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8월 1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박노해 시인 모친상…시를 통해 본 母 향한 사랑
  2. 홍준표 처남, 사기로 또 재판행
  3. 세 살배기 조카 숨지게 한 이모, 태연히 범행 재연
  4. 창작 동화 ‘독립군 소녀 해주’ 등 2권
  5. 일본 소설 ‘악당’…복수는 옳은 일인가?
  6. 카사노바 회고록은 대부분 사실이었다
  7. 좋은 관계의 조건, 연약함(vulnerability)
  8. 19년만에 짜장면 처음 맛 본 ‘축사노예’…”세상 최고 음식”
  9. 법원 “군대서 축구하다 십자인대 파열…유공자 아니다”
  10. 만약 ‘검열’이 내게 닥친 일이었다면, 내 선택은?
  11. 한국은 왜 식민지배에 대한 피해 보상을 요구하지 않았는가
  12. 선거 결과가 곧 민의인가? – 다수결의 함정을 벗어나기
  13. “용광로에 청년이 사라졌다, 그 쇳물은 쓰지마라”
  14. 사진, 한지, 손바느질로 표현한 21세기 책가도
  15. 민음사가 펴내는 격월간 문학잡지 ‘릿터’ 창간
  16. 1952년 거제 포로수용소, 기이한 가면춤의 진실은?
  17. 재일 조선인, 피해자에서 당당한 역사의 주체로
  18. 여기 ‘한 명’이 있다, 위안부들의 역사는 끝나지 않았다.
  19. 일관성은 상상력이 부족한 사람들의 마지막 도피처다- 오스카 와일드
  20. 현직 판사에 정운호 로비 의혹 성형외과 의사 영장
  21. 이대엔 ‘달팽이 민주주의'(?)가 있다
  22. ‘청년수당’은 안되고 ‘취업수당’은 되고…정부는 왜 반대하나
  23. 누군가 폐기물 1만 5천t 매립…복구는 피해자가?
  24. 음란행위 용의자 체포 직후 숨져…경찰 수사
  25. ‘붕어가 뻐끔뻐끔 구조요청’…녹조 뒤덮은 금강
  26. 남부 폭염·서울도 보름째 특보…시민들 실내에 ‘셀프 감금’
  27. 여제자 SNS로 음란 영상 보낸 교수…”지각해도 백점 줬잖냐”

오마이뉴스

  1. 총학생회장 의문의 죽음… 27년째
  2. 역사학자의 분노
    “썩어빠진 한국, 갈아엎을 지도자 간절하다”
  3. “돈 필요없소, 공식 사과하시오” 위안부 피해자의 절규
  4. 부산, 오전 9시에 28.3℃… 112년 만에 최고 더위
  5. 박원순 시장은 왜 유재석을 응원했을까
  6. [모이] 무더위 속 만리포 해수욕장 풍경
  7. “해방 71년에도 일본 기업 횡포로 고통받아”
  8. 홍준표 지사 처남, 거액 사기 혐의로 또 법정행
  9. [모이] 피서객 5만 명 몰린 태안 만리포
  10. 통영·거제 청소년들 “화해치유재단 당장 해체하라”
  11. 가까이서 본 세월호 인양 현장…정말 화가 납니다
  12. 항해 중 어선, 가두리양식장 위로 올라가는 사고 발생
  13. “사드 배치 반대” 성주군민 1000여 명 삭발한다
  14. 박동식 경남도의회 의장, 경남FC 경기전 시축
  15. 폭염 속 고흥주민들 돼지축사, 화력발전소 반대집회

인사이트

  1. 19년 만에 짜장면 처음 맛 본 ‘축사노예’ 아저씨가 한 말
  2. 위안부 피해 할머니 “끔찍한 역사…치가 벌벌 떨리고 분해”
  3. 현실 세계 이용해 옷 디자인한 예술가 (사진 9장)
  4. 연이은 폭염에 가정집 달걀서 병아리가 부화했다 (영상)
  5. 할아버지가 지킨 나라 돌아왔지만 12년째 ‘반지하 월세살이’

한겨레

  1. 운동하는 청소년이 열정·자신감·자아실현감 높다
  2. 콘서트도 역시…믿듣맘무!
  3. 일제강점기 강제동원의 기록, ‘우토로’ 마을 기획전 열려
  4. 한라산 까마귀의 사랑이야기
  5. 방송인 김미화씨 “시민들 모아준 1천만원 ‘위안부’ 문제에 써달라”
  6. 기록적인 가마솥 더위…서울 폭염 발생 1994년 이후 최대
  7. 낮에는 물놀이, 밤에는 이디엠
  8. 아이 손잡고 ‘정글북’ 뮤지컬
  9. 1945~1948년 그때의 서울
  10. ‘음악대장’ 국카스텐 앙코르
  11. ‘쇼스타코비치 110주년’ 연주회
  12. 대중가요 3500곡 쓴 ‘노래 시인’ 작사가 정두수씨 별세
  13. 이웃에 10여년 음식 나눠온 독립투사 아들…마지막 소원은
  14. 서울 도심서 ‘사드 배치 반대’ 대규모 집회
  15. 기후변화보다 사냥·개발이 동식물 멸종에 타격
  16. 간첩누명 옥살이, 수없이 돌렸을 묵주
  17. 30년 넘게 일해도 ‘최저임금’…‘공항 마피아’가 추행·폭언도
  18. 정부의 ‘맞춤 취업패키지’?… 취업알선도 잘 작동 안돼
  19. “우리가 돈 몇푼 받자고 수십년 싸운 줄 아나”
  20. 법원 본격 겨눈 검찰…현직 부장판사 뒷돈 정황 수사
  21. 서울대 합격포기생 매년 300명 넘어…자연계열이 대다수
  22. 8월 15일 인사
  23. 8월 15일 엔지오 소식
  24. 8월 15일 궂긴 소식
  25. 8월 15일 동정
  26. 8월 15일 알림
  27. 대사 없는 로봇 ‘R2-D2’ 열연한 ‘가장 작은 스타’
  28. “노근리 떠돌고 있을 슬픈 넋들을 장미로 달래고파”
  29. “세계가 위안부 진실 기억하도록 ‘자료’ 만들것”
  30. [유레카] 아이스크림 도둑 / 조일준
  31. 【김민예숙의 마음의 집】성폭력 ‘피해자’와 ‘피해 경험자’
  32. [강내희 칼럼] 경관과 풍경과 풍토
  33. [편집국에서] 재벌 3·4세와 성장동력 / 박현
  34. 【말글살이】국민께 감사를
  35. [한겨레 프리즘] 오줌 맛, 먹어보고 얘기합시다 / 정세라
  36. [세상읽기] 혐오와 사드 / 후지이 다케시
  37. 【세계의 창】고삐 풀린 CEO 임금에 시장 규율을
  38. [포토에세이] 더위는 책으로
  39. 【2030 잠금해제】‘빻은 진보’란 무엇인가
  40. [나는 역사다] 8월15일의 사람, 인도 지도자 자와할랄 네루(1889~1964)
  41. [뉴스룸 토크] ‘엄마’ 아리아나 허핑턴 잃은 허핑턴포스트
  42. [사설] 대통령 앞 원로 독립지사의 ‘건국절’ 일갈
  43. [사설] 당의 정체성 의심받게 하는 더민주
  44. ‘졸음 운전’ 트레일러 운전사, 터널서 10중 추돌…8명 사상
  45. [사설] 위안부 문제를 대하는 정부의 줏대 없는 자세
  46. 이번 주도 찜통더위 이어질 듯
  47. 엄마들이 만든 ‘엄마표 콘서트’…“아이들과 함께 오세요”
  48. 유리가 사랑한 발레단, 발레단이 사랑한 유리
  49. ‘불신사회’의 근원을 캐내다
  50. 주택가 ‘음란행위’ 용의자, 경찰 체포 직후 돌연 숨져
  51. 8살 딸 앞에서 장모 살해한 40대 영장 신청
  52. 칼이 솟구쳤다 근육이 춤췄다 자유를 외쳤다
  53. 200m앞 ‘무더위 쉼터’ 거동 불편한 90살 할머니에겐 그림의 떡
  54. “10살 미만은 한여름에 바이러스 수막염 주의하세요”
  55. 임종 원하는 곳 절반 이상이 가정, 실제로는 주로 병원에서 숨져
  56. 올해 온열질환자, 이미 지난해 1.5배 넘었다

허핑턴포스트

  1. 우사인 볼트의 손가락 사인에 5만 7천 관중이 입을 다물었다(영상)
  2. 부산이 112년 만에 가장 높은 밤 기온을 기록했다
  3. 올림픽이 한창인 브라질의 대통령이 탄핵의 기로에 섰다
  4. 함께 제주에 간다
  5. 내년 예산이 400조를 돌파할 가능성이 높은 이유
  6. 스맙 해체를 결정한 멤버 5명의 입장은 조금씩 다르다
  7. 난 소중하니까 | 건강 브래지어와 대안 생리대를
  8. 19년만에 짜장면 처음 맛본 지적장애인이 남긴 말
  9. 세스 로건이 말하는 멜론으로 변신했는데, 사람들이 별로 놀라지 않았다(영상)
  10. 한 독립유공자 후손은 반지하에서12년째 생활하고 있다
  11. 심판 전원이 0점을 준 만장일치 판정이 또 다이빙에서 나왔다
  12. 법원이 한국 부부들의 입양 신청을 잇따라 거부한 이유
  13. 한국 축구가 8강에서 탈락했고 손흥민이 격하게 항의했다(영상)
  14. 스위스 열차서 한 괴한의 난동이 발생했다
  15. 누구나 집에서 마지막을 맞이하길 원하지만, 그러는 사람은 거의 없다
  16. 올 상반기 ‘조선 3사’에서 5천여명 일터 떠났다
  17. 음란행위를 하던 남성이 경찰 체포 직후 ‘이상 증상’으로 숨졌다
  18. 국민의당 김성식은 ‘남성 출산휴가’ 법을 발의했다
  19. 서울대 자연계열에서 입학 포기생이 많이 나온 이유
  20. 삼성이 리우의 선수들에 ‘갤럭시S7’ 1만2500대를 준 이유
  21. 날씨가 너무 더워서 달걀에서 병아리가 나왔는데, 까만색이다
  22. 광복절에 독도를 방문하는 여야의원들이 일본에 남긴 말
  23. 성주골프장 부근이 사드후보지로 급부상했다
  24. 언프리티에서 최고로 멋진 2명의 아티스트는 서로를 알아본다(영상)
  25. 스웨덴 최연소 장관이자 최초의 무슬림 장관은 이런 이유로 스스로 그만뒀다
  26. 스타벅스 컨셉트 차용 논란에 양측이 답하다
  27. 국민의당이 요즘 억울해하는 이유
  28. 대한항공에 3차례나 요청한 구급차 지원이 묵살됐고, 아이가 숨졌다
  29. 마트에 주차된 차에서 6개월 된 아기가 죽었다
  30. 펠프스는 마지막까지 금메달을 따며 피날레를 자축했다
  31. 축구에 극도로 집중한 호주 선수의 멋진 실수(영상)
  32. 스타워즈에서 ‘알투디투’를 맡았던 케니 베이커가 사망했다

최종업데이트 : 2016-08-14, 11:28:2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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