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9월 1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공공기관 결제문서 6개월만에 3만 5천건 공개
  2. [점심 뉴스] 사드 배치 결정이 10대 업적이라구요?
  3. “술집하는 것들”…’막말’ 성주군수에 자진 사퇴 요구 ‘봇물’
  4. [밀착취재] 신천지 위장 평화 행사장서 기저귀 대량 발견..무슨일이?
  5. 금융중심지 ‘여의도’ 입주 금융기관에 1인당 50만원씩 보조금 지원
  6. 차 빼달라고 전화했더니 “외국에 있는데요”
  7. ‘녹조 없애려다’…정수장 발암물질 농도 증가
  8. 대한성서공회 명예총무 김주병 목사 별세
  9. 침례교 106차 총회 개회… 선거는 20일 진행
  10. 종교개혁가 칼빈에게 배우는 한국교회 개혁 “성경으로 돌아가자”
  11. 분단문학의 대표 소설가 이호철씨 별세
  12. ‘대우조선 비리’ 강만수 피의자 소환…”부끄러운 일 안해”
  13. 황평우 “경주 문화재 붕괴 호들갑…돈 노린 세력있다”
  14. 경주 4.5 지진…기상청 “추가 여진 계속 발생할 수도”
  15. 경찰 “제주성당 용의자 가방, 관광객으로 보기엔…”
  16. 살 빼다 마약류 약품에 빠진 강남 성형외과 간호사들
  17. 경북 경주서 규모 4.5의 지진 …규모 2.1 여진도 이어져(종합)
  18. 규모 4.5 경주 지진에 안전처 홈페이지 ‘또’ 먹통
  19. 규모 4.5 여진…또 다른 강진 신호탄?
  20. ‘한강 녹조’ 대처 강화한다…서울시·조류경보 ‘예비단계’ 신설
  21. 경북 경주서 규모 4.5의 여진…규모 2.1 여진도 이어져
  22. “손 잡는 게 면담”…’위안부재단’ 조사왜곡 의혹
  23. 이금희 아나 이어 선대인 소장까지…KBS ‘아침마당’ 잇단 하차 물의
  24. “박 대통령이 다녀 가신 곳”…과잉충성 안내문에 성토 봇물
  25. 기상청 “오후 8시33분 경북일대 지진동 감지…경주 여진”(2보)
  26. 기상청 “오후 8시33분 경북일대 지진동 감지”(1보)
  27. 택시 인도 돌진…보행자 1명 숨져
  28. [속보] 경주에서 규모 4.5 지진…강원도까지 진동
  29. 살인 부른 ‘쪽방촌 소음’…술 먹고 소란스럽다며 흉기 휘둘러
  30. 6평 교회 안 초소형 파이프오르간이 만들어낸 큰 울림
  31. 고수익 미끼 가짜 토토로 수십억원 사기 기업형 조직 검거
  32. 39명 태운 롯데월드 ‘자이로드롭’, 60m 상공서 멈춰
  33. [3분잇슈?] 전인지, 골프의 역사를 바꾸다
  34. 가족 여행이라면 더 샌즈 카오락에서 놀자!
  35. ‘명절 우울증’ 기혼여성 가장 많이 겪어
  36. 음란행위자 잡은 시민들…용의자 숨져 경찰조사
  37. 예장통합 부총회장 후보, 공명선거 다짐 기자회견 불참
  38. 기독교한국침례회 106차 정기 총회 개막
  39. ‘투표, 종이 한 장의 힘’ 등 아동 신간 3권
  40. 한국 남자와 사랑에 빠진 할리우드 배우의 사랑 보고서
  41. [단독] “손잡아주고 안아드리는게 면담”…위안부재단 조사왜곡 의혹
  42. [퇴근길 뉴스] 제주 성당 살인, 과연 묻지마 인가
  43. “우리의 싸움은 ‘밥그릇’ 때문이 아니다”
  44. 느림의 미학 교토 방방곡곡 누비기
  45. 제주 ‘묻지마살인’ 성당 흉기습격 중국인 구속
  46. 마카오 가족여행 ‘여기는 꼭 가야해’
  47. 세심한 버틀러서비스 ‘행복한 허니문’
  48. 세부 임페리얼vs샹그릴라 당신의 선택은?
  49. 미식가들의 파라다이스 ‘알라모아나 푸드랜드’
  50. ‘2016 디아코니아 코리아’ 호남지역대회 개최
  51. 7세 아동 숨지게한 뺑소니후에 버젓이 직장출근, 고향도 다녀와
  52. 제주 ‘묻지마살인’ 중국인 “인근 교회도 갔었다”
  53. 국민악녀 이유리 뮤지컬 도전…’오!캐롤’ 출연
  54. 원희룡 제주지사, 중국인 무사증제도 개선 ‘신중’
  55. 익산 미륵사지, 발굴조사 재개한다
  56. 안전처 “추석연휴 사건사고 32% 줄어”
  57. [영상] 대우조선 비리 연루된 강만수 “부끄러운 일 안 했다”?
  58. 제주 유명무실 ‘중국 전담여행사’ 제도 보완 시급
  59. ‘스폰서’ 사건 담당검사도 소환조사…문자 삭제 압박 의혹
  60. 박준영 의원, 선거 관계자 정치자금법 위반 ‘실형’
  61. [수도권 주요 뉴스]리듬체조 여왕 마문, 고양 관광홍보대사
  62. 학교 내진예산 연간 2천억으로 확대키로
  63. 법원, ‘동양 어음 사기’ 현재현 개인파산 선고
  64. ‘잘못된 외국어 안내표기’ 알려주세요
  65. ‘성당에 회개하러?’…묻지마 살인 의문투성이
  66. ‘한국판 에든버러 축제’…서초구 서리풀페스티벌 개막
  67. 서울대·고려대 로스쿨 “신상기재 위반 징계는 부당”
  68. 지진 트라우마 호소하는 경주시민…”일부 주민 증상 심각”
  69. 경북 경주 여진 364회…일주일째 진행 중
  70. 서울경찰청장 김정훈, 본청 차장 김귀찬

시사인

  1. 룸룸파룸 룸파룸 주문을 외워보자~
  2. 지나친 음주운전은 승진과 무관합니다

오마이뉴스

  1. “차기 정권 내 손으로 창출”
    MB측 자신감의 원천, 없애버릴 방법
  2. [만평] 더딘 재난경보, 막힌 안전정보… 국민들은 두렵다
  3. 경주서 또 규모 4.5 지진… 기상청 ‘추가 피해’ 경고
  4. 동국대 경주캠퍼스 학생들, 지진에 놀라 건물밖으로 뛰쳐나와
  5. 규모 4.5 여진에 안전처 홈피 또 접속장애
  6. 기상청 “경북 경주 남남서쪽 11㎞ 규모 4.5 여진 발생”
  7. 광고에 바바리맨이… ‘대단한’ 대기업
  8. [내일날씨] 전국 쾌청한 가을 날씨… 큰 일교차 ‘주의’
  9. 박종훈 “위안부 피해자 의사 반영된 역사 쓰여져야”
  10. 장례도 못 치른 동생, 형은 곡기를 끊었다
  11. “대전시의회는 상수도민영화 반대 결의안 의결하라”
  12. 직장에서 가장 어려운 말… “휴가 좀 다녀올게요”
  13. 가습기살균제 피해 신고 계속 늘어, “가히 충격적”
  14. 만주군은 새기고, 광복군은 지워버린 국방부
  15. 울산, 지진 충격에 “내진보강 15년 앞당긴다”
  16. “다방 하고 술집 하면 사드 반대 안 되나?”
  17. 허점 많은 ‘보육바우처사업’, 대책없는 ‘청주시’
  18. 강남구, 구룡마을 공영개발에 가속도
  19. [카드뉴스] 6년만에 65%가 사라진 동물
  20. ‘라디오스타’ 한 회에 생수 PPL은 얼마나 나올까
  21. 일제강점기 군산에 ‘금주통’도 있었나?
  22. “뭣이 중헌디? 댐 건설보다 낙동강부터 살려야”
  23. [오늘의 미세먼지] 전국 ‘좋음’… 환기하기 좋아
  24. “나는 남자다” 딸의 고백
    악몽같은 시간 보냈어요
  25. [오늘날씨] 전국 구름 많고 선선… 일부지역 ‘소나기’
  26. 국립도서관 열람 가능 책도 ‘이적표현물’로 기소
  27. 검찰 출석 강만수 “평생 조국 위해 일해… 마음 아파”
  28. [100회] 본관의 행차를 아는 사람은 살아 있을 수가 없다네
  29. [오마이포토] 검찰 소환된 강만수 “부끄러운 일 하지 않았다”
  30. 갤노트7 교환 시작 “환불 오늘까지 결정해야”
  31. 김현 시인 “한국 문단에 여성혐오 만연” 폭로
  32. 7살 아동 숨지게 한 뺑소니 그랜저 운전자 검거
  33. 진주시 ‘도시 공공디자인 작품 공모’ 수상작 선정
  34. “소설가 지하련 주택 보전 토론회” 29일 창동어울림센터
  35. “돈 버는 건 실패했지만 우린 아직 실험중”

인사이트

  1. 거리에 쓰러진 할아버지 응급조치해 살린 두 청년 (영상)
  2. 돈 없어서 ‘마루타 알바’하는 대학생들…부작용 속출
  3. 남한인구 5천만명 돌파, 북한의 딱 2배
  4. 방금 발생한 4.5 지진, 역대 여진 중 가장 컸다
  5. <속보> 한수원, 지진 발생에도 전국 원전 정상가동 중
  6. “말을 잇지 못하겠다” 애플 아이폰7 개봉 영상
  7. 울산 교육청 전 학교 자율학습 중단 귀가 통보
  8. 서울, ‘지진’ 같은 재난 발생시 세계서 경제 충격 3번째로 크다
  9. “7살 아이 차로 치여 죽이고 도망친 뺑소니범 잡았다”
  10. “‘위안부’ 할머니들이 ‘한일 협정’ 합의 했다”고 왜곡한 정부
  11. 지드래곤, 열애설 후 SNS에 심경 고백…”사람들 감당할수 없어”
  12. ‘김미영 팀장’ 일당 제보 이후 ‘살해위협’ 받는 제보자
  13. 재고품 라벨만 갈아 ‘신상’이라고 속여 판매한 교복업체
  14. 담뱃값 인상에도 흡연율 그대로…세금만 3조원 더 걷혔다
  15. 군대 안가려고 국적 포기한 청년 올해 4220명 역대 최대
  16. ’14억’ 인구 위엄 자랑(?)하는 중국 일상 (사진 10장)
  17. 7살 아이 차로 치여 죽인 뺑소니범 운전자가 한 ‘황당 변명’

한겨레

  1. [날씨] 전국 구름 많고 선선…제주·경남해안 비
  2. 사드 반대 여성에 막말한 성주군수에 ″사퇴하라″ 들끓는 여론
  3. ‘박 대통령께서 걸으신 곳’…울산시, 60년대식 관광 홍보
  4. 울산 임금 전국 1위, 조선업 불황 탓 상승률은 꼴찌
  5. 선릉지하보도는 생태공간, 수색역 굴다리 입구는 문화공급소로
  6. 서울 고등학생들, 원하는 선택과목 이웃학교 가서 듣는다
  7. 가을 선유도공원에서 ‘시민 춤판’ 보세요
  8. 서울대·고려대 로스쿨 “부모 신상 기재금지 안했다고 징계는 부당”
  9. 태조어진 과거시험에 도전해 볼까?
  10. 국민 10명 중 6명 “성과연봉제, 근로자와 충분히 협의해야”
  11. 침체된 울산공항 어떻게 되살릴까?
  12. [정석구 칼럼] 북핵, 압박만이 능사가 아니다
  13. 단순 여진인가? 더 큰 지진 오나?…전문가도 의견 분분
  14. [사설] ‘지진 불안’ 커가는데 엉뚱한 짓 하는 한수원
  15. 뺑소니로 7살 아들 떠나보내고 매일 혼절하는 엄마
  16. 강만수 ‘금품 1억 받은 혐의’ 추가 포착
  17. 대법 “사실혼 해소 재산분할도 취득세 감액 대상”
  18. 검찰 소환 강만수 “공직에 있는 동안 부끄러운 일 하지 않아”
  19. 7살 아동 뺑소니 공개수배 받던 그랜저 운전자 검거
  20. 역대 대통령 취임우표, 전두환 최다발행…박근혜 ‘완판’
  21. 추석 연휴 길어 ‘지옥의 귀경길’ 없었다
  22. 전남편이 양육비 안줄땐 이렇게 하세요
  23. ‘노인은 65살부터’ 등식도 흔들
  24. 규모 4.5 지진에 안전처 홈피 또 접속장애
  25. “술먹고 소란 피운다”…쪽방촌 이웃 살해한 60대 검거
  26. 기상청 “경북 경주 남남서쪽 11㎞ 규모 4.5 여진 발생”
  27. 어린이보호구역서 6세 여아 유치원버스에 치여 숨져
  28. 음주측정 거부했는데 무죄?
  29. 강정·세월호 괴롭히는 국가소송들
  30. 29살? 39살? 대한민국 ‘청년’은 몇 살까지입니까
  31. 갈래별 글쓰기 강사 양성 과정 개설
  32. 원하는 것을 얻게 해주는 협상의 비법
  33. 또래 사이에서 ‘비호감’은 아닐까?
  34. ‘프라임’에 눈이 가는 문과생 있나요?
  35.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북핵 위기와 해법 논란’ 사설 비교해보기
  36. [뉴스룸 토크] 역린 1
  37. [나는 역사다] 9월20일의 사람, 사형집행인 존 엘리스(1874~1932)
  38. [왜냐면] 북 재난에 고개 돌리며 누가 인권을 말하는가? / 신영전
  39. [왜냐면] 진정한 공직자를 생각한다 / 박한용
  40. [왜냐면] 북핵 게임 끝, 대화 모색할 때 / 주재우
  41. [시론] 끝나지 않은 임무 / 바스쿠트 툰작
  42. [왜냐면] 내가 이 나라의 주인이라면 어떨까 / 하상근
  43. [왜냐면] ‘제2의 후쿠시마’ 가능성과 대안 / 이도흠
  44. [야! 한국 사회] 그럴 바엔 모병제 하겠다? / 임범
  45. 25면 렌즈세상
  46. [고경일의 풍경내비] 푸옌성 호아동사 푸미촌 학살의 맨얼굴
  47. [세상 읽기] 인공지능 시대와 케인스의 예언 / 박종현
  48. 30년된 ‘직장여성아파트’, 행복주택로 재탄생
  49. [김종구 칼럼] 암에 걸린 후배 해직 기자를 바라보며
  50. [사설] 실종 위기 검찰개혁…또 여론의 ‘망각’ 기다리나
  51. 김형준, KB증권 수사 전후 5차례 접대받아
  52. 김어준, 5년만에 지상파 라디오 복귀
  53. “형준이(스폰서 부장검사)가 비싼 술집 콕 찍어서 나오라 했다”
  54. 광주 광산구, ‘공공데이터’ 활용 행정 눈길
  55. 자전거로 식당을 만들고 공원을 만든다
  56. 김형준 부장검사, 수사대상 기업서도 향응 받았다
  57. 숲에서 쫓겨난 ‘숲의 사람’
  58. 모래, 사구, 생명… 모래강이 보낸 ‘이별의 선물’인가
  59. [사설] 미국 쪽의 대북 협상론을 주목한다
  60. [유레카] 패럴림픽 효과 / 김양희
  61. 뒤바뀐 아파트 호수 3천여가구 구제 받는다
  62. “벌이 살아야 인간도 산다”…농가, ‘토종벌 괴질’ 대책 요구
  63. 단풍명소 ‘남설악 만경대’ 46년 만에 임시 개방
  64. 영화비평 ‘말’로 하는 시대 열렸네
  65. ‘쌍용차 파업’ 강제진압 지휘…김정훈 서울경찰청장 내정
  66. 지진 걱정 없는 서울에 핵발전소를 짓자!
  67. 세월호 구조 작업 어민들 “국가가 손해 메워달라”
  68. 전남도민 인권옴부즈맨이 떴다
  69. ‘천국 아래 분당’ 옆, ‘교통지옥’ 오포
  70. 검찰, 김형준 검사 KB투자증권 접대 의혹 조사한다
  71. 추석 연휴 뒤 쓰레기로 몸살 앓은 부산
  72. ‘세상의 드라마’ 로이터 모바일 사진전 인기몰이 뜨겁다
  73. 주한미군 탄저균 ‘국내 반입’ 막는 법안 발의
  74. 국내선 항공기, 1년 만에 지연율 87% 급증
  75. 제주도, 중국인 ‘성당 살인사건’ 대책 마련 나서
  76. 과거 일본학자들이 뭘 조사했는지도 모르면서 식민사학 극복할 수 있나
  77. 서울대가 성소수자들의 ‘인권’ 운동으로 병들어가고 있다?
  78. 주크박스 오페라? 뮤지컬처럼 재밌는 ‘오페라 콜라주’
  79. “일자리 경합, 고령층과 청년층보다 50대·60대 간 더 치열”
  80. 4대 종단이 참여하는 세계종교문화축제 열려
  81. 2053년에 지구촌 인구 100억명 시대
  82. 소나무 재선충병이 왜 퍼지나 했더니…
  83. 2005년, 155명은 전원구조됐다
  84. 대구상의, 지역기업 124곳 조사
  85. 반포대로 10차선서 최대 규모 퍼레이드
  86. 한국영화의 ‘일제강점기’ 사용법

허핑턴포스트

  1. 눈꺼풀 없이 태어난 두 고양이에게 새로운 삶이 열렸다(사진)
  2. 가을 고궁 야간 개장이 돌아왔다(티켓 예매 링크)
  3. 흥이 깨졌으니 책임지라는 디오니소스의 이야기는 만화 이상이었다
  4. 김현 시인이 한국 문단의 여성혐오 행태를 고발하며 ‘범죄 기록물’을 만들자고 제의했다(사례)
  5. 믿기 힘들지만 트럼프가 이길 수도 있다
  6. 더민주, 이해찬 복당 결정했다
  7. 멸종위기 저어새, ‘새만금’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하다
  8. ‘사운드 오브 뮤직’서 리즐 본 트랩 연기한 차미안 카, 향년 73세로 별세하다
  9. 에이미 슈머가 ‘탐폰 스웨그’로 에미상 레드카펫을 강타하다(영상)
  10. 모병제가 정의로우려면
  11. 한미일 외교장관이 6년 만에 공동성명을 내고 독자대북 제재 검토에 들어갔다(전문)
  12. 리페인팅을 통해 바비 인형을 김연아로 바꾸는 과정은 정말 놀랍다 (영상)
  13. 북한 수해와 인도주의
  14. 접고 펼칠 수 있는 이 자전거는 ‘움직이는 도시’를 제안한다(화보)
  15. 맨해튼 폭발 사고의 용의자로 아프간 출신 미국인이 지목됐다
  16. 경남 양산에서 규모 6.5 지진 일어나면 서울과 수도권에서도 ‘이게’ 위험하다(연구)
  17. 기린이 단일 종이 아니라 4종류라는 걸 발견한 과학자들의 반응
  18. 프랑스, 2020년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사용 전면 금지한다
  19. 아이폰7에서 한국 정치가 배워야 할 것들
  20. 갤럭시노트7 리콜 첫날, 2만대 가량이 새 제품으로 교환됐다
  21. 反난민·反이슬람·反유로 독일 극우 ‘대안당’이 베를린시의회에 입성하다
  22. 경주 여진 발생 후 국민안전처 홈페이지가 또다시 다운됐다가 복구됐다
  23. ‘장애인 주차 구역’에 주차했다가 과태료 물었다고 도리어 화를 낸다(사진)
  24. 2016 리우 패럴림픽이 12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폐막했다 (사진)
  25. 마동석이 이웃 나라 공주로 등장하는 에뛰드의 새 광고가 공개됐다
  26. 군대는 뭐하는 곳인가?
  27. ‘부르스타’ 이영애 궁궐? 20명 직원과 셔틀은 어디 갔죠
  28. 미국 미네소타 쇼핑몰에서 흉기난동이 벌어졌고, IS는 용의자가 자신들의 ‘추종자’라고 주장했다
  29. 전인지가 24년 동안 깨지지 않은 LPGA 투어 최소타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30. 정형돈, ‘신현준 제작’ 한중합작 웹영화로 작가 데뷔
  31. 경주 지진에 따른 트윗 반응 모음
  32. 경북 경주 인근에서 규모 4.5의 여진이 발생했다
  33. 뉴욕주지사, “맨해튼 폭발 사건 IS 연계성은 아직 발견 못했다”
  34. 북한은 적어도 마리화나 정책에 있어서 굉장히 진보적이다
  35. 4억대 사기혐의로 피소된 오세득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36. 트럼프가 끝없이 점프하는 모바일 게임이 등장했고, 꽤 중독적이다
  37. 박근혜를 칭송하는 반기문
  38. 김형준 부장검사가 KB상무로부터 272만원 짜리 술접대를 받은 사연
  39. 삼성전자 백혈병 조사를 벌인 유엔 특별보고관은 “한국언론들이 잘못 전달한 내용이 있다”며 이렇게 강조했다
  40. 자위행위에 대한 여성 셀러브리티 7명의 솔직한 견해
  41. 대통령이 올 여름휴가로 간 이곳은 “대통령께서 걸으신 곳”으로 홍보되고 있다(사진)
  42. 방글라데시의 젊은 퀴어를 담은 흑백 사진들(화보)
  43. ‘강대色끼 발光하라’는 강원대학 축제가 지금 욕먹는 이유 3가지
  44. 중산층 사회의 붕괴와 민주주의의 위기
  45. 6개 전문직 가운데 ‘성범죄’ 가장 많이 저지른 직군은 바로 ‘이들’이다
  46. 2년 전에 ‘남는’ 기린을 죽였던 덴마크 동물원에서 아기 기린이 새로 태어나다
  47. 2016년 8월 유튜브서 가장 많이 본 K팝 뮤직비디오 탑 10(동영상)
  48. 한 야구 선수가 우스꽝스러운 세리머니를 선보인 이유는 무척 슬프다
  49. 2016년 최고의 천문학 사진들을 모두 모았다
  50. 이번 이란과의 축구 경기에선 한국 여성도 히잡을 써야 할지도 모른다
  51. ‘무한도전’, 우주여행 특집 재개…10월 러시아 우주센터行
  52. 미소지니와 문학
  53. 이 분들은 서울대가 성소수자 인권운동으로 ‘병들어가고 있다’고 믿는다
  54. 우리가 ‘남성성’을 새롭게 정의해야 하는 이유
  55. [화보] 동성애에 보수적이기로 유명한 세르비아에서도 무지개 깃발이 거리를 뒤덮었다
  56. 음식에 어울리는 마리화나를 페어링 해주는 ‘소믈리에’가 등장했다
  57. 질 솔로웨이가 에미상 시상대에서 ‘가부장제를 무너뜨리자’라고 외치다
  58. 남자 주인공이 창문으로 몰래 들어와 여자를 지켜보았다는 영화는 ‘전혀’ 로맨틱하지 않다(영상)
  59. 이 세 가지 스타일은 SUV가 가장 잘 어울린다
  60. 시민에게 붙잡힌 음란행위 용의자가 체포 직후 사망했고, 시민들이 경찰 조사를 받게됐다
  61. 김태리, 임순례 감독 뮤즈 된다…’리틀 포레스트’ 여주낙점
  62. 클래지콰이로 컴백하는 호란이 쇼케이스에서 소감을 전했다 (사진)
  63. “술집·다방 하는 것들”이라고 말한 성주군수의 놀라운 해명
  64. 우는 아이 앞에서 우동을 먹으면 울음을 그친다는 게 사실일까?(영상)
  65. 힙스터 수백 명이 빌 머레이가 따라주는 술을 마시려 새벽 3시부터 줄을 섰다
  66. SM 측 “디오, 이병헌 감독 웹드 출연..아직 촬영 전” [공식입장]
  67.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올림픽, 패럴림픽에 이어 ‘개 올림픽’이 열렸다(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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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6-09-19, 11:29:5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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