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경부고속도로 버스 전소사고로 10명 사망, 10명 탈출(속보)
  2. 특급 호텔 2세, 술집 종업원 폭행 난동
  3. 박원순법 2탄, 이것이 ‘창조 청렴’이다
  4. ‘가습기살균제 실험 조작’ 호서대 교수 실형
  5. ‘강남역 묻지마 살인범’ 1심서 징역 30년
  6. [영상] 부부동반 여행길 참사… 문은 열리지 않았다
  7. 리짓군즈-오사마리, 오는 15일 군사마리 콘서트 개최
  8. 엄태웅, 성폭행 아닌 성매매…고소 여성 ‘무고’
  9. “유족을 살인범으로 몰다니”…백남기 유족, 장기정 무고죄로 고소
  10. [훅!뉴스] 출생 임박한 국정교과서, 잉태의 비밀
  11. 한국인이었으면 ‘블랙리스트’ … 밥 딜런의 명곡 ‘셋’
  12. “MBC 뉴스는 흉기” 이상호 기자 모욕죄 무죄 확정
  13. 중견서양화가 설휘, ‘엑스트라의 감성’주제로 초대전
  14. 스마트워치 활용 0건…섬마을 여교사 대책 ‘무용지물’
  15. 임진모 “밥 딜런 노벨상, 가벼운 요즘 음악에 일침”
  16. 목격자 하얀 우의 “빨간 우의 가격설? 어불성설”
  17.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들 욕구 1위는 ‘영정 사진’
  18. ‘카톡 저장·수집 위법’ 대법 판결에 검찰 “감청 불가” 반발
  19. 탈북민의 삶·애환, 미술로 재탄생
  20. “여성을 위한 인권 개선 필요”…여성인권영화제 개막
  21. [3분잇슈?] 최순실 딸?이화여대가 기가막혀
  22. [영상] 순식간에 번진 불길…관광버스 참사 순간
  23. “배우 뺨치는 연기력”…청와대·국정원, CIA까지 사칭하는 범죄
  24. 보톡스 원료가 ‘마구간·통조림’?…안전성 두고 ‘갑론을박’
  25. ‘집단 참사’ 관광버스 화재 현장
  26. [굿모닝뉴스 1분영어] Spill the beans – 비밀을 폭로하다
  27. ‘관광버스 화재’ 10명 사망…퇴직자 부부들 안타까운 참변(종합)
  28. “왜 내 통장은 늘 ‘텅장’일까”…고용노동부의 ‘도발’
  29. 문화계 블랙리스트 탁현민 “다 아시면서 왜 그러시냐?”
  30. 최순실 딸 해명 ‘이대가 기가막혀’…타 대학 “있을 수 없는 일”
  31. ‘반상회’ 수준 학폭위, 서초동에만 있고 강북에는 없는 것은?
  32. [퇴근길 뉴스] 최순실 딸 ‘특급대우’…이대생들 ‘분노’
  33. “더러운 돈에 영혼을 팔라 하나”…위안부 재단 비난 세례
  34. [포토뉴스]완벽한 몰디브 리조트 어디 없나?
  35. 이대 교협, 총장에 ‘최순실 딸 의혹 해명’ 요구
  36. “앗! 금메달 학생” 이대 입학처장 방문에 분노의 포스터
  37. ‘자기진술’을 지키기 위한 노력들은 어떻게 가능할까?
  38. [영상] 관광버스 기사 구속영장 신청…”운전 소홀 가능성”
  39. 박재영 작가와 남미여행 끝장보자
  40. 일본 같은 일본, 가나자와 여행
  41. 자유여행 ‘투어’ 선택이 여행의 질 좌우해
  42. 가족·친구·연인에게 추천하는 제주 즐길거리
  43. 위안부재단 “동의한 피해자에게 1억원씩 지급”
  44. “치졸하네” 선거재판 설전…’일촉즉발’ 대법 국감
  45. [영상] “참사 관광버스, 추월 중 사고”…운전기사 음주·무면허 전력
  46. 檢, 경기남부 20대 총선 선거사범 당선자 5명 등 145명 기소
  47. 검찰총장에 대검차장까지…檢 수뇌부 동시에 구설수
  48. 대통령 탄핵 발언 고발한다고? 박원순 “영광이다”
  49. 가을에 더 좋은 북큐슈 여행
  50.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아이티에서 구호활동
  51. 굿뉴스 사관학교 15주년 기념식
  52.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 여성대회 내일 개막
  53. 그리스도의교회 세계대회 해단식
  54. 예장통합, ‘한국교회 공동설교의 꿈’
  55. 필리핀 피살 한인들, 국내서 150억원대 사기치고 도망
  56. 신천지피해가족연대 “만져보고 안아보고 싶다 내 딸아”
  57. [영상]휴가 사진 올리고 쉬운 기부도 하자 ‘해피 모멘트’
  58. “운전자, 추월 후 무리한 차선변경 가능성 조사”
  59. 쇼미더머니팀, 29일 ‘렛츠런파크 뮤직페스티벌’ 총출동
  60. ‘선생과 황태자’ 소설가 송영 별세
  61. [수도권 주요 뉴스] 엄태웅, 성매매…마사지 女 ‘무고’
  62.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2년 만에 귀환
  63. 경부고속도로 관광버스에서 불…10명 사망, 9명 탈출
  64. “방학 때 과제내도 B이상 이라니” 이대생들 박탈감에 분노
  65. 최승호 PD “영화 중에도 블랙리스트 있는 듯”
  66. 밥 딜런 노벨문학상…한국사회에 던지는 고언
  67. 마리나베이를 한눈에 ‘만다린 오리엔탈’
  68. [영상] “안전띠 때문에 모두 살 줄 알았는데…”
  69. 李교육 “정유라 의혹 조사중…이대 자료 받아”
  70. 조진희 작가 “그림 그릴 때가 가장 행복해요”
  71. 오키나와 여행 책임질 ‘힐튼 차탄’리조트
  72. 괌, 사이판 여행가서 할로윈 파티까지?
  73. 미식가의 도시 홍콩, 와인축제로 열기를 더하다
  74. 몰디브 허니문, ‘올 인클루시브’에 달렸다
  75. 법원행정처장 “백남기 부검영장 제한사항 지켜져야”
  76. 法 “강남역 살인범에 징역 30년…여성 혐오는 아니다”

오마이뉴스

  1. 무조건 낳아라? 이게 더 비도덕적
  2. 갑천지구 개발사업 대안, 대전시는 왜 외면했나?
  3. 손으로 직접 만든 펜, 톱밥 콧물도 괜찮습니다
  4. “‘징역 5년’ 한상균, 역대 양형과 비교해 과중”
  5. “고려대가 103만 원, 한국교원대는 0원”
  6. “박근혜 지지율 26%라고? 그것도 많다”
  7. [주장] 김제동씨를 지지합니다
  8. 인천평통사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2심도 무죄
  9. 건설노조 “지역 노동자 우선 고용 투쟁 선포”
  10. 화물연대 “요구 관철될 때까지 투쟁”
  11. 대법원 측 “백남기 부검 유족 동의는 의무조항”
  12. 슬로시티 태안, 이제 국제연맹 총회 인준만 남았다
  13. 성북구 청소년 1539명은 의미 있는 지원을 받았다
  14. 독후’활동’의 시대를 연 책,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15. [카드뉴스] 물대포가 죽였다
  16. 내가 개고기를 먹지 않는 ‘논리적인’ 이유
  17. 시민기자 활동 위축, 검찰은 이것을 노렸나
  18. “나랑도 할래?”
    조사 여학생과 성관계한 경찰 징역4년
  19. “차에서 장구치고 들판에서 율동 연습했어요”
  20. 인천 남구 도화동 SK전선국 설치 논란 ‘격화’
  21. 그녀의 팔은 왜 잘렸을까?
  22. 강남구, 어린이 교통예방 위한 노란신호등 설치
  23. 19세 전에 흡연 시작한 여성, 비흡연자보다 두배 이상 우울
  24. “일년 농사로 번 500만원, 백남기 농부 위해 씁니다”
  25. “1만원은 우리에게 큰 돈”, 동자동을 아시나요
  26. 결혼 실패한 이주여성들, 어떻고 살고 있을까?
  27. 순국 100년, 보재 이상설은 다시 태어난다
  28. 노동자한테 ‘쓰레기’ 발언한 조선소 과장, 벌금 처분
  29. 걸리지만 않으면 합법화된 중간착취
  30. “포스코, 사회적기업 송도에스이 불법 도급 증거 확보”
  31. “구직자라고? 월급은 안알랴줌” 주먹이 운다
  32. 울산 지진 피해학교서 1급 발암물질 백석면 검출
  33. 백남기씨 유족, 보수단체 대표 무고 혐의로 고소
  34. 강남 살인범 징역 30년 “사회 전체에 대한 범행”
  35. “산켄전기 정리해고 부당, 일본에서도 철회 요구”
  36. 인천2호선 탈선사고 “민관공동조사단 구성해야”
  37. 이 전시회의 콘셉트는 다소 특이하다
  38. 계란 흰자의 라이소자임이 감기 치료제?
  39. “당뇨병 일으키는 계란? 사실 무근이다”
  40. 이 남자들이 여자 한복 입고 인사동을 누빈 이유
  41. “시민 불안한데, 지방의회는 ‘원전 안전’ 모른 체”
  42. 성주-서울-중국 시민들, 사드반대 촛불들었다
  43. 박원순 “성과연봉제 안 돼, 노동자들과 함께 할 것”
  44. 서울SH공사, 25일 행복나눔 토크콘서트 개최
  45. 윤관석 “해양경찰청 부활해야… 본부는 인천에”
  46. [사진] 홍준표 지사, 농촌일손돕기 벌여
  47. 경부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 화재… 10명 사망

인사이트

  1. <속보> 강남역 화장실 ‘묻지마’ 살인범에 징역 30년 선고
  2. 국내 외국인학교 교과서 72% 이상 동해 대신 ‘일본해’ 표기
  3.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11월 16일 국내 개봉 확정
  4. 젊은 부모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미아방지 끈’ 논란
  5. 학생들 밥먹는 급식실서 ‘술판’ 벌인 사천고 선생님들
  6. 쓰다만 칫솔·녹슨 면도기…태풍 피해 수재민 울린 구호품
  7. 11월부터 해외여행 갈 때 찍는 여권 도장 사라진다
  8. 자신들 어선에 ‘함포’ 쏘면 “보복하겠다”는 중국 언론 (영상)
  9. 화난 고객에 욕먹는 알바 ‘수면장애’ 걸린다
  10. 검찰, ‘대부도 토막살인범’ 조성호에 ‘사형’ 구형
  11. 15세 미만 아이들이 ‘생명보험’에 들지 못하는 소름돋는 이유
  12. ‘이순신 장군님’이 환생한 듯 생생한 피규어 작품
  13. ‘배달음식’ 금지하고 맛없는 학식만 파는 학교에 화난 학생들
  14. 역사선생님 최태성, 공교육 현장 떠난다
  15. 10월에 가면 좋은 이색적인 전시회 5곳
  16. 소름돋는 범죄 저지르고 아직 살아있는 대한민국 사형수 7
  17. 아내 임신 중 여고생과 성관계한 경찰관에 ‘무혐의’ 처분
  18. 배달원 목숨 걸고 ’30분 배달제’ 여전히 운영하는 롯데리아
  19. 후임병 전투복 바지에 휘발유 뿌리고 불 지른 선임병사
  20. 이화여대 ‘최순실 딸’ 특혜 의혹에 JTBC 앵커 일침 (영상)

한겨레

  1. 더민주 의원 2명만 재판에 넘겨…새누리는 한명도 없어
  2. 경부고속도로 관광버스 화재로 10명 사망
  3. 대법원도 “백남기 부검 조건, 권고 규정 아닌 의무 규정”
  4. “감정노동자 수면장애 걸릴 위험 높다”
  5. 어린이집 무단결석하면 원장이나 교사가 가정방문
  6. 반려동물 사료, 고급품 선호로 수입 폭증해 시장 70% 외국 브랜드 점유
  7. “여성용품 전달방법 고민되네”
  8. ‘강남역 살인사건’ 범인 징역 30년 선고
  9. 천안 명동거리에 청년의 활기를…청년창업자 모집
  10. 루마니아 작가 미하이 이그나트, 국제만화영상공모전 대상 수상
  11. 은빛 연어의 귀향, 양양 연어축제 14일 개막
  12. “다음 대통령, 제발 사람이기만 했으면”…‘노숙 인문학자’ 글 화제
  13. “엄태웅, 성폭행 아닌 성매매”…고소여성은 ‘무고’ 입건
  14. 폭력에 저항한 작가들이 표현한 ‘80년 오월’
  15. “공무원에 로비해줄게 돈 내놔” 지역신문 기자 ‘갑질’
  16. [속보] 법원, ‘옥시에 유리한 실험’ 호서대 교수에 실형
  17. 10월 15일 본방사수
  18. “가슴 안 닿을 테니 팔짱껴라” 인천대 간부 성추행 혐의 징역형
  19. 김정주 부친 집 산 김주현 대검차장, 진경준과 깊은 인연
  20. ‘바람계곡의 페미니즘’ 인터뷰 전문
  21. 전직 통일부 장관 4명 “북핵 해결은 제재와 압박으론 안돼”
  22. 부산 이전 금융공기관 임직원 3분의 1만 가족동반 이사
  23. 서울대병원, 성과연봉제 내년까지 도입 않기로
  24. [페미니즘 가이드] 여자는 왜 사랑과 밥그릇에 목을 맬까
  25. 미 국방장관, 왜 노무현을 “제정신 아니”라고 했나
  26. 아이는 국가가 키워라?
  27. [한 장의 다큐] 쏘고, 쓰러뜨리고, 다시 쏘고
  28. “비상망치 어디 있나”…불 붙은 버스 안 절규
  29. 페미니즘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예요
  30. 행여 아이 놓칠라 ‘미아 방지끈’…어떻게 생각하세요?
  31. 주류 사회에 던진 그녀의 스크루볼
  32. 연극, 통계를 조롱하다
  33. 뒤통수에도 눈이 있었다면
  34. ‘못해가수’ 아닌 모태가수…그는 결국 해낼 거야
  35. 나, 진짜 다이어트한 거 맞니?
  36. 살아남음
  37. 사람을 죽이면 안 되는 이유
  38. 단기엔 ‘효과’… 장기적으론 ‘글쎄’
  39. 노점상은 불법 적치물이 아닙니다
  40. 책보다 소중한 것들
  41. 15일 인사
  42. 15일 궂긴소식
  43. 경찰관 폭로…“상부 압력으로 지상욱 의원 사건 제때 수사 못해”
  44. 현금지원 시작한 화해·치유재단… “즉각 중단하라” 피해자단체들 강한 비판
  45. [한겨레 사설] ‘카톡 감청 위법’ 판결, 통신비밀 보호 계기 돼야
  46. [한겨레 사설] 대통령, ‘최저 지지율’ 의미나 아는가
  47. 중국여행 함께 다녀오다 참변 당한 50·60대 퇴직자 부부들
  48. 토요일 수도권 등 중서부권에 고농도 미세먼지
  49. 울산 관광버스 참사 의인은 동해 묵호고 윤리 교사 소현섭씨
  50. [페친토크] “호응 이끌기 위해…” 대학 특강에서 돈 뿌린 CEO
  51. 너희가 헤비메탈을 아느냐
  52. [한겨레 사설] 심해지는 대북 ‘말 폭탄’, 무책임하고 위험하다
  53. 석유공사 울산지사 공사 현장에서 폭발사고
  54. 김복동 할머니 “국민 몸 팔아 재단 만들다니…이제 정부는 우리 싸움 관여 말라”
  55. 여야, 대법원 국감서 ‘조희연 항소심’ 놓고 설전
  56. [단독]“군사정권 시절에도 검찰은 유족과 성의껏 협의했는데”
  57. ‘갭 투자’ 고양시 휩쓸자, 아파트 1000채 주인이 바뀌었다
  58. [삶의 창] 수은 장난감과 핵커피/피터 김용진
  59. 한국 의사 수, 오이시디 회원국 가운데 ‘최저’ 수준
  60. 밥 딜런, 그는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다
  61. [탁기형의 생각이 있는 풍경] 어우러져 아름다운
  62. 화해·치유재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현금지원 결국 강행
  63. 서울시 13개 산하기관 노동자이사, 연말부터 활동 시작
  64. 10명 목숨 잃은 버스 참사, 비상망치 위치만 알았더라면…
  65. [크리틱] 상이라는 것 / 허문영
  66. 소설가 송영, 식도암으로 별세
  67. 대통령경호실 지원자에게 “사드 배치 입장은?”…“논리력테스트”
  68. 10월15~16일 본방사수
  69. 원조 개그맨 출신 MC 정재환 “역사, 한글 접목한 방송 하고파”
  70. 국민연금 임의가입, ‘고소득층 50대 전업주부’ 많아
  71. ‘1996년 연세대’에서…20년 만의 편지
  72. 관광버스 차 문, 콘크리트 가림막에 막혀 인명 피해 키워
  73. 경부고속도로 달리던 관광버스에서 불…10명 숨져
  74. 엄태웅, 성폭행은 ‘무고’…성매매 혐의 입건
  75. 관광버스 사고 희생자 10명중 6명이 부부

허핑턴포스트

  1. 런던을 여행 중인 이 강아지의 ‘#여행스타그램’은 정말 귀엽다 (사진)
  2. 밥 딜런의 노벨문학상 수상에 대한 반응은 세계 곳곳에서 엇갈린다(반응 모음)
  3. ‘성추행’ 폭로 기사를 내리라는 트럼프에게 뉴욕타임스가 정말 멋지게 응수했다
  4. 제주4·3 희생자 신원이 67년 만에 확인됐다
  5. ‘손가락 하트’의 원조는 지드래곤이 아니라 이 소년이었다 (사진)
  6. 관광버스 화재 사고 목격자가 끔찍했던 사고 순간을 이렇게 기억했다
  7. [페미니즘 도서 추천] 자연스러운 일, 사소한 일은 없다
  8. ‘병역 기피’ 논란의 BJ 최군이 입대할 가능성이 더 낮아졌다
  9. 유시민이 차은택 감독을 청와대로 안내한 사람으로 ‘최순실’을 지목했다
  10. 착시현상 : 붉은 동그라미에 속아서는 안 된다
  11. 44개국 과학자 80명이 세계 각지의 나무 3000만 그루를 조사해 얻은 결과는 좀 감동적이다
  12. 아, 어쩌다 자수
  13. 임신중절 한 해 20만건, 현실 외면하는 법
  14. 힐러리 클린턴도 선거 때문에 힘들 때면 고양이 동영상을 본다
  15.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의 두 번째 예고편이 공개됐다(영상, 포스터)
  16. ‘엄태웅 성폭행 혐의’에 대한 경찰 조사 결과가 나왔다
  17. 이 남자의 자전거 스턴트는 믿을 수 없이 굉장하다 (영상)
  18. ‘핵공격 능력 가지면 김정은 죽는다?’ 조선일보는 영어 공부를 좀 더 할 필요가 있다
  19. 대기업이 조세회피처에 5년간 23조원을 보냈다
  20.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사태로 총 7조원의 손실을 보게 될 전망이다
  21. 경찰, 관광버스 화재사고 기사 구속영장 신청했다
  22. [Oh!쎈 토크] ‘럭키’ 유해진 “아재개그와 코미디는 달라”
  23. 브렉시트에 반발하는 스코틀랜드가 다시 독립투표를 준비하고 있다
  24. ‘밥 딜런’은 아무 말 없이 노래만 불렀다
  25. 미셸 오바마는 떨리는 목소리로 “트럼프의 발언은 ‘탈의실 농담거리’가 아니다”라고 말한다
  26. [어저께TV] ‘슈스케’, 마이웨이 김영근? 다크호스가 필요하다
  27. 관광버스 화재사고로 빠져나오지 못한 10명이 숨졌다(영상)
  28. 이대 교수협의회가 ‘최순실 의혹’ 진실 규명을 요구했다
  29. [어저께TV] ‘해투’ 세븐, 3년만에 전한 진심의 무게(Feat.이다해)
  30. 호주가 안락사법 도입 논의를 시작했다
  31. 화해·치유재단이 위안부 피해자 ‘현금’ 지원을 시작했다
  32. 손흥민, 아시아 선수 최초 EPL 이달의 선수 선정됐다
  33. 김영우 새누리당 의원이 ‘군 면제자’에 병역세를 걷자고 주장했다
  34.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틸다 스윈튼이 귀여운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35. ‘전면적인 낙태금지법 폐기’ 부른 폴란드 ‘검은 시위’의 뒷이야기(화보)
  36. [Oh!쎈 톡] 성치경 PD “예전부터 구상했던 여행 프로..정형돈 복귀 후 뜻 맞아”
  37. 더민주 박주민 의원이 백남기 농민의 ‘빨간 우의’ 논란에 이렇게 답했다
  38. 핵무기 장교들은 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얼마나 끔찍한 상상인지.
  39. 이 항공사는 승무원을 희롱한 고객을 쫓아내버렸다
  40. 자동차보안, 꼭 알아야 할 6가지 핵심기술
  41.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 3명은 150억원대 투자사기 공범이었다
  42. ‘약장수’와 ‘홍보관’에 욕만 할 순 없다
  43. 보코하람에 납치됐던 나이지리아 여학생 일부가 2년 만에 귀환했다
  44. ‘추오-산’의 바디페인팅 : 이건 컴퓨터 그래픽이 아니라 그림이다(사진)
  45. 보수당이 브렉시트 투표를 가로챘다. 우리는 맞서 싸울 것이다.
  46. 5천년 전에 이라크에 우주 공항이 있었다고 이라크 교통부 장관이 말하다
  47. 어느 멋진 날
  48. 그리스에서 튀니지까지: 전세계 11개국의 결혼식 전통을 모았다(화보)
  49. ‘문재인·대기업 연구소 회동’ 중도추구는 실용적인 게 아니다
  50. 파리 기후변화협정 11월 발효, 한국은 석탄과 헤어질 준비가 돼 있나
  51. 서울대 70주년 개교기념식에서 학생들이 ‘시흥캠퍼스 반대’ 기습시위를 벌였다
  52. 박인비와 김연아가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사진)
  53. 트립어드바이저, ‘돌고래와의 수영’ 등 야생동물을 괴롭히는 상품은 팔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54. 검찰이 ‘친박’만 쏙 빼고 비박과 야당을 선거사범으로 기소했다
  55. 박대통령 콘크리트 지지율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56. 도미노피자 배달원이 카누를 타고 피자를 배달하는 동네가 있다
  57. ‘굿 윌 헌팅’ 제작자는 미니 드라이버를 “충분히 섹시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해고하려 했다
  58. 카카오가 ‘카톡’ 감청 협조를 중단한다. 그러나 안심하기엔 이르다
  59. 몰디브가 ‘내정간섭 하지 말라’며 영국연방에서 탈퇴했다
  60. 고용노동부가 전한 ‘통장이 텅장이 되는 이유’에 트위터리안들이 분노한 이유
  61. 니콜 키드먼이 톰 크루즈와의 11년 결혼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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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6-10-14, 11:28:3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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