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9월 2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전국 초중고 60%는 반경 1km에 성범죄자 거주
  2. “후두둑 후두둑…알밤이 별처럼 쏟아져요”
  3. [점심 뉴스] 기묘한 박정희 100주년사업…靑 작품?
  4. 학교 안전사고 급증하는데…안전교육은 ‘유명무실’
  5. 서울시, 지하철·버스방송·SNS로 ‘지진 재난정보’ 신속 전파
  6. 그래도 행진하는 바보같은 예술을 위하여
  7. 번지점프 피해자 “쇳덩이가 치는 고통…이벤트인줄”
  8. 극(極)과 극(劇)
  9. [훅!뉴스] 기묘한 박정희 100주년사업, 靑의 작품?
  10. ‘스폰서 의혹’ 김형준 부장검사 뇌물 혐의 소환…구속영장 검토
  11. 금융노조 “성과연봉제가 좋다면 장관들부터 하라”
  12. ‘아내 무고’ 가수 조덕배 법정구속
  13. ‘스폰서 의혹’ 김형준 부장검사 소환조사
  14. “SNS 확산 ‘지진 괴담 그래프’는 허위”
  15. 섬 여교사 성폭행 사건 4개월…안전대책은 ‘미적미적’
  16. 배우 윤석화 교통사고 … 갈비뼈 6대 골절
  17. “다음세대 위한 콘텐츠 한국교회와 나누겠다” 만나 컨퍼런스 2016 개최
  18. 광고·협찬 대형PP에 ‘쏠림현상’…6사가 매출 65% 차지
  19. [영상] ‘컴백 크레용팝’ 헬멧 벗었지만 독보적인 색깔로 승부!
  20. 몰디브의 바람도 비치도 가깝게 느끼자
  21. 제주 흉기살해 중국인 범행동기 검찰이 밝히나
  22. [영상] 총파업 집회장에서 웬 술?
  23. 오피스텔 임차료 대납받은 與 전·현직 의원 수사
  24. “풍년인데도 쌀값 걱정…이건 정상적인 나라 아니다”
  25. 우리를 감동시킨 의인들
  26. 원전 지역 6.5 이상 지진 없다? 8.3도 가능
  27. [퇴근길 뉴스] 대구 11살 초등생을 찾습니다
  28. ‘환상의 섬’ 괌 알뜰하게 다녀오기
  29. 사이판 ‘어머 여기 꼭 가봐야 해’
  30. 파리·베네치아에서 진짜 유럽을 만나다
  31. 교정당국의 겁박? ‘그알’ 등 시사프로 PD 10여 명 고발
  32. 한?중?일 평창 선언 “스포츠 통해 동아시아 평화 정착”
  33. 장병들 피 판 대가로 물품잔치…”허삼관, 아니 군상관매혈기냐”
  34. 엄마와 누나는 백골 시신…실종 11살 초등생은 어디에
  35. 김형준 부장검사 뇌물 혐의 소환…스폰서는 구속기소
  36. 교갱협, 예장합동총회 선관위 비판
  37. 통합 전직 원우회 임원단 “총회장과 사면위원장 책임져야”
  38. 주요 교단들, 다음주 정기 총회 개막
  39. “북한 멸망 주장하지말고 아브라함의 정신 배워야”
  40. [영상] ‘초인종 의인’은 취준생… 母 “아들 잘했다”
  41. ‘禹 처가 땅 고가 매입 의혹’ 김정주 소환 조사
  42. 북한 핵실험, 한국교회 입장은?
  43. 센스있는 허니무너들의 하와이 필수코스 ‘카카아코’
  44. 예장합동총회, 어떤 헌의안 담았나?
  45. 방콕 도심 한가운데서 즐기는 휴양
  46. 일본에서 제일 먼저 단풍을 만나는 곳 ‘다이세츠잔’
  47. 여대생만 가능? 황당한 교육봉사활동 “남학생들 어쩌라고”
  48. 특수팀 수사, 우병우 처가 앞에서 한달째 ‘맴맴’
  49. 김형준 부장검사 ‘스폰서’ 고교동창 김모씨 기소
  50. 서울경찰청장 “주민 만족하는 치안 문화 정착”
  51. 핵발전소 안전 대책 목소리 높아져
  52. “‘초인종 의인’을 잊지말자” 의사자 지정 힘받는다
  53. 증평 80대 할머니 살인 피의자 징역 25년 선고
  54. [단독] 이석수 첫 조사는 ‘미르재단’…우병우 감찰에 靑 ‘화들짝’
  55. [수도권 주요 뉴스] DMZ 초등생들, 국제영화제에 도전장
  56. 자원봉사자에게 금품 돌린 선거캠프 상황실장 ‘징역 1년’
  57. 국내 최대 푸드페어, 다음달 5일 aT센터에서 개막
  58. 택시기사, 서울 도심서 여승객 성폭행 기도
  59. 전 세계를 매료시킨 ‘모질브라스’ 첫 내한
  60. 처제 성폭행한 ‘인면수심’ 형부에 중형 선고
  61. ‘투명인간’ 취급받던 마트 노동자들 이야기가 뮤지컬로
  62. CBS 라디오 ‘강석우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이 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수상
  63. 사후피임약 오남용 10대 급증…성교육 시급
  64. ‘단종·낙태’ 한센인에 “국가가 2000만원씩 배상해야”

오마이뉴스

  1. 쌀값 마지노선 무너졌다… 농민들 “박근혜 퇴진”
  2. “정신 차리세요!” 여수시의회 울려퍼진 호통
  3. “유언비어에 의법조치” 최순실 의혹 차단나선 황교안
  4. 연산백중놀이, 국태민안과 세화연풍 기원하다
  5. 망망대해 떠도는 한진 선원들 “우리도 국민입니다”
  6. “불편해도 참겠다” 파업 은행 앞에 붙은 고객 대자보
  7. 목원대 ‘동성애 반대’ 현수막, 성소수자들 “인권침해”
  8. [오마이포토] 대규모 총파업 시행한 금융노조
  9. ‘어라, 후배가 말 안듣네’… 이 꼰대의 선택은?
  10. ‘4대강 독립군’ 기자협회 ‘이달의 상’ 특별상 수상
  11. 부산지하철 노조 파업 예고… 노사 ‘갈등’
  12. “더민주는 대전시 상수도민영화 추진 입장 밝혀라”
  13.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항소심 ‘징계무효’ 판결
  14. “지금이 구한말과 비슷해보이는 이유, 정치를 못해서”
  15. “조금 돌아가더라도 보행자 안전이 최우선”
  16. “8200만원 배상 불응 노동자들 구치소에 보낸다고?”
  17. 주말 하늘은 ‘청명’… “나들이 하기 딱”
  18. [큰사진] 예사롭지 않은 초등생들 눈빛
  19. ‘장애등급제’ 농성 1500일 앞둬… ‘영정’만 늘었다
  20. “앱 좀 꼭 깔아줘”… 은행원들이 영업 뛰는 사정
  21. “농업진흥지역 해제는 농촌을 투기장으로 만드는 것”
  22. 박해일 건보료 축소 논란, 유령 직원 등재도 문제
  23. “북 주민 참상 외면 안 할 것”
    대통령님, 이 말 잊으셨나요?
  24. 검, 2016총선넷 주요 실무자 4인 추가조사 소환
  25. [102회] 고수와의 대결에선 상대의 실수를 유도해야 한다
  26.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서예전, 벌써 11번째
  27. 농민들 “남아도는 쌀, 수해 고통받는 북에 지원하라”
  28. 공원 여기저기 비닐 봉지…알고 보니 반려견 배설물
  29. 이름만 민간위탁, 내용은 민영화
  30. 박원순 “청와대, 미르재단 국민들 의문에 답해야”

인사이트

  1. 뼈 녹는 인공고관절로 ‘제2의 옥시사태’ 우려되는 ‘존슨앤드존슨’
  2. “대꾸 안한다”며 택시기사 성추행으로 무고한 30대女 구속
  3. 한전, 5년간 잘못 징수된 전기요금 2천억원에 달한다
  4. 지난해 ‘100만원’ 이상 고가 수학여행 진행한 학교 74곳
  5. 현재 13만명 누리꾼이 공감한 유병재의 페북 글
  6. 부검한 시신 바뀐지 몰랐던 국과수…한 구는 이미 화장까지
  7. ‘형부 성폭행’으로 낳은 3살 아들 살해한 엄마 징역 4년
  8. 꿈이 성우였던 ‘초인종 의인’ 故 안치범 씨 ‘명예성우’ 된다
  9. 300명 승객 구하고 KTX에 치여 숨진 선로 작업자들
  10. ‘위안부’ 기림비 설치 예산 전액 삭감한 박근혜 정부

한겨레

  1. “조례 통과 도와달라”…“못한다” 시비끝 폭행
  2. [날씨] 쾌청한 가을 하늘…큰 일교차는 주의
  3. “수당 받으려면 멧돼지 귀, 고라니 꼬리 잘라와”
  4. 정통 접근법 취한 ‘주역’ 해설서
  5. 박해진 “경주 지진 문화재 복구에 써달라”…5천만원 기부
  6. “야생의 매력에 풍덩 빠져 봐요”
  7. 주말, 한강에서 드론봐도 놀라지 마세요
  8. 사후피임약 오남용하는 10대 급증
  9. 국가장학금 부정수급 땐 최대 2년간 지원 제한
  10. 서울시, 도시철도 내진보강 200억↑…대피시설 위치제공 앱 개발
  11. 10월 기온도 높다…약한 라니냐 전망
  12. 숲속 생명체들 사이에서 깨달은 ‘찰나의 영원함’
  13. “100만원 이상 고액 수학여행 74개교…최고 401만원”
  14. 동아일보 누리집 ‘미르·K재단’ 기사 이례적 노출 왜?
  15. 임창정 “우리 아들들도 ‘초인종 의인’ 처럼 키우겠다”
  16. 김태호 “무한상사 다음은 ‘포켓몬GO’ 같은 증강현실 방송”
  17. 검찰, 박재호 의원 보좌관 등에 영장청구
  18. ‘피의자 김형준’ 포토라인 안세워…검찰 ‘제식구 감싸기’
  19. 검찰, ‘스폰서 부장검사’ 김형준 비공개 소환
  20. 검찰, ‘스폰서 의혹’ 김형준 부장검사 소환조사
  21. “‘파경’ 브래드 피트, 이번엔 자녀학대 조사받아”
  22. ‘이물질에…밸브 고장에…’ 올들어 5번 갑자기 멈춘 원전
  23. 금모래강이 사라진다
  24. ‘주식전문가’ 멍석 깔아주고 돈벌이한 방송사들
  25. ‘서교동 화재 의인’ 안치범씨 의사자 지정 이르면 10월말 결정
  26. 단속 효과? 서해 중국 불법어선↓…“안심하긴 일러”
  27. ‘귀·꼬리 잘라와야 수당 준다’…지자체 야생동물퇴치 엽기행정
  28. 아직 다 자라지도 않았는데…가을바다 어린 주꾸미 남획
  29. ‘공격하는 도둑 때렸다가 전과자’…정당방위-과잉방어 경계는
  30. [단독] 최순실, K스포츠 설립 수개월 전 기획단계부터 주도
  31. 그들은 어떻게 탑승객을 모두 살렸나
  32. 재난에 대처하는 정보전달자들의 사투
  33. 불안과 공포가 아닌 미안함
  34. 대중은 사라지고 교조적인 이념만 남았다
  35. 음악의 수묵화
  36. 어머니께서 솥에 태양을 쏟아부으실 때
  37. 아부하고 고개 숙여 정승 판서 나오면 뭐하냐
  38. 세상과 나 사이
  39. “기업은행 합법파업 참여못하게 막았다”
  40. 기자에게 ‘좋은 시절’은 갔을까? 왔을까?
  41. 24일 인사
  42. 24일 궂긴소식
  43. [크리틱] 히치콕의 또다른 꿈 / 허문영
  44. [탁기형의 생각 있는 풍경] 만물이 익어가는 계절
  45. [삶의 창] 비정상 가족의 차례 폐지 혁명 / 이길보라
  46. [사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보겠다는 전경련
  47. [사설] 합법 파업 방해하는 부당노동행위 엄벌해야
  48. [사설] ‘아전인수’와 ‘무조건 강경’으론 핵 문제 못 푼다
  49. 건보 “표심 의식해 부과체계 개편안 못내놓나” 발언에 복지부가 해명?
  50. KTX 대형사고 막은 비정규 노동자들의 ‘손수레 작업’
  51. ‘오월 사제’ 조비오 신부 뜻 잇는 아름다운 기부
  52. 폭락하는 쌀값 대책이 농업진흥지역 해제라고요?
  53. 사립초 3곳 중 1곳, 입학원서에 학부모 직업 요구
  54. 서울고법, 한센인 낙태·단종 국가 배상금 깎아
  55. ‘율곡의 이름으로’ 파주-강릉시 손잡는다
  56. ‘오피스텔 공짜 이용 혐의’ 새누리당 전현직 의원 수사
  57. [영상] ‘초인종 의인’ 친구 “치범아, 일어나서 캠핑 가야지”
  58. 책으로 난 길 속에 옛 사람들 목소리
  59. 금융노조 수만명 총파업…노조 “사쪽이 파업 불참 강요“
  60. 작전권도 협상권도 없었던 나라 조선…‘임진왜란 1592’
  61. [단독] ‘라면 상무’ 잘랐던 사장, 자신은 ‘골프장 갑질’
  62. 【단독】 네이버 자회사 ‘라인’, 성소수자 스티커 한국판매 불허
  63. 9월 24일 본방사수
  64. 하반신 마비 이겨낸 배우 임동진
  65. “옛 도청 ‘총탄 흔적’ 의미로 승화시켜야”

허핑턴포스트

  1. ‘라스’ 측 “‘김국진♥’ 강수지 출연 확정..28일 녹화”
  2. 현대기아차가 안전 관련 결함을 은폐·축소했다고 현대차 직원이 폭로했다
  3. 그녀는 자신과 섹스한 남자들의 성기를 조각했다(사진)
  4. IBK기업은행이 일부 직원들의 퇴근을 막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5. 이 헬기는 2조를 들여 만들었지만 겨울에는 작전이 어렵다
  6. [정두언 회고록] 1. MB 서울시장 만들기
  7. 1년 동안 같은 코스를 조깅하며 타임랩스를 찍었다(영상)
  8. 애슐리 그래이엄이 완벽한 누드로 그라치아를 장식했다
  9. 하퍼스 바자 최초의 트랜스젠더 표지 모델
  10. 새로 교체된 삼성 갤럭시노트7 배터리에서 급속방전·발열 현상이 나타난다는 제보가 나왔다
  11. ‘헤어지자’는 여성 묶어놓고 가스 불로 위협한 60대 남자의 최후
  12. 책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숲속의 오두막이 지어졌다(사진)
  13. 이탈리아 정부는 출산을 장려한답시고 ‘다양한 인종과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조언한다
  14. 첫방 ‘슈스케2016’ 각양각색 참가자 한가득…드디어 부활하나
  15. 이집트 인근 지중해에서 600여명이 타고 있던 난민선이 침몰했다
  16. [어저께TV] ‘해투3‘ 유소영, 루머 종결자..답답해서 어찌 살았나
  17. 브래드피트, 자녀학대 혐의 조사 받는다
  18. 박해진이 지진으로 손상된 문화재 복구를 위해 5천만 원을 쾌척하다
  19. 야후가 2014년에 해킹공격을 당했고, 무려 5억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20. 박근혜 사저와 K스포츠 재단의 거리는 800m. 퇴임 이후를 노렸다는 추측이 나온다
  21. 최순실은 설립 전부터 K스포츠 재단을 주도하고 있었다
  22. 나영석 PD “이서진↔차승원, 바꿔보고 싶었다”
  23. 대구에서 모녀가 변사체로 발견됐고, 11살 막내는 실종 상태다
  24. 이게 다 햇볕정책 때문이라고?
  25. 박근혜의 적반하장
  26. 앞으로 걷지 못할 거라는 진단 받은 8살 희귀병 환자가 기적을 일으켰다(동영상)
  27. 생활화학제품 위험, 어떻게 피하나?
  28. 1990년대 뉴욕 스트립클럽의 대기실을 찍은 흑백 사진들이 공개됐다(화보)
  29. 인권 없는 인권법 강의
  30. 항소심도 “국가가 한센인에게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지만, 한 가지가 이상하다
  31. 메리어트가 스타우드를 인수해 세계 최대 호텔기업이 됐다
  32. ‘인턴 불법 채용’ 최경환 때문에 엉뚱한 최경환이 고통받고 있다
  33. 살면서 한 번쯤은 입어봤을 청바지 9가지를 꼽았다 (사진)
  34. 영국에서 레스토랑이 팔고 남은 음식을 싸게 살 수 있는 어플이 개발됐다
  35. ‘채용 청탁 없었다’는 최경환의 진술이 모두 거짓으로 밝혀지면서 재수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36. 코미디 프로 ‘퍼니 오어 다이’에 출연한 힐러리 클린턴은 정말이지 능청맞다
  37. 비무장 흑인에게 총을 쏜 미국 백인 경관이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되다
  38. 흑인 유권자 공략을 위한 행사에서 트럼프가 ‘인종차별적’이라고 비난 받았던 신체 수색권 부활을 제안하다
  39. “흥이 다 깨졌다”…호박고구마 삼킨 디오니소스[‘SNL8-더빙극장’]
  40. ‘마음의 소리’ 조석 작가가 공개한 딸의 모습은 웹툰과는 꽤 다르다 (사진)
  41. 우리는 여성 캐릭터들에게 너무 가혹하다고 헐리우드 시나리오 작가가 말한다
  42. 내부고발자와 논의했다는 박명일 명장은 현대차 리콜 은폐·기술 결함 의혹이 더 많다고 말한다
  43. ‘여성 관점의 법원 판결을 보기 쉽지 않은 이유’: 변호사 출신 국회의원이 알기 쉽게 설명한다
  44. 네이버 자회사 ‘라인’, 성소수자 스티커 한국판매 불허
  45. 연변랭면, 고향 떠난 이의 질긴 향수
  46. ‘사지 않고 입양하는 것’의 의미를 되새기는 보호소 개들의 초상 사진(화보)
  47. 17세기 책 속에서 발견된 이 납작한 생쥐 사진으로부터 눈을 떼긴 정말 어렵다
  48. 광수, 화니를 만나다
  49. 이 입수 영상은 보는 것만으로도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다 (영상)
  50. ‘핵’ 줄 사람은 생각도 없는데 김칫국만 마신다
  51. 쌍둥이가 낮잠을 자는 동안, 엄마는 이런 사진을 찍었다
  52. 영국의 새 5파운드 플라스틱 지폐가 놀라운 기적을 만들고 있다 (동영상)
  53. 당신이 분명 넋을 놓고 볼 런던 패션위크의 스트리트 스타일 22선
  54. 남성 택시기사가 종로에서 승객의 돈을 뺏고 성폭행을 시도하다 도망갔다
  55. 김혜수가 여가생활을 공개했고, 찬양이 이어지고 있다(트윗반응)
  56. 임진왜란 당시 일본은 한국어 회화사전을 만들었다
  57. 숨바꼭질을 정말 정말 못하는 개가 있다(영상)
  58. 카고 바지도 캘빈 클라인의 청바지만큼 섹시할 수 있다! (영상)
  59. 이 여성은 파혼당했지만, 혼자서 최고의 약혼 사진을 찍었다(화보)
  60. 지금 볼티모어 오리올스 선수들은 모두 ‘김현수’다
  61. 박지원이 “대화를 위해 준 돈은 북한 핵개발 자금이 됐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말을 완벽히 반박했다

최종업데이트 : 2016-09-23, 09:27:27 오후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