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8월 20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리우] ‘메달 행진 이어간다’ 태권도 오혜리 8강 진출
  2. [리우]’아쉬운 실수’ 손연재, 후프 17.466점
  3. [리우]100m 9초대 없는 일본의 400m 계주 은메달 비결은?
  4. [리우]’순조로운 출발’ 손연재, 첫 종목 4위 ‘볼 18.266점’
  5. [리우]’3연속 3관왕’ 볼트의 외침 “어떠냐, 내가 최고지”
  6. [리우]400미터 계주에 일본이 있었다.
  7. [리우SNS]달리기 만큼이나 빠른 우사인 볼트의 SNS
  8. [리우]볼트, 400m 계주도 금…3연속 3관왕으로 ‘육상의 신’ 등극
  9. [리우] 태권도 오혜리, 마침내 올림픽 金 ‘8년의 한을 풀었다’
  10. [리우]’훈련파트너·2인자·국내용’ 모든 설움 털어낸 오혜리의 금메달
  11. [리우] 태권도 차동민 시합 없이 8강행 … 상대 선수 무통보 불참
  12. [리우]’男 경보 50km’ 박칠성 실격, 김현섭 기권
  13. [리우]’주먹질에 메달 내던지고’ 역대 올림픽 비매너 행동들
  14. [리우]아버지, 엄마에 남친까지….다양한 캐디와의 관계
  15. [리우]말문 연 김연경 “김치찌개 회식은 사실”
  16. [리우] “장대 놓겠다”…’미녀새’ 이신바예바 현역 은퇴 선언
  17. [리우] 독일의 ‘창’ 스웨덴의 ‘방패’ 뚫었다…女 축구 금메달
  18. [리우]손연재 인터뷰에서 느껴진 ‘슬픈 예감과 반전 기대감’
  19. [리우]손연재 “부담 커서 울컥했지만 눈물은 내일 흘릴래요”
  20. [리우]레슬링 윤준식, 자유형 57kg 메달 불발
  21. [리우]’복병’ 세르비아, 이번엔 ‘드림팀’ 미국 잡을까
  22. [리우] ‘맏언니’ 오혜리, 태권도 67kg급 결승 진출…최소 銀 확보
  23. [리우]’2타 차 선두’ 박인비 “메달 정말 따고 싶어요”
  24. [리우]손연재, 韓 리듬체조 사상 첫 ‘2연속 결선 진출’
  25. [리우]北 최룡해 떠난 올림픽, 김정은도 찾았나?
  26. [리우]볼트도 칭찬한 日계주…알고보니 ‘예고된 이변’
  27. [리우] ‘화끈한 공격력’ 오혜리, 女 태권도 준결승 진출
  28. [리우]58살 영국 승마선수 ‘최고령 금메달’
  29. [리우] 박인비, 11언더 단독 1위…리디아 고, 공동 2위 도약
  30. [리우]손연재, 리본 17.866점 ‘중간 합계 5위’
  31. [리우]올림픽 나선 나이지리아의 총체적 난국
  32. [리우]브라질 축구의 ‘첫金’이냐…독일의 ‘남녀 동반우승’이냐
  33. [리우 폐막D-1]박인비-차동민 ‘텐텐’ 화룡점정 찍는다
  34. [리우]패럴림픽 선수단, 23일 출국
  35. [리우]박주봉 감독의 日 배드민턴, 女 단식 동메달 추가
  36. [리우] ‘강도사건은 조작’ 美 록티 “내 자신을 통제하지 못해”

오마이뉴스

  1. ‘안주 않는 청춘’ 석현준, 저니맨이라는 훈장
  2. 중국·일본 육상 급성장… 한국은 여전히 ‘불모지’
  3. 우울했던 손흥민·이청용, 과거 잊고 다시 시작한다
  4. 두산 만난 NC, 밀리면 이제 2위 수성 걱정할 판
  5. 400m 계주 우승, 우사인 볼트 ‘올림픽 3회 연속 3관왕’
  6. 먹튀 논란 끝… 30홈런 최정, 토종 홈런왕 노린다
  7. ‘맏언니’ 오혜리, 태권도 여자 67㎏급 금메달
  8. 2전 3기 오혜리, 태권도서 두 번째 금메달
  9. 2017 프로지명, 제2의 김하성이 될 내야 유망주 6인
  10. 강도 당했다던 미국 수영 선수들, 거짓말 들통
  11. [프로야구 야매카툰] 야신(?)의 한 수
  12. [야구웹툰] 야알못: 프로야구계의 깡패들
  13. 엘·롯·기 해체? 5위 티켓 두고 맞붙는 LG·KIA
  14. ‘즐라탄-포그바’ 효과 톡톡, 맨유 2연승 휘파람

한겨레

  1. 볼트, 올림픽 3회 연속 3관왕 ‘불멸의 기록’ 쓰다
  2. 레슬링 김관욱, 16강서 탈락
  3. ‘슬럼프’ 시애틀 이대호, 결국 마이너리그행
  4. 태권도 오혜리 금빛 발차기
  5. 2전 3기 오혜리 ‘금빛 발차기’
  6. 김선우, 근대5종 여자부 최종 14위
  7. 박인비, 단독선두…리디아 고와 챔피언조 대결한다
  8. 손연재 예선 5위로 결선 진출 “부담 커 울컥했다“
  9. 박인비, 2타 차 단독 선두…‘금빛’ 예감
  10. 태권도 오혜리 67㎏급 결승 진출…은메달 확보
  11. 손연재, 예선 5위로 무난히 결선행
  12. 오승환 시즌3승…7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

최종업데이트 : 2016-08-20, 11:26:0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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