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9월 2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명성교회, 다음 달 3일 교회교육 엑스포 열어
  2. 예장통합 합동 총회 개막.. 혼란 예상
  3. ‘복음으로 개혁을 외친, 한국의 선각자들’ 강의
  4. 북한 수해지원 촉구 기자회견 및 퍼포먼스 열려
  5. 제 1회 통일의료미션대회 개최
  6. [영상] 경찰, 백남기 농민 시신 압수수색 영장 신청
  7. [영상] 유족·시민단체 “백남기 부검 절대 안 된다”
  8. 네팔을 덮친 대지진 그 후 1년, 끝나지 않은 공포
  9. [점심 뉴스] 백남기 농민 유족 “참 잔인합니다”
  10. 400년 한양 한복판 ‘창덕궁 앞’ 역사인문 공간으로 탈바꿈
  11. 올해 수능서 통합국어 어려울 듯…문과 수학도 ‘변수’
  12. 대권후보로 존재감 과시 박원순, 출마선언 초읽기
  13. 도시인의 잃어버린 생태감수성을 깨우다
  14. 정부, 경주시·울주군에 재난지원금 23억원 선지급
  15. 민노총 인천 버스노동자, 10월 7일 ‘경고 파업’
  16. 與 불참에 교육부 국감도 한 시간만에 정회
  17. 새누리 보이콧 국회 안행위 국정감사 파행
  18. 복지위 국감 15분만에 중지…”새누리당 이성 찾아야”
  19. ‘롯데그룹 총수’ 신동빈 회장 구속영장 청구
  20. ‘동창 스폰서’ 김형준 부장검사 거액 뇌물 혐의 구속영장
  21. 故 백남기 유족 “참 잔인도 하다”
  22. 인천시 규제개혁위, 기업들에 ‘특혜 논란’
  23. 기독교 단체들 “백남기씨 죽음에 정부 책임져야”
  24. [김영란법 D-2] “선생님께 라떼 한 잔? 안돼요”
  25. 안전처, 지방방재대책 원점에서 재검토
  26. 故 백남기씨 부검 영장, 꼭 재청구해야하나
  27. [영상] 백남기 자문변호사가 바라본 ‘부검영장’ 이해불가
  28. [예장 합동총회 2신] 목사 부총회장 선거 파행..자해소동 까지
  29. [예장통합 정기총회 3신] 채영남 목사, 이단 사면 철회 총회에서 재확인
  30. 김제동, 고 백남기 농민 빈소 찾아…밤샘한 청년들에 “고맙다”
  31. 경찰청 ‘수사권 조정’ 드라이브 거나…수사구조개혁팀 부활
  32. 놓치면 아쉬울 필리핀 세부의 맛집 ‘야미가(YAMIGA)’
  33. [예장통합 정기총회 2신] 이성희 신임총회장 선서…새 임원회 구성
  34. [영상] “내가 백남기다” 장례식장을 지키는 사람들
  35. 경찰관이 이단종교 최고위급 간부, 신도 상대 인민재판 의혹
  36. 대한약사회 일부 임원들 ‘비약사 판매’ 불법영업 물의
  37. 부모님도, 자녀도 만족하는 여행 ‘베트남북부’
  38. 의경 특박 계급별 상한제 도입…의경들 불만 폭주
  39. 백남기 농민 시신 부검 영장 기각…진료기록 영장 발부
  40. [3분잇슈?] “농민 백남기를 살려내라”
  41. [굿모닝뉴스 1분영어] Act your age – 철 좀 들어라
  42. 배우 김의성의 고 백남기 농민 추모법…”슬픈 소식에 슬픈 날”
  43. 버스·택시 운전자 폭행 ‘감소’…인천만 ‘역주행’
  44. 일왕이 사랑한 료칸 ‘와타야 벳소’
  45. 김영란법 시행 D-2 “식당·손님 이미 적응했어요”
  46. [퇴근길 뉴스] “저열하고 무서운 내 나라”
  47. [예장통합 정기총회 1신] 소란 예상됐지만 비교적 조용히 치러져
  48. 몰디브 ‘오젠 바이 앳모스피어’ 제대로 즐기기
  49. 안타면 후회할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모든 것
  50. [영상] 의과대학에서도 안 가르치는 “엉터리 사망진단서”
  51. 실패 확률 제로! 하와이 인기 리조트 BEST 3
  52. 하와이 이웃 섬으로 떠나는 허니문
  53. 품격있는 당신을 위한 세인트 레지스 방콕
  54. 밍크고래 불법 포획·유통 일당 34명 유죄 선고
  55. [예장합동총회 1신] 101회 총회 개회..바깥 소란, 안은 조용
  56. 野 “건보료 개편 왜 안하나”…鄭복지 “올해 힘들 것”
  57. “저열하고 무서운 내 나라…부검보다 진상규명이 먼저”
  58. 안행위 야당의원들 “새누리당 국회의원으로서의 의무 다하라”
  59.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 엉터리…부검 이해할 수 없다”
  60. 롯데 신동빈 영장…”재벌家 이익 빼먹기 역대 가장 큰 규모”(종합)
  61. “우리 누구나 김정욱이 될 수 있다” … 연극 ‘김정욱들’
  62. 민변 “故 백남기 농민 부검 시도 중단해야”
  63. 4년 만에 다시 돌아온 맥밀란의 ‘로미오와 줄리엣’
  64. 프랑스 피아노의 대부 ‘장 필립 콜라르’, 코리안심포니와 협연
  65. 300m 떨어진 공원화장실 이용…의경부대 女영양사
  66. 프로출신 고교 야구감독 방망이로 선수 폭행
  67. 교육부 국감 파행 끝에 28일로 연기
  68. 경찰, 백남기 농민 진료기록 확보위해 서울대병원 압수수색
  69. [단독]넥슨 前대표, ‘우병우 처가 땅’ 개발에 관여
  70.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도, 치킨·족발·보쌈업소 1600여 곳 위생단속
  71. ‘평소 괴롭힘 당해’…동급생 흉기로 찔러 중태
  72. [영상] 서울대병원, 317일 버틴 고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에 병사?
  73. 이철성 청장 “검찰과 백남기 씨 부검 영장 재청구 논의”
  74. 인기 웹툰 ‘우리사이느은’, ‘너의 돈이 보여’ 드라마로 제작
  75. “털을 자르는 기준이 뭐예요?”
  76. 대낮 중학교서 칼부림 사건…강원교육청 대책반 급파
  77. 법사위 국감도 파행…野 “우병우·미르재단 등 현안 산적”
  78. ‘다단계 유사수신’ 1조원대 사기범 재판에
  79. 기독교장로회, 종교개혁의 기치 내걸고 101회 총회 맞이..27일 총회 개회

오마이뉴스

  1. 대학생의 눈물 “민주주의 죽음, 너무 잔인하게 깨달았다”
  2. 안희정 “4대강, 너무 뻔한 얘기 갖고 싸웠다”
  3. “결과 좋다면 야근 해야지”… 진짜 답 안 나온다
  4. ‘박정희 우표’는 붙고 ‘백범일지’는 떨어진 까닭
  5. 생목숨 빼앗고 나몰라라
    국가는 너무도 잔인했다
  6. 김천에 등장한 ‘개누리당 아웃’ 현수막
  7. [오마이포토] 다함께 피켓들어 올린 백남기 농민 추모집회
  8. [오마이포토] 촛불집회 참석한 백기완
  9. [오마이포토] ‘특검으로 책임자 처벌하라’
  10. [오마이포토] 장례식에 모인 촛불 “살인정권 규탄한다”
  11. “차량 소음 등 피해 우려, 노선 변경하라”
  12. 부산서 난 가스냄새 “공단·생활 악취 추정”
  13. “정상 기능 상실한 세종보, 당장 철거하라”
  14. “이 정도면 맥도날드 영업 위한 특혜 아닌가?”
  15. “성과연봉제 저지 공공부문 노동자 파업, 지지한다”
  16. 백남기 농민 유족의 한탄
    “추모해야 할 시간에 기자회견을…”
  17. 백남기 농민 빈소 앞에 나타난 ‘대한문 그 사람’
  18. 수확도 안 했는데 쌀값 대란 엄습
  19. 현대차 12년 만에 전면 파업, “조합원 폭발 직전”
  20. 의문 남긴 백남기 농민의 사망진단서
  21. “초스피드 법인 허가 흔하다? 황교안의 거짓말”
  22. 울산 20여개 야권·시민단체 “박근혜 정권 퇴진하라”
  23. 경찰의 출입문 봉쇄, 백 농민의 친구는 담을 넘었다
  24. “노동 개악에 백남기 농민 사망까지… 나라가 쑥대밭”
  25. 정의당 “진앙 옆 원전, 부산시만 믿으라고?”
  26. 창원에 백남기 농민 분향소 설치, 정부 규탄 한목소리
  27. “백남기 살인정권 규탄! 세월호 특별법 개정!”
  28. [오마이포토] 단식 돌입한 이정현 대표
  29. [오마이포토] 이정현 ‘대표실 단식’
  30. “계속 지진에 노동자 불안, 기업은 위험에도 작업만 시켜”
  31. “한 달에 만 원만 남겨도 돼”, 이런 가게가 있습니다
  32. 시민들의 정책제안, ‘눈귀 막은’ 천안시
  33. [오마이포토] 정진석 ‘정세균 사퇴 요구’에 박수 치는 새누리
  34. [오마이포토] 정진석 발언에 박수치는 새누리당 의원들
  35. “우리 또 아빠·딸로 만나자…”
    급박했던 하루, 백남기 농민 딸의 SNS
  36. 2살 아기가 받은 건보료 고지서
  37. 이 시간 홍성경찰서 앞 “백남기를 살려내라”
  38. 흑돼지 브랜드 없는 경남, 자존심 상하는 일
  39. [오늘의 미세먼지] 전국 대기질 ‘보통’… 환기 O.K.
  40. [오늘날씨] 전국 구름 많음… 남부지방 ‘소나기’
  41. 워싱턴에도 분향소… “정부가 백남기 살해했다”
  42. 김병연-홍라온, 실제로 만났다면 ‘원수지간’
  43. 전국대회 휩쓸고 있는 함양 서하면 어르신들
  44. 굴포천 ‘국가하천 지정’ 전망… 기대와 과제
  45. [103회] 굳이 칭한다면 ‘무위도’라 한다
  46. “한국산연, 생산라인 외주화 해 번 돈 일본 가져가겠다고?”
  47. 고용하고는 ‘나오지 마세요’, 장애인 취업 해법은?
  48. 이정렬 전 판사 “백남기 부검은 사실 은폐”
  49. 밤새 백남기 농민 지킨 시민들, 길바닥에서 ‘쪽잠’
  50. [모이] 책임자 처벌 때까지 그를 보내드릴 수 없습니다
  51. [만평] 인간에 대한 예의
  52. 임영석 “GMO 무엇이 문제인가” 강의, 29일
  53. 김영주 “조선시대와 여론정치” 강의, 27일 마산
  54. ‘선거법 위반’ 최평호 고성군수, 벌금 300만원 구형
  55. [오마이포토] 밤새 백남기 빈소 지킨 학생들에게 감사 마음 전하는 김제동
  56. 대학생, 세월호 유족, 김제동
    “밤샌 시민들이 부검 막았다”
  57. 법원, 백남기 농민 부검 영장 기각
  58. [오마이포토] ‘강제부검 안돼! 백남기 농민을 지켜라’
  59. [오마이포토] 백남기 농민 빈소 찾은 김제동
  60. [오마이포토] 백남기 농민 빈소 찾은 박원순 “국가는 국민을 위해 존재”

인사이트

  1. 서울지하철 1~8호선 오늘부터 ‘파업’ 돌입…”성과연봉제 반대”
  2. “경주 지진, 지하수는 1∼2일 전에 미리 알았다”
  3. 전국서 총출동한 낚시객으로 ‘쓰레기’ 뒤덮인 바다
  4. 서울시 “‘막힌 비상구’ 신고하면 ‘5만원’ 드려요”
  5. “‘853억원’ 혈세 투입된 월미은하레일 ‘폐기처분’한다”
  6. ‘응급환자’ 없는데 ‘사이렌’ 켜고 속도위반하는 ‘사설구급차’
  7. “KTX ‘지진 활성단층’ 따라 수서-평택 노선 시공했다”
  8. “소방관 아들의 죽음 명예롭기를”…故김병석 아버지의 눈물
  9. 여고생 ‘상습 성폭행’해 아이 출산까지 하게한 버스기사들
  10. 해병대 2명 중 1명 담배 피운다…흡연율 가장 높아
  11. “번지점프 추락사고 대표 처벌 안 받을 가능성 높다”
  12. ‘4살’ 자녀 ‘기업 대표’로 앉혀 연봉 1억6천 지급

한겨레

  1. [속보] 검찰, 고 백남기 농민 부검영장 청구…유족·대책위 반발
  2. 홍준표 경남지사 주민소환투표 무산
  3. 비행기 타며 농사짓는 농민?…다른 지방 거주자 제주도 농지 64필지 직불금 수령
  4. 부검영장 기각됐는데…경찰청장 “백남기씨 사인 불명확하다”
  5. [날씨] 수도권 더운 날씨…남부·제주 가을비
  6. 새누리당 불참에 20대 국회 법사위 첫 국감 파행
  7. C형 간염, 시군구 17곳에서 급증
  8. 국내 시티검사 장비 10대 중 4대는 방사선노출량 표시 안돼
  9. 중국 스마트폰으로 국내 대중교통 이용
  10. [날씨] 26일 비온 뒤 기온 뚝…“긴팔 옷 입으세요”
  11. 친환경 농업, 6년 사이 반쪽 됐다
  12. 20년 뒤 서울, 인구에 주택까지 고령화…슬럼화 불가피
  13. [날씨] 늦더위 몰아낼 가을비
  14. 검찰, ‘스폰서 의혹’ 김형준 부장검사 구속영장 청구
  15. 검찰, 신동빈 회장 구속영장 청구
  16. 이기권 장관 “청년희망재단 설립 때 직원 파견해 지원”
  17. “‘보이스피싱’ 목소리, 일반인보다 부드럽고 빨라”
  18. 법원, 백남기 부검영장 기각
  19. [단독] 세월호 특조위 조사 문건 목록, 홈페이지에 모두 공개한다
  20. CT장비 10대중 4대 방사선 노출량 몰라…전국에 868대
  21. 서울 지하철 내일 파업…서울시 “출퇴근 시간 정상운행”
  22. 고교 소개도 공통양식 필요하다
  23. 신문방송학 꿈꿔? ‘나쁜 뉴스’ 가려낼 줄 알아야지
  24. 우리 학교에는 ‘학생 저자’ 배출하는 동아리가 있다
  25.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강남역 살인사건 논란’ 사설 비교해보기
  26. ‘질투의 화신’ 표나리가 지켜야 할 것들
  27. 정준영 “몰카 아냐…전 여친과 장난삼아 찍은뒤 삭제”
  28. 만 5세 미만 독감 무료접종 차질 우려…백신 부족
  29. [나는 역사다] 9월27일의 사람, 메달 취소된 벤 존슨(1961~ )
  30. [뉴스룸 토크] 녹조라떼 4관왕의 비밀
  31. 담뱃값 인상 때문에…동전환수율 5년만에 하락
  32. 사소한 전과 있으면 칼 소지만 해도 처벌?
  33. 설악산 첫 단풍 들었다
  34. 가습기살균제 원료 독성물질 CMIT/MIT 치약에도 들어갔다
  35. 강신명 수사는 지지부진, 백남기 부검은 전력투구
  36. “20년 가까이 믿고 다닌 병원인데…” 치료 거부당한 HIV감염인의 눈물
  37. 백남기 농민 부검, 경찰 “필요” 법원 “불필요” 유족 “불가”
  38. 백남기 농민 빈소…추모시민들 발걸음 이어져
  39. 9월 27일 인사
  40. 9월 27일 동정
  41. ‘백혈병 투병’ 이광종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 별세
  42. 법원, 백남기 농민 부검영장 기각…경찰, 재신청 검토
  43. 지석진 “2시 새 강자 되면 둘째 출산”
  44. “조선의 하늘·땅·바람 속 사람 목소리가 만든 영화”
  45. “나를 날조기자로 공격하는 그들이 날조다”
  46. 전교조 “분열 우려… 재편모임 활동 중단을”
  47. 김은형 재편모임 대표 “전교조와 ‘윈윈’…교원운동 투 트랙 필요”
  48. 삼성, 백혈병 등 산재 소송서 법원 제출자료 불응 83%
  49. [왜냐면] 국기문란 대처법 / 송용운
  50. [야! 한국 사회] 좀비에게 먹히지 않으려면 / 박점규
  51. [세상 읽기] 교육과 진로 / 정용주
  52. [왜냐면] 평단사업 대량 미달…첫 단추부터 다시 끼워야 / 한만수
  53. [기고] 복지의 지방자치를 허하라 / 이태수
  54. [왜냐면] 새누리당의 필리버스터 폭거 규탄 / 박병규
  55. [왜냐면] 부고-백남기 농민을 조의하며 / 김희정
  56. [김주대 시인의 붓] 징소리-농민 백남기 어르신의 명복을 빕니다
  57. 25면 렌즈세상
  58. [왜냐면] 한국, 폴란드 그리고 신자유주의가 낳은 덫
  59. [사설] ‘정경유착 망령’ 불러내는 전경련, 문 닫아야
  60. 인권위 “저성과해고 지침 개별 판례 일반화해 오남용 가능성”
  61. 파주 ‘용주골’에서 문화 예술 즐긴다
  62. 부산국제영화제에 대처하는 영화인들의 자세
  63. [사설] 정권 말 물불 안 가리는 ‘낙하산 인사’
  64. 미호종개 서식지 절반 이상 훼손…“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때문”
  65. 안희정 ‘충남의 제안’…9개 입법 과제 발표
  66. 바닷가 빌딩 때문에 백사장이 사라진다?
  67. 보이체크와 보지체크 사이 ‘착석’하지 못한 관객
  68. “백제의 ‘술맛’을 찾는다.”
  69. 검찰, 6일 장고 끝 신동빈 구속영장 청구
  70. 한강 명물 푸드트럭 반포·망원으로 대폭 확대
  71. 부산·울산 잇단 가스 냄새에 주민들 불안, 도대체 왜?
  72. [사설] ‘최순실 스캔들’ 덮으려 국정감사 거부하나
  73. 데뷔 30년 이승철 “음악은 날 찾아오고, 나는 팬 찾아갈 것”
  74. 불꽃으로 열고 닫는 서울거리예술축제
  75. ‘묵공’, 한·중·일이 부르는 반전(反戰)의 노래
  76. 철도·지하철 파업…무궁화호 60%선 가동
  77. “지진피해 복구하자” 자원봉사자 몰려
  78. 학교로 출근한 대졸 미취업자들
  79. 철도·서울 지하철 22년만에 동반 파업
  80.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나
  81. 중학생이 동급생 흉기로 찔러 중태
  82. “우린 모두 김정욱이다, 밀양이고 강정이고 용산이다”
  83. 끝내 분향소로 바뀐 보성역 농성장 “백남기 형님” 울먹
  84. ‘인권유린 의혹’ 대구희망원, 복지부 평가에선 네차례나 ‘A등급’
  85. 전북지역 대학 전임교원 10명 가운데 2명 타지역 산다
  86. 한라산 말 집단 실종사건…20마리의 말은 어디로 갔을까
  87. 시규어로스 11월22일 내한공연
  88. “대학 총장실에 웬 폐회로텔레비전?”
  89. 신화역사공원 조성하는 람정제주, 내년 대규모 공채
  90. 고교 야구감독 선수 폭행…경찰 조사 중
  91. 제주공항 장·단거리 택시승차대 통합 일원화…심야운행 택시엔 인센티브
  92. 성공회 신부가 백남기 선배에게 보내는 편지 ‘재조명’
  93. 국민연금을 장기임대주택·보육시설에 투자했다면…
  94. 종편, 의무송신 통해 513억 챙겨…3년만에 최대 31배 급증

허핑턴포스트

  1. 슈틸리케 감독이 손흥민과 해외파 선수들의 태도를 지적했다
  2. 박해일 건보료 논란? 거짓 마녀사냥의 진실 A to Z
  3. 한 아빠가 자폐아인 아들의 학교 숙제에서 슬픈 사실을 발견했다(사진)
  4. 롯데 비리 의혹의 정점에 있는 신동빈 회장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5. 김재수 장관이 농식품유통공사 사장으로 있을 때, 회삿돈이 김 장관 교회에 ‘기부’됐다
  6. ‘독서왕 김혜수’와 나의 기억
  7. ‘스냅챗’이 선글라스를 만들어서 판매한다(동영상)
  8. 미셸 오바마와 조지 부시의 포옹에 인터넷에서 ‘포토샵 전쟁’이 벌어졌다 (사진)
  9. 박근혜 정부의 대북 인도적 지원 액수는 이명박 정부의 4분의 1 수준이다
  10. ‘초저출산’ 시대지만, 소득 상위 계층의 ‘출산’은 오히려 늘었다(통계)
  11. 오늘 나사가 발표하는 ‘놀라운 활동의 증거’가 모든 걸 바꿔 놓을지도 모른다
  12. 너무 많은 걸 바라게 하는 사회
  13. ‘비상시국’ 선언한 박 대통령은 장관들에게 ‘골프’를 권장했다
  14. 박명수·이상민·봉태규·성훈, 음악예능 ‘싱스트리트’ 확정
  15. 사드의 성주골프장 배치가 이번주 발표된다
  16. 달라이 라마는 브란젤리나 부부의 이혼 소식이 ‘슬프다’고 말했다
  17. ‘심슨 가족’이 이번에는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으로 변신했다 (영상)
  18. ‘야후 재팬’이 주4일 근무제 도입을 검토중이다
  19. 더민주-국민의당이 백남기 농민 사태와 관련한 특검을 언급했다
  20. ‘손가락’의 책임
  21. 지적 장애 고등학생을 3년간 성폭행한 ‘남성 버스 기사 3명’에게 내려진 최종 형량
  22. ‘골프계 전설’ 아놀드 파머, 향년 87세로 별세하다
  23. 현대차가 12년 만에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24. 배우 자레드 레토가 ‘앤디 워홀’을 연기한다
  25. 일주일의 임시 휴전이 끝난 시리아 알레포에 주말 동안 200번 넘는 공습이 벌어졌다(사진)
  26. 구찌의 새 얼굴은 영국의 노장 여배우다
  27. 어제 떠난 호세 페르난데스의 마지막 인스타그램에 목이 멘다
  28. 무책임하고 무례한 부검 신청
  29. 한선화가 걸그룹 시크릿을 탈퇴한다
  30. 너바나의 ‘Nevermind’ 커버 아기가 25년 만에 새로운 커버를 찍었다(사진)
  31. 치약 11종에서 문제가 된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검출돼 식약처가 회수에 나섰다(리스트)
  32.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가 ‘백남기 농민에 대한 부검은 필요 없다’고 한 이유
  33. [어저께TV] ‘판듀’ 김건모vs’미우새’ 김건모
  34. 법원이 백남기 농민 부검 영장 기각했지만, 경찰은 재신청 검토하고 있다
  35. ‘아는형님’ 김희철 “태도 논란? 현장 문제無..악의적 루머”[전문]
  36. 신안 섬 성폭행 사건 피고 3명에게 20년 안팎의 형량이 구형됐다
  37. [XP초점] 정준영, 기자회견도 마쳤다…이제 남은 것은?
  38. 정준영 전 여자친구 “성관계 동영상 존재無..믿어달라” 직접 호소글
  39. 法, 김창렬VS원더보이즈 합의 종용
  40. 한선화와 전효성이 각각 한선화의 시크릿 탈퇴에 관해 글을 남겼다
  41. 박근혜의 외면, 노무현의 사과
  42. 나르코스의 주인공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아들을 단독 인터뷰하다
  43. 이 영상은 당신이 본 어떤 ‘식용 개’의 마지막 모습보다 훨씬 참혹하다(영상)
  44. 미국은 ‘독재자’를 택할 것인가?
  45. “피해자는 예뻤나요?”: 판·검사들이 ‘성폭력’ 사건을 다루며 정말 이런 말을 했다
  46. 일본의 한 지자체가 장어를 ‘미소녀’로 의인화한 광고에 비판이 쏟아졌다(영상)
  47. 학술서를 둘러싼 법정의 뒤틀림 | ‘제국의 위안부’ 형사소송 공판기 2
  48. 이 다섯 쌍둥이는 모두 같은 맥도날드 지점에서 일하고 있다(사진)
  49. 이 취업 준비생이 쓴 자기소개서에는 풍자와 해학이 가득했다
  50. 오늘 오후 2시, 진도 5.7의 지진에 일본은 이렇게 대응했다
  51. 5학년 소녀가 싫다는 데도 끈질기게 따라붙는 소년에게 날린 ‘경고장'(사진)
  52. 이웃집 차고를 몰래 침입했던 소년에게 정말 좋은 일이 생겼다
  53. 혐오에 맞서게 된 혐오
  54. 노예였던 남성의 딸이 미국 국립 흑인 박물관 개관을 알리다(사진)
  55. 이정렬 전 판사가 올린 ‘백남기 씨 부검을 해서는 안 되는 이유’
  56. 고양이는 앞에 있는 생선이 먹고 싶지만, 집사가 무섭다(영상)
  57. 고객과 말 다툼 끝에 불질러 숨지게 한 카센터 사장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58. 반려동물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신뢰를 깨면 안 된다
  59. 놀이공원은 ‘브이넥 티셔츠’ 입은 여성이 ‘너무 야하다’며 못 들어가게 막았다(사진)
  60. Al의 미래시대에 적합한 정치이념을 찾아서
  61. ‘기묘한 이야기’ 배우들에게 스타일리시한 새 친구가 생겼다(사진)
  62. 책 수집의 괴로움
  63. 반기문이 조선·중앙일보 대선 후보 여론조사 결과를 ‘올킬’했다
  64. 글로벌 IT기업들이 ‘100% 재생에너지’ 전환을 약속하는 이유
  65. ‘나 혼자 산다’를 실천한 소설 속 주인공 4명
  66. 인문학의 관점에서 보면 더 새로운 영화 3편
  67.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정세균 국회의장’ 사퇴를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갔다
  68. 이 치킨 전문점이 ‘성범죄’ 연상케 하는 화장실 표지판을 사용한 이유
  69. 정준영 측 ‘고소인 탄원서 제출…드릴 말씀 없다’
  70. 한 흑인 여성이 미국 경찰의 인종차별에 대응한 방법은 좀 씁쓸하다
  71. 전국 각지의 ‘이건희’들이 갤럭시 노트7의 폭발에 사과했다
  72. “똑바로 정면을 봐”
  73. ‘아는형님’ 측, 김희철 논란 원본영상 공개..”문제없다”[공식입장]
  74. ‘바다의 코카인’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돌고래가 다 죽어가고 있다
  75. 비주얼+연기력 다 되는 정우성..”천만 배우 타이틀요?”[종합 인터뷰]
  76. 솔비 “‘복면가왕’ 섭외 4번 거절..철저히 숨기고 싶었다” [직격인터뷰]

최종업데이트 : 2016-09-26, 11:28:0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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