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인사처, 부정청탁 공무원 징계 강화
  2. “할아버지, 그 2억 넘기지 마소” 보이스피싱 막은 택시기사
  3. [영상] 필로폰 취해 ‘환각 질주’ 화물기사들 덜미 “잠 깨려고”
  4. ‘지각 속출’ 출근길 1호선 지연은 ‘파업 대체인력’ 때문?
  5. 함정근무 경험 없는 해경 지휘부…”중국 어선 대응에 무력”
  6. 박원순 서울시장 “수도 이전 아닌 수도 기능 이전하자는 것”
  7. ‘2016 코리아 푸드트렌드페어’ 성공리에 폐막
  8. 참혹했던 마지막 ‘추석연휴’…양부모에 ‘살인죄’ 적용
  9. 북한 수해 영상··가옥 파괴되고 맨손으로 복구작업
  10. 송파선교회, 장애인 초청해 가을 소풍 행사
  11. 서울연탄은행, 재개식 갖고 연탄나눔활동 시작
  12. 한국YMCA, 18세 참정권 실현운동본부 발대식
  13. 허리케인 강타한 아이티에 애도와 구호 잇따라
  14. ‘하왈라’ 환치기 자금으로 화장품 밀수출한 네팔인 등 일당 검거
  15. 지카 발생국 방문시 ‘6개월간 성접촉’ 자제해야
  16. “얼른 출발해 멍청한 1호선”…이유 안내 없던 연착
  17. 학대 아동, 내년부터 보호자 동의 없어도 전학
  18. 가을여행주간, 17개 지역 대표 프로그램 진행
  19. ‘성북동 야행’, ‘수원야행’을 아시나요
  20. [포토] 박원순 서울시장, 국회 국토위원회 국정감사
  21. 특전사 “뚫리는 방탄복 무죄? 우리 죽어야 유죄?”
  22. 이탈리아·스위스·두바이 한꺼번에 즐기기
  23. ‘김영란법’ 시행에 음식·숙박업종 가장 큰 매출 감소 전망
  24. 잠드는 순간까지 즐긴다 ‘괌PIC리조트’
  25. 코레일, 사망사고 잊었나…’대학생’ 대체인력 동원
  26. 여류명창이 들려주는 삼국지 영웅호걸 이야기
  27. “우리 아들을 왕따시켜?” 폭력배 동원해 학생·교사 때려
  28. ‘수해도 서러운데…’ 침수 피해차량 절도 기승
  29. 올 가을 여행은 울릉도가 제격
  30. [국감] ‘언제 결정하나?”…박원순 대권 출마여부에 큰 관심
  31. [3분잇슈?] 또 대학생에 기차 안전을 맡겼다
  32. “홍콩은 가족 및 자유여행객 등 모두가 만족할 곳”
  33. ‘터널’ 원작자가 말하는 ‘가습기살균제’ 지옥도
  34. 전국 구름 많고 ‘쌀쌀’…수도권 오후 빗방울
  35. “진경준, 금감원 조사 무마·말맞추기 시도”
  36. 교회협 4차 시국선언 발표, 천주교 정권 회개 촉구… 정권 질타하는 종교계
  37. 儉, 이재명 성남시장 총선관련 피소 사건 ‘무혐의’
  38. ‘청와대 보도개입 침묵’ 비판한뒤 제주로 발령난 KBS 기자, 승소
  39. 추혜선 “KBS, 방통위 요청에도 재난방송 수차례 안 해” … KBS “사실과 달라”
  40. 시민단체,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 차은택 추가 고발
  41. “국민연금, 축구로 치면 지금 전반 30분 상황”
  42. “발칸포 대신 허공에 권총만 발사”…무력감에 빠진 해경
  43. 지하철 25%만 CCTV 설치…감시망 ‘구멍’
  44. [영상] 경찰, 故 백남기 농민 부검 ‘끝까지 간다’
  45. 중국 어선, 다른 나라는 이렇게 대응한다…각국 퇴치 사례 Top 5
  46. [퇴근길 뉴스] “장·차관님 인증샷 좀 그만 찍으세요”
  47. 럭셔리한 마카오 여행은 ‘갤럭시 호텔’에서
  48. 행인에게 “몇시죠?” 물으며 흉기로 찔러
  49. 국립현대미술관 빈공간, 미술의 바다로 출렁
  50. 박원순 “살수차 물공급 않겠다” VS 새누리 “정치적 발언”
  51. 예장합동총회 김선규 총회장, “개혁과 변화의 시기”
  52. [영상] 백선하, 백남기 농민 물대포 맞아 쓰러진 줄 몰랐다고?
  53. ‘백남기 유족 비방글’ 게시한 3명 피소
  54. 장애인주차구역 불법주차 급증…교통약자 배려의식 실종
  55. 복무 기간 월급 전액을 장애인단체에 기부한 의경
  56. 가쁜 숨을 몰아쉴 수 있는 곳 ‘호주 퀸즈랜드주’
  57. 내부 고발자 향한 ‘왕따’ ‘낙인’…’권력’의 생존방식
  58. 가볍게 떠나도 풍성한 일본 여행
  59. 고즈넉한 동화 속 마을 ‘갓쇼츠쿠리’
  60. 새단장에 나선 와이키키 호텔들
  61. “인증샷 찍으러 왔냐”…태풍 피해 시장 상인들 ‘폭발’
  62. 박원순 “칭찬에 얼떨떨하네요”…국토위 국감 예상 깨고 ‘살살’
  63. 여제자와 노래방 간 교수, 갑자기 ‘유사성행위’ 강요
  64. 용인시, 옛 경찰대 부지에 경기도청사 유치 추진…수원 반발
  65. 서울대 총학 “시흥캠퍼스 협약 철회 안하면 간판 내려야”
  66. 불법조업 중국어선에 함포 발사 가능
  67.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도 오는 15일부터 ‘굿모닝 급행버스’ 운행
  68. 김정주 “4억은 빌려준 돈…진경준 검사라 달라 못해”
  69. 경찰, 현역의원 7명 기소의견 송치…선거법 위반 혐의
  70. 유명 포털 ‘지식 IN’ 도배글 알고보니…
  71. 이청연 교육감,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구속영장 ‘재청구’
  72. 토익 950점 대기업 직원이 상습 금은방 털이 “사채 때문에”
  73.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기소유예 청소년들의 화단 가꾸기
  74. 김정주 “진경준에 준 돈, 검사여서 돌려달라 말 못해”
  75. [영상] ‘2016 수원시 흥정학교’ 뜨거운 호응속에 마쳐
  76. [신간안내] 과학과 성경의 대화 외

오마이뉴스

  1. 수해 외면한 채 탈북 권하는 대통령, 이유가 뭘까
  2. 나경원, 국감서 일베발 ‘빨간 우의 확인’ 주장
  3. “교복 입고 나오면 돈 더 줄게” 청소년 꾀는 채팅 어플
  4. 해군총장 “2013년 장성부인 친목행사 부적절… 국민께 죄송”
  5. 6살 입양딸 베란다에 묶어놓고 추석 연휴에 사흘간 고향 내려가
  6. 미 대사관 앞에서 성조기 짓밟은 김천·성주 주민들
  7. [사진] 서울에 울려퍼진 성난 ‘사드반대’ 외침
  8. [내일날씨] 구름 많고 쌀쌀… 동해안 한때 ‘비’
  9. “주남저수지, 멸종위기 재두루미 방해 요인 많아”
  10. 굴곡의 한국현대사, 주요 장면으로 쉽게 배워봐요
  11. 화물연대·경찰 부산신항서 충돌, 연행자 속출
  12. “부뚜막 무너뜨려 매맞은 사연도 방송됩니다”
  13. 금강 곰나루에서 ‘마름’이 왜 사라진지 봤더니…
  14. [사진] 뿔난 전직 경찰관들 “고속단정을 침몰시키다니”
  15. 면천읍성 복원사업 예산 일부는 합덕제로?
  16. 울산 학부모들 “지진·태풍 피해 학교, 면밀 점검해야”
  17. [사진] “거창 서덕들 가을걷이”
  18. 정의당 경남도당 “도의회, 원전 특별결의문 채택해야”
  19. 일본 종교단체 “한국산연 정리해고 철회” 촉구
  20. “주민이 필요한 곳에” 성북구가 그렇게 쓴 돈 168억
  21. 선관위, 홍준표 주민소환 서명 개인정보 유출 방조 논란
  22. [만평] 이번엔 숯불구이 ‘숯’이 문제?
  23. 김진성-정화석 그릇 전시회, 14일부터 부산한살림

인사이트

  1. 침수된 것도 서러운데, 차량서 바퀴 떼가는 사람들
  2. 어른들 뜨끔하게 만든 한 초등학생의 답안지
  3. 환경파괴 경고 위해 ‘쓰레기’로 조각 만든 아티스트 (사진)
  4. ‘하이트’ 맥스 생맥주서 ‘역한 냄새’나 제품 회수중
  5. 군인 눈에 생긴 ‘기생충’ 치료한 국내 의료진
  6. 남양유업, 일방적 수수료 삭감…또 ‘갑질’ 논란
  7. “또 월요일에 여진”…시민들 차분한 대처로 큰 피해 없었다
  8. 해병대 병사 4명 중 1명 구타·가혹행위로 징계받는다
  9. “네이버가 우리 기술 도용해 회사 문닫게 생겼습니다”
  10. 후임병에게 가혹행위·성추행 일삼은 선임병 ‘집행유예’
  11. 서울시, 올겨울 독거노인 3천명에 온열기·온수매트 지원한다
  12. 6살 입양딸은 추석연휴 내내 베란다에 묶인채 ‘오줌 범벅’이 됐다
  13. “도둑 잡겠다”며 몰카 설치해 손님 ‘나체’ 그대로 찍은 목욕탕
  14. 구조활동 후 ‘트라우마’로 고통스러워하는 소방대원 2300명

허핑턴포스트

  1. 인천시교육청이 각 학교에 ‘백남기 시국선언에 참여한 학생을 파악하라’는 지침을 보낸 사실이 밝혀졌다
  2. 파운드화(£)는 나흘째 계속 하락세다
  3.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의 ‘단종’을 선택한 이유는 물론 갤럭시S8 때문이다
  4. 직원 215명의 임금은 체불하고 출근도 안 한 딸은 월급 준 고용주가 구속됐다
  5. 세계보건기구(WHO)가 당류가 포함된 음료에 대한 ‘설탕세’ 도입을 공식 권고했다
  6. 신민아, 8년째 14억 숨은 기부..네팔 학교도 재건
  7. 엑소 멤버 레이가 공항에서 실신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8. “우리는 감정의 쓰레기통. 우리의 정신건강은 누가 책임지나?”
  9. 뉴질랜드 방송사가 도널드 트럼프의 1993년 인터뷰를 발굴했다
  10. ‘비정상 회담’이 갤럭시 리콜 사태와 코피노 문제를 다루는 이유(영상)
  11. 디즈니는 실사영화로 제작될 ‘뮬란’에 정말 백인 남성 주인공을 넣을까?
  12. 전 세계에서 찍힌, 흔치 않은 색다른 결혼 사진 25 (사진)
  13. 고대영 KBS 사장은 ‘이정현 녹취록’에 대해 “보도 개입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14. 불법조업 중국어선에 함포 사격도 허용한다
  15. 군인 눈에서 기생충 ‘동양안충’ 3마리를 제거했다
  16. [똑똑똑 핀란드 세 번째 이야기] 자연을 자연스럽게
  17. 노트7 단종의 여파는 곧 판매점에 미칠 것이다
  18. 힐러리 클린턴이 전국 여론조사에서 11%p 차이로 앞서간다
  19. 성큼 다가온 겨울을 위한 방울 달린 털모자 27 (사진)

최종업데이트 : 2016-10-11, 10:23:5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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