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9월 3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단독] 백방준 특별감찰관보 끝내 사표 던졌다
  2. 소기업?소상공인, 크라우드펀딩으로 사업자금 조달 가능
  3. DNA 검사로 대구 실종 어린이 확인…사인규명 어려워
  4. 주택 173채 가진 ‘1976년생’…건보료는 0원
  5. 조국 “조건부 부검영장, 결국 하지 말라는 뜻”
  6. 정부, 서울시 성과연봉제 도입 재논의 촉구
  7. 이대 학생들 “최순실 딸 논란…무력감 느낀다”
  8. 원마운트 쇼핑몰, 2달 간 총 1억원 상당 경품 쏜다
  9. 조선왕조실록 복본 ‘2016 파주북소리’ 전시
  10. [영상] 검문 불응 도주 중국 어선 화재…숨진 선원 육지 이송 (속보)
  11. 검찰총장, ‘스폰서 부장검사’ 구속 사과…올해만 두번째
  12. 신혼여행은 발리, 발리 중에서도 ‘누사두아’
  13. 평신도가 바라 본 목사님과 장로님의 회의
  14. 주말 골프장 예약 취소 속출…김영란법 효과 ‘현실화'(종합)
  15. ‘연휴 첫날’ 충청·남부 비…중부는 일요일에 호우(1일)
  16. 수시 수험생에 시립유스호스텔 숙박 1만원에 제공
  17. 남양주슬로라이프대회, 30일 물의정원서 개막
  18. [훅!뉴스] 김영란법 ‘낙하산’도 추락시킬까?
  19. 검찰, 강남 화장실 묻지마 살인범에 무기징역 구형
  20. “CGV와 롯데시네마, 두려움 있다 생각”
  21. 경찰 내부서도 고개 젓는 ‘백남기 농민 부검영장’
  22. 백남기 유족, ‘사망진단서 조작’ 의혹 병원에 공개질의
  23. 기장 정기총회 폐회.. 성윤리 강령 제정, 사회선교사제도 신설
  24. 여직원 성희롱 의혹 경찰 간부 직위해제
  25. ‘김영란법’ 시행 사흘째 경찰에 신고 84건 접수
  26. 몰디브에서 숨은 좋은 리조트 찾기
  27. [영상] ‘롯데골프장’ 사드 결정에 ‘신동빈’이 거론되는 이유?
  28. 몰디브 올인클루시브로 코스요리까지?
  29. 지루할 틈이 없는 하와이 허니문
  30. 송중기가 홍콩에서 머물렀던 호텔은 어디?
  31. 행복의 나라 라오스로 떠나는 여행
  32. 한미약품 ‘폐암신약’ 부작용으로 2명 숨져
  33. [영상] 세월호 특조위 “누구는 끝이라 하지만, 끝나지 않았다”
  34. 치약 149종서 ‘가습기 살균제’ 성분 검출
  35. [굿모닝뉴스 1분영어] You are impossible – 정말 못 말린다
  36. [영상] 밤새우며 백남기 농민을 지키는 이유
  37. [퇴근길 뉴스] 유승준, 한국땅 아예 못밟는다
  38. 전경련 ‘미르·K스포츠 통합’ 노림수는 ‘770억 몰수 회피’
  39. 도발적이고 방자한 ‘햄릿’의 등장 … 서울시극단 ‘함익’
  40. 세월호 특조위 해산…’안전사회 건설’ 아쉬운 발돋움
  41. [영상] ‘착한 생리대’를 만들겠다는 ‘이 남자’
  42. 사연 품고 나빌레라…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43. 숨은 실세의 숨겨진 특혜…최순실 딸 ‘특혜 미스터리’
  44. HWPL ‘신천지’가 아닌 ‘평화단체’라더니… 신도 대상 회원 모집
  45. 檢, “우 수석-넥슨 땅 거래 자유로운 사적거래” 무혐의 결론
  46. ‘유승준 입국 거부는 정당’ 판결 이유는 “사회 어지럽힌다”
  47. 신동빈도 영장 기각…롯데 수사, 속 빈 강정 되나
  48. 서울시 김장하는 날, 제3회 서울김장문화제 도심은 한바탕 ‘잔치’
  49. “환부부터 도려낸다”…경찰, 갑질 간부 문책성 인사
  50. ‘4대강 빚더미’ 수공 주주에 배당잔치…해외사업도 부실
  51. 헌재 “개인차량과 대중교통 출퇴근도 업무상 재해” 인정
  52. CBS-조폐공사,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메달 발매
  53.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원불교 성주 성지 보호해 달라”
  54.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신조광 총회장 선출
  55.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도 지난해 산악사고 25%, 단풍철 발생
  56. 서울시 “성과연봉제 도입은 노사합의 바람직”…정부 비난에 강력반발
  57. SK브로드밴드 기사, 추락사…”악천후에 실적 압박”
  58. ‘정운호 뇌물’ 김수천 부장판사, 정직 1년 중징계
  59. 박원순 “정부가 이성 잃고있다…제정신 맞나”
  60. 무너진 벤처 신화…창조경제 대표주자 구속
  61. 아동학대 신고 53% 증가…어린이집 평가인증 의무화
  62. 제주시민단체 “백남기 농민 부검하면 박근혜 정권 몰락”
  63. 故 백남기 변호인, 재판서 의무기록 감정 신청
  64. [영상] CBSi-국방부, ‘땡큐 솔져스’ 캠페인 영상 공개

오마이뉴스

  1. [오마이포토] 뿌려진 전단지 살펴보는 시민들
  2. [오마이포토] 백남기 농민 쓰러진 자리에 살포된 전단
  3. [오마이포토] 종로구정에 뿌려진 ‘백남기 전단’
  4. [오마이포토] “청와대를 부검하라”
  5. [오마이포토] 살포 전단 정리하는 관리인
  6. 서울대 의대생들 대자보 “백남기 병사, 배운 것과 달라”
  7. 조재현 “DMZ 영화제, 탄탄한 영화제로 자리 잡았다”
  8. 울산 북구청, ‘뜻밖의’ 주택조합 허가… 특혜 의혹 제기
  9. [행사스케치 및 안내] 춘천인형극제 개막, 공연?체험행사 등 볼거리 가득
  10. [사진] ‘추억을 넘어 미래로 ‘ 추억의 7080 충장축제
  11. 백남기 빈소 후원 물품 쏟아져 “보관 어려울 정도”
  12. 사드 최종 발표, 지역 주민들 “정권퇴진 운동 할 것”
  13. 논산시, 시책보고회 개최… 여성택배함 등 156건 추진
  14. 세월호 특조위 강제 해산… “진상규명은 계속”
  15. 순댓국 못먹던 그녀, 무엇이 그를 바꾸었을까
  16. [주말날씨] 전국 ‘가을비’… 나들이 불편해요
  17. “농민, 청년, 노동자… 더는 죽이지 마라”
  18. 김치부침개에 곤충 넣었더니 반응은?
  19. 부산지하철노조, 파업 잠정 중단
  20. [모이] 충남에도 백남기 농민 추모 분향소 차려져
  21. 물고기 양식장으로 변해가는 금강
  22. [카드뉴스] 백남기 사건, ‘피의자’ 경찰의 말바꾸기
  23.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오늘 회식 안 가요”
  24. [모이] 시원한 가을바람 맞으며 커피 한 잔 어때요?
  25. 유승준 “입국 허가해달라” 소송 1심에서 패소
  26. [105회] 천하의 풍파를 잠재우기 위해 유품을 파기하겠소
  27. [모이] 광주 5·18민주광장에 설치된 ‘백남기 분향소’
  28. 백남기씨 빈소 기둥 뒤에 숨어 울던 세월호 어머니
  29. 부산도시철도 파업중단, 오후 6시 업무복귀
  30. ‘김영란법 위반 논란’ 강남구 “어르신 행사지원은 ‘합법'”
  31. 민중총궐기 경남준비위 “백남기 농민 부검 반대”
  32. 박원순 “백남기 부검, 과거 법조인으로서 이해 안 돼”
  33. [사진] “세월호특조위 ‘강제 해산’, 특별법 다시 제정해야”
  34. [사진] 홍성식 “청탁금지법 꼭 지켜야” 1인시위
  35. “금강 백제보 녹조서 기준치 2배↑ 비소 검출”
  36. “일 많아도 행복해요” 농촌 다문화가족의 2박3일
  37. ‘진보 기장’의 허술한 회계
    22억 현금·부동산 회계 누락
  38. “성매매 여성을 표적으로 한 단속 관행 멈춰야”
  39. 낙동강 정수장 발암물질, 4대강사업 뒤 ‘급증’
  40. [모이] 지금은 관광보다 ‘안전’입니다
  41. ‘#불편해도 괜찮아’ 대자보가 반가운 이유
  42. [만평] 사드는 미국으로
  43. [사진] 양대노총 “공공성을 파괴하는 성과연봉제 철회”

인사이트

  1. <속보> 국방부 “사드, 성주 골프장에 배치”
  2. 국회의원들이 먹는 2만5천원짜리 국감 도시락
  3. 사진작가는 ‘이 사진’을 찍기 위해 2년을 떠돌았다
  4. “이재현 CJ 회장, ‘살인미수 교사’ 혐의로 수사중”
  5. 서울시내서 교통사고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 10
  6. 올 여름 ‘전기세 폭탄’으로 요금 못낸 가구 7만 이상 늘었다
  7. ‘규모 9 지진’ 충격적인 시뮬레이션 영상 공개한 일본 (영상)
  8. ‘가습기 살균제’ 성분 검출돼 전량 회수된 치약 제품 ‘149종’
  9. 전 세계 ‘쪽방촌’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모아봤다
  10. ‘안티프라그’ 부광약품, 가습기 살균제 성분들어간 제품 자진 회수
  11. ‘O형 혈액’ 부족 사태 심각…한때 보유량 1.8일에 불과하기도
  12. 200년 전 유럽에서 행해졌던 소름끼치는 수술 7가지

한겨레

  1. [날씨] 전국 흐리고 남부지방·제주도 비
  2. 충청의 역사·생명줄 금강에서 열리는 명사 토크 콘서트
  3. 복지 전산망 통해 ‘개인정보’ 엿본 공무원…4년 사이 30배 증가
  4. 10년을 버텨온 대구의 펑크아재들 – 극렬
  5. 전통 농경문화 체험 김제지평선축제 열려
  6. 10월 1일 본방사수
  7. [포토] 백남기농민이 쓰러진 그자리에 뿌려진 전단
  8. 정부, 위해기준 초과 학교 우레탄트랙 전면교체
  9. 표창원, 백씨 부검영장에 의문 제기…“조건 달린 영장 못봤다”
  10. “부드러운 분위기 위해 여경 배치” 경찰 황당 공문
  11. 꽃길 걷는 ‘남장드라마’ 속 슬픈 여성사회
  12. [단독] 코레일, 파업 참가자에 “직장 떠날 수 있다”…‘협박’ 문자
  13. 등산도 하고, 영화도 보고, 음악회도 구경하고…
  14. 수험생은 유스호스텔 ‘1만원’…예약 서두르세요
  15. 당진-평택간 서해대교 매립지 논란, 헌재 심판대 오른다
  16. 김수남 총장, ‘스폰서 검사 구속’ 사과…진경준 사건 이어 두번째
  17. 불법 조업 중국어선 단속중 화재, 선원 3명 숨져
  18. 점심시간에 유기견 산책 봉사 어때요?
  19. [날씨] ‘연휴 첫날’ 충청·남부 비…중부는 일요일에 호우
  20. 백남기씨 유족, ‘사망진단서 작성 의혹’ 공개 질의
  21. 백남기 농민 사망 진단 레지던트 “내 이름으로 나가지만, 권한은 없다”
  22. 충북 찾은 박원순 “지방분권 위해 행자부 해체해야”
  23. 김천주민 분노폭발 “사드 철회 때까지 끝장 투쟁”
  24. 밤낮 쉬지 않고 먹을 것을 모으면?
  25. “이름만 봐선 몰라요” 금액 사라진 데이터 요금제
  26. ‘아찔’ 고속도로 역주행 6년간 59건 발생…71명 사상
  27. 가습기 성분제 포함 치약 10개 업체 149개 제품 회수
  28. 5·18 ‘기록보다 가치 있는 증인들 스러져간다’
  29.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전 비서실장 구속
  30. 꿈의 생명력 그리는 김미란 작가의 중국 초대전
  31. 탈의실 없는 중고교 수두룩…“옷 갈아입으려 화장실로 뛰기도”
  32. 이기동 한중연 원장 국감서 “역사교과서 원고본 봤다”
  33. 서울 하늘에 뿌려진 4천장의 전단지
  34. [한장의 다큐] 구름낀 가을 하늘
  35. 우리의 특종은 언제까지 갈까
  36. 여인의 거울에 비친 우리 안의 인종주의
  37. 기대만큼 그가 아파 보이지 않아 실망하셨나요
  38. 연극 <김정욱들>에 7명의 ‘김정욱’이 등장하는 까닭
  39. 대통령직 승계한 ‘말단’ 장관
  40. 살아내야 한다는 결기
  41. 무죄한 이들의 고통에 대하여
  42. 내성적인 사랑
  43. IMF 때 적용했던 법조항을 계속 놔둬야 하나요 <근로기준법 24조1항>
  44. 세월호 특조위 마지막날…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45. 로스쿨, 2019년부터 지역출신 일정비율 뽑아야
  46. [카드뉴스] 세월호 참사 900일 “우리 딸이 아직 세월호 안에 있습니다”
  47. 윤종오 국회의원 선거법 위반 불구속 기소
  48. [포토] 전국 각지서 쏟아진 ‘백남기 지킴이’ 후원 물품
  49. ‘실적 압박’ 인터넷 설치기사 빗속 작업중 추락사
  50. [사설] 청와대가 역시 ‘미르 게이트’의 ‘몸통’이었다
  51. [사설] 받아들일 수 없는 세월호 특조위 강제 종료
  52. ‘백남기 부검’ 대응 대화방에 ‘어? 경찰관이 있네’
  53. [사설] 청와대 의혹을 전경련이 나서 증거인멸하는 꼴
  54. [사설] 사드 터 변경을 ‘공식 발표’도 못하는 무책임 정부
  55. 주민 아무도 없을때 ‘사드 발표’…국방부 꼼수에 성주·김천 분노
  56. [크리틱] 재난의 응시 / 이명원
  57. [삶의 창] “내 인생이 그렇게 슬프진 않거든요” / 은유
  58. [탁기형의 생각 있는 풍경] 나팔꽃에게 배우라
  59. 검찰, 우병우 강남 땅 의혹 사실상 무혐의 결론
  60. 정부 vs 서울시, 이번엔 성과연봉제 놓고 충돌
  61. 양대노총 “국회가 파업 사태 해결해달라”
  62. 헌재 ‘출퇴근 사고 산재 인정’ 뒤엔 안창호 재판관 있었다
  63. 법원은 왜 유승준 입국금지가 ‘적법’하다고 보았나
  64. 서리풀페스티벌 다음 달 9일로 연기
  65. 부산지하철 노조 파업 중단…교섭 요구
  66. 앱도 불편해! 모바일 누리집으로 자전거 ‘타슈’~
  67. 이기동 원장, 답변중 화장실가고 ‘젊은것들’ 막말까지…국감 파행
  68. 헌재, 도보·대중교통 출퇴근 사고도 산재 인정
  69. “입국 허가해달라” 유승준 비자발급 소송 1심에서 패소
  70. 우레탄트랙 유해물질 기준 강화, 기준미달시 전면 철거
  71. 노벨문학상, 올해 주인은 누구?
  72. 울산 1천만원·전남 0원…시설 퇴소아동 자립지원금 차이 커
  73. 박원순, 충북 방문 등 ‘촘촘한’ 지방 일정…대권 행보 본격화?
  74. 국가어항 시설물 90%는 내진설계 안돼
  75. 이번 주말에 뭐 볼까?

허핑턴포스트

  1. USA투데이는 사상 처음으로 미국 대선후보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트럼프 만큼은 안 된다”고 했다
  2. 사무엘 L. 잭슨은 닉 퓨리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한다
  3. [Oh!llywood]다니엘 래드클리프, “‘스파이더맨’ 하고 싶었다”
  4. 일본의 과학자들이 호감과 비호감의 기억을 조작하는 데 성공했다
  5. 이 여성은 태풍에 신음하는 대만의 희망이 되었다(사진)
  6. 마늘 먹고 난 냄새를 완전히 없애는 과학적 방법
  7. 텔레비전 속이 아닌, 진짜 현실의 부엌은 이런 모습이다 (사진)
  8. 트럼프가 전해주는 결혼 생활에 대한 조언: “보X는 비싸다네.” (녹취)
  9. 파티에 데려갈 사람이 없었던 이 학생은 자기 자신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사진)
  10. 해외 취업을 고려하게 되는 8가지 직업
  11. 스물넷, 벽장에서 나오다
  12. 미르 재단 설립 과정을 보면 청와대가 대기업들을 압박하고 정부를 동원했다는 그런 기운이 온다
  13. [정두언 회고록] 3. ‘좌파정책’인 대중교통개혁의 성공
  14. [어저께TV] ‘질투의 화신’ 조정석표 짠내 나는 짝사랑
  15. 중국에서 거대 공룡의 발자국 화석이 발견됐다
  16. 英, ’30대초반의 재산은 40대초반 10년전 재산의 절반이다’
  17. [화보] 또 허탕만 친 새누리당의 정세균 국회의장 ‘출근저지 투쟁’ 현장
  18. 노벨상 주관 측이 올해의 수상자 발표 일정을 공개했다
  19. 이 기업은 바다의 플라스틱 쓰레기로 옷을 만든다
  20. 성매매 위장 단속으로 한 여성이 투신해 숨진 사건에 대한 법원의 판결
  21. 인류 최초의 탐사선 로제타가 12년의 임무를 끝내고 영면했다(영상)
  22. 재벌 계열사에 ‘재단과 관련된 자료를 모두 없애라’는 요청이 떨어졌다
  23. 검찰이 우병우를 둘러싼 수많은 의혹 중 ‘부동산 거래건’은 무혐의로 결론 내렸다
  24. 두테르테, ‘독일에 히틀러가 있었다면 필리핀엔 내가 있다’
  25. 서울대 의대 학생 102명이 백남기 씨 사망진단서에 대해 반박하다
  26. 슬픈 소식이다.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이 시즌 9를 끝으로 종영한다
  27. 한미의 신약 임상 중에 부작용으로 2명이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8. 뜬금없이 여자 신체만 강조한 ‘i30 광고’에 대한 현대차의 공식 해명은 이렇다
  29. 국민의당이 ‘증세’를 추진한다
  30. 당신 자녀가 비만이라면 다음 7가지를 챙겨야 한다
  31. 미국의 데이트 사이트가 밝혀낸 남녀관계의 비밀 3가지
  32. 인공지능, 마코토 씨 오이농장을 바꾸다
  33. ‘스모그 진공 청소기’가 중국의 공해를 진짜 보석으로 바꾸고 있다
  34. 이 세 살짜리 어린이의 메이크업 강의는 당신의 마음을 녹일 것이다(동영상)
  35. 연해주·시베리아·바이칼 역사인문기행
  36. 이것은 연애 시뮬레이션이 아니다. 굉장히 교육적인 게임이다 (사진)
  37. 백남기 지킴이들을 위해 택배차 8대의 응원 물품이 들이닥쳤다
  38. 비눗방울이 좋아 어쩔 줄 모르는 조지 왕자는 정말이지 지나치게 귀엽다
  39. 생애 처음으로 발레리나를 만난 아기는 백만 불짜리 표정을 지었다(사진)
  40. 유승준이 한국의 비자 발급 거부에 대한 소송에서 졌다
  41. ‘홍보처 없어서 박근혜 정부가 과소평가됐다’는 말을 JTBC가 체크해봤다(영상)
  42. 이 남자는 집에 있는 거울을 아이폰으로 만들었다(동영상)
  43. 최성원, 최근 급성 백혈병 큰 고비 넘겨…현재 회복 중
  44. 이 남자가 한강의 식수원에 무려 13톤의 동물 사체를 버린 어처구니 없는 이유
  45. 네덜란드 총리의 한 마디가 한국에 큰 반향을 불러왔다 (트윗반응)
  46. H&M에서 옷을 더 사기 전에 이 글부터 읽어라
  47. ‘게이 정교 사제들’이 달력 화보를 위해 다 벗었다
  48. 나는 널 몰라
  49. 도널드 트럼프를 등장시킨 ‘뉴요커’ 표지는 정말 아름답다

최종업데이트 : 2016-09-30, 11:27:5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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