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 [리우]배드민턴, 런던 이어 리우도 ‘노 골드’
- [리우] 개틀린, 200m 탈락은 발목부상 탓…볼트, 경쟁자 없나?
- [리우]’편파 판정 논란’ 러시아 복서, 결국 4강 앞두고 기권
- [리우] 인터뷰하던 태권도 김소희 “엄마 아빠야” 소리에 화들짝 ‘와락’
- [리우]’진지했던’ 볼트 200m 결승행…”속력 줄이자고? 준결승이야”
- [리우] 굿바이 지노빌리, 美 NBA 동료들도 ‘리스펙트’
- [리우]’값진 동메달’ 김태훈 “1회전 패배? 큰 무대라 마음만 앞섰어요”
- [리우]김소희 “비디오 판독할 때 ‘주여!’ 외쳤어요”
- 태권도 김소희 충북 출신 리우 두번째 ‘金’
- [리우]40년 만의 메달? 이제는 김치찌개도 그립다
- [리우]무서워진 태국 태권도 뒤에는 ‘태국 히딩크’ 최영석 감독
- [리우]”차근차근 하자” 김소희의 금메달 이끈 한 마디
- [리우]’행운의 올림픽 출전’ 김소희, 3kg 차이 극복하고 금빛 발차기
- [여론] 리우 최고의 감동장면 “박상영 역전극 35%”
- [리우]태권도 김태훈, 1회전 패배 아픔 딛고 ‘값진 동메달’
- [리우]탁구 제국의 위엄…선수 4명중 1명 ‘중국 출신’
- [리우]’노메달’인가 했더니…구기 ‘첫 메달’ 나왔다
- [리우]”이미 메달리스트”…난민대표팀 ‘벽화’로 남다
- [리우]’장거리 공화국’ 케냐…비결은 ‘적은 하체근육’
- [리우]’여자 레슬링 강국’ 일본, 하루 만에 ‘金’ 3개!
- [리우]40년이 걸린 아버지와 아들의 올림픽 금메달
- [리우] ‘탁구여제’ 현정화 “男 탁구 정영식 발굴, 큰 성과”
- [리우]’1회전 탈락은 잊고’ 김태훈, 패자부활전 통해 동메달 도전
- [리우]네이마르와 브라질, 독일전 ‘1-7 참패’ 설욕 도전
- [리우] ‘매 경기가 드라마’ 김소희, 해피엔딩으로 끝낼까?
- [리우SNS]’미국인 남편? 조국 캐나다?’ 둘 다 응원할래
- [리우]’銀 확보’ 김소희 “결승까지는 엄마, 아빠 안 보려고요”
- [리우]손완호의 아쉬움 “천룽과 8강, 준비는 많이 했는데…”
- [영상] 펜싱 금메달, 박상영의 희망의 주문 ‘나는 할 수 있다’
- [리우] 온두라스 감독 “브라질 네이마르, 세계 최고의 2人 중 하나”
- [리우]女 태권도 김소희, 결승 진출 ‘銀메달 확보’
- 뒤꿈치로 스쳤는데 3점? ‘침대 태권도’ 논란
- [리우]정영식의 다짐 “다음에는 마룽·장지커 꼭 이길래요”
- [리우] 박인비·김세영 첫날 공동 2위 합창…리디아 고 공동 11위
- [리우SNS] ‘은퇴 선언’한 펠프스, 그가 다시 수영장에?
- [리우SNS]김연경, 그대는 한국 여자배구의 ‘기둥’
- [영상] 진종오, 국민들 놀란 가슴 “다음 경기에는 편하게 볼 수 있도록 노력”
- [리우] ‘4초 남기고 역전’ 태권소녀 김소희 준결승 진출
- [리우]김소희 “난 원래 악바리, 그러나 박보검 앞이라면…”
- [리우]남녀 단거리 휩쓴 자메이카…비결은 ‘CC형’
- [리우]”강도 당했다” 거짓말 논란…美수영선수들 긴급체포
- [리우]개최국 브라질, 온두라스에 6골 ‘폭격’
- [리우] 쾌조의 출발 박인비 “이렇게 좋은 라운드 얼마만인지”
- [리우]’요정’ 손연재의 마지막 올림픽 연기…첫 메달로 새 역사 쓴다
- [리우 폐막D-3]이대훈 ‘그랜드슬램’ 출격…셔틀콕 ‘마지막 도전’
- [리우] ‘충격의 패배’ 김태훈 “상상 이상으로 속상해”
- [리우]하늘이 허락한 건 정영식의 대역전극까지였다
- [리우]韓 탁구 최악의 날, 거룩하게 이어진 에이스 계보
- [리우]’성별논란’ 세메냐, 여자 800m 가뿐하게 준결승행
- [리우] ‘엇갈린 태권 남매’ 김태훈 조기 탈락, 김소희 8강 진출
오마이뉴스
- 프로 입성이 유망한 고교 오른손 투수는 누구?
- 좌투수 상대 타율 ‘0’ 김현수, 첫 안타는 언제?
- 세월에 무뎌진 ‘왕년의 필승조’ LG 이동현과 봉중근
- 최선 다한 손흥민 향한 조롱과 비난, 도를 넘었다
- 선발 붕괴 KIA와 롯데, 이적생 고효준과 노경은만 믿는다
- 김소희, 한국 태권도 ‘첫 금’… 여자 49㎏급 우승
- ‘죽기 살기’ 넥센 박정음, 신인왕 경쟁 이제부터
- 5강 추격전 고비에서 만난 LG·한화, 연패는 치명타
- 김태훈, 남자 58㎏급 동메달 결정전 진출
- 국제복싱협회, ‘편파 의혹’ 심판들 올림픽서 퇴출
- ‘세계 챔피언’ 태권도 김태훈, 1회전서 충격 패
한겨레
- 배드민턴 손완호 너마저…
- 손연재 결전 앞두고 마지막 훈련
- 마지막 순간 4명 목숨 구한 독일 대표팀 코치
- 졌다…그래도 ’정영식’이란 희망을 봤다
- ‘사이클링 히트’ 최형우, “자욱이에게 살아나가달라고 말했다”
- 김소희, 여자 49kg 우승…한국 태권도 첫 금
- 김태훈 58㎏ ‘동메달’…한국 태권도 첫 메달
- 김소희, 태권도 첫 금메달…여자 49㎏급 우승
- 배드민턴 정경은·신승찬 ‘금쪽 같은 동’
- 배드민턴 여자 복식 정경은-신승찬 값진 동메달
- 김태훈, 태권도 남자 58㎏급 동메달결정전 진출
- 네이마르, 브라질 우승 일굴까?
- 손연재, 첫 공식훈련 ‘실수를 줄여라!’
- 금 가지 않는 중국 탁구 철옹성
- 코피 쏟던 아이, 땀 쏟아 만든 기적
- 박인비, 금메달 시동 걸었다
- 톰슨도 볼트처럼 ‘번쩍’ ’번쩍’
- 배드민턴 남자단식 손완호 8강전서 패배
- 한국 남자탁구 아쉬운 4위
- 정형식 반했다, 반집차로 뒤집는 전략탁구
- 첫판 탈락 김태훈이 동메달을 딴 까닭
- 국제복싱협회, 일부 판정 문제 심판 배제하기로
- 김소희, 태권도 여자 49kg급 결승 진출…은메달 확보
- 박인비·김세영, 순조로운 출발…1라운드 5언더파 공동 2위
- 아이스하키 KB금융과 후원 협약
- 남자 탁구 단체, 4위 확정
- 김소희, 태권도 여자49㎏급 4강 진출
- 태권도 김소희 8강
최종업데이트 : 2016-08-18, 11:31:21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