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9월 2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개신교단 최장 4년 임기 감리교 감독회장 선거 시작..투표 열기 높아
  2. ‘모순덩어리’ 건보료…’소득 중심’ 개편시 90%가 혜택
  3. 경찰, 백남기 농민 부검영장 재신청
  4. “근거 없이 해고 지시 백종문, ‘언론의 자유·독립’ 말할 자격 있나”
  5. [예장합동총회 3신] 전계헌 목사 부총회장 당선
  6. [재판정] 옆좌석 ‘덩치’ 승객 고통, 소송할 수 있을까
  7. 김영란법 시행, 교사 77% ‘찬성’
  8. ‘신격호 셋째부인’ 서미경, 재판없이 구속기소
  9. 법원 “백남기 농민 부검영장 판단유보…추가 자료 달라”
  10. 럭셔리한 방콕 여행을 원한다면?
  11. 아이들을 위한 수학여행지 어디가 좋을까?
  12.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하와이의 선셋
  13. ‘성완종 리스트’ 이완구 2심서 무죄
  14. 6~12개월 영아, 내달 4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15. 국민 4명 중 1명 경기도민…1,300만 ‘돌파’
  16. 대구 실종 아동 수사 일주일째 답보…경찰 수색 대폭 늘려
  17. 일반인 신상 폭로 ‘강남패치’ 운영자 20대女 구속
  18. 세월호특조위, 문건 1만여건 ‘목록’ 홈페이지에 공개
  19. 논문표절한 교수 ‘최대 파면’…연구비 환수도 강화
  20. 박원순 “이제는 국민권력시대로 만들어야”
  21.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전문병원 복합단지’ 들어선다
  22. 인사처, ‘제2의 진경준’ 막기 위해 부서 신설
  23. “철도 파업은 불법” vs “정부 대응이 무법천지”
  24. ‘의료시설 순회사업’에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 선정
  25. ‘백남기 추모분향소 설치’ 선제 대응 지시한 경찰청
  26. 기장총회 권오륜 목사, 찬반투표 끝에 94% 지지율로 총회장 당선
  27. 오늘부터 철도 파업…출근길 시민들 “길어질까 걱정돼요”
  28. “중형 받게 해주겠다” 법조브로커 자처한 한국범죄학연구소장 구속
  29. 아모레퍼시픽, 서울시향 ‘아르스 노바’ 후원 약정
  30. ‘국민권력시대’ 내건 박원순 “국민부름에 응답하겠다” 대권행보 본격 시동
  31. [예장통합 정기총회] 이홍정 사무총장 연임안 ‘부결’
  32. [예장합동총회 4신] ‘맛디아식 제비뽑기’ 부결
  33. 감리교 신임 감독회장 전명구 목사 선출..”건강한 감리교회 만들겠다”
  34. 20·30대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이판
  35. [3분잇슈?] “박대통령 애청곡, 아전인수 유감”
  36. 여당 불참 속 결국 점심만 먹고 끝난 법사위 국감
  37. “앞으로 조금 빨리 나와야겠죠”…철도 파업 첫날 현장
  38. 검찰 “김영란법 위반 찾아 나서지 않겠다”…수사권 발동 자제
  39. 전기요금 소송, “우리 논리가 틀렸다면 이미 판결났을 것”
  40. “부검? 백남기 농민을 두 번 죽이는 일 될수도”
  41. “작곡가 기분이 썩 좋지않을 것”…박 대통령 애청곡 아전인수 논란
  42. “고 백남기 형님, 후배 농민들의 울타리 자처하던 분”
  43.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 고민합니다”
  44. ‘중학생 칼부림’…학교, 폭행 알고도 방치
  45. 檢,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 선거법 위반 기소
  46. [영상] 317일간 흘린 ‘딸’의 눈물
  47. ‘총학생회장 하면 차 한 대 뽑는다’ 우스갯소리가 사실로 ‘충격’
  48. CBS, 내달 1일 통해야 콘서트
  49. 세계감리교협의회 WMC 회장에 박종천 목사 취임
  50. 4대 종단 축구대회 개최
  51. 3년 후에는 어떤 직업이 대세일까?
  52. 이재정 “양평 고교생 패싸움 사태 책임 통감”
  53. “선처·엄벌 해달라”…김영란법 위반일까?
  54. [국감] K재단 회의록 조작 공방, 명백한 위계 vs 단순 실수
  55. 인질을 바라보는 3개의 시선 … 연극 ‘두 개의 방’ 초연
  56. 놓치면 손해! 라스베이거스 여행 꿀팁 대방출
  57. 허혈성 심장질환, 4년새 10만명 늘어…91%는 50대↑
  58. [단독] 넥슨 계열사·유령회사 같은 주소…’禹처가 땅’ 의혹 증폭
  59. ‘정보 과잉수집’ 우려에도 늘어난 파견 검사들
  60. 이완구, 1심 뒤집고 2심서 무죄…”성완종 진술 믿을 수 없어”
  61. “나라의 기틀 송두리째 흔들려”…박원순, 관훈토론회 ‘말말말’
  62. “가진 것, 받은 복 너무 많아 한국교회 무너졌다”..기장 제101회 정기총회 개회
  63. 민간의 절반수준인 공무상 재해 보상 현실화된다
  64. 술 취해 잠들었다가 3번 털린 남자
  65. 2기 ‘연정'(聯政)…강득구 연정부지사 다음 달 4일 취임
  66. “또 시체 팔이” 여대생이 故 백남기 농민 모욕 칼럼
  67. [수도권 주요 뉴스] 폐유와 폐수 무단배출 업체…적발
  68. 외국인 근로자, 수당 안주고 폭행한 ‘갑질’ 회사 간부
  69. 서울 지하철노조 파업 참가율 30.5%…82% 수준 운행중
  70. “백남기 사고 전 건강했다…부검은 경찰의 조작꼼수”
  71. 제16회 구리코스모스축제 ‘성료’…20만명 다녀가
  72. [영상] “다시는 경찰 손에 닿지 않게…” 고 백남기 유가족의 탄원서
  73. [TV] 가정의 달 기획⑤-‘세딸이 있어 난관 극복한 부부’
  74. 오지여행과 함께하는 라틴의 밤
  75. 몰디브 대통령 상을 수상한 리조트는 어디?
  76. 놀러가서 역사 공부까지, 일석이조 베이징 여행
  77. 영화 ‘러브레터’ 촬영지에서 즐기는 낭만
  78. “정치적 입장 때문에 생존문제 외면해선 안돼” 교계 북 수해지원 촉구
  79. 아모레 치약 11종서 CMIT/MIT 검출

시사인

  1. 구름판 밟으려는 순간 정부가 판을 뺐다
  2. 박하사탕 맛 추억을 씹으며
  3. 기타를 연주하지 않고 기타로 산다

오마이뉴스

  1. “똥 냄새의 100배” 이런 악취, 태어나 처음이야
  2. 입으로 총소리 “탕탕탕”, 어이없는 훈련소
  3. “또 이렇게 사람이 죽었어요…”
    백남기 빈소, 이한열 어머니의 한숨
  4. 내 삶 바꾼 백남기 농민, 그를 함께 지켜주세요
  5. 월 1만 원대 실손보험료가 40년 뒤엔 60만 원대?
  6. [내일날씨] 28일 우산 챙기세요… ‘가을비’ 계속
  7. 부산경찰, 기자회견 열리기 전에 민주노총 간부 체포
  8. “국민 못 지킨 대통령, 자격 없다”던 당신, 기억합니다
  9. 검찰 “백남기씨 부검으로 사망 메커니즘 밝혀야”
  10. 부산교통공사 파업 참가 조합원 전원 직위해제
  11. 물대포 쏜 경찰, 추모 분향소까지 ‘조직적 방해’?
  12. “노동개악·성과퇴출제 폐기, 구조조정 중단” 투쟁
  13. “지진 나면 장애인은 더 불안, 안전대책 세워야”
  14. 부산교통공사, 파업참가 조합원 전원 직위해제… 노조 반발
  15. “친수구역특별법 폐기, 4대강복원특별법 제정하라”
  16. 울산 노동계·시민사회, 시민들에게 ‘대항쟁 전개’ 촉구
  17. “부정부패 권력 낙하산 사장에 대한 줄서기 경쟁 거부”
  18. ‘박근혜정권이 죽였다’, 곳곳에 백남기 농민 시민분향소
  19. ‘백남기 모욕 칼럼’ 쓴 대학생, 진심으로 안쓰럽다
  20. 민주당 뿌리 신익희 가옥이 효자동에 있다는데…
  21. 74명 죽고 17명이 살았다, 미군 병사가 현장을 찍었다
  22. “수해 북녘동포들에 조건 없이 인도적 지원하라”
  23. 장애인 복지사업이 ‘전과자’ 만든다?
  24. 1년에 62개 철거… 미국은 ‘댐의 시대’ 끝냈다
  25. 현실엔 없는 사람들, 그가 만지면 살아 움직인다
  26. [사진] ‘항소심 무죄’ 이완구 “심려끼쳐드려 죄송”
  27. 논산 여성을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28. 이른 아침 거리마다 캡슐을? “저희들 테러범 아니에요”
  29. ‘죽음’을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하는 시대
  30. 백남기 모욕 칼럼에, 대학 학생회가 대신 사과
  31. “생명 다루는 병원에 성과연봉제, 결국 환자 안전 위협”
  32. [영상] 이재명 “이 정권이 인간이길 포기했다”
  33. [카드뉴스] 밥 한 숟가락의 의미
  34. [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가을비’
  35. 이완구, ‘성완종 리스트’ 불법정치자금 항소심 무죄
  36. [사진] 법원 출석하는 이완구 전 국무총리
  37. 군국주의 확장의 상징 ‘야마토’, 다시 일어나려는가
  38. [만평]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박정희 우표?
  39. [만평] 비상시국
  40. “정부 조선업 고용지원대책, 실효성 제로 입증”
  41. 대전 궁동에 백남기 농민 추모 공간 만듭니다
  42. 폴리스라인 넘으면 ‘죽여도’ 괜찮다?
  43. 윤도현 홍보대사의 다문화축제 ‘맘프’, 올해는?
  44. [오마이포토] 백남기 농민 마지막 지키는 시민들
  45. [오마이포토] 부검 막기 위해 밤새 노숙하는 시민들
  46. 검·경, 백남기 농민 부검 영장 ‘재청구’
  47. 경찰, 백남기 농민 시신 부검 압수수색 영장 재신청

인사이트

  1. 원전 사고나면 ‘방사능 보호복’도 없이 출동해야 하는 소방관들
  2. 비상시국에 골프치라 한 박 대통령에 일침 가한 JTBC 앵커 (영상)
  3. 불이 난 모텔에서 투숙객 대피시키고 중태에 빠진 모텔 주인
  4. “강릉원주대 총학생회장, 축제 기간에 공금 1,800만원 횡령”
  5. ‘위안부’ 최초 보도 일본기자 “일본 우익에 굴복하지 않겠다”
  6. ‘눈물 연기’로 유명해진 최은영 회장, 이번에는 통곡 사죄
  7. “할인은 5만원만” 대리점 할인 판매 방해한 소니코리아 과징금 3억원
  8. 아모레 치약서 가습기 살균제 성분 검출 소식에 누리꾼 반응
  9.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현수막 아래 주차한 벤츠 운전자
  10. “성경험 여부가 성폭력 대응에 차이”, 막말하는 재판부
  11. ‘길냥이’, 서울서 연간 5천마리 ‘로드킬’ 당해
  12. ‘성매매’하는 10대 청소년 2배 이상 증가했다
  13. 98년생 미성년자 손님 때문에 ‘영업정지’ 당한 술집 사장님
  14. ‘가습기 살균제’ 성분 포함된 아모레퍼시픽 치약 11종
  15. 경미한 접촉사고에 ‘전치 8주’ 진단서 받아온 운전자의 최후
  16. 교사 77% “학교서 배운 내용 절반 이상 미래사회에 필요치 않아”

한겨레

  1. 의료계·법조계 “백남기 농민의 죽음, 법적·의학적 논쟁 대상 아니야…부검 불필요해”
  2. 누구도 영원히 귀여울 수는 없다
  3. 지난해 1심 법원 사형선고 ‘0건’
  4. 【속보】검경, 백남기 농민 부검 영장 재청구
  5. 배심원도 ‘김영란법’ 대상…법관과 변호사도 직무 연관성 있어
  6. 1만년 지구 호령한 털매머드의 털오라기와 살가죽 선보인다
  7. “공무원 시험 도중 화장실 사용 금지는 인권침해”
  8. 서울시, ‘자가용 불법 택시’ 신고포상금 등 1억6천만원 지급
  9. 이정현 대표 첫 동조단식자는 추선희
  10. 새누리당 불참… 대법원이어 법무부 국정감사도 파행중
  11. 백남기 유족 “경찰 손에 돌아가셨는데… 다시 그 손에 못 넘겨요”
  12. ‘성완종 리스트’ 이완구 전 총리 항소심서 무죄
  13. 생후 6~12개월 영아도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14. 정부, 철도노조 파업에 ‘불법’ 딱지…“이미 도입된 성과연봉제, 교섭대상 아냐”
  15. 민주당 건보료 개편안 적용해보니 88%는 건보료 낮아져
  16. 조선 출판문화 이끈 ‘태인 방각본’ 전시회 열려
  17. 부산지하철 노조 7년 만에 파업
  18. 가습기살균제 물질 함유 치약 등 원료 공급받은 업체 21곳 더 있다
  19. 울산 장례식장 ‘명물’ 상어두치 불법 가공·유통 적발
  20. [날씨] 늦더위 물러가고 남부지방 비
  21. 박원순 “정권교체 넘어 시대·미래 바꿔야”
  22. [유레카] 꿈의 원자로
  23. 버섯 따다가…단풍 구경 갔다가…가을 산악사고 잇따라
  24. 예매 준비 됐나요! 부산국제영화제 강추영화 16편
  25. 부패 청산 첫걸음…28일 김영란법 시행
  26. 아이돌 커플 지코·설현 결별…“지나친 관심 부담”
  27. 생후 6~12개월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무료
  28. 뻔한 인강 말고 내 맘대로 ‘열린 강의’ 골라 들어요
  29. 9월 27일 교육마당
  30. 김영란법 시대, 5천만 일상이 바뀐다
  31. 법원, 백남기 부검영장 보완 요구
  32. 자전거 이용자 40% 사고 경험…자전거 도로서 많아
  33. [김영란법 시대] 대학병원 수술·입원 청탁 안됩니다
  34. [김영란법 시대] 대학원 논문 심사 뒤 식사는 도시락으로?
  35. 걸핏하면 목욕탕서 감전, 찜질방서 가스중독…안전대책은
  36. [김영란법 시대] “경찰은 박카스 한병도 안됩니다”
  37. [김영란법 시대] 선생님 만날 때 커피 한 잔도 사가면 안됩니다
  38. 100일 넘게 실종됐던 한라산 방목 말 20마리 발견돼
  39. 9월 27일 알림
  40. 9월 28일 동정
  41. 9월 28일 인사
  42. 9월 28일 궂긴 소식
  43. 천상병귀천문학대상 이승하 시인
  44. [단독] 비정규직도 공기업 이사 된다…서울시 노동이사제 조례 29일 공포
  45. “퇴행하는 한국사회가 ‘함석헌 사상’ 다시 읽어야 할 이유”
  46. 9월 28일 알림
  47. [뉴스룸 토크] 역린5- 비늘을 찍다
  48. 철도·지하철 등 무기한 파업 돌입…철도공사 노조간부 직위해제
  49. “육아휴직 하세요”라면서 공무원은 못써
  50. 선거날 투표 독려 손가락 V…더민주 이원욱 의원 기소
  51. 백씨 부검 고집하는 경찰 ‘일베’쪽 주장에 따르는가?
  52. [나는 역사다] 9월28일의 사람, 페니실린 발견한 알렉산더 플레밍(1881~1955)
  53. “설악산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서는 유령 보고서”
  54. [단독] 검찰, 중진공 채용 압력 최경환 재수사한다
  55. [세상 읽기] 21세기 교육과 20세기 학교 / 윤태웅
  56. [타인의 시선] 317일 / 이재원
  57. [조한혜정 칼럼] 다음 침공은 어디?
  58. [사설] 자기네 당 국방위원장까지 ‘감금’한 새누리당
  59. [사설] ‘김영란법’ 시행, 문화와 의식 개혁과 함께 가야
  60. [아침햇발] 대통령제 무시하는 대통령 / 박찬수
  61. 법원 “백남기 농민 중태 경찰 책임” 인정했었다
  62. [한겨레 프리즘] 강만수가 밉다지만 / 이춘재
  63. 성주군수의 사드 반대 여성 비하 발언 ‘누리집 사과’ 논란
  64. 부산서 백남기 농민 사망 규탄 회견 준비하던 시민단체 관계자 연행
  65. 특조위 “세월호 침몰 초기 위치, 해수부 발표와 다를 수 있다”
  66. [포토]성과퇴출제를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67. 이토를 떨게 한, 전덕기 목사와 청년들
  68. [사설] ‘미국의 분열’ 확인한 첫 대선 후보 토론
  69. 월성원전 1호기 경주지진으로 이질암반 취약성 증명돼
  70. 초과수당 안 쳐주는 ‘포괄임금’은 불법입니다.
  71. [단독] 여가부 여성 공무원도 모성보호시간 거의 못써
  72. “유학생들, 자율방범대 꾸렸다.”
  73. 여수 낭만포차 시민 원탁토론에 올라
  74. 전국 유일 춘천 102보충대 마지막 입영식, 65년 역사 속으로
  75. 경기도 인구 1300만명 넘어…최근 3년여 하루평균 605명씩 증가
  76. 서미경 297억원 탈세 혐의 기소
  77. “오월시인, 80년 5월을 이야기하다”
  78. 김용구 전 광주시 정책자문관 컨설팅 자문료 명목 수억원 받은 의혹 중폭
  79. 유근택의 불온한 풍경화 일본 평단을 매혹시키다
  80. ‘성완종 리스트’ 이완구 2심 무죄…홍준표도 무죄?
  81. [유레카] 메타 인지
  82. 충북 친환경 농업 청주가 주도…재배 면적 25% 차지
  83. 3년 뒤 대세 직업? 농산물 디자이너 주목하세요
  84. 소방관과 함께가는 안심수학 여행 인기
  85. 국내 첫 ‘전문병원 복합단지’ 송도에 조성…2019년 개장
  86. 돈만 많이 들고 활용도 낮은 가족제대혈
  87. 제주 찾는 관광객, ‘면세점’서 신용카드 제일 많이 쓴다
  88. 수도권 공공기관 부산 이전해도 임원 주소는 그대로
  89. ‘아수라’ 정우성 “유리 씹을 때도 본능적으로…”
  90. 전북 어린이집 교사 집단 결근투쟁 선언…누리과정 예산이 쟁점
  91. 국내 최대 다문화축제 ‘맘프’ 30일 개막
  92. [포토]핵은 언제나 최악을 대비해야 합니다
  93. 이웃돕기 착한 가게착한가게 대구 1천호 돌파
  94. 서울지하철 근무인력 77% 확보…출퇴근 정상운행
  95. ‘희망’이란 가면 쓴 절망의 강제 퇴직
  96. 법도 비자발적 희망퇴직자 눈물을 닦아주지 않았다
  97. [정의길 칼럼] 이슬람국가 이후의 ‘초승달 지대 전쟁’
  98. ‘경비 배치’ 허가제…노골적 용역폭력 줄긴 했지만
  99. 장애인시설 인권침해 2년간 91곳에서 120건 발생
  100. ‘아수라’ 폭력의 새로운 해석, 뺨 맞은듯 얼얼한 리얼함

허핑턴포스트

  1. 미국 대선 1차 토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이성을 잃다
  2. 드디어 크론병의 발병 원인이 밝혀지고 있다(연구결과)
  3. 트럼프가 ‘기후변화는 거짓말’이라고 말한 적이 없다는 거짓말을 했다
  4. ‘마이애미 말린스’ 디 고든이 호세 페르난데스를 정말 완벽한 방법으로 추모했다
  5. 한 트위터리안이 밝힌 “남자친구 있어요?”라는 질문의 완벽한 대처법
  6. 오늘 나사는 절대 ‘물기둥을 발견했다’고 말하지 않았다(영상)
  7. 일상 속 ‘여험코드’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Q&A
  8. ‘단식이 쇼’라는 지적에 대한 이정현의 대답
  9. 1년 동안 주인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던 유기견이 결국 차에 치여 사망했다
  10. 서울에서 차에 치여 죽은 동물 10마리 중 8마리는 ‘고양이’다
  11. 당신이 섹스에 정말로 대단하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신호 5
  12. 미국의 한 여성이 도미노피자에 치킨윙을 배달시켰다가 5천 달러를 발견했다(동영상)
  13. [정두언 회고록] 2. 노무현 정부는 어떻게 청계천 복원에 협조하게 되었나
  14. 종합병원이 수술 중 ‘B형 환자’에게 ‘A형 피’를 수혈했다
  15. 미국에서 두 번째로 ‘남성’도 ‘여성’도 아닌 사람이 나왔다
  16. 역사적으로 중요했던 3개의 ‘씨앗’에 관한 이야기
  17. 호주에는 캥거루, 뱀과 모든 일상을 함께하는 남자가 있다(동영상)
  18. 나오미 왓츠와 리브 슈라이버, 11년 만에 결별 발표
  19. “원래 품행이 안 좋은 학생”: 제자 성추행 한 ‘유명 지휘자’의 놀라운 발언들
  20. 미래부가 수십억원 들여 개발한 앱 대부분이 관리 부실로 폐기됐다
  21. 웨딩촬영을 하는데, 갑자기 톰 행크스가 나타났다(사진)
  22. [라이브블로그] 힐러리 클린턴 – 도널드 트럼프 1차 TV토론
  23. 집에서 대선 토론을 보는 버니 샌더스의 사진에 모두가 눈물을 흘렸다
  24. 박찬욱 감독이 ‘아가씨’의 주연 배우 세 사람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5. 서울지하철 1∼8호선 파업 돌입했다
  26. 지도교수가 1년간 출석하지 않은 학생을 제적하려다 교체됐다. 학생은 최순실의 딸이었다
  27. 경찰이 백남기 농민 시신 부검영장을 다시 청구했다
  28. [어저께TV] ‘꽃놀이패’ 추성훈X안정환X서장훈, 우리 참 잘 어울려요
  29. 지코·설현 양측, 결별 인정..”관심 부담+개인적 사정”[공식입장]
  30. 롯데 서미경이 297억 탈세 혐의로 기소됐고, 신영자는 600억대 탈세를 인정했다
  31. 맥라렌이 출시한 최초의 전기차는 6세 이하 어린이만 탈 수 있다
  32. 해군이 한미 연합훈련 중 추락한 헬기에서 실종자 시신 1구를 인양했다
  33. 의사의 일, 사회의 일
  34. 가습기살균제 성분이 검출된 치약 11종이 매장에서 모두 철수된다
  35. 새누리당에 따르면 정세균 국회의장은 이런 사람이다
  36. 故 백남기 씨는 국가가 ‘원격’으로 살해한 최초의 한국 시민이다
  37. 일본의 ‘펜-파인애플-애플-펜’은 제2의 ‘강남스타일’이 될지도 모른다(동영상)
  38. 내일부터 시행되는 ‘김영란법’에 대해 알아야 할 10가지
  39. 케첩 바른 핫도그를 절대 허용하지 않는 오바마가 예외를 인정했다(설문조사)
  40. 한국에서는 여성가족부 공무원이 임신해도 ‘모성보호 시간’ 거의 못 쓴다
  41. 한국문학사의 라이벌론 3부작 | 독서세대 지식인의 자서전
  42. 우리가 잘 몰랐던 ‘소화’에 관한 속설 3가지
  43. 자신감 있는 여성들의 특징 8가지
  44. 추리소설이 음식을 활용하는 4가지 방법
  45. 50년간 변함 없이 자리를 지킨 건 어머니가 아니라 ‘성차별’ 광고다
  46. 세계에서 가장 큰 엘리베이터가 중국에 나타났다(동영상)
  47. 일본에서 ‘가사도우미 자격증’이 최초로 등장하다
  48. 2심 법원이 ‘성완종 리스트’ 이완구 전 국무총리를 무죄로 판단한 7가지 이유
  49. 남편이 감정적으로 당신과 이미 이혼했다는 증거 6가지
  50. 금융시장은 힐러리 클린턴-도널드 트럼프 토론의 승자를 알고 있다
  51. 크리스피크림의 ‘포켓몬 도넛’은 기대에 비해 매우 충격적이다 (사진)
  52. WHO는 전 세계 인구 10명 중 9명이 ‘기준치를 초과하는 공기 오염에 노출됐다’고 말한다
  53. 톰 히들스턴이 구찌의 얼굴이 됐지만, 모든 관심은 강아지에게 쏠렸다(사진)
  54.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55. 시리아 알레포에서 가공할 살상무기가 모든 것을 파괴하고 있다. 주민들은 피할 곳이 없다.
  56.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매우 엄격한 ‘혼전 합의’를 했었다
  57. 스티븐 호킹은 “만약 외계인이 전화한다면, 받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58. 9,000단 급의 탁구 묘기는 정말로 경이롭다(영상)
  59. 헤어지자는 애인 살해하려 바다로 돌진한 남자에게 내려진 형량
  60. 미스티 코플랜드의 사진들은 우리가 몸으로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화보)
  61. 케이티 페리가 미국 대선에서 나체로 투표하겠다고 밝혔다
  62. 국정감사 거부한 새누리당 의원들이 사회를 보겠다는 새누리당 소속 국방위원장을 ‘감금’했다
  63. 조선시대 왕이 인스타그램을 했다면, 이 계정과 비슷했을 것이다
  64.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샘 앨러다이스 감독이 위장 탐사보도팀에 낚여 ‘불법거래’를 제안했다
  65. 세월호 침몰 원인 규명 장치 ‘스테빌라이저’ 이미 절단됐다
  66. 스탠 리는 앞으로 개봉할 마블 영화 4편의 카메오 촬영을 이미 마쳤다
  67. 추미애가 이정현의 단식 종료 시점을 예언했다
  68. [똑똑똑 핀란드 첫 번째 이야기] 헬싱키는 유모차 천국
  69. 이 한양대 교수는 “누가 서른 살 먹은 여자와 결혼하겠나?”라고 묻는다
  70. 나는 양성애자 남성이다: 바이섹슈얼들이 가장 많이 듣는 질문 14가지

최종업데이트 : 2016-09-27, 11:29:4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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