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8월 2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이범수 “인천상륙작전 ‘국뽕’ 논란 동의 못해”
  2. 해변 콘크리트 옹벽 없앴더니…표범장지뱀 귀환
  3. 신안선의 고려청자 7점은 왜, 어디서 선적됐나
  4. 한양대 병원 간호사 채용 비리 드러나…병원장 등 입건
  5. ‘매장서 음반 무단 사용’ 롯데하이마트, 9억원대 공연료 배상
  6. 30대 강사 중학생 제자와 성관계…”성적학대 해당”
  7. 신사임당은 언제, 어떻게 ‘현모양처’ 대표주자가 됐나
  8. ‘교사 따라 천차만별’ 학생부 기재·수행평가 방법 개선
  9. ‘터널’ 600만 명 봤다…’인천상륙작전’은 700만 눈앞
  10. 태양광·에어컨 없이 여름 난 경로당 겨울도 걱정
  11. 세월호 희생자 추모 ‘국민 해양 안전관’ 건립 차질
  12. 전두환 처남 이창석씨도 일당 400만원짜리 ‘황제노역’
  13. “내 점포 눈앞에 두고도…” 10년째 노점 신세인 상인들
  14. 신정동 삼거리서 7중 충돌사고…2명 부상
  15. 인천 모텔 레지오넬라균 허용치 초과…사상 첫 시설 폐쇄
  16. 여강사, 중학생 제자와 성관계…죄명은 “성적학대”
  17. ‘정운호 핵심 브로커’ 이민희 씨 재산 9억여 원 동결
  18. [속보] 부산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복구작업 한창
  19. 제주 4·3사건과 베트남 다룬 소설 ‘사월꽃비’

오마이뉴스

  1. 낙동강의 ‘MB 싱크홀’, 함안보가 위태롭다
  2.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앞 ‘여야 없는 팀플레이’ 다짐
  3. 참 믿기 어려운 술, 아는 사람만 아는 술
  4. “사람 돌아삔다… 녹조 공장을 멋지게 지어놨으니”
  5. “제2의 옥시 막아야” 가습기살균제 참사 5주기 추모행사
  6. 경남 진주시 3층 건물 지붕 붕괴… 3명 고립 추정
  7. 경남 진주 장대동 3층 건물 지붕 무너져, 3명 고립
  8. 노래 <한계령> 작사자가 쓴 고향이야기
  9. 세월호 분향소 찾은 김연경, 김연아-박지성 재조명
  10.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정책 보좌관 제도 도입해야”
  11. 지연되던 성남-여주 복선전철, 9월 24일 개통
  12. “전력산업기반기금 활용해 태양광 발전 늘리자”
  13. 인구 증가만큼 생활 여건도 최악으로 바뀌는 ‘제주’
  14. 대구국제바디페인팅, “몸에 색을 입히다”
  15. 장애 조작한 ‘브라질 보그’가 저지른 진짜 잘못

인사이트

  1. ‘조기전역’ 시켜준다는 군 장교 출신 브로커들 “150만원 내면된다”
  2. 13살 남학생과 오피스텔서 성관계 맺은 30대 학원강사
  3. 전두환 처남, 춘천교도소서 ‘일당 400만원’ 전열기구 생산 노역
  4. 위안부 소녀상 작가 “몇 개나 더 세워질지 모른다…세계 각국서 연락와”
  5. ‘119 대원’ 욕하고 폭행하는 사람들 현행범으로 강력 처벌한다
  6. 국민 30%, “공무원 수 줄여야”…85% “소방 공무원 늘려야”
  7. 원로 개그맨 故 구봉서가 후배들을 생각해 남긴 따뜻한 유언
  8. 2018년부터 초중생, ‘디지털 교과서’로 수업한다

한겨레

  1. 초중고 사회·과학·영어, 디지털 교과서로 나온다
  2. 일본 곳곳 조선인 강제노동 현장에 ‘평화디딤돌’ 놓인다
  3. 비리의혹 총장에 ‘모사꾼’ 비판한 교수·시민단체 대표 무죄
  4. 전두환 차남이어 처남도 ‘황제노역’ 하고 있다
  5. 법원 “지방의원, 어린이집 원장 겸직 안 돼”
  6. 멸종위기 백두산 호랑이 잇따라 발견
  7. [뉴스AS] 가해자 40년형 ‘윤일병 사건’, 군은 변하지 않았다
  8. 김연경, 세월호 분향소 방문 유가족 위로
  9. 콜레라 환자 2명의 가족 등 접촉자들은 감염 안돼
  10. [날씨] 이대로 무더위 끝났으면…
  11. ‘매장서 음반 무단 사용’ 롯데하이마트, 9억원대 공연료 배상
  12. ‘독도=석도’ 입증할 ‘조선어사전’ 초판본 찾았다
  13. 9월 29일 엔지오
  14. 9월 29일 궂긴 소식
  15. 9월 29일 알림
  16. 한양대 의료원 간호사 채용에 당시 의료원장 채용 청탁
  17. [단독] 우병우, 화성시 최후통첩도 거부…검, 차명땅 제기 고발인 수사
  18. “제가 한 분장이 무섭다니 기분 좋네요”
  19. 8월 29일 인사
  20. [포토] 얼음치 방류
  21. 으악! 분장인 줄 알고 봐도 오싹하네
  22. 이인원 유서에 ‘신격호 책임론’ 남긴 듯
  23. “파리를 보는 제 시선을 빌려드리려 합니다”
  24. 우주가 대폭발하듯 ‘천명의 울림’
  25. “서울현대의원 C형 집단간염, 보건당국 늑장대응으로 원인 못 밝혀”
  26. 그렇다면 당신은, 적인가 동지인가
  27. ‘단짝’ 만나러 기어이 가십니까
  28. [포토] 아직도 흘리는 눈물
  29. ‘연임로비’ 박수환 구속…유착설 조선일보 간부도 수사할듯
  30. ‘이대 사태 주모자 찾겠다고?’…SNS 시대에 길잃은 경찰
  31. ‘기부 피싱’에 너도나도 ‘자발적 제물’된 이유
  32. [뉴스룸 토크] 우병우뎐(傳)의 검사들
  33. [나는 역사다] 8월29일의 사람, 오대양 집단 자살사건의 박순자(1940?~1987)
  34. ‘공동체 정원’ 가꾸자 마을이 이어졌다
  35. [말글살이] 유신의 추억 / 김하수
  36. [포토 에세이] 진실의 눈 / 강재훈
  37. [세상 읽기] 브렉시트 이후 새로운 질서 / 김남국
  38. [강신준 칼럼] 뜬금없는 더민주 강령 소동
  39. [편집국에서] 고엽제와 사드의 공통점 / 권혁철
  40. [세계의 창] 전후 일본 정치체제의 동요 / 야마구치 지로
  41. [이승욱의 증상과 정상] 날 좀 바라봐!
  42. 세월호 참사 계기로…학교에서 ‘안전한 생활’ 배운다
  43. [한겨레 프리즘] 잊고 싶은가 / 이제훈
  44. [2030 잠금해제] ‘판타지’가 필요한 이유 / 오혜진
  45. [유레카] 경호실 시즌 2, 검찰 / 김이택
  46. 박원순 “정의로운 검찰·사법부라고 자신못해”
  47. [사설] 우려가 현실로 드러나는 ‘우병우 비리’ 검찰 수사
  48. [사설] 죽어가는 4대강, 언제까지 손 놓고 있을 텐가
  49. 레지오넬라 발견된 모텔, 투숙객 입실 중지돼
  50. 개학철 맞아 유행성 각결막염 등 눈병 주의보
  51. 성주에서 ‘사드 배치 철회’ 3000명 인간띠 잇기

허핑턴포스트

  1. 서울을 떠나 숲에서 전기, 가스, 수도 없이 맨몸으로 사는 부부를 만났다(인터뷰)
  2. ‘8월 폭염’이 얼마나 지독했는지 보여주는 수치
  3. ’30대 학원 강사가 중학생과 성관계’에 대한 법원 판결
  4. ‘굿와이프’,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하며 안방극장 떠났다
  5. 인천상륙작전 ‘국뽕’ 논란에 대한 이범수의 반응
  6. 인스타의 낚시꾼 홍진영이 7명의 스타들을 속인 방법
  7. [Oh!쎈 톡]아무리 수지가 예뻐도 못보겠다..정통멜로 쇠락?
  8. ‘군대도 안 간다’고 욕먹던 이자스민의 아들이 곧 군대에 간다
  9. 김연경 선수가 ‘세월호 분향소’를 찾아간 하나의 이유(사진, 동영상)
  10.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2연승..뫼비우스는 데이브레이크
  11. “수영 국가대표 선수가 탈의실 몰카 설치”에 대한 경찰 수사 상황
  12. 美 풋볼 선수가 애국가 부를 때 일어서지 않은 이유
  13. 현재 8승인 투수 오타니가 대타로 나서 20번째 홈런을 넘겨버렸다
  14. 안철수, ‘대선’에 도전하겠다고 발표하다
  15. 탐사선 ‘주노’가 목성의 코앞까지 다가갔다
  16. NBA 드웨인 웨이드의 사촌 여동생이 총에 맞아 죽자 트럼프는 이렇게 말했다
  17. 등산하러 왔을 뿐인데, 절에서 ‘문화재 관람료’를 내라고 한다
  18. 대만 최초의 트랜스젠더 장관이 탄생하다
  19. 아마존, ‘임금·복지 혜택 동일’ 주4일 근무제 시도한다
  20. 탕웨이, 엄마됐다…”건강한 딸 출산, 남편에게 고마워”
  21. 이탈리아 지진의 잔해 속에서 9살 언니의 품에 안긴 4세 아이가 구조됐다
  22. 주민증대로라면 이 노인은 조선의 왕 순종보다 4살이 많다
  23. 시사인의 ‘분노한 남자들’ 기사에 분노한 사람들이 절독하겠다고 일어섰다

최종업데이트 : 2016-08-28, 11:25:2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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