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8월 2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청와대, 영화 ‘인천상륙작전’ 직접 홍보 논란
  2. 원아 사망 여수 통학버스 무자격 차량…”피해 보상 한계”
  3. 시흥 딸 살해 母 “신병앓았다”…”사건 연관성 조사 중”
  4. 끝없는 폭염에 온열질환자 2천명 육박…사망자 16명
  5. 십대 몰던 렌트카 덤프트럭 추돌…10대 3명 사망
  6. 폭염 계속…전남 내륙·강원 영동 비
  7. 수능 지원자 4명중 1명은 졸업생…”반수생이 상당수”
  8. ‘주의력결핍 장애’ 7살 초교생 아파트 14층 추락 사망
  9. 여름휴가·방학 ‘끝’…일상복귀에 주의할 건강 후유증
  10. 정화조 들어가자마자 “사람살려” 외마디 비명뒤 의식잃어
  11. 수족구 석달째 유행…환자수 아직도 예년 최고치보다 많아
  12. 계곡에서 다이빙한 30대 남성 숨져…심장마비 추정
  13. 이대 최경희 총장 “총장과의 열린대화 정례화 약속”
  14. 함께 살던 친구 흉기로 찌른 뒤 자해한 20대 긴급체포
  15. [영상] 손학규, 故 박형규 목사의 ‘지혜와 용기’가 필요한 때
  16. [영상]’모욕과 외면’…장애 속에서 열연하는 배우들
  17. [영상] 세월호 ‘기억교실’, 이제 단원고를 떠납니다
  18. ‘사드 직격탄’…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먹구름’
  19. “박인비 선수, 애교 좀”…올림픽 ‘막말 중계’ 또 도마 위
  20. “‘사드’ 남북대결과 종북몰이…정부·여당이 바보들일까요?”
  21. 오늘 서울 낮 기온 36.5도…올 들어 가장 더웠다
  22. “3후보지 국방부에 요청키로”…성주사드투쟁위 투표로 결정
  23. 성주사드투쟁위, 오후 5시 국방부에 3후보지 검토 발표
  24. ‘남상태 연임 로비 의혹’ 홍보대행사 대표 내일 소환
  25. 경찰, 청주 정화조 질식사고 사망자 2명 부검 의뢰
  26. 영동 옥계폭포서 50대 등산객 물에 빠져 숨져
  27. 40대 주부, 내연남과 짜고 남편 ‘니코틴’ 살해
  28. 法,”미시USA 종북단체 아니다” 보수 인터넷매체 패소
  29. “‘한글+한자’ 이름도 출생신고해야”…’윤별이 법’ 발의

오마이뉴스

  1. “8월 22일 에너지의 날, 플러그를 뽑자”
  2. 경상대, 필리핀에서 해외의료봉사 활동
  3. 어깨동무 봉사단, ‘사랑의 쿠키 만들기’ 봉사
  4. 부산해경, 오륙도 해상 기관고장 보트 승선객 10명 구조
  5. 경남과기대, 법계사-눈향나무 표지석 세워
  6. 성주 투쟁위 “국방부에 제3후보지 검토 요구, 재논의”
  7. S-OIL 울산공장에서 하청노동자 감전사
  8. 성주투쟁위 “국방부에 3후보지 검토건의”… 성주골프장 유력
  9. “정부는 광우병 시위 활동가 괴롭히기 중단해야”
  10. “1번을 찍은 손가락이 원망스럽다”
  11. 김천에도 떴다! ‘사드배치반대’ 현수막
  12. 한화테크윈 ‘복수노조제도 악용’ 논란
  13. 법원 ‘3·15의거기념사업회 회장 다시 선출’ 권고
  14. [오마이포토] 한숨만 나오는 교실이전
  15. [오마이포토] “내가 떠나면 멈춰질까?”
  16. [오마이포토] 떠나는 선배 배웅나선 단원고 학생들
  17. [오마이포토] 단원고 후배들의 마지막 작별 인사
  18. [오마이포토] 학교 떠나는 아이들의 마지막 물건들
  19. [오마이포토] 단원고 떠나는 ‘눈물의 행렬’
  20. [오마이포토] 이전 행렬 지켜보는 안산 시민들
  21. [오마이포토] 단원고 떠나는 세월호 희생 아이들의 물품들
  22. [오마이포토] 교실에 홀로 남겨진 다윤이 책상
  23. 경춘선 ‘진상객’ 퇴치법
  24. 사드 찬성여론이 높다? 글쎄요
  25. [만평] 불사파
  26. 김천 하늘에 날벼락?

인사이트

  1. ’10년간’ 신원확인 안된 ‘살인사건’ 피해자 얼굴이 복원됐다
  2. 여동생 김여정의 남자까지 철저히 관리하는 北 김정은 (영상)
  3. ‘꽃게 금어기’에도 서해 바다서 불법조업하는 중국 어선들
  4.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나를 잊지 말아주세요”
  5. 아내 병 고치려 탈북한 의사 출신 남편의 마지막 길 (영상)
  6. ‘녹조라떼’ 낙동강서 빈 그물 들고 망연자실한 늙은 어부
  7. 북한 운동선수가 올림픽서 ‘금메달’ 따면 받는 혜택 (영상)

한겨레

  1. ‘서울형 강소기업’ 127곳 선정…청년 고용지원금 최대 2000만원
  2. 법적 보호아동 넷 중 한 명은 ‘아동학대’ 탓
  3. 리우올림픽 선수·응원단 지카 검사받는다
  4. 폭염 속 안전장비 없이 정화조 점검… 유해가스에 3명 사상
  5. 충남 닥터헬기 파손 용의자는 의사 등 ‘철없는’ 30대
  6. EIDF 놓칠 수 없는 추천작들
  7. 한국에도 ‘집시음악’ 바람 불까?
  8. 다큐 거장들의 신작이 몰려온다
  9. 이상 엔더스·조진주·김혜진 트리오연주회
  10. 탈북작가 선무 개인전
  11. 공원에서 무료로 즐기는 ‘록페’
  12. 무엇과 섞어도 ‘케미 폭발’…웹툰의 무한확장
  13. 성주와 이웃한 김천도 사드 반대 집회
  14. 노 “공익위원 독립성 확보”-사 “정부가 최저임금 결정”
  15. “속옷·양말 입에 물어”… 벌준 아버지 집행유예
  16. “최고사용량 기준 산정하는 학교 전기요금 개선을”
  17. 행복한 사람일수록 은·동메달 높게 평가한다
  18. 단원고를 떠난 기억교실
  19. ‘우병우 라인’에 사건 배당? 검사들도 “우 현직땐 수사 불가”
  20. 피시방비 2천원 안준다고 아버지 때려 숨지게 한 10대
  21. “행복한 사람일수록 은메달·동메달 가치 더 높게 평가”
  22. ‘한반도 사드 배치 반대’하던 성주 투쟁위, 결국 ‘사드 받겠다’
  23. 박원순 서울시장 “정부와 서울시 차이, 청년을 신뢰하느냐 안하느냐 차이”
  24. [나는 역사다] 8월22일의 사람, 매몰광부 김창선
  25. 서울 잠 못드는 ‘열대야’ 발생 29일…역대 두번째로 많아
  26. 오 나의 영웅
  27. “설악산 케이블카, 산양 내쫓는다”
  28. ‘열적 고기압’의 습격, 무더위의 쉼표마저 지웠다
  29. 여름의 절정 8월말까지 계속
  30. 8월 22일 동정
  31. 8월 22일 알림
  32. 8월 22일 엔지오 소식
  33. 아, 목사님, 당신은 한국 교회이면서 한국 현대사입니다
  34. 22일 궂긴 소식
  35. “부끄러워 시작한 나눔, 지금은 끊기 어려운 즐거움이죠”
  36. “미시USA는 종북단체 아니다”…보수성향 인터넷 매체 패소
  37. 최저임금 2라운드…“공익위원 선출 개선” vs “정부에 맡기자”
  38. “행복한 사람일수록 은메달·동메달 가치 높게 평가”
  39. 2030 잠금해제/총을 내릴 용기
  40. 말글살이/주어 없는 말
  41. [포토에세이] 지하철 풍경
  42. 세상읽기/체코는 어떻게 MD를 철회했나?
  43. 김곡의 똑똑똑/배역공동체
  44. [편집국에서] 그가 물러나야 할 진짜 이유 / 김영희
  45. 강준만 칼럼/‘정치 근육’의 저주
  46. 한겨레 프리즘/‘진정한’(?) 기본소득
  47. [사설] 청문회 피하려 ‘추경 철회’ 말하는 정부·여당의 무책임
  48. [사설] ‘우병우 보호’에 급급한 이정현씨, 집권당 대표 맞나?
  49. [사설] 선수들의 땀과 눈물이 아름답다
  50. 니코틴으로 남편 살해, 10억대 재산 가로챈 부인 구속
  51. 여수서 패러글라이딩 추락…2명 사상
  52. 오늘 서울 낮 36.6도…올해 최고기온 기록 경신
  53. [유레카] 청와대의 ‘언어규칙’
  54. [포토] 구천을 떠도는 혼
  55. [포토] 검찰을 향한 시선, 검찰을 지키는 눈
  56. 빅뱅 10년 콘서트, 사상 최대 팬 모였다
  57. “애완견 악귀 씌었다” 딸 살해한 어머니와 오빠
  58. 더우니 한옥도 고생…서울시, 흰개미 탐지견 투입
  59. “학교 에어컨 많이 틀면 1년 내내 요금폭탄…체계 개편을”
  60. 정부, 최저임금 위반 ‘불시점검’한다

허핑턴포스트

  1. 안산 단원고 세월호 ‘기억교실’이 이전됐다 (사진)
  2. 어머니가 ‘악귀가 씌었다’며 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했다
  3. 1년 전, 도쿄에서 동급생의 아웃팅으로 자살한 게이가 있었다
  4. 세계를 울린 이 시리아 소년의 형은 결국 숨졌다
  5. [인터뷰] 박인비는 전반부터 금메달을 예감했다
  6. 물 한잔을 서빙했는데, 56만원의 팁을 받았다
  7. 오픈 1주년을 맞은 판교 현대백화점이 역대 최고 매출 기록을 달성했다
  8. [어저께TV] ‘무도’ 또 배웠고 울었다, 국민예능 클래스
  9. 올해 학교 폭력 신고에서 폭행은 줄었는데 이것은 늘었다
  10. 태권도 차동민, 동메달.. 태권도 대표팀 전원 메달 획득
  11. 트럼프가 소유한 기업의 채무는 7000억이 넘는다. 신고한 금액의 2배 이상이다
  12. 손연재가 올림픽 리듬체조에서 4위를 기록했다
  13. 박인비가 116년 만의 올림픽 골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4. 이 형제는 트라이애슬론 경기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나란히 차지했다
  15. 유엔의 인권 지적에 발끈한 필리핀 대통령이 유엔을 탈퇴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16. 수능 응시자 4명 중 1명은 재학생이 아니다
  17. 학력과 지성의 깊이가 꼭 비례하지 않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18. 남자의 인생에서 ‘마흔앓이’는 매우 중요하다
  19. ‘키배’ 상대를 자폐성 장애라고 비방한 20대에게 유죄가 선고됐다
  20. 군의관은 림프절염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제대 후 병원을 갔더니 뇌종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21. 리디아 고, 100억대 사회공헌사업체 만든다
  22. ‘여의도 지하벙커’가 내년 5월, 전시관으로 개방된다
  23. 올림픽 중계방송 시청률이 평균 한 자리 수에 그칠 것 같다. 방송사들은 울상이다
  24. [Oh!llywood] ‘스파이더맨’ 메리제인, 백인→혼혈로..”피부색 중요치않아”
  25. 이 아들은 용돈을 주지 않는다고 아버지를 때려 숨지게 한 후 PC방에 갔다
  26. 오늘의 서울은 올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27. 실수로 고속도로로 진입했어도 돌아올 수 없는 요금소가 전국에 20개가 넘는다
  28. 무차별 공습 뚫고 6만명 구한 ‘하얀 헬멧’
  29. 넘어진 경쟁자에 손 내민 선수들이 페어플레이상을 받았다
  30. 니코틴 원액으로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부인이 구속됐다
  31. 리우에서 암표 판매한 IOC위원이 브라질 교도소에 수감됐다
  32. 우사인 볼트는 3관왕 기록을 세운 뒤 ‘치킨너겟’을 찾았다(사진)
  33. 터키의 결혼 피로연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하여 최소 30명이 숨졌다
  34. 고양이와 함께 책을 읽는 건 정말 어렵다(동영상)
  35. 술을 주지 않는다고 식당에서 음란행위를 한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받았다
  36. 러시아의 런던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도핑 양성 반응 나왔다
  37. 중국이 달에 레이더기지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
  38. [Oh!llywood] ‘고질라’, 62년 만에 애니메이션 나온다
  39. 우하람, 한국 다이빙 사상 최초로 결선 진출해 11위 차지
  40. 빅뱅 승리가 음주운전 의혹을 제기한 기자에 대한 소송에서 승리했다

최종업데이트 : 2016-08-21, 11:30:43 오후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