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9월 2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1. ‘진료중 성범죄’ 의사에 최대 12개월 자격정지
2. ‘맞춤형 보육’ 이후 ‘종일반 100%’ 어린이집만 늘어
3. 교육부는 수요 많다더니…평생교육단과대 ‘정원 미달’ 속출
4. 대전 실종 여대생 어디 있나…행적 의문·우려 증폭
5. ‘故 황장엽 비서 수양딸 사기’ 공범 50대 여성 4년 만에 덜미
6. 삼일교회, 성폭력 피해자 상담 기구 설립 검토
7. 2016 세계종교문화축제 개막
8. 검찰, 도박 혐의 박성배 목사에게 7년 구형
9. 김장환 목사, 유엔기도회서 동양인 최초로 설교
10. “KBS, 지상파 3사 중 편파보도 민원 1위”
11. 지진 피해 학교 복구에 25억원 긴급지원
12. “원전은 안전 관리 중” vs “큰 지진 경험하고도?”
13. 어른들의 반짝이는 낭만학교 ‘전성기캠퍼스’ 오픈
14. ‘공공의료 비중’ 한자릿수 후퇴…OECD 꼴찌 수준
15. 하태경 “아니라던 옥시 본사, 증거 내밀자 결국 사과”
16. 가평 장의사 부부 살해범 16년 만에 검거
17. 핵심기술 빼돌리려다 붙잡힌 삼성전자 간부 구속
18. 정부, 경주 ‘특별재난지역’선포…지진피해지역 처음
19. 예장통합 “이단사면 철회..심려끼쳐 깊이 사과”…정기총회서 책임론 부각될 듯
20. 가을엔 역시 축제의 계절 ‘즐기자’
21. 꿀 떨어지는 푸켓 여행
22. 하늘 위에서 즐기는 로맨틱한 하루
23. 코타키나발루를 똑똑하게 여행하는 방법
24. [3분잇슈?] “최경환이 지시했다” 법정 폭로
25. 체코에서 한 템포 쉬어가기
26. 정부, 미르 재단 허가 과정에 하자 없다는데… 회의록은?
27. 세성협, 마틴 루터 ‘탄생에서 죽음까지’ 순례..”성경을 소중하게”
28. 미자립 목회자 지원 희망나눔재단 설립..초대 이사장 이정익 목사
29. ‘가을 전어’, 태풍 탓에 金魚…콜레라 겹쳐 판매↓
30. 학부모가 교사에 커피쿠폰 5천원 보내면, 김영란법 위반일까
31. [영상] 여야 ‘잠룡’들의 이광재 전 지사 칭찬하기
32. ‘지진희알림’ 경주 5.8 지진 오보…기상청 때문?
33. ”기독교인과 유대인은 모두 아브라함의 자손”
34. “총선 전 정권 비판”…故 장준하 아들 이례적 기소에 ‘뒷말’
35. [퇴근길 뉴스] ‘초인종 의인’의 10초
36. 값싼 노동력 착취가 돼버린 특성화 고교 현장실습
37. 女화장실 훔쳐보기 사건…범인은 누구일까?
38. [장사의 맛] 떡집 사장님이 40년간 하루도 쉬지 못한 이유는?
39. 진경준·홍만표·김형준…”나는 대한민국 검사다”
40. [단독] 문체부, 미르재단-K스포츠 허가 취소 검토
41. 대전 실종 여대생 경찰 수백 명 동원…경찰력 낭비 지적
42. “머리에 칩 있다”던 중국인 흉기살해범 “나는 정상”
43. ‘보복수사 청탁’ 브로커 돈 받은 경찰관 징역형
44. “사업 잘 안된다”…새총으로 아파트 유리창 파손
45. “지진, 장관님 취침시간 피해서 나길” 황당 매뉴얼 비난 봇물
46. 대전 실종 여대생은 남친과 가출 “추적 못하게 스마트폰 버려”
47. 밥그릇에서 음식문화를 본다
48. 역사학자들이 말하는 영화 ‘밀정’ 그리고 황옥
49. 서울시, 신천지 위장행사에 혈세 지원? “몰랐다”
50. 대전 미귀가 여대생 무사…남친과 가출 ‘해프닝’
51. [영상] 기상청장 “큰지진은 처음이라…” 후속 대책은?
52. 예장합동총회 선관위 파행..정책총회 실종
53. ‘제2롯데월드’ 의혹 결국 묻히나…檢, 첫단추부터 부실
54. 번지 점프 여성, 그대로 추락한 아찔한 순간
55. 모두를 감동시킨 ‘초인종 의인’의 10초
56. 지진 전조였나…숭어 수만 마리 피난 가듯 한 줄로 헤엄쳐
57. “한선교 의원, 혐의 상당해…곧 출석통보할 것”
58. [수도권 주요 뉴스] 김성제 의왕시장 기소의견 송치…GB 훼손 혐의
59. 기상청, “11월 되면 2분 이내로 재난문자 보낼 것”
60. 서울시청~세종대로 지하에 3만㎡ 규모 지하도시 생긴다
61. 한반도 최대 지진 발생한 진앙지 잘못 파악한 기상청
62. 대전 미귀가 여대생 전남 여수서 발견…남친과 함께 무사
63. 투신자살 50대女 집서 20대 딸 시신도 발견…아들은 소재 파악 안돼

1. 피해자가 교단에 ‘목사 성추행’ 직접 알렸지만
2. 특성화고 현장실습 7개월… “아이고, 의미없다”
3. [모이] 조비오 신부 빈소 찾은 박지원, 천정배
4. 목사에 주어진 ‘절대 권위’, 성범죄는 계속된다
5. [모이] 조비오 신부 빈소 찾은 문재인 안철수 추미애
6. 생존가방 꾸리고, 대피 시나리오까지 짜는 주민들
7. 8.3 강진 경고까지… “정밀 조사 필요”
8. ‘노란 발자국’, 아이들을 지켜줘!
9. “장애와 젠더를 교차하며 춤추기”
10. “대전시, 상수도 직원교육·토론회 즉각 중단하라”
11. 담배회사 배만 불린 담뱃세 인상, 7900억이나 못 걷어
12. “진주 ‘기림상’ 어떻게 세울까” 토론, 27일
13. 진주환경연합 “새로운 25년 그리다” 포럼
14. “남강 가림막 반대 인간띠잇기” 24일 진주
15. [내일날씨] 전국 맑고 쾌청… 새벽 ‘안개’ 주의
16. [모이] 학교 급식, 한국과 일본의 결정적 차이
17. 당진 면천 농협 조합장, 항소심도 ‘당선 무효형’
18. “공무원에게 법 위반하라는 <동양일보>“
19. 지하판 서울역고가? 도심 잇는 지하보행길 생긴다
20. “해고자 복직 않는 티브로드, 가입 해지하겠다”
21. 또 열리는 ‘바다수영대회’, 이번엔 괜찮을까?
22. 가맹본부·건물주 ‘갑질’에, 자영업자들 ‘슬픈 시상식’
23. 10개월 할부에 작품 대여까지, 이런 전시 봤나요
24. 벼농사에 드론 활용한다
25. 세종보 수문, 유압실린더 토사 문제로 또 멈춰
26. “봉하 농업진흥지역 해제는 람사르총회 결의문 어긋나”
27. “기억이 없는데…어떻게 인턴 채용청탁까지”
28. [모이] 서울도서관 새 글판 “나 또한 풍경이 돼”
29. [오늘의 미세먼지] 전국 ‘보통’, 실내 환기 O.K.
30. 문학상 수상 시인의 두 얼굴?
    성폭행, 학대, 논문대필 의혹까지
31. [오마이포토] ‘핵노답’
32. 홍성담 작가 그림, 세월호 유가족이 직접 해설
33. [오늘날씨] 내륙 쾌청한 날씨… 영남해안·제주도 ‘빗방울’
34. “STX조선, 잘못된 조사보고서 근거해 사람 자르기”
35. 노동시간 선택할 수 있다고? 저임금이더라도?
36. [만평] 지진 위험지대, 원전 STOP
37. 골프장이 물 도둑질? 그것도 농업용수를?
38. [사진] “거창, 국도변 코스모스 꽃길”
39. 정영훈 “박대출 의원, 유등축제 가림막 보고만 있을 거냐”
40. 창원시, 지진 발생시 시민행동요령 홍보
41. 이창희 진주시장 소상공인 애로사항 청취
42. 일본·뉴질랜드가 제공하는 ‘한글판’ 지진매뉴얼
43. ‘여혐 시인’ 당신의 낡은 언어를 억울해 마라

1. [바로잡습니다] 인사이트 9월 20일 ‘박 대통령 경주 방문’ 관련 기사
2. 조동빈 애국지사 사망소식에 성남시장이 남긴 추모글
3. ‘지진’ 계속되는데 아이들 교과서에는 간단한 이론만 서술
4. 지하철 범죄 10건중 6건이 ‘성범죄’…”‘2호선’이 범죄 가장 많다”
5. “밤에는 장관 깨우지 말라”는 기상청 황당 지진 메뉴얼
6. “경주·부산 원전 인근에 최대 규모 8.3 지진 올 수 있다”
7. ‘동해’를 ‘일본해’라고 표기한 황당한 ‘정부기관’ 홈페이지
8. 김정은 잡기 위해 한국에 온 ‘B-1B 랜서’ 실물 사진 5장
9. 병사들 ‘헌혈’ 시키고 ‘경품’ 뒤에서 챙긴 군대 간부들
10. ‘용산역’에 주차하고 고향 다녀온 남성이 낸 ‘요금 폭탄’
11. “사진 찍지 마세요” 일본 유치원 앞 한국어 경고문
12. 지진 전조였나…피난 가듯 한 줄로 헤엄쳐 가는 숭어 수만 마리
13. 지금까지 나온 ‘아이폰 15개’를 동시에 부팅해봤다 (영상)
14. “한반도에 규모 7.0 지진 발생하면 최소 67만명 사상”
15. 비행기 조종사가 포착한 ‘폭풍 전야’ 사진 7장
16. 고리 원전 있는 부산 기장군 6만2천 모든 가정에 ‘생명 가방’ 보급
17. ‘묻지마 폭행’ 당하는 20대 여성 구하고 범인 붙잡은 시민 (영상)
18. 박 대통령 최측근, ‘신의직장’ 공기업에 채용 외압 논란

1. 안전줄도 안 걸고 뛰어내리라니…위험천만 번지점프
2. [날씨] 밤낮 길이 같아지는 ‘추분’…선선한 가을 날씨
3. “11월부터 지진문자 2분 안에 받아볼 것”
4. 외로운섬 독도와 함께하는 생물식구 127종 더 있었다
5. 11월말부터 의료사고 피해구제 받기 쉬워져
6. 수원대·청주대, 수천억대 적립금 쌓아두고 교육투자 인색
7. 필리핀 도피 살인범, 16년만에 잡았다
8. 뉴욕타임스, 국정원 간첩조작 사건 다룬 영화 ‘자백’ 보도
9. DMZ국제다큐영화제 캠프 그리브스서 개막
10. 전국 시·군 수돗물값 1t에 2000원부터 180원까지 천차만별
11. [디스팩트] 글로벌 극우의 득세+최순실 게이트 후속
12. 서울시향 수석객원지휘자 2명 확정
13. ‘영화관 회원카드’로 호텔 객실 턴 50대
14. 이청연 교육감 재소환
15. 9월 23일 동정
16. 9월 23일 알림
17. 태광그룹, 계열사 하청 노조 부당노동행위했나
18. [페친 토크] 50년간 설거지 하는 여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19. 서울지하철 범죄 60%가 성범죄…2호선 범죄 가장 많아
20. 국회의원·자치단체장·지방의원, 교도소 가도 연봉 받는다
21. MS “법인세 6천억원 돌려달라” 청구…국세청 ‘불가’ 방침
22. [이순간]‘패스트패션’의 ‘슬로우패션’ 변신
23. [뉴스룸 토크] 역린 3
24. [사설] 청와대, 언제까지 “답변할 가치가 없다”고 우길 텐가
25. 어머니·딸 숨진 채 발견되고 아들은 실종…경찰 수사 나서
26. 건보 부당이득 4년새 1조5천억원…90%가 사무장병원?약국
27. 2년전 정부 연구용역 결과에도 “획일적 성과연봉제 부작용” 명시
28. 여왕개미 미로·신발 미로…괴물아, 엄마는 어디 있니?
29. 포기하지 않아요 무슨 일이 있어도
30. [단독] 64년 전 평양에서 더 큰 규모 6.2 지진 있었다
31. 35면/별지7면/어린이 청소년 새책 – 병아리 싸움 등 5권
32. 코스모폴리탄 소녀들의 새로운 정치
33. 9월 23일 학술·지성 새책
34. ‘대구 10월 죽음’의 부름에 응하다
35. 한물간 사회주의 르네상스를 꿈꾸다
36. 9월 23일 문학 단신
37. 9월 23일 학술 단신
38. 사라진 인간형
39. 9월 23일 문학 새책
40. 뉴턴에서 크릭까지 ‘인문학의 눈’으로 읽은 과학, 과학책
41. 부패 사회일수록 ‘거대한 신’ 군림한다
42. 경주에서 서울에서, 대규모 국제 문학행사 줄이어
43. 만화가 박건웅이 되살려낸 이오덕 선생님의 교실
44. “제정신 유지하려고 책 썼다”
45. 9월 23일 출판 새책
46. “안다는 것은 상처받는 것이다”
47. “인류 역사는 곧 이주민의 역사”
48. 사상 최대 총파업 부른 성과연봉제 핵심 쟁점은
49. 인간의 얼굴을 한 과학기술을 위하여
50. 노동윤리·가족윤리 공모한 착취 체제…‘탈노동’을 꿈꾸다
51. 생명 기원지에 외계 생명체 실마리 있을까
52. 안부 – 시인 박영근의 전화
53. 파주 북소리·서울 와우북페…가을맞이 책 잔치 풍성하네
54. 마지막 나무가 사라지고 난 뒤에야
55. “직원들은 모두 내 선배, 잠재력 극대화하겠다”
56. 대학생들 “100만원 입학금 돌려달라” 소송 나선다
57. “요상한 뒷골목에서 무지갯빛 문화해방구로!”
58. 대법, “평화 인도행진 차단은 적법한 공무집행 아냐”
59. [나는 역사다] 9월23일의 사람, 지학순 주교(1921~1993)
60. [뉴스룸 토크] 역린 4
61. ‘논문 1205편’으로 본 한국 저널리즘의 지형
62. [기고] 경주 지진 이후, 이것만은 바꾸자 / 장정욱
63. 25면 렌즈세상
64. [조한욱의 서양 사람] 잔인함의 네 단계
65. [문화 현장] 오케스트라와 대학의 새로운 실험 / 조은아
66. [전치형, 과학의 언저리] 과학자와 피아니스트
67. [유홍준 칼럼] 옛날 임금은 신하와 이렇게 놀았다
68. [특파원 칼럼] 미국 대선, 동북아 외교 / 이용인
69. [최재봉의 문학으로] 셰익스피어와 이육사
70. 위러브유, 서해 5도 주민에 도서 기증
71. [옵스큐라] 구멍에 빠진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 김성광
72. [미디어 전망대] 언론이 외면한 사소한 일상 / 심영섭
73. 월세 사니? 아빠 월급은 얼마니?…금수저·흙수저 따져묻는 군대
74. 23일 궂긴 소식
75. [영상] 위험한 세상에 벨 울리고 떠난 ‘초인종 의인’
76. 23일 인사
77. 만해 문학상에 이인휘 소설가 ‘폐허를 보다’
78. “내가 만난 평범한 한국인들은 다 시인이었다”
79. 유홍준 교수 기증유물 작품전 24일부터
80. 나의 여성혐오를 고발합니다
81. 청주 문암생태공원, 지역 문화의 아이콘으로
82. 2면/사진/양도초 아이들
83. [사설] ‘측근 의혹’ 제기를 혼란으로 모는 대통령의 인식
84. [사설] 평택~오송 민자철도, 특혜 주고 재정부담 키우나
85. [사설] 확인된 ‘최경환 봐주기’ 검찰 수사, 다시 하라
86. 안광한 MBC 사장 해임안, 방문진서 다수결로 ‘안건 기각’
87. “열흘간의 나비 떼는 날 수 있나?”…아시아문화전당·5·18단체 복원 놓고 대립
88. [아침 햇발] 오바마 오리엔탈리즘
89. 소음사업비 1100억 전용한 평택시, 이번에 미군 에어쇼에 1억 지원
90. 강원도교육청, 추경에 누리예산 일부 편성키로
91. 인천 강화 양도초등학교 5년만에 폐교 위기 벗어나
92. ‘인턴 불법 채용’ 지시한 최경환, 검찰에서 거짓 진술 드러나
93. “충청·강원은 축제 중…” 백제문화제, 효 문화 뿌리축제 등 잇따라
94. 납 농구공, 중금속 각시탈…초등 학습교구 72% 유해물질 초과
95. 서울시향 수석객원지휘자 2명 영입
96. 황석영의 글자들이 암벽과 폭포를 훑으며 흘러간다
97. 91살 할머니 “영어 배우러 중학교 진학하련다”
98. “이재명은 루이 14세” 성남시의원 결국 사과
99.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통과는 대규모 환경파괴”
100. 감귤폐원지 ‘태양광 전기농사’ 수익 가시화할 듯

1. 파타고니아는 미국인들의 정치적 무관심을 느끼고 ‘녹색’ 유권자들이 투표장에 가도록 독려한다
2. 나는 강간 당한 경험에 대해 글을 썼고, ‘이용당한’ 기분이 들었다
3.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의혹’에 박근혜 대통령 답게 반응했다
4. 60대 남자가 여성을 성폭행하려고 서울대의 한 화장실에 숨어 있었다
5. 국과수는 가족 4명이 숨진 부산 싼타페 사건의 미스터리를 풀지 못했다(영상)
6. 서울 지하철에서 여성을 향한 성범죄가 많이 일어난다는 걸 보여주는 통계가 나왔다
7. 마리옹 꼬띠아르가 브래드 피트와의 루머에 대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입을 열다
8. 신세계 ‘자주JAJU’의 이 명절증후군 마케팅은 성고정관념을 부추기고 재미있지도 않으며 심지어 자사 소비자를 비하한다
9. IS가 미군 기지를 공격하면서 치명적인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다
10. 11일째 집에 오지 않는 ‘대전 대학생 실종 사건’에는 3가지 이상한 점이 있다
11.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스타들
12. “지진이다!” 장애인은 어디로, 어떻게 대피해야 합니까?
13. 이 엄마는 아들에게 심부름만 시키면 잠이 든다(사진)
14. 원전 옆 활성단층에서 8.3 지진 가능성이 제기됐다
15. 세상에 나온 모든 아이폰 15개를 동시에 부팅해봤다(영상)
16. 이 69세 할아버지는 매일 고등학교에 가기 위해 3시간을 걷는다(동영상)
17. 아웅산 수치가 유엔총회 연설에서 로힝야족 인권 개선을 약속했다
18. 기상청 매뉴얼에는 ‘밤에 지진 나도 장관 깨우지 말라’고 적혀 있다
19. 남편들에게
20. ‘우결’ 측 “조세호·차오루 하차, 이번주 마지막 인사”
21. ‘어벤져스’의 감독이 선거 캠페인 영상을 만들었다
22. ‘퍼펙트’ 두산, 21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 역대 두 번째
23. 아베가 일본 현직 총리로는 최초로 쿠바를 방문한다
24. 타이거JK가 도끼와 함께 새로운 레이블을 설립했다
25. 형돈이와 대준이가 아이유와 함께 신곡 ‘결정’을 발표했다
26. ‘왕좌의 게임’ 메이지 윌리엄스가 에미상에 들고 온 클러치의 가격은 정말 놀랍다
27. 영화관 회원카드로 호텔 객실 문을 열고 털어간 남자가 잡혔다
28. 효연, ‘힛더스테이지’ 감격의 첫 우승..진정한 걸스온탑 [종합]
29. [전일야화] ‘라스’ 아재들도 사랑하는 박보검·송중기 ‘新 미담제조기’
30. 애플이 영국 슈퍼카 업체 맥라렌과 인수 협상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31. 6살 아이가 오바마에게 ‘시리아 어린이를 도와달라’며 편지를 보냈다(동영상)
32. 포도를 반만 먹으라고 말한 엄마에게 아이가 보인 반응은 기상천외하다
33. 휘트니 휴스턴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사망에 남자친구의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34. 맥라렌은 부인했지만 애플의 맥라렌 인수가 완벽하게 말이 되는 이유
35. 정부가 지진피해 입은 경주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36. 우리가 팀플을 망치는 이유는 어쩌면 ‘선망형 인간’ 때문일지도 모른다(연구)
37. 한국이 유전자변형 작물 시험재배를 27곳에서 하고 있다
38. [Oh!llywood]마블 회장, 중국 히어로영화 만든다
39. ‘합리적 광기’에 맞서는 대안 | 최강 제재냐 동결식 평화냐
40. 한국 여자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보여주는 2016년 광고 6가지
41. 다른 사람의 공포가 내 인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례 3가지
42.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흑인 시위가 격화되자 주지사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43. [카드뉴스] 우리가 직면한 딜레마, 북 사상 최악의 수해 그리고 인도적 지원
44. 다이소의 안대 디자인은 오해를 살 만했고, 패러디물도 생겼다 (사진)
45. 공감각 능력자의 두뇌는 일반인과 어떻게 다를까?(최신 연구)
46. macOS 시에라가 드디어 출시됐고, 기능 수십 가지가 업그레이드됐다
47. 변기가 미술 작품으로 거듭나게 된 사연들
48. 드라마 ‘W’보다 몇 발 앞섰던 ‘만찢남녀들’의 이야기 4개
49. 한 때 스파이었던 내가 일반인으로 산다는 것
50. 종로 피카디리 플러스 건물 앞에 설치된 철심의 정체(사진)
51. 절대로 결혼하면 안 될 10가지 남자 유형
52. 엄마가 ’50년 동안’ 싱크대 앞에서 설거지만 하는 이 광고는 좀 많이 무섭다(영상)
53. 특성화고 출신 두 청년의 죽음, 누구 책임인가
54. 일본에서 운영 중인 이 병원은 모든 것이 정말 사랑스럽다 (사진)
55. 멋을 아는 도시 남자가 세단을 고르는 5가지 기준
56. 생리와 생리통과 생리 주기에 관한 8가지 설명(그림)
57. ‘성과연봉제’ 반대, 금융노조 내일 파업에 돌입한다
58. 마크 저커버그 부부가 ‘모든 병을 치료하겠다’며 30억 달러 투자를 약속했다
59. 나이키가 ‘백 투더 퓨처’ 미래 신발의 공식 출시 일정을 알렸다
60. 온 국민이 다 아는 금영 노래방의 신곡 사용법(영상)
61. 자전거를 훔친 지적장애 어린이에게 경찰이 자전거를 선물했다
62. 레즈비언 ‘커밍아웃북’에 대한 댓글 분석
63. 육군 헬기의 절반 가량이 기준수명을 초과했다
64. 브란젤리나 부부는 런던 마담 투소에서도 이혼했다(사진)
65. 불나자 이웃들 다 깨우고 숨진 고 안치범씨, ‘의사자’ 지정 추진된다(사진, 영상)
66. 아이오아이 측 ‘박진영, 안무·의상·MV 진두지휘…10월 컴백’
67. 내려놓아라? 밥 먹으면 배부르단 소리!
68. 안희정은 문재인과의 대결을 피하지 않겠다며 대선 도전 포부를 밝혔다
69. 다양한 물건들이 녹는 과정을 ‘극적으로’ 영상에 담다 (영상)
70. 완벽한 탈착식 페니스를 찾는 젠더퀴어의 여정
71. 팔루자의 ‘이름 없는 아이’는 왜 이름이 없었을까?(영상, 사진)
72. 불법 정자 거래가 급증하고 있다
73. ‘식스 센스’의 가장 큰 미스터리가 드디어 풀렸다
74. 조지 클루니는 ‘브란젤리나’ 부부의 이혼 소식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영상)
75. 북한 주민이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는 이 28개다
76. 나이지리아 아티스트가 상상한 판자촌의 SF적 미래 모습
77. 이케아가 서랍장 15개 제품을 추가로 판매 중지했다
78. 11일째 실종 상태던 ‘대전 대학생’이 여수에서 발견됐다

최종업데이트 : 2016-09-22, 11:28:58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