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9월 2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일 못하는 사람 모여라…9000명 뭉쳤어요”
  2. 한·중·일 스포츠장관회의, 올림픽 협력방안 모색
  3. 축농증 수술중 두개골에 구멍내 환자 숨지게한 의사들
  4. [점심 뉴스] 공포의 20시 33분
  5. ‘젓가락까지 비싸게 구매강요’ 프랜차이즈 불공정 관행 개선한다
  6. 국민의당 경기도당 “남경필 2기 연정 견제·감독하겠다”
  7. “목회자 성범죄, 강한 처벌만이 답”
  8. 소방관 40% 불면증·수면장애 시달려…일반인 20배
  9. ‘하루에 260만원’ 제주 농어촌휴양단지는 ‘아방궁?’
  10. [영상] ‘롯데 총수’ 신동빈 얼굴에 날아든 것은?
  11. 이대·성대 등 10곳 ‘女공학도 양성 대학’…150억 지원
  12. 부여 ‘능산리 고분군’ 서쪽서 백제 왕릉급 고분 추가 발견
  13. [영상] 지진 공포에 뛰쳐나가는 시민들
  14. 임직원 자녀 다니는 자사고에 ‘백억대 세금지원’
  15. 경주 문화재 피해 21건 추가 확인
  16. 부여 능산리 고분군 서쪽에서 왕릉급 고분 확인
  17. [영상] ‘롯데그룹 총수’ 신동빈 소환…”심려끼쳐 죄송”
  18. “왜 지진은 연거푸 8시 33분에 발생했을까”
  19. 루터 연구 권위자 트로이 교수, “종교개혁가 루터는 소통하는 교육자였다”
  20. 화재 현장서 이웃 구한 20대 결국 숨져
  21. 성범죄 징계받은 대학교수 40% ‘여전히 강의중’
  22. ‘부장검사 스폰서’ 김 씨 이번주 내로 구속 기소
  23. “귀신, 헬리콥터 팝니다…은밀한 장기밀매”
  24. 박정희 탄생 100돌 우표 “절차상 정당” vs “부끄럽다”
  25. 주택가 오염물질 불법 배출한 자동차 도장업체 무더기 적발
  26. 한미일 보건장관, 뉴욕서 ‘암 종식 회의’
  27. 추석 전 외출한 ‘대전 여대생’ 8일째 실종
  28. “불안해 집 떠나요” 지진 공포 확산…안전처는 또 먹통
  29. 法 “경찰서 유치장 개방형 화장실은 인권 침해”
  30. [3분잇슈?] 또다시 지진 공포…안전처는 또 먹통
  31. 성추행하고, 훌러덩 옷벗고, 소리 지르고…中관광객 추태 심각
  32. ‘박근혜 대통령 올케’ 서향희, 다시 변호사로
  33. 예장통합 이단해제, 교단 안팎 반발 거세
  34. 조합원 전세보증금까지 뺏어가는 한국의 손배가압류
  35. 1박에 260만원…제주 농어촌휴양단지에 웬 아방궁?
  36. “기후 변화 문제는 인권 문제”
  37. 추석 연휴 황당한 사건 Top 5
  38. [퇴근길 뉴스] 안전처 장관님의 ‘셀프 디스’
  39. 긴급재난문자보다 빠른 지진알림 서비스가 있다?
  40. “생존 ‘비상 배낭’ 꾸리자” 지진 불안에 재난 용품도 불티
  41. ‘롯데그룹 총수’ 신동빈 소환…”심려끼쳐 죄송”(종합)
  42. ‘대우조선 비리’ 강만수 17시간 고강도 조사…억대 뇌물수수 등 추궁
  43. 채인석 화성시장에 1천달러 투척한 사람은 ‘시청 공무원’
  44. [단독] 日 위안부 출연 10억엔, 배상금 아닌 거출금
  45. 청년여성, 결혼 후에도 취업 원해…프리랜서나 창업 선호
  46. 박원순 “국무회의가 보다 생산적인 소통과 협의의 장이 되기를”
  47. ‘재판부 청탁 명목’ 정운호에 수억원 받은 김수천 판사 기소
  48. 영훈·우촌·경복 등 사립초 9곳 ‘年학비 1천만원↑’
  49. 신동빈 롯데 회장 오늘 피의자 소환…비자금 등 추궁
  50. ‘5.8 지진’ 당시 경북지역 학교 절반 ‘야자 강행’
  51. 전세계 27명 새 삶 준 소녀, 국민 초상화로 돌아오다
  52.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독일 본사 임원 첫 소환
  53. 지진에 경주 한옥마을 ‘너덜너덜’…”복구에 최소 반년 걸릴 것”
  54. 전문분야만 담당하는 공무원 생긴다
  55. [수도권 주요 뉴스]국회, 이재명 성남시장 국감 참고인 출석 요구
  56. 정부통합전산센터 “또 먹통된 안전처 홈페이지 원인 파악중”
  57. [영상] 명절 증후군 탈출을 위한 달콤한 휴가
  58. 화려한 방콕이 선사하는 낭만
  59. 달콤한 신혼여행을 위한 사전 필수 팁
  60. [포토뉴스] 몰디브 세인트 레지스에서 즐기는 낭만
  61. 노숙인 8천명에게 ‘인권침해 여부’ 묻는다
  62. “정운호 측이 오세훈에 잘 부탁해달라며 돈 줬다”
  63. 검찰, 예보 압수수색…’스폰서 부장검사’ 휴대전화 추가확보
  64. 경기 급식관련단체 “학교급식 정상화하라” 촉구

오마이뉴스

  1. [만평] ‘살맛 나는’ 대한민국? 죽을 맛입니다
  2. 가판대서 잡지 파는 기자… 날개 돋친 듯 팔렸다
  3. ‘1인 기업’ 하기 좋은 시기 “내일 당장”
  4. 문화재청 “남강유등축제 가림막 설치 심의 필요”
  5. 이제 국민안전처를 해체할 건가요?
  6. “안전과 평화로 가자, 2016 민중총궐기로 가자”
  7.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큰 일교차 ‘주의’
  8. “수돗물 민영화 중단 촉구 결의안 통과 환영”
  9. 충남문화재단, 직원 공개경쟁 채용
  10. 대전시, 기금운용 최우수기관 선정
  11. 김제동, 23일 대전에서 ‘어깨동무 토크콘서트’
  12. <터널>에 나왔던 그 터널, 알고보니 슬픈 역사가
  13. 가출 청소녀 10명 중 3.5명 ‘성폭력 경험’… 평균 15세
  14. STX조선 추가 감원 돌입, 노조 ‘결국 해고 칼바람’
  15. 불붙는 신고리 원전 추가 건설 반대 목소리
  16. 박정희 탄생 100년 기념우표?
    ‘우상화 놀음’과 뭐가 다른가
  17. 5년전 경주 지진 예상한 보고서, 정부가 공개 막아
  18. “또 지진 났다, 더 무서운 핵발전소 중단부터”
  19. “먹고 살기 어렵고, 전쟁날까 불안하고, 폭정에 숨 막혀”
  20. 싱크홀 있던 자리, 초등학생 위협한다
  21. 5년산 인삼만… 경기-충청 원정 절도범 검거
  22. ‘상수도민영화 중단 촉구 결의안’ 대전시의회 통과
  23. 해고도 모자라 고소까지 “분하고 떨려서 잠을 못자”
  24. 한때 영화관 20-30개, ‘시네마시티’ 인천을 아시나요
  25. 225.7km 경강선 일부 구간 시승, 여주까지 반값
  26. 경주 지진 피해, 석굴암 종무소·목욕탕 굴뚝 균열
  27. “울산원예농협 의혹들, 사실로 밝혀졌다”
  28. [오늘의 미세먼지] 전국 대기질 ‘좋음’
  29. [만평] 먹통 매뉴얼
  30. “저 사람 때문에 지진이…” 조선 때도 그랬다
  31. 서울시 주차난, ‘공유주차’가 답 될까?
  32. [오늘날씨] 전국 맑고 선선… 일교차 ‘주의’
  33. “더 큰 지진 일어날 수도… 지진공포에 빠진 대한민국”
  34. [만평] 그렇게 혼났는데 또 뒷북?
  35. [영상] 신동빈 “심려끼쳐 죄송, 수사에 성실히 협조”
  36. 검찰 소환 롯데 신동빈 “심려 끼쳐 죄송”
  37. [큰사진] 신동빈 ‘움찔’, 얼굴로 날아든 유인물 뭉치
  38. ‘목사 성범죄’ 중병 앓는 한국교회, 해법은 간단하다
  39. 한국지엠, 대법 판결 3개월 지나도 정규직 전환 안해
  40. 주민들 공포, 첨성대도 흔들… 규모 4.5 지진 이후 경주 풍경

인사이트

  1. ‘게’껍데기로 ‘건담 피규어’ 만든 금손 남성
  2. 영화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프리퀄 제작된다
  3. 韓·日전문가 “한국, 규모 7.0 이상 지진 온다…30만명 사망”
  4. 대학생 절반 “한반도서 전쟁나면 반드시 참전하겠다”
  5.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여성 배려칸’ 운행 계속한다
  6. 신속한 조치로 교통사고 당한 시민 목숨 구한 육군 장병
  7. 롯데월드 ‘자이로드롭’ 사고 직후 기계 결함 은폐 논란
  8. 국과수,”일가족 4명 사망한 ‘싼타페’, 급발진 확인할 수 없다”
  9. ‘훌러덩 옷벗고, 폭행까지…’ 中관광객에 상처받는 시민들
  10. 노약자석 차지한 학생때문에 서서간 할아버지
  11. ‘의료사고’로 환자 사망하자 진료기록 위조한 간 큰 의사
  12. 박사학위 빌미로 ‘데이트’와 ‘뽀뽀’ 요구한 대학 교수
  13. ‘밀실’ 룸카페서 ‘애정행각’ 벌이는 청소년들 (영상)
  14. ‘국민 혈세’ 펑펑 쓰는 지방자치단체의 황당한 사업 5가지
  15. 20대 여성인턴 허벅지 만지고 야동 보낸 서울지하철공사 간부들

한겨레

  1. 부여 능산리에서 백제왕릉급 무덤 드러났다
  2. 인권 사각지대 노숙인 시설 외부감시 도입
  3. 대법 “요양보호사 포괄임금제는 무효”
  4. 강원도, 폭설·지진 등에 안전한 공동 생활터 개소
  5. [날씨] 가을 날씨에 일교차 10도…감기 조심하세요
  6. [포토] 무엇이 지나간거죠?
  7. 검찰 ‘스폰서 의혹’ 김형준 부장검사 예보 사무실 압수수색
  8. 한반도 특산식물 33종 ‘적색목록’에 올랐다
  9. 어린이용 악세서리, 지우개 등 30개 제품 유해물질 기준초과 판매 중지
  10. 기업이 설립한 자사고에 3년간 136억 예산 지원 논란
  11. 고용부 장관 “공공·금융부문 파업은 이기적 행태”…노조 반발
  12. 트위터 ‘140자 제한 완화’ 소식에 트위터리안들 환호
  13. “식용유·설탕 비싸게 사라” 프랜차이즈업체 ‘갑질’
  14. “어려운 과목 피하자…” 과학탐구 심화과목 선택자 급감
  15. 한국 현대 건축 역사를 한눈에 보다
  16. “홈리스의 개가 패리스 힐튼의 개보다 행복하다”
  17. “내가 만든 허수아비가 ‘복면 야왕’”
  18. 줄어드는 공중보건의…. 2012년 대비 550명 줄어
  19. 애국지사 조동빈 선생 숨진 채 발견…아파트서 투신 추정
  20. 아이 위험 과보호는 되레 ‘위험’
  21.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툭’…명절 어른들 막말의 상처
  22. 서울시 일자리카페 다음달까지 24곳으로 확대
  23. 서울과기대, 특성화고졸업자 전형 폐지 논란
  24. 한달 1만원에 학교폭력 소송비 보장한다고?
  25. 암환자에 ‘금 지푸라기’ 잡으라는 요양병원
  26. “암 경험자·말기암 환자 돌봄체계에 구멍”
  27. 경주 ‘여진’ 2시간 뒤에 누리집 정상화됐다는 안전처
  28. 영화 ‘침묵’ 최민식, 박신혜에 이어 류준열도 합류
  29. 전농 “남는 쌀 사료로 써…수해 입은 북한에 즉각 지원하라”
  30. 지진에 놀란 시민 ‘비상배낭’ 꾸린다
  31. 신동빈, 2천억대 배임·횡령 혐의 검찰 출석…“심려 끼쳐 죄송”
  32. 신동빈 회장 등 롯데 오너 일가 5명 기소될 듯
  33. K스포츠, 총회 회의록도 정관도 위조했다
  34. 추석 때 받은 아이들 용돈, 뺏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35. 주얼리 가게 대표 “최순실 안다”
  36. 9월 21일 인사
  37. 9월 21일 알림
  38. 9월 21일 궂긴 소식
  39. ‘이달의 기자상’ ‘보도사진상’ 동시 수상 ‘한겨레’ 김봉규 기자 ‘녹조…낙동강’
  40. 한베평화재단 창립 초대이사장 강우일 주교
  41. 노인 70% 준다더니…기초연금 27만명 못받았다
  42. 9월 21일 동정
  43. 경주 여진 많은 이유는? “젊은 양산단층에서 발생해서”
  44. 인천시, 유정복 시장 일가 땅 포함된 월미도 고도제한 완화 재추진
  45. [사설] 신동빈 롯데 회장 검찰 출석, 쇄신 계기 삼아야
  46. [한겨레 프리즘] 새누리당, 투쟁! / 김남일
  47. [세상 읽기] 핵무장을 하려거든 / 최종건
  48. [권인숙 칼럼] 모병제, 여성에게 취업 길 열린다
  49. [조효제의 인권 오디세이] 국제인권법의 탄생
  50. [타인의 시선] 오래된 공씨책방 / 이규철
  51. 임금체불 3명 중 1명 청년노동자…“불안정 일자리 많은 탓”
  52. 성매매 덫에 걸린 위기 청소녀들…지역사회 인프라 필수
  53. 속터지는 정부 지진정보…“부모님께 보낼 비상배낭 꾸려요”
  54. [유레카] ‘여왕’께서 ‘머무신 곳’
  55. 이제는 ‘최순실 게이트’와 마주한 언론들
  56. [뉴스룸 토크] 역린2
  57. 대전시의회, ‘상수도 민영화’ 만장일치 반대
  58. 검찰, 롯데 비자금·제2롯데월드 인허가 등 핵심의혹 성과 못내
  59. “유라시아, 영화로 엿보다.”
  60. 주민들의 삶을 흔들고 있는 경주 지진
  61. [사설] 잇단 ‘경주 지진’, 안전지대라는 생각부터 바꿔야
  62. [사설] 뭐가 두려워 ‘최순실 스캔들’ 증인채택 가로막나
  63. 새누리당 주폭 인천시의원들, 시민들이 고발
  64. 정권 핵심과 ‘미르-케이스포츠-최순실’ 연루 의혹
  65. 제주 농업법인 80% 비정상…257곳 해산명령 청구 예정
  66. 제주 무비자제도 폐지?…“감정적 대응 안 돼”
  67. 제주도-도의회, 도민 대통합 공동 협력키로
  68. 대구와 광주의 ‘달빛통맹’을 아시나요?
  69. 평택시 방음 사업비 1100억 전용에 주민들 “왜 엉뚱한데 돈 쓰나”
  70. 500회 맞은 하콘…김선욱 “제 초심 돌아보는 공간이죠”
  71. [나는 역사다] 9월21일의 사람, <호빗>을 지은 제이아르아르 톨킨(1892~1973)
  72. 송재정 작가 “드라마 ‘W’는 나의 참회록”
  73. “미안합니다”…중국인 제주 유학생들 성당 피습 희생 여성 추모
  74. 검찰, ‘수천억 탈세’ 롯데가 서미경 전 재산 압류
  75. “경주 1차 지진 때 경북 학교 절반이 대피 안 해”
  76. 대구중앙도서관서 석달동안 매주 1회, 강연
  77. 인천시교육청, 발암물질 기준치 초과 검출 교복 리콜
  78. [단독] “술값 부족한데 올래” 업체 사장에 갑질한 경찰 직원
  79. “해고의 칼바람을 투쟁으로 멈춰 세우겠다”
  80. 서울경찰청장이 되려면 충북청장부터?
  81.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약인가 독인가?”
  82. 정형돈, ‘형돈이와대준이’로 신곡 발표
  83. ‘DMZ생태관광지원센터’ 임진각에 둥지
  84. 욕심부리면 물속에서 숨 쉬게 돼, 죽는다고…
  85. 또 먹통된 안전처 누리집의 미스테리
  86. 급식·간식에 유전자조작식품 넘치는 거 아세요?
  87. 주윤하, 술과 비의 시절을 지나 안착하다
  88. 공부도 게임, 전략적으로 준비해야 ‘절대고수’ 되죠
  89. 잇따른 지진 발생에 ‘고리원전 가동 중단’ 목소리 높아
  90. 비정규직 노동자들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반대…파업 지지”
  91. “카이스트 장학생과 진로상담 하세요”
  92. ‘여성공학인재’ 양성 위해 10개 대학에 150억원 지원
  93. 지하철 출입문에 낀 가방 끈 잡고 있다 손가락 잘려
  94. 유명 BJ 세야, 여성 출산 비하 발언 논란
  95. 채인석 화성시장 출장길 미화 1천 달러 건넨 공무원
  96. 비렁길로 붐비는 금오도에 ‘방풍’ 활용한 맛집 등장

허핑턴포스트

  1. 병역 기피로 재판 중인 최군이 ‘군대 가라’는 행인에게 보인 반응(영상)
  2. 지진이 나면 지진희갤에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3. 트위터 ‘140자 제한’이 크게 달라진다. 이건 꽤 오랜 논쟁 끝의 (잠정적) 결론이다.
  4. 시각장애인 사진작가가 찍은 리우 패럴림픽의 사진들(영상, 사진)
  5. 북한의 신형 위성로켓 엔진 분출시험은 ‘ICBM’ 위협이 현실화됐음을 보여준다
  6. 영국 국회의사당 앞에 수천 개의 구명조끼가 놓인 이유(사진)
  7. 성범죄로 징계받은 교수 10명 중 4명은 여전히 ‘재직’ 중이다(현황)
  8. 오클라호마 경찰이 비무장한 흑인 남성에게 총을 쏴 사살했다 (영상)
  9. 누군가 CCTV로 하루 종일 나를 바라본다면?
  10. 미슐랭 별을 딴 홍콩 노점상은 현재가치는 어마어마하다
  11. ‘같은 요일, 같은 시간에 지진 발생’에 대한 전문가의 지적
  12. 정형돈, 가수 활동도 시작..22일 형돈이와대준이 신곡
  13. 아이폰 7에 이어폰 단자를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영상)
  14. 결혼식 들러리들이 ‘꽃’ 대신 ‘강아지’를 들었다(사진)
  15. 反인권적이고 反헌법적이며 反지성적인
  16.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에게 뇌물을 받은 김수천 부장판사는 정말 치밀했다
  17. 손학규는 “나라를 구하는데 저를 던지겠다”는 말로 다시 한 번 정계복귀 운을 띄웠다
  18. 전도연 “‘굿와이프’는 두려운 도전…김혜경, 자신 위해 살길” [화보]
  19. 금주의 베스트 의상은 케이트 미들턴의 ‘옆이 트인 원피스’다
  20. 지진 지역에 원전을 집중 건설한 대한민국
  21. 결혼한 여성 10명 중 2명은 임신·출산·육아로 ‘경력단절'(통계)
  22. ‘혼술남녀’ 박하선, 작정하고 웃겼다…’변장+막춤’
  23. 김기덕 감독과 류승범이 함께한 ‘그물’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사진)
  24. 리우 패럴림픽에서 포착된 최고의 순간들 (사진 14장)
  25. 지진 우려가 높아지고 있지만 한국수력원자력은 ‘국내 원전이 일본보다 더 안전하다’고 말한다
  26. 지진에 놀란 시민 ‘비상배낭’ 꾸린다
  27. [Oh!llywood]’왕좌의 게임’ 작가, 후속 가능성 비쳐 “수천 페이지 썼다”
  28. 경주에서는 지금까지 모두 399회의 여진이 발생했다
  29. ‘꽃놀이패’ 유병재·조세호, 모두 속였다..환승권의 반전 [종합]
  30. 미국 뉴욕 맨해튼 폭발 용의자는 미국 정부의 ‘테러리스트 목록’에 없었다
  31. 지진발생 8일 만에 경주를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은 ‘재난구역’ 선포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32. 미국 뉴욕 맨해튼 폭발 용의자가 총격전 끝에 체포되다
  33. 조지 H,W. 부시가 도널드 트럼프 대신 힐러리 클린턴을 찍겠다고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34. 시리아 구호활동가들이 공습으로 사망하자 유엔이 구호활동을 중단했다
  35. 구글이 또 하나의 여행 필수앱 ‘구글 트립스’를 공개했다 (동영상)
  36. 내가 100세 생일에 바라는 것
  37. 대기업이 800억원을 출연한 두 개의 재단 뒤에 청와대가 있다?
  38. ‘한국인이 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은 도시의 1인 가구들에게는 점점 갖기 힘들어지는 곳이다(설문)
  39. 허민 측 ‘정인욱과 3개월째 열애 중, 예쁘게 봐달라’
  40. 누가 입양아동을 뇌사에 빠뜨렸는가
  41. 이 ‘또라이’ 영화 제작자는 ‘또라이’ 짓으로 투자를 받았다
  42. 자신의 삶을 직접 기록으로 남긴 3명의 조선시대 여성에 관한 이야기
  43. “미국 사람 미국으로 길이 보전하세”(?)
  44. 이 사립초등학교 9곳은 연간 학비가 1000만 원 넘는다(리스트)
  45. 뇌성마비 환자인 보디빌더가 수백만 명을 감동시키다(동영상)
  46. 자기 실수로 환자가 죽자 진료기록을 위조한 의사들
  47. 이 소년은 중학생이 돼서야 가족사진이 남다르다는 걸 깨달았다 (사진)
  48. 블랙베리 최초의 안드로이드폰 ‘프리브’를 당신도 지금 살 수 있다
  49. 이 러시아 남자는 사고 당한 자동차에 그림을 그렸다(사진)
  50. 트럼프의 아들이 시리아 난민을 ‘스키틀즈’에 비유했다 뭇매를 맞았다
  51. 3D 펜으로 실물 크기의 자동차를 만들었다(화보, 영상)
  52. ‘미쉐린’으로 써야 하나 ‘미슐랭’으로 써야 하나?
  53. 밥하고 애 보고 일까지 하느라 녹초가 된 ‘워킹맘’에게 ‘불꽃’처럼 더 노력하라는 광고(트윗 반응)
  54. [정두언 회고록] 벌거숭이 임금님의 나라에서
  55. ‘모델처럼’ 지금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가을 코디법 4
  56. 땅 위에 있다는 것만 빼면, 스폰지밥의 집과 똑같은 곳이 생겼다 (사진)
  57. 정부는 어젯밤 경주 지진 직후 국민안전처 홈페이지가 또 다운된 이유를 아직 모른다
  58. 낡은 말 편자가 날렵한 칼로 변신했다(동영상)
  59. 시각장애인 사진가 12명의 사진은 당신이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바꿀 것이다
  60. 지진이 발생할 때마다 JTBC에 출연한 유승민은 또 할 말을 못하고 돌아갔다
  61. 유명 BJ 세야가 결국 무릎 꿇으며 사과한 이유
  62. 어린 해리 포터가 살았던 이 집을 7억 원에 살 수 있다 (화보)
  63. 이란 최고지도자가 여성은 공공장소에서 자전거 타면 안 된다는 율법해석을 발표했다
  64. 놀라지 마시라. 런던 패션위크에 크록스가 등장했다(사진)
  65. 나사가 행성을 잡아먹은 블랙홀이 불을 뿜는 장면을 포착했다
  66. 신분제로 굳어진 한국군
  67. 일본에서 화제가 된 퀴즈 : 둘 중에 어느 쪽이 인형일까?(동영상)
  68. 도널드 트럼프는 ‘표현의 자유’가 대테러활동을 어렵게 한다고 주장했다
  69. 새로운 이상적 ‘여성 신체’는 굴곡진 몸도, 마른 몸도 아니다
  70. 충북 음성은 반기문의 동상을 철거했지만 보관은 하고 있다
  71. 추억 속의 ‘캔모아’는 이 지역에서는 여전히 영업 중이다!
  72. 역사에 기록된 유명한 사람들의 유명한 서재 4곳
  73. 이상기온이 계속되면 2056년의 한국은 어떤 모습일까?
  74. 프로 대회에 출전한 8살짜리 스케이트 보더가 모두를 놀라게 하다

최종업데이트 : 2016-09-20, 11:32:0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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