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8월 24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1. “장준하 사인규명 특별법…통합의 새역사 위해 반드시 필요”
2. 김종대 “사드 배치, 미군은 영남권을 핵심 방어기지로 봤다”
3. 이철우 “사드, 주민협의 필요없다”에 SNS “靑에 갖다놔라, 비공개로”
4. 원혜영 “연예인도 음주운전 적발되면 하차하는데 이철성 임명 강행이라니..”
5. 노회찬 “박근령 사기혐의, 우병우 레이더에 안 걸렸다면 문제 있다”

1. 北 SLBM 발사는 UFG 겨냥한 무력시위…내부 단결 속셈도?
2. ‘야 인마 너 나가’ 박지원, 의총서 고성충돌 사과
3. 北, “전력난 해소 위해 자연에너지 이용 분산전원체계 개발”
4. 김종인 “국회서 할 일해야”…초선들 장외정치 비판
5. 이정현 “나는 바람”…靑에 ‘우병우 사퇴’ 비공개 제안?
6. 정부 “北, 8.25합의 되새기고 핵개발·대남도발 중단하라”
7. 정부 “北 미사일 발사, 자멸 재촉할 뿐”
8. 더민주 초선 “청와대 앞 세월호 항의성명, 장외투쟁 아냐”
9. 中 “북한 미사일 발사 바람직하지 않아”
10. 김종인號 비대위, 마지막 회의…”내부갈등 경계해야”
11. 北 평양 여명거리 건설 현장 모습은?…러시아 대사관 사진 공개
12. 日 “北 SLBM 발사 안보리 결의 위반”…대응방안 협의
13. 더민주 “정부, 추경 의지 있나…청문회 적극 임해야”
14. 모든 군부대·의경 생활관에 에어컨 설치
15. 노회찬 “우병우 특별수사팀은 답정너 수사팀”
16. 정진석 “민심 이기는 장사 없다”…우병우 사퇴 재촉구
17. 北 SLBM 사실상 성공…내년 초반 실전배치 가능성
18. 日 위안부 소녀상 철거 거듭 주장
19. 日 10억엔에 위안부 문제 최종 해결 가시화
20. 정세균-정진석, 추경-서별관청문회 절충 회동
21. 北, “박 대통령, 北 체제 동요 가능성 지적 반발…”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도발적망언”
22. 북한, 동해서 SLBM 1발 발사 …靑 NSC 긴급 소집(종합)
23. 北, 선군절 맞아 전국직맹일꾼·직맹원 종합공연 진행
24. 북한, 오늘 오전 동해서 SLBM 1발 시험발사(2보)
25. 탈북자 6명, 중국 룡정-연길 고속도로 요금소서 中 공안에 체포
26. 북한, 오늘 오전 동해서 SLBM 1발 시험발사(1보)
27. 안철수 “행정수도 이전 검토할 때”…중원민심용 대선공약?
28. 북한, 스위스산 시계 수입 3개월째 중단
29. 미-북 교역 올 상반기 299만 달러…지난해 동기 대비 99%↓
30. 김종인, 신냉전시대 돌파구로 러시아 지목
31. 독일 정부, “北, 한국에 타우루스 미사일 판매 반발 일축”
32. “국방부가 성주와 김천 싸움 붙인 꼴”
33. 우병우 버티기…당은 벙어리 냉가슴 앓는 꼴
34. “7km 안쪽에 김천 시민 1만 6천 명이 살고 있어요”
35. 美, ‘북한여행경보’ 90일마다 갱신…인도주의적 측면 압박
36. 영국 외무부, “北 현학봉 영국주재 대사, 후임 관련 확인 거부”
37. 박지원 “서별관 회의 청문회 협상 교착은 여당 탓”
38. 박 대통령 “김정은 성격 예측 어려워…도발시 강력 응징하라”
39. ‘찜통’ 버스에 어린이 방치 그만…권칠승 ‘한음이법 2탄’ 발의
40. [투표] 이철성 경찰청장 임명 강행, 어떻게 보시나요
41. ‘노무현 탄핵’,’친문당’,’호남민심’ 더민주 당대표 좌우한다
42. 北 SLBM 고각 발사…사거리 2500km 능력 보유(종합)
43. 박 대통령 전방부대 방문, 군사대비태세 점검
44. 中 “한국 사드 배치 결연한 반대”
45. 北 국가과학원, 식물분류명사전 편찬
46. 박 대통령, 이철성 경찰청장 임명 강행
47. 이종걸, “도로 친문당 막는것이 정권교체의 길”
48. 박지원 “추석 전 ‘안철수-JP 냉면회동’ 추진”

1. [워홀생각]디스토피아의 조건 : 노인의 욕심과 건국절 논란
2. [수기]장애 당사자 일기1: 수치심, 일상 그리고 직관

1.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혈세낭비 확인된 것만 53억원”
2. MBN 김주하, 뉴데일리 인용해 “이석수 조응천 각별”
3. ‘식물정부’ 자초하는 청와대와 박근혜
4. 허위서류로 약값 부풀리기, 건강보험료가 새고 있다
5. 우병우에 의한 우병우를 위한 우병우의 수사
6. MBC 세월호 청문회 보도에 ‘분노’ 할 수밖에 없는 이유
7. “삼성의 아픈 노동자들” 기사, 해외에서만 뜨거웠다
8. 낮의 대통령과 밤의 대통령
9. 리우올림픽, 역대 최저 시청률 찍었다
10. “몬스터와 드래곤, 방치하면 외주 시장 다 죽는다”
11. 아프니까 봐준다? 재정위기 OBS에 이례적 과징금 ‘감면’
12. 안철수 “양 극단 중 한쪽 정권 잡으면 불행”
13. 이정현 “보이지 않는 바람도 하는 일이 있다”
14. 사상초유 음주사고 신분은폐 경찰청장 탄생?
15. 모든 혐오에 반대한다? 메갈과 일베의 ‘혐오’는 다르다
16. 민언련 ‘7월의 나쁜 방송보도’에 KBS ‘신 보도지침’
17. “보도지침 폭로 30년, 아직도 유령처럼 떠돌아”
18. 계모는 악마? 범죄만큼 나쁜 아동학대 보도

1. 광복회 “건국절이라니? 독립운동 선열 부끄러워 혀를 깨물고 싶어”
2. 자영업 무덤 시대 도래하나!
3. 서별관 청문회’ 더민주당 강경론 vs 국민의당 온건론…증인 채택 놓고 ‘이견’
4. 청와대가 ‘부패 기득권세력’으로 규정한 언론사는 ‘조선일보’

1. 하트햄을 든 허경환이 오나미를 바라보며 한 달달한 2행시 (영상)
2. ‘NBA 스타’ 스테판 커리의 우상은 ‘골프 여제’ 박인비
3. ‘토르3’ 촬영 중 아동병원 봉사활동 간 로키와 토르 (영상)
4. ’19금’ 동영상 루머를 직접 확인한 허영란 남편의 한마디 (영상)
5. 라미란 따라 ‘샤샤샤’ 추는 손예진 (영상)
6. 김고은·김동욱 ‘열애설’ 당시 옆에 같이 있었던 신하균
7. 볼트와 침대서 뒹군 20살 여성은 ‘마약왕의 아내’였다
8. 김국진 “사랑해” 고백에 눈물 흘리는 강수지 미공개 영상
9. ‘무도’ 양세형, 목요일 일정은 비워두고 24시간 대기
10. 레이양이 알려주는 3주만에 10kg 감량하는 ‘PT 운동법’ 영상
11. 지구 최악의 동물원에서 구조된 ‘마지막 호랑이’ (사진)
12. ‘유키스’ 일라이 “11살 연상 아내, 1년간 따라다녔다”
13. 日 정부 “한국에 ‘소녀상 철거’ 적절한 해결 노력 요구”
14. 장동민♥나비 결별설에 “다퉈서 홧김에 사진 삭제한 것”
15. 신하균♥김고은, 열애 2개월째 ‘특급 연상연하 커플’ 탄생
16. 문신 사진 공개해 ‘기아 퇴치’ 앞장선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17. 포브스가 선정한 올 여름 ‘최악의 영화’ 4편
18. 연애 초반에 남자가 여자에게 자주하는 ‘거짓말’ 8
19. 현아 “나는 좋아하는 사람한테 집착이 엄청 심한 스타일” (영상)
20. 북한, SLBM 발사해 약 500km 비행…남한전역 타격권
21. 생후 50일 아들과 ‘동반 화보’ 나들이에 나선 김나영 (사진)
22. 개봉 15일만에 500만 관객 돌파한 ‘덕혜옹주’ 배우진 인증샷
23. ‘구르미’ 김유정 죽음 위기…박보검 ‘세자’ 정체 드러냈다 (영상)
24. “우사인 볼트 여자친구와 헤어지지 않을 것”
25. ‘닥터스’ 김래원♥박신혜, 로맨틱한 청혼…부부됐다 (영상)
26. YG 특급신인 ‘블랙핑크’ 미모담당의 과거 학생복 모델 시절 사진
27. 다듀·빈지노·딘, 9월 17일 제주도서 무료 공연한다
28. 경찰 “남자 연예인이 엄태웅 아닐 수도…착각 가능성”
29. 쉬는 시간에 ‘치어업’ 댄스 추는 이성경·박신혜 비하인드 영상
30. 열애설까지 났던 정유미의 연예계 공식 ‘남사친’ 배우 3인
31. 남편 기 살려주려고 통장에 ‘1억’ 넣어 선물로 준 여배우 (영상)
32. 사진 한 장 때문에 100명한테 언팔 당한 비정상회담 ‘줄리안’
33. 북한 김정은이 최측근 숙청에 사용한 ‘처형 방법’ 4가지
34. 음원사이트 결제하기 전 반드시 비교해야 할 5가지
35. 딘딘 “난 ‘딘스패치’, 힙합계의 모든 것을 빠삭하게 알고있다”
36. 또 다시 고개드는 ‘금한령’…싸이·아이콘 중국 예능서 ‘통편집’
37. ‘남장여자’같지 않은 화장으로 지적받는 ‘구르미’ 김유정
38. 당신이 ‘음란마귀’에 씌었다는 증거 (사진 7장)
39. “축구할 때 헤딩 많이 하면 ‘조기 사망률’ 높아진다” (연구)
40. 박잎선, ‘축구공’으로 셀프 디스 삼행시

1. 주호영 “우병우 문제, 피로스의 승리 될 수 있다”
2. 진영 “더민주의 역사성, 새누리엔 없어”
3. 박지원 “윤갑근,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겠다”
4. 중 왕이 외교부장 “사드, 한·중 관계 전면적 영향”
5. 박 대통령 “김정은 성격 예측 어려워”
6. 일 정부, 10억엔 출연 각의 결정
7. 북이 쏜 SLBM 500㎞ 날았다
8. 탐지 사각지대서 발사 가능…사드 무용론 재점화
9. 당규 허술해…더민주 최고위원 선출 혼란
10. 이철우 “사드 배치, 원점에서 비밀리에”
11. 새누리 중진들 “우병우 사퇴” 공개 촉구
12. 박 대통령 또 불통 인사…야 “국회 모욕, 국민 모욕”
13. 정진석, 우병우 향해 “대한민국 법치 무너뜨려”
14. 내년 예산 첫 400조원 돌파하나
15. 선관위 “선거연령 19살→18살 인하해야”
16. 북, 동해로 잠수함탄도미사일(SLBM) 발사
17. “민중은 개·돼지” 나향욱, 소청심사 청구
18. 안철수 “행정수도 이전 검토할 때”
19. 김종인표 경제민주화엔 ‘노동’이 없다?

최종업데이트 : 2016-08-24, 11:25:46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