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8월 16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고발뉴스

  1. “송로버섯‧샥스핀 오찬, 백악관처럼 대통령도 밥값 내야”
  2. 김홍걸 “계속된 독립운동 부정, 이러니 친일파 후예 얘기하지”
  3. 野 “의혹만물상 우병우 검증 거친 땜질개각…국민‧야당 능멸”
  4. 朴역사관 논란…전우용 “3.1운동때 흔들었던 태극기가 국기 아니면 뭔가”
  5. [이상호의 사진GO발] 연예인 말과 대통령의 말

노컷뉴스

  1. 진해서 해군 잠수정 수리 중 폭발…3명 사상·1명 실종(종합)
  2. [점심 뉴스] 건국절 논란, 알면서도 던졌다?
  3. 한민구, 내일 성주서 사드 주민 간담회…’제3부지’ 논의?
  4. 진해 해군 수리창서 잠수정 폭발사고…3명 사상·1명 실종(속보)
  5. 이정현 대표 첫 주말 순천행…”나의 정치적 어머니”
  6. 대전중앙고 ‘하얼빈 영상’ 화제…대통령의 실수와 ‘오버랩’
  7. 영국주재 북한 외교관, 가족과 탈북 제3국 망명 절차 중
  8. 2野 “국정쇄신 의지 상실된 개각…우병우 왜 뺐나”
  9. 박지원 “손학규·정운찬에게도 대선 룰 만들 기회”
  10. 중국 北식당 종업원 13명, 남한 ‘사회적응훈련’ 거쳐 정착
  11. 野 ‘서별관 회의’ 청문회 증인 채택 난항에 추경 합의 파국 경고
  12. 목 디스크 병사에 소독용 에탄올 주사한 ‘군 병원’
  13. 정진석 “선 추경 후 청문회…망신주기식 안돼”
  14. 정진석 “중국, 대북 제재 책임 있는 자세 보여야”
  15. 野, 광복절 경축사 “역대 최악”·”무시무시” 혹평
  16. 조윤선 새 문체부장관, 현 정부서 장관 2번 ‘최대 수혜자’
  17. ‘만화 노무현’ 그린 시사만화가 백무현 화백 영면
  18. 신임 문체부 장관에 조윤선…농림 김재수·환경 조경규
  19. [부고]백무현(화백·전 문재인 대통령후보 선대위 대변인)씨 본인상
  20. [행간] 건국절 논란, 알면서도 던졌다?
  21. 北, 광복절 맞아 김일성·김정일 동상 참배…주민들 즐거운 휴무
  22. 美, “北 ,스웨덴 통한 억류 미국인 영사 접근 거부하거나 지연”
  23. 美 인권단체, “중국서 실종 미국 대학생, 북한 납치 주장”
  24. “한국 남성들 군대 가는 건 일본 평화 지키기 위해서”
  25. 조정래 “청와대. 이런 식으로 정치하면 안된다”
  26. 외교부 “日 10억엔은 사죄·반성 뒷받침하는 조치”
  27. [퇴근길 뉴스] 청와대 오찬, 샥스핀도 문제였다
  28. 유엔 대북 제재 영향, EU-북한 교역액 감소
  29.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 당·정 TF 18일 출범
  30. ‘노동자’ 뺀 강령 논란 진화나선 더민주…당권주자들은 선명성 경쟁
  31. 평양 주재 브라질 대사, “최룡해-브라질 대통령 회동 없었다”
  32. 유엔, “북한 취약계층 ‘종합지표조사’ 실시”
  33. 오늘부터 시작되는 8월 임시국회, 도처에 지뢰밭
  34. 진해 잠수정 폭발 사고 사망자 늘어…3명 사망·1명 부상(종합2보)
  35. 정세현 전 장관 “사드 막기 위해 필리버스터라도 해야”
  36. 김한정 “대통령도 밥값 내야…靑 혈세낭비 심각”
  37. [뉴스닥] 이준석 “이정현 상한가” vs 장하나 “송로버섯 민생 허탈”
  38. 관료·측근 위주 ‘소폭’ 개각…집권 말 국정관리용

딴지일보

  1. [IT]삼성 갤럭시 노트7에 꼽사리 낀 정부 3.0 앱의 정체는 무엇인가

미디어오늘

  1. 조선일보, “박 대통령 웃는 모습 오랜만에 봤다”
  2. 대통령 추천한 울산 관광, 지상파 TV 광고로
  3. 박태환의 출전은 국제적인 망신거리였다
  4. [부고] 시사만화가 백무현씨 위암으로 별세
  5. 콜트악기 막말, 김무성은 사과하는데 언론은?
  6. 대통령 ‘국뽕’ 연설에 조선일보는 ‘감격’과 ‘흥분’
  7. 친박계가 대선으로 질주하오, 비박계가 무섭다고 그리오
  8. 박근혜의 오만, 손경희의 용기
  9. 찔끔 개각, 조윤선 돌려막기로 호위무사 재배치

서울의소리

  1. 박근혜에게 ‘대한민국’은 무엇인가
  2. ‘제2기유신정부’
  3. 이재명 “반란군에 맞서 기관총 든 심정으로…각오해야”
  4. “정치권은 수구적 집단이기주의, 계파패권주의를 척결하라!”
  5. ‘독립투쟁의 성지’ 밀양 해천거리 광복절 기념행사
  6. 20대 국회 ‘장준하 선생 의문사 규명 ‘특별법’ 재발의
  7. (사설) 박근혜는 ‘의사 안중근’과 ‘침략원흉 이토 히로부미’도 구분 못하나?
  8. 캡사이신 망신 김태현, 일본이 아니라는데도…”10억엔은 배상금”
  9. 박근혜의 “건국 68주년” 망언, 2018년 ‘건국절’ 도입 ‘준비작업?’
  10. 성주군민 902명 ‘사드 물러가라!’ 분노의 삭발 ‘저항’

시사인

  1. 말말말

인사이트

  1. 레슬링 기대주 류한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꺾고 8강 진출
  2. 유연성-이용대 “마지막은 고맙다로 끝내고 싶었는데…”
  3. 틈틈이 파내도 자꾸만 ‘귀지’가 쌓이는 이유 (영상)
  4. 결혼 1주년 맞아 최고급 호텔 대신 ‘봉사활동’ 나선 연예인 부부
  5. 김래원♥박신혜 ‘닥터스’, 오늘(16일) 올림픽 중계로 결방
  6. 풍문쇼 “YG 양현석, 이은주 연습생 시절부터 3년간 짝사랑”
  7. NASA “2016년 7월이 역사상 가장 뜨거웠다”
  8. 조니 뎁, 엠버 허드와 싸우다 분노해 본인 손가락 잘랐다
  9. “일찍 축하하게 될 줄이야” 터널 300만 인증한 배두나 ‘합성사진’
  10. 제자 위해 무릎 꿇은 안한봉 감독 다시 코치석 앉는다
  11. 배드민턴 여자복식 준결승, ‘한일전’ 0대2 패배
  12. 이정재 “난 미남이 아니다…정우성이 훨씬 잘생겼다”
  13. ‘삼둥이’ 집 앞서 대박이의 애타는 외침 한마디 (영상)
  14. 국기에 경례 안 했다고 ‘악녀’로 몰린 올림픽 체조선수
  15. ‘곡성’ 쿠니무라 준, 영화 ‘터널’ 관람 후 인증샷 공개
  16. 아는 사람만 아는 ‘연예계 가족 관계’ 10쌍
  17. 북한 체조 영웅 리세광 도마 ‘금메달’…북한 2번째 金 (영상)
  18. 재난 영화 ‘터널’ 광복절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
  19. 김연경 “오늘(16일) 네덜란드와 8강전 죽기 살기로 할 것”
  20. 표창원 의원, ‘동물학대 처벌 강화’ 법안 국회 제출한다
  21. 영화 ‘터널’ 속 ‘탱이’ 인형들고 인증샷 찍은 배두나·하정우
  22. 올림픽 세번만에 두 발로 착지, 트라우마 극복한 체조선수
  23. ‘사상 첫 전종목 석권’ 양궁 대표팀 환영 속 귀국 (사진 6장)
  24. ‘닥터스’ 삭발 연기 투혼에 김민석이 밝힌 소감
  25. ‘닥터스’ 김래원♥박신혜 복수 앞두고 의견 대립
  26. 양궁 단체전 金 21살 이승윤, 1살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27. ‘마지막 올림픽’이라던 세계랭킹 1위 이용대, 충격의 8강 탈락
  28. 재난 영화 안보는 친구가 영화 ‘터널’을 추천한 세가지 이유
  29. 배드민턴 女 단식 성지현·男 단식 손완호 나란히 8강 안착
  30. 자극적인 야동 많이 보면 ‘발기부전’ 생긴다
  31. ‘양궁’ 장혜진 “굳은 살 배긴 퉁퉁 부은 손 자랑스럽다”
  32. 조인성 “절친 이광수보다 송중기가 더 좋다”
  33. 레슬링 이어 복싱도 ‘판정논란’ 속 러시아 선수가 ‘금메달’
  34. 볼트가 육상 ‘400m 신기록’ 세운 선수에게 달려가 포옹한 이유
  35. 부상으로 올림픽 불참한 양학선에게 北 금메달리스트 리세광이 한 말
  36. 우사인 볼트가 ‘육상의 빌 게이츠’라고 불리는 이유
  37. 폭염에 공항서 ‘바지’ 벗고 티켓팅 하는 금발 여성
  38. 이종석이 출연하는 작품마다 대박날 수 밖에 없는 이유 (영상)
  39. 터키 프로리그에서도 ‘태극기’ 달고 뛰는 김연경 선수
  40. 영화 ‘덕혜옹주’ 400만 돌파에 주연배우 손예진이 올린 글
  41. ‘부산행’ 마동석과 ‘러블리 손하트’ 커플샷 찍은 정유미
  42. 다이어트 실패하는 사람들에게 발견되는 4가지 나쁜 습관
  43. ‘세계 최강’ 중국에 완패 당한 뒤 고개 숙인 주세혁 (영상)
  44. 2년전 사고로 숨진 리더 생일날 걸그룹 멤버가 올린 트윗
  45. 광복절날 태극기 올린 지드래곤에게 악플 남긴 일본팬들
  46. 김현우 꺾은 러시아 선수 또 ‘판정논란’…결국 금메달
  47. ‘김치 싸대기’ 실제 이야기 속 주인공인 여자 연예인 (영상)
  48. 아빠 뮤지컬 공연에 ‘태극기’ 들고 나온 대한·민국·만세
  49. ‘비정상회담’ 日 오오기 “한국 위안부 사과 왜 요구하는지 몰랐다”
  50. 이용대-유연성 접전 끝에 배드민턴 복식 4강 진출 실패
  51. ‘닥터스’ 김민석, 뇌수술 전 직접 삭발하며 폭풍 오열 (영상)

한겨레

  1. 국민의당 “청와대 개각은 3無 개각”
  2. 김재원·강석훈에 이어 조윤선까지 ‘친박 재활용’
  3. 더민주 “시늉내기 개각, 우병우가 검증한 인사 납득 어렵다”
  4. DJ·노무현과 ‘너무 다른’ 박근혜의 광복절 연설문
  5. ‘집단탈북’ 종업원 13명, 보호센터 나와 사회로
  6. 이재오 “박대통령 ‘건국일’ 발언, 헌법정신·독립운동 부정하는 것”
  7. 8·16 개각 장관 후보자·차관급 프로필
  8. 박대통령, 3개 부처 개각…법무부·외교부 장관 유임
  9. 우병우 둔 채로 또 ‘돌려막기 개각’
  10. 김상곤 “새누리 ‘공포의 삼각편대’ 경계해야”
  11. 우병우가 검증한 ‘친위내각’…쇄신도 탕평도 모르쇠
  12. ‘회전문 인사 결정판’ 조윤선 중용 왜?
  13. “손학규·정운찬 오면 경선룰 고칠것” 대선후보군 영입 팔 걷은 박지원
  14. 정부 ‘가습기 살균제’ 사과 거부…여야, 한목소리 질타
  15. 미군 고위급 방한 ‘사드 힘싣기’
  16. ‘최장수 안병세’ 외교안보라인 또 유임
  17. 역대 대통령 연설담당 “안중근 순국장소 틀린 건 매우 중대한 실수”
  18. [영상] ‘할 수 있다?’ 분열 키운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
  19. 검찰개혁, 백약이 무효였더라
  20. [포토] 가습기살균제특위, 첫 기관보고
  21. “공수처보다 수사권 제한이 검찰개혁 핵심”
  22. 진짜 문제는 ‘샥스핀’이야
  23. 이재오 중도신당, ‘늘푸른한국당’ 당명 확정
  24. 민원에서 배워라, 민원을 사랑하라
  25. 박 대통령은 국민을 훈시듣는 학생으로 아는가
  26. 대북확성기 확대 사업, 시작부터 비리 의혹

최종업데이트 : 2016-08-16, 11:25:45 오후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