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9월 2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1. 김한정 의원, 선거법 위반 기소…경기북부 첫 사례
2. ‘가습기 살균제 보고서 조작’ 서울대 교수 ‘징역2년’
3. 김기덕 감독 “그물…그것은 이데올로기”
4. 내달부터 임신부 초음파 검사에 건보 적용
5. 예장합동총회, 보수 연합기구 통합에 적극 나선다
6. 아카데미하우스 연체 임대료 8억 4천만원 넘어
7. 팔레스타인 그리스도인의 고난 담은 책 출간
8. 불법밀수 도중 구사일생 사막여우…새끼 2마리 출산 경사
9. 지자체 ‘남은 돈 저축했다가 어려울 때 쓴다’
10. [점심 뉴스] 국민 67% “김영란법 안 어길 자신있다”
11. 숨진 대구 어린이 사인 규명도 어려워
12. ‘불법 강제철거 없다’…서울시 강제철거 방지 대책 발표(종합)
13. 법조계 “백남기 영장 발부는 눈치보기” 비판
14. 경주지역 유원시설 안전 이상 없어
15. 10월 문화의 달에 1,050개 행사 열린다
16. “코미디 같은 치약 회수 소동…문제는 허술한 법”
17. 화장품에 ‘미세플라스틱’ 사용 금지된다
18. [최순실 의혹] 안민석 “학칙 바꾸고 소급까지…’신의 한 수'”
19. 신동빈 구속영장 기각…”구속 필요성 인정 어려워”
20. ‘농약 덩어리’ 학교급식…납품 비리 ‘복마전’
21. 예장통합, 정기총회 마지막 날 ‘죄책고백문’ 발표
22. ‘불법 강제철거 없도록 하겠다’…서울시 강제철거 방지 대책 발표
23. [여론] “김영란법 안 어길 자신 있다” 67%
24. 가짜 스마트폰·명품 주의보…’라벨 갈이’
25. ‘니코틴 살인’ 범행 전 몰래 혼인신고…증인은 내연남
26. [예장합동총회 8신] 전병욱 목사 재판 열지 않기로
27. 당장이라도 떠날 수 있는 유럽여행
28. 7성급 수중환경을 자랑하는 몰디브 리조트
29. 마카오 가족여행에 알맞은 호텔은 어디?
30. [예장합동총회 7신] 목사 정년 연장안 기각
31. [예장합동총회 6신] 신옥주·홍혜선·황규학 참여와 교류 금지
32. 케이옥션 경매서 안중근 의사 유묵 7억3천만원에 낙찰
33. [영상] 초청토론회로 본 여·야 대표의 동상이몽
34. “목회자 타락, 기복신앙, 권력탐욕..” 청년들이 말하는 30개조 반박문
35. “학생에 칭찬 선물 줘도 위반인가?”…’김영란법’ 첫날 경찰 신고 10건
36. [3분잇슈?] “아예 안만나” 김영란법 첫날 대혼란
37. [굿모닝뉴스 1분영어] Does a bear poop in the woods? – 당연한 거 아니야?
38. [영상] ‘살수차 CCTV 공개’ 쓰러진 백남기 농민 보여
39. 여의도순복음교회 개척한 최자실 목사 조명 한다
40. “공공부문에서 성과 중시하면 안전·생명 경시로 이어져”
41. 네이밍, 사람 이름을 딴 법안 Top 5
42. [장사의 맛] 대를 이으며 더 승승장구하는 두부집
43. 가장 조용한 도시는?…구리시의 재발견
44. “김영란법은 반쪽짜리! ‘이해충돌방지조항’ 포함됐어야”
45. [영상] “아버지 죽인 손에 시신 못 맡겨” 백 씨 유족 영장발부 규탄
46. 인기 휴양지 발리에서 떠오르는 리조트는?
47. ‘이태백·삼일절’→’사망년·십장생’…취업 신조어도 변화
48. 명불허전, 휴양지의 대명사 사이판
49. 구속영장 기각 뒤 신동빈 “롯데 미흡한 부분 많아…고치겠다”
50. 사격훈련 포탄, 강원 철원 민가 인근에 떨어져
51. 색채로 표현된 자연의 인상들
52. “태반은 있는데 태아는 없다?” 경찰 조사 착수
53. ‘사시 폐지’ 담은 변호사시험법 ‘합헌’…사시 역사속으로
54. 서울지하철 내일부터 정상운행…성과연봉제 도입 노사합의로(종합)
55. “가난한 학교가 서럽다”…서강대 총장 사퇴, 학생 농성
56. 상습도박 쇼트트랙 선수와 국가대표 코치 등 4명 기소
57. “당신은 초능력을 잃지 않았나요?” … 연극 ‘초능력자’
58. “안 만나는게 속편해…김영란법 첫날은 대혼란
59. 서울지하철 파업 18시 종료…성과연봉제 도입 노사합의로
60. 서울지하철 파업 종료 내일부터 정상운행(2보)
61. ‘안마의자 숨긴 혐의’ 박기춘 前 의원 무죄
62. 서울지하철 파업 종료(1보)
63. 조희연 교육감 전 비서실장 ‘뒷돈’ 혐의 체포…교육청 압수수색
64. [영상] 경고·곡사 했다던 경찰, 시민들에게 바로 ‘직사’
65. “성매매 해봤냐” 물은 TV조선 ‘박종진 라이브쇼’ 중징계
66. 심폐 멎어 숨졌다?…’백남기 사망진단’ 국내외 지침 어겨
67. 서울 지하철 파업 참여율 다소 낮아져…운행 큰 차질 없어
68.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도 여권 접수, 내일부터 일시 중단
69. 배우 류정한의 프로듀서 데뷔작 ‘시라노’ 공개 오디션 진행
70. 중국 원정수술까지…무면허 성형수술 전직 간호조무사 구속
71. 빌라서 탈북 여성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
72. [영상] 치약 회수 “외국에선 코미디” 그럼 써도 되나?
73. 지진 체험관 전국 8곳에 신설
74. 기장총회, 한신대 총장 인준 부결.. 반대 압도적
75. ‘동창 스폰서’ 김형준 부장검사, 5천만원 뇌물 혐의 구속
76. 남경필, 김영란법 첫 날 순대국 먹으며 여야 협치 강화

1. 25년 전 노태우보다 못한 박근혜
2. “사랑은 XX년이야” 문학청년은 말했다
3. 영안실 벽 뚫고 시신 탈취… 지금 경찰, 그때와 닮았다
4. “엉망진창 나라, 정당한 분노로 박근혜정권 엎어야”
5. 서울지하철 파업 종료… ‘성과연봉제’ 도입 안할 듯
6. ‘사드 배치지역 결정’ 임박… 김천시장 ‘강한 투쟁’ 예고
7. 경찰, 백남기 유족에 ‘부검 협조’ 전화 통보
8. “빚내는 청춘을 빛나게 하겠습니다”
9. “3.1운동이 되살아난다, 삼일대로 조성은 바람직한 일”
10. [내일날씨] 중부 구름 많음… 충청이남·제주도 ‘비’
11. 투어를 하며 대구의 정신을 만난다
12. [사진] 천안에 마련된 고 백남기 농민 분향소
13. 30일 정리해고 35명, “생사가 벼랑 끝에 내몰려 있다”
14. 유정복 시장 “인천, 복지 도시로 만들겠다”
15. 경찰, 사천CC ‘물 도둑’ 혐의 수사
16. “긴급조정권은 현대차 아닌 박근혜 정권에”
17. 대전 단체들, 한반도 사드반대 공동행동 나선다
18. [사진] 백민주화씨 “왜 슬퍼할 시간조차 주지 않습니까”
19. “살인범의 묘한 미소, 단 한 번도 잊은 적 없다”
20. [오마이포토] 의장 내쫓으려는 여당, 국감 진행하는 야당
21. [오마이포토] 새누리당 “정세균 의장 사퇴하라”
22. 경남서부권 중심 사천-진주 상생발전 방안은?
23. “김해성 목사에 책임감 느껴” 기장 대표의 ‘애매한’ 사과
24. 큰들, 마당극 <백의종군 이순신> 산청 동의보감촌 공연

1. 만화가 지망생이 그린 ‘오버워치’ 옷 입은 ‘원피스’ 캐릭터들
2. 중소기업 직원 월급, 같은 업종 대기업의 60% 수준
3. 일본 지진 전문가 “서울에 지진 오면 전멸할 가능성 있다”
4. <속보> 서울지하철 파업종료…내일부터 1~8호선 정상운행
5. ‘헐”대박”쩐다’…정부 공인 웹사전에 10월 등록된다

1. [댓글중계] 최순실 게이트, “진실 밝히고 넘어가야”
2. 세월호 할머니 “특조위 지킬 수 있다면 내 장기라도…”
3. 서울지하철 노사 합의…“성과연봉제 일방도입 없다”
4. [포토]양대노총 첫 공공부문 공동파업
5. ‘40년 우정’ 박근혜-최순실, 20대 시절 함께있는 영상 공개돼
6. 30일 궂긴 소식
7. 30일 인사
8. “독특한 한국 고미술 유럽 알리는 ‘문화 교두보’ 자임합니다”
9. 로버트 김-김승연 회장 ‘특별한 만남’ 미국 옥살이때 가족 생활비 몰래 지원
10. 전봉건문학상에 송재학 시인
11. “제이름 내걸어 민망하지만 작가 콘텐츠는 대학의 자산”
12. 【단독】고 백남기씨 응급실 CT영상 ‘외부충격 두개골 골절 뇌출혈’ 판정
13. 30일 알림
14. 나는 널 몰라
15. 9월 30일 학술·지성 단신
16. ‘무기’가 필요하다 느낄 때 읽기 좋을 책
17. 가난하고 무식한 자들로 번창하라
18. 닐루샤의 꿈, 나도 한국어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19. 코엘료가 되살려낸 ‘마타 하리’의 본모습
20. 적당히 하고 남기는 일의 아름다움
21. 9월 30일 문학 단신
22. 국정원의 뒷골목 누아르,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23. 백남기 농민이 실험했던 ‘나우토피아’
24. 재미와 품격 고루 갖춘 이탈리아 기행서
25. 고은 시인, 현대사의 원혼들을 시로써 위무하다
26. 9월 30일 출판 새책
27. 9월 30일 문학 새책
28. 잊혀진,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은 70년 전 ‘10월 항쟁’
29. 소와 같은 힘과 아름다움으로 성숙해가기를
30. 에너지 획득 방식에 따라 달라진 인류의 가치관
31. 고조선과 연의 경계 ‘만번한’을 탐색하다
32. 모두 함께 말해요 ‘나의 빚은 부당하다’고
33. “‘수령 신화’ 재생산 북한 기록영화, 나치 ‘문화영화’와 닮은꼴”
34. 경제적 불평등이 부패 낳는다
35. 이슬람 문화, 서양 중세에 영향을 미치다
36. 9월 30일 학술·지성 새책
37. ‘과거’와 ‘출신’이라는 문제
38. 중국 개혁 개방 역사를 한 눈에…거기 덩샤오핑이 있었다
39. 부광약품 일부 치약에도 CMIT/MIT 함유 원료 사용됐다
40. 세월호 특조위 1년여…‘파견 공무원들’의 업무방해 ‘요지경’
41. ‘무방비’ 오존정책…환경기준 충족 전국 1곳뿐
42. [나는 역사다] 9월30일의 사람, 원자력 기술자 모르데하이 바누누(1954~ )
43. [뉴스룸 토크] 검·경·법원 심리 부검 소견서
44. ‘조건부 부검 영장’에 법조계 일부 “유족과 합의없이 부검하면 위법”
45. IPTV 벌써 1255만…유료방송 시장 지각변동 예고
46. ‘송파 세모녀’ 이후…복지 사각지대 21만명 찾고도 지원은 13%뿐
47. [사설] 불순한 부검 시도로 평지풍파 만들지 말라
48. [세상 읽기] 파동, 죽음과 삶 정치 / 권명아
49. [옵스큐라] 당당하게 먹자 / 김정효
50. [문화 현장] 연쇄살인범 정두영을 주인공으로 한 / 김일송
51. [정찬, 세상의 저녁] 경주 지진, 묵시록적 퍼포먼스
52. [조한욱의 서양 사람] 어느 인종차별주의자의 죽음
53. [미디어 전망대] 친절한 챗봇씨 / 정재민
54.  [렌즈 세상] 걱정인 양 고민인 양 / 박호광
55. [기고] 이정현 대표의 단식농성에 부쳐 / 김영훈
56. [아침햇발] 사람 잘못 보긴 했지만… / 여현호
57. 백남기씨 수사 관련 장향진 전 서울청 차장 다음달 초 검찰 소환
58. [카드뉴스] 우리 동네 작은 책방 가볼까
59. 환경단체들이 정부 정책 발표에 박수친 까닭
60. [포토]10월 1일에 만납시다
61. 신동빈 구속영장 기각, 왜?
62. [사설] ‘친박’ 횡포에도 당내에 번지는 국회 정상화 목소리
63. 당진 서해대교 매립지 분쟁 헌재 심판대에 오를 수 있을까
64. 사시 올해로 사실상 끝났다
65. 고 백남기 농민 추모 분위기 확산, 곳곳에 분향소
66. 가을은 축제 중…볼거리·먹거리 풍성
67. 헌재 “사시 존치는 사법개혁 취지에 어긋나”
68. 철도파업에도 “불편해도 괜찮아” 릴레이 대자보 물결
69. 유기풍 서강대 총장 전격 사퇴 선언
70. 서울 혜화동에 대형 식당·카페 입주 제한
71. 에버랜드도 ‘움찔’ 복잡한 김영란법 해프닝
72. 수원비행장 이전 놓고 화성지역 분열하나
73. [슬라보이 지제크 칼럼] 중국은 세상을 접수하고 있지 않다!
74. 이영애 드라마 <사임당> 방영 연기…사드 때문?

1. ‘오존(O₃)’ 농도 문제가 심각하지만, ‘미세먼지’에 가려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2. ‘반기문 대선 출마’에 대한 추미애의 한 마디
3. EU가 독일이 도입하려는 ‘도로 통행료’ 제도를 EU 사법재판소에 제소했다
4. 유재석이 6억 원 넘는 출연료를 아직도 받지 못하는 이유
5. 미르재단의 배후로 지목되고 있는 최순실 씨는 박 대통령과 20대 때부터 친밀해 보인다(뉴스타파)
6. 아기에게 처음으로 젖을 물리는 순간을 담은 18장의 눈부신 사진
7. 최초로 공개된 ‘故 백남기 씨 물대포 맞는 장면’ CCTV 영상이 말하는 것
8. 아수라 | 아저씨들의 ‘아사리판’
9. 새누리당 이정현은 ‘정세균 방지법’을 만들 계획이지만 실현 가능성은 매우 매우 낮다
10. 새누리 김영우 의원은 국감장으로 돌아왔고, 야당은 경의를 표했다
11. 서울과 파리 시민이 함께 걷는 날
12. 행복을 콘트롤하고 측정하는 것이 가능할까?
13.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수트 스타일은 항상, 정말 근사했다 (사진)
14. 잠자는 말을 겨우 깨우는 법(영상)
15. 물어볼 데가 없었지만 궁금한 과학적 질문 4가지
16. 사람들이 힐러리 클린턴을 싫어하는 이유를 모르는 척하지 말라
17. 지금은 사라진 과거의 인기 직업 3가지에 관한 이야기
18. 이 초등학생은 ‘클럽 갈 때나 입는 치마’ 때문에 교사에게 꾸중을 들었다
19. 보수 신문들이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하고 나섰다
20. ‘오염된 바늘로 무차별 감염’, 주우크라이나 대사관이 전한 공포의 뉴스
21. 이것은 트럼프의 머리가 아니라, 애벌레다 (사진, 영상)
22. 희귀병 환자들의 도움으로 ‘육감’의 유전인자를 발견했다
23. 헌재가 ‘사법시험 폐지’ 합헌 결정을 내렸다

최종업데이트 : 2016-09-29, 11:33:30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