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0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재계 해결사 자처’ 박수환 21억원 재산 동결
  2. 우병우 처가 땅 ‘개발이익’은 어디로 갔나
  3. 노동부, 감시·단속노동 가이드라인 발간…근로·휴게시간 갈등 끝
  4. 중증 부작용에도…한미약품 ‘폐암신약’ 허가 유지키로
  5. 서울대병원 노조 “권력 앞에 양심 버렸다”
  6. 박원순 “국가위기 상황에 대권 고민 당연”
  7. 이재명 “정의·민주주의 짓밟는 박근혜 정부는 독재정권”(종합)
  8. “동물도 최소한의 복지 누려야한다”…서울시 ‘동물 복지기준’ 발표
  9. ‘김영란법’ 시행 한국교회 응답은 ?
  10. 동두천 도로 한복판서, 미군 추정 외국인들 난투극
  11. 서울경찰청장, “백남기 부검 25일 전에 집행될 것”
  12. 2기 경기도 연립정부 출범…강득구 연정(聯政)부지사 취임
  13. ‘오피스텔 임차료 대납’ 이이재 前의원 경찰 출석
  14. [포토] 박원순 서울시장, 국회 안정행정위 국정감사
  15. 최몽룡 이어 이기동…한꺼풀 또 벗겨진 ‘밀실편찬’
  16. 국민 글꼴 ‘바탕체, 돋움체’ 어디서 왔을까?
  17. 태풍 ‘차바’ 영향 오전 비…오후 대부분 그쳐
  18. 경찰 “신연희 강남구청장 김영란법 위반 아냐”
  19.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 물건 쌓으면 과태료 문다
  20. 한미약품 신약 허가 “환자는 돈 내고 시험대상 된 꼴”
  21. “백남기 사인 질병사, 의협 지침과 어긋나”
  22. 김제동, 이정현 대표 겨냥 “쌀알은 대패질하는 것 아닌데”
  23. 신창현 “태아 사망과 미숙아도 가습기살균제 피해 인정”
  24. 이기동 “운동권 연표같은 근현대사, 반항심만 키워”
  25. 성완종 속인 반기문 조카에 ’59만달러 배상’ 판결
  26. 감리교 사회복지재단 설립 20주년..”고통받는 이와 함께 울겠습니다”
  27. “스펙 부족하니 유학 보내줄게”…여친에 1억여원 갈취한 20대
  28. 이윤성 “내가 환자라면 백 교수에게 사망진단서 안 받아”
  29. ‘가을이 오면’ 10월 추천 해외여행지
  30. 호주 퀸즈랜드 배낭여행 ‘가슴 뛰는 감동을 느껴라’
  31. 일곱빛깔 무지개 라무네 빛을 잃기전에 ‘히타시’
  32. [3분잇슈?] ‘외압 의혹’ 키운 서울대병원의 궤변
  33. “백남기가 변사냐”…서울경찰청 국감 공방전
  34. 이재명 성남시장 4시간여 검찰조사…”합리적 판단 기대”
  35. 태풍 제주 동부 관통한다…5일 새벽 고비
  36. 이철성 경찰청장 교계 연합기관 예방
  37. 신천지, 폭행 혐의 ‘정당방위’라더니 ‘유죄’ 판결
  38. 차은택 감독 선임 “법률 자문 무시” vs “결과 좋으니 납득”
  39. 뒤바뀐 혈액 수혈받은 70대 할머니 상태 호전…일반병실로 옮겨
  40. 구급차 안 산파…2년 연속 아기 받은 달성 구급대원들
  41. 정부, 태풍 ‘차바’ 대비 긴급대책회의
  42. 태풍 예비특보 속 기관 고장 표류 요트 구조
  43. 후배 집합시켜 폭행…교사 “장난치다 다쳤다고 해라”
  44. “살아 있는가 죽어 있는가, 그것이 문제로다”
  45. [퇴근길 뉴스] “물대포 맞고 뼈 안부러진다”는 여당 의원님
  46. 법사위 국감서 미르재단 놓고 여야 격돌
  47. 부산시, 태풍 ‘차바’ 대응체계 가동
  48. “미군정, 현재 검열의 원형이 주조되던 시기”
  49. 예장합동총회,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드려
  50. “다시 돌아와 반갑다”…37년 만에 복원 성공한 따오기
  51. 백남기 사인 ‘외압 의혹’만 키운 서울대병원 특위
  52. 건보 이사장·심평원장도 “백남기 사인은 외인사”
  53. 김진태 “물대포 맞고 뼈 안 부러져”…백남기 유족 비판도
  54. 국감 박원순 “대권…심각하게 고민”
  55. ‘백남기 주치의’ 백선하의 궤변과 그가 만든 논란들
  56. 안동판 ‘훈민정음’ 복각본…세종대왕 만난다
  57. 백남기 유족 부검 거부…”사망진단서 보니 부검도 뻔해”
  58. 규모 4.0 이상 지진 전국민에 재난문자
  59. 서천석 “백선하 교수, 창피한 과거 덮으려 억지 논리”
  60. 태풍 북상에 제주도 초긴장…5일 새벽 최대 고비
  61. [영상] 이기동 “국정교과서 집필진, 무슨 공산당 학습을 받았나 생각들 정도”
  62. 백석학원 설립 40주년 기념 걷기 대회 열려
  63. 치과의료선교대회 개최
  64. CBS, 통해야 콘서트 열어
  65. 부광감리교회, 사랑의 바자회 열어
  66. “북핵 규탄하고 국가안보 위한 사드배치 찬성한다!”
  67. 안행위 서울시 국감…”다소 맥빠진 분위기”
  68. [행간] “20대 0…한일 노벨과학상 스코어”
  69. 가을 단풍을 만끽하는 최고의 방법
  70. 없는게 없는 휴양지 사이판으로 떠나자
  71. 하와이 식도락 성공비결
  72. 태국 코끼리 섬에서 보내는 허니문
  73. 바람마저 쉬어가는 섬나라 몰디브
  74. 태풍 ‘차바’ 영향 …부산 초긴장
  75. 안행위 서울시 국감…청년수당·성과연봉제 놓고 공방
  76. ‘긴급재난문자’ 발송, 내달부터 기상청으로 일원화
  77. ‘6살 입양 딸 시신 훼손사건’…‘살인죄’ 적용 가능할까?

시사인

  1. 오장육부 뒤집고는 저는 굶겠다니
  2. 지진 발발부터 원전 중단까지 204분이 걸린 사연
  3. 20층 아파트와 2층 벽돌건물, 뭐가 더 지진에 약할까
  4. 그 비행기 기장은 가장 마지막에 탈출했다
  5. 그 남자 미스김, 문단의 여성혐오를 증언하다

오마이뉴스

  1. ‘김영란법 수사 1호’ 신연희 강남구청장 “위반 아냐”
  2. “성주 안마당이든 뒷마당이든 사드 배치 안 돼”
  3. 정말 치매 걸린 할머니는 괴팍할까
  4. 경주시, 지진대피 천막 철거 시도…주민들과 ‘실랑이’
  5. 경남 곳곳에서 백남기 농민 추모 움직임 일어
  6. [모이] 충남도에도 NGO 지원센터 열렸다
  7. [모이] 광주 비엔날레와 백남기
  8. 기장, 성윤리 강령 신설 “한국교회 그릇된 인식 타파”
  9. [내일날씨] 태풍 ‘차바’ 북상, 전국 흐리고 ‘비’
  10. 백남기 대전시민분향소 마련 “살인정권 규탄한다”
  11. “서울대병원에 전화한 경찰, 현재 청와대 근무”
  12. [사진]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분주한 거창 들녘’
  13. 당신은 ‘자전거법’을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14. 김기룡 명인의 꿈
  15. 600만 명 노출됐는데, 정부는 발암물질 ‘공개’만
  16. 멸종위기종 ‘따오기’ 37년만에 번식ㅍ성공, 일반 공개
  17. “징계해도 모자란 판에 충남도 상임감사로 임용?”
  18. 상인단체, “상생기금은 뇌물이 분명”
  19. 38년 전 최순실의 ‘충성’ 맹세
    “박근혜 총재 덕에 의욕적으로 삶을…”
  20. K뷰티 중국방문단 맞을 준비 됐나
  21. ‘성추문’ 김해성 목사 복귀 주장 설교에 피해자 반발
  22. [날씨] 가을 맞나요? 한낮 늦더위 기승
  23. 이재명의 선언 “박근혜 정부를 독재정권으로 규정한다”
  24. [사진] 북새통 이룬 독감 예방접종
  25. “경남도의회, 지진 나도 ‘뭣이 중헌디?’ 모르나?”
  26. “여포의 꿈은 대한민국 최고 와인 만드는 것”
  27. 광명동굴 와인품평회 대상 ‘여포의 꿈 화이트 와인’
  28. 정권유지 도구로 전락한 경찰, 이대로 괜찮나
  29. 또 장애인 시설 부정선거 의혹, 대책 마련 시급하다
  30. ‘우리 개 잡아 먹다니’ 애완견 잡아먹은 인근 주민에 ‘분통’
  31. [모이] 수원지검에 펼쳐진 ‘이재명’ 현수막
  32. “구걸하겠습니다” 가습기 피해자들이 엎드린 이유
  33. ‘밀양 송전탑 반대’ 음독 주민 유족 “고향은 죽어”

인사이트

  1.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주차방해하면 과태료 50만원 낸다
  2. 경찰관 얼굴은 공개하면서 ‘양부모 얼굴’ 가린 경찰
  3. 어린아이 혼자 무단횡단하게 방치한 부모 (영상)
  4. “정규직 전환시켜준다”며 1억 8천만원 뜯은 인사부장
  5. “박근혜 정부 이후 1인당 빚 7천206만원 늘었다”
  6. 故백남기 주치의 “진단서 아무 문제 없다”
  7. 외고 자퇴하고 6개월만에 9급 공무원 합격한 ‘전교 1등’ 여고생
  8. “담배 판매 감소했다고?”…담배 면세점 판매는 43% 급증
  9. ‘눈썹 문신’ 반영구화장 염료서 중금속 대량 검출
  10. 퇴근길 만원 버스에서 포착된 손석희 앵커

한겨레

  1. [날씨] 전국 맑고 늦더위…제주·남부 태풍 영향 밤부터 ‘비’
  2. 6살 입양 딸 시신 불태운 양부모 영장실질심사
  3. 결손처분 체납건보료 급증…“체납이자율 대부업체 뺨치는 수준”
  4. <속보>한미약품 폐암 항암제 허가 유지, 제한적 사용 결정
  5. 서울대병원 ‘백남기 병사’ 궤변에 SNS 부글부글
  6. “성주군 좌파 종북세력들이 (사드에) 반대” 이완영 의원 고소인단 모집
  7. 이재명 “박근혜 정권은 독재정권”
  8. 나의 20자평, 시가 되어라
  9. 인권위 “병역거부 재판중 취업금지는 기본권 침해”
  10. <그물> 김기덕의 낯선 방이 열렸다
  11. 구로·성북구 공원 화장실엔 안전벨 0개
  12. 술술 새는 시간선택제 일자리 지원금…부정수급 폭증
  13. 방통위, 문화방송에 방송 유지 명령권 첫 발동
  14. 이윤성 교수 “내 사망진단서 백선하 교수에 안 맡긴다”
  15. 간호사 등 직원 수 부풀려 8억 챙긴 요양병원
  16. 서울대 조사위원장 이윤성 “내 사망진단서 백선하한테 안 맡겨”
  17. 서울시 복지비 부정수급 5년여동안 302억
  18. 돈이 난무한 부산 개인택시조합 새마을금고 임원선거
  19. 한남1고가교·영동6교 등 내진 설계 안된 서울시 교량 95곳
  20. “마당극은 살아있다”…‘천강에 뜬 달’ 옛 전남도청에 뜬다
  21. 서천석 “백남기 주치의 견해, 절망적이다”
  22. “국민연금 위탁운용사도 김영란법 적용 대상 기관”
  23. 꼭 알아야 할 ‘변호사 사용법’
  24. 전국 15개 편의점 ‘알바 청년’들의 꿈과 고민 그리고 스마트폰
  25. ‘6살 딸 시신훼손’ 양부모 죄명, 살인서 아동학대치사로 변경
  26. 특조위, ‘활동 종료일’ 이후 첫날 정상출근
  27. 한 아버지의 두 죽음
  28. “아버지와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닙니까?”
  29. 그의 억울한 죽음…아내 승소, 아들은 패소
  30. 우병우 아들 왜 운전요원으로 뽑아?…“코너링이 좋아서 뽑았다”
  31. 대형버스도 ‘4시간 연속 운전-30분 휴식’ 의무화
  32. [단독]우병우 편만 조사한 검찰… ‘다른 편’은 부르지도 않았다
  33. 10월 5일 궂긴 소식
  34. [단독] “우 처가 강남땅 거래 진경준 개입” 검, 진술 있는데도 조사 안했다
  35. “베트남 희생자들에 사과해야 일본에도 당당할 수 있죠”
  36. 10월 5일 인사
  37. 전숙희문학상에 허수경 시인
  38. 10월 5일 알림
  39. 10월 5일 동정
  40. “철수·영이·바둑이…우리 8남매가 주인공입니다”
  41. 이기동, 근현대 민주화 역사를 “운동권 연표” 강변
  42. [나는 역사다] 10월5일의 사람, 민중봉기로 실각한 슬로보단 밀로셰비치(1941~2006)
  43. [뉴스룸 토크] 의사 백선하 진단서
  44. [한겨레 프리즘] 두테르테 막말의 이면 / 황상철
  45. [김동춘 칼럼] 나라의 세 기둥을 다시 세워야 한다
  46. [박노자의 한국, 안과 밖] 저신뢰 사회, 대한민국
  47. [세상 읽기] 애자일 방법론과 정책결정 / 이원재
  48. [타인의 시선] 백남기, 세월호 / 정택용
  49. [사설] ‘해산 요구’ 쓰나미 자초한 전경련의 일탈
  50. [아침 햇발] 밥, 목숨을 모욕하는 세상 / 정남구
  51. [포토] 사망진단서 변경을 요청합니다
  52. 이윤성 “백남기씨 사인? 한국 사람 맞냐는 질문처럼 뻔해”
  53. [사설] 단서 두고 ‘우병우 무혐의’로 끝내려는 이상한 검찰
  54. 리라초 교가 “공부 잘해 성적도 제일 높이 올리리라~”
  55. 21세기 초등 운동회에 ‘70년대식 교가’ 넘친다
  56. [사설] 일본 노벨과학상 연속 수상에서 배워야 할 것
  57. 전북 부안 석정문학관 조례안 개정 놓고 논란
  58. 6살 입양딸 학대 후 주검 훼손한 양부모 구속영장 발부
  59. ‘의사 출신’ 건보공단 이사장·심평원장도 “고 백남기씨 외인사 맞다”
  60. 소소하지만 특별한 대전의 ‘자랑거리’…대전기네스북 출간
  61. 경찰 출신이 사회복지시설 대표…인천지역 공무원 무더기 재취업
  62. 이기권 고용부 장관, 성과연봉제 ‘사회적 대화’ 거부
  63. “‘미래부 세종시 이전’ 이번엔 가시화?”
  64. 10보 해체 뒤 화천·양구·인제군이 웃는 까닭
  65. ‘성과연봉제 향방 분수령’… 코레일 노-사, 퇴로없는 대리전
  66. 〔단독〕“사회적 대화기구 참여 안한다”… ‘노조 무력화’ 총대 멘 코레일
  67. “미호종개를 살려라” 불붙은 여론
  68. 박지원 “청와대, 국정원에 박통 사저 마련 지시”
  69. 국감에서 “미르·케이스포츠 재단 수사하라” 촉구
  70. 전교조 광주지부, 사립 교원 위탁채용 조례 제정 촉구
  71. 고궁 한복 무료입장, 여성은 꼭 치마를 입어야 하나요?
  72. 못 말리는 실손의료보험 팽창
  73. 박주민, “백남기씨 사건, ‘뇌사 도둑’ 사례 적용해야”
  74. 7080 옷 입은 90년대생 샤이니라니!
  75. 경기도 2기연정 출범…남경필 지사의 정치실험 계속
  76. 국회 입법조사처 “연기금 위탁운용사도 김영란법 대상”
  77. ‘창설 10돌’ 대구사진비엔날레, ‘학예회’ 수준으로 전락한 까닭
  78. 갈 곳 찾지 못하는 노숙인 지원시설
  79. 페미니즘과 SF가 만나 “경험하지 못한 세상 실험하라”
  80. 전북 무상급식 한끼에 200원 올라…81억 추가 투입
  81. 세월호 특조위 활동기간 논란, 법정에서 가린다
  82. 제주도 전기차량, 도내 차량의 1% 넘었다…갈 길은 멀다
  83. 제주시 동서광로·연삼로 일방통행 계획 없던 일로
  84. 광주 5·18만주 광장서18민주광장서 열리는 역사 마당극
  85. “애완견을 잡아먹다니”…실종 대형견 도살한 이웃들
  86.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다 모여라
  87. 여수시의장 선거 매표 의혹 ‘일파만파’
  88. 심장돌연사 막아줄 국립공원 안 자동제세동기 관리 부실
  89. ‘멸종 위기’ 따오기,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오다
  90. 태풍 5일 낮 부산 30㎞까지 근접 피해 우려
  91. 국내 문신염료 절반서 기준치 이상 중금속 검출
  92. 분당·일산 올림픽스포츠센터 ‘민영화 안된다’

허핑턴포스트

  1. 시리아의 7세 소녀는 알레포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중계 중이다
  2. [커밍아웃 스토리] 1. 엄마가 우는 이유
  3. 전체를 위해 병든 자신의 일부를 먹는 세포 | 2016년 노벨 생리의학상의 의미
  4. 이번 노벨상 수상자가 세포의 자가 포식을 발견한 그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
  5. 박보검이 생각지 않게 방송 3사를 대통합했다 (사진)
  6. 일본 소프트뱅크도 동성 커플을 부부로 인정한다
  7. 나인뮤지스 측 “현아, 계약 종료..5인조로 유지” [공식입장 전문포함]
  8. 당신은 치토스로 헤어스타일을 바꿀 수 있다
  9. 이정현 단식이 성공한 이유 | 최순실이 사라졌다
  10. 산업은행에 돈을 빌리려면 산은 출신 낙하산을 임원으로 받아야 했다
  11. 유럽의회가 파리기후협정 동의안을 처리했다
  12. 두산, 정진호 끝내기로 최다승 신기록을 달성했다!
  13. 민간자본으로 지은 고속도로는 적자가 나도 나랏돈으로 메워준다. 벌써 3년간 1조원이 들어갔다
  14. 서울경찰청장이 예상한 백남기 씨 부검 일정은 이렇다
  15. 18개월 아기가 총에 맞아 숨졌다
  16. 아베는 ‘위안부 사과’ 편지에 대해 이렇게 생각한다
  17. 실종됐던 대형 애완견이 나흘 만에 마을 주민에게 잡아먹힌 것으로 확인됐다(사진 2)
  18. 역시 우병우는 무적이다. 의경 아들 ‘꽃보직’ 의혹도 무혐의로 결론날 예정이다
  19. 영국 메이 총리가 ‘자신의 구두에 대한 언론들의 관심이 성차별적이냐’는 물음에대한 명쾌한 대답을 내놨다(영상)
  20. 아델의 ‘Hello’ 커버로 유명해진 당시 고교생이 자신의 앨범으로 데뷔한다
  21. 미국에서 ‘꿀벌’이 최초로 ‘멸종위기 생물’로 지정되다
  22. 우리가 함께 만든 변화
  23. 바다가 S.E.S의 데뷔 20주년을 맞아 재결합 소식을 발표하다
  24. 페이스북에 지역 기반의 중고 장터 ‘마켓플레이스’가 생긴다
  25. K-pop 팬인 이 말레이시아 학생이 항생물질내성균(슈퍼버그)을 물리칠 방법을 발견했다
  26. 잘 가, 마이크로비즈!
  27. tvN 본부장이 새로운 ‘응답하라’ 시리즈 제작에 대해 입을 열었다
  28. 한미약품 폐암신약 부작용이 1년 지나 보고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9. ‘아침마당’ 차태현 “부부싸움 후 먼저 사과, 부모님 보고 배워”
  30. 크레용팝 측 “소율, 공황장애로 활동 중단..4인 체제”[공식입장]
  31. 킴 카다시안 트위터 반지 자랑이 강도 불렀다
  32. 노벨물리학상은 ‘별난 물질’ 연구한 3명에게 돌아갔다
  33. 아파트 경비원 휴식시간 철저하게 보장한다
  34. 미국의 102세 할머니가 체포된 이유는 정말이지 훈훈하다(동영상)
  35. [정두언 회고록] 4. MB 캠프의 태동
  36. 한미가 ‘수출 계약 해지’를 14시간 늦게 공시한 미스터리를 밝혔다
  37. 미국 여성들이 ‘투표권’을 얻은 뒤 획득한 권리 14가지는 바로 이것들이다
  38. 트위터에서는 ‘강남패치’보다 더한 ‘지인 능욕’이 판치고 있지만, 처벌은 쉽지 않다
  39. 곰에게 두 번 공격당하고 살아남은 남자(영상)
  40. 이 커플은 디즈니 공주 테마의 웨딩 사진으로 완벽한 해피엔딩을 그렸다(화보)
  41. 박 대통령의 퇴임 후 사저를 국정원이 알아봤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42. 이 아슬아슬한 비행기 착륙을 보면 속이 메슥거릴 것이다(동영상)
  43. ‘문재인 싱크탱크’가 출범한다. 본격적인 대선 캠프 가동인 셈이다
  44. 위키리크스가 힐러리 클린턴에 대해 추가로 폭로한다
  45. 폴란드 여성 수만 명이 일제히 검은 옷을 입고 ‘파업’에 돌입한 이유(화보)
  46. 성과연봉제, 논리와 현실
  47. 구글의 새 스마트폰 ‘픽셀’은 아이폰과 비슷하다
  48. 에티오피아의 축제가 반정부 시위로 번졌고, 55명이 진압으로 인해 숨졌다
  49. 전문가들에 의하면 다리 면도는 이 시간에 하는 게 정석이다
  50. 허핑턴포스트 예측 모델에 따르면 클린턴이 미국의 다음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높다
  51. ‘정글’까지 편집..정준영, 모든 방송 활동 중단 [종합]
  52. 고칠까, 엎을까?
  53. 도널드 트럼프의 부인할 수 없는 ‘강간 문화’
  54. 이 여성은 생각지도 못한 ‘무기’로 악어를 쫓아버렸다(동영상)
  55. 농민 백남기 씨 사인을 ‘병사’로 기재한 교수에 서울대 특조위원장은 이런 말을 남겼다
  56. 은행이나 ATM 없이도 편의점 계산대에서 현금을 인출할 수 있게 된다
  57. 멋진 페미니스트들을 위한 패션 아이템 23 (사진)
  58. 박경, 멘사 회원됐다…’문제적남자’ 권유로 첫 시험에 합격
  59. 트럼프 개인 비행기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화보)
  60. 배우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했던 클로이 모레츠가 새 영화에 출연한다
  61. 21세기 초등학교에 70년대식 교가가 너무 많다
  62. 북한 핵미사일 막으라고 혈세 줬더니 ‘육방부’는 육군 무기에만 돈을 쏟아붓고 있다
  63. ‘아티스트’ 이박사를 아십니까
  64. ‘토토가’ 측 “채리나에 진심으로 사과..재발 방지에 유의” [공식입장]
  65. 태풍이 올라온다. 부산까지 태풍주의보가 발령될 예정이다
  66. 전경련, 청와대 개입 논란 ‘미르-K재단’ 이번 주 해산한다
  67. 영국 정부가 ‘브렉시트 충격’에 대비해 재정흑자 목표를 포기했다
  68. 도널드 트럼프의 ‘세금 스캔들’이 더 많은 의혹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69. ‘브리짓 존스’ 속 강남스타일 장면에 대해 워킹타이틀이 이유를 밝혔다
  70. 샤이니의 새 앨범은 ’90년대 감성’을 고스란히 담았다 (사진, 영상)

최종업데이트 : 2016-10-04, 11:27:27 오후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