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9월 29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1. 노회찬 “새누리, 정세균 아닌 소수여당 만들어준 朴을 탓해야지”
2. ‘유병언 폭로’ 고발당했던 조원진 ‘정세균 폭로전’ 예고
3. 새누리, 정세균 형사고발…野 “우병우‧최순실 치부 가리려 억지”
4. “이대, 최순실 딸 F면하게 하려 학칙개정 소급적용까지”

1. 박지원 “국감 정상화 위해 정세균 의장 유감 표명해야”
2. 유은혜 “미군부대 내 우리문화재 훼손 심각”
3. 국방위는 개의…김영우 위원장 “못다한 국감 계속”
4. 민중총궐기 때 靑 지키려고 ‘법 어기며’ 국회·정부청사 경비인력 동원
5. 박 대통령, 포항 ‘4세대 방사광가속기’ 준공식 참석
6. 野 “갈팡질팡 국감 거부, 더이상 기다릴 수 없어”
7. “미르재단 1호사업 위한 업무협약은 법 위반”
8. 韓美英 공군 첫 연합훈련…공중 전투력 과시
9. 한-캄보디아 국방장관 대담…대북 공조 논의
10. 北, 중국서 철도용 레일 수입…”수해 복구용 인듯”
11. 北, “함경북도 홍수 피해지역 도로 임시복구, 함북선 개통”
12. 중국, 北에 수해지원 물품 무상 기증
13. 벨라루스 정부, 북한 대사관 개설 부인…”대사관 개설은 확인돼”
14. 北, “중국 훙샹그룹 파트너 조선광선은행 이일수 총재 숙청설”
15. [영상] 이정현 대표의 오락가락 하루
16. 더민주, 새누리에 맞불 고소·고발 결정…강대강 심화(종합)
17. 유엔, 북한내 작황조사 연 3년째 무산…”정확한 식량 사정 파악 어려워”
18. ‘조선의 그리스도인 벗들’, “북한 간염환자 이달부터 본격 치료”
19. 추미애 “새누리당의 국회의장 흔들기에 법적대응하겠다”
20. 美 정부 관리, 북한과 거래한 중국 업체 추가 제재 예고
21. 與 비박계, 친박계 강경파 ‘무질서 패권주의’ 정조준
22. 국방부, 사드 제3부지 ‘성주골프장’ 결론…내일 발표(종합)
23. 새누리당, 정세균 국회의장 겨냥 막가파식 폭로전
24. 국방부 “내일 오후 사드 제3부지 발표”…’성주골프장’ 확정
25. 국민의당, ‘호남 쏠림 보정’ 대선경선 뜨거운 감자
26. [영상] 미방위 국감장에 갑자기 나타난 박대출 “이건 국감아냐”
27. “GOP서 철책넘은 비무장 북한 병사 포착해 귀순 유도”
28. 감사원 권고·통보 중 13.4%, 1년 이상 이행 안돼
29. [단독] 코레일, 리모델링한다며 ‘임대업자 철거협박’ 갑질 논란
30. 정세균 “與제기 의혹, 명백한 허위사실…모든 법적조치 검토”
31. “우리가 길거리 야당이냐?” 비박계 23人, 국감복귀 집단 촉구
32. [Why뉴스] “김영란 전 대법관은 왜 안 나타날까?”
33. 정부, 신빙성 없다던 ‘활성단층정보시스템’ 수년째 사용
34. 성영훈 권익위원장 “김영란법은 투자, 부패DNA 대물림 할텐가”
35. 특허청 산하기관, ‘낙하산’ 자리에 다시 ‘낙하산’ 투하
36. ‘사드 제3부지’ 이르면 오늘 발표
37. 박주현 “기재부, 서류 미비에도 미르재단 지정기부금단체 지정”
38. 北매체, 북한인권기록센터 출범에 “통일부는 인권모략부” 비난
39. ‘박 대통령 제안’ 청년희망재단에 공공기관 직원 무더기 파견
40. 北, 수해복구 장비 상표 의도적으로 가린 이유는?
41. 통일부 “노동당 39호실, 김정은 통치자금 통합 관리”
42. “정세균 비리 제보 많다”…여, 압박카드로 폭로전 예고
43. 법사위 국감, 野 단독 개의…”일하고 싶다면 국감장으로”
44. 추미애 “與 국감파행 응석도 적당히 부려야”
45. 청년희망재단, 한 달만에 ‘881억원’ 모금…”노동부판 미르재단”
46. 북한군 병사 1명 중동부전선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종합)

1. 새누리당이 달라졌어요
2. 누구를 위한 국감 보이콧인가
3. 박근혜 식 공권력…살인 물대포에 부검까지
4. 최순실+박근혜 ‘40년 우정’ 동영상 발굴
5. ‘옥시 보고서 조작’ 서울대 교수 징역 2년…재판정은 울음 바다

1. [정치]이 와중에 역사세탁 : 건국절 제정 주장과 그에 대한 반론들
2. [사회]2016 위수령(衛戍令) : 경찰은 백남기 선생을 능멸하지 말라

1. 원전 사고 사망자 100% 하청업체 직원
2. 추미애, “반기문, 대선 출마 안할 것이고 할 수도 없다”
3. 방문진 이사장 ‘막말’ 패소, MBC는 한 줄도 다루지 않았다
4. “권력이 시장에 넘어갔다”고? 박근혜가 비웃습니다
5. 정세균 ‘개인 비리’까지 털어보지만 복귀시점 고민 중
6. 혐오표현·성희롱 방송 제재 강화한다
7. 노회찬 “이석수 사표수리는 지능적 국감방해 행위”
8. 백남기 농민 ‘직사살수’로 쓰러뜨린 CCTV 영상 나왔다
9. “사드반대 시위에 외부세력” 종편에 잇단 제재 조치
10. 미르재단 임대료 등 특혜는 국유재산법 위반
11. 최연소 3급 행정관, 윤전추는 어디로 사라졌나
12. “그들의 손에 아버지를 닿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13. 서울지하철 노사 합의, 지하철 정상 운영될 듯
14. 전직 부장판사 “백남기 부검 영장은 무효”
15. “공식회의 아니다” 새누리당 원안위 국감도 발목
16. “사시 폐지는 합헌, 로스쿨 통한 공익 더 커”
17. 대기업의 음해다? 쥬씨의 책임도 컸다
18. 농민 백남기씨를 기억하는 방법
19. 김영란법 첫날, 대통령은 선물 받기 ‘포토 이벤트’

1. “컴백 임박”…오랜만에 축제서 팬들과 함께한 ‘MC몽’
2. 오전 9시 전에 커피를 마시면 안되는 이유 (연구)
3. 애니메이션 ‘라이언킹’, 실사영화로 만들어진다
4. 맨손으로 방법창 뜯고 불난 이웃집 남매 구한 ‘신월동 의인’
5. 치명적인 ‘귀요미 곰돌이’로 변신한 정우성
6. 조촐하게 명수옹 생일파티 치러준 ‘무도 식구들’
7. ‘1호’ 김영란법 수사 대상자는 신연희 강남구청장
8. 이종혁 “아들 탁수 중1인데 키 168cm…폭풍성장 했다”
9. 이제훈♥신민아의 ‘내일 그대와’ 첫 촬영 현장 공개
10. 당신은 즉시 누텔라 먹는 것을 멈춰야 한다
11. 교복 입고 등교하는 ‘중3’ 아이오아이 전소미
12. 받고 싶은걸 따로 말하지 않는 여친에게 주면 성공 할 선물 3가지
13. 박보검, 여진구 간식차 응원에 “힘이 난다! 고마워영”
14. 뜨겁게 달군 쇠구슬을 ‘얼음’ 위에 올려봤다 (영상)
15. 장인정신 느껴지는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속 장면 4가지
16. “스페인어 배웠으니 플라멩코 댄서 돼라”는 정부의 진로 ‘가이드북’
17. “이화여대, 박 대통령 측근 최순실 딸 입학 위해 ‘승마특기생’ 신설”

1. 군에 신고할 때, 1338만 누르세요
2. 새누리 점입가경…국회의장 출퇴근저지투쟁에 동조단식도
3. 이상돈 “이정현 판단 미숙…청와대 대리인 노릇도 못해”
4. 심상정 “무노동 무임금? 새누리당 스스로 적용하길”
5. 다급한 새누리, “정세균 출장 의혹 밝히라” 헛발질
6. 추미애 “반기문, 출마하면 나라 품격 떨어뜨리는 것”
7. 새누리 ‘회군파’, 국감 복귀 논의
8. 리더십·전략·소통 3무…우왕좌왕 새누리 ‘강성친박 증후군’
9. 정세균 직권남용? 헌재, 일관되게 국회의장 의사진행권 존중
10. 새누리 ‘김재수 의혹’ 핵심사실 누락, 논점 왜곡 ‘물타기’
11. 박 대통령, 30일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접견
12. 국방부, “사드 배치 제3부지 30일 발표”
13. 우상호 “협상 여지 없다” vs 박지원 “국회의장도 조금 양보를”
14. 케이밀사업, 미르재단 직원이 업체 심사해 미르에 납품
15. 국민 43.7% “북한은 협력대상”…“적” 대답 14.3% 그쳐
16. “아들들 비리 의혹에 내가 죄인인듯 괴로웠지요”
17. [영상] ‘국감 참여’ 김영우 의원의 이유 있는 항명
18. 북한군 병사 1명 군사분계선 넘어와
19. ‘징병검사’→‘병역판정검사’ 이름 바뀐다

최종업데이트 : 2016-09-29, 11:33:18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