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 [리우] ‘112년만의 버디’ 안병훈 “나라 대표하니 더 긴장돼”
- 값진 동메달, 펜싱 김정환의 애끓는 ‘사부곡'(思父曲)
- [리우]수영 여자 자유형 100m, 리우 올림픽 첫 공동 금메달
- [리우] 올림픽 3연패 진종오 “6점대 쐈을 때 솔직해 속으로 욕했다”
- [리우] 올림픽 조직위, ‘잘못된 中 오성홍기 다시 제작’
- [리우]마라도나, 온두라스 비난했다 ‘된서리’
- [리우]12년 라이벌의 마지막 대결…끝내 펠프스 넘지 못한 록티
- [리우]선수촌 ‘데이팅 앱’ 인기…선수 간 즉석만남 주선
- [리우]’혼영 200m 金’ 펠프스의 적수는 없다…통산 22번째 금메달
- [리우]’넘기 힘든 탁구 만리장성’ 중국, 남녀 단식 금메달 싹쓸이
- [리우]5부 능선 넘은 ‘金’ 10개, 남은 후보는 누구?
- [리우]전설에 한걸음 더…男양궁 모두 8강 진출
- [리우] 역도 부부 윤진희, “딸은 역도 안 했으면”
- [리우SNS]러시아 선수, 소년 강도들과 ‘찰칵’
- [리우]’노 메달?’ 최미선은 2개의 메달 한꺼번에 걸었다
- [리우] 美 흑인 체조스타 시상식 태도로 논란
- 역도부부 윤진희 “냉장고쯤은 각자 번쩍 옮겨요”
- [리우SNS]미국 농구·수영의 만남 “이것이 진짜 드림팀”
- 양궁 장혜진 2관왕…기보배 동메달
- [리우]’전설’ 코마네치도 반한 바일스 금메달 “아름다운 성공이었어”
- [리우] ‘식민지 아픔’ 피지, 영국 꺾고 럭비 우승
- [박지환의 리우 메신저] 진종오 “농어 잡을 때 흥분은 결승 때 같아요”
- [임종률의 리우 레터]女양궁 3인방, 뜨거운 ‘눈물의 포옹과 박치기’
- [리우] 올림픽 부진 탓? 北 최룡해 돌연 조기 귀국
- [리우]우려가 현실로? 심각한 수질 오염에 첫 환자 발생
- [리우SNS]10년 전 펠프스 사인 받던 소녀는 리우에서 여제가 됩니다
- [리우]말을 위해 올림픽 포기한 네덜란드 승마 선수
- [리우] ’22번째’ 金 신고한 양궁, 쇼트트랙 넘어 효자종목 ‘우뚝’
- [리우]8강 확정한 여자배구, 브라질戰 부담없이 즐겨라
- [리우] 볼트? 세메냐?…육상 세계기록 주인공은?
- “평창, 구시대 올림픽 막차 탔다”
- [리우]구본찬·이승윤 ‘양궁 全종목 석권’ 새 역사 쓴다
- [리우]김수녕도, 박성현도, 기보배도 이뤄내지 못한 개인전 2연패
- 계명대가 낳은 올림픽 스타, 양궁 장혜진 선수 2관왕
- [리우]장혜진, 4년 전 아픔 잊고 ‘韓 여자 양궁 개인전 최고령 金’
- [리우]세계랭킹 8위 파울러, 제대로 꼬인 올림픽
- [리우] 진종오, 北김성국에게 “앞으로 친한척 해라”
- [리우]’112년 만의 올림픽 복귀’ 골프, 1호 홀인원은 누구?
- [리우]’짱콩’ 장혜진, 30살 늦깎이 ‘新 양궁 여제’ 우뚝
- [리우] ‘명사수’ 기보배, 女 양궁 동메달 획득
- [리우] 안병훈, 골프 첫날 공동 9위 “관건은 바람과 벙커”
- [리우] ‘3점’ 쏜 장혜진, 접전 끝에 기보배 꺾고 결승 진출
- [리우]육상도 열전 돌입…볼트 ‘3연속 3관왕’ 오를까
- [리우] ‘올림픽 2연패 보인다’ 기보배 준결승 진출
- [리우] 기보배-장혜진, 준결승에서 격돌…최소 ‘銀’ 확보
- [리우]이계림·장금영, 소총 3자세서 결선 좌절
- [리우]’충격패’ 힘겹게 웃었던 최미선, 또 터진 눈물
- [리우]中 여자수영 선수, 대회 첫 ‘도핑 탈락’
- [리우]’바람에 무너진 1위’ 女양궁 최미선, 4강 탈락
- [리우] “한국 육상 불모지? 우리의 도전은 계속 된다”
- [리우D+7]양궁 ‘전설의 날’ 밝았다…女배구는 브라질전
- [리우]’역대 최단신·최고령’ 장혜진이 전한 거대한 메시지
- [리우] ‘복싱 희망’ 함상명, 16강 진출 성공
- [리우]’럭비’의 나라 피지 마침내 한 풀었다.
- [리우] 조구함 16강 탈락…韓 유도 김성민-김민정만 남았다
- [리우] 펜싱 女 에페, 단체전 8강서 탈락…메달 꿈 좌절
오마이뉴스
- 중국 수영 천신이, 리우 첫 도핑 적발 ‘불명예’
- 험난한 생존 경쟁에 직면한 한국인 유럽파
- A-Rod와 박태환, 그리고 금지약물
- 리우 ‘녹색 수영장’ 원성, “머리까지 초록색 물들어”
- ‘K-K-K’, 1점대 방어율에 복귀한 오승환
- 영국 <가디언>의 독특한 올림픽 순위 집계
- 올림픽 축구 8강 팀들, 기적과 막장 오갔던 조별리그
- 경기 지고 나면 우는 한국선수들, 이해해 주자
- 8연승 LG, ‘미생’ 외야진도 ‘완생’으로 거듭나나
- 미국 유도선수 해리슨 “전 성폭력 피해자예요”
- 짝수 해에 흔들리는 SF, 따라잡은 다저스의 상승세
- NYT, 북한 역도 영웅 엄윤철 나이 조작 의혹 제기
- 사실상 8강 확정 여자배구, ‘브라질전 고민되네’
- 서산캠프에서 돌아온 서캠프, 제구 잡혔을까
- 박용택, LG에서만 2000안타 대기록
- ‘새로운 2관왕’ 장혜진 “4등 선수 꼬리표 떼 후련”
- 어느새 타율 0.351, 김태균은 김태균이다
- 대표팀 언니 장혜진, 여자양궁 신궁의 계보 이었다
- 장혜진, 여자 양궁 개인전 금메달… 2관왕 ‘명중’
한겨레
- 서울이라는 숲에 딱 한마리-야광토끼
- 올림픽 골프 첫 버디 잡은 안병훈, 기분 좋은 출발
- 복싱 유일 출전 함상명 16강 진출
- 런던 은메달 김종현, 사격 소총복사 전체 3위로 결선진출
- 피지, 축구에서 설움 럭비가 풀었다
- 현실은 종종 열정을 배반한다…그래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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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0-10’ 기보배 기품있는 마무리 ‘동메달’
- 한국 육상 사상 세번째 메달 따낼까
- 장혜진 여자양궁 개인전 금메달, 올림픽 2관왕!
- 리우 이모저모…펠프스 4관왕 등극
- 온두라스 ‘안토니 로자노’ 꽁꽁 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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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콩’ 장혜진, ‘짱’ 되다
- ‘바람의 변덕’ 탓에…세계 1위 최미선의 눈물
- 펜싱 여자 에페 4강 진출 실패
- 골프 안병훈·왕정훈 첫날 무난한 출발
최종업데이트 : 2016-08-12, 11:27:11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