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0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경주 기상청 규모 3.0 지진…기상청 “피해 없을 것”
  2. 더민주 박재호 의원 8시간 동안 검찰 조사 받아
  3. 학대로 숨진 ‘6살 딸’ 시신 유기 부부 ‘긴급체포'(종합)
  4. 학대로 숨진 ‘6살 딸’ 시신 유기한 부부 긴급체포 (2보)
  5. 학대로 숨진 ‘6살 딸’ 시신 유기한 부부 긴급체포(1보)
  6. “딱 3년만이라도”…노래하는 ‘아현포차’ 이모들
  7. “조금 쓰고 많이 내는…” 황당한 학교 전기요금
  8. ‘조건부’ 부검영장 논란…집행될 수 있을까
  9. 중국 비상의 토대, 덩샤오핑의 리더십 대해부
  10. 만취 육군 상병 8km ‘광란의 질주’
  11. ‘미르재단’ 수사, 이번 정권에서? 다음 정권으로?
  12. [르포] “란파라치 대박?··카메라값으로 해외여행이나 가라”
  13. 삶과 세상을 살리는 자본주의
  14. 미국인 기자가 본 공자의 부활
  15. 신간 ‘한국의정사 30년:제헌의회에서 유신 말기까지’
  16. 하루아침에 세상 뒤흔든 김영란법…대한민국 문화가 바뀐다
  17. ‘축제에 찬물?’…축제 앞둔 지자체 김영란법에 ‘고심’
  18. 상품에 담긴 침략과 혁명의 역사
  19. 신간 ‘박원순과 도올, 국가를 말하다’
  20. 칼럼니스트들이 파헤친 힐러리의 진짜 얼굴
  21. 신간 ‘또라이 트럼프: 철면피, 그는 누구인가?”
  22. 서울대병원 ‘백남기씨 사망진단서’ 두고 의료계 논란 가열

오마이뉴스

  1. 콧구멍에 플라스틱 삽입… 공포에 질린 닭
  2. 경주시, 지진대피소 텐트에 “강제 철거” 경고
  3. 답답한 민원 처리, 구청장과 까놓고 얘기해봤습니다
  4. ‘농촌 체험’ 오면서 불편함을 못 참는 사람들
  5. 대구사진비엔날레, 11월 3일까지
  6. “비자금으로 찬성여론 조작, 화상경마장 폐쇄해야”
  7. 7만개 등이 밝히는 남강유등축제, 장관 연출
  8. ‘특별한 술’ 마시는 여행, 이 기사로 정리 끝
  9. “성구매자만 처벌하고, 신고자 보호장치는 강화해야”
  10. 광명동굴 와인 페스티벌, ‘한국의 와인’을 즐긴다
  11. 스무살 부평 풍물, 가을을 들썩이다
  12. [사진] ‘보수 동네’ 대구 시가지 “살인정권 퇴진” 외침

인사이트

  1. 12년 연속 ‘영향력있는 언론인 1위’에 손석희가 남긴 소감
  2. 반려견 찾는 주인 속이고 불태워 개고기로 먹은 주민들 (사진)
  3. ‘정신병 엄마’ 혼자 두고 군대갈 수 없었던 아들의 선택
  4. 몸에 안 맞는 ‘전투복’ 입고 ‘골병’ 드는 대한민국 군인들
  5. “日, 독도 일본령으로 만들기 위해 연합국에 허위 보고 했다”
  6. 현대판 ‘노예계약’…학교경비원들 월급 중간에서 40% 착취당해

한겨레

  1. 경주 지진 때문? 부산 4층 다가구 건물 기우뚱
  2. 단속 중 던진 ‘섬광폭음탄’이 중국 어선 화재와 관련있나?
  3. 멸종위기 황새 전신주 감전사…8월에 이어 두번째
  4. 콘서트 한번에 7시간? 이승환 ‘빠데이7’
  5. 서울시향 ‘아르스 노바’ 10주년
  6. 요즘 미술판은 왜 ‘응답하라…’ 회고전 일색일까
  7. 일제강점기 ‘구인회’를 모티브로…뮤지컬 ‘팬레터’
  8. 최승희 ‘세계적 춤사위’ 심포지엄
  9. 정영창 작가의 인간 군상
  10. 현대판 ‘노예계약’ 학교경비원 월급 중간에서 40% 착취
  11. 단서 없는 대구 일가족 변사사건, 결국 미제 되나
  12. 지하주차장 스프링클러 작동률 20% 미만 ‘무용지물’
  13. 9월 3일 알림
  14. 9월 3일 인사
  15. 9월 3일 동정
  16. 법원 ‘불공정 판사 바꿔달라’ 기피신청 4천300건중 3건만 수용
  17. “우리 곡 속에서 암호 찾아보세요”
  18. “행복은 산 정상이 아니라 우리 마음에 있습니다”
  19. 무서운 환상세계…딱 봐도 팀 버튼 영화
  20. “한국사회 바꾸는 시민연대 위해 ‘밥심’이라도 보태야죠”
  21. 9월 3일 궂긴 소식
  22. [속보]기상청 “경주 남남서쪽 10㎞ 지역 규모 3.0 여진”
  23. [한겨레 프리즘] 우연히 살아남기 / 정세라
  24. 입양 딸 살해한 뒤 야산 유기한 혐의 부부 체포
  25. [김곡의 똑똑똑] 집밥
  26. [포토에세이] 가을운동회
  27. [세상읽기] 흡수통일은 신화다 / 김누리
  28. [편집국에서] 모병제, 나는 반댈세! / 권혁철
  29. [말글살이] 일고의 가치 / 김하수
  30. [2030 잠금해제] 집단자살 / 홍승희
  31. [정세현 칼럼] 핵무장·전술핵 재배치 주장, 그 허와 실
  32. [세계의 창]북핵의 질주와 그 종착역 / 진징이
  33. “우리가 백남기다” 3만여 시민 백남기 추모 물결
  34. 부고 뒤져 간 공직자 부친상…란파라치, 화환 ‘찰칵’
  35. 우리들의 뮤즈, 윤여정
  36. [나는 역사다] 10월3일의 사람, 애드거 앨런 포(1809~1849)
  37. [뉴스룸 토크] 역린7- 비늘의 꼭지를 따던 순간
  38. 법원 “제화공, 개인사업자 아닌 노동자…퇴직금 주라”
  39. 서울대병원, ‘외인사’ 진단시 살인자 지목 부담감 느꼈나
  40. 휴가 장병들 잇단 사고, 차량 사망사고에 차량 절도 후 광란 질주까지
  41. [사설] 위기 증폭시키는 대통령의 대북 발언
  42. [단독] ‘1919년 건국’ 선명한 이승만 작성 문서 공개
  43. [사설] 그 많은 ‘가습기 살균제 치약’에 까막눈이던 식약처
  44. [사설] 결국 민정수석 앞에 무릎꿇는 검찰총장
  45. “우유에서 벌레”…“개봉하면서?”
  46. 강간치사 70대, “황혼 로맨스” 주장했지만 7년형
  47. 법원 “부모 이혼하면 병역면제 생계곤란 기준 달라져야”
  48. 인권위 “법무부 ‘강남역 살인’ 방지대책, 인권침해 우려”
  49. 속초해경, 청초호에서 술 마신 뒤 물에 빠진 3명 구조
  50. 학교급식 만족도, 초등학교가 가장 높아
  51. 오산서 술 취한 30대 소동 끝 경찰 테이저건에 맞아 체포

허핑턴포스트

  1. 남아공 대학생들이 수족관의 펭귄을 바다에 풀어주었다. 그런데 야생에서 사는 법을 모르는 펭귄이었다
  2. 이정현 대표는 일 주일째 단식 중이다 (화보)
  3. 다시는 임신 중에 지하철을 타고 싶지 않다
  4. 수염을 기르는 남자를 위한 액세서리가 나왔다(사진, 동영상)
  5. 엠마 왓슨은 이 7가지 신조를 떠올리며 ‘페미니스트’로 활동할 용기를 얻는다 (동영상)
  6. 축제가 한창이던 스페인의 카페에서 가스실린더가 폭발해 80명 가까이 다쳤다
  7. 강정호 21호 홈런 ‘쾅’…오승환은 19세이브
  8. 이 남성이 애플 매장에서 6천만원어치를 때려 부순 까닭
  9. 도난당했던 고흐의 그림 2점이 14년 만에 나타났다
  10. 동국대 교수가 성추행 혐의로 기소됐다. 학교가 미온적으로 대응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11.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 “창조경제는 재벌에 의존한 시스템이다”
  12. 5차 핵실험에도 불구하고 북한과 중국의 관계는 여전하다
  13. ‘종교계의 슈퍼스타’ 프란치스코 교황도 이 나라에서는 찬바람만 맞았다
  14. 도널드 트럼프, 플레이보이 ‘포르노 영화’에 카메오 출연 했었다
  15.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단식중단 선언했다
  16. 디지털 시대에 태어난 Z세대의 라이프 스타일 3가지
  17. 콜롬비아 최대 반군과 정부의 평화협정이 국민투표에 부쳐진다
  18. 안철수 “백남기 농민 ‘외인사’…의학에 정치논리 개입 안돼”
  19. ‘1919년 건국’ 선명한 이승만 작성 문서 공개
  20. 이란축구협회 “월드컵 예선전서 꽹과리·북 응원 안된다”
  21. 국제재판소에서 15년 일한 재판관은 ‘이것’이 부족해 로스쿨 임용이 거부됐다
  22. 간통죄 위헌 결정 이후 재심 청구로 구제받은 사람은 362명이다
  23. 트럼프가 18년간 소득세를 안낸 비결
  24. 지난 5년간 4299건의 판사 교체 신청이 있었다. 단 3건만 받아들여졌다
  25. 배우 김수로는 요즘 특별한 팔찌 하나를 매일 차고 다닌다
  26. 노환규 전 의사협회장이 공익신고자의 실명을 공개하여 벌금형을 받았다
  27. 올해 노벨평화상은 누가 받을까? 역대 최다의 후보들이 경쟁한다
  28. ‘삼국지’의 결정적인 순간 3가지
  29. 4대강 사업으로 낙동강 상류 모래사장이 80% 감소했다
  30. 뉴욕에는 ‘아이스크림 라멘’이라는 음식이 있다
  31. 단식 중인 이정현 대표가 죽어가고 있다
  32. 트럼프가 여성혐오로 수세에 몰리자 딸을 내세워 ‘워킹맘’ 다독이기에 나서다
  33. 20년 전 경찰의 진압으로 죽은 아들의 부검에 동의한 아버지는 이를 후회한다
  34. 서울대 의대 동문 365명도 ‘병사가 아닌 외인사’라고 말한다(성명 전문)
  35. 故최진실, 오늘 8주기..잊지 못할 당신을 추억합니다
  36. 인도의 ‘검은돈’ 박멸 정책에 은닉 자산 10조원이 자진신고됐다
  37. 불가리아의 북한 대사관 건물이 예식장이 돼 버린 사연
  38. 잠실 야구장에서 치어리더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다
  39. 야권이 일제히 박근혜의 ‘탈북 권유’ 기념사를 비난했다
  40. 제약회사들이 동독 사람들을 대상으로 했던 임상실험의 진실
  41. 박근혜 대통령이 격려했던 창조경제의 대표 사업가가 사기혐의로 구속됐다

최종업데이트 : 2016-10-02, 11:27:5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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