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8월 2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훅!뉴스] 전두환도 울고갈 범죄수익 은닉 고수들
  2. [점심 뉴스] 롯데 2인자는 왜 죽음을 선택했나
  3. 검찰 수사 중 잇단 자살…강압 논란과 수사 차질의 경계
  4. [영상] ‘옥바라지’ 기억을 지우는 도시재생사업
  5. ‘대전 동춘당 종택’ 등 중요 민속문화재 지정
  6. ‘남양주 폭발사고’ 총체적 안전관리 부실 결론(종합)
  7. 이인원 유서 “비자금 없다. 신동빈 회장 믿는다”
  8. 이인원 부회장 검안 중…롯데 관계자 속속 모여들어
  9. [“‘조문 연출’ 논란 할머니, 청와대가 섭외” 등 관련 정정보도문]
  10. 성매매 단속 경찰 ‘신상정보’ 제공한 현직 경찰관 구속
  11. 2기 경기연정(聯政)…학교급식 1,038억 합의
  12. 7일 여정 ‘호쿠리쿠 아치패스’로 도쿄 즐기기
  13. 지구상에서 마지막 남은 천국의 섬 ‘보라카이’
  14. 에너지 넘치는 도시 파타야, 그 짜릿함에 빠지다
  15. 수트라하버 리조트, 가족 여행지로 ‘급부상’
  16. 개막식이 한 편의 쇼…제4회 부코페, 아이디어 ‘빵빵’ 웃음 ‘빵빵’
  17. [낭만포차 고발한 여수시민협 간부 관련 반론보도]
  18. [CBS 주말교계뉴스] 신천지 정치권 기웃기웃 언제부터
  19. 해양경비안전본부, 37년 ‘인천 시대’ 마감
  20. 광복회 “건국절, 친일 매국노 후손들이나 하는 소리”
  21. ‘스무살 총각탈, 각시를 만나다’
  22. “이런 목사님, 다신 없습니다”
  23. ’14명 사상 남양주 폭발사고’ 총체적 안전관리 부실
  24. ‘허위 계약’으로 수당만 챙긴 보험 설계사 일당 적발
  25. 부산서 재개발조합장이 업무비 수억 원 횡령
  26. 단독주택에서 부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
  27. 휴가 다녀오니 두피는 ‘따끔따끔’ 머리는 ‘빗자루’…해결책은?
  28. 콜레라 ‘2번’ 할머니 “나는 나았는데 나 때문에 미안”
  29. 檢, 이인원 자살에 “진심 안타깝다. 수사 일정 재검토”(속보)
  30. ‘롯데 2인자’ 이인원, 왜 목숨 끊었나
  31. 다슬기 잡던 할머니…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
  32. ‘롯데 2인자’ 이인원, “운동 간다” 나간 뒤 경기 양평서 자살(3보)
  33. ‘롯데 2인자’ 이인원 검찰 소환 앞두고 경기 양평서 자살(2보)
  34. “정권 안위 지키기 위해 민족 분단 이용하지 마라”
  35. [속보] 롯데 2인자 이인원, 검찰조사 앞두고 스스로 목숨 끊어
  36. [영상] 1억원이면 한이 풀리나…’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분노
  37. 유럽이 처음이라면 파리와 로마로
  38. [굿모닝뉴스 1분영어] Start from scratch – 처음부터 시작해! 쉬운 것부터
  39. “출근길이었는데…” 회사원 숨진 채 발견
  40. ‘여중생 집단 성폭행’ 주동자 한명 첫 재판서 범행 전면시인
  41. “인권유린 자행한 형제복지원장이 받은 훈장 회수해야”
  42. 강남 ‘묻지마’ 살인범 “유명인 된 것 같다” 황당 발언
  43. ‘남편 니코틴 살해’ 아내·내연남 살인 혐의로 검찰송치
  44. “천황폐하 만세” 파문 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센터장 ‘정직 2개월’
  45. 군 상관에 혼나고 혼잣말로 욕했다가 상관모욕죄
  46. ‘새누리당 총선 홍보비 의혹’ 조동원 전 본부장 10시간 조사 후 귀가
  47. 부천서도 고교생 20명 식중독 의심 증세
  48. 성추문 라이즈업 코리아 이동현 목사 면직
  49. 영국 성공회가 부흥한다…교세 성장 동시에 참된 제자 양성 확산
  50. 난임치료로 저출산 극복? 전문가들 “근본원인 고민없어”
  51. 핫한 허니문지 원한다면 모리셔스·칸쿤
  52. “저출산 문제 ‘아동 수당’ 지급으로 풀자”
  53. 신간 ‘중동을 들여다보는 창, 사우디아라비아’
  54. ‘헬조선’ 영향? 출생아 수 역대 최저 수준
  55. 송혜교·장근석…세금 문제로 논란이 된 스타들
  56. “의경 아들, 경찰 쏜 총에 주검으로…” 구파발 총기사건 1년
  57. ‘꿈에 더 가까이’ 모차르트 발자취 따라…
  58. “추월했다”며 역주행 난폭운전한 운전자 잡혀
  59. [영상]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우리 괴롭히는 역대급 정부” 분노
  60. [영상] 김무성, 327일만에 콜트 노조에 사과하던 날
  61. 부산에서 일본 여행가는 2가지 방법
  62. ‘장애인에게 바가지요금’ 미용실 업주, 집유·사회봉사
  63. 충돌사고로 8명 숨지게 한 화물차 운전자 법정구속
  64. 일본 돈 10억엔…할머니들 “정부가 이렇게 괴롭힌 건 처음”
  65. 이청연 “도의적 책임 때문에 혐의 인정할 순 없어”
  66. 마음에 쏙 드는 웨딩드레스 고르는 법
  67. 임팩트 있는 가을산행의 메카 ‘구채구’
  68. “영아에게 모유를”…부산시의회 모유수유 확산 조례 발의
  69. 완생(完生) 2기 경기연정…학교급식 확대, 친서민정책 추진
  70. “포럼 구성 사전선거운동 아냐”…권선택 파기환송 (종합)
  71. 권선택 ‘파기환송’ 판결…향후 절차와 쟁점은?
  72. “광안대교 사진 찍을래” 만취해 바다 뛰어들어
  73. ‘3억 뇌물’ 인천시교육감 영장 청구…”엄중한 책임” (종합)
  74. 또 체면 구긴 검찰…석유공사 강영원 2심도 무죄
  75.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돕고자 나선 동아리
  76. “노예 뽑는거냐”…유상무 회사, ‘열정 페이’ 공고 논란
  77. [수도권 주요 뉴스]경기도, 여권접수 26~28일 일시 중단
  78. ‘로봇구매 비리’ 충북교육청 전 간부 공무원, 징역 5년 구형
  79. 대법, 권선택 파기환송…”유사기관 설치 및 사전선거운동 아냐”
  80. 경찰, 서울시교육청 납품비리 의혹 수사
  81. 검찰, 이청연 인천시교육감 ‘뇌물’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1보)
  82. “총회장 임기 2년으로 변경해 달라”
  83. 대법 전합, ‘당선무효 위기’ 권선택 대전시장 사건 파기환송(속보)
  84. ‘터널’ 감독 “구조작업 중단하자…가장 아픈 씬”
  85. 다이나믹한 신혼여행. ‘짜릿하게, 시원하게’
  86. ‘잘 가라 새누리당’…성주 군민 1000여 명 집단 탈당
  87. 제주 사려니 숲으로의 힐링여행 떠나볼까?
  88. 화마에서 노부부 구한 순천 대학생

오마이뉴스

  1. 전교조 교사 무더기 벌금형… 왜?
  2. [모이] 여수산단, 원인미상 화재… 직원 5명 부상
  3. 낙동강 또 보 수문 일시 개방, 환경단체 “상시 열어야”
  4. 전국 56곳 사드 반대 집회, “이기는 싸움 하고 있다”
  5. 80조원 투입했지만, 답 없는 저출산 대책
  6. [92회] 가족을 위해 유품을 내놓다
  7. 한자리에 모이는 빨치산과 토벌대, 어떤 말 오갈까?
  8. 법원, ‘시국선언’ 전교조 교사 32명에 모두 ‘유죄’
  9. ‘회장 아들 결혼식’ 1면에 알리는 신문 보셨나요?
  10. ‘사드 반대’ 전국 58개 도시에서 촛불 밝힌다
  11. 옥바라지골목 협상 타결… 주민 이주, 공사 재개
  12. 원전 때문에 갑상선암, 마을을 떠나지도 못합니다
  13. [단독] 실지렁이 첫 발견… 식수원 낙동강 ‘4급수’로 전락
  14. 미술관 연 시인, “문학과 미술의 마담뚜 자청”
  15. 우리 맥주가 맛 없다고? 기술은 세계적
  16. [모이] 경찰 단속 비웃는 윷놀이판
  17. 대법, 권선택 대전시장 사건 파기환송… 시장직 유지
  18. 부산해경, 수변공원 해상 물에 빠진 사람 구조
  19. 구덩이 파니 물이 ‘출렁’… 땅 속에서 무슨 일이?
  20. 주말 밤마다 떠들썩, 요즘 한강변에 무슨 일이?
  21. 일본군 위안부 도운 중·고생들, 창원시장 표창패 받아
  22. 강동아트센터, 개관 5주년 기념공연 줄이어
  23. 구들장 논, 돌담길, 고인돌…청산도 풍경
  24. ‘김용판 재판서 위증 혐의’ 권은희 의원 1심 무죄
  25. 울산의 출산율이 월등히 높은 이유는?
  26. [큰사진] 구의역에 새겨진 글귀 “너의 잘못이 아니야”
  27. [모이] 36년전 오늘 ‘청렴군인’ 대통령의 탄생, 참…
  28. ‘노무현 귀향 소감, 야 기분 좋다’ 주제로 음악회 개최
  29. 공무원노조가 지역지 대표·기자 고소한 까닭
  30. [만평] 결혼할 엄두도 안 나는데?
  31. [주말날씨] ‘폭염’ 한풀 꺾여… 일부 지역 ‘비’
  32. 대형사건 수사 때마다 피의자 극단적 선택 반복
  33. “신동빈, ‘이인원 자살’ 보고받고 비통·침묵”
  34. [사진] 롯데2인자 소환 기다리던 취재진, 자살 소식에…
  35. 법원, 프로야구 승부조작 이태양 집행유예 선고
  36. 대통령 풍자로 벌금 30만원, 반성하지 않겠습니다
  37. “성주나 김천은 하나, 한반도 사드 필요 없어”
  38. 기업이 노조를 파괴하려는 진짜 이유는?
  39. 롯데수사팀 “고인의 애도와 명복을 빈다… 수사일정 재검토”
  40. 포도작목반부터 동아리까지, 김천 곳곳에 걸린 ‘사드 반대’
  41. “롯데그룹 2인자, 검찰조사 앞두고 숨진 채 발견”

인사이트

  1. 미국 유명 교수가 분석한 ‘한국 드라마’의 뻔한 장면 6
  2. 무심코 뱉은 ‘껌’ 때문에 잡힌 신용카드 절도범
  3. 현금 ‘1억’ 지급하겠다는 정부에 대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입장
  4. 동료 병사 있는데 상관 욕했다면 ‘상관모욕죄’
  5. <속보> ‘롯데그룹 2인자’ 이인원, 차 안에서 ‘유서’ 발견
  6. 한국에 111억 줬다고 소녀상 철거 압박하는 일본
  7. ‘해투3’ 로꼬 “내 팬클럽 이름 ‘로꼬츄’다” (영상)
  8. “폭염 이제 안녕” 전국 흐리고 비 소식… 낮 기온 ‘뚝’
  9. ‘구의역 사고’ 추모하며 시민들이 스크린도어에 새긴 문구
  10. “직원 대신 노예 찾나”···유상무 회사 채용 공고 논란
  11. 강남역 살인범 김씨 “이렇게 인기가 많은 줄 몰랐다”

한겨레

  1. [날씨] 폭염 물러간다…낮 24~32도 평년기온 회복
  2. 27일 광양에서 윤동주 시인 기리는 ‘별헤는 밤’ 행사
  3. 소년의 공이 내게로 넘어온다
  4. “20번째 맞는 무주 반딧불축제 구경오세요”
  5. 강원 화천, 인구증가 위해 군 관사 터 무상임대
  6. 미국 플로리다주 ‘지카 발생’ 지역 4곳으로 늘어
  7. 국가대표 수영선수 탈의실에 몰카?… 경찰 수사 착수
  8. 검찰 “안타깝다. 명복을 빈다”…수사 일정 재검토
  9. 난임진단 7만명 중 1만1천명만 정부지원으로 시술받아
  10. 과일소주 등 순한소주 소비 늘고, 폭음 줄고
  11. 폭행, 갈취, 강제노동… 2016년판 형제복지원인가
  12. 한국외대 등 3곳, 인문학 강화 ‘코어사업’ 대상자로 선정
  13. 빈소 안쪽엔 신격호·신동빈 조화…롯데 직원들 굳은 표정으로 지켜
  14. 검찰 수사중 ‘극단적 선택’ 왜 반복될까?
  15. 이인원 롯데 부회장 차에서 유서 발견
  16. 이인원 부회장, 전날 밤 ”운동하러 간다”며 반바지 차림 집 나서
  17. 롯데 2인자 이인원 부회장, 검찰조사 직전 자살
  18. 롯데 비자금 의혹의 ‘키맨’….그룹 총수일가 지키려 희생했나
  19. 신동빈 소환 앞두고 ‘악재’….검찰수사 동력 잃을 수도
  20. [포토] 너의 잘못이 아니야…
  21. 공무원이 음주운전 하고 신분 감춰도 되나요
  22. 잠실 밖으로 던져진 누에
  23.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
  24. ‘폭염’ 이제 안녕…전국 반가운 비 소식에 낮 기온 뚝!
  25. ‘째깍째깍’ 다가오는 김영란법…지자체 대책 마련 골몰
  26. 고졸검정고시 응시자 10명 중 1명은 기합격자, 왜?
  27. “컴패션의 모든 것 한국에서 배웠다”
  28. 흙먼지 수렁 속에서 ‘사람꽃’이 피어나고 있었네
  29. 바로잡습니다
  30. 27일 궂긴소식
  31. 27일 인사
  32. 근미래에 펼쳐지는 여성영웅의 서사시
  33. ‘찐빵귀신’ 때려잡던 ‘아재들’이 그립다면
  34. 이 물은 누가 마시나
  35. 청년들은 카메라를 쳐다보지 못했다
  36. 나는 네가 1950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37. 나는 이날 ‘곰돌이 푸’가 된 기분이었다
  38. 그런 애국심 말고 다른 것을 위하여
  39. 간극의 비루함 속에서
  40. 시답잖은 건물, 시다운 건축
  41. ‘학교의 유령들’도 교육현장의 주체입니다
  42. [사설] 이인원 부회장의 자살과 롯데 비리 수사
  43. [삶의 창] 여름 제사 / 은유
  44. [탁기형의 생각 있는 풍경] 때가 되면
  45. [크리틱] 베스트 명단에서 배우기 / 허문영
  46. 22면/100도씨/첫방 어땠어요?
  47. [사설] ‘언론인 비리’로 ‘우병우 비리 물타기’ 하려는가
  48. [사설] ‘검경의 추락’ 생생하게 보여준 ‘권은희 무죄 판결’
  49. 강원 삼척 승공해변에서 머리 팔 다리 없는 주검 발견
  50. [카드뉴스] ‘최저임금’ 대학생 알바 아껴도 아껴도 답이 없다
  51. “지하철 3호선, 백석역 연장” 고양시민 서명운동
  52. [포토] 졸업생도 “총장 사퇴”
  53. 명예장관과 청년수당 등 2기 경기 연정 타결
  54. 오랜 경제관료 생활 환경장관 수행 적합성 논란
  55.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일본 사죄 없이는 1000억도 안 받는다”
  56. 권선택 대전시장 시장직 유지…대법, 선거법 무죄취지 파기환송
  57. 327일 만에 받은 김무성 사과…그들은 다시 농성장으로 갔다
  58. 주춤했던 더위 9월초까지 이어질 듯
  59. 26일 알림
  60. #사진기사/성천상
  61. “달리는 버스에서 보이는 창밖세상 주변인들 이야기죠”
  62. 우리 가요계에 이런 밴드가 있다니-단편선과 선원들
  63. 검찰, 이청연 인천교육감 사전구속영장 청구
  64. 이화여대 졸업식장에 울려퍼진 “총장 사퇴” 구호
  65. 남양주 폭발사고 ‘총체적 안전불감증’ 드러나
  66. “콜레라 환자 2명 같은 세균에 감염”
  67. ‘북경 자전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간다는 것
  68. ‘김용판 재판 위증 혐의’ 권은희 의원 1심 무죄
  69. 행자부 “경기도 지방장관 위법”…‘남경필 연정’에 제동
  70. 8월 27일 본방사수
  71. “은퇴 후에도 가곡 동호회 재능기부 계속할 것”
  72. 김무성이 콜트·콜텍 노조에 사과한 이유
  73. 누가 ‘백구’를 해하려 했나
  74. “세월호 진실 인양하자” 전직 국가인권위원들, 특조위 지키기 동참
  75. 김천 시민들도 “한반도 사드 배치 반대”
  76. “새누리 믿다가 망할뻔” 성주 주민 1151명 탈당계 제출
  77. 최저임금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허핑턴포스트

  1. [화보] 김무성이 콜트악기 노조에게 공개사과 하던 날
  2. [허프키친] 겉보다는 속이 매력적인 치킨 스테이크(영상)
  3. 가상현실 기기를 쓰면 오바마도 우리처럼 어색해보인다
  4. [TV톡톡] “여러번 시도”..무도X김연경, 벌써부터 설레는 특급 만남
  5. 킴 카다시안의 뷰티 시크릿은 예상했던 대로 엄청 비싸다(사진)
  6. ‘쌤통이다’라고 말하는 당신은 열등감이 많을 것이다
  7. TV에는 한 번도 안 나왔지만 한국에도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근대5종 선수들이 있었다
  8. 지금 청와대에 알려주고 싶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의 조언들
  9. 한 번 알면 까먹을 수 없는 무화과의 정체
  10. 지진으로 꼼짝없이 죽을 뻔했던 수녀가 겨우 살아남을 수 있었던 사연은 이렇다(사진)
  11. 일본 와인, 여기까지 왔다
  12. 방콕 시장이 박원순 시장을 만나러 서울에 왔는데 ‘직무정지’를 당했다
  13. 디자이너 소니아 리키엘, 86세의 나이로 별세하다
  14. 이인원은 “롯데 비자금은 없다. 신동빈 회장은 훌륭한 사람이다”라는 유서를 남겼다
  15. 음식 곰팡이를 부분적으로만 제거해도 괜찮을까?
  16. 남자는 자신의 구애를 거절했다는 이유로, 그녀에게 전신화상을 입혔다(사진)
  17. 대기업 기술 강탈에 신음하는 중소벤처기업
  18. 힐러리 클린턴이 백인우월주의를 주류로 끌어들인 도널드 트럼프를 맹비난했다
  19. 스마트폰 1억5천만원 어치를 빼돌려 판 대리점 종업원들이 구속됐다
  20. 프랑스의 부르키니 금지 사진은 뜨거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21. ‘승부조작’ 이태양,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선고
  22. 박은옥 정태춘 그리고 마이클 잭슨
  23. 대통령 올케 서향희 변호사가 검찰 수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4. 배구협회가 여자배구 대표팀의 회식을 ‘공개적으로’ 열었다
  25. 360도 사진에 포착된 화성은 지구라고 착각할 정도로 흡사하다(영상)
  26. 세계 토픽감이 될 듯한 이 신문의 어이없는 1면
  27. 술을 마셨더라도 강간은 강간이다
  28. ‘친박돌격대’ 김진태가 소문으로만 떠돌던 대우조선-조선일보 유착설을 꺼냈다
  29. 나이 든 고양이가 안락사를 앞두고 뭉클한 인사를 전했다(사진)
  30. 택시기사가 의식을 잃고 앞차와 추돌했는데 승객들은 짐만 챙겨서 떠났다
  31. 이탈리아 지진 구조, ’72시간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사진, 영상)
  32. KFC 창업자의 조카가 KFC 치킨 맛의 비밀을 밝혔다
  33. 언제 더웠냐는 듯 서울 최저기온이 4.5도나 내려가고 초가을 날씨가 찾아왔다
  34. 올림픽 수영 국가대표 선수가 여자 선수 탈의실에 ‘몰카’를 설치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35. 티파니가 ‘욱일기 논란’에 대해 사과문을 다시 올렸다
  36. 롯데그룹 ‘2인자’ 이인원, 검찰조사 앞두고 시신으로 발견되다
  37. 일본은 ‘우리가 10억엔을 내면 다음은 한국이 나설 차례’라며 소녀상 철거를 압박할 예정이다
  38. AR 전문가는 ‘포켓몬 고’의 성공이 AR 때문이 아니라고 말했다
  39. 강원도 삼척 해변에서 머리·팔·무릎 아래가 없는 시신이 발견됐다
  40. 마천루의 포도밭 콘서트홀
  41. 강남역 살인사건 피의자는 “내가 유명인사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42. 부장 개그의 정보사회학
  43. 암에 걸린 스타워즈 팬이 사망 이틀 전 마지막 소원을 이루다(사진)
  44. 화면 속 섹시한 그녀를 보았다
  45. 김성근 50분 일장연설, 강훈련과 부상의 이유
  46. 오전 7시와 오후 7시 사이, 당신의 얼굴은 이렇게 변한다(사진 14장)
  47. 그때 그 시절, 가루주스를 아시나요?
  48. [인터뷰] ‘이기적 섹스: 그놈들의 섹스는 잘못됐다’ 작가 은하선
  49. 장애인·새터민에게 바가지 씌운 미용사에게 집행유예·사회봉사가 선고되다
  50. 프랑스의 부르키니 금지령에 대항해 ‘스피도 수영복 입은 뚱뚱한 남자 금지령’ 제안이 나왔다
  51. 프랑스에서는 무슨 옷이든 입을 수 있다. 당신이 무슬림만 아니라면 말이다
  52. ‘천황폐하 만세’ 발언으로 파문을 빚은 국책연구원 센터장이 정직 2개월을 받았다
  53. 피해자만 있는 사건을 만났다
  54. 보그 브라질이 비장애인을 패럴림픽 선수처럼 포토샵 했다 뭇매를 맞았다
  55. 정대협 위안부 피해자들은 정부의 ‘현금지급’을 강력히 비난했다
  56. 정부는 왜 매번 북한에 대해 말을 바꾸는 걸까? 그 이유는 정부가 제일 잘 안다
  57. ‘태백산 거목’ 50만 그루를 모두 없애버리려는 정말 놀라운 이유
  58.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의 감독은 “이제 캡틴 아메리카는 캡틴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59. 늦게 잘 되는 사람들에게서 배울 수 있는 5가지
  60. 여성의 자유로움에 관하여 | 말분씨, 또는 버지니아에게 보내는 편지
  61. 브래지어 제조회사의 남자직원들이 ‘가슴의 무게’를 경험했다(동영상)
  62.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15/16 시즌 유럽축구 최우수선수에 선정되다
  63. 카풀 가라오케에 출연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8년 전 모습 그대로다(동영상)
  64. 쌍둥이를 가진 부모라면 이런 어색한 순간들을 피하기란 불가능하다(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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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6-08-26, 11:38:2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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