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초연 뮤지컬 ‘보디가드’ … 박성웅·손승연 등 신선한 캐스팅
  2. 국민연금 체납률 53% 육박…건보료 연체의 3배
  3. 다문화가정도 주민등록등본에 기재된다
  4. “정경화씨도 스마트폰으로 클래식 들으세요?”
  5. ‘뚫리는 방탄복 업체’ 1심서 무죄…檢 “사실오인” 항소
  6. “술 왜 안사줘” 아버지 폭행한 패륜아 ‘집행유예’
  7. 노숙인·쪽방 주민에 겨울나기 독감 예방접종·결핵검진
  8. 서울시 노사정, 성과연봉제 대신 안전·공공성 평가제 마련키로
  9. 성주군민, ‘여성 비하 발언’ 김항곤 군수 집단 고소
  10. 윤인완·양경일의 만화 ‘아일랜드’, ‘부국제’에서 2부 공개
  11. 유은혜 “백남기 진단서 수정권한, 잠적한 서명자에 있다”
  12. ‘인간사육장’ 오명 대구희망원 “편파 방송에 유감”
  13. 경기도 119구조대원 중 20명 ‘무자격자’
  14. 시간강사 상대로 갑질하며 돈 뜯은 교수 징역형
  15. “악덕사채, 30번 돌려막으면 빌게이츠도 못 갚아”
  16. 경기도 장기 방치건물 10곳…”붕괴 우려 커”
  17. ‘책의 날’ 기념식, 출판 발전 유공자 25명 표창
  18. 손가락 부상 극복한 정경화 “음악의 힘이 날 이끌어”
  19. 조리국가대표팀 성대한 출정식…”대한민국 위상을 높이겠다”
  20. ‘소송왕국’ MBC…기자·PD 줄고 법무·노무인력 늘고
  21. 공무원 준비하다 사기범으로…기업대표 아들 실형
  22. 50+세대?어르신 일자리, 시각장애인에 ‘눈과 발’ 된다
  23. 백선하, 백남기 사망 직후 ‘외상성’ 기록…외압 의혹↑
  24. ‘겉옷 챙기세요’ 쌀쌀한 날씨…내륙·산간은 서리 피해 주의
  25. 울산 북구·울주군 특별재난지역 지정
  26. 의정부 도심에 또 멧돼지 출현…한 마리 사살
  27. “5∼8호선 지하철역 절반은 화재시 탈출시간 기준 초과”
  28. ‘홍대입구역’ 부정승차 최다…’고속터미널역’ 발빠짐 조심
  29. 고3 수능 전 마지막 학력평가 11일 시행…50만명 응시
  30. “범죄자에 수배사실·시효 알려준 경찰관 강등 정당”
  31. 법원, ‘뚫리는 방탄복’ 논란 군수업체 대표 1심 무죄
  32. [3분잇슈?] ‘#그런데최순실은’ 놀이는 계속된다
  33. “돈이 없어서”…생후 66일 여아 ‘영양실조’ 사망(종합)
  34.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 필로폰 투약 검거
  35. [굿모닝뉴스 1분영어] You are a chicken – 넌 소심한 겁쟁이야
  36. 두 얼굴의 남경필…’균형발전’과 ‘수도권 발전’ 사이 줄타기
  37. 안전처 “고속단정 침몰 용의선박 자료 받아”
  38. [요르단 성지②] ‘엘리야 선지자’ 승천 언덕은 어디?
  39. ‘왜 아내에 누명을’…헛소문 낸 지인 폭행한 남평
  40. 백화점 주차장서 외제차 타는 여성만 노려
  41. 생후 두달된 여아, ‘영양실조’로 사망…20대 아버지 ‘긴급체포'(1보)
  42. 천연기념물 군산 공룡 발자국 화석 훼손 심각
  43. [영상] “나도 잘 생겼다”에 #그런데최순실은? 해시태그
  44. 백남기·노수석, 너무나 닮은 1996년과 2016년
  45. [단독] 소라넷 운영진 이번엔 호주로 도피…계속되는 술래잡기
  46. 김의성·이승환도 ‘#그런데최순실은’ 창조놀이
  47. 실적 좋은 ‘은행PB’ 경쟁사로 이동…”특별퇴직금 No”
  48. [퇴근길 뉴스] “부당 고객에겐 당당하게” 착한 알바 수칙
  49. 감리교 감독회장 선거 ‘불복병’ 또 ?
  50. “청와대에서…”, 예술계 ‘블랙리스트’ 윗선 개입 회의록 나와
  51. 노보리베츠 온천 여행을 위한 최고의 료칸
  52. 최명길 의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
  53. 故백남기 측 “경찰의 꼼수…부검영장 일부만 공개한다고?”
  54. 랭함 호텔과 함께 로맨틱한 홍콩의 밤을
  55. “처음으로 두짓타니 매력 알리려 왔어요”
  56. 하루종일 쉴 틈 없이 즐기자 ‘오블루’
  57. 아름답고 평화로운 분위기로 힐링 ‘앙사나 랑코’
  58. [단독] 백선하, 백남기 사망직후 ‘외상성’ 친필서명
  59. ‘고의충돌’ 떼로 달려드는데 고무보트 단정 ‘달랑 2척’
  60. “우리는 왜 밤낮 울고불고 살아?”
  61. “부당 고객에 머리 숙이지 말것”…’착한’ 알바수칙 화제
  62. 경찰, ‘타이어 노예’ 가해 부부 60대 남편만 영장
  63. “공공부문 파업 허위 보도, 여론 조작 중단하라”
  64. ‘오로라’ 제대로 볼 수 있는 곳
  65. 푸껫 허니문 ‘아난타라’가 정답이다
  66. 프랑스 관광청 “특별한 프랑스 감성 나누고 싶다”
  67. 소외계층용 무료공연티켓 67% 버려져
  68. 연예인도 얼굴 맡긴 ‘명의’, 알고보니 간호조무사
  69. 가족음악극 ‘마당을 나온 암탉’ 11월부터 재공연
  70. ‘빨래는 그냥 엄마한테 줘’…지드래곤 성차별 논란
  71. [수도권 주요 뉴스] “치매에 특효” 태극삼 ’10배 뻥튀기’ 판매 일당 적발
  72. “부검 영장 청구 이유 비공개”…법원 뒤로 숨은 경찰
  73. 고은 시인, 노벨문학상 후보 6위로 ‘약진’
  74. 하루 15시간씩 야간당직 하다 숨진 학교경비원 산재 인정 못받아(종합)
  75. 변희재에 “또라이” 발언 탁현민 교수, 모욕죄 무죄 확정
  76. 참혹한 ‘대구 희망원’ 진실 캐는 어느 장애인의 염원
  77.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2016 공포로부터의 자유상’ 수상
  78. ‘그림 대작’ 조영남 “사기 치는 사람 아냐” 혐의 부인
  79.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 檢, 고발인 조사로 수사 시동

시사인

  1. 국정감사에 빌 게이츠 세워야 하나
  2. “국정원 정치 개입 금지, 대통령 의지에 달렸다”

오마이뉴스

  1. “대전시장님! 왜 무턱대고 땅장사하려 하십니까?”
  2. “부산~김해 경전철 적자, 감사원의 부실한 감사 탓”
  3. 해경, 마산만 기름 방제 작업 중 ‘완료’ 발표 논란
  4. “‘친독재’ 이은상 기리는 ‘은상이샘’은 가짜”
  5. 사드 배치 반대 청원, 백악관 “최대한 빨리 배치” 답변
  6. “우리 유전자가 기억하는 맛”이 사라져간다
  7. [내일날씨] 전국 구름 많고 쌀쌀, 곳곳 서리·얼음
  8. 볼거리 충만한 햠양 10월 축제 세 가지
  9. 지리산 장터에서 ‘누텔라 와플’ 팝니다
  10. 직불금은 대농 차지 ‘빈익빈 부익부’
  11. “리영희-신영복 존경하는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12. 올해 자연부화 성공한 어미황새 민황이, 전신주서 감전사
  13. [카드뉴스] 직업매력 ‘0점’, 그 이름 선원
  14. “1년9개월, 미수습자 한 명 올라온 게 전부였다”
  15. 대통령에게 약속지키라는 요구가 불법?
  16. [사진] 공공운수노조 “불통정부에 맞서 끝까지 투쟁한다”
  17. 막말 파문에 화난 성주군민들 김항곤, 이완영 고소
  18. 경찰, 백남기 부검영장 부분공개… 투쟁본부 “전문공개해야”
  19. 합법이라던 정신병원 강제입원, 왜 위헌 결정 났을까
  20. 본적에 시력까지… 개인정보 갈아 넣으면 취직 가능?
  21. “울산 태화시장 수해는 함월산 개발 때문”
  22. “명백한 설악산 케이블카 백지화 사유”
  23. “신고리원전 5·6호기 재검토·백지화 의견” 80.7%
  24. ‘변희재 모욕’ 교수 무죄 확정 “비판 감내해야 할 공인”
  25. “지금은 정부 없어, 민중총궐기로 정권 심판해야”
  26. “네가 감히?”에 맞서는 김제동의 ‘감히’
  27. ‘조바심’ 내지 말고 ‘콩바심’, ‘벼베기’도 한가위처럼
  28. [108회] 진인의 시에 무극진경의 소재가 암시되어 있었어요
  29. 서울지하철 양 공사 통합논의 6개월만에 재개
  30. [오늘의 미세먼지] 전국 ‘좋음’… 환기하기 좋아
  31. “홍준표 주민소환 서명자 3200여명 소환조사 한다고?”
  32. 16년차 간호사, ‘귀뚜라미 창업’ 나선 까닭
  33. “백선하 교수, 백남기씨 의무기록엔 ‘외상성 경막하출혈'”
  34. 삼성전자 협력사 “갤럭시노트7 생산 일시중단”
  35. 인구 과소지역은 이래저래 ‘서럽다’
  36. 고민 ‘왕창’, 성과 ‘찔끔’… 인구늘리기운동
  37. 남부권 인구늘리기, ‘주민등록 옮기기’ 하다 끝
  38. [오늘날씨] 전국 대체로 맑은 가운데 체감기온 ‘뚝’
  39. ‘천안함 재단’, 오죽하면 유가족이 해체 요구할까
  40. 아직도 엉망진창 개사육장, 음식물폐기물 먹이기도
  41. 법무부 ‘자진출국제도’ 연장, 꼭 알아야 할 것
  42. “엉터리 지진 조사보고서, 신고리 5·6호기는 무효”
  43. 락밴드 그룹 프리버드가 거리에 나선 이유
  44. [사진] 항노화 식품.. ‘구지뽕’ 수확
  45. 태풍 ‘차바’ 때 창원 용추계곡 등산로 곳곳 파괴
  46. “33년째 핵분열 해봤어? 나 이제 좀 쉬고 싶어”

인사이트

  1. “또 흔들린다”…경북소방본부 “지진 문의 200건 달해”
  2. 불꽃축제 현장서 시민안전에만 집중하는 의경들 (사진)
  3. <속보> 경북 경주서 규모 3.3 지진 발생
  4. 손흥민 “나는 한국 대표팀의 에이스가 아니다”
  5. 41년 동안 총 701회 헌혈해 기부한 ‘헌혈왕’ 전직 군인 (영상)
  6. 하루 15∼16시간씩 근무하다 쓰러져 숨진 어느 경비원
  7. 상 받는 아빠 성동일 품에 안기는 ‘개딸’ 정은지·혜리 (영상)
  8. 강남 유명 성형외과서 간호조무사가 200명 성형수술했다
  9. ‘총알 뚫리는 방탄복’ 납품한 군수업체에 무죄 선고
  10. 산부인과 의사들 “11월 2일부터 낙태수술 전면중단”
  11. 중국 불법 어선이 ‘공격’해도 허공에 총을 쏴야하는 해경

허핑턴포스트

  1. 도널드 트럼프는 대통령이 될 생각이 없다는 걸 다시 한 번 확실히 보여주었다
  2. 스마트폰 때문에 나는 여드름?
  3. 김혜수와 유해진이 또 시상식장에서 만났고, 여전히 쿨했다
  4. 사라져야 할 성추행범은 트럼프만이 아니다
  5. tvN 시상식 최고의 순간 5개를 뽑아봤다(영상, 투표)
  6. 지난 해 헌혈공모전 수상작들에 ‘여성 혐오’ 논란이 일다 (사진)
  7. 새누리 비박계에서 최순실, 차은택 증인 채택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8. 꼰대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9. 배우 맷 데이먼이 시간여행자일지도 모른다는 사진이 공개됐다
  10. 독일은 2030년부터 내연기관 차량을 금지할 계획이다
  11. 완벽한 피부를 위해 빅토리아 베컴은 이 생선을 매일 먹는다
  12. 마리텔 모르모트 PD가 펜싱 메달리스트들의 따귀를 시원하게 날렸다(영상)
  13. 서울대 학생 1천여명이 ‘시흥캠퍼스 철회’를 주장하며 본관을 점거했다
  14.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생산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
  15. 미국 ‘포린폴리시’가 창간 이래 처음으로 대통령 후보 공개지지를 선언했다. 힐러리 클린턴이다.
  16. [라이브] 미국 대선후보 2차 토론 : 힐러리 클린턴 – 도널드 트럼프
  17. 하사가 성추행을 신고했다. 대대장은 “대대를 위해 그냥 넘어가라”고 말했다
  18. ‘음담패설 스캔들’에 휩싸인 도널드 트럼프가 ‘전쟁’을 선포했다
  19. 미국 트위터 유저들이 트럼프 보다 더 투표할 만한 인물의 리스트를 뽑았다
  20. ‘천안함 유가족’들이 천안함재단 해체를 요구하는 이유
  21. ‘단식’과 ‘민생투어’를 마친 이정현이 정진석과 뜨겁게 포옹했다
  22. 이 남자는 허리케인 매슈를 피해 BMW M3를 거실로 들여놓았다
  23. ‘마음의 소리’ 베일 벗었다, 코믹 포스터 기대만발
  24. 삽으로 만든 세 줄짜리 전자기타로 뭘 할 수 있을까?(영상)
  25. 조진웅 대상·김혜수 배우상, ‘시그널’ 축포 터뜨렸다 [tvN10 어워즈 종합]
  26. 도널드 트럼프가 13세 소녀를 성폭행 했었다는 소송이 제기됐다
  27. 현대차가 ‘쏘나타 엔진결함 은폐 의혹’에 대해 ‘미국에서만 있는 일’이라고 해명했다
  28. 경영자총협회 회장도 ‘미르 강제모금’에 격분했다
  29. 미국 AT&T가 ‘안전상 이유’로 삼성 갤럭시노트7 판매를 전면 중단하다
  30. 2016년 노벨경제학상의 주인공은 올리버 하트와 벵트 홀름스트룀이다
  31. 케이티 페리가 단 두 단어로 도널드 트럼프의 허세를 잠재우다
  32. 국내 통신사들은 삼성 갤럭시노트7을 계속 판매할 생각이다
  33. 검찰이 현대차의 ‘싼타페 에어백 결함 미신고’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34.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에 대한 비판을 “포퓰리즘”으로 규정한 문서 때문에 난리가 났다
  35. ‘클럽 타’는 월세 때문에 망한 게 아니다
  36. 유엔의 어려움과 기회
  37. 폴란드의 거장 감독, 안제이 바이다가 눈을 감았다
  38. 정채연 “64kg에서 48kg으로..3개월 만에 감량”[화보]
  39. 표류된 엄마 고래를 구출하려고 안간힘을 다 쓰는 새끼 고래(동영상)
  40. 디즈니 공주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든 웨딩드레스 13 (사진, 영상)
  41. 힐러리 클린턴이 역사상 가장 상스러웠던 토론을 거치고 살아남다
  42. 소라넷 운영진은 경찰의 추적을 피해 호주로 도피했다
  43. 차은택 ‘광고 몰아주기’ 실체가 점점 드러나고 있다
  44. 고래를 단추처럼 작게 느껴지게 하는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생물
  45. 두테르테를 비판하는 제1세계 사람들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
  46. 충치 예방에 좋을 수 있는 음식 6가지
  47. 도널드 트럼프의 이슬람포비아 퇴출 대책은 이보다 더 이슬람 혐오적일 수 없다
  48. 지진을 겪은 우리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서 닮지 말아야 하는 것
  49. 주민 반대로 2년간 지연됐던 대만의 패트리어트 기지 공사가 마침내 시작됐다
  50. 리한나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
  51. SNS의 발달이 우리의 성생활에 미친 영향은 무엇일까?
  52. 경찰청장은 故백남기 씨 부검을 ‘합리적’으로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53. 벤 스틸러가 전립선암을 극복한 얘기는 감동적이지만 과학적이지 못하다
  54. 개헌론에 다시 발동이 걸리고 있다. 하지만 여야의 속내는 각기 다르다
  55. 이 여성의 코는 최대 보상금이 무려 69억원에 달하는 보험에 가입돼 있다
  56. 새로운 의료법이 시행되면 산부인과 의사들이 ‘낙태 금지 선언’을 할 지도 모른다
  57. 미국 대선 2차 토론의 진짜 승자 케네스 본을 만나보라
  58. 모병제 논의를 환영한다
  59. 의사 행세하며 180여 건의 성형 수술을 한 의무병 출신 간호조무사가 잡혔다
  60. 북한은 기념일에 도발을 하곤 한다. 오늘은 조선노동당 창건 71주년이다
  61. “누군가 50만원 돈봉투 놓고갔다”며 김영란법 신고가 들어왔다

최종업데이트 : 2016-10-10, 11:43:0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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