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1. ‘거북목 환자’ 5년새 2배 급증…대부분 10~30대
2. [인터뷰] “야, 세워” 동명오거리 빗속추격전 취준생
3. [재판정] “CCTV로 근무태만 징계” VS “개인정보 침해”
4. 어린이집 ‘영유아’보육 서류 인터넷으로 제출한다
5. 조경규 환경부 장관 “설악산 케이블카? 해보자고 할 수밖에”
6. [영상] 가상화폐 ‘비트코인’으로 대마초 거래 80명 적발
7. 기간제 교사 줄인다더니…절반은 ‘담임’
8. [점심 뉴스] 직장인 화나는 순간 1위는?
9. ‘도시 속 미술’전 학술 심포지움
10. ‘폭발 사고’ 스타케미컬, ‘해고 반발 고공 농성’ 등 역사 담긴 곳
11. [단독] 사망사고 난 김포공항역, 어제도 스크린도어 고장
12. 어제도 고장났던 김포공항역 안전문…결국 사망 사고 발생 (종합)
13. 서울지하철 노조, 스크린도어 사고로 파업 중단 선언
14. 박원순 “스크린도어 사고 참담…대책 마련하겠다”
15. “현재 한국교회는 기계와 같아”
16. 한국교회 자원봉사 컨퍼런스
17. 새누리당 기독인회 10월 조찬기도회
18. 3개 종단 조선소 하청노동자 위해 기도
19. 삼일교회, 전병욱 목사 기각 관련 항의 성명 발표
20. 영업 방해하려 인분 투척…청소년 성폭행까지 ‘인면수심’ 폭력배
21. 경찰 “‘빨간우의’는 민노총 조합원”…물타기 나섰나
22. 사제총 16정으로 경관 살해…경찰혐오 추정(종합)
23. 뉴스큐레이션 앱 서비스 잇달아 중단
24. 영화 ‘순종’보고 울컥한 목회자들, 그 까닭은?
25. 김포공항역 스크린도어에 끼어 30대 남성 숨져(2보)
26. 시간강사 ‘1년 단위 임용’…강사법 진통 불가피
27. “고 백남기, 진짜 농민 맞나”…이계진 막말 뭇매
28. 경찰, 우 수석 처가 화성땅 차명 의혹 ‘불기소’…”시효만료”
29. [단독] 총격전 피의자 “2~3일 안에 경찰 죽인다”(종합)
30. 서울 지하철 5호선 목동역서 전동차 고장…출근길 불편
31. ‘여행가방 끌고다닐 필요없다’ 사람 졸졸 쫓아오는 AI 캐리어
32. 울산시, 고 강기봉 소방교 유족에 위로금 전달
33. 김포공항역 승객 사망…박원순 시장 현장방문
34. 5개의 풀장, 워터슬라이드 즐길 준비됐나요?
35. 다양한 멋과 맛을 모두 겸비한 몰디브 리조트
36. 육군 소위 2명 ‘성폭행’ 저질러…노트북엔 다른 범행 영상도
37. 김포공항역 스크린도어에 끼어 30대 남성 숨져(1보)
38. ‘올웨이즈인천’ ‘아이서울유’…끊임없는 브랜드 논란
39. 박지원 “박근혜-김정일 4시간, 공개하지 않겠다”
40. 김포공항역 안전문 승객 사망사고…출발때 비상문으로 튕겨져(속보)
41. ’13년 식당노역’ 할머니, 3평 쪽방서 동료와 함께 지내
42. 지하철 5호선 김포공항역서 1명 승객 승강장 안전문에 끼여 숨져
43. 최순실 비밀회사 ‘더블루K’…자금유출 통로 정황
44. 서울지하철 오늘 오전 9시부터 하루 파업
45. [영상] 이화 해방 비리 척결 “앞으로는 교수들이 싸우겠다”
46. 서울 강북서 총격전 발생…경찰 1명 사망·피의자 검거
47. ‘쓰레기봉투 발묶인 고양이’ 사건은 자작극…신고자가 버렸다
48. [3분잇슈?] 주진우 “제2의 차은택 있다”
49. 강북 오패산터널서 총격전…경찰관 1명 부상(1보)
50. 강북구 오패산터널서 총격전…경찰관 1명 부상(1보)
51. “팔순 넘은 노모, 유방암 수술 괜찮을까?”
52. 김해성 목사 사직 처리돼… 피해여성 “노회 직무유기” 비판
53. [굿모닝뉴스 1분영어] I am so hungry. I can eat a horse – 나는 정말 배가 고프다
54. 롯데 또 ‘빈손수사’…특수부 수사력 ‘한계’ 봉착했나
55.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정열의 나라 ‘브라질’
56. [영상]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사태로 ‘이대가 들썩’
57. “어린이집 대기 순번 100번!” 엄마들의 절규
58. ‘아리리요 평창’, 악플 투성인데 좋아요는 23만?
59. 지병 있다고 학교사고 유족 급여 깎는 시행령은 무효
60. 지하철 스크린도어 잦은 고장…센서 등 장애 가장 많아
61. ROTC 시절 ‘집단 성폭행’ 가한 육군 소위들
62. [퇴근길 뉴스] “승객 끼였다” 신고에도 열차 출발
63. 장소와 혜택까지 고려해야 똑똑한 괌여행
64. 몰디브 신혼여행, 아무데나 갈 수는 없지
65. 아름다운 청춘들의 도전 ‘남미 배낭여행’
66. 겨울 방학, 유럽에서 보내자!
67.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부 수리중, 근로자 중화상
68. 마카오 도보여행은 마카오 반도에서
69. “탈북자 남한내 상속회복권 10년 지나면 주장 못해”
70. ‘김포공항역 스크린도어’는 교체 대상…전날에도 사고
71. 경기도 고교생 대학에서 수업 듣는다…예비대학 본격 추진
72. 울산 태풍 피해 2000억 원 육박…”응급복구율 97%”
73. ‘사고난 지 얼마나 지났다고’…무면허로 120㎞ 달린 버스기사
74. 괌 여행, 부산에서 매일 떠나자!
75. 꿈쩍않던 이대 총장, ‘최순실 딸’ 의혹 앞에 무너져
76. “승객 끼였다” 신고에도 확인 없이 열차 출발
77. “양심적 병역거부는 무죄” vs “너도나도 안 갈걸”
78. “여고생 성폭행 모의하고 만화로 연재” 유명 웹툰작가 퇴출
79. ‘공무원이 가장 고쳐야할 관행, 알아보니…’
80. 세쌍둥이 대학생 자매 나란히 군청 공무원 됐다
81. “부모를 원망해. 돈도 실력이야” 정유라 SNS 발언 ‘논란’
82. ‘최순실 딸 특혜의혹’ 이대 최경희 총장 사임(종합)
83. 편의점 위장 취업해 신용카드 복제
84. 하와이 푸드 트럭 문화 완전정복
85. [영상] 수백미터까지 날아간 부품들…처참한 구미 폭발 현장
86. SNS 폭언에 목숨 끊은 중학생…전화로 협박 당했다
87. [수도권 주요 뉴스]경찰, 우 수석 처가 화성 땅 ‘시효만료’
88. 박원순 “김포공항역 사고, 안타깝고 부끄러운 일”
89. 안민석 “승마복 면접 자체가 부정…이대판 도가니”
90. “몸값 높이려…” 스마트폰 비밀 유출 삼성임원 구속기소
91. 승객 끼었다는 신고 받고…27초간 문 여닫은 후 출발
92. ‘가카새끼 짬뽕’ 前판사, 변호사등록 소송 2심도 반려
93. 화학 공장 폭발…뚜껑·작업자 충격으로 튕겨 나가
94. ‘이적단체’ 코리아연대 공동대표 2명 2심서도 실형
95. 이화여대 최경희 총장 사임 (2보)
96. 이화여대 최경희 총장 사임 (1보)
97. 인천, ‘인구 300만 시대’ 돌입…”재도약의 신호탄”
98. [단독] ‘禹처가 땅’ 시행사 자금출처도 의문…검찰은 겉핥기 수사
99. ‘중학생 무상급식’ 꼴찌 인천…내년부터 전면 실시

1. “사드 배치 찬성? 촛불집회 한 번 안 온 사람이…”
2. “차녀신데, 책임감이 있습니까?”
3. “돈도 실력”… 정유라 특혜 의혹에 허탈한 청년들
4. 서울 번동에서 폭행 용의자가 사제총 발사… 경찰관 1명 사망
5. 화물연대 “파업 중단, 정부의 법제도 개선 투쟁 계속”
6. “그동안 타협판결 했다”… 사법부의 뜻깊은 반성
7. 앞에 나선 ‘빨간우의’ “백남기에 쏘는 물대포 막았다”
8. 강남구청 과장, 서울시 감사위원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
9. [사진] ‘재난 대비 훈련’, 실제상황이라면 꿈도 꾸기 싫다
10. 이대 교수·학생 “이대 총장-박근혜 정권 결탁 밝힐 것”
11. [내일날씨] 전국 ‘구름 많음’… 동해안 곳곳 ‘비’
12. 장애인 고용의무 저버린 부평문화재단, 책임소재는…
13. ‘대구 보물’ 비슬산에 일본 특산종 나무를 심다니…
14. 정갑윤 “대통령 다녀간 태화시장이라고 애원했다”
15. 조중동의 ‘핵대핵’ 주장, 가장 비현실적인 해법
16. 와전됐다는 태풍 차바 영웅담, 양쪽 의견 들어보니…
17. “한국지엠 불법파견 사과 않나”, 비정규직 파업
18.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조례’제정 한목소리
19. 논산시의회, 푸드트럭 영업 확대 조례안 발의
20. 창원터널 안에서 차량 화재 사고 발생
21. 내포신도시 화단형 중앙분리대 두고 민원 제기돼
22. ‘특혜 의혹’ 정유라, 이대생인 나와는 달랐다
23. 경찰 응원 메시지의 비밀… 셀프 응원까지?
24. 전통악기에 빠진 농부와 직장인
25. 항상 물과 바람 소리에 집중, 피앗고 명인 임동창
26. 혜원 신윤복이 본 ‘떡검’ 적발 순간

1. ‘2억 7천’ 쓴 평창올림픽 홍보 영상 말고 다른 영상 또 나온다
2. 보고 또 봐도 가슴을 울리는 명작 애니메이션 6편
3. 서울지하철 1~8호선 오늘(19일) 하루 파업
4. “교주 믿으면 영생한다”는 신천지, 버스 광고까지 진출
5. 토마토 농장서 13년간 노예로 부리고 1억 갈취한 마을이장
6. 14층서 투신한 왕따 중학생이 가해자들에게 받은 욕 전화
7. 목사와 불륜으로 아들 낳은 여성의 황당한 변명
8. 학부모가 준 ‘케이크’ 학생과 나눠 먹어 징계위기에 처한 교사
9. <속보> ‘최순실 딸 특혜입학 의혹’ 이화여대 총장 사퇴
10. 지난해 ‘흉기’에 공격당한 경찰관 405명…3명은 세상 떠났다
11. “돈도 실력이야 니네 부모 원망해” 정유라 SNS 글 논란
12. ‘위안부’ 할머니들이 반대하는 ‘화해·치유재단’ 몰래 지원한 여가부

1. 유족들 황망함에 통곡
2. 코 높여준다는 ‘코끝 연골묶기’ 수술 위치 따라 더 낮아질수도
3. 시월, 붉은 것은 더 붉게 흰 것은 더 희게
4. “2~3일내 경찰과 충돌할 것”…오패산 총격범, 페북에 범행 암시 글
5. 무면허 관광버스 기사 승객 가득 태운 채 120㎞ 질주
6. 오패산 총기살해범, 청소년 강간해 전자발찌 차
7. 화물연대, 열흘 만에 총파업 중단
8. 수면 부족한 수험생 ‘볼거리 주의보’
9. 용두사미로 끝난 롯데수사… 신동빈 불구속 기소로 마무리
10. 서울 도심에서 경찰 총 맞아 숨져…시민들 함께 제압
11. ‘최순실 파문’ 최경희 총장 사임…“특혜 없다”지만 진상규명 필요성
12. 화물연대 파업 중단…국토부 요구사항 일부 수용
13. [뉴스룸 토크] 역린 11-역린의 꿈
14. [속보] 강북구 오패산터널서 총격전…경찰관 1명 부상
15. 오패산 터널 인근 총격전…경찰 숨져
16. 이대 교수·학생 5000여명 시위…“정유라 특혜 규명 이제 시작”
17. 시민편집인의 눈/ 김예란 교수
18. 21일 궂긴소식
19. 21일 인사
20. 21일 알림
21. [나는 역사다] 10월20일의 사람, 시민군에 죽임당한 무아마르 알카다피(1942~2011)
22. 광주 광산 아파트 주민들 모여서 으라차차~~
23. 서울의 숨은 틈새 속으로 예술가들이 들어갔다
24. 최순실 딸 때문에 다시 주목받는 김연아의 ‘쌍권총’ 학점
25. 정부, 시간강사에 교원신분 부여…강사 “반쪽짜리 법안” 반발
26. “부익부 빈익빈은 독일도 뜨거운 이슈죠”
27. 파업 참가자 월급명세서 집으로 보낸 코레일
28. 급식 짬짜미 의혹 보도 뒤…더 교묘해진 ‘꼭 집어’ 주문
29. [탈북인의 낮은 목소리] ‘로마에 오면’ / 진나리
30. [전우용의 현대를 만든 물건들] 컨테이너
31. [유승하의 까치발] 즐길 수 있는 이유
32. [조남준의 발그림] 10월 20일
33. [편집국에서] 세 개의 신분, 백남기·우병우·최순실 / 박용현
34. [지역이 중앙에게] 지역 야당 인사가 ‘친박’을 지지? / 김수민
35. [세상 읽기] 마침내 박근혜에 대한 모든 환상이 깨졌다 / 김종엽
36. [야! 한국 사회] 그 남자는 어디에 / 이라영
37. [한채윤의 비 온 뒤 무지개] 자궁은 국가의 것인가
38. [덕기자 덕질기] 대물 / 조혜정
39. [오태규 칼럼] 트럼프보다 더 위험한 ‘한국의 트럼프’
40. [사설] ‘최순실 비리’는 박 대통령의 공동 책임
41. 경제·경영학자 312명 “전경련 해체 해야” 성명
42. ‘전면교체 대상’ 김포공항역 안전문서 사망사고
43. [유레카] 옷깃을 여미다
44. 취업성공패키지 65살 이상으로 확대…대기업 퇴직자 재취업 지원 의무화
45. 쪽지로 중국집 배달원 울린 소녀, 감사패 받는다
46. [사설] 이대 사태, 총장 사퇴로 끝낼 일 아니다
47. [사설] ‘백남기 사건’ 감추고 거짓말한 못 믿을 경찰
48. “경비원은 개, 개는 주인 말 잘 들어야” 막말했다 입건
49. ‘포 훈련장 피해 더이상 못 참겠다’ 철원 주민 뿔났다
50. “오염 하천 되살린다”…충남도 수질개선계획 발표
51. ‘최순실 의혹’ 혐의 분명치 않다며 미적대는 검찰
52. 인천도 내년 새학기부터 중학교 무상급식 시행
53. [전문]‘빨간 우의’ 인터뷰 전문
54. 경북지사 ‘사드 수용’ 촉구에 성주·김천 주민 반발
55. 우병우, 화성땅 차명 시효 지나도 다른 범죄 시효는 남아
56. 나와 제주 그리고 버킷리스트
57. 백제가 왜국에 준 ‘칠지도’ 놓고 한·일 ‘토론 배틀’
58. “만복이가 나를 다독여줬다”
59. 핼러윈 습격하는 게르기예프 러시안 사운드

1. 박근혜 대통령 ‘비선실세’ 최순실의 ‘비선실세’ 고영태의 증언은 꽤 충격적이다
2. [화보]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정말 바쁘게 하루를 보냈다
3. 카카오톡이 ‘알 수도 있는 친구 추천’ 기능을 하루 만에 폐기했다
4. ‘승부조작 의혹’ NC 이재학이 플레이오프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5.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국정 업무가 바쁘다’며 국회 증인 출석을 거부했다
6. 서울 강북구 오패산터널 앞에서 범죄 용의자와 경찰의 총격전이 벌어져 경찰관 1명이 사망했다
7. ‘빨간우의’ 남성이 기자회견을 열어 “언제라도 경찰·검찰 조사에 다시 응하겠다”고 밝히다
8. 기도로 성도를 임신시켰다고 주장하는 한 목사의 이야기
9. 이라크 모술 탈환 군사작전은 ‘페이스북 라이브’로 생중계되는 중이다
10. 구글의 새 스마트폰 ‘픽셀’이 극찬을 받고 있다
11. 경찰이 논현동에서 콘크리트 벽돌로 차 유리를 깨고 거대 마약상을 검거했다
12. “이걸 먹을 때 사람들이 얼마나 행복할까”
13. 이효리 “음악 작업중..내년쯤 결과물 나올지 않을까” [화보]
14. 마이클 무어는 도널드 트럼프에 관한 영화를 이미 만들었다
15. 기니피그 두 마리가 ‘파슬리 빨리 먹기’ 대결을 벌였고, 승자가 누군지는 중요하지 않다
16. 책을 사랑하는 두 가지 방식
17. ‘춘몽’을 보러 갔다
18. 이 노스캐롤라이나 남성은 죽기 전 ‘도널드 트럼프를 찍지 말라’는 당부를 남겼다
19. 밝은 곳에선 지루하지만, 어두운 곳에서는 정말 소름끼치는 내용의 플립북 (영상)
20. 박효신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최종업데이트 : 2016-10-19, 11:29:43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