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8월 1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우병우 아들 특혜 의혹’ 서울경찰청 차장 조사
  2. 냉수 기부천사 “동참행렬 이어져…100호점까지”
  3. [점심 뉴스] 계란, 살충제 오염 걱정된다
  4. ‘제2의 최고은’ 없도록…서울예술인플랜 첫 종합지원
  5. 가족여행지로 거제, 남해여행이 ‘딱이다’
  6. 한국인 운영 골프장서 즐기는 골프여행
  7. 웨딩촬영할 땐 디테일이 화려한 웨딩드레스로
  8. 유럽 속 영화 속 배경 ‘한 번 가볼까?’
  9. 軍 축구중 부상 “국가 유공자” vs “과한 요구”
  10. 홈페이지에 공개된 개인정보, 모아 팔 수 있을까?
  11. 뮤지컬 배우 환심 사려…특가항공권 ‘사기’
  12. 러시아 여성 고용 후…채팅앱 성매매 알선
  13. 출소 후 다시 만나 ‘상습절도’ 남성 3명…또 철창행
  14. ‘출소 5일 만에 또?’…상습 절도행각 덜미
  15. “제사에 사용하고 버렸다” 한강에 동물사체 무단투기 덜미
  16. 적발 어려운 점 노려…여성 신체에 숨긴 필로폰
  17. “독립운동은 독립나치” 안중근·윤봉길 의사 조롱 파문
  18. 흡연자 월급 깎아야? 직장내 흡연 논쟁 다시 촉발
  19. 부당 해고 성남시향 단원 3명, 2년 8개월 만에 복직
  20. 법규 위반 차량에 ‘고의 사고’…보험금 챙긴 일당 검거
  21. 3등급 한우가 1등급으로…정육식당 절반이 ‘양심 불량’
  22. 위안부 재단 ‘셀프인선’…정부편향 인사 논란
  23. 50만분의 1 확률…청주서 ‘네쌍둥이’ 탄생 경사
  24. 박상영 등 대한민국 펜싱팀 ‘금(金)의환향’
  25. 롯데 신동빈 최측근 소진세 사장 소환 조사
  26. 에탄올 팔마비 병사母 “제대하면 공장서 엄마 돕겠댔는데”
  27. 경찰청장 내정자 모레 인사청문회…각종 의혹 해소될까
  28. 암울한 현실 고민하는 기독청년들
  29. 고 강원용 목사 10주기.. 책으로 다시 만나는 그의 메시지
  30. [3분잇슈?] 30일 무이자 대출의 함정
  31. ‘사기·횡령’ 넥센 이장석 대표 구속 면해
  32. “광복 71주년..남북대화 재개해야”
  33. 갤러리 리채, 특별기획전 장원석 개인전 <그 무언가를...>展 개최
  34. “남북한 긴장상태 때문에도 사람이 죽을 수 있습니다”
  35. 거창서 부부 ‘의문의 사망’…경찰 수사중
  36. ‘우병우 감찰’하는 특별감찰관도 흔드나
  37. 예장합동, 다락방 류광수 이단 재심 공청회 논란 가열
  38. [영상] ‘양성평등’이 남성에게도 좋은 이유.mp4
  39. “3년 살면 되지 뭐…” ‘배째라’에 두번 우는 음주 피해자들
  40. 여성 공무원 “보직배치·승진관리에 성차별 느껴”
  41. 위안부 재단 ‘셀프인선’ 사실로…정부편향 인사 논란
  42. 공익변호사 박준영 “정의로워도 잘 산다는 걸 보여주겠다”
  43. ‘이진욱 성폭행 고소녀’ 무고 혐의 구속영장 또 기각
  44. “아픈 아이들 위해”…기초수급 할머니의 따뜻한 기부
  45.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고발한 장로 16명 징계
  46. 삼성 사내 하청업체 ‘임금체불’…노동자들 불볕더위에 농성
  47. 광주에서 메르스 의심 환자 발생 (종합)
  48. 여수 오동도 앞 해상에서 화물선 화재…5명 부상
  49. 포스코 상대…하청 노동자,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 ‘승소’
  50. 광주에서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1보)
  51. 제주 해상 풍력발전소 공사 현장서 인부 익사
  52. 에어서울로 떠나는 코타키나발루,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53. “횟집 수족관에 시신있다” 허위신고…즉결심판 회부
  54. 가격은 착하고 질은 높은 허니문상품 어디 없을까?
  55. 방콕·파타야, 자유와 휴식을 동시에~
  56. 박원순, ‘청년수당’ 거듭 협의요청…박 대통령은 묵묵부답
  57. 가출 청소년 고용해 ‘성매매·신체포기각서’ 강요…실형
  58. 학생은 저질급식…영양사는 피부미용
  59. 효과 그대로 먹기 편한 ‘프로폴리스’ 나온다
  60. 한강에 돼지고기 덩어리 떠내려 와…경찰 수사
  61. 우병우 살리기인가, 특별감찰관 흠집내기인가
  62. [수도권 주요 뉴스] 딸기 650원→1만여 원 둔갑…’비리’ 영양사 등 구속
  63. CBS TV, ‘제2의 울지마 톤즈’ 해외 선교사 특집 다큐 ‘순종’ 방송
  64. 건설사 회장 무죄…사내분양 후 중도금 대출 ‘사기 아냐’
  65. 부평에 때아닌 몰카 주의보…담 넘어 버젓이 화장실 촬영
  66. 음주 사고…맞은편 운전자에 전치 2주 상해 입혀
  67. ‘상습 음주운전’ 배우 윤제문, 징역 8월·집행유예 2년
  68. [영상] 다른 개가 보고 있는데…잔인하게 도축

오마이뉴스

  1. “‘우장창창 을질’은 억울한 누명, 당황스럽다”
  2. 인천 무단횡단 교통사고 다발지역 어디?
  3. 국방장관-성주군민 마주앉았지만, 성과 없이 끝나
  4. 총선넷, ‘경찰 수사확대’에 “대선 겨냥 의심”
  5. 광주고법, 1심 뒤집고 포스코 불법파견 인정 판결
  6. 민주주의 염원했던 고현철 부산대 교수 1주기
  7. 비민주주의에 기댄 이화여대의 ‘느린 민주주의’
  8. 금속노동자 3000명 “멈춰라 정리해고·노조탄압”
  9. [내일날씨] 전국 구름 많고 폭염·열대야 계속
  10. 신영복·양동근·대장암 말기 지인과 만든 행복한 달력
  11. 한민구 사과했지만… 김천 시민도 성주 ‘사드 반대’ 합류
  12. [88회] 조복의 각술에 쓰러진 소림승
  13. 신불산케이블카 노선 변경… 12억 원 날아가나
  14. 대법원, 19대 총선 무효소송 ‘각하’ 처리
  15. “하청업체 폐업-체불임금, 원청 삼성중공업이 해결해야”
  16. 영정사진 찍는 우울한 삶? 이곳은 다르다
  17. [만평] 빌리고 갚고 빌리고 갚고
  18. 시각장애인 관공서 민원실 ‘출입불가’
  19. 현대중공업그룹 조선3사 노조, 31일부터 총파업
  20. [사진] 지리산 노지 포도 수확
  21. 임진왜란 의병 모신 곳에, 박정희표 ‘일본산’ 나무를?
  22. 김삿갓면, 대관령면 이어 대청봉면? 일단 유보
  23. 장준하 ‘타살’… 박 대통령 특별법 결단해야
  24. [오늘날씨] 전국 구름 많고 더워… 일부지역 ‘소나기’
  25. 홍성 화상경마장 반대 여론 확산
  26. 40년간 소총 만들어온 업체, 문 닫을 판
  27. 고성지역 왕의 열매 ‘아로니아’ 수확 한창
  28. 파손된 경복궁역 스크린도어 밤새 수리 완료
  29. [모이] 벤치를 어디에 놓는 게 좋을까요?
  30. 월세 기본이 ’50’, 알바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이유
  31. [만평] 할 수 있다?
  32. “진주대첩광장, 미래 사람들에 부끄럼 없는 곳 돼야”
  33. 김관용 지사, 사드 제3후보지 공론화… 성주군민 ‘반대’
  34. “<오마이뉴스>, 서울시장, 염수정 추기경 다 감옥가야”
  35. ‘바나나맛 우유’ 속 바나나 비율은?

인사이트

  1. 아들 브루클린과 클레이 모레츠 데이트 현장서 망봐주는 베컴 (사진)
  2. 광주서 메르스 의심 환자 발생, 격리 중
  3. ‘정찰모·선글라스’…폭염에 대처하는 군인들
  4. ‘찜통더위’에 경비원 초소 에어컨 철거해버린 아파트 (영상)
  5. ‘청년수당’에 이어 ‘생리대 지원사업’까지 쥐고 흔드는 복지부
  6. 새벽 1시에 돈 찾으러 은행 ATM기 갔던 시민이 분노한 이유

한겨레

  1. 배우 윤제문, 세번째 음주운전으로 징역형
  2. 누리과정 예산 부족으로 카드사에 2637억원 연체
  3. [포토] 고향으로 가는길은 벌써 시작됐습니다
  4. 아이들 밥그릇으로 장난친 급식업자· 영양사 구속
  5. “어머님들 힘내세요” 김포공항 미화노동자들 찾은 ‘외부세력’
  6. [단독] 공무원 동원한 “태극기 게양률 90%”…강남구의 잘못된 태극기 사랑?
  7. 폭염 영향으로 완도 전복도 맥 못 추고 비실비실
  8. 학원 많은 강남서초 교육공무원들 “부정청탁 안 받아요”
  9. 동네 의사가 스마트폰으로 고혈압 관리 도와준다?
  10. 충남도 닥터헬기 남성 3명 의해 파손…경찰 수사 착수
  11. “아, 큰 바위 얼굴이 그립습니다”…고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 작품전
  12. 서울 불법주정차 견인료 중·대형 1~3만원↑
  13. 일산호수공원에 ‘천연기념물’ 붉은배새매·솔부엉이 산다
  14. 이재명 “행자부 장관이 대통령도 속이고, 국민도 속였다”
  15. 3등급 한우를 1등급 둔갑…정육식당 절반 ‘양심 불량’
  16. 여름방학 뒤 9월 학교 식중독 가장 많아
  17. 금천구, 청년 1인가구 욕구조사한다
  18. 음란 화상채팅 동영상 유포 협박, 거액 뜯은 일당 구속
  19. ‘무더위 질환’ 사망자 올해 벌써 16명…감시체계 가동 뒤 최고치
  20. [단독] 화성시, 우병우 처가 ‘차명 땅 의혹’ 수사의뢰 검토
  21. 이석수 특별감찰관 “우병우 수석 감찰 누설 사실 무근”
  22. 한민구 국방부 장관 오늘 성주 방문, 주민들은?
  23. 김재형 대법관 후보, 대형로펌에 의견서 써주고 1억7천만원
  24. 이석수 “SNS로 기밀 누설 안해”…3자 유출, 해킹 가능성
  25. 불법주정차 견인료 배기량별로 차등 부과…최대 4만원↑
  26. 18일 알림
  27. 18일 인사
  28. 18일 궂긴 소식
  29. 【나는 역사다】8월18일의 사람, 최초의 영국인 아기 버지니아 데어(1587~ ?)
  30. 【뉴스룸 토크】응답하라 온도계여
  31. 민주화의 불쏘시개 ‘고현철 부산대 교수 1주기 추모식’
  32. [조남준의 발그림] 8월 18일
  33. ‘60억대 사기·횡령’ 넥센 이장석 대표 구속영장 기각
  34. [덕기자 덕질기] 미미인형과 ‘돈 쓰는 것’의 즐거움/황금비
  35. [유승하의 까치발] 슬픈 올림픽
  36. [한채윤의 비 온 뒤 무지개] 차별금지의 다른 이름, 합리성
  37. [편집국에서] ‘헬조선’의 삭발식과 경축사/박용현
  38. [지역이 중앙에게] 선관위여, 제발 공부 좀 하자/권영란
  39. 재일동포 지휘자 김홍재 광주시향 이끈다
  40. 국민은행, 백혈병 이예은양 치료비 1500만원 후원
  41. [세상 읽기] 학생부의 배신이 지속되는 이유/ 김종엽
  42. [포토] 기자협회, KBS 항의방문
  43. [탈북인의 낮은 목소리] 정착의 또다른 이름 ‘선택’/진나리
  44. “트라우마 많은데 치유 노력은 없는 곳이 한국이죠”
  45. [야! 한국 사회] 인어공주의 목소리/이라영
  46. [전우용의 현대를 만든 물건들] 궁중요리
  47. [사설] ‘휴전선 고엽제 피해자’도 적극 구제해야
  48. ‘마지막 자리추첨’ 엄포에도 버티는 노량진 옛 수산시장 상인들
  49. [사설] 비리투성이 우병우 감싸려 특별감찰관 흔드나
  50. [사설] ‘사드 제3후보지’는 해법 아니다
  51. [속보] 광주서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중동 다녀온 30대 남성
  52. [단독] 문체부 간부 “리영희 ‘전환시대의 논리’, 치명적 해독”
  53. [유레카] 호르메시스와 자외선
  54. 예술은 미지의 여행…‘숨은 그림 찾기’ 아이치 트리엔날레의 매혹
  55. 넓고 험한 산 많은 강원도 실종자 수색 위해 드론 띄운다
  56. 33일 만에 성주 찾은 한민구 국방부 장관을 맞이한 것은…
  57. 김재형 대법관 후보 ‘국정원 선거개입 규탄 선언’ 참여
  58. 한국공항공사 청소용역업체에 ‘낙하산 인사’ 대놓고 요구
  59. [포토] 용산미군기지 오염정보를 공개하라
  60. 한겨레, ‘기자들이 신뢰하는 언론’ 9회째 1위
  61. 청주에서 네쌍둥이 “응애~~”…1분 간격 남남녀녀
  62. 온갖 비리 다 모였네…지방공기업은 ‘비리 백화점’
  63. 당신의 댓글이 드라마가 된다
  64. 홍준표 경남지사 주민소환 찬반 여론전 가열
  65. 국민연금 외국인가입자 26만여명…중국인이 절반
  66. 28년전 도난당했던 옥천사 나한상 돌아왔다
  67. 문 닫은 그때 그 목욕탕에…그때 그 사진들을 걸다
  68. 고용부 “호봉제 줄이고 직무급·성과급으로 바꿔라”
  69. 세월호 음반 낸 형제신부, “아픔 앞에서 침묵·타성 굴레 벗어야”
  70. [날씨] 최고 35도 무더위 지속…강원·동해안 소나기
  71. 세월호 특조위 3차 청문회 증인·참고인 104명 예비 선정
  72. 인권위 “부하장병 상습 폭언·폭행한 학군단장 징계해야”
  73. 우리동네 하루방 할망도 뮤지컬배우…제주 서광동리 주민들 배우로 나서
  74. ‘빅데이터, 미래를 분석하다’, 4회 ITQM 학술대회 호서대에서 개막

허핑턴포스트

  1. ‘슈스케’ 측 “새 콘셉트는 배틀, 20초만에 어필하라”
  2. 휴대용 배터리 속에 숨겨진 아동노동
  3. 세계 최대 드론 회사 DJI가 세계 최초로 한국에 세운 드론 비행장은 이렇게 생겼다 (사진)
  4. 우리가 흔히 쓰는 약 상당수는 쓸모가 없다
  5. 인스타에서 1천2백만번 재생된 이 영상의 인기 비결은 정말 모르겠다
  6. 브렉시트(Brexit)를 이해하기 위해 읽어야 하는 셰익스피어 작품 3개
  7. 윤제문이 세 번째 음주운전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8. 드라마 ‘원티드’가 옥시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다룬 이유
  9. 정우성과 황정민은 ‘아수라’에서 나쁜 놈과 더 나쁜 놈을 연기한다(티저 예고편)
  10. 금메달을 받아도 될 만큼 근사한 ‘올림픽 네일’ (사진)
  11.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8강전에서 네덜란드에 1-3으로 패배했다 (사진)
  12. 해왕성 너머의 신비한 물체가 거꾸로 공전하고 있다
  13. BBC가 망명을 신청한 영국 주재 북한 외교관의 신분을 밝혔다
  14. 사드와 레이더 센서의 명암
  15. 어쩌면 이 선수가 볼트의 금메달을 빼앗을지도 모른다
  16. 의외의 한국 의류 브랜드가 일본 힙스터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 (사진)
  17. 조니 뎁-앰버 허드, 합의 이혼하다
  18. 배구 박정아가 악플 세례에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하다
  19.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 국가대표 겸업 선수 6명
  20. 반려동물이 죽었을 때도 휴가를 낼 수 있어야 하는 이유
  21. 박근혜의 건국절 발언이 의미하는 것
  22. 아시아나 기체 결함으로 승객 150명이 6시간 발 묶였다
  23. 군대 간 남친에게 시를 쓰면 부대로 햄버거를 보내준다
  24. 송로버섯은 죄가 없다
  25. 경비원 초소 온도가 43도가 넘는데 에어컨을 뜯어버린 아파트가 있다
  26. “왜 아직도 혼자야?”에 대한 멋진 대답 18가지
  27. 한강에 잘린 돼지 사체 30여구를 버린 사람을 찾았다
  28. 현아, 포미닛 해체 후 복잡한 심경을 고백하다(동영상)
  29. 김소정 “‘걸스피릿 1위 감사..진심 전달된 것 같아” 소감
  30. 이 선수는 철봉에서 크게 떨어지고도 세계 7위를 차지했다(영상)
  31. 터키 검찰 ‘대통령의 정적’ 귈렌에게 ‘2회 종신형 + 1900년형’을 구형하다
  32. 홍상수 감독 신작에 해외 영화제 초청이 이어지고 있다
  33. “우린 소모품이 아니라 사람이다”
  34. 도난·분실된 스마트폰을 중국으로 밀반출한 일당이 입건됐다
  35. 이 육상선수는 경기도중 함께 넘어진 선수에게 손을 내밀었다(사진, 동영상)
  36. 지구와 화성이 만난듯한 대만의 지질공원(사진)
  37. [어저께TV] ‘택시’ 홍신애, 직업 뒤에 숨겨진 아픈 가정사
  38. 한때 돌고래쇼에 동원됐던 ‘춘삼이’에게 경사 같은 일이 벌어지다(사진)
  39. 기계체조 시몬 바일스, 올림픽 4관왕 등극하다(사진+동영상)
  40. 네덜란드전 패배 이후 김연경이 도쿄올림픽 출전 의지를 밝혔다 (경기영상)
  41. 올해 온열질환 사망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42. 한 뉴스 앵커가 소녀시대 티파니에게 축하를 전하다
  43. 멸종 위기에 처한 이 여우는 어떻게 다시 번창할 수 있었나?
  44. 한강에 잘린 돼지 사체 30여구가 떠내려왔다
  45. 올해 더위로 죽은 사람인 경북에서만 3명 전국에서 14명이다
  46. BBC가 사라졌다고 보도한 영국 주재 북한 공사는 사실 한국에 와 있었다
  47. 남자 수구가 올림픽서 가장 섹시한 종목인 25가지 증거(화보)
  48. ‘국민 MC’ 송해, 이름 내건 길 생겼다..종로 ‘송해길’
  49. 스마트폰을 쓰는 우리가 이 여성에게 감사해야 하는 이유
  50. 엘런 드제너러스가 이 사진을 올렸다가 인종차별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51. 비싼 송로버섯을 대신할 7가지 대체 식품들
  52. 올림픽 선수들이 피자를 나눠 먹는 모습(동영상)
  53. 광주에서 메르스 의심환자가 발생했다
  54. 우리시대의 반지성주의
  55. 일본 어느 마을의 특산품 광고에는 ‘광기’가 있다(동영상)
  56. 김종인은 ‘더민주’가 이대로 가면 망하는 이유를 7가지에 걸쳐 지적했다
  57. 전국민 수강신청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노선은 경부선이다
  58. 강남구의 태극기 게양률 90%는 좀 이상하다
  59. 우리에겐 여전히 ‘역차별’이 필요하다
  60. 머지않아 찾아올 무인자동차 시대에 궁금한 점 3가지
  61. 리우서 메달 6개 따낸 마이클 펠프스가 5개 획득한 케이티 레데키에게 한 조언
  62. 게으른 사람은 사실 남들보다 똑똑한 사람일 수 있다 (연구 결과)
  63. 한국에서 혁신적 스타트업이 나오기 어려운 이유
  64. 송로버섯에 대해 당신이 알아야 할 10가지
  65. 낙동강 녹조가 창궐하자 수문을 열고 강물을 방류했다(화보)
  66. 알츠하이머 환자가 아들과 노래를 부르며 활기를 되찾다(동영상)
  67. 남편과 아내가 각각 저수지와 호수에서 시체로 발견된 사건의 개요
  68. 엄마도 눈감아줄 단순하고 아주 작은 타투 70가지(화보)
  69. 팀 버튼표 판타지 영화에서 절대 놓칠 수 없는 5가지 비밀
  70. 귀국한 신태용 감독이 올림픽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71. 브리트니가 9년 만에 VMA 무대에 복귀하며 던진 말
  72. ‘바다의 사드’ SM-3가 한국 방어에 도움이 안 되는 이유
  73. 전설의 소설가들이 사랑한 음료 3가지
  74. 출산 후 생길 수 있는 ‘직장질루’의 증상은 정말 고통스럽다
  75. 아프리카 소년들이 디즈니랜드의 배우를 감동시켰다(동영상)
  76.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광대로 재탄생한 이 광대
  77. 중식이는 ‘여혐밴드’ 논란 이후 ‘페미니즘’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78. 새누리당이 ‘건국절’을 만들겠다고 선포했다
  79. 중요한 건 메달이 아니라 ‘리스펙트’
  80. 잭 에프론의 열성 팬인 시몬 바일스가 드디어 꿈을 이뤘다(사진)
  81. 채식주의 피라냐와 인간은 공통점이 있다
  82. 박근혜 정부의 개각이 진보·보수 언론의 대통합을 이루어냈다

최종업데이트 : 2016-08-17, 11:34:3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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