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0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올리타정’ 사망 3명…중대 부작용도 29건
  2. 서울시, 경찰 물대포용 소화전 사용 허용 못한다
  3. 돌연사 위험 ‘돔페리돈’…국내서 지난해만 8만건 처방
  4. 김미화 “백남기 자녀들 불효? 중환자실 꼭 체험하기를”
  5. “46년만에 46일간 만난다, 설악 망경대 단풍!”
  6. [점심 뉴스] ‘중국인’ 된 윤동주…’한국정부’의 배신
  7. 중국인 소유 제주도 땅값 1조원 넘어
  8. 2016 코리아 푸드트렌드페어 대회 2일차 ‘영광의 얼굴들’
  9. ‘산모·신생아에 위험약품’ 경고 후에도 계속 처방
  10. ‘탈선사고’ 조작한 인천교통공사 임원진…’직위해제’
  11. 한강에 ‘제물’ 소·돼지 98마리 버린 前종교인 구속기소
  12. 10년간 소방관 연 평균 6명 목숨잃어…3241명 부상
  13. [훅!뉴스] ‘중국인’된 윤동주, 한국정부의 배신
  14. 어린이도 쓰는 ‘틴트’에 계면활성제 괜찮나
  15. 경찰대 신입 여경 고작 12%…인권위 권고 2년째 안 지켜
  16. [김영란법 열흘] “하룻밤 500 접대 대신 현찰봉투?”
  17. 사립대 3곳중 2곳은 친인척 근무…20곳은 ‘3대 세습’
  18. 몰디브에서 환상적인 서핑 즐길 준비 OK?
  19. 당신은 직장에서도 크리스천이십니까?
  20. 일본 극단 ‘서울시민 1919’ vs 한국 극단 ‘서울시민 1919’
  21. 볼펜 카메라로…대학 도서관에서 몰카 촬영한 소방관
  22. 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판 대거 없어진다
  23. 둔기 맞아 숨진 채 발견된 여성…아들 행방 묘연
  24. “헤어지면 가족도 죽이겠다” 엽기 성폭행·촬영 협박
  25. [영상] 21개월만에 귀국 강정호, 스캔들 질문에 “시간이 지나면…”
  26. 서울시 우수 소기업 및 청년창업기업 상품들 시민과 만나다
  27. 한국 선교의 개척자 언더우드 서거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28. “하나님 사랑이 가득한 전시회로 가을 나들이 떠나요”
  29. [굿모닝뉴스 1분영어] I have a butterfly in my stomach – 초조해 하다
  30. [영상] 김제동, 스토커도 아니고 “감당하실 수 있겠습니까?”
  31. 서울교육청 “MS·한글 입찰했었다”…이은재 황당질의 반박
  32. [영상] ‘포천 입양딸 학대’ 현장검증, 주민들 ‘입양딸 본 적도 없어’
  33. “자식 죽여봤자 처벌은 평균 7년형”
  34. 탈북 3년, 나도 수다 떨며 놀러 다니고 싶었지만…
  35. “예뻐서 입양해놓고, 키우다보니 남의 자식?”
  36. 누진제 판결 “법원 수준, 겨우 이 정도였나”
  37. “한국은 더치페이 안 해?”
  38. 특검들 어떤 성과 있었나? 역대 특검 사례 Top 5
  39. ‘연탄365’의 이태원 준섭이를 아시나요?
  40. “청와대 등 95개 기관 경주지진때 팩스 못받아”
  41. 대전 40대 여성 살해 용의자 검거(종합)
  42. 혼차(茶)하지 말고 톡(TALK)차 하자…정부, 외국어 남용
  43. 새누리 “사유화” vs 서울시 “불끄기용”…물대포 물공급 중단 공방
  44. 백남기 뜻 이어…넘치는 후원물품, 전국에 나눈다
  45. [영상] “모든 것 잃었다” 태풍 할퀸 울산 ‘한숨’
  46. 147억짜리 해경 공기부양정, 사고 후 1년 넘게 방치
  47. [단독] ‘禹 처가 땅 의혹’ 서민 전 대표에 출석 요청…행방은 ‘오리무중’
  48. 이탈리아, 어디부터 가볼까?
  49. 남들 다 가는 신혼여행지 말고, 여기 피지
  50. 이탈리아 여행 저렴하게 즐기는 꿀팁
  51. 일본여행에서 지진 안전교육까지!
  52. [카드뉴스] 故백남기 유족에 쏟아진 비난…정당한 것일까?
  53. 경찰, 화성시장 1천달러 건넨 공무원…뇌물공여 혐의 적용
  54. 역사 국정교과서 ‘묻지마 강매’ 논란 가열
  55. [수도권 주요 뉴스] 어린이집 교사 아동학대…경찰, CCTV 확인 중
  56. ‘그 많던 별들은 다 어디에?’ 동력잃은 BIFF의 선택
  57. 6세 딸 시신 불 태운 양부모…성난 주민들 “처형시켜”
  58.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 홍콩 마카오
  59. 미학자 진중권이 본 ‘춘천 트럼프’ 김진태의 민낯
  60. 온누리교회, 요셉행전 개최
  61. 이스라엘 신학포럼 개최
  62. 예장통합총회, 장신대 신대원 정원 감축
  63. 수락산 등산객 살해한 김학봉 ‘무기징역’

시사인

  1. <해리 포터>의 행동하는 지식인
  2. ‘김수현 월드’의 가부장제는 단순하지 않다

오마이뉴스

  1. 삭제된 선거글 1만7천건, 유권자는 구경만 하라
  2. “‘백남기법’ 만들어 공권력의 과격한 횡포 막아야”
  3. 백남기 유족의 마지막 소망, 외면해선 안 됩니다
  4. “부자동네 마린시티 피해는 관심 두던데…”
  5. 풍성한 가을행사 마포로 오세요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
  6. 시민의 정치참여, 이런 방법이 있습니다
  7. 붓의 획으로 그린 ‘그림’과 ‘글자’의 경계
  8. ‘브라이트센터’·’렛츠런파크’… 아는 사람 얼마나?
  9. 백발의 미국 여교수 “한국 고고학이 변방이라고요?”
  10. 국민 청구 공익감사 실시율 24.6%, 감사원은 시늉만?
  11. ‘사고를 훈련으로 조작’ 인천교통공사 임원 직위해제
  12. ‘치마 아니면 입장 불가’ 이런 전통은 필요 없다
  13. 버거킹의 놀라운 역사, 왜 우린 이걸 못 배울까
  14. ‘병원치료 거절 사망’ 김민건 군 부모 “7시간 지옥 같았다”
  15. 태풍 피해 큰 울산, 7일 밤 비소식에 또 ‘긴장’
  16. [107회] 예진충은 무영객의 사문을 밝히지 않았다
  17. “11월 12일 민중총궐기로 박근혜 정권 심판한다”
  18. 물수건 4개 중 1개, 법적 허용 기준 이상 일반세균 오염
  19. ‘현대차 긴급조정’ 움직임에 진보·노동계 “헌법위배”
  20. 철도노조, 태풍 피해 현장 찾아 복구 지원
  21. ‘알바생’이 아닌 ‘알바노동자’라 불러달라
  22. 서울시 “물대포 소화전, 경찰이 요청해도 못 준다”
  23. 윤봉길 의사 손녀에게 전해진 백범일지 뒷이야기
  24. 갇히고 죽어가는 사람은 누구인가
  25. “늦기 전에 노조 탈퇴해”… 대창의 노조와해 공작
  26. [만평] 그녀 머릿속엔 이것만 있으면 ‘안전’?
  27. 지금은 건국절 주장할 이유가 없다, 대선 전략이 아니라면
  28. 경주 지진, 매뉴얼이 없어서 문제라고?
  29. [사진] “신나는 가을 운동회”
  30. 김영란 “김영란법, 처벌 위해 만든 게 아니라…”
  31. 순번 정해 백남기 분향소 지키는 홍성시민들
  32. “물대포를 쐈다, 사람이 죽었다” 누락된 ‘사실’들
  33. 서울대 동문들 “불의한 사망진단서로 정권에 줄 서지 말라”
  34. [만평] 검찰, 조건부 부검영장 ‘강제’ 집행?
  35. 김제동의 반격 “국감 불러라, 감당할 수 있으면”
  36. 박원순 “서울시립대 등록금 내년부터 전액 면제 고민”

인사이트

  1.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소방관 아들’ 본 아버지가 남긴 말
  2. 장애인 주차구역에 차를 댄 국회의원 수행비서에게 기자가 한 말
  3. ‘공익제보자 신상’을 해당 회사에 넘겨준 서울시 (영상)
  4. 조선시대 ‘내시’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7가지
  5. 경주서 여종업원 실종,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사장
  6. “국회 장애인 주차장은 ‘의원님’ 전용인가요?”
  7. ‘병원 13곳 치료 거부’ 故김민건 군 부모 “7시간 지옥 같았다”
  8. 현실에선 무기징역 받았을 소름끼치는 디즈니 ‘악당’ 8명
  9. “네이버 영상 시작 전 ’15초 광고’ 규제하겠다”
  10. 오늘(7일)부터 열리는 하늘공원 ‘서울억새축제’
  11. 박원순 “서울시립대 내년부터 등록금 ‘전액’ 면제 추진”

허핑턴포스트

  1. 공효진과 조정석이 키스를 했고, 시청자들이 상사병에 걸렸다
  2. 전 세계에서 만난 청년들의 방을 찍었다(화보)
  3. 중학생을 성폭행한 고등학생들에게 판사가 호통을 치며 이렇게 말했다
  4. 국방위원회가 김제동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하지 않기로 했다
  5. 애플이 ‘에어팟’을 대체할 수 있는 새 무선이어폰을 국내에 출시한다
  6. 컴버배치의 ‘물병 마술’은 대체 어떻게 된 걸까?(영상)
  7. 고려대가 드디어 ‘단톡방 성희롱 가해자들’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다
  8. 좋은 대통령, 나쁜 대통령
  9. 한국인 그래피티 라이터가 미국에 수많은 작품을 남겼고, 반응이 뜨겁다
  10. 미군 장성이 서울에서 술값을 관용카드로 긁는 등의 비행을 저질러 강등됐다
  11. 김제동씨 국감 증인출석? 대환영이다
  12. [어저께TV] 길의 사이다 심사, ‘슈스케 2016’의 신의 한수
  13. 소방공무원이 대학교 도서관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된 이유
  14. 새누리당이 새벽 2시까지 열심히 반대한 덕분에 최순실·차은택 씨 국감 증인 채택이 무산됐다
  15. 자신이 ‘국정감사’에 언급됐다는 사실을 들은 김제동은 “불러주면 나가겠다”고 말했다
  16. 어제 썰전은 어쩌다 마의 시청률 5%를 넘겨버렸을까?
  17. 허리케인 매슈가 휩쓸고 지나간 아이티는 말 그대로 폐허가 됐다
  18.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의 고향 테러 용의자들이 붙잡혔다
  19. NC다이노스 사무실이 승부조작 혐의로 압수수색 당했다
  20. 미국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는 플로리다에 상륙한 뒤 ‘U턴’해 다시 플로리다를 강타할지도 모른다
  21. 젝스키스 16년 만의 신곡 ‘세 단어’가 공개됐다(영상)
  22. 파키스탄이 ‘명예 살인’에 대한 처벌을 강화한다
  23. 경주에서 한 달 넘게 실종된 4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24. 2016년 더 놀라워진 얼굴을 갖게 된 그녀가 처음으로 움직였다(동영상)
  25. 제주에서 태풍으로 인한 사상자가 추가로 발견됐다
  26. 파키스탄에서 열차 폭탄테러로 2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7. 하하 측 “둘째 아이 임신..내년 4월 출산 예정”
  28. 지하철 1∼4호선 비상탈출 막는 스크린도어 광고판 뗀다
  29. 이스탄불 폭탄 테러 용의자가 하루만에 붙잡혔다
  30. 박근혜 “전국체전 정신이면 어떤 위기도 이겨내”
  31. 절도범이 조사를 받던 중 도주했다. 출입문을 통해 유유히.
  32. [허프인터뷰] 영화 ‘죽여주는 여자’의 트랜스젠더 집주인 안아주 “이 영화로 나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33. 대우조선이 사상 최초로 생산직까지 ‘명퇴’한다
  34. 노벨평화상이 콜롬비아 대통령에게 돌아갔다
  35. 미국의 대표적인 북한학자 찰스 암스트롱이 표절 의혹에 휘말렸다
  36. 영국 파운드화가 2분 만에 6%나 급락했는데 아무도 그 이유를 잘 모른다
  37. 현실 세계에 인어 왕자가 등장했다(동영상)
  38. 컴공과 교수에게 ‘프로그래밍 공부 좀 하라’고 말한 남자의 잘못은 뭘까?
  39. 차은택의 작품 A to Z : 이승환 ‘당부’에서 싸이 ‘행오버’까지
  40. 임산부 배려석에 곰돌이 한 마리를 놓았을 뿐인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사진)
  41. 너무 빨리 버리게 되는 식품 12가지의 적정 보관 시한
  42. 20대 총선 인터넷게시물 1만7천여 건 단속, 유권자는 구경꾼인가
  43. ‘손가락 하트’의 원조였던 이 소년은 모두가 잘 아는 스타가 됐다
  44. 경찰대 신입생 100명 중 여자는 고작 ’12명’에 불과한 이유
  45. 독특한 향을 좋아하는 당신을 위한 향초 10가지(사진)
  46. 핵발전소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47. 당신에게 이민이 정말 답일지 구별하는 법 5
  48. 스베누의 폐업 : 스베누는 어떻게 흥했고 어떻게 망했나?
  49. 이 국회의원은 “MS오피스를 왜 공개입찰 없이 마이크로소프트와 계약해 구입했냐”고 물었다
  50. 악어와의 수영은 이런 거다 (섬뜩한 화보)
  51. 일왕이 궁에서 연구를 진행해 논문을 발표했는데, 주제가 매우 의외다
  52. 미국에 북한 ‘망명정부’가 수립된다
  53. 8세 소녀가 ‘남자 = 영웅’ ‘여자 = 이쁜이’라 적힌 티셔츠에 대해 열변을 토한다(영상)
  54. ‘펜-파인애플-애플-펜’의 주인공이 인기에 대한 소감을 밝히며 ‘세계 데뷔’를 했다
  55. ‘블레이드 러너’의 속편 제목이 결정됐다. 그리고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56. 공현주 측, ‘브리짓’ 도촬 논란에 “심려끼쳐 죄송” (공식입장)
  57. 내가 있는 곳을 학교로 만들고 싶다
  58. 부모님께 커밍아웃
  59. 브루노 마스가 4년 만에 새 싱글을 발표했고, 기쁜 소식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60. 한국에서 공권력에 의해 부검이 이루어졌던 과거 4가지
  61. [정두언 회고록] 5. 안국포럼과 경선캠프의 실상
  62. 힐러리 클린턴의 토크쇼 인터뷰는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다
  63. 미국 CPSC는 삼성 갤럭시노트7 ‘교환품’ 추정 화재 사건을 “신속하게” 조사하고 있다
  64. 키가 정말 큰 소년이 사람들의 시선에 대응할 최고의 방법을 찾다(사진)
  65. “득량도 3형제”…이서진-에릭-윤균상, ‘어촌편3’ 포스터 첫 공개

최종업데이트 : 2016-10-07, 11:26:22 오후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