기
  39. 부산해경, 선박 음주운전한 선장 붙잡아
  40. “경찰 한놈이라도 더 죽여야” 총격범 범행 철저히 계획한 듯
  41. “주민소환 제도 보완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네”
  42. “지구가 뒤집어져도 네 편” 게이 아들에게 쓴 편지

인사이트

  1. 경찰관의 목숨 앗아간 총격범 성병대 검거 당시 얼굴 (영상)
  2. “최순실이 제일 좋아하는건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 고치는 일”
  3. “폐차해달라고 내놓은 ‘태풍 침수차’ 중고차로 판매된다”
  4. 정유라 전 지도교수 “최순실이 쫓아냈다” 폭로
  5. 오패산 터널 총격범이 범행 전 페이스북에 남긴 글
  6. “돈도 실력, 부모 원망해라”…정유라 발언에 누리꾼 반응
  7. 오패산 터널 총격범이 사용한 ‘나무’ 사제 총기
  8. 오패산 터널 총격범, 인근 상인이 먼저 붙잡았다
  9. 어제도 밤새 과제한 이대생이 정유라 씨에게 보낸 편지
  10. ‘파바·뚜레쥬르’ 진열대 곰팡이 가득한 소름돋는 충격 실태
  11. “친구 만나러 갔다가 실종된 지적장애인 김재용씨 찾습니다”
  12. “김정은 암살 위협 느껴 폭발물·독극물 탐지장비 수입했다”
  13. 일본 베스트셀러 “삼성 망하면 한국 사회도 붕괴”
  14. 나란히 9급 공무원 된 ‘세쌍둥이’ 대학생 자매
  15. 훔친 차로 경찰과 추격전 벌인 ‘겁 없는’ 중학생 3명 (영상)

한겨레

  1. 남도음식잔치 21~23일 담양 죽녹원 일원에서 풍성하게
  2. 로봇시대 인간의 일은 무엇?…미래교육 토론한마당 개최
  3. “가을 밤하늘엔 어떤 별이 반짝일까?”
  4. 박찬운 교수 “최순실 게이트, 의혹 아니라 사실로 간주해야”
  5. 울산 공단 악취 감지기 설치 5곳으로 늘었다
  6. 비뇨기과, 흉부외과 등 전공의 부족 현상 여전
  7. 이번엔 ‘#최순실당장나와’
  8. 도시철도공사 “김포공항역 사고 때 안전문 센서 정상 작동”
  9. 숨만 쉬어도 살 수 있다면
  10. 부산지하철 노조 2차 파업 들어가
  11. 충북 거리 곳곳 물들인 가을…감·은행·사과나무 ‘장관’
  12. 자율주행 자동차 내년 말 판교에 뜬다
  13. 서울시립대 등록금 ‘전액면제’ 내년 이후로 연기
  14. 마을이 사라진다…읍면동 3곳 중 1곳 ‘소멸 위험’
  15. 21세기에 ‘60년대식’ 출산 캠페인
  16. 출산율 반등 쉽지않아…고령화 적응 사회체제 갖춰야
  17. 국회라는 진흙 구덩이에서 건져 올린 시들
  18. 10월 21일 어린이 새책
  19. 선조의 책 사랑방 전통 이은 “책다운 책” 만들기 50년
  20. 인구역전 시대가 온다…두달 뒤엔 ‘노인 > 유소년’
  21. 세월호 피해 엄마들 극단 ‘노란리본’ 창단…모든 배역 직접 연기
  22.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도 진실을 밝혀야 하지 않겠습니까”
  23. 총격범, 시민들이 앞장서 검거…“겁났지만 일단 달렸죠”
  24. ‘GMO 없는 건강 급식’ 경기 초등학교 비결은
  25. [시인의 마을] 조용미 ‘묵와고가의 모과’
  26. ‘산후우울증’ 40대 여성, 자녀 2명과 저수지서 숨진채 발견
  27. 빨주노초파남보, 다 고운 사람들 싣고 덜컹 덜컹
  28. 공룡만큼 신기한 원시 식물의 세계
  29. 10월 21일 문학 단신
  30. 한국사 등장 ‘토지용어’ 집대성
  31. 남은 삶의 본전 찾기
  32. 지록위마(指鹿爲馬)의 의원
  33. 예의 바른 악수 뒤 손바닥에 남는 상처는 무엇?
  34. 기록이 논란인 시대, 기록의 의미를 묻다
  35. 축구, 좌익과 우익 사이
  36. 출퇴근, 일터와 쉼터를 구분하다
  37. 읽는 이 눈빛 빨아들일 831쪽짜리 블랙홀
  38. 블랙리스트의 수준
  39. 10월 21일 출판 새책
  40. 10월 21일 교양 새책
  41. 10월 21일 문학 새책
  42. “단둥은 제2의 개성공단이다”
  43. 괴테 거듭나게 한 <이탈리아 여행> 새 번역본
  44. 10월 21일 학술 단신
  45. 매우 오래된 전문직, 밀수
  46. 10월 21일 학술·지성 새책
  47. 아이들은 오늘도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48. 거친 수컷들의 세계와 구원의 여신
  49. ‘시계 없는 삶’을 꿈꾸다
  50. 건축과 공간들, 그 현재적 의미 읽기
  51. “사드 반대 100일…한반도 평화 지킴이 자부심”
  52. 필리핀 한인 3명 살인 용의자, 창원서 체포
  53. 진각종 새 통리원장 회성 정사
  54. 서울대 미대 70돌 동문회고전
  55. 21일 궂긴 소식
  56. 21일 알림
  57. 21일 인사
  58. 21일 동정
  59. 박통 또 검찰에 수사 가이드라인 제시
  60. 방송콘텐츠진흥재단 “영화 ‘님아’ 수익금 배분하라” 갑질 논란
  61. “감옥서 휴지에 소설 써야했던 40년 전 생각나”
  62. “42년전 선배들의 ‘자유언론실천’ 다시 선언합니다”
  63. [조한욱의 서양 사람] 업적과 배신
  64. [문화 현장] 블랙리스트, 식민지, 소시민 / 김일송
  65. [기고] 공공부문 위험의 외주화 / 한대식
  66. [홍세화 칼럼] 야당은 야성(野性)을 강화해야
  67. [전치형, 과학의 언저리] 로봇과 파일럿
  68. [특파원 칼럼] 중국은 트럼프의 선전을 기대한다? / 김외현
  69. [렌즈 세상] 뭐가 그리 재미있고 부끄러울까? / 하보배
  70. [미디어 전망대] 혁신은 대체수단 아닌 보완책 / 심영섭
  71. [최재봉의 문학으로] 알 권리와 익명의 자유
  72. [옵스큐라] #그런데 최순실은? / 김태형
  73. [아침햇발] 검찰 실패
  74. [영상] ‘빨간 우의’는 강제 부검을 위한 핑계다
  75. “정유라, 편법으로 얻은 무능 부럽지 않다” 이대생 편지 화제
  76. 폭죽에서 긁어모은 화약으로 펑…사제총 규제? 사실상 불가능
  77. 대한항공 전 부사장, “진경준이 처남 용역계약 부탁 은폐 요구”
  78. 교육부, “정유라 의혹, 11월초 이대 조사 결과 보고 특감 결정”…이대 21일 최 총장 사표수리
  79. “숨진 김 경감 ‘범인 총기소지’ 모른 채 출동했다”
  80. [한겨레 사설] 핵심 비켜간 대통령의 ‘최순실 게이트’ 인식
  81. [한겨레 사설] 국정원장의 정치개입, 그대로 넘어갈 수 없다
  82. [한겨레 사설] 경찰 희생시킨 ‘사제총’ 살인 충격, 대책 세워야
  83. 제2의 이대사태…‘제2캠퍼스’ 설립 내홍 겪는 대학가
  84. 전원거부로 아이 사망 전북대·전남대병원 권역센터 지정 취소
  85. ‘걸그룹 데뷔 이후 현황 정리표’ 화제…뜨는 건 바늘구멍
  86. 수원지법, 임우재 이부진 이혼소송 관할권 위반 이유 1심 파기
  87. [뉴스룸 토크] 가장 작고 무서운 감옥
  88. [나는 역사다] 10월21일의 사람, 발명가이자 사업가 토머스 에디슨(1847~1931)
  89. “마음마저 훈남”…송중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2천만원 기부
  90. 더 인색해진 대한민국…“기부 열명중 세명, 자원봉사 1.6명”
  91. 4년전 동거녀 살해 암매장한 30대 영장
  92. 전북 고창군서 고려청자 작업장 터 첫 발굴
  93. 서울 강남 구룡마을 개발 또 ‘보류’
  94.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 엄마들, 무대에 선다
  95. ‘박 대통령의 7시간’ 영원한 미스터리로 남나
  96. 힙합퍼의 고민·삶·패션 들여다보기
  97. 제주의 가을, 올레길에서 느껴보세요
  98. 전북 시민단체 “발암물질 배출기업 도민 안전 위협” 대책 촉구
  99. 정유라 지도교수 “최순실씨가 ‘이런 뭐 같은 게’라며 폭언”
  100. 가을엔 쓰쓰가무시증 등 진드기 감염병 주의하세요
  101. [뉴스AS]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그럼, 군대 간 사람은 양심 없냐고요?
  102. 사진으로 보는 가을산 풍경 열 장면
  103. 바이올리니스트 아닌 뮤지션 강이채 성장의 이정표
  104. [디스팩트] 최순실 딸 정유라 이화여대 특혜 의혹 총정리
  105. “여성주의 전통 위배 반여성주의적 사건”
  106. “담쟁이넝쿨처럼 세상을 향한 장애학생들의 희망”
  107. [날씨] 어제보다 따뜻해요…서울 낮 기온 26도

허핑턴포스트

  1. 정유라에 ‘학사경고’를 준 이대 교수는 최순실로부터 “교수 같지도 않은 게”라는 말을 들었다
  2. 시장에서 홍차를 팔던 남자는 SNS덕분에 모델이 되었다
  3. 일본에서 최초로 열린 ‘아름다운 가슴 콘테스트’가 여러모로 비판받고 있다
  4. ‘한끼줍쇼’, 첫방부터 시청률 터졌다..3% 육박
  5. 갤럭시노트7 사용자들이 환불을 안 하는 진짜 이유는 ‘갤럭시 충성도’가 아니다
  6. 유리 천장이 무너질 때, 이 남자는 놀라운 반사신경을 발휘했다
  7. 손학규가 돌아온다. 민주당은 떠날 듯하다
  8. 총격 사망한 김창호 경위는 정년 6년 남은 베테랑이었다
  9. [허프라이브] 20’s Voices: 가을, 어디까지 타봤니?
  10. 성과연봉제, 무엇이 문제인가
  11. 평양 동물원에 담배 피우는 침팬지가 등장해 PETA가 반발했다
  12. ‘낙태죄’ 폐지,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13. 화성 착륙선 ‘스키아파렐리’가 착륙 직전에 실종됐다
  14. 최순실의 회사 ‘더 블루K’에 숨겨진 뜻은 청와대였다
  15. 양팔 없이 태어난 아이는 발로 먹는 연습을 하는 중이다(동영상)
  16. 아이폰 2천여 대를 고장 내서 10억 원을 번 사기범들이 잡혔다
  17. 트럼프보다 더 위험한 ‘한국의 트럼프’
  18. [라이브 업데이트] 도널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의 3번째 토론 대결
  19. 당신의 소변에 대해 반드시 알아둬야 할 11가지 질문
  20. 이런 유형의 사람은 위선자일 가능성이 높다
  21. 마침내 박근혜에 대한 모든 환상이 깨졌다
  22. 쪽지로 중국집 배달원을 울린 이야기의 주인공이 감사패를 받는다
  23. 택배 대리점주의 놀라운 ‘갑질’ 행태는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24.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의 티저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됐다(사진, 동영상)
  25. [어저께TV] ‘라스’ 치와와 김국진, 이렇게 로맨틱한 남자였어?
  26. 동화에 빠진 트와이스? ‘TT’ 영화 같은 MV 티저 공개
  27. 최순실의 ‘대통령 연설문’ 작성에 대한 청와대의 반응
  28. 에어비앤비에 오피스텔을 등록할 수 없게 된다
  29. 이 대학교는 2년째 미화원과 경비원들에게 감사콘서트를 연다
  30. 딸에게 학교에서 사진 찍는 날 입을 옷을 직접 고르라고 했다(결과)
  31. “정유라, 편법으로 얻은 무능 부럽지 않다” 이대생 편지 화제
  32. 낙태가 죄라면, 범인은 누구인가
  33. 책을 사용하는 9가지 방법
  34. 박근혜, ‘박정희 후광효과’를 박살내다 | 새누리당 지지율 2위 추락의 의미
  35. 박 대통령은 12년 전, 현안마다 장시간 통화하는 외부그룹이 있었다
  36. 오키나와 미군기지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기동대원은 ‘이런 토인들’이라고 말했다(동영상)
  37. 이 엠블럼은 미국 ‘모타운’의 로고와 너무 똑같아 헷갈릴 지경이다
  38. ‘언프3’ 미료 “유나킴 디스 후 사과, 다신 안 하고파”
  39. 엄청난 바람이 불어 착륙에 몇 차례나 실패하는 비행기 (영상)
  40. 마크 저커버그가 딸 맥스의 생애 첫 마디를 공개하다(사진)
  41. 성매매하다 딱 걸린 현직 부장판사에게 내려진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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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정유라 때문에 다시 화제가 된 ‘밀회’에서 또 다른 특이점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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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한미약품 사전 정보 유출은 한 직원이 애인과 나눈 내용 때문이었다
  50. 도널드 트럼프가 방금 패배했다. 미국 민주주의도 함께 패배했다.
  51. 40m 아래의 항구로 뛰어든 이 남성의 영상은 심장을 철렁하게 만든다 (영상)
  52. 우리가 주자창에서 자주 차를 긁는 이유가 밝혀졌다
  53. 카푸친원숭이들이 구석기인처럼 돌을 깨서 석기를 만드는 것이 발견됐다
  54. 송중기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거액을 기부했다
  55. 나인뮤지스 측 “MV+성인물 합성, 강력 법적대응..선처 없다”[공식입장]
  56. 박 대통령이 ‘미르-K스포츠’ 재단에 대한 공식입장을 내놨다
  57. 신혼 가구를 함께 보러 가면 생길 수 있는 일
  58. [똑똑똑 핀란드 여섯 번째 이야기] 집, 디자인의 시작
  59. 10년 전 엄정화는 많은 비난을 들었고, 그 이유는 아주 이상했다 (영상)
  60. 박찬욱 감독이 한국의 LGBT영화와 섹스신 촬영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CNN인터뷰)
  61. 드디어 국정원이 ‘송민순 회고록’ 논란에 뛰어든다
  62.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공평한 기회제공의 교육’을 약속했다
  63. 이부진이 승소한 ‘이혼 소송’은 ‘무효’가 돼버렸다
  64.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부인의 ‘공짜 전시회’는 ‘차은택 후임’과 관련있다
  65. 한 대학생 덕분에 미국의 노숙 여성들이 생리대를 쓸 수 있게 됐다
  66. ‘자업자득 투석 환자는 죽여라’라고 쓴 일본 뉴스 캐스터의 해명
  67. 한 남자가 지하철에서 다짜고짜 아시아 승객의 얼굴을 가격했다. 옆자리 여성은 가만히 있지 않았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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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밥 딜런이 보내온 질문
  70. ‘텔레토비’ 제작진들은 사실 약을 먹고 이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영상)
  71. 타고난 재능과 성격이라는 행운
  72. 트럼프가 패배를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며 마지막 토론이 끝났다

최종업데이트 : 2016-10-20, 11:26:5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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