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0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몰디브에서 즐기는 식도락 ‘오블루’
  2. 스티로폼 부표 만들고 환풍기 깨 시민구출…태풍 속 ‘영웅들’
  3. 30대 남성 경찰서에서 분신, 2명 부상
  4. 신간 ‘소녀는 왜 다섯 살 난 동생을 죽였을까?’
  5. 이원 시인, “이별하며 사람을 이해한다”
  6. 노인이 된 부모, 그들의 삶을 이해하기
  7. 일본 열도에 숨어 있는 한반도인의 흔적을 찾다
  8. 종교지도로 5대 종교·종교분쟁을 읽는다
  9. 나를 바꾸는 수행법과 100가지 마음 씨앗
  10. “한글, 파되됐나요?”…한글날 어김없는 언론보도 비판
  11. ‘아직도 마녀가 있다고?’ 등 신간 소설 3권
  12. 사키 단편소설집 ‘사키’ … 통렬한 풍자와 블랙 유머
  13. 연구실 운영비를 도박·유흥에 ‘흥청망청’ 쓴 고대 대학원생
  14. 법원 “김영란법 위반, 소속기관 부실신고땐 처벌 못해”
  15. 허수경 시집 “다만 나여서 나의 고독이다”
  16. 세월호 사고 당시 해수부 차관, 참사 뒤 억대 연봉 자리 차지
  17. 신달자 시집 ‘북촌’ …그곳에 이사해 2년 생활 시로 담아
  18. 연구실비로 룸살롱 간 명문대 대학원생 덜미
  19. 늦깎이 한글학교 어르신들, “지금이라도 글 배우니 질겁다”
  20. [속담의 변천] 거지가 도승지를 불쌍타 한다/백수가 친구 야근 걱정
  21. 밥그릇은 작아지는데 집밥을 찾는 까닭은?
  22. ‘우리 가족’ …엄마 떠난 후 아빠와 아들 이야기 등 아동 신간 3권
  23. 국토부, 현대차 ‘에어백 결함 은폐의혹’ 검찰에 고발
  24. ‘○○제일중, △△북초…’ 학교조차 일본식 이름 ‘수두룩’
  25. 손가락 마비 의료사고에 ‘300만원’…중재원은 누구편?
  26. 한글날, 세종대왕이 화난 이유는?
  27. ‘가나안, 끝나지 않은 여정’… 김용기 장로의 복민주의 탐구
  28. ‘나는 돼지농장으로 출근한다’ 등 경영 신간 3권
  29. 초보를 위한 ‘자동차 운전교과서’ 등 실용 신간 2권
  30. 김제동 “15일 이하 영창은 기록 안 남아”
  31. 자녀 2명있는 유부녀, 과거 숨기고 결혼하려다 들통
  32. “욕먹고, 성추행 당하고…” 위기의 사회복지사
  33.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글로벌 축제로 ‘우뚝’
  34. 고속단정 침몰…해경 “中 어선에 무기사용도 강구”
  35. 김제동 “15일 이하 군기교육대·영창은 기록에 남기지 않아”
  36. ‘위기의 설악산 케이블카’…이번엔 현지조사 조작, 축소 의혹
  37. [영상] 태극기 없는 한글날… 세종대왕도 ‘서운해’
  38. 안전처 장관 “태풍피해 특별재난지역 신속 검토”
  39. 계간 ‘세계 시민’, 브렉시트 진단 등 신간 2권
  40. 기적의 금메달은 ‘왓칭’ 마인드 컨트롤의 승리였다!
  41. 고(故) 백남기 유족·투쟁본부 “부검 불가” 재확인
  42. 中어선 ‘충돌공격’에 고속단정 침몰…사건 은폐 의혹
  43. 검찰, ‘백남기씨에 물대포’ 경찰 고위간부 소환조사
  44. 스마트폰 중독, 부모도 자녀도 아이일 뿐
  45. 이학성 시인에게 울림과 영감을 준 그림들

오마이뉴스

  1. 화물연대 “10일 0시부터 총파업… 부산·의왕서 출정식”
  2. 특이한 판매장터 열린 경기 광주 <교육흠뻑장터>
  3. “휴지 없는 학교 화장실, 가기 겁나요”
  4. 가락시장 상인들은 왜 떠나지 못하나
  5. 양심적 병역거부자, 한해 평균 567명
  6. 강원도, 김영란법 시행 ‘각자내기 캠페인’ 추진
  7. ‘서부간선 지하도로’ 주민 위한 시설 아닌 ‘위해시설’
  8. 4·3의 진실을 40년만에 대한민국에 알리다
  9. 음악극으로 살아난 김홍도의 금강산과 호랑이
  10. ‘염소뿔 고난’은 때론 유익을 가져온다
  11. ‘불후의 명곡’이 걱정? 따져볼 애국심
  12. 외국인의 일갈 “공공언어에 외국어? 멍청한 짓”
  13. [만평] 훈민정음 탈핵본

인사이트

  1. 주인 잃은 채 사물함에 놓인 故강기봉 소방관의 ‘방화복’
  2. 중국 불법어선에 받혀 순식간에 침몰한 해경 고속단정 (영상)
  3. 여지껏 잘 알려지지 않았던 ‘세종대왕’ 일화 7가지
  4. 5년간 한국인 71명, 중국서 흔적없이 사라졌다
  5. 졸업하는 선배 ‘반지값’ 내야하는 간호학과 후배들
  6. 알고 보면 너무 아름다운 ‘순 우리말’ 단어 15가지
  7. “‘구조’ 출동한 소방관 2명중 1명은 사고난다”
  8. ‘그알’ 129명 사망한 ‘대구 희망원’ 실체에 경악한 시청자들
  9. 빌라에 이사온 첫날 이웃주민이 차량에 써놓은 ‘낙서’
  10. “겨울철 혈액 O형 수급 비상…도와주세요”

허핑턴포스트

  1. 공화당 인사들도 일제히 트럼프를 향해 “구역질이 난다”고 비난을 쏟아냈다
  2. ‘일간베스트’가 처음으로 신입사원 채용공고를 냈다
  3. 검찰이 우병우의 ‘차명 땅 소유’ 결론 내고도 처벌을 안 할 것으로 보이는 이유
  4. ‘적토마’ 이병규, ‘AND’와 ‘END’ 중 어떤 결정 내릴까
  5. 서울대병원, 백남기 씨 ‘외상성 출혈’로 보험급여를 11번이나 청구했다
  6. 로버트 드니로가 “트럼프의 얼굴에 주먹을 날리고 싶다”고 말했다.
  7. 덕유산(첫 고드름)과 설악산(첫 얼음)에 ‘겨울’이 찾아왔다
  8. 송혜교에게 악성 댓글 쓴 네티즌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9. 참다못한 ‘존 매케인’마저 트럼프 지지 철회했다
  10. 멜라니아 트럼프, “남편의 사과를 받아주길 바란다”
  11. 나의 국어 경찰 아버지
  12. 당신이 어쩌면 잘 몰랐던 세종대왕 이야기
  13. ‘반구대암각화’ 2년 만에 다시 물속으로 잠긴다
  14. 영화 상영 전 평균 13분 동안 28편의 광고가 나온다
  15. 박세리가 세간에 널리 알려진 ‘공동묘지 훈련’에 대해 “거짓말”이라고 단언했다
  16. 스필버그와 마윈이 손잡는다
  17. 미국과 대만에서 ‘갤럭시노트 7 리콜 제품’에 불이 붙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18. ‘추운 가을’이 왔다
  19.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도널드 트럼프에게 투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0. 중국에는 ‘무지개’ 빛 산맥이 있다(화보)
  21. 김제동이 한 토크쇼에서 관람객의 ‘영창 질문’에 이렇게 다시 답했다
  22. 백남기씨 유족이 경찰의 2차 부검 협의 요구를 거부했다
  23. 장애인단체 “‘눈 비뚤어져’ 막말 김진태, 인권교육 받아라”
  24. 온주완, 유재석 태풍 피해기부 소식에 1천만원 기부
  25. 대학원 운영비 5천만원 훔쳐 유흥비로 쓴 고대 대학원생이 구속됐다
  26. 서재에서 독서 말고 할 수 있는 일들 4가지
  27. 불륜 및 성범죄로 해임된 경찰 3명 중 1명은 복직했다
  28. 철도노조에 이어 화물연대도 파업에 돌입한다
  29. 서해 상에서 불법조업하던 중국어선이 단속 중인 해경 고속단정을 침몰시키고 도주했다
  30. 위키리크스, 힐러리의 ‘친월가-자유무역’ 발언 담긴 이메일 공개
  31. ‘컴맹’ 논란 부른 이은재 의원의 해명 기자회견이 열렸다
  32. 아빠가 딸을 위해 ‘닌자 워리어’ 훈련장을 만들었다(동영상)
  33. 검찰, 11개월 만에 백남기 씨 물대포 책임 청장 소환조사했다
  34. 두테르테, 이번에는 연예계 상대로 ‘마약과의 전쟁’
  35. 성과평가제는 ‘직장 내 괴롭힘’을 부른다

최종업데이트 : 2016-10-09, 11:29:37 오후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