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9월 05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20대 중국동포 여성 살해한 중국인 구속영장
  2. 안전처, 내년부터 소방헬기 도입 지원
  3. [영상] 아찔한 곡예운전…고속버스 운전자 131명 입건
  4. 행자부, 강릉 등 10곳 ‘국민행복민원실’선정
  5. ‘깨가 서말’ 전어 vs ‘쫄깃한 감칠맛’ 대하
  6. 원어민 교사가 마약밀수라니…’허술한 관리’ 도마
  7. 광주서 메르스 의심증상, 역학조사 중
  8. 2016 북촌뮤직페스티벌, 9월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열려
  9. 마카오 불꽃놀이 보러 떠나자
  10. ‘네모로 만들다니’ 가로수에 무슨 짓을 한거야?
  11. 태국 신혼여행객을 위한 파노라마 오션뷰 풀빌라
  12. 끝이 보이지 않는 해변을 간직한 보라카이의 매력 속으로 ‘풍덩’
  13. 2016년 하반기 클럽메드 G.O 공개모집, 꿈의 직장으로 ‘눈길’
  14. ‘철 없는 10대’…장난감 권총 개조해 판매하려다 검거
  15. 베트남에 도박사이트 차리고 200억대 불법 토토
  16. 최대 30% 저렴, 추석 직거래 서울장터 열린다
  17. 석촌 호수에 뜬 ‘슈퍼문’
  18. 남극의 세계, 만화와 사진으로 담다
  19. ‘롯데家 비리’ 소진세 소환 “신동빈, 지시 없었다”
  20. 승합차 훔쳐 폐차로 서류 조작…해외 밀반출 일당 적발
  21. 안산 가스질식 사망자 4명, 동반자살 추정
  22. 수원 어린이 미술체험관 ‘나만의 책가도 만들기’ 어때요?
  23. 배우 정영숙 첫 2인극 도전 … 연극 ‘고모를 찾습니다’
  24. ‘위안부’ 재단 피해자 반발 속 사업 ‘잰걸음’
  25. 응급실 실려간 세월호 유가족 4명 “단식 계속하겠다”
  26. “집에 데려가 사과하려고…” 10대 성폭행·납치범 ‘황당 진술’
  27. 안산에서 질소가스 누출, 4명 사망
  28. 문흥수 전 판사 “스폰서 판사가 한 명 뿐일까”
  29. 주택 지하창고서 발견된 51억원어치 ‘짝퉁’ 가방
  30. 장애인 퇴직금 수억원 가로챈 장애인여성
  31. 캄보디아 여행 다녀온 10대, 지카바이러스 의심
  32. 4살 원생 몸에 테이프 붙여 학대한 보육교사
  33.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12월부터 월드 투어 진행
  34. 독립기념관은 왜 이승만·김구 이름을 지웠나?
  35. ‘부장검사 스폰서’ 피의자 “검사 내연녀에 돈 줬다”
  36. 이번엔 ‘스폰서 부장검사’…대검, 피의자와 돈거래 의혹 감찰
  37. ‘우병우 아들 꿀보직 특혜의혹’ 경찰관 4명 검찰 소환조사
  38. 추석연휴, 폐수배출 등 24시간 환경오염 특별감시 나선다
  39. 주변 강대국 사이에서 한국이 취할 전략은?
  40. “한가위 보름달 볼 수 있다…연휴에 비 예보도 없어”
  41. 구세군,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수술 지원
  42. 베델성서연구원 성서편 지도자강습회 개최
  43. [3분잇슈?] 이승만·김구 이름이 지워지고 있다
  44. WCRC,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총회
  45. 이경숙 국가조찬기도회장, 교회연합과일치상 수상
  46. 교회협, “우정우 민정수석 해임하라”
  47. [굿모닝뉴스 1분영어] stick with your guns – 일관성을 가져라
  48. 예장대신총회 정기총회 개막
  49. 검찰 ‘청담동 주식부자’ 사기 혐의로 조사 중
  50. “‘인분 교수’는 고작 징역 8년으로 끝났다”
  51. [단독]방성윤 폭행사건 증인 “경찰이 시키는대로 했다”
  52. [영상] 청주는 지금 무예 열풍 ‘세계 고수들의 진검승부’
  53. [영상] ‘갑질과의 전쟁’ 첫 성과되나…전·현직 경찰, 한선교 의원 고발
  54. [영상] 제주 뺑소니 중국인 4개월만에 범죄인 인도요청
  55. 이대생들이 경비용역 불렀다
  56. 현지인이 안내하는 부다페스트
  57. 볼리비아 여행, ‘라파즈’에서 ‘우유니’까지
  58. [영상]건보공단, 의료봉사통해 원주 시민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59. 부산 콜레라환자 ‘다른 유전자’…해외 감염 무게
  60. ‘롯데 창업주’ 신격호 총괄회장 피의자로 7일 소환
  61. 유나이티드 항공, 괌 국제 마라톤 ‘타이틀 스폰서’
  62. 천국으로의 신혼여행을 원한다면? 피지섬으로!
  63. 대전 고교 급식서 묶음줄·천조각·머리카락 등 나와
  64. 이상원 서울청장 “경호원 멱살잡은 한선교 의원 내사 검토”
  65. “집에 데려가 사과” 10대 성폭행·납치범 구속…사유는?
  66. [수도권 주요 뉴스] 캄보디아 다녀온 10대, ‘지카’ 의심
  67. “청와대vs조선, 이전투구 상황…개탄을 금할 수 없다”
  68. [신간안내]자라는 중이니까 괜찮아 외
  69. [생중계] CBS·KPI 주최 통일·외교 특별포럼
  70. 서남대·대구외대 등 5곳 ‘연내 퇴출’ 유력
  71. [영상] “쳐다보는 게 재수 없다” 무차별 폭행
  72. [단독] ‘농구스타’ 방성윤 폭행사건 고소장 조작 의혹

오마이뉴스

  1. 송로버섯 부러워하지마, 우리에겐 이게 있잖아
  2. ‘갤럭시노트7’보다 먼저 리콜해야 할 것
  3. 섬나라 투발루가 바다 속으로 가라앉는 이유
  4. 창원시, 추석 때 전통시장 주변 주차 2시간 허용
  5. 대운산업개발, 13년째 명절마다 쌀 기증
  6. 경남한돈협회, ‘추석’ 돼지고기 10톤 기증
  7. 멸종위기종 ‘청다리도요사촌’ 금강 하구서 발견
  8.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어렵나
  9. [내일날씨] 전국 ‘구름 조금’, 출근길 안개 ‘주의’
  10. [만평] 가습기 살균제 구조대
  11. “소녀상 철거 압박하는 일본, 우린 이겨낼 수 있다”
  12. 853명 죽었는데, 3배 배상으로 충분할까?
  13. 삼척, ‘태양광 영화관’ 개관… 주변 시설도 재단장
  14. 광주비엔날레가 던진 질문, 정영창 화백이 답하다
  15. 아이의 무의식을 깨운 자연의 그림, 어떨까
  16. 용산에서 속초까지 1시간 15분, 가능할까
  17. 20대 청년의 죽음, 분향소는 ‘철교 아래’
  18. [96회] 낙양으로 갈 채비를 하라
  19. “경제성 보다 환경가치 지켜라”
  20. 한해 125만 명 방문, 한라산 쓰레기 어찌 할까요
  21. 수자원공사 ‘4대강 부채’로 연간 4천억대 이자폭탄
  22. 검찰, ‘우 수석 아들 특혜 의혹’ 서울경찰청 관계자 조사
  23. 200여명 단체카톡방, 거창군의원이 음란물 공유?
  24. 남성들이여, 비판해야 할 대상은 다른 데 있다
  25. ‘진주남강유등축제 유료화 반대’ 목소리 여전
  26. 흐르는 강에는 녹조가 없다
  27. 그림과 음악연주, 무용이 함께 어우러진 공연
  28. “대형매장, 시민 안전은 뒷전이고 갑질은 풍성”
  29. 4대강 사업 이후 망가진 금강, 4대강 공적비만 황량해
  30. 청주시 각종 문화사업, 이대로 괜찮은가
  31. [오늘의 미세먼지] 전국 ‘좋음’, ‘환기’ O.K.
  32. 강남구, 현대차부지 지구단위계획 결정에 반발
  33. 행복마을 덴마크의 비밀, 남이섬에 있어요
  34. [오늘날씨] 구름 많고 곳곳 ‘소나기’… 가을 늦더위 기승
  35. 대학생 정보 수집하는 연금공단, 왜?
  36. “23명이 죽은 사업… 국민은 눈 뜨고 당한 꼴”
  37. ‘몸에 테이프를…’ 거제 어린이집 교사 아동 학대 의혹
  38. 계약 갱신 때마다 보증금 폭등, 새로운 집을 찾다
  39. ‘대권도전 표명’ 이재명 “큰 권력 마다하지 않는다”
  40. 검찰, 현직 부장검사 ‘스폰서·사건무마 청탁’ 의혹 감찰

인사이트

  1. 난생처음 엄마 목소리 들은 청각 장애 아기의 웃음 (영상)
  2. “임신 초기 초음파검사, 아이 자폐증과 관련있다” (연구)
  3. 10대 여학생 성폭행범이 경찰 조사서 밝힌 ‘황당 변명’
  4. 강아지 매달고 달린 순창 ‘악마 에쿠스’ 운전자가 한 말
  5. 처음 공개된 초기 디즈니 영화 ‘미완성’ 스케치 6장
  6. 제주 바다에 떠다니는 하얀 물거품은 사실 ‘X물’이다
  7. 대형마트 회코너, 유통기한 조작에 식중독 피해 확산
  8. “70분간 방치”…어린이집서 질식사한 7개월 아기
  9. 가상과 현실을 뛰어넘는 ‘판타지’ 드라마 7편
  10. 얼굴 난도질 이어 방석 훼손된 제주 ‘평화의 소녀상’
  11. 지방 청년들이 더 힘들다…청년 고용률 ‘비수도권<수도권’
  12. 마스크 쓰고 법원에 나타난 ’10대 여학생 성폭행범’
  13. <속보> 北 동해상 ‘탄도미사일’ 3발 발사

한겨레

  1. [날씨] 오늘도 좀 덥겠습니다
  2. 한국인 10명 중 3.8명만 “계층상승했다”고 인식…실제보다 낮아
  3. 밤 10시 넘긴 학원 15곳 적발…“심야수업 금지·휴일휴무제 도입을”
  4. [조원희의 영화 그리고 농담] 7년만에 원직 복직
  5. 광주시교육청, 떡값 교장 학교 발령냈다 반발일자 손들어
  6. 독립기념관 사료에서 ‘이승만’ ‘김구’ 이름 사라졌다
  7. 울산시청 햇빛광장에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선다
  8. 서울 소재 국립박물관·미술관 3곳 10월부터 ‘연중무휴’
  9. 막 오른 비엔날레 삼국지…전시 안 보이고 영상·공간만 돋보였다
  10. ‘장애인의 발’되어준 장애인이 서울 복지상 대상
  11. ‘바다 위의 난민’ 신세된 한진 선원들…마실 물조차 부족
  12. SBS 런닝맨, 자막에 또 ‘일베’ 용어…‘고의냐 실수냐?’
  13. 경호원 멱살잡이 한선교 의원 오늘 고발
  14. ‘진로탐색 돕는 책읽기’ 강사 과정 열어
  15. ‘더 나은 수업’ 위해 개도국 교사들과 머리 맞대요
  16. 화해·치유재단 “10월까지 위안부 피해자 의견수렴”
  17. 현대차부지 지구단위계획 결정…GBC 건립사업 본격화
  18. 서부지검·대검 해명 오락가락…‘봐주기 수사’ 책임 떠넘기나
  19. 서부지검, 귀찮을 정도로 전화 와도 ‘사건무마’ 청탁 방치
  20. 경기도 안산에서 남녀 4명 숨진 채 발견(종합)
  21. 안산 공장서 질소가스 추정 질식사고…4명 숨져
  22. 9월 6일 알림
  23. ‘기자가 되는길’ 워크숍
  24. 9월 6일 인사
  25. 9월 6일 궂긴 소식
  26. “어둡고 추운 시대일수록 더 그리운 ‘시와 꽃’ 노래해요”
  27. 키즈카페 ‘안전요원 배치’ 법적 규정 없었다
  28.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검찰에 긴급체포
  29. “한가위 보름달 볼 수 있다…연휴에 비 예보도 없어”
  30. 유럽에도 ‘평화의 소녀상’…독일 프라이부르크시에 건립
  31. 스폰서 의혹 부장검사 ‘동창과의 단순 대차관계’ 주장하지만…
  32. 기후변화 시대, 환경공학도가 할 일은?
  33. 또래관계로 나를 확인하는 사춘기
  34. 한번 욕했는데 두번이라 적힌 조서
  35. 무늬만 ‘○○전형’에 속지 마세요
  36.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가계부채 종합대책’ 사설 비교해보기
  37. 이번에 ‘스폰서 검사’…법조계 “비리에 무뎌져” 자성 목소리
  38. 토론의 핵심은 ‘말발’ 아닌 ‘논제 학습’
  39. 대검, ‘스폰서 의혹 부장검사’ 첩보 받고도 감찰 안했다
  40. 부산 콜레라 환자 거제시 환자들과 달랐다
  41. ‘멱살잡이’ 한선교, 경찰 ‘갑질횡포 특별단속 1호’ 될까
  42. [뉴스룸 토크] 검사와 친구
  43. [나는 역사다] 9월6일의 사람, 비운의 왕세자비 다이애나 스펜서(1961~1997)
  44. 한완상 전 부총리, 경기문화재단 이사장 고사
  45. [왜냐면] 사드 대안, 두만강 공동개발에서 찾자 / 양원
  46. [왜냐면] 우린 서로 빚진 자들이다 / 황용필
  47. [렌즈 세상] 아버지와 카메라 / 이홍권
  48. [왜냐면] 구의역 사고, 극한까지 떠넘긴 위험 / 이승우
  49. [왜냐면] 입시 컨설팅의 허와 실 / 한명균
  50. [왜냐면] 선거제도 개혁 지금이 기회 / 김용희
  51. [오태규 칼럼] 혼돈의 시대, 길 잃은 한국 외교
  52. [고경일의 풍경내비] 싹쓸이가 만들어낸 여전사
  53. [야! 한국 사회] 중립과 본분 / 이정렬
  54. [이명수의 사람그물] 세월호 피로감의 실체
  55. [세상 읽기] 엔고의 역습과 안전통화의 저주 / 이강국
  56. 산업안전법 47조만 지켰어도… 12m높이 철교에 죽음 없었다
  57. [사설] 김재수 장관, ‘자격 미달’에 ‘적반하장’까지
  58. [사설] ‘주택 경기 부양’ 의지 버려야 가계부채 대책 통한다
  59. 네번째 콜레라 환자 “필리핀서 감염…유전자형 달라”
  60. [유레카] 엘니뇨·라니냐 그리고 라마마 / 이근영
  61. [사설] ‘사드 해법’ 시급성 보여준 한-중 정상회담
  62. 정부 정책홍보 광고, 지난해 5779억원 ‘최고’
  63. 2018년 서울에 충남학사 생긴다
  64. 내년 위안부 피해자 예산 30억…“정부, 예산 삭감해놓고 쉬쉬”
  65. 〔단독〕지인 변호사 아내 계좌로 1천만원, 술집 종업원 계좌로 500만원 왜?
  66. 새내기 인부 투입 당일에 사망 사고…현장엔 안전관리자 없었다
  67. 〔단독〕“부장검사 스폰서 역할 했다” 진술 듣고도 검찰은 ‘모르쇠’
  68. 〔단독〕이번엔 ‘스폰서 부장검사’ 의혹….수사검사에 사건무마 청탁
  69. 전기요금 폭탄 속 이번엔 수도요금 622만원 논란
  70. 연극판 꽃할배, 백일섭·박근형 이어 이순재 등장
  71. 도가니법 위반 에바다복지회 행정심판 등 청구
  72. 경기도의회 ‘버스킹 지원 조례’ 만든다
  73. ‘평화의 소녀상’ 독일 프라이브르크시에 세워진다
  74. “국민공감대가 없으면 지엠(GM)작물 상용화 않는다”
  75. 무예대회 참석 국외 선수 10명 잠적…조직위 비상
  76. 상수도 민영화상수도민영화 반대 1인 시위, 민자투자사업심의위원회는 결정 유보
  77. 제주해녀어업,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추진
  78.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 ‘시민의 힘’으로 만든다”
  79. 수원에서 광주 83분…수원발 KTX 내년 착공
  80. 제주 ‘시민복지타운 내 행복주택’ 비판 봇물
  81. 국정원 직원 공제회 ‘양우회’ 펀드 불법 투자
  82. 국정원 공제회 ‘양우회’ 펀드 등 1886억 이상 투자
  83. 동료 의원 구속에도 사립교사 공정채용 조례 발목잡는 광주시의회
  84. [포토] 또다시 안타까운 꽃잎이 떨어지네요….
  85. 홍준표 지사 주민소환투표 청구 보정서명 열람 시작
  86. 수혈로 전파되는 질환 C형 간염이 가장 많아
  87. 경남 창원시, 광역시 승격 추진
  88. 이정현 청년수당 비난에, 서울시 “집권당 대표가 할 일?”
  89. 최문순 강원지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선출
  90. 언론사 ‘경품 자전거’ 알고 보니 지자체 예산
  91.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 ‘암행순찰차’ 뜬다
  92. 대리수술 맡긴 삼성서울병원 교수 자격정지 1달
  93. ‘이대 감금’ 관련 경찰 애먼 용역업체만 수사
  94. 공공·금융노동자들 18만명 이달말 총파업
  95. 수원대·상지대 내년도 정부 재정지원 못 받는다
  96. 영진전문대 경사 났네-취업률 전국 1위
  97. 국채보상운동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전시회
  98. 도전하고 모험하고… 추석에 만나는 새로운 세계
  99. “대한민국 현주소의 첫 단추”…구한말 불러낸 뮤지컬
  100. 혁명과 사랑의 오페라 ‘안드레나 셰니에’

허핑턴포스트

  1. ‘은하철도 999’의 뒷이야기는 어린이들이 알기엔 꽤 심오했다 (영상)
  2.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대선승리를 위해 ‘호남연대’를 외쳤다
  3. 밀웜이 마가린을 대체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4. 시진핑은 박근혜에게 ‘사드 배치를 반대한다’고 면전에서 말했다
  5. 이 고등학생들이 머리카락 등 급식에서 이물질 나와도 그냥 참고 먹은 이유
  6. 두테르테가 오바마에게 한 ‘경고'(?)는 우리의 귀를 의심하게 한다
  7. 정부의 정책홍보 광고, 지난해 ‘사상 최고’를 기록하다(표)
  8. 벨기에서 지난 5년간 ‘존엄사’ 두 배 이상 증가했다
  9. 내년부터 ‘재정지원’ 제한되는 ‘부실대학 28곳’은 바로 이곳이다(명단)
  10. 93평 아파트를 전세 1억9000만원에 7년간 거주한 이 남자의 기상천외한 반응
  11. 유진박의 이모가 ‘성년후견인 지정해달라’ 청구한 이유
  12. 몰래카메라에 잡힌, 신나게 손님과 춤추는 애견미용사의 모습은 정말 귀엽다(동영상)
  13. 30년전 화성 연쇄살인범의 새로운 몽타주가 공개되고 DNA 자료가 나왔다
  14. 홍콩 ‘우산혁명’ 세대, 이제는 의회로 진출
  15. 한국 정치, 새판을 짜야 한다
  16. 장성 출신의 국방장관 임명을 제한하는 ‘군피아 방지법’이 발의됐다
  17. 미국의 세기는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까?
  18. 폭로는 그 자체로 공론화로 이어지는가
  19. 과학자들이 분석한 이탈리아 장수마을 비결 3가지
  20. 한 남편의 출산일기 (2) 아내는 임신 사실을 회사에 알리는 것이 힘들었다
  21. 초절정 귀여운 이 동물이 26년 만에 ‘멸종위기종’ 벗어난 데는 다 이유가 있다
  22. 알리샤 키스에 이어 니콜 리치도 노 메이크업 운동에 참여했다
  23. 베니스영화제에서 공개된 영화 ‘밀정’ 해외 매체 반응
  24. 오바마란 이름의 물고기는 날래고 귀엽다(영상)
  25. ’36세 남성’이 11개월짜리 여자 아기를 성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26. 당신이 알고 있는 역사 상식은 사실과 다를 수 있다
  27. 버니 샌더스는 힐러리가 클린턴 재단과의 관계를 끊어야 한다고 말한다
  28. 나라의 위치는 그 나라의 운명에 영향을 미친다
  29. 흑인 딸을 가진 백인 TV 앵커가 자신이 저지른 인종차별을 솔직하게 고백하다
  30. ’18금의 세계’와 ‘내 안의 음란마귀’
  31. 19세기의 사람들에게 콜레라는 무시무시한 재앙이었다
  32. 이번 하반기 공채 자기소개서 항목은 대체로 예전과 다른 양상이다
  33. 문재인이 “선플달자”며 지지자들에게 호소한 이유
  34. 한진해운발 물류대란을 두고 모두가 정부를 비난하고 있다. 하지만 문제의 본질은 다르다
  35. 비욘세의 35번째 생일을 맞아 돌아보는 최고의 순간 35(화보)
  36. 미사일이 투하된 자리는 시리아 아이들의 물놀이장이 되었다(사진)
  37. 홍대에서 열리는 ‘잔다리 페스타’가 인디 뮤지션들에게 최고의 전시장인 이유
  38. 아이를 낳을 때 얼마나 엄청난 힘이 필요한지를 보여주는 사진 43장
  39. 카이와 크리스탈의 데이트를 담은 CCTV 유포자가 사과문을 공개했다
  40. 김인식 기술위원장, 2017 WBC 대표팀 지휘봉 잡는다
  41. 국경 없는 유럽에서 동북아를 생각한다
  42. 오스카 드 라 렌타의 옛 직원들이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됐다
  43. 이번 추석, 이 휴게소에 ‘피규어 덕후’들이 몰려올지도 모르는 이유 (사진, 영상)
  44. 여자가 5년을 더 산다, 왜 그럴까
  45. 이 대학생의 놀라운 던지기 실력 덕분에 유기화학 과목 학생 전체가 100점을 받았다
  46. 케이트 미들턴이 $24.97짜리 갭 바지를 멋지게 입는 방법
  47. ‘여자가 먼저 꼬리 쳤다’는 논쟁을 한 번에 종결시켜 버린 강력한 트윗
  48. 부산의 아파트 주민 650명이 조폭 한 명을 이사 가게 해달라고 탄원서를 냈다
  49. 한선교, 멱살 잡은 국회의장 경호원에게 사과했다
  50. ‘다음 침공은 어디’ – 마이클 무어가 전하는 ‘세상에 이런 일이!’
  51. 카약을 타고 있는데 거대한 혹등고래가 눈앞에서 뛰어올랐다(영상)
  52. 군의원이 단톡방에 음란물을 올려 신고당했다. 해당 의원은 ‘기기 이상’이라고 해명한다

최종업데이트 : 2016-09-05, 11:25:3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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