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9월 2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결빙된 토왕성 폭포, 황석영의 ‘입석부근’과 만났을 때
  2. 교단정치 신인 유관재 목사, 침례교 새 총회장에 당선
  3. 기상청 “경주서 규모 3.5 여진”(1보)
  4. [재판정] “셜록홈즈, 한국에도” vs “부작용 심각”
  5. 사할린 강제동원 희생자 유골 11위,국내 봉환
  6. 지진규모 6.8 가정, 최대규모 지진훈련 실시된다
  7. ‘내진성능 보강’ 건축물, 지방세 감면 크게 늘어난다
  8. [영상] 조응천 “‘비선실세’ 최순실, 우병우 청와대 입성에 영향”
  9. 증거없이 남편 외도소문 내…’명예훼손’ 처벌
  10. 예장고신총회 개회..’응답하자 교회 개혁’
  11. 첫째 딸 살해하고 둘째딸도 살해하려한 엄마
  12. 경기도 7급 공채 시험, 평균 경쟁률 196:1
  13. 내 아이와 떠나는 괌 여행
  14. 경주시, 지진피해지역으로 첫 ‘특별재난지역’선포된다
  15. “사기도박 해볼래?” 도박꾼 만들고 협박한 사기조직
  16. 김용택 시인 “사느라고 애쓴다 그냥 쉬어라”
  17. 남양주 ‘덕혜옹주 묘’ 추석 연휴 2400명 찾아
  18. “누가 이용마 기자를 암에 걸리게 했습니까”
  19. 가을맞이 나들이 여수·순천으로 기차여행 떠나자
  20. 몰디브 워터빌라에서 특별하게
  21. 행자부, 지진피해 경주시에 특별교부세 20억원 지원
  22. 대장암 앓던 절도범 검거되자 7층서 투신해 숨져
  23. “최경환이 인턴 합격 지시했다” 박철규 전 중진공 이사장 폭로
  24. 인명진 “北 수해지원 마땅, 컵라면으로 핵 만들겠나?”
  25. 폭스바겐 독일 본사 임원 첫 소환…”당국 조사에 협조”
  26. 유흥가를 청년창업 중심으로…’안암동 캠퍼스타운’ 본격 추진
  27. 올 가을, 어떤 헤어스타일로 바꿔 볼까?
  28. 몰디브 ‘신상’ 리조트 ‘오젠 바이 앳모스피어’
  29. 경주서 408차례 여진…1년 이상 지속 가능성 높아 ‘불안감’ 가중
  30. [르포] ‘강진에 떠는 천년고도’ 지진 트라우마에 ‘생활이 바뀐다’
  31. ‘스폰서 부장검사’ 뒷북 자택 수색도 허탕…업무폰 확보 실패
  32. [영상] 우리 동네 중국집의 변화 이끄는 ‘김셰프의 차이나웍’
  33. 뒷돈받고 담배밀수 도와준 세관 공무원 등 무더기 적발
  34. ‘우병우 처가 땅 의혹’ 김정주·진경준 조만간 소환
  35. 해운대 ‘광란의 질주’ 운전자, 법정에서도 “기억없다”
  36. [퇴근길 뉴스] 지진희 알림, 기상청보다 빠르다니
  37. 노동계 대규모 파업에 정부는 갈팡질팡… 위기의 ‘노동개혁’
  38. 언론이 된 韓영화…이번엔 ‘지진’ ‘원전’ 건드린다
  39. 사상 최악의 원전 사고들
  40. [단독] 미르재단 첫 사업, ‘한국의집’에 프랑스식당 설립 “황당”
  41. 신사의 나라 영국 런던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42. 천사의 도시에서 맞는 최상의 안락함
  43. 환상의 섬 몰디브를 즐기는 완벽한 방법
  44. ‘롯데 총수’ 신동빈 18시간 조사 후 귀가…”성실히 답했다”
  45. [경주 지진 현장 체험기] 지진, 공포를 만들어 내다
  46. 구리시, 전임 기관장 3명에게 ‘명예 시민증’ 수여
  47. 중부대학교 대학원, 최고CEO과정 1기 입학식 개최
  48. ‘대우조선 비리’ 강만수 전 행장 구속영장 청구
  49. 고양 원마운트, 24일부터 ‘K-컬처댄스페스티벌’
  50. ‘스폰서 부장검사’ 자택 압수수색…KB투자증권 임원 소환조사
  51. [단독] 위안부재단 운영에 日아닌 韓정부가 억대 예산 투입
  52. [단독] 미르재단 전 이사장 “나는 비상근직, 결재권한도 없다”
  53. 김형준 검사 “동창 스폰서가 협박했다” 수사의뢰
  54. 한국YMCA연맹 “재난대책 에너지정책변화해야”
  55. 서울 도심, 마을 곳곳에서 ‘거리예술축제’ 펼쳐진다
  56. 인천도시공사, 송도국제도시 ‘알짜 토지’ 매각
  57. 마지막 가는 길까지 사랑 나눔 실천한 故 조비오 신부
  58. 기독교인과 유대교인 국제교류협회 토론회 개최
  59.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도, 축산물관리법 위반 업소 9곳 적발
  60. ‘지진희 알림’, 기상청보다도 빨랐다 “정부보다 낫네”
  61. ‘점자 번역’ 엿새만에…국정교과서 ‘날림 제작’심각
  62. 구조 담당 해경 10명 중 3명은 ‘인명구조자격증’ 없어
  63. 가을 정취 가득한 사가현으로의 초대
  64. 발리와 몰디브에서 인기가 높은 숙소는?
  65. 김포공항 근무자 홍역 확진…100여명 추가조사
  66. 국가가 빌려주는 ‘응급의료비 대지급’ 상환율 10%
  67. 보험사기 브로커 등친 보험사 조사관
  68. 경주 3.5 여진 발생…”계속 흔들린다”
  69. 가을이 제주여행하기 딱이다

오마이뉴스

  1. 블로그에 ‘회사 불평’… 더러운 꼴 보게됐다
  2. 대한항공, 매출채권 담보로 한진해운에 600억원 지원 결정
  3. [내일날씨] 전국 구름 많음… 경상도 곳곳 ‘소나기’
  4. 한강에 뗏목 띄운 칠레 예술인, 그 이유
  5. [오마이포토] “급한 대로 자비 들여 보수 시작했다”
  6. [오마이포토] 이정현 “원전 안전, 소 잃고 외양간 고치면 안돼”
  7. 최명길 의원 “활동 단층 위 원전 올라가있는 형국”
  8. 대전 미귀가 여대생 SNS로 ‘잘 있다’, 경찰 소재파악 집중
  9. “7만개 유등 수놓는 축제 향연, 보러 오실래요?”
  10. “천정이 내려앉고 벽에도 금이 가 무서웠다”
  11. 대전시, 공무원 동원 ‘상수도민영화’ 교육 논란
  12. 대우조선해양 30대 엔지니어, 작업중 추락 사망
  13. 대전 고교생 84.9% “노동자, 부당대우 받는다”
  14. 인터넷쇼핑몰 전공자가 식당으로 현장실습을?
  15. 검 ‘억대 뇌물·이권 챙기기·배임’ 강만수 구속영장 청구
  16. [모이] “민주화의 큰 별 지다” 조비오 신부 선종
  17. STX조선 232명 권고사직, 노조 ‘파업’으로 맞서
  18. “무일푼인데 압류 8억.. 억울합니다”
  19. 부산 현장실습생 165명이 일터 떠난 이유는?
  20. 울산 지진 감지 6분 뒤 문자, 지난 번보다 빨라져
  21. 중소공단 노동자, 근골격계 질환 ‘심각’ 수준
  22. 내 몸 씻기도 힘든 곳, 기자는 도망치듯 빠져나왔다
  23. 서슬퍼런 김영란법, 서울시는 느긋한 이유
  24. 사람과 자원을 연결해 지역공동체를 세운다
  25. 살인범 조작한 경찰 “하나도 안 부끄럽다”
  26. ‘도구는 연장’ ‘연장은 도구’, 국어사전의 희한한 뜻풀이
  27. 경북 경주 남남서쪽 11㎞ 지역서 규모 3.5 여진
  28. ‘항의서한’ 들고 울산대 찾은 보좌관, 그런데…
  29. 공공부문 성과퇴출제 논란, 여당 의원들은 왜 입장 없나?
  30. 한화 광고 속 ‘바바리맨’, 결국 사라졌다
  31. “백남기 농민에게 물대포 쏜 경찰, 사죄해야”
  32. 한국 시민운동이 살길, 여수Y에서 배워라
  33. [101회] 호흡과 박자가 일치하는 두 사람
  34. ‘국민 안전, 돈과 바꾸자’ 이게 정부 진심?
  35. [오늘날씨] 전국 맑고 쾌청… 일교차 ‘주의’
  36. [오마이포토] 우상호와 대화하는 추미애
  37. [오마이포토] 추미애 ‘국가안전은 도대체 어디에…?’
  38. [오마이포토] ‘무능한 정부’ 비판하는 추미애
  39. 기장여성연대 “‘성추문 의혹’ 김해성, 목사직 내려놔야”
  40. 당진화력, 2020년 이후 8000억 투자해 저탄장 옥내화
  41. 박 대통령이 야당 추천 인사 임명 미루는 이유?
  42. 인천시민연대, ‘시의원 간 폭행논란’ 검찰 고발
  43. “사위는 정규직인데 아들은…” 여당 지지자의 분노
  44. 태풍 속 무인도에 고립된 낚시객 3명 구조

인사이트

  1. 소방관 40% “불면증·수면장애 시달려…일반인 20배”
  2. 오늘(21일) 오후 2시부터 고궁 야간개장 예매 시작
  3. “24일 강한 지진 온다”…온라인 괴담 확산
  4. 성경험 있는 청소년 “첫 경험은 초등학교 6학년”
  5. 폭발 위험 속에서도 부상자 2명 구한 ‘김형우’ 순경
  6. <속보> 정부, 경주 ‘특별재난지역’ 선포
  7. 멀쩡하던 주택 벽 ‘와르르’ 붕괴…”무리한 공사 때문”
  8. 대전 여대생 실종 8일째…’데이트 폭력’ 남친도 함께 사라져
  9. ‘광복군 활동’ 애국지사 조동빈 옹 숨져…”투신 추정”
  10. 규모 3.5 여진에 운동장서 점심 먹는 경주 초등학생들
  11. ‘T코스·경사로’ 어려워진 면허시험 12월22일부터 시행
  12. 지진 발생 일주일 넘었는데도 허둥대는 정부 향한 손석희 일침
  13. 대전 실종 여대생 SNS 메신저로 “안전하니 찾지 말라”
  14. 아라뱃길 투신한 20대 여성 살리려고 물에 뛰어든 남성
  15. “헤어지자”는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20대 남성

한겨레

  1. “CJ 등 대기업, 5년간 유전자변형 농산물 1000만톤 수입“
  2. [날씨] 맑고 선선한 초가을…“큰 일교차 주의하세요”
  3. 알바노조 “근로기준법 위반한 해커스 어학원 고발합니다”
  4. 동남아 한류열풍 ‘뷰티산업’으로 번져
  5. 울산 조선산업 퇴직자 재취업 지원 본격화
  6. “여자가 뭘 알겠나” 신세계 브랜드 ‘자주’의 성차별
  7. 광화문서 한복자락 휘날리며 최대 규모 강강술래
  8. 원더걸스 예은·2AM 출신 정진운, 3년째 열애 인정
  9. 최경환, 인턴 채용압력 사실로…“검찰 봐주기 수사 드러나”
  10. ‘V라인 수술 3종세트’에 속지 말아야 뼈와 근육 조화 깨져 자칫 부작용만
  11. “커피 자주 마시는 남성은 치주염 걸릴 위험 커져”
  12. 경기도 광주서 음주 교통사고로 4명 사상
  13. 고급택시 절반 이상 강남·서초에서 탄다
  14. ‘브란젤리나’ 커플 12년 만에 파경…앤젤리나 졸리 이혼 소송
  15. “학생부 기록돼 입시 불이익 받을까봐”…학교폭력 징계불복 소송 급증
  16. 충북 항공정비산업 도루묵 되나?
  17. ‘박경리문학상’ 케냐 작가 응구기 와 티옹오
  18. 미숙아·중증 신생아의 인큐베이터 치료 건강보험 확대된다
  19. 박철규 전 중진공 이사장 법정 폭로…“최경환이 인턴 합격 지시했다”
  20. 22일 알림
  21. [나는 역사다] 9월22일의 사람, 국회오물투척사건의 김두한(1918~1972)
  22. 22일 인사
  23. 서강대도 제2캠퍼스 갈등…학생회장 단식 돌입
  24. “공방도 윤이상 생가터도 지키는 게 소명입니다”
  25. [김지석 칼럼] 미국과 한국의 ‘북핵 무한책임’
  26. ‘노동자 품은 어머니’ 이소선 5주기 전 개막
  27. 김준권 대표 ‘대산농촌문화상’ 수상
  28.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상가앞에 왜 뾰족한 쇠 붙인 석재말뚝 박았을까?
  29. [야! 한국 사회] 법 앞에서 / 이라영
  30. [조남준의 발그림] 9월 22일
  31. [유승하의 까치발] 하늘에게
  32. [세상 읽기] 북핵, 지진 그리고 원전 / 김종엽
  33. [편집국에서] 외교안보와 대통령의 독단 / 박용현
  34. [전우용의 현대를 만든 물건들] 사진엽서
  35. [탈북인의 낮은 목소리] 잠금장치에 대한 생각 / 진나리
  36. [한채윤의 비 온 뒤 무지개] 지금 한국에서 가장 위험한 것
  37. [지역이 중앙에게] 재경 기숙사를 아십니까? / 권영란
  38. [유레카] 대통령의 재단 만들기/ 김이택
  39. “원도심, 냄새와 건물, 골목을 디자인하다.”
  40. 상지대 한의과대 학생회, 무기한 수업거부 돌입
  41. 엉뚱한 의사가 진료해놓고 선택진료비 부과한 충남대병원
  42. [사설] 청약저축 재원으로 건설업체 돈벌이 돕는 뉴스테이
  43. [사설] 노동계 파업에 법적 조처만 되뇌는 정부
  44. ‘오월의 사제’ 조비오 몬시뇰 선종
  45. “지진 때 학교로 대피?…내진설계 학교 10곳중 3곳뿐”
  46. 검찰 “이석수 압색 때, 우병우 수석 관련 자료만 압수수색했다”
  47. 가을, 서울 거리 곳곳에서 공연과 한복 축제
  48. “안전처보다 집단지성 믿겠다” 자구책 찾는 시민들
  49. 농가소득 효자, 산송이값 폭락에 경북 농민들 한숨
  50. [포토]쌀값폭락, 정부가 대책을 세워야 한다!!
  51. 농민은 젊을수록 빚이 많다
  52. 올해 화제의 애니메이션이 한자리에
  53. 첨성대 해체복원만이 능사인가
  54. [뉴스AS] 박근혜 ‘흙 묻을라’ 사진 논란의 전말
  55. “진보냐 보수냐” 경기도 황당 면접에 인권위 조사
  56. “100인 이상 사업장 9곳 중 1곳 호봉제 아니다”
  57. ‘스폰서 의혹’ 김형준 부장검사 자택 압수수색
  58. 임플란트 건보 혜택, 고소득층이 더 많이 가져가
  59. 논란빚는 시민복지타운 공공용지에 아파트 건설계획 확정
  60. 농업용 저수지 5곳 중 1곳은 수질 나빠 논에 물도 못 댄다
  61. 문화향유와 옴니보어
  62. 원전, 지진, 무간지옥
  63. 부산시, 용도변경 불허했던 시유지 매각 절차 밟아 논란
  64. 문화재수리 낙찰 기준 최저가서 전문성으로 바뀐다
  65. 부·울·경 중소공단 노동자 10명 중 7명 근골격계 질환
  66. 검,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 구속영장 청구
  67. ‘서교동 화재 의인’의 어머니 “처음엔 원망스러웠지만…”
  68. 독일 프라이부르크시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 무산
  69. 파격 도발 관능…프렐조카주의 ‘트라이앵글’
  70. 노인 인플루엔자 다음달 4일부터 무료 접종 시작
  71. ‘116억 자산가’의 건보료가 달랑 6만원?
  72. ‘새만금의 날’ 제정 놓고 전북 지자체간에 다시 갈등
  73. 양대노총 “유래없는 행정독재…이기권 고용부 장관 해임건의안 추진”
  74. 서울 거리 곳곳에서 즐기는 9개 나라 공연
  75. 경주 남남서쪽 10㎞ 지역서 규모 3.5 여진
  76. 180년 역사 하남 구산성당 개발에 밀려 결국 철거
  77. 지인들 사기도박판 꾀어 넣은 뒤 뒤통수 친 조폭

허핑턴포스트

  1. 일본에서 미혼 남성들이 ‘임신, 육아 수업’을 듣는 이유 (사진, 영상)
  2. 반기문이 마지막 유엔총회 연설에서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했다
  3. ‘지진희알림’은 정말로 기상청보다 빨랐다
  4. 지디 위조 사진의 원본 계정에 빅뱅 팬들이 고마워 하고 있는 사연
  5. [속보] 경북 경주서 규모 3.5 여진 발생했다
  6. 북한이 ‘대형 위장막’을 설치하며 한 달 만에 또다시 핵실험을 예고했다
  7. 이 거대한 개는 아직 다 자라지 않았다(사진)
  8. 이 문어의 모델 활동은 짧고 강렬했다 (사진)
  9. 군청 공무원이 카톡에 야동을 올렸다가 민원인에게 걸린 전말
  10. 브란젤리나 이혼 이야기에서 제니퍼 애니스톤은 빼라
  11. 모병제, 여성에게 취업 길 열린다
  12. 진짜 꿀팁이다. 이제 피부미용은 꿀로 할 때다
  13. 왜 육아에 지친 엄마들이 욕을 먹어야 하는가
  14. 이혼은 우습지 않다. 슬픈 일이다
  15. 브란젤리나가 끝나자 인터넷이 폭발했다
  16. 정형돈이 ‘무한도전’ 복귀에 대한 진짜 생각을 밝혔다
  17. 청와대가 박 대통령이 밟지 않은 흙사진 보도에 항의했다
  18. 하필 곧 브래드 피트와 마리옹 꼬띠아르의 영화가 개봉한다(영상)
  19. 대한항공이 한진해운에 600억 지원을 결정했다
  20. 2,300만원 짜리 퍼스트 클래스에서 보낸 14시간의 기록(동영상)
  21. 번지점프를 했다. 그런데 직원이 줄을 안 걸어놨다
  22. 이것은 킴 카다시안이다. 모래시계가 아니다
  23. 수천 명의 남성 누드를 촬영한 사진작가 밥 마이저는 남성성을 새롭게 정의했다(화보)
  24. 원룸 화재에 먼저 대피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대피시키던 20대 남성이 끝내 숨졌다
  25. 과연 롯데 신동빈 회장은 구속될 것인가?
  26. [어저께TV] 5년 공백, 3번 유산…‘택시’ 강수정이 눈물로 일군 가족
  27. 옥시 영국본사의 CEO가 가습기 살균제 사태에 대해 처음으로 공식 사과했다
  28. 박 대통령이 경주에서 흙을 밟지 않은 진짜 이유
  29. 정진운 X 예은, 열애 인정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길’
  30. [어저께TV] ‘불타는청춘’ 강수지, 김국진 향한 뜻밖의 진심
  31. 최경환의 인턴 불법 특혜 채용 지시가 사실로 밝혀졌다
  32. 오바마가 “북한이 핵실험 대가 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33. 휴전이 결렬된 시리아에 공습이 재개됐다. 의료진 4명이 사망했다
  34. 한국맥도날드의 주인을 두고 매일유업과 NHN엔터가 격돌한다
  35. 소말리아 인구의 40% 이상이 식량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다
  36. 안젤리나 졸리-브래드 피트, 결혼 12년 만에 이혼
  37. 알바생이 졸았다고 마구 때린 치킨집 사장이 입건됐다
  38. 경주 지진으로 문화재가 입은 피해를 복구하는 데 59억이 든다
  39. 미국 뉴욕 맨해튼 폭발범을 신고한 이 시크교도가 미국인들에게 남긴 메시지는 강력하다
  40. 마태효과와 시장경제의 ‘운칠기삼’
  41. 안철수 의원이 ‘여권 대선 후보’가 될 수 있는 구체적인 이유가 제시됐다
  42. 찰스 디킨스가 오늘의 서울을 본다면, 뭐라고 할까?
  43. 약한 국가, 신뢰 낮은 사회
  44. 팬클럽에서 출발한 ‘해리포터연합’은 어떻게 사회운동을 하게 되었나
  45. 일본의 어느 산자락에는 이런 집이 숨어있다(사진)
  46. 북한에 핵개발 물자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는 중국 기업이 영영 문을 닫을 듯하다
  47. 지금 미국에서 ‘카고 바지 학살’이 벌어지고 있다(영상)
  48. 할아버지가 정말 정말 큰 곰인형을 사주셨다(사진, 동영상)
  49. 한국 최초의 애플스토어가 이곳에 세워진다
  50. 여성들이 생리 기간에 아랫배가 아픈 이유를 사진 한 장으로 설명하다
  51. 리튬-이온 배터리와 리콜사태
  52. 더민주 조응천은 청와대 비선 실세로 ‘최순실’을 지목했다
  53. 샌디스크가 세계 최초로 1TB 짜리 SD카드를 공개했다
  54. 생애 첫 알바를 잘 고르면 뜻밖의 기회가 생긴다
  55. 조선시대 왕의 머리맡에는 어떤 책들이 있었을까?
  56. 정채연의 지면광고 1년 2억 원 계약은 얼마나 대단한 걸까?
  57. 아저씨, 여성혐오 뒤에 숨다
  58. 힐러리가 트럼프와의 인터뷰를 꼬집으며 지미 팰런에게 한 방 먹였다!
  59. 이 사진 속에 ‘권력의 핵심 실세’가 있다. 왼쪽에 있는 정윤회는 아니다
  60. 한 게임 회사 경영자가 ‘도쿄 게임 쇼’ 여성 모델들의 노출에 일침을 가하다
  61. 반기문이 “우리는 뭔가 할일을 찾아야 한다”며 오바마에 ‘골프 대결’을 신청했다
  62. 바다 동물들과 수영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작가의 이야기(화보)
  63. 전문가가 필요하다 | 황우석과 세월호
  64. 영화 ‘L.A 컨피데셜’의 커티스 핸슨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
  65. 미국 육군이 왼손잡이도 쓸 수 있는 수류탄을 개발한다
  66. 공기업 30곳에 여성임원 숫자는 ‘0’다
  67. 여행은 어떻게 내 연애 생활을 파괴하고 있는가
  68.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이 이번에는 EU를 향해 “F*** YOU”라고 말했다
  69. 호주에서 핫도그와 햄버거를 합친 ‘햄도그’가 개발됐다
  70. 세계적인 희귀종 댕구알 버섯이 12개나 발견된 남원의 과수원
  71. 미국 뉴욕 맨해튼 폭발 용의자의 일기장에는 알카에다를 찬양한 흔적이 나왔다

최종업데이트 : 2016-09-21, 11:28:4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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