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9월 0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점심 뉴스] 손석희는 왜 전두환을 ‘씨’라고 부를까
  2. 대법 ‘도나도나 유죄’ 취지…다시 짙어지는 외압 의혹
  3. 추석·개천절 제주 여행 떠나자
  4. 촬영지 섭외 전문가 “드라마 속 절경으로 떠나요”
  5. 객실에서 바로 몰디브 바다로 ‘풍덩’
  6. 안 가면 손해! 홍콩 쇼핑 핫플레이스 BEST3
  7. 괌 여행 실속있게 떠나는 법
  8. 눈부신 당신을 위한 알릴라 스미냑
  9. 안전하게 하와이로 신혼여행 떠나는 노하우, ‘지나치게 싼 상품은 피해야’
  10. 시간마저 멈춰버린 천사의 도시 ‘루앙프라방’
  11. 플라멩코와 투우의 본고장 ‘세비아’의 매력
  12. 손석희는 왜 전두환에 ‘전 대통령’ 아닌 ‘씨’를 붙일까
  13. 술 취한 美외교관, 택시기사 폭행
  14. 기상청, 북한 규모 5.0 지진… “핵실험 추정”
  15. [훅!뉴스] 탈북자 A씨는 왜 다시 ‘탈남자’ 됐나?
  16. 法 “1억 원 배상하라” 박근령 전 이사장 소송 패소
  17. “장기기증 안 할 분만 체크하세요”
  18. 옆집 잘못 배달된 택배 찾으려다…부패된 시신 발견
  19. 서울시, 생리대 지원 강행…복지부와 또 충돌하나
  20. “피해 학생이 가해 학생에게 사과하라니” 황당한 ‘학폭위’
  21. 경영참가 ‘근로자이사제’ 100인 이상 서울시 산하공기업에 의무도입
  22. 다산콜센터 상담원 정규직 된다…민간위탁 외주화를 다시 공공으로
  23. 교회협, 제도개혁 공청회 열어
  24. 예장통합 연금재단 소송 불기소 처분
  25. 한국교회연합, 몽골 게르교회 설립
  26. 100주년기념교회, 양화진 음악회 개최
  27. [3분잇슈?] “세균으로 아기 얼굴 닦았다니…”
  28. [굿모닝뉴스 1분영어] It’s a blessing in disguise – 전화위복
  29. “6년 째 대학생, 저도 졸업하고 싶죠, 취업만 된다면…”
  30. ‘중국’만 믿다가 날개 꺾인 인천 화장품산업
  31. “교장이 하면 답 없다”…’학생부 조작’ 손놓은 교육부
  32. 대검수뇌부는 3개월 동안 ‘스폰서 의혹’ 진짜 몰랐나
  33. [영상] ‘굴비야 안녕’ 국회의 마지막 추석 선물
  34. “우리 말로 풀었더니 단군신화는 천지창조 신화였다!”
  35. 서울경찰, ‘강력범’은 잘 잡고 ‘절도범’은 못 잡고
  36. “세균으로 아기 얼굴 닦았다니, 악몽 꾸는 기분”
  37. 검찰, 김형준 계좌 압수…’검사·변호사·스폰서’ 돈거래 분석
  38. 안민석 “졸업유예생 등록금 35억 추산, 강제 징수 금지해야”
  39. 말벌 퇴치 위한 119출동 작년의 두 배
  40. “절 괴롭힌 애들한테 사과하래요”…황당한 ‘학폭위’ 결정
  41. “지구촌 결연, 아이들의 꿈을 키워요”
  42. 불교계 “골 넣고 기도 세리머니 하지 말라”
  43. [영상] 수락산 등산객 살해한 김학봉 ‘사형’ 구형
  44. [단독] “갑질 단속한다더니…” 경찰 내부서 ‘갑질 논란’
  45. “소변 못 가려”…3살 아이 바지 벗겨 폭행 ‘유치원 교사’
  46. ‘여중생 딸 미라 사건’ 목사 2심도 징역 20년
  47. [영상] ‘정부청사 칩입’ 공시생 징역 2년 실형
  48. 경기도의회 더민주, 강득구 연정(聯政)부지사 선출
  49. 1t 화물차 사이클 선수단 덮쳐 선수 5명 부상
  50. 부산서 모발이식 수술받던 30대, 병원 뛰쳐나가 ‘도심 난동’
  51. 묶여있던 남편 강간한 아내 ‘무죄’
  52. 스폰서 부장검사, 뇌물수사 전환 초읽기
  53. 기상청 “히로시마 원폭 67∼80% 강도”
  54. [수도권 주요 뉴스]경기도 연정부지사에 강득구 전 의장 선출
  55. 와이키키에 새롭게 오픈한 인터내셔널 마켓 플레이스
  56.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든 학교…”아직도 지옥에 산다”
  57. 여고생에 성희롱·폭언 일삼은 교사에 ‘솜방망이 처벌’ 논란
  58. 어린이집 2살배기 남아 사망사건, 수사 장기화 전망
  59. [영상] 주한 외국인들도 못참겠다 신천지 아웃 !
  60. ‘주민회의서 내 편 아냐’…관리소장에 앙심 품고 칼부림
  61. 박원순 “북한 핵 용납할수 없다” 강력규탄

오마이뉴스

  1. “페북에 애인사진 올리지 마” 상사가 이런 간섭까지
  2. ‘이주노동자의 대부’ 김해성 목사 성추문 의혹
  3. 캐딜락 왜건을 구급차로, 대단하네
  4. 뻔히 위험한 줄 알면서 달리는 열차
  5. 경남도 식수원 ‘강에서 댐으로’… 환경단체 우려
  6. “추석 장보기, 저렴한 전통시장으로”
  7. ’22억 횡령 고발’ 김진홍 목사 “터무니없다”
  8. “윤봉길 심정 이해한다”는 어느 일본인 교수
  9. “배울 기회 달라” 발달장애인의 권리 찾기
  10. [모이] 한 대기업의 안내문 “추석 선물 금지”
  11. “누가 장애인 활동보조인 임금 훔쳐갔나?”
  12. 마산YMCA, ‘어시장 횟집 방문 캠페인’
  13. 소녀상 지키는 대학생들 “박근혜 정권은 ‘위안부’ 합의 즉각 폐기하라!”
  14. [주말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나들이하기 좋아
  15. 강남·한남·성병… ‘OO패치’ 현상, 왜?
  16. 박원순 “문제는 경제? 바보야, 진짜 문제는 정치야”
  17. 이틀간 26만 모은 여수 불꽃축제, 내년에도 열릴까
  18. 한화그룹 4개 계열사 노조 모여 협의회 결성
  19. [98회] 그는 승부에 집착해 평정을 잃었다
  20. 충남 예산공립어린이집 ‘원아 방임’ 논란
  21. “화상경마장 유치강행했던 홍성군은 사과하라”
  22. ‘어린이 사망’ 이케아 서랍장 결국 국내서도 리콜
  23. 삼성중공업 사내협력 천일기업, 체불임금 갈등 타결
  24. 충남도, ‘정부 통일정책 비판 단체 빠져라’?
  25. 북극곰이 더위와 싸우다 죽었다, 사람 때문에
  26. “정세균 의원과 나눠 마시던 물인데…”
    한강 상수원에서 ‘최악 지표 생물’ 실지렁이 발견

인사이트

  1. 김복동 할머니 “박 대통령, 제발 아무 일도 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
  2. 세금 안 내려고 세탁기에 10억 숨긴 체납자
  3. 로켓배송에 쫓겨 ‘편의점 컵라면’으로 끼니 때우는 쿠팡맨들
  4. 이탈리아 유적지에서 발견된 ‘어처구니 없는’ 한글 낙서
  5. <속보> 북한 풍계리 인근서 ‘규모 5.0’ 지진
  6. “전 세계 ‘소녀상’ 크레인으로 철거하고 싶다”는 일본인
  7. CCTV에 찍힌 하일성씨의 생전 마지막 모습
  8. “나라 빼앗긴 치욕 잊지 말자”…경술국치일 조기게양 전국 확산
  9. 주민들은 수해복구하는데 골프 치고 술판 벌인 울릉도 공무원들
  10. 국방부 “북한 5차 핵실험 한 것으로 판단…가장 큰 규모”
  11. ‘한반도 모형 숲’ 만들려고 멀쩡한 지리산 훼손시킨 지자체
  12. 목숨 걸고 헤엄쳐 일본으로 도망친 탈북자
  13. 성직자가 전문직 6개 직종 중 범죄 비율 가장 높아
  14. 뮤지컬 공연을 ‘단독 콘서트’로 바꿔놓은 김준수의 ‘마법’
  15. 부모님 돈으로 온라인 도박하다가 3억원 날린 10대

한겨레

  1. 본방사수-허리
  2. 차세대 글로벌 리더 양성 “단국대학교”
  3. 홍준표 “법원이 노상강도 편 들어”
  4. 포스코건설, 다문화 청소년들 대상 한국전통문화 체험
  5. 비상을 꿈꾸는 시민교육의 요람 “경희대학교”
  6. [날씨] 서울·경기 아침에 비…강원·경상도 강풍·번개
  7. “추석 연휴기간, 아플땐 ‘명절병원’ 이용하세요”
  8. 기본에 충실한 인재를 키우다 “경기대학교”
  9. 민족사학 70년 글로벌 명문대학 “건국대학교”
  10. 덕수궁길 차량통제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로
  11. 강원도 첫 생활임금 7539원
  12. 철학자 강신주 “페미니즘은 수준이 떨어진다”
  13. 김형준 부장검사 개입 의혹 제기된 사기·횡령 사건 재배당
  14. ‘본 시리즈’ 감독이 만든 범죄 다큐
  15. 대전시민들, ‘상수도 민영화 반대’ 수돗물 반대 투쟁
  16. “사람의 도시, 품격의 전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17. “고국 어머니 위독한데” 임금 450만원 못받은 스리랑카인 눈물
  18. 추석 명절 ‘가정폭력 주의보’…경찰 엄정처벌
  19. 세븐 “나쁜 행동 하지 않았다”…안마시술소 출입 논란 해명
  20. 서울시, 저소득 청소녀 9200명에 생리대 지원
  21. 인천 영종도 미단시티 카지노 기사회생
  22. 광주 동부경찰서 형사과장 9일 목매 자살
  23. [포토] 9월9일이 무슨날인지 아세요?
  24. ‘병역특례’ 예술·체육요원, 스포츠도박·음주운전시 편입취소
  25. KBS 대하사극이 어찌 이 지경이 되었단 말이더냐
  26. “일본뇌염, 가을에 더 무섭다”…환자 90%, 9~11월 집중
  27. 대학강사 1년임용 의무화에 교원신분 주지만…
  28. 박근령, 임대료 받고도 땅 안빌려줘…1억원대 소송 패소
  29. [한장의 다큐] 고려인들의 추석맞이
  30. 노화는 감정이다
  31. ‘어린이 사망’ 이케아 서랍장 결국 국내서도 리콜
  32. 전 세계 5억 동물들이 나의 유권자다
  33. ‘스폰서 부장검사’ 뇌물수수 피의자로 본격수사
  34. 비극은 이기심을 먹고 자란다
  35. ‘헬조선’을 비웃는 유쾌한 다큐멘터리
  36. 사이가 더 많아서
  37. 청와대-사법부가 세월호 정보공개를 막는 방법
  38. 유일한 황제는 아이스크림의 황제
  39. 바람에 흔들리다 시를 쏟아내는
  40. ‘삼성 청문회’ 한 번 열지 못했던 19대 국회
  41. 10일 인사
  42. 10일 궂긴소식
  43. [사설] 북한의 5차 핵실험을 강력히 규탄한다
  44. [사설] 최은영 전 회장, 눈물 아닌 행동으로 책임져야
  45. 이재명 성남시장이 ‘태양왕 루이 14세’?
  46. 고양문화재단 ‘막말파문’ 규명 간부들 무죄
  47. [탁기형의 생각 있는 풍경] 희망이라는 싹
  48. [삶의 창] 단골 응급실 / 김용진
  49. [크리틱] 선물하는 법을 잊은 세계 / 서동진
  50. 7면/“정부 하는 짓을 보면, 언제 좋은 소식 오겠나”…추석 앞둔 위안부 할머니들의 한숨
  51. ‘남편 강간 여성 첫 기소’ 사건 무죄 판결…왜?
  52. 전교조 대전지부 “급식재료 납품 짬짜미 의혹 철저하게 수사하라”
  53. 남경필 2기 연정도 출범…오늘 여야 합의문 서명
  54. 조심하라, 이들이 불러일으킬 지독한 감상을
  55. 박 대통령 추석 선물 돌려보낸 표창원 의원
  56. 축구선수도 김영란법 적용 대상이라고?
  57. [요즘뜨는학과] IT와 만난 자연과학과 공학, 미래를 바꾸다
  58. [요즘뜨는학과] 첨단 섬유공학의 무한한 가능성
  59. ‘휴전선 고엽제’ 진실 밝히는 항소심 29일 첫 재판
  60. 미래를 선도하는 연구와 창업의 산실 “한양대학교”
  61. 국내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산학융합 대학 “한국산업기술대학교”
  62. 고급일식집에 등장한 2만9000원짜리 ‘김영란 정식’
  63. 글로벌 융·복합 인재의 요람 “한국외국어대학교”
  64.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이름 “아주대학교”
  65. 일본 정부가 사과했으니 돈 받으라? 강은희 장관 누리꾼에 뭇매
  66. 통일시대 창의적 리더를 육성하는 대학 “숭실대학교”
  67. 글로벌 여성 교육의 리더 “숙명여자대학교”
  68. “아들이 마카오 호텔에 감금돼 있어요”
  69. 민족의 얼을 계승하고 삼성과 함께 미래대학의 길을 여는 “성균관대학교”
  70. 사람을 향해 열린 학문의 장 “성공회대학교”
  71. [이순간] 텅 빈 조선소
  72. 배움과 나눔의 100년, 서울의 자부심 “서울시립대학교”
  73. 세계인이 함께하는 대학 “서울대학교”
  74. “아무리 잘못했다지만…” 운동부 코치, 야구 배트로 학생 폭행
  75. 부천국제애니축제 홍보대사에 레드벨벳 슬기 선정
  76. 글로벌 실용교육 중심대학 “서경대학교”
  77. 인성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삼육대학교”
  78. 새로운 세계와 만난 변화하는 대학 “명지대학교”
  79. 전 세계 교육· 산학협력의 중심 “동국대학교”
  80.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여성 인재의 요람 “덕성여자대학교”
  81. 상생의 정신으로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다 “대진대학교”

허핑턴포스트

  1. 한 뉴스 앵커가 방송 중 스키니진을 입었다가 비난을 받았다
  2. 철학자 강신주가 ‘페미니즘은 수준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3. 미국 연방항공청이 비행기 안에서 삼성 갤럭시노트7를 충전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4. [TV톡톡] 김우빈, 밍밍했던 ‘함틋’에 양념친 시한부 연기
  5. 애플의 ‘아이폰7’ 공개 현장에 한국 가수의 앨범 커버가 등장했다
  6. 미국 자유당 대선후보 게리 존슨과 뉴욕타임스가 시리아 알레포를 몰라서 망신을 당했다
  7. 북한의 이번 핵실험은 역사상 가장 큰 규모다
  8. 법정에는 여전히 ‘강간에 대한 잘못된 신화’가 살아 숨 쉬고 있다
  9. 십대 소녀가 ‘트럼프 2016’ 케이크 주문을 거부한 제과점에 분노를 터뜨리다
  10. 이 날개 모양 백팩에 전 세계에서 주문이 밀려들고 있다
  11. 사회복지의 날, 국가는 장애인을 내팽개쳤다
  12. 김영란법 시행을 앞두고 추석 택배 물량이 급증했다
  13. 애플 아이폰7 공개 다음 날, 한국 신문들은 이렇게 이 소식을 전했다
  14. 증인으로 법정에 나온 ‘강남역 살인사건’ 피해자의 모친은 부들부들 떨었다
  15. 더 이상 혼자 사는 게 ‘이상하지’ 않은 세상이 왔다는 건 TV를 보면 안다
  16. ‘6명의 영아 사망’ 이케아 서랍장, 결국 한국서도 리콜된다.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2~3개월 늦었다
  17. 박근혜 대통령은 “김정은의 정신상태는 통제불능”이라고 말했다
  18. “이혼녀는 헌 여자다”
  19. 이 남자는 스케이트보드로 시속 143km를 찍으며 최고속도 신기록을 세웠다
  20. 조기성이 한국 최초로 패럴림픽 수영 자유형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다
  21. 가을에 모기를 더 조심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22. 북한에서 핵실험으로 추정되는 5.0지진이 발생했다
  23. ‘여성혐오’라는 말의 번역론
  24. 안철수가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동물원’에 비유했고, 미래부는 화가 났다
  25. ‘해투3’ 제시, 가슴성형까지 밝힌 이 언니 스웩 좀 보소[종합]
  26. [무비톡톡]올 여름대첩 최종 승자는? ‘마블리’ 마동석
  27. 가인의 신곡 ‘카니발’이 공개됐고, 분위기는 이전과 많이 다르다 (영상)
  28. 생후 100일 아기는 ‘친부’가 집에 온 지 한 달 만에 ‘혼수상태’에 빠졌다
  29. 박나래, 소원 풀었다..양세찬과 ‘우결’ 출연 [공식입장]
  30. 자라 창업자 오르테가, 빌 게이츠 제치고 세계 부호 1위 등극
  31. 세븐 “안마방 사건, 나쁜행동 절대 하지 않았다”..심경 고백[전문]
  32. 전국대회에 출전한 고등학생 복싱선수가 경기직후 뇌출혈 중태에 빠졌다
  33.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 핵실험 때문에 조기귀국했다
  34. ‘실형’ 선고 받은 홍준표는 “이런 문제로 흔들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35. 비틀즈의 유일한 공식 라이브 앨범이 40년 만에 재발매 된다
  36. 타이타닉의 잔해가 2030년 쯤에는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7. 임창정의 1, 2집이 중고나라에서 35만원에 팔린다는 걸 증명하는 영상
  38. 메가트렌드 21세기
  39. 이 아빠가 거의 100kg를 뺀 이유는 아이 때문이었다
  40. ‘머니 몬스터’의 실책이 드러내는 진실
  41. 국정원은 “북핵 소형화가 예상보다 빠르다”며 당혹감을 표시했다(일문일답)
  42. 정부가 10월부터 저소득층에게 ‘생리대’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43. 새끼 치타와 강아지가 친구가 되었다(사진)
  44. 북한이 핵무기 완성단계에 진입하는 걸 보게 될지도 모르는 5가지 이유
  45. 북한 5차 핵실험이 의미하는 것
  46. 뉴욕패션위크의 포토그래퍼들이 모두 파란 재킷을 입은 감동적인 이유
  47. 현대자동차의 이 광고는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을 만큼 저질이다 (동영상)
  48. 르포르타주 만화가, 남극 운전사가 되다
  49. 마이크 펜스는 트럼프와 마찬가지로 푸틴이 오바마보다 ‘더 강한 지도자’라고 생각한다
  50. ‘갤럭시 노트 7’ 패러디가 속속 올라오고 있다(사진)
  51. 매시브 어택의 로버트 델 나자가 ‘뱅크시’ 루머를 부인하며 이렇게 말했다: “We are all Banksy”
  52. 조선시대에 장원급제를 하는 건 어느 정도로 어려운 일이었을까?
  53. 레이디 가가가 거의 1년 만에 신곡 ‘퍼펙트 일루젼’을 공개했다!
  54. 재판부가 ‘남편 강간죄’로 첫 기소된 여성에게 ‘무죄’ 선고하며 한 말
  55. 아내를 납치하고, 때리고, 고문한 남성은 보석금을 내고 풀려나오자마자 아내를 죽였다
  56. 진보를 ‘참칭’하는 자들
  57. 우리가 학교선생님에게 기대하는 5가지 모습
  58. 러시아의 어느 강에는 ‘핏빛’ 강물이 흐르는 중이다(사진)
  59. 이 디자이너는 트럼프를 정말 스타일리시하게 반대했다(사진)
  60. 파멜라 앤더슨이 미의 비결은 두 가지라고 말하다
  61. 정치불신의 수혜자는 누구인가
  62. 업무 창의성은 사무실보다 카페에서 더 상승한다
  63. 한 과학자가 새로운 기생충에게 ‘오바마’의 이름을 붙였다
  64. 450년 된 정자 ‘야옹정’이 보물로 지정됐다(사진)
  65. 한국 최초 패럴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 조기성은 “수영을 하면 걸을 수 있다”는 말에 끌렸다
  66. 죽은 고양이들의 결혼식은 1세기 전 사람들이 죽음을 어떻게 여겼는지 보여준다
  67. 북한이 핵실험을 하자 새누리당에서 ‘우리도 핵무기를 가져야 한다’는 주장이 다시 나오고 있다
  68. 헤어진 여친 4개월간 협박한 경찰관이 받은 ‘징계’ 수위
  69. 벌레를 먹은 도마뱀을 먹은 뱀의 화석이 발견됐다
  70. 월마트의 9.11테러 추모 이벤트는 사람들에게 욕을 먹었다
  71. 전우용 선생의 ‘시사인 사태’ 글 비판
  72. 당신의 아이폰 6를 7로 업그레이드할 기발한 방법이 있다
  73. 북한이 공식 발표하기 전에 이미 기상청이 핵실험을 알아차린 과학적인 이유
  74. 조선중앙TV는 북한의 5차 핵실험이 성공적이라고 발표했다
  75. 이 짧은 만화들은 성욕과 사랑의 차이를 간단하게 보여준다 (사진)
  76. 아직 우리가 잘 모르는 ‘레어 고양이’ 리스트 7
  77. 고교 야구부 코치가 학생을 때려 피멍 든 사진을 학부모가 공개했다(사진)
  78. 페이스북 “‘네이팜탄 소녀’ 사진 누드라서 안돼”
  79. “아내는 주부라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는 남편에게 ‘큰 가르침’을 주는 영상
  80. 박 대통령은 북한의 ‘5차 핵실험’을 “김정은 정권의 광적인 무모함”이라고 비난했다
  81. 나탈리 포트만이 이번에도 ‘레드카펫’에서 임신사실을 알렸다

최종업데이트 : 2016-09-09, 11:26:0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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