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8월 2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점심 뉴스] 드라마 ‘닥터스’가 던진 물음
  2. 덕혜옹주 원작자 “역사왜곡 논란, 차라리 반갑다”
  3. 행자부, 부실 우려 7개 지방공기업 경영진단
  4. 쉴 틈 없이 돌아가는 백화점, 그 안의 노동자들
  5. [영상] 통학차량 사망사고 어린이집 대표 ‘영장 기각’
  6.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27일 제주에서 개최
  7. 만 1세 미만 영아 저소득층 가정에 기저귀값 6만4천원 지원
  8. ‘서울시 청렴정책자문위원회’ 출범
  9. CBS 바이블칼리지 ‘통通성경학교’ 개원…성경 66권을 통으로 공부
  10. 세상의 독소로부터 몸과 마음을 챙기는 방법
  11. 3일간의 로스앤젤레스, 어떻게 즐길까?
  12. 올 가을 힐링여행, 신비의 도시 ‘계림’으로 떠나요
  13. 두근두근 타이완으로 가족여행 떠나볼까?
  14. 원시림으로 뒤덮인 신비의 땅 ‘아쿠시마’
  15. 삿보로여행 계획하고 있다면 지금이 ‘적기’
  16. ‘학교비리 의혹’ 인천교육감 검찰 출석…혐의 ‘부인’
  17. 노숙자 휴대폰 도박업자에 넘긴 조폭 등 덜미
  18. “외모 자신있는 분만…” 쥬씨의 황당한 알바 공고
  19. ‘돌아온 추억의 롤러장’ 26~28일 서울시 시민청서 열려
  20. 비행시간 6시간 내 허니문 여행지 어디?
  21. 예장통합 남선교회 전국대회..지적 · 영적 재충전 기회
  22. 질병본 “C형간염 부른 칵테일 주사, 좋으면 제가 맞죠”
  23. 부산 기장 앞바다서 야영객 물에 빠져 실종
  24.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 시내까지 교통비 총정리
  25. 민족시인 이상화 형제 서신 등 유물 훔쳐 판 일당 검거
  26. 명절 음식 안전 위해 경찰이 나선다
  27. 수색역 인근 화재…출근길 불편
  28. 코사무이 허니문에서 ‘꼭’
  29. 학생들이 프라하에서 꼭 봐야 할 곳은 어디?
  30. 윤갑근 팀장 “우병우·이석수 인연으로 수사 논할 수 없다”
  31. “홍만표가 우병우 민정수석 잡았다” 발언 일파만파
  32. 강남 호텔 스위트룸서 집단 필로폰…구급차 불렀다 발각
  33. 박근령, 또 다른 사기사건 연루 정황 포착
  34. 전남 여수 해상에서 어선 침몰…1명 숨져
  35. 우병우·이석수 ‘기계적 균형’ 땐 검찰도 동반추락
  36. [3분잇슈?] 갤노트7 홍채 인식, 진실과 거짓
  37. 교단장회의, 한기총-한교연 통합 추진 제동..”일방적 추진 안돼”
  38. ‘식중독에 콜레라까지…” 감염병 공포 확산
  39. “주식…” 지인명의 대출받아 탕진한 은행원
  40. ‘세면대도 없는 숙박업소?’ 관광 대한민국에 먹칠
  41. [카드뉴스] “기억이 안나요”…높으신 분들의 도피술
  42. ‘김수환 추기경 양아들이다’…신자 상대로 사기
  43. [영상] ‘메달리스트만 참가’ 누구를 위한 해단식인가?
  44. 檢, 이청연 인천시 교육감 ‘뇌물수수’ 혐의로 입건
  45. ‘막말 파문’ 나향욱 소청심사 청구
  46. ‘우병우 수사팀’ 화려한 구성…까보면 실패한 수사라인?
  47. 경기도 2기 연정 협상 ‘난항’ 전망…쟁점 수두룩
  48. “말다툼 하다가…” 전 여자친구에 칼부림 뒤 자해한 남성
  49. ‘항명 파동’ 김영한 전 민정수석 사망
  50. 콜레라 환자 격리해제, 2차 검사도 음성
  51. “유명 만화가가 강제로 키스” 어느 문하생의 폭로
  52. 셀프웨딩 생각하고 있다면? 주목해라
  53. 이철성 경찰청장 취임 “심려끼쳐 미안…마음의 빚 갚겠다”
  54. “면세점 화장품 싸게 줄게”…사기 행각으로 거액 챙겨
  55. ‘음주 은폐’ 이철성, 결국 경찰 총수에…’영(令)이 설까’
  56. 예장통합총회 증경총회장 김윤식 목사 별세
  57. “악귀 씌어 딸 살해…” 母子 한 달간 정신감정 진행
  58. ‘2058일 나이롱 환자’ 가짜입원하고 보험금 5억 타내
  59. 우병우·이석수 ‘기계적 균형’땐 검찰도 동반추락
  60. 맡은 사건마다 ‘면죄부’…윤갑근 수사팀장을 의심하는 이유
  61. 주차된 승용차서 남성 3명 숨진 채 발견
  62. CBS TV ‘꽃다방’ 정선희, “일상 들여다보면 당연한 것이 하나도 없어”
  63. ‘위안부’ 피해 하상숙 할머니 호전…요양병원으로
  64. 엄태웅 고소녀, 속칭 ‘마이낑’ 사기죄 실형 드러나
  65. 일본인 변호사, 헤이트 스피치(혐오 발언)에 맞서다
  66. [수도권 주요 뉴스]경기공무원노조 “연정은 도민 볼모 정치실험”
  67. 경이로운 자연과 불가사의한 잉카 문명이 공존하는 ‘페루’로의 맛 여행
  68. ‘결혼 여성 퇴사’·’외가 경조사 불인정’…금복주 불평등 ‘심각’
  69. 유행처럼 번지는 ‘철도 샷’…”함부로 찍다간 과태료 폭탄”
  70. 현직 경찰관, ‘채팅앱’서 만난 여성과 성매매 ‘의혹’
  71. 신간 ‘면역과 해독으로 새몸만들기’
  72. 재력가 행세하며 귀금속 등 1억 원대 물품 훔쳐
  73. ‘스티로폼 뗏목’ 타고 표류하던 북한 주민 ‘구조’
  74. 이재정 “건국절 논란, 교육적으로 매우 부적절”
  75. 세월호 유가족 14명 단식 “야당에 이용만 당했다”
  76. “단톡방 음란물, 카톡 관리자가 차단해야 하나?”
  77. ‘주식먹튀’ 의혹 최은영, 이번엔 상속세 포탈 정황 포착

오마이뉴스

  1. “성주에서 난리치고 여기로 온다니”
    ‘사드 불똥’ 튄 김천, 분노한 시민들
  2. 일본에 세워진 ‘일제 강제징용 조선인노동자상’
  3. 충남도교육청, 일선 학교에 마사토 운동장 전환 촉구
  4. 끝내 듣지 못한 한마디 ‘청와대 보고 않겠다’
  5. “검단스마트시티 토지매매 협상, 8월에 종료해야”
  6. 경남교육청, 중금속 함유 운동장 우레탄 철거 발표
  7. 정부, 구글 ‘지도반출’ 결정 유보… 추가 심의키로
  8. ‘민중 개돼지’ 발언 나향욱, 구제신청… 소청심사 청구
  9. 노무현 대통령 명예훼손 부산대 교수 징역형
  10. 전국을 누비는 노동자들 “이기기 위해 싸운다”
  11. “대폭 개선한다지만 ‘남강유등축제 유료’ 반대”
  12. 김천 시민 1만여 명 ‘사드 반대’ 결의대회 연다
  13. [내일날씨] 전국 ‘구름 많음’… 밤부터 강원도 ‘비’
  14. 공감정책 쏟아진다… ‘대전정책엑스포 2016’ 개최
  15. 낙동강 조류 ‘경계’ 발령… 환경단체 “수문 개방하라”
  16.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공정위, 검찰에 고발”
  17. 경남야5당 “STX조선해양, 노동자 희생 없는 회생 돼야”
  18. <국민일보>는 어떻게 소수자를 배제하는가
  19. 교수 상대 10억원대 소송 낸 수원대, 모두 패소
  20. 태풍 사라가 만든 황무지…맛있는 영덕 복숭아 탄생
  21. 이것은 인격살인… ‘일터 괴롭힘’ 예방이 시급하다
  22. [주장] 실제 노동시간을 줄여라
  23. 박성구 신부는 그저 ‘썩은 사과’일 뿐일까
  24. [사진] “엄마아빠이기에 진실 밝히려 단식 시작”
  25. 관객 57만, 3000회 공연 작품에 6년째 출연중인 남자
  26. 독성물질 확산, 4대강 국가재난사태 선포해야
  27. “버터·고기 드세요” 미국 <타임>이 입장 바꾼 이유
  28. 대전 세종 충남 4대 종단 종교인 “사드배치 반대”
  29. 올해 남강유등축제 ‘원칙적 유료화’하되 대폭 개선
  30. 속초 신규 호텔이 황금거위라는데…진실일까?
  31. ‘비리 의혹’ 이청연 인천시교육감, 검찰 출석
  32. [91회] 복면인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나다
  33. “임대아파트 건축비 기준은 감정가 아닌 과세자료여야”
  34. [사진] 연잎 우산 쓴 어린이
  35. 안전도시 용인 무색 ‘도로가 위험하다’
  36. 용인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신고 지속 증가
  37. [모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 단식 기자회견
  38. [오늘날씨] 전국 가끔 구름 많고 중부 한때 ‘소나기’
  39. 태안군, 현대에 세금 부과 후 갑자기 유보
  40. 제목에 ‘여자’ 넣으니 ‘살인·폭행’
    100일 전 그 사건은 현재진행형
  41. 대법 “야쿠르트 판매원은 근로법상 근로자 아니다”
  42. “MB 사기극에 박근혜 동조… 4대강 유령 취급”
  43. 서울시 간부, 행정국 근평 특혜 관행에 이의 제기
  44. 사드 제3후보지 찬성 현수막, 주민 뜻과 다른 여론몰이?
  45. ‘우병우 수사’ 윤갑근 “과거 인연으로 수사 안 해”
  46. “김종영 생가 보존과 문화자원화 전략 개발” 토론

인사이트

  1. 요즘 편의점 사장님이 알바생에게 ‘신신당부’ 한다는 주의사항
  2. 미혼 남성들 사이서 ‘정관수술’이 증가하고 있는 이유 (영상)
  3. 당뇨병 앓던 훈련병에 방광염약 처방해 숨지게 한 의사
  4. ‘엄태웅 성폭행 고소녀’ 유흥주점서 3천만원대 ‘선불금 사기’
  5. 대법 “야쿠르트 아줌마는 퇴직금 못 받는다”
  6. 정부, 모든 군 부대·의경 생활관에 에어컨 설치한다
  7. ‘데이트 폭력’ 피해자 82.9%가 여성…남성도 3.4% 차지
  8. “공부하고 잠잔 뒤 하는 복습이 학습효과에 가장 좋다”
  9. 중국서 귀국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병세 호전돼 요양 치료
  10. 아이스크림 먹고 ‘1천500도’와 싸운다…폭염 속 우리 영웅들
  11. 전기료 부담에 에어컨 끈 학교…땀 범벅이 된 교실 (영상)
  12. 결혼하면 강제 퇴사…60년 간 유부녀 직원 한 명도 없던 회사
  13. 대기업에 16억원 받고 부실한 식재료 학생에게 제공한 영양사들
  14. 日 정부, 오늘(24일) 위안부 재단 ’10억엔 출연’ 최종 승인

한겨레

  1. ‘테니스 엘보’ 환자 3명 가운데 2명은 40~50대
  2. [날씨] 전국 ‘폭염’ 이어져…낮 최고기온 35도
  3. 아파트 주차장 전기콘센트서도 전기차 충전 가능해진다
  4. “미술작품을 보고 작곡했어요.”
  5. 보이스피싱 조직 운영한 보험사 직원들 적발
  6. 여성대통령 배출 한국의 ‘젠더 격차’…“여전히 세계 최하위”
  7. ‘3천 그릇의 밥심’으로 차린 ‘진실을 향한 밥상’
  8. 개그실력도 금메달이네~ 구본찬 <웃찾사> 나온다!
  9. 콜레라 환자·부인·딸 ‘음성’…의료진으로 검사 확대
  10. 대법원 “야쿠르트 아줌마 근로자 아니다”
  11. 대법 “원산지 제때 증명 안된 삼성물산 금괴 관세 부과 정당”
  12. 피란 수도 부산의 기억 모아요
  13. 보물 308호 전주 풍남문 종루 기둥 뒤틀려
  14. 이청연 인천교육감 검찰 출석
  15. [포토] 끝내 ‘사과’라는 말은 모르는가 봅니다
  16. 연평도 스티로폼 표류 북 주민 1명 구조
  17. 참여연대, 우병우 민정수석 검찰에 고발
  18. 샥스핀은 이제 그만….순천만서 동물영화제
  19. 베이고 부러지고 끼이고…안전 손놓은 놀이기구
  20. ‘중증응급환자 공공이송’ 서울 전역 확대
  21. 수수께끼투성이 된장잠자리
  22. 보호종에서 유해동물로…제주노루의 슬픈 운명
  23. 차례상에 ‘바나나·피자’…제사 모아서 드리면 불효?
  24. 신하균·김고은 연인 사이…“두달 전부터 교제”
  25. 술 취한 여성 집 쫓아가 상습적으로 금품 훔친 30대 구속
  26. 감자 같은 남편, 남편 같은 감자
  27. 아이들 생각 덧댄 ‘현재진행형’ 놀이집
  28. 너무 더운 날씨에…쌀·옥수수·땅콩 ‘곰팡이 독소’ 주의보
  29. 법치 깬 이철성, 경찰총수에 오르다
  30. 윤갑근 특별수사팀장 “공정 신속 철저한 수사”
  31. 강남땅 ‘특혜 거래’·화성땅 ‘차명’…우병우 의혹 ‘몸통’ 밝혀야
  32. [포토] 김천시민도 사드배치 결사반대
  33. ‘수사대상’ 우병우에 수사 보고하나
  34. ‘감염관리 부실·수익 치중’ 고질병이 간염 불렀다’
  35. “홍만표가 민정수석 잡아놨다고 말했다”
  36. 정윤회 문건 ‘항명 사퇴’ 김영한 전 민정수석 사망
  37. [뉴스룸 토크] 노답, 알레포 전쟁
  38. [나는 역사다] 컵라면 발명자 안도 모모후쿠(1910~2007)
  39. 25일 인사
  40. 21일 알림
  41. “월급장이 ‘화백’에 만족못한 이들의 중심엔 늘 선배가 있었죠”
  42. [김종구 칼럼] 남북한의 금수저와 ‘체제 동요’의 진실
  43. 귀막고 9번째 임명 강행…박 대통령 고집에 멍드는 인사청문회
  44. 대우조선 사장 연임 로비 홍보업체 대표 구속영장 청구
  45. [조남준의 발그림] 8월 25일
  46. [지역이 중앙에게] ‘사드’꾼 정객들, 현대판 능참봉 / 김수민
  47. [장석준, 그래도 진보정치] 사회연대는 복지증세로
  48. [김수박의 민들레] 더 즐거울 거야
  49. [야! 한국사회] 도둑맞은 책 / 손아람
  50. [전우용의 현대를 만든 물건들] 족보
  51. [세상 읽기] 도덕에 호소하기 어려운 시대 / 김현경
  52. [덕기자 덕질기] 미미인형과 티끌 같은 삶 / 황금비
  53. [‘Selam’ 에티오피아인의 시각] 에티오피아의 결혼식 / 테스파예
  54. [편집국에서] 우병우, 전두환을 닮았다 / 김의겸
  55. 폭염에 식중독, 콜레라 등 음식물 섭취 주의보!
  56. 이재명 시장, 지방재정 관련 행자부장관 고소 포기
  57. 검찰, 이청연 인천시 교육감 뇌물수수혐의로 입건
  58. [사설] 부실검증 덮으려 ‘음주 경찰청장’ 임명 강행했나
  59. [사설] 학교급식 비리는 미래 좀먹는 파렴치 범죄
  60. [사설] 커지는 ‘사드 갈등’ 속에 또 탄도미사일 쏜 북한
  61. 0.1도 차이로 꺾인 서울 폭염
  62. [유레카] 패럴림픽 / 박찬수
  63. 의사 처방전 꾸며 마약류 진통제 빼돌려 투약한 간호사
  64. [포토]녹조를 막아라
  65. 마을 주택가에 동물화장장…주민들 반발
  66. 드론으로 농사를…무인 농약 살포
  67. ‘나대로식’ 복원에 다시 상처입은 비운의 불탑
  68. ‘눈물 얼마나 더 흘려야’…세월호 유가족들 단식농성 돌입
  69. ‘남경필 연정’ 26일 최대 고비?
  70. “백남기청문회 개최하라” 13만5000여명 목소리 국회로
  71. 16살 이수빈의 ‘바이올린 오디세이’
  72. 하반기 ‘드라마 전쟁’ 키워드는 이름값
  73. 속초, 양양 이어 인제까지 너도나도 케이블카. 설악산 케이블카로 몸살
  74. [시민편집인의 눈] 안산과 알레포, 직시와 증언의 책무 / 김예란
  75. 윤갑근 특별수사팀장 “우병우 차명 땅, 넥슨 부동산 거래 의혹도 검토”
  76. 고구마 순 다듬는 한가로운 농촌 풍경
  77. ‘페북쟁이’ 조희연 교육감, <교육감의 페이스북> 에세이 내다
  78. 세계여자야구월드컵, 부산 기장군에서 열린다
  79. 성남~여주 복선전철 9월24일 개통
  80. ‘결혼여직원 강제퇴사’ 60년간 여성차별한 금복주
  81. ‘길위의 사제’가 시로 쓴 세월호 “눈물 꽃”
  82. 대학생 기타오케스트라의 ‘연주 배틀’
  83. 기업 79%는 채용때 “부모님 뭐하시노” 묻는다
  84. 손바닥에 ‘검은 점’ 찍혔다면 도와주세요
  85. 사이키델릭 여제 김정미·신스팝 스타 우효를 만난다
  86. [댓글중계] 공항 미화원 ‘눈물의 삭발’에 “지지와 감사”
  87. 13년 전 대구 지하철 참사 악몽을 치유한다
  88. [독자의견] 결과 전달 넘어 대안 제시 해주길
  89. [독자의견] “신조어 뜻 알 수 없어 답답”
  90. 박 대통령, 이철성 경찰청장 공식임명…오후 4시 취임식
  91. 보은자영고에 장학금 1억300만원 기탁한 ‘키다리 아저씨’

허핑턴포스트

  1. 방송인 줄리안이 사진 한 장 때문에 수많은 언팔로우를 당했다 (사진)
  2. 더불어민주당이 퇴임하는 김종인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사진)
  3. 대만에서 ‘잠만보’ 때문에 엄청난 소동이 일었다(동영상)
  4. 박근혜 혹은 우아(優雅)한 냉혹(冷酷)(?)
  5. ‘여직원 결혼하면 퇴사’ 요구한 금복주의 60년 성차별 관행이 드러났다
  6. 미국에서 마리화나는 정말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세금도 엄청나게 걷힌다.
  7. 9호선 출퇴근길의 비애
  8. 세계에서 가장 큰 피라미드가 스페인의 침략을 피한 이유는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9. ‘X자 세레머니’로 반정부 시위한 에티오피아 육상 선수를 위해 전 세계가 나섰다
  10. 우병우 수사는 우병우가 발탁한 ‘고검장’이 맡는다
  11. 야쿠르트 아줌마는 ‘개인 판매사업자’로 규정돼 퇴직금·수당 등을 하나도 받지 못한다
  12. 일본에서 20대 남성이 두 명의 여성을 순식간에 찌르고 도망갔다
  13. “대통령도 법 위에 있지 않다”
  14. 힐러리 클린턴이 도널드 트럼프에 8~12%p 차로 계속 앞서나간다 (여론조사)
  15. 키와 정치적 보수성 사이에 묘한 연관이 있다
  16. 영국 런던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셰어하우스’가 있다(사진, 영상, 인터뷰)
  17. 독일 법원은 이 유명 모델이 “그만해”라고 분명히 말했음에도 ‘성폭행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18. 팟캐스트, 남자만의 세상
  19. 미얀마의 규모 6.8 지진으로 불교유적이 파괴됐다
  20. 테슬라가 새로 공개한 모델 S P100D는 현존하는 자동차 중 가장 빠르다
  21. 북한이 미사일을 쏘자 박 대통령은 김정은을 ‘1인 독재’ ‘비상식’이라며 맹비난했다
  22. 차례상에 관한 질문 3가지와 그에 대한 성균관의 답
  23. 공정위, 가습기 살균제 허위 광고에 ‘판단불가’ 결정을 내렸다
  24. ‘데이트폭력’ 피해자의 83%는 여성이다
  25. 이승엽이 또 하나의 신기록을 달성했다!
  26. 김국진과 강수지가 ‘불타는 청춘’에서 그간의 연애에 대해 말하다(영상)
  27. [어저께TV] ‘택시’ 허영란·오승은, 오늘도 웃어요 ‘가족’ 덕분에
  28. 신하균♥김고은 양측 “열애 2개월 째..응원 바란다”[공식입장]
  29. 북한이 오늘 새벽에 또 동해상으로 SLBM 1발을 발사했다
  30. [Oh!llywood] 포브스 선정 올 여름 ‘최악의 영화’ 톱4
  31. 이웃에게 농약이 든 두유를 건넨 70대 노인에 실형이 선고됐다
  32. 손연재는 ‘은퇴’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4년 뒤를 기약했다
  33. 박 대통령의 동생은 ‘육영재단’ 이사장 사칭으로 또 다른 사기사건에 연루됐다
  34. 정부가 구글 지도데이터 반출 요청을 재심의하기로 했다
  35. 힐러리 클린턴, 건강이 위독하다는 루머에 정말 멋지게 대응하다(동영상)
  36. 호주에는 젊은 여성들의 늦은 밤 귀갓길을 도와주는 ‘할머니 우버’가 있다(영상, 사진)
  37. ‘팔꿈치 통증’ 권혁 1군 제외, 한화 초비상
  38. 내 손으로, 앞마당을 해킹하자
  39. 헬렌 미렌이 1975년 인터뷰에서 성차별적인 질문을 깨부순 순간(영상)
  40. 누군가 한 레즈비언 부부의 무지개 깃발을 훔쳤고, 이에 이웃 주민들이 나섰다(동영상)
  41. 이 2가지만 해도 당신 거실이 훨씬 더 넓고 세련되게 보일 것이다
  42. 한때 육영재단 이사장이었던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은 ‘월28만원’으로 생활 중이다
  43. ‘음주사고·논문표절·위장전입’ 전력 이철성 신임 경찰청장이 취임사에서 ‘원칙’과 ‘준법’을 강조했다
  44. 일제 강점기에 인기 있던 이 직업은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다
  45. ‘덕혜옹주’ 원작자 권비영 작가 “미화? 일방적 황실 비방이 더 문제”
  46. 손바닥에 그려진 이 ‘작은 점’은 당신에게 긴급한 호소를 하는 것이다
  47. 영국 노동당의 제러미 코빈은 왜 벼랑에 몰렸나?
  48. 세트피스의 강자 ATM?
  49. 인도 선수는 협회의 실수로 물도 못 마시고 마라톤을 뛰었다
  50. 허핑턴포스트 에디터들의 ‘특이 과자 10종’에 대한 평가
  51. 강타, 韓 배우 최초로 中드라마서 황제로 변신…25일 첫방
  52. SLBM 발사 성공으로 북한은 사드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얻었다
  53. 버트런드 러셀의 세 가지 열정
  54.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준 ‘댓글 시인’ 제페토의 시 모음
  55. 앞으로는 외국 동전을 집 근처 은행에서도 원화로 바꿀 수 있게 된다
  56. 일본에서 설빙의 인기는 여전히 어마어마하다 (사진, 트윗반응)
  57. 고대 로마는 정말로 지저분하고 끔찍했다는 증거 5
  58. 4년 동안 지구를 17바퀴 돈 여행가가 꼽은 기내식 베스트 7
  59. 미셸 오바마는 10살에 “결혼하지 않아도, 아이를 갖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을 깨달았다
  60.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보이텔스바흐 원칙만으로 충분하다
  61. 감정적으로 학대하는 남편을 떠나려 한 여성이 있었다. 지금 그 가족은 다 죽었다
  62. ‘금의환향’한 영국 올림픽 대표팀 선수들이 공항에서 당황한 이유는 너무나도 분명하다
  63. 키이라 나이틀리가 탈모 사실을 솔직하게 밝히다(화보)
  64. “우리는 복종하지 않을 것입니다”
  65. 쥬씨 서강대점이 아르바이트생에게 요구한 역량은 정말 별로다
  66. ‘루폴의 드래그 레이스’의 코트니 액트가 트럼프 지지자들을 직접 만났다(동영상)
  67. 서울은 서울
  68. 북한에서 스티로폼을 붙잡고 떠내려온 주민이 연평도에서 발견됐다
  69. 갤럭시노트7이 충전 중 폭발했다는 주장이 나왔다(사진)
  70. 이탈리아 중부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
  71. 박근혜가 청문회를 통과하지 못한 이철성의 경찰청장 임명을 강행했다

최종업데이트 : 2016-08-24, 11:25:5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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