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8월 3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선녀벌레·꽃매미…이름만 예쁜 외래충의 습격”
  2. 졸음운전 대처방법 선호도, ‘졸음쉼터’는 3%에 불과
  3. ‘잔소리한다고’…일하던 농장 상습 방화 외국인 노동자 구속
  4. “칠순 잔치도 해드렸는데”…동거녀 4세 외손녀 추행, 촬영까지
  5. 대법, 제자에 가혹행위 ‘인분 교수’ 징역 8년 확정
  6. 웨딩드레스 소재·패키지 꼼꼼히 따져야
  7. 추석 연휴 국내여행 어디로 갈까?
  8. 홋카이도 시내에서 꼭 들러야 할 곳
  9. 어선 매매가 ‘뻥튀기’…25억 사기대출 일당 검거
  10. K-패션의 메카 동대문 도매상가 ‘유어스 쇼핑몰’에 무슨 일이?
  11. 실업급여 부정으로 타낸 운전학원 강사 무더기 적발
  12. “조윤선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해괴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13. 김규 목사 “이단문제 신중해야..소신 지키려 사면위원장직 사퇴”
  14. ‘단식’ 김포공항 미화원 “성추행도 착취도 벗고파”
  15. 뉴스 2040편에 담긴 대한민국의 그때 그 모습
  16. 성묘철, ‘쯔쯔가무시증’ 감염 주의하세요
  17. 빨간 부츠의 마력 뮤지컬 ‘킹키부츠’ D-3
  18. 외국인 여성 입국시킨 후 여권 빼앗아 ‘성매매 알선’
  19. 유명 정치인 보좌관 사칭한 건설사 간부 실형
  20. 국민의당 총선 후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집행유예
  21. 살인 부른 데이트폭력…도주 남성 검거
  22. 과잉공급 택시 줄인다…자율감차 보상제 첫 시행
  23. 심정지 택시기사 두고 자리 뜬 승객들 “신고 부탁했다”
  24. ‘우리’ 안에 갇힌 ‘우리’ … 개·돼지 같구나
  25. [3분잇슈?] 우병우는 봐주고 특별감찰은 허수아비로?
  26. “목사님, 제 돈 좀 돌려주세요”
  27. 절 안가고, 문화재 안봤는데…문화재관람료 내야 하는 이유
  28. “여 목회자들의 출산휴가·육아휴직 보장해야”
  29. 국가기록원, 중요기록물 ‘기록의 전당’ 조성
  30. 김 을 드로잉, 인간 내면의 본질을 건드리다 … 눈물 · 정액
  31. 삼성 백혈병 산재 엇갈린 판결…왜?
  32. “백성 볼 낯 없는 덕혜옹주…영화에 가려진 경술국치”
  33.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경복궁에 전봇대 세우는 격”
  34. 등떠밀린 기상청 졸속 대책…”그동안 몰라서 안했나”
  35. [퇴근길 뉴스] 영화 ‘내부자들’ 또 현실로
  36. 실속 방콕·파타야 여행 여기 있다
  37. 심근경색으로 손상된 심장 기능 회복 약물 개발
  38. [영상] 특조위 “미수습자 수습하면 끝인가” 세월호 절단 강력 반대
  39. 서울 초등생 1~2학년, ‘받아쓰기·깜지’ 등 사라진다
  40. 깻잎·상추 등에서 농약 검출…채소 5분이상 물에 담가 씻어 먹어야
  41. 靑까지 거든 ‘송희영 의혹’…검찰 “수사하겠다”
  42. 나홀로 떠나는 일본 동경의 라멘 맛집 BEST 5
  43. 서울시, “동대문 ‘유어스’ 브랜드 사용할 수도 있다”
  44. 우병우 자료 전체 압수…특별감찰 무력화하나
  45. ‘우병우 처가’ 쏙 뺀 압색…檢, 눈치보기 현실로?
  46. 특조위 “미수습자 볼모로 세월호 절단…진상규명 포기하나”
  47. 위안부 피해자 12명, 정부에 손배소 제기
  48. CBS-와이즈멘 한국지역 서울지구 MOU 체결
  49. ‘두피관리 받으세요’…불법 업소 적발
  50. 병원 홈피 해킹해 커플앱 훔쳐본 정보통신공학과 졸업생
  51. [수도권 주요 뉴스] 경찰, 억대 가입비 가로챈 헬스장 대표 추적
  52. [영상] ‘강남패치’ 운영 20대 女 “부유층 자제에 박탈감”
  53. ‘받아쓰기 00번 써오기’…서울 초등 1∼2학년 이런 숙제 없앤다
  54. 187억 회삿돈으로 호화판 생활…건설사 대표 구속
  55. 동국대 교수, 8년간 정부지원금 8억 원 챙겨
  56. 영화 ‘내부자들’은 현실이었다…”언론과 자본 유착, 명백한 타락”
  57. ‘위안부’ 피해 생존자 12명, 정부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
  58. 잇따른 고양이 잔혹사…이번엔 머리 짓눌린 고양이 사체
  59. 중학생 일년만에 8.1% 감소…다문화학생은 ‘증가일로’
  60. 충북 모 지구대 간부, 여경 성추행 의혹 해임
  61. 고1 치를 수능도 ‘쉬운 기조’ 유지…영어·한국사 절대평가
  62. 혼인빙자 사기 여친 죽음으로 내몬 20대 男 구속

오마이뉴스

  1. “한약 탈모 가능성 배제 못하지만” 논란 키운 모발학회
  2. 대통령의 악몽, 모래가 사라졌다
  3. 송희영 전 주필이 꼽은 ‘접대 성공 비결’은?
  4. “직업공무원제도 위협한 성과주의 정책, 재검토해야”
  5. “1699개 사용후핵연료봉 대전 반입, 낱낱이 밝혀라!”
  6. 2016 한국을 빛낸 대한민국 충효대상 시상식 열려
  7. 니코틴 원액, 담배 두 개비 양만으로 사망 유발?
  8. [내일날씨] 전국 흐리고 ‘비’… 바람 불며 ‘서늘’
  9. 가습기 살균제 사과·감사 거부… “정부 왜 이러나”
  10. “기사 쓸 게 없다, 더 자극적인 거 없냐” 이런 언론
  11. “한일합의는 헌재 결정 위반” ‘위안부’ 피해자 소송
  12. 갤노트7 폭발 주장 잇달아, 삼성 “사실 파악 중”
  13. “사고팔고 마음대로 하는 파견노동, 철폐돼야”
  14. “‘가난 증명서’ 제출은 한국형 복지의 비극”
  15. 김진태의 ‘<조선> 주필 초호화 여행’ 폭로, 출처는?
  16. 대법 “진주의료원, 조례 제정 전 폐업은 위법이지만”
  17. 남장하고 시댁에 간 허난설헌, 안타까운 결말
  18. 조명에 따라 오렌지 주스 맛이 달라진다고요?
  19. “태안기업도시에 타이어 제조시설 설치 계획 없다”
  20. 분노한 애묘인 “길고양이가 살인진드기 옮긴다니요”
  21. 한국 어류 양식의 르네상스, 비밀은 이것
  22. “재벌 총수는 특별사면, 양심수는 사면 사절”
  23. [사진] 지리산 오미자 수확
  24. [사진] ‘추석 앞두고 거창사과 수확’
  25. “홍준표 ‘녹조, 4대강 때문 아니다’는 뭘 모르는 발언”
  26. 썩은 강 만든 이들한테 하는 한 마디 ‘네 이노옴’
  27. ‘무상교육실현 가능’ 등 내걸고 교육혁명대장정 나서
  28. 금강하굿둑서 카메라에 잡힌 큰부리도요
  29. [카드뉴스] 주민참여예산제, 이건 놓치지 마세요!
  30. “대구에서 재즈랑 놀자”
  31. [모이] ‘우리 지성이♡’, 4시 16분마다 울리는 알람
  32. 특조위·유족 “세월호 절단시, 진상규명 불가능”
  33. 경찰 출석 통보, 수술 앞둬 병원이라 했더니?
  34. 비싼 장난감, 사지 말고 교환하세요
  35. 진해 가게마다 “힘내라 STX조선해양” 펼침막 걸려
  36. [오늘날씨] 전국 선선한 가을 날씨, 일부 지역 ‘비’
  37. [만평] 월세는 높고, 집주인은 살찐다
  38. 하마터면 대형사고로…또 사고 난 ‘여수산단’
  39. 경남과기대, 다문화가정집 고쳐주기 봉사
  40. 이청연 인천시교육감 구속영장 기각

인사이트

  1. 쌈디 “정준하 ‘쇼미5’ 탈락, 떨어트리는 게 낫다고 생각”
  2. 제자에 가혹행위한 ‘인분 교수’ 징역 8년 최종 확정
  3. 현재 일본을 강타하고 있는 10호 태풍의 예상 경로
  4. ‘심장마비’ 택시기사 버려두고 떠난 승객들 처벌 못한다
  5. 소방차에 양보 안했다간 ‘최대 200만원’ 과태료 문다
  6. 김복동 할머니 “지금까지 이렇게 속 상하게 한 대통령 없었다”
  7. 이번주 목요일(1일) 석촌호수에 ‘슈퍼문’ 뜬다
  8. 초등학교 ‘받아쓰기 숙제’, 내년 3월부터 사라진다

한겨레

  1. [날씨] 선선한 날씨 겉옷 필수…해안지역 강풍
  2. “수돗물은 안심하세요”…환경부, 녹조 확산 속 식수불안 달래기 나서
  3. 종합전형 강세지만 ‘진로설계’ 조바심은 금물
  4. ‘융합’이 뭐냐고? 10명의 학자가 답했습니다
  5. 늦여름에 미리 만나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6. 전남도교육청 추진했던 400억원 짜리 교육용 골프장 제동 걸려
  7. 사드 불똥 튄 경북 김천에서도 3000명 모여 촛불집회
  8. 카드 6장, 내 강점 알아줄 전형에 똑똑하게 나눠 쓰자
  9. [가천대학교] 의예과 15명 선발, 6년 전액장학금
  10. [가톨릭관동대학교] 전체 모집인원의 80%, 1791명 선발
  11. [가톨릭대학교] 교과 100%, 교과우수자전형 신설
  12. 고 한광호 추모 충북지역 인사 190명 동조 단식
  13. 학령인구 감소 속 다문화 학생은 20% 증가…올 10만명
  14. 전봉준 녹두장군 추정 묘소 다음달 발굴조사
  15. 대법, 이호진 전 태광 회장 횡령 ‘사실상 확정’
  16. 뉴스경남, ‘사주 아들 결혼 공지’ 지적에 “언론 길들이기” 사설
  17. 가족·롯데그룹 임직원 눈물 속 이인원 부회장 발인
  18. 검찰, ‘차명의혹 화성땅’ 압수수색 제외
  19. 대법 “진주의료원 폐업은 정당”
  20. 대법 “삼성전자 반도체 근무 백혈병 노동자들, 인과관계 인정 안된다”
  21. 지카 바이러스 발생국가, 싱가포르·버진아일랜드 포함
  22. [뉴스AS] 야쿠르트 아줌마가 채권추심원과 신분이 다른 이유
  23.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영상 대본·제작문서는?
  24. 온라인서 내 정보 돈받고 제공돼도 알권리 위한 공공성 있다면 가능
  25. 고시원보다 적은 비용으로 함께 살 집 생겼어요
  26. 소방차에 양보 안하면…‘과태료’ 대폭 오른다
  27. “대청봉은 추워요”…설악산 9월 중순 ‘고운 단풍’ 예상
  28. “청와대의 언론 길들이기 의심”
  29. [나는 역사다] 8월31일의 사람, 살인마 잭 더 리퍼(19세기 말 활동)
  30. [뉴스룸 토크] 수능만큼 중요한 것 2
  31. 31일 인사
  32. ‘주거복지’ 공학협력 협약
  33. “한국의 앞선 ‘전자기록물 관리’ 알릴 기록올림픽 엽니다”
  34. 31일 궂긴 소식
  35. 31일 알림
  36. 31일 동정
  37. “쓰랑꾼 매력 있죠? 제가 만든 캐릭터니, 하하”
  38.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12명, 정부에 손배소 제기
  39. [사설] 대한민국 국회까지 우롱하는 옥시의 오만함
  40. [사설] ‘한진해운 법정관리’가 던져주는 뼈아픈 교훈
  41. [사설] 우병우 사건 ‘본말전도’의 ‘숨은 손’은 누구인가
  42. [포토] 노동자를 두번죽이는 손배 가압류를 잡자
  43. 교육부 내년 예산, 대학지원사업 자율성 강화
  44. 이청연 인천교육감 “시민들에게 죄송” 사과
  45. [아침 햇발] 모나드 대통령 / 고명섭
  46. [단독] 정식수사도 없이 덮었던 ‘성수역 안전문 사고’ 수사 나선다
  47. [한겨레 프리즘] 국공합작이라고? / 이춘재
  48. [세상 읽기] 대학을 옥죄는 공인인증의 망령 / 윤태웅
  49. [조한혜정 칼럼] 저출산은 문제가 아니라 질문
  50. [곽병찬의 향원익청] 정치도 음악처럼 아름다울 수 있다니…
  51. [타인의 시선] 화양연화 / 이재원
  52. SK케미칼, 피해자 보상안 “깊이 고민하겠다” 대답 빈축
  53. [사설] ‘재정 구실’ 외면하고 쥐어짜기에만 힘쓴 예산안
  54. 강도살인 무기수 “공범 있다” 검찰에 옥중편지
  55. [유레카] 경제 성장의 질
  56. 교육부, 퇴직하는 국정화 반대선언 교사들에 훈·포장도 안줘
  57. 유커 치맥파티 장소에 기념 조형물 세우겠다는 인천시
  58. “부산경남에서 이런 모습 처음입니다.”
  59. 안산시화쓰레기매립자가 2021년까지 세계정원으로 조성
  60. 직지 VS 구텐베르크, 동서양 ‘인쇄 배틀’ 열린다
  61. [포토]힘없는 노동자가 할수있는건….삭발, 단식….그리고
  62. 충북 동서남북 시작하는 ‘관문마을’ 뭉쳤다
  63. 끝없는 멧돼지 피해…북한산에 신형 포획틀 설치
  64. 조선일보, 송희영 전 주필 사표 수리
  65. “50~80년대 역사를 만든 개인 삶 복원했다”
  66. 시민자유대학에서 ‘건축학’, ‘미술사’ 공부하실래요?
  67. ‘하이패스’ 설치 이후 일자리 빼앗긴 노조 지회장의 눈물
  68. 충남판 양성평등의 뼈대는 ‘동등한 참여’
  69. 문학축제로 물드는 9월의 강원, 평창 효석문화제·강릉독서대전 잇따라
  70. ‘법률사각지대’ 경기북부에 마을변호사 뜬다
  71. 인공지능시대, 노동보조형 유토피아 vs 노동대체형 디스토피아
  72. 한라산 구상나무숲 복원 본격 추진한다
  73. 고대 부여인의 칼 동병철검 청주에서 나왔다
  74. 곽지해수풀장 사업, 하위직 공무원만 징계에 거액 변상금
  75. [단독] ‘비선 실세’ 정윤회씨 횡성 땅 6300여평 매입
  76. 파업 노동자 숨통 조이는 손배가압류…올해도 벌써 1522억원
  77. 10대 임신부 산전 관리 제대로 못 받아
  78. 직원 200명 중소기업 사무직 과장 연봉은 얼마?
  79. 2020년이면 맑은 가을 하늘 볼 수 있을까?
  80. “농장주가 무시” 농막 연쇄방화한 외국인노동자 구속
  81. ‘수학 익힘책 풀기’ ‘받아 쓰기’…서울 초등 1~2학년 교실서 ‘퇴출’
  82. 일반인 사생활 폭로 강남패치·한남패치 운영자 덜미
  83. 만화를 통해 알게 되는 일본군 ‘위안부’의 실상
  84. 대법, 제자에 가혹행위 ‘인분 교수’ 징역 8년 확정
  85. “작곡된 건 물론, 작곡될 곡까지 연주하고파”
  86. “면허 필요없다?” 두피관리점 창업 주의하세요
  87. 김관홍 잠수사 기억하는 ‘꽃다발 책 묶음’
  88. 지리서 <완주 명산> 쓴 김정길 전북산악연맹 부회장
  89. 대구 수성 아트피아 관장 선임 싸고 뒷말 무성

허핑턴포스트

  1. ‘조선일보’ 주필 접대 폭로한 김진태는 “우병우로 송희영 물타기 말라”고 말했다
  2. 나도 모르게 내 연애를 망치는 행동 7가지
  3. 벤 에플렉이 ‘배트맨’이 대결할 새 악당을 공개했다(동영상)
  4. 추미애의 첫 민생 방문지는 ‘세월호 농성장’이었다(사진)
  5. 차기 유엔 사무총장은 ‘여성’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
  6. 책 읽는 사람이 읽지 않는 사람보다 장수한다(연구)
  7. 투자 전문가 짐 로저스가 ‘북한 화폐를 축적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하다
  8. 마크 저커버그가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드론’을 선물했다
  9. 한국인 마약여왕 ‘아이리스’가 미국에서 체포됐다
  10. 게이 클럽의 윤활제 통에 염산을 넣은 남자가 구속되다
  11. 유명 작곡가가 5천만원 사기 혐의로 기소됐다
  12. 프랑스 유명 레스토랑 주인은 무슬림 여성 손님을 ‘테러리스트’라고 지목하며 내쫓았다(영상)
  13. ‘윌리 웡카와 초콜릿 공장’의 배우 진 와일더가 세상을 떠났다
  14. 김진태 새누리 의원은 송희영 조선일보 주필이 받은 접대가 ‘배임수재죄’라고 주장한다
  15. 미국 MSNBC 진행자는 트럼프의 정신감정을 해봐야 한다고 진지하게 말했다
  16. [Oh!llywood]’어벤져스3′, 캡틴 아메리카 못본다..캐릭터 교체?
  17. ‘서대문구 모텔 여성 살인 사건’ 용의자의 정체
  18. 케냐에서 탄저균 테러를 모의한 IS 일당이 체포됐다
  19. 국방부는 맹장염 진단을 받고 사망한 부사관에 대해 과실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20. 소방차에 양보 안하면 과태료 20만원이상 물린다
  21. 아이오아이 측 “10월 완전체 컴백 맞다..녹음 진행”[공식입장]
  22. 시흥캠퍼스 설립에 반대하는 서울대 학생들이 철야농성에 돌입했다
  23. 애플, 9월 7일 새 아이폰 모델 공개한다
  24. 청와대는 우병우의 거취에 대해 “달라진 게 전혀 없다”고 말했다
  25. 애플이 16조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당하게 생겼다
  26. 사원급 노동자의 연봉 중위값은 3590만원이다
  27. 선거운동원에게 금품을 준 국민의당 후보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8. 병원 홈피를 해킹하여 커플앱을 훔쳐본 20대가 입건됐다
  29. 조윤선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재산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30. 매매가 뻥튀기로 한푼도 들이지 않고 어선을 사도록 알선해준 업자가 구속됐다
  31. 영국 청년 3명 중 1명은 평균 440만원의 빚을 갖고 있다
  32. 이 15살 소년이 영국 여왕보다 생일카드를 많이 받은 이유
  33. 무면허운전, 음주운전, 뺑소니, 측정거부를 하룻밤 새에 저지른 사람이 구속됐다
  34. 학교 관리업체는 ‘심야 노동’ 호소하는 70세 경비원에 해고로 화답했다
  35. 알리샤 키스가 시상식에 민낯으로 나타나자 사람들이 분노했다
  36. 삼성 갤럭시노트7이 충전 도중 폭발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37. 실사 바비와 켄이 둘의 ‘플라스틱 사랑’을 설명하다
  38. ‘별주부전’의 메시지는 지금도, 아니 앞으로도 매우 중요하다
  39. 키르기스스탄의 중국 대사관에서 자폭 테러가 발생했다
  40. 고리 1호기 폐로 결정 1년 만에 날아든 ‘신고리5,6호기 건설허가 승인’
  41. 고속도로에서 내비게이션이 ‘유턴’하라고 할 때 대처법
  42. 평창경찰서의 주차장이 고추밭이 된 이유는 정말 훈훈하다 (사진)
  43. 송희영 전 주필이 조선일보를 떠났다
  44. 88평-4억6천만원 아파트를 ‘전부’ 대출받은 뒤 8억원에 되파는 한 남자의 재테크는 놀랍다
  45. 거대 고양이 ‘메인쿤’은 거의 고양이가 아니다(화보)
  46. 제자에 가혹행위한 ‘인분 교수’에 징역 8년이 확정됐다
  47. ‘무한상사’ 미리보기 영상이 공개됐다(40초)
  48. 한진해운이 법정관리를 피할 수 없게 됐다. 곧 파산할 거란 얘기도 나온다
  49. 이 아티스트는 남성의 성적 매력을 사진에 담았다(화보)
  50. 천재, 트랜스젠더… 그리고 ‘시빅 해커’는 어떻게 장관이 되었나
  51. ‘착한 페미니즘’을 위한 모금이 시작됐는데, 반응은 좋지 않다
  52. 순록 323마리가 벼락 맞아 한꺼번에 죽었다. 도대체 어떻게?(사진)
  53. 터키가 IS…가 아니라 쿠르드족을 거침없이 공격하고 있다
  54. 중국은 왜 시민혁명을 두려워 하는가
  55. 대법원이 삼성 반도체 ‘백혈병 산재’를 인정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56. 28년간 미궁에 빠져있던 중국판 ‘잭 더 리퍼’ 사건의 범인이 마침내 체포됐다
  57. 인도 장관이 내놓은 성폭행 방지대책은 무척이나 시대착오적이다
  58. 반기문 UN 사무총장께 보내는 편지 “커피 한 잔 당 10센트를 달라.”
  59. 지구가 인간 활동의 산물인 플라스틱, 비료, 닭뼈로 뒤덮인 시대를 ‘인류세’로 정의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60. 데츠카 오사무가 말하는 만화를 그릴 때 필요한 3가지
  61. 제19대 대선의 흥행에 빨강 불이 켜졌다
  62. 자살한 일본 중학생은 “다시는 남을 괴롭히지 말라”는 유서를 남겼다
  63. 인스타그램 ‘강남패치’·’한남패치’ 운영자가 잇따라 검거됐다
  64. 청와대가 “송희영 주필이 대우조선 고위층 연임 로비했다”고 주장했다
  65. 애플, 구글, 페이스북의 캠퍼스는 정말 좋은 미래를 가져올까?
  66. “나라가 거꾸로 가고 있다” : 청와대를 향한 조선일보의 반격이 다시 시작됐다
  67. 엉덩이 운동: 허벅지와 히프에 탄력을 주는 운동 유형 8가지
  68. 호란 “이혼, 행복 위한 결정..가수로서 더 정진하겠다” [입장전문 포함]

최종업데이트 : 2016-08-30, 11:33:3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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