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0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뇌경색 환자 95%는 50대↑…70대가 가장 많아
  2. 전국 교육감 “내년 어린이집 누리예산 편성 불가”
  3. ‘탈선’을 ‘훈련’으로 조작…’뻔뻔한’ 인천교통공사
  4. CBS·조폐공사,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루터메달’ 발매
  5. [영상] 태풍 차바로 사망 6명·실종 4명
  6. ‘압구정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으로 종합적 도시관리
  7. 경향신문 위 컵라면과 삼각김밥…’일상’이 준 ‘파격’
  8. 이번 주말은 한글박물관으로 떠나요!
  9. 우금티 전투 다른 창작뮤지컬 ‘들풀’ 갈라 공연
  10. 法 “전기요금 문제없어” 누진제 첫 소송서 원고 패소
  11. 2016 코리아 푸드트렌드페어 대회 1일차 영광의 얼굴들
  12. 태풍 차바 피해 규모 갈수록 확산…5명 사망·5명 실종
  13. [영상] 김제동 일병때 이야기가 왜 국정감사에?
  14. 태풍 차바 할퀴고 간 경북…피해 갈수록 ‘확산’
  15. 운전기사에게 약국 맡긴 대한약사회 임원 등 입건
  16. 구자범 지휘, 고선웅 연출 … 오페라 ‘멕베드’
  17. 울산 태화시장 “금은방 금붙이까지 둥둥…복구 캄캄”
  18. 장신대 임성빈 총장, “높은 기준에 부합하는 목회자 길러내는데 힘쓰겠다”
  19. “음식물 찌꺼기로 돌아온 반려견…못 열어봤어요”
  20. [여론]”부검하자” vs “부검 안돼” 국민도 팽팽히 갈렸다
  21. ‘차바’가 할퀸 자리…BIFF 개막
  22. 몰디브 해양레포츠, 어디가 좋을까?
  23. 파노라마 기차를 통해 바라본 가을 스위스 풍경
  24. 쉐라톤 호텔과 함께하는 하와이 방방곡곡
  25. 정열의 나라 스페인으로 떠나는 자유여행
  26. ‘나락 때문에’…한남대교서 경찰과 전농 밤샘 대치
  27. ‘영창논란’ 김제동 “부르면 나가겠다… 감당할 수 있겠나”
  28. “물대포 사망, 특검 가자” vs “병사 가능성, 부검 가자”
  29. 금융위 사무관, 산하기관 여직원 성폭행 혐의 ‘구속’
  30. 서울대병원 노조, “병원 수치스럽다”
  31. 국감서 김제동 ‘뜬금포’…백승주 의원 ‘뭇매’
  32. 경찰, 故백남기 측에 ‘부검 협의’ 2차 공문 발송
  33. [3분잇슈?] 집회 현장 물대포 사라지나
  34. 종편, ‘소송’으로 재승인 사각지대 공략…방통위 수수방관
  35. [굿모닝뉴스 1분영어] Promise the moon – 지키지 못 할 약속을 하다
  36. 교회협 탈퇴 논란에 감리교 대책위 구성 “왜곡된 시각 개선 노력할 것”
  37. “루터의 개혁정신으로 뒤틀린 교회 바로잡자” 루터회 46회 정기총회 개회
  38. 고선웅 연출 “‘산허구리’ 준비하면서 많이 울었다”
  39. 아버지 30년 누빈 구조현장서 새내기 아들은 끝내 숨져(종합)
  40. 일터사역 컨퍼런스 내달 5-6일 열려
  41. ‘경호원 멱살’ 한선교 의원, 경찰 출석
  42. 박원순, 서울광장 곳곳에서 시민 목소리 직접 듣는다
  43. 한국파스퇴르 연구원 메르스 샘플…해외 무단 반출
  44. “태풍이 내 터전 날려” 진흙탕 뒤집어쓴 가게보며 ‘망연자실’
  45. [영상] 한선교 경찰 출석 “혐의랄까… 멱살, 그건 인정”
  46. [장사의 맛] 대박 갈비집 사장님 “절대 장사하지 마라” 속내는?
  47. 집회 현장에서 경찰 물대포 사라지나…박원순 “물공급 중단”
  48. ‘한글사용운동’에 앞장섰던 외국인 독립운동가를 아시나요?
  49. “공무원인 줄 알았죠? 사실은 하청이에요”
  50. 태풍으로 50만명 사망? 역대 최악의 태풍들 살펴보니…
  51. [퇴근길 뉴스] 어느 공기업의 대국민 사기극
  52. 종교개혁500주년 기념 ‘불멸’ 순금 메달 첫 선..수익금 통일선교기금 조성
  53. 언론사 사칭 여론조사…기획사 대표 벌금형
  54. 홍콩에서 애프터눈티 즐기려면 페닌슐라로
  55. 싱글맘·싱글대디도 아이와 함께 몰디브여행 가능해
  56. “엄태웅 성폭행 아닌 성매매인듯…” 경찰 검찰에 중간 보고
  57. [포토] ‘어르신 가요제’에 무대의상 입고 참여한 박원순 서울시장
  58. 홍콩의 가을은 트래킹 천국
  59. [포토] 박원순 서울시장, 무대의상 입고 어르신들 앞에서 ‘열창’
  60. 한자어 이해에 한자 지식 크게 도움 안 돼
  61. 잘 먹기만해도 성공하는 태국 여행
  62. 고결한 역사를 지닌 ‘쿠마노 고도의 길’
  63. 대학병원 방사선사가 여자 탈의실서 휴대폰 ‘몰카’ 촬영
  64. 유럽 여행도 하고, 사진도 찍고
  65. 온·오프라인 다 털린 인사처…명단 유출 수사 의뢰
  66. 백남기 자녀들이 아버지 죽였다? 극우단체, 도를 넘었다
  67. 한글학회, ‘조선말 큰사전’ 전 6권 파일로 공개
  68. “헛소문 니가 퍼트렸냐” 중학생 협박한 태권도관장
  69. 檢 “백남기 부검 강제집행 가능”…법원 해석과 ‘정면배치’
  70. 경주서 여성 실종…유력 용의자는 사라진 업주
  71. [영상] 조망권이 뭐길래…마린시티 침수 이유있었다
  72. 일요일 반포대로, 거대 스케치북으로 변신한다
  73. 문체부, ‘미술품 유통에 관한 법’ 제정 추진
  74. “여생 함께하자” 치매노인 환심산 뒤 40억 챙겨
  75. 형사부 배당된 ‘미르재단 의혹’…수사의지 있나?
  76. [영상] 불꽃 튄 지하철 ‘탈선’이 훈련 둔갑한 현장
  77. 2016년 서울시 소기업 판로개척 특별전 ‘힘내라 청춘’
  78. “백남기씨 유족 ‘혐오’ 악플 도를 넘었다” 법적 조치
  79. “왜 때려” 중3학생이 같은 학년 친구에게 흉기 휘둘러
  80. 지하철 사당·선릉역 냉각탑서 레지오넬라균 검출…즉시 소독조치
  81. 국민안전처, 울산 등 특별교부세 80억원 지원
  82. 태풍이 휩쓴 광안리 청소…’외국인 모녀’의 아름다운 선행
  83. [수도권 주요 뉴스] 대몽항쟁 상징 ‘처인성’…역사공원화
  84. 조폐공사 사장 “새시대 맞아 다양한 활로 모색”
  85. ‘세계문화유산 재조명’ 15~16일 구리 동구릉문화제
  86. 인천해경, 백령도 인근 해상서 중국어선 1척 나포
  87. 주민등록상 1인 세대 739만명 최다…전체 세대의 34.8%
  88. 흙탕물 빠져나간 울산 ‘처참’…도시 전체 태풍 후유증
  89. [행간] “수억 메일 들춰본 야후, 한 순간에 훅 간다”
  90. 檢, 진선미 의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
  91. 이제는 ‘지진 느낌’만 와도 소방관이 행동 나선다
  92. 태풍 구조활동 순직 소방관, 아버지도 119 출신
  93. 북한 수해지원에 교계 모금 확산

오마이뉴스

  1. ‘박정희 도시’의 유일한 비정규직 노조를 지켜주세요
  2. “여수시 29층 초고층 아파트 승인, 이상하다”
  3. 지역 대학이 해외개척단 파견으로 경제 활성화 적극 노력
  4. 금강에 또 다른 생명체… “최악의 침입외래종”
  5. ‘여풍당당’은 착시현상, 실상은 남성 노동자의 몰락
  6. [내일날씨] 전국 점차 흐려져, 남부지방 밤부터 ‘비’
  7. “공공기관 성과주의 도입은 단지 통제 수단”
  8. ‘쌀값 폭락 항의’ 경찰과 대치한 농민들, 22시간 만에 해산
  9. 대우조선 대규모 희망퇴직?…노조 ‘총고용보장’ 투쟁
  10. [주말날씨] 토요일 전국 ‘비’… 일요일 대체로 ‘맑음’
  11. “목사의 성추행, 한국교회 얼마나 병들었나 보여줘”
  12. 법 따로 현실 따로, ‘장애인 인권헌장’의 초라한 현실
  13. 여수시 ‘화학물질 관련 지역사회 알권리 조례’ 제정
  14. 서울시-강남구, 압구정아파트 개발 놓고 또 대립
  15. 13년 방치 수돗물 저장소가 예술교육장으로 변신
  16. ‘진보 자처’ 기장, 성추문엔 결국 입 닫나
  17. 지하철 탈선을 훈련으로 조작, 인천교통공사 사기극
  18. 홍준표 경남지사, 태풍 피해 복구 현장 방문
  19. 늦게 자는 학생, 우울감 높다
  20. [만평] 전기요금 부당이득 반환 청구 패소
  21. 외국인 노동자도 연좌제? 지금은 어떤 시대인데…
  22. 아산시 “‘이순신 전시상황 보고서’ 돌려달라” 건의
  23. 부산 시민단체 “엘시티 로비 수사, 이번 마지막 기회”
  24. ‘특혜 의혹’ 울산 염포동 택지, 과거 정부서도 감사 적발
  25. 식전 한 알이면 살이 쏙? 자칫하다 ‘변실금’ 온다
  26. ‘너흰 필요없다’, 또다시 검은티를 디자인했다
  27. 울산 시민, 핵 발전소 추가 건설 ‘반대·판단 보류’ 과반
  28. 청룡, 한반도를 휘감다…초평호를 감도는 ‘용의 전설’
  29. 용의전설 생거진천…비늘달린 물고기 ‘임꺽정’
  30. [오늘의 미세먼지] 대기질 ‘보통’… 환기 좋아요
  31. 한국교통대, 폭행 시비 ‘고소전’으로 비화
  32. 창원 북면 감계지구 ‘민속5일장’ 이전 갈등 계속
  33. [영상] 한 남성의 생리통 체험기
  34. [만평] 10월 태풍의 역습
  35. [오늘날씨] 태풍 ‘차바’ 소멸… 전국 대체로 맑고 쾌청
  36. 잇따른 천연기념물 감전사, 전신주 지중화해야
  37. 검찰은 지금 ‘믿고 싶은 증거’만 찾고 있다
  38. 97세 노인 사망, ’55년 전 부상 탓’이라 한 미국
  39. 부산 지하철, 전동차 4대중 1대 ‘수명 노후’
  40.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형상화한 수작”
  41. ‘웃픈’ 젠트리피케이션, ‘강한’ 거버넌스로 저항하라
  42. [모이] ‘나락’ 실은 농민 차량, 18시간째 경찰과 대치중
  43. 경남민언련 ‘시민언론학교’ 마련
  44. 백남기 농민이 숨어지내던 인천, 그를 기리다
  45. 부산 시민들 “우리 모두가 백남기다”
  46. “사드 배치 최적지란 한국 어디에도 없다”
  47. 가습기 살균제 치약, 대체 얼마나 위험한가요?
  48. “삼성전자 하청공장 실명 파견노동자 또 발견”

인사이트

  1. <속보> 울산서 구조활동 하다 실종된 소방관, 또 숨진채 발견
  2. 무능한 기상청 ‘오보’가 태풍 피해 키웠다
  3. 최근 5년 동안 ‘군인 6만명’이 ‘정신과 진료’ 받았다
  4. 바닷물 밀려 들어온 마린시티에 ‘방파제’가 없었던 이유
  5. ‘찔러도 피 안나는 주삿바늘’ 개발한 카이스트 연구원
  6. 한국의 여성 인구가 남성 인구를 넘어섰다
  7. ‘혈세 70억’ 들어간 광화문 돌포장 차도 뜯어낸다
  8. “음식물 찌꺼기로 돌아온 반려견 하트…결국 못열어봤어요”
  9. “‘캡슐 담배’에서 살충제·접착제 성분 검출됐다”
  10. 한국인 유전자 완벽 해독…”서양인과는 다른 특성 있다”
  11. 떠내려가는 김일성·김정일 초상화 건지려다 학생·교사 13명 사망
  12. “딸 학교에 찾아간다”…연 ‘3500%’ 이자 못갚자 사채업자가 보낸 문자
  13. 엄태웅 성폭행 무혐의, ‘성매매 혐의’로 검찰 송치
  14. 10년간 ‘성범죄’ 저질러 붙잡힌 현직 의사 ‘747명’
  15. 주민에게 폭행 당해 ‘도망칠 탈출구’까지 만든 아파트 관리원
  16. 6살 입양 딸 살해 부모는 시신 불태워 ‘몽둥이’로 유골 부쉈다
  17. 인천∼서울 ‘빨간 광역버스’ 12월부터 요금 대폭 인상

한겨레

  1. [날씨] 전국 태풍 ‘차바’ 영향권 벗어나…강원·경북 일부 비
  2. 백남기 모욕에 소송으로 맞선다
  3. 폴크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따른 국민 추가 부담액 연 최대 800억
  4. 환경부, 폴크스바겐 리콜서류 2번 퇴짜 끝 접수…“부적절 땐 차량교체명령”
  5. [속보] 법원 “누진세 문제없다” 전기요금 소송 기각
  6. 백도라지, 동생 발리 여행 논란에 “가족 모욕 그만 두라”
  7. 지방세 체납한 음식점 사장, 외제차 경매 들어가자 전액 납부
  8. 통풍 관리법…‘금식이 상식’ 육류, 소량은 괜찮아
  9. 회식 잦은 남성의 병…“만성 안되려면 3가지 음식 금지”
  10. 이완영 “사드반대 주민은 외지인”…6일만에 또 헛소리
  11. “너 정말 대추 맞아?”…달걀보다 큰 ‘왕대추’ 주렁주렁
  12. [뉴스룸 토크] 역린8
  13. “우리가 왜 파업을 했냐고요?”…젊은 노동자들이 말하는 성과연봉제

허핑턴포스트

  1. 한 영국 사이트가 세계 각국의 욕 20가지를 소개했고, 한국도 빠지지 않았다
  2. 정준영 측 “무혐의 처분, BUT 방송복귀 NO..자숙할 것”[공식입장]
  3. 인천교통공사가 지하철 탈선사고를 ‘훈련’으로 조작하고 거짓말까지 했다
  4. 가족을 화재 현장에서 구한 퍼그가 시장에게 상을 받다(사진)
  5. 노벨상을 발표하는 자리에 이틀 연속 베이글이 출연했다(영상)
  6. 금융위 남자 사무관이 처음 만난 산하기관 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됐다
  7. [화보]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복귀 하자마자 빡빡한 스케쥴을 짰다
  8. 싸우는 여성은 아름답다
  9. ‘전기요금 누진제’에 대한 법원의 판결이 2년 2개월 만에 나왔다
  10. 법무부는 아니라고 했는데 국무총리실이 ‘철도파업은 불법’이라고 밀어붙였다
  11. 헤어진 애인의 동생을 살해한 50대 남자에게 내려진 형량
  12. 자력구제 권하는 사회 | ‘왕따’ 피해자를 ‘살인미수’ 가해자로 만들어버린 비극
  13. ‘슈스케2016’, 슈퍼위크 대신 지목배틀..김영근 합격할까?[종합]
  14. 도널드 트럼프가 출연한 소프트 코어 포르노 2편 추가발견
  15. 주민들이 잡아먹은 대형 애완견, ‘당일 아침까지 살아있었다’는 목격자 진술이 나왔다
  16. 인간과 동물을 구분 짓는 3가지 기준
  17. 폭스뉴스가 아시아인을 상대로 한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동영상)
  18.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적정한 거리는 어느 정도일까?
  19. 일본서 분실한 스마트폰이 5천800km 떨어진 인도네시아에서 발견됐다
  20. 미국 여객기서 ‘갤노트7’ 추정 교환품 화재가 발생해 승객들이 이륙 전 급히 대피했다
  21. 여성들의 ‘검은 시위’에 놀란 폴란드가 낙태전면금지법을 내다 버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22. [한국 카타르] ‘손흥민이 끝냈다’ 한국, 카타르에 3-2 대역전승
  23. 미르 재단 사무실을 계약한 사람은 차은택의 후배였다
  24. [국민의당 성희롱 예방교육 논란 관련 반론보도문]
  25.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들이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활동을 연장해달라고 호소했다
  26. 부디 ‘사람의 길’을 포기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27. 황치열, 中 ‘아빠 어디가’ 출연..최초 가상 아빠된다
  28. 울산의 한 주상복합건물 지하주차장에서 사망자 1명 추가 발견
  29.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이 “원조를 중단하려면 하라”고 말하다
  30. 차기 유엔 사무총장에 ‘난민전문가’ 안토니우 구테헤스 확정
  31. [어저께TV] ‘라스’ 키썸, 리얼 ‘썸’을 부르는 끼쟁이 래퍼
  32.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했다(화보)
  33. 한 초등학생이 트럼프를 보자마자 한 말은 상상을 초월한다(동영상)
  34. 완벽할 뻔했던 프란치스코 교황의 사진에 귀여운 방해꾼이 등장했다
  35. 일본 한큐 버스가 한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쓴 비하 표현에 대해 사과했다
  36. 대낮에 송파구 아파트에서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남자가 무기징역을 선고받다
  37. 엄마부대가 또 상복을 입고 ‘고 백남기 씨 빈소’에 나타났다(JTBC 영상)
  38. 이 카페는 성별에 따라 커피값이 다르다(동영상)
  39. 테라노스가 결국 연구소를 폐쇄하고, 직원 수백 명을 해고한다
  40. 특별한 기회라는 행운
  41. 차은택 감독이 미르재단의 ‘몸통’일 가능성이 높은 이유 5가지
  42. 손흥민은 런던이 참 좋지만 딱 하나 맘에 안 드는 게 있다(영상)
  43.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짧지만 깊이 있는 성인용 그림책 3권
  44. 사랑 앞에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직접 보여준 커플들 (사진)
  45. 16세기의 의사들은 아침식사를 하지 말라고 했다
  46. ‘아기 낳은 걸 후회하는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는 매우 중요하다
  47. 이 여성은 탐폰으로 파마를 했다(동영상)
  48. 인간의 수명은 115세가 한계다
  49. 60초만 투자하면 당신의 부부관계를 회복할 수 있다
  50. 생리에 대한 5가지 진실 혹은 거짓
  51. 한 프랑스 디자이너가 만든 ‘클래식 콘셉트 폰’ 5종(사진)
  52. 이철성 경찰청장이 백남기씨 조문에 대해 “검토하겠다”,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53. [카드뉴스] 우리는 공평하게 세금을 내고 있을까요?
  54. “여자가 ‘스키니진’ 입었기 때문에 강간당한 게 아니다”라고 했던 법원 판결이 뒤집혔다
  55. 시바견의 인기는 ‘트렌디’한 반려동물의 위험성을 보여주고 있다
  56. 미국판 ‘엄마 부대’가 들고 일어난 H&M의 광고(동영상)
  57. [똑똑똑 핀란드 두 번째 이야기] 경쟁이 하고 싶은 아이들
  58. 방송 도중 여성의 비명 듣고 나간 BJ가 멍이 들어왔다(영상)
  59. 가족을 내버려두라!
  60. 도널드 트럼프가 말기 환자들을 향해 ‘나에게 투표할 수 있을 만큼 오래 살아 있으라’고 말하다
  61. 망국적 정경유착의 적폐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미르’ 사건
  62. 여성 네 명 중 세 명이 겪는 이 증상엔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63. 국방부 대변인은 능숙하게 ‘박근혜 화법’을 구사한다
  64. 카에타누 벨로주의 자라섬 공연에 찬사가 쏟아졌다(영상)
  65. 이 아기는 태어난 지 2달 밖에 안됐는데, 머리숱이 이 정도다(사진, 영상)
  66. 고궁에 무료입장하려면 ‘여자는 치마, 남자는 바지 한복’만 입어야 하는 이유
  67. 현대차는 출고센터 침수 차량을 판매하지 않고 연구용으로 쓸 계획이다
  68. 계파정치의 일그러진 영웅 이정현
  69. 김종인은 경제민주화를 위해서는 내각제로 개헌해야 한다고 말한다
  70. 새로 개봉한 맥북 향이 나는 향초가 등장했다(사진)
  71. 홍수 구조활동에 나섰다가 실종된 소방관이 숨진 채 발견됐다
  72. 네가 흔들고 있는 건 네 몸이지, 내 몸이 아니었어
  73. 이건 토끼다, 아니 먼지다 (화보)
  74. 옛날에 봤지만, 지금 또 봐도 무서운 빈티지 호러영화 7편
  75.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도로변 스크린에서 포르노가 상영됐다(사진)
  76. 전경련 해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최종업데이트 : 2016-10-06, 11:28:2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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