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1. 제3회 ‘지구촌 새마을지도자 대회’ 18일부터 평창에서
2. 태국 국왕 서거…문체부 “1개월간 태국서 유흥 자제” 권장
3. 전문대 수시1차 모집 경쟁률 6.3대 1
4. ‘저출산의 그늘’ 서울 학생수 100만명선도 무너진다
5. 헬조선·반퇴세대·개저씨…신조어에 비친 한국사회
6. 관광버스 사망자 DNA 감식 완료…오전 중 유족에 통보
7. 디아코니아코리아 개막 “당신은 선한 사람입니다”
8. 파리의 여성 부시장, 마초를 말하다
9. 격월간 문학잡지 릿터 2호- 페미니즘 특집
10. 檢 ‘스폰서 뇌물수수’ 김형준 부장검사 17일 구속기소
11. 전국에 미세먼지 씻는 가을비…”우산 챙기세요”
12. 아파트 재건축 ‘현장 이권’ 꼬드겨 15억 꿀꺽
13. 김제동 “입을 다물라고 한다고 다물 사람 아니다”
14. “빚에 쪼들려서”…점포 금고서 2억 훔쳐
15. ‘트럼프 신드롬’- 가치와 올바름이 조롱받는 시대
16. 그는 왜 ‘입사거부서’를 쓰게 됐을까
17. ‘자치통감을 읽다’ – 욕망과 대의, 흥망성쇠의 원리
18. ‘실적 스트레스’ 은행원 회식 후 숨지면 ‘업무상 재해’
19. ‘판교 환풍구 붕괴사고’가 우리에게 남긴 것
20. 교통전과 12건 운전사가 어떻게 관광버스를…제도 구멍
21. ‘연매출 3조’ 세계 최대 美로펌 국내 법률시장 진출
22. [영상] 청색피부 희귀병 1살 바트호약, 한국서 기적같은 수술
23. 관광버스 운전기사 ‘끼어들기’ 인정…수사 탄력
24. 檢, ‘룸살롱 황제’ 이경백 위증 혐의로 또 구속
25. 노벨상 특수…밥 딜런 자서전·음반 베스트셀러 1위
26. 물감에 풍덩 빠졌다 나온듯…주말 이틀 설악산 단풍에 10만명
27. [영상] 故 백남기 농민 특검 서명운동 “개인 권리를 넘어서는 국가 권한은 없다”
28. 이대, ‘최순실씨 딸’관련 의혹에 해명하는 대화자리 마련
29. 무면허·사고전력자 버스운전 못한다…비상망치 ‘형광 표시’
30. 발 묶여 쓰레기봉투에 버려진 고양이…경찰, 학대 수사
31. 백남기 유족, 부검 협의 거부…”영장 발부 취소 요구”
32. 관광버스 화재사고 유족, 사흘 만에 희생자 신원 확인
33. 살아있는 고양이 발 묶어 쓰레기장에 버려
34. 필리핀 피살 한인과 투자사기 공모女 ‘구속 영장’ 신청
35. 한미약품 ‘미공개정보 거래’ 의혹 검찰 수사
36. ‘음식물 쓰레기봉투에 발 묶인 고양이가’…경찰 조사
37. 교회개혁연대 “김해성 목사 3년 자숙하고, 노회 공정한 징계 나서라”

1. 성주 찾은 이재명 “문재인 내통? 박정희가 원조 종북”
2. 까맣게 변한 어망… “낙동강, 이 정도일 줄은”
3. 진주의료원 살리려는 사람들 ‘민주시민상’ 받다
4. 가난과 육아의 고통, 내겐 비혼이 ‘개이득’
5. “슈퍼카에 도전하는 튜닝카, 여기 있습니다”
6. 어쩌다 보니 농장 대표된 남자… 왜 하필 ‘돼지’냐고?
7. ‘용산화상경마도박장’ 반대 농성 1000일 문화제 열려
8. 발 꽁꽁 묶인 채 쓰레기봉투에 버려진 고양이
9. 철도노조 등 노동자들 곳곳에서 ‘쓰레기 줍기’ 봉사
10. 춘천 명동 한복판에서 국가폭력을 규탄하다

1. ‘단속 실적 압박’ 경찰, 1천억 넘게 벌금 부과 잘못했다
2. ‘생명’ 살리려 달리는 구급차…”사고 나면 소방대원 책임”
3. 한 대당 2억 원 들여 구입한 ‘벤츠 구급차’ 폐차하는 정부
4. 사망자 발생 수에 따라 소방서 점수 매기는 국민안전처
5. ‘관광버스 참사’ 환한 미소 짓는 관광객들 ‘단체사진’ 발견
6. ‘관광버스 사고’ 갓길 없는 마의 도로로 ‘예고된 참사’
7. ‘경주 지진’ 단층 새롭게 밝혀져···고리원전 위험하다
8. ‘관광버스 참사’ 운전기사 “끼어들기 했다” 잘못 인정
9. 일요일(16일) 전국에 ‘미세먼지’ 씻는 ‘가을비’ 소식
10. ‘수능 D-30’ 앞두고 수험생 자녀 위해 기도하는 부모님 (사진)
11.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300억원대 재산 압류 완료
12. 수백차례 화재진압하다 ‘암’ 걸린 소방관 외면하는 정부
13. 러시아, ‘불법조업’한 북한 어선에 총격…1명 사망·8명 부상

1. ‘저소득층 목돈마련의 기회’ 희망키움통장Ⅱ 기준 완화한다
2. 한미약품 미공개정보 이용 주식거래, 검찰이 수사 나섰다
3. 고속승진 이면에 실적 압박…법원, ″업무상 재해 맞다”
4. 공지영 작가·변영주 감독 ‘백남기 지키기’ 나선다
5. 중국어선 엄정 대처 천명한 뒤 15일 3척 나포
6. ‘관광버스 화재 ’ 사망자 10명 유전자감식 결과 통보
7. 조선시대 최고 여성권력자는 고독한 딸바보였다
8. “교수님 사과하십시오” 이화여대 의류학과에 붙은 대자보
9. 김영란법이 드라마도 바꿀까
10. 팬들의 ‘조공’도, 피디와 술자리도 이제 그만
11. 넥슨 김정주와 얽힌 ‘검찰 3인방’의 ‘기묘한’ 인연
12. [뉴스룸 토크] 갤노트7을 보내며 1
13. 10월 17일 알림
14. 10월 17일 인사
15. 10월 17일 궂긴소식
16. 10월 17일 동정
17. [나는 역사다] 10월17일의 사람, 아이티 황제 자크1세(1758~1806)
18. 취업자 37%가 장년층, 베이비부머의 힘?
19. 이청연 교육감 구속영장 재청구는 불순한 정치적 의도
20. [세상읽기] 북풍과 무책임의 상관관계/김연철
21. [말글살이] 올바른 명칭/김하수
22. [한겨레 프리즘] 노벨상 잡상/김공회
23. [세계의 창] 트럼프가 끼친 폐해/존 페퍼
24. [2030 잠금해제] 인신매매/박정훈
25. [편집국에서] 뛰는 집값, 앙큼한 셈법/신승근
26. [강준만 칼럼] ‘싱크탱크’의 딜레마
27. [김민예숙의 마음의 집] 사랑으로 응시하기
28. 이승환 “800억 뚝딱 주는 분들, 여기도 80만원만 줘요”
29. [포토에세이]가을빛/이정우
30. 백남기 투쟁본부 “법원이 부검영장 발부 취소하라”
31. 마포문화재단, 도쿄 가츠시카구 교류키로
32. 형은 늘 시대가 목말라했던 걸 만드셨지요
33. “‘거꾸로 교실’ 다큐 만들다 제 인생도 뒤바뀌었죠”
34. [한겨레 사설] 한반도 긴장 높이는 북한 미사일 발사
35. [한겨레 사설]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 부정적 측면도 주목해야
36. 민간 주도 부산영화제 첫발
37. “자궁은 나의 것”…여성들 ‘검은 옷’ 시위
38. [한겨레 사설] 국감 지났다고 ‘최순실 스캔들’ 덮어선 안된다
39. 관광버스 화재 사고 나흘 만에 주검 확인한 유족 “이렇게 허망하게 가다니…”
40. 이화여대, 교수·학생들 모아 한겨레 보도 반박한다
41. “블랙리스트 진상규명 ” 80여개 연극단체 ·극단 뭉쳤다
42. 검찰, 악귀 씌었다고 친딸 살해한 모자 구속 기소
43. 3년 전 교육부, ‘건국’ 표현 쓴 교과서에 ‘정부 수립’으로 수정 지시
44. 백남기 투쟁본부 “법원이 직접 부검영장 발부 취소하라”
45. 경찰, 필리핀서 피살된 한국인 공범 구속영장 신청
46. 학령인구 감소의 늪…서울 학생수 100만명 선도 무너진다
47. 서울시민 56% “서울 각종 재난에 위험”…10년내 테러·방사능 ‘10대 재난’ 우려
48. 법원, “맨홀 추락해 사람 다치게 한 경기도시공사, 1억6400만원 보상해야”

1. 정부가 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음주·오락 자제’를 당부했다
2. 픽사 애니메이터가 제작한 새 단편 애니메이션은 놀랍도록 뭉클하다(동영상)
3. 충북 충주시가 반기문을 기념해 추진한 ‘유엔공원’이 산으로 가고 있다
4. 스파이 영화 같은 38년 전 불가리아 반체제인사 암살 사건은 영원히 미스터리로 남게 됐다
5. 호주의 새 5달러 지폐에는 놀라운 기능이 숨겨져 있다(동영상)
6.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발화 원인을 찾기 위해 정부도 조사에 나섰다
7. [TV톡톡] ‘아는형님’ 희철X경훈, 정색논란으로 웃기는 절친케미
8. 김제동, “입 다물라고 한다고 다물 사람 아니다”
9. 풍성한 입술을 자랑하는 이 남자는 말벌에게 감사를 전했다(동영상)
10. 미국 CIA가 러시아에 대한 ‘보복’으로 사이버공격을 검토한다
11. 정의당 김종대 의원이 새누리당의 ‘문재인 북한 내통’ 주장을 반박했다
12. 북한이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시험발사했지만 실패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미국이 밝혔다
13. ‘마리텔’ 손연재X성소, 예견된 1위..이 조합 반칙이야 [종합]
14. 정부, 서울 강남 등 집값 급등 지역 ‘투기과열지구’ 지정 등을 검토한다
15. ‘SNL 코리아 8’ 권혁수가 이번에는 ‘카드캡터 체리’로 변신했다(동영상)
16. 아무도 리우의 빈민들에게 올림픽에 대한 의견을 묻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은 더 크게 소리쳤다
17. 암벽등반 선수들이 패러디 화보를 통해 GQ의 성차별 문제를 제대로 꼬집다(사진)
18. 유해진 “‘무도’ 못친소, 4년만에 또 찾아와..어이없다”
19. 전 세계 197개 국가가 에어컨·냉장고 ‘냉매'(HFCs) 사용 규제에 합의했다
20.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유강남은 어제 새벽 3시까지 잠을 못 잤다
21. [Oh!쎈 초점] 비스트의 2막은 ‘脫큐브’로 시작될까?
22.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마크 저커버그의 ‘자비스’가 되겠다고 지원했다
23. 전 세계 항공사들이 삼성 갤럭시노트7 기내반입을 완전히 금지하고 있다
24. 세상에서 가장 매운 고추 4개를 먹은 이 남자는 곧바로 자신의 결정을 후회했다(동영상)
25. 새누리당 김용태 의원은 “최순실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이렇게 말했다
26. 백남기 농민 유족이 경찰의 4번째 ‘부검 협의 요청’을 거부했다
27. 성인 크기의 혀를 갖고 태어난 아기가 마침내 미소를 짓다(사진)
28. ‘청담동 주식부자’에 대한 재산 압류가 사실상 모두 끝났다
29.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시험 소식이 19시간 만에 공개된 이유
30. 이 여성은 엄마와 둘만의 여행을 떠나기 위해 한 달간 휴가를 냈다(사진)
31. 송민순 전 참여정부 외교장관이 최근의 회고록 논란에 보인 반응
32. ‘디즈니의 날’을 맞아 이것으로 변신한 학생은 학교의 영웅이 됐다(동영상)
33. 트위터 매각이 사실상 무산됐다. 최악의 위기다.
34. 이것은 온전한 삶이 아닌가?
35. 아보카도를 너무나 사랑한 이 남자는 결국 아보카도로 작품을 만들었다(사진)
36. 박근혜 대통령이 제안한 ‘청년희망펀드’ 기부자 절반은 은행직원이었다
37. 미란다 커의 캘리포니아 자택에 괴한이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38. 임신할 자유, 임신을 중단할 자유
39. 천안에서 발이 묶인 채 쓰레기봉투에 담겨 유기된 고양이가 발견됐다
40.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가장 좋아하는 공상과학 영화 8편을 공개했다(동영상)

최종업데이트 : 2016-10-16, 11:26:42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