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 박노해 시인 모친상…시를 통해 본 母 향한 사랑
- 홍준표 처남, 사기로 또 재판행
- 세 살배기 조카 숨지게 한 이모, 태연히 범행 재연
- 창작 동화 ‘독립군 소녀 해주’ 등 2권
- 일본 소설 ‘악당’…복수는 옳은 일인가?
- 카사노바 회고록은 대부분 사실이었다
- 좋은 관계의 조건, 연약함(vulnerability)
- 19년만에 짜장면 처음 맛 본 ‘축사노예’…”세상 최고 음식”
- 법원 “군대서 축구하다 십자인대 파열…유공자 아니다”
- 만약 ‘검열’이 내게 닥친 일이었다면, 내 선택은?
- 한국은 왜 식민지배에 대한 피해 보상을 요구하지 않았는가
- 선거 결과가 곧 민의인가? – 다수결의 함정을 벗어나기
- “용광로에 청년이 사라졌다, 그 쇳물은 쓰지마라”
- 사진, 한지, 손바느질로 표현한 21세기 책가도
- 민음사가 펴내는 격월간 문학잡지 ‘릿터’ 창간
- 1952년 거제 포로수용소, 기이한 가면춤의 진실은?
- 재일 조선인, 피해자에서 당당한 역사의 주체로
- 여기 ‘한 명’이 있다, 위안부들의 역사는 끝나지 않았다.
- 일관성은 상상력이 부족한 사람들의 마지막 도피처다- 오스카 와일드
- 현직 판사에 정운호 로비 의혹 성형외과 의사 영장
- 이대엔 ‘달팽이 민주주의'(?)가 있다
- ‘청년수당’은 안되고 ‘취업수당’은 되고…정부는 왜 반대하나
- 누군가 폐기물 1만 5천t 매립…복구는 피해자가?
- 음란행위 용의자 체포 직후 숨져…경찰 수사
- ‘붕어가 뻐끔뻐끔 구조요청’…녹조 뒤덮은 금강
- 남부 폭염·서울도 보름째 특보…시민들 실내에 ‘셀프 감금’
- 여제자 SNS로 음란 영상 보낸 교수…”지각해도 백점 줬잖냐”
오마이뉴스
- 총학생회장 의문의 죽음… 27년째
-
역사학자의 분노
“썩어빠진 한국, 갈아엎을 지도자 간절하다” - “돈 필요없소, 공식 사과하시오” 위안부 피해자의 절규
- 부산, 오전 9시에 28.3℃… 112년 만에 최고 더위
- 박원순 시장은 왜 유재석을 응원했을까
- [모이] 무더위 속 만리포 해수욕장 풍경
- “해방 71년에도 일본 기업 횡포로 고통받아”
- 홍준표 지사 처남, 거액 사기 혐의로 또 법정행
- [모이] 피서객 5만 명 몰린 태안 만리포
- 통영·거제 청소년들 “화해치유재단 당장 해체하라”
- 가까이서 본 세월호 인양 현장…정말 화가 납니다
- 항해 중 어선, 가두리양식장 위로 올라가는 사고 발생
- “사드 배치 반대” 성주군민 1000여 명 삭발한다
- 박동식 경남도의회 의장, 경남FC 경기전 시축
- 폭염 속 고흥주민들 돼지축사, 화력발전소 반대집회
인사이트
- 19년 만에 짜장면 처음 맛 본 ‘축사노예’ 아저씨가 한 말
- 위안부 피해 할머니 “끔찍한 역사…치가 벌벌 떨리고 분해”
- 현실 세계 이용해 옷 디자인한 예술가 (사진 9장)
- 연이은 폭염에 가정집 달걀서 병아리가 부화했다 (영상)
- 할아버지가 지킨 나라 돌아왔지만 12년째 ‘반지하 월세살이’
한겨레
- 운동하는 청소년이 열정·자신감·자아실현감 높다
- 콘서트도 역시…믿듣맘무!
- 일제강점기 강제동원의 기록, ‘우토로’ 마을 기획전 열려
- 한라산 까마귀의 사랑이야기
- 방송인 김미화씨 “시민들 모아준 1천만원 ‘위안부’ 문제에 써달라”
- 기록적인 가마솥 더위…서울 폭염 발생 1994년 이후 최대
- 낮에는 물놀이, 밤에는 이디엠
- 아이 손잡고 ‘정글북’ 뮤지컬
- 1945~1948년 그때의 서울
- ‘음악대장’ 국카스텐 앙코르
- ‘쇼스타코비치 110주년’ 연주회
- 대중가요 3500곡 쓴 ‘노래 시인’ 작사가 정두수씨 별세
- 이웃에 10여년 음식 나눠온 독립투사 아들…마지막 소원은
- 서울 도심서 ‘사드 배치 반대’ 대규모 집회
- 기후변화보다 사냥·개발이 동식물 멸종에 타격
- 간첩누명 옥살이, 수없이 돌렸을 묵주
- 30년 넘게 일해도 ‘최저임금’…‘공항 마피아’가 추행·폭언도
- 정부의 ‘맞춤 취업패키지’?… 취업알선도 잘 작동 안돼
- “우리가 돈 몇푼 받자고 수십년 싸운 줄 아나”
- 법원 본격 겨눈 검찰…현직 부장판사 뒷돈 정황 수사
- 서울대 합격포기생 매년 300명 넘어…자연계열이 대다수
- 8월 15일 인사
- 8월 15일 엔지오 소식
- 8월 15일 궂긴 소식
- 8월 15일 동정
- 8월 15일 알림
- 대사 없는 로봇 ‘R2-D2’ 열연한 ‘가장 작은 스타’
- “노근리 떠돌고 있을 슬픈 넋들을 장미로 달래고파”
- “세계가 위안부 진실 기억하도록 ‘자료’ 만들것”
- [유레카] 아이스크림 도둑 / 조일준
- 【김민예숙의 마음의 집】성폭력 ‘피해자’와 ‘피해 경험자’
- [강내희 칼럼] 경관과 풍경과 풍토
- [편집국에서] 재벌 3·4세와 성장동력 / 박현
- 【말글살이】국민께 감사를
- [한겨레 프리즘] 오줌 맛, 먹어보고 얘기합시다 / 정세라
- [세상읽기] 혐오와 사드 / 후지이 다케시
- 【세계의 창】고삐 풀린 CEO 임금에 시장 규율을
- [포토에세이] 더위는 책으로
- 【2030 잠금해제】‘빻은 진보’란 무엇인가
- [나는 역사다] 8월15일의 사람, 인도 지도자 자와할랄 네루(1889~1964)
- [뉴스룸 토크] ‘엄마’ 아리아나 허핑턴 잃은 허핑턴포스트
- [사설] 대통령 앞 원로 독립지사의 ‘건국절’ 일갈
- [사설] 당의 정체성 의심받게 하는 더민주
- ‘졸음 운전’ 트레일러 운전사, 터널서 10중 추돌…8명 사상
- [사설] 위안부 문제를 대하는 정부의 줏대 없는 자세
- 이번 주도 찜통더위 이어질 듯
- 엄마들이 만든 ‘엄마표 콘서트’…“아이들과 함께 오세요”
- 유리가 사랑한 발레단, 발레단이 사랑한 유리
- ‘불신사회’의 근원을 캐내다
- 주택가 ‘음란행위’ 용의자, 경찰 체포 직후 돌연 숨져
- 8살 딸 앞에서 장모 살해한 40대 영장 신청
- 칼이 솟구쳤다 근육이 춤췄다 자유를 외쳤다
- 200m앞 ‘무더위 쉼터’ 거동 불편한 90살 할머니에겐 그림의 떡
- “10살 미만은 한여름에 바이러스 수막염 주의하세요”
- 임종 원하는 곳 절반 이상이 가정, 실제로는 주로 병원에서 숨져
- 올해 온열질환자, 이미 지난해 1.5배 넘었다
허핑턴포스트
- 우사인 볼트의 손가락 사인에 5만 7천 관중이 입을 다물었다(영상)
- 부산이 112년 만에 가장 높은 밤 기온을 기록했다
- 올림픽이 한창인 브라질의 대통령이 탄핵의 기로에 섰다
- 함께 제주에 간다
- 내년 예산이 400조를 돌파할 가능성이 높은 이유
- 스맙 해체를 결정한 멤버 5명의 입장은 조금씩 다르다
- 난 소중하니까 | 건강 브래지어와 대안 생리대를
- 19년만에 짜장면 처음 맛본 지적장애인이 남긴 말
- 세스 로건이 말하는 멜론으로 변신했는데, 사람들이 별로 놀라지 않았다(영상)
- 한 독립유공자 후손은 반지하에서12년째 생활하고 있다
- 심판 전원이 0점을 준 만장일치 판정이 또 다이빙에서 나왔다
- 법원이 한국 부부들의 입양 신청을 잇따라 거부한 이유
- 한국 축구가 8강에서 탈락했고 손흥민이 격하게 항의했다(영상)
- 스위스 열차서 한 괴한의 난동이 발생했다
- 누구나 집에서 마지막을 맞이하길 원하지만, 그러는 사람은 거의 없다
- 올 상반기 ‘조선 3사’에서 5천여명 일터 떠났다
- 음란행위를 하던 남성이 경찰 체포 직후 ‘이상 증상’으로 숨졌다
- 국민의당 김성식은 ‘남성 출산휴가’ 법을 발의했다
- 서울대 자연계열에서 입학 포기생이 많이 나온 이유
- 삼성이 리우의 선수들에 ‘갤럭시S7’ 1만2500대를 준 이유
- 날씨가 너무 더워서 달걀에서 병아리가 나왔는데, 까만색이다
- 광복절에 독도를 방문하는 여야의원들이 일본에 남긴 말
- 성주골프장 부근이 사드후보지로 급부상했다
- 언프리티에서 최고로 멋진 2명의 아티스트는 서로를 알아본다(영상)
- 스웨덴 최연소 장관이자 최초의 무슬림 장관은 이런 이유로 스스로 그만뒀다
- 스타벅스 컨셉트 차용 논란에 양측이 답하다
- 국민의당이 요즘 억울해하는 이유
- 대한항공에 3차례나 요청한 구급차 지원이 묵살됐고, 아이가 숨졌다
- 마트에 주차된 차에서 6개월 된 아기가 죽었다
- 펠프스는 마지막까지 금메달을 따며 피날레를 자축했다
- 축구에 극도로 집중한 호주 선수의 멋진 실수(영상)
- 스타워즈에서 ‘알투디투’를 맡았던 케니 베이커가 사망했다
최종업데이트 : 2016-08-14, 11:28:24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