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3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1. 박주민 “대한민국 검찰이 루머에 따라 움직여서야…”
2. 금태섭 “최순실‧차은택 증인 막으려 성희롱까지 동원한 것”
3. 한선교 ‘최순실‧차은택’ 방어하다 ‘성희롱 논란’ 휩싸여
4. 전재수 “미르‧K 실체, 차은택‧최순실‧김종 문화권력 사유화‧전횡”

1. [Why뉴스] “왜 백남기 전공의는 암호 같은 메모를 남겼을까?”
2. 잇딴 필리핀 내 한국인 피살 사고…왜?
3. 새누리, 지명직 최고위원 방귀희·당무감사위원장 이용구 임명
4. “최순실 가리려는 추미애 기소, 靑이 전면전 선포”
5. 박지원 “‘그 사람 아직도 있어요?’는 우병우에 할 말”
6. 송민순 “선제타격론? 서울 전면전 대비하고 말해야”
7. 필리핀에서 한국인 3명 총격으로 피살(종합)
8. 정진석 與 원내대표, 담석 수술로 닷새간 입원
9. 김무성, “박근혜 정부 대북정책 실패한 것”
10. 文 “대기업 연구소장들과 경제 문제 계속 의견 나눌 것”
11. [단독]최순실 딸, 블로그 베껴 리포트…교수”시험 도와줄 언니 소개”
12. [3분잇슈?] 승마 공주님을 구하라~
13. [영상] 조응천 “김수남, 박지만과의 사적 만남”에 김진태 “찌라시”
14. 필리핀서 한국인 3명 총격 피살…테이프로 손발 묶여
15. [영상] 한선교 “내가 그렇게 좋아?” 성희롱 논란
16. 더민주 긴급의총 “야당의원 무더기 기소는 정치공작”
17. [영상] ‘빨간 우의’ 느린 화면으로 보니 “백남기 가격 안 해”
18. [쓸로몬] 승마협회·삼성 주연의 ‘승마 공주’ 구하기
19. 최순실 관련 의혹 총정리
20. 박영선 ‘두 재단 모금액 800억으로 끝이 아니다’
21. “안종범-이승철, 7월에 미르의혹 말맞추려 만났다”
22. 박정희 대통령의 형은 어떻게 희생되었나?
23. [퇴근길 뉴스] 한선교, 유은혜 의원에 “내가 좋아?”
24. 방사청 “K2C1 소총 ‘발열’ 개선해 연내 재보급”
25. 윤병세, 아베 ‘털끝’ 발언 우회적으로 비판
26. 文 “전경련 비판 마땅하나 대기업과 합의점 모색도 중요”
27. 외통위원장 ‘위안부 합의 무효’ 발언에 국감 파행
28. 한선교, 유은혜에 “내가 좋아?”…국감장 성희롱 논란
29. 통일부 “탈북학생 전담인력 확대”
30. 박 대통령 “모든 길 열어놓고 북한 주민들 맞이할 것”
31. 미래에셋, 일반가입자한데 보험료받고 대접은 금수저들에게
32. 기각된 부검영장 재청구율 한 자릿수
33. 환경미화원과 배달원, 계급낮은 군인은 실손보험도 못드나요?
34. 외교부, 필리핀 한국인 피살 관련 ‘재외국민보호대책반’ 가동
35. 김무성 “대한민국 북핵정책 실패, 여기엔 朴정부도 포함”
36. 與野 11 대 18, 대부분 비박계…선거법 기소 편파성 논란
37. 檢, 7년 전 ‘남상태 비리’ 알고도 덮어…정권 바뀌니 같은 혐의로 기소
38. 권칠승 “산업부 R&D자금 무더기 예산낭비”
39. 文 “미르·K스포츠재단 대기업으로부터 거액 모금, 反기업적인 행태”
40. “문체부, 미르재단 인허가권 없었다”…월권 논란
41. 이정미 “노사갈등 갑을오토텍 불법 에어컨 납품 의혹”
42. 文 ‘한강투신’ 발언 이어 ‘경제간담회’도 시빗거리?
43. [단독] 최순실 딸 엉터리 리포트에도 담당교수는 “감사합니다”
44. “창단도 안된 K스피릿, 대통령 외국 순방 동행”
45. 합참 “美 확장억제 전력 공세적 전개 의지 확인”…선제타격 논의?(종합)
46. “최순실?차은택?김종, 국가를 자신들의 비지니스 모델로”
47. 바람 잘 날 없는 교문위…또 ‘미르·블랙리스트’ 격돌
48. 중기 판로지원 ‘중기간 경쟁제도’ 부조리 여전…정부 나몰라라
49. [영상] “겐세이하지마” 홍준표 vs 여영국 또 충돌
50. KOICA, 준정부기관 변경 후 기재부 낙하산 인사

1. 누가 왜 ‘빨간우의’를 말하나
2. ‘빨간우의’의 난데없는 귀환…검찰의 노림수는?
3. ‘빨간우의’ 영상 정밀분석해보니… ‘황당주장’ 재확인
4. 경찰의 거짓말 행진…’백남기 특검’ 필요성 자초
5. 예보가 손놓은 공적자금 300억…전두환 일가가 삼키나?

1. 일베서나 돌던 ‘빨간우의설’, 검찰이 정색하고 수사한다
2. 조윤선 “미르재단 회의록 조작, 설립취소 사유 안 된다”
3. 한국기자협회 “MBC 기자협회장 보복인사 철회하라”
4. 대전일보 사장도 국감 불출석, 노조탄압 ‘장기화’ 우려
5. “후쿠시마 같은 해일 닥치면 안전한 원전 하나도 없다”
6. 실명된 삼성전자 하청노동자 A씨, “알콜이라고만 했다”
7. “MBC는 흉기” 이상호 기자 모욕죄 무죄 확정
8. 넥슨과 부동산 거래 검찰 고위간부, 우병우 말고 또 있었다
9. 블랙리스트 작가, “장관이 전시회 승인 문제삼았다 들었다”
10. “문단의 을미오적 되나, 전두환 때도 이러지 않았다”
11. “신이 내린 재단, 그 신을 보호하는 청와대”
12. 리포트 조작 의혹 김세의 기자, 폴리뷰 취재원이었나
13. 지역MBC, 노조에 “백남기 추모 현수막 떼라” 논란
14. 건드리면 다친다, 특별감찰관실에 무슨 일이 있었나
15. “찾아 올 필요 없다”는데 와서 서류만 던져놓고 갔다
16. 조선일보 계열사 세무조사, 6월에도 있었다
17. 박 대통령 주변, ‘인의 장막’ 치고 있는 박정희의 사람들
18. 지상파PD 절반 “협찬·PPL 영업한 적 있다”
19.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불법? 법이 문제다
20. 고대영 사장님, 지금 웃음이 나옵니까
21. 미르재단 보복? 야당의원들 보복 기소 논란
22. 한선교, 여성 의원에게 “내가 좋아?” 발언 사과
23. “검찰총장이 박지만에게 휴대폰 제출말라 신신당부”

1. 노암 촘스키 ‘한반도 사드 배치 절대 반대!’
2. 미르 재단, 새마을운동 ODA까지 개입 정황 포착

1. 거리서 심장마비로 고통스러워하는 할머니 도운 여중생
2. 박서준·강하늘, 영화 ‘청년경찰’서 브로맨스 케미 선보인다
3. 생방송 중 아기에게 ‘모유 수유’ 한 영국 배우 (영상)
4. 오버워치, ‘할로윈’ 이벤트 시작…기간 한정 전리품 증정
5. 송강호와 김혜수가 청와대 ‘블랙리스트’에 포함된 이유
6. 지드래곤보다 ‘손가락 하트’ 먼저 했다는 양세형
7. 레이디스 코드 “故리세·은비 생각하면 책임감 더 커져”
8. 오늘(13일)부터 메가박스 ‘디즈니 영화관’ 시작
9. 백지영♥정석원, 결혼 3년 만에 임신…”엄마·아빠됐다”
10. ‘풋살화’ 중고로 팔던 이천수가 눈물 흘린 이유
11. 드라마서 고경표 보고 따라한 ‘헝아’ 다을이의 가을 패션
12. 한 우물만 꾸준히 파다가 ‘진짜 큰일’ 내버린 하하&스컬
13. “이효리, 3년 만에 새 앨범 들고 돌아온다”
14. 시청자 펑펑 울린 ‘혼술남녀’ 속 카톡 이별 장면
15. 엑소 해외 일정까지 따라가 헬스장에 ‘몰카’ 설치한 사생팬
16. 김수현, 프로 볼링선수에 도전한다…”최고 스코어 250점대”
17. 실제 ‘남친’처럼 팬들과 다정하게 사진 찍어주는 이제훈
18. 박하선, 여배우 포기 선언하며(?) 몸개그
19. YG “남태현 건강 악화로 위너 활동 잠정 중단한다”
20. 현실판 백설공주로 변신한 ‘아이오아이’ 전소미 (영상)
21. 카리스마 제대로 폭발한 공유 tvN ‘도깨비’ 티저 영상
22. 사복 잘 입기로 유명한 아이돌 15명 (사진)
23. 경호원 멱살잡았던 새누리당 의원, 국감서 여성 의원에 성희롱
24. ‘서류전형 탈락자’가 한 달 만에 ‘최종합격자’로 둔갑
25. 英 언론 “맨유, 루니에게 385억 지급 후 방출 계획 세워”
26. ‘쌈디·비와이’ 래퍼들이 자주 출몰한다는 홍대 떡볶이 맛집
27. 칼국수 사장님 ‘사인 요청’에 장문의 글 남긴 I.O.I 김소혜
28. 문근영-박정민 주연의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포스터
29. 강균성, “노을 데뷔 후 4년간 월수입 20만원이었다”
30. 최군 ‘군대 면제’ 병무청 항소 기각…”우울증 인정”
31. 무도가 ‘군함도’ 촬영 중인 황정민에게 ‘밥차’ 쐈다
32. ‘고물상’ 하는 아버지 시간 될 때마다 돕는 인기 배우
33. 망토도 되는 유니클로 신상 후리스 곰돌이 푸 담요
34. 할아버지·아빠·손자 모두 특전용사인 ‘병역이행 특별가족’ 사진
35. 출시 2주 만에 ‘완판’ 된 37만원짜리 지드래곤 티셔츠
36. 초등학생 시절 그대로 ‘예쁘게 자란’ f(x) 크리스탈
37. ‘프로볼링 선수’ 도전 소식에 팬들이 올린 볼링치는 김수현
38. 청년실업 해결위해 아프리카 오지에 청년 10만명 보내자는 의원

1. 한선교 새누리 의원, 여성 의원에게 “내가 그렇게 좋아?”
2. 박 대통령 “나쁜 사람…아직도 있어요?”가 인사권한?
3. 이철희 “김제동법 만들겠다”
4. 선거법 기소당한 추미애 “검찰 치졸한 물타기식 정치공작”
5. 이상돈 “최순실 숨어있을 줄 알았는데…”
6. 정운천 “청년실업대책, 청년 10만명 오지로 보내자” 발언 물의
7. 야당 대표 등 중량급·여당은 비박계 타깃 ‘기울어진 검’
8. 박대통령 ‘찍어내기 인사’ 문제없다는 인사처장
9. 필리핀서 한국인 3명 총격 피살…올해 들어 6명째
10. 백승주 “김제동 ‘영창 발언’ 1년 전 진상조사 지시”
11. 이재오 “최경환·윤상현 협박, 이보다 더한 선거법 위반이 어딨냐”
12. 한수원, 수천만원 들여 초등생에 ‘원자력 홍보 알림장’
13. 차은택 관련업체<플레이그라운드>, 계약 전 미리 선정 특혜 의혹
14. 새누리 ‘병동 지도부’
15. 새누리 지명직 최고위원에 방귀희 장애예술인협 대표
16. 김무성 “박근혜 정부 대북 정책 실패”
17. 문재인, 친 대기업 행보에 “부적절” 비판 잇따라
18. “중 어선의 해경선 침몰 사건 당당히 해결하라” 여야 한목소리
19. 여당 11명·야당 22명…딱 봐도 ‘편파 기소’
20. 김종인 “대한민국은 갤럭시공화국… 경제민주화 시급”
21. 헌법기관 민주평통, 대통령에 “미군 전술핵 재배치” 건의
22. 조금은 ‘특별한’ 학생… 최순실 딸의 이대 입학기
23. 최순실 딸 특혜·미래라이프대 파동…의혹 접점엔 이대 총장 측근들

최종업데이트 : 2016-10-13, 11:26:16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