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8월 12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리우] ‘112년만의 버디’ 안병훈 “나라 대표하니 더 긴장돼”
  2. 값진 동메달, 펜싱 김정환의 애끓는 ‘사부곡'(思父曲)
  3. [리우]수영 여자 자유형 100m, 리우 올림픽 첫 공동 금메달
  4. [리우] 올림픽 3연패 진종오 “6점대 쐈을 때 솔직해 속으로 욕했다”
  5. [리우] 올림픽 조직위, ‘잘못된 中 오성홍기 다시 제작’
  6. [리우]마라도나, 온두라스 비난했다 ‘된서리’
  7. [리우]12년 라이벌의 마지막 대결…끝내 펠프스 넘지 못한 록티
  8. [리우]선수촌 ‘데이팅 앱’ 인기…선수 간 즉석만남 주선
  9. [리우]’혼영 200m 金’ 펠프스의 적수는 없다…통산 22번째 금메달
  10. [리우]’넘기 힘든 탁구 만리장성’ 중국, 남녀 단식 금메달 싹쓸이
  11. [리우]5부 능선 넘은 ‘金’ 10개, 남은 후보는 누구?
  12. [리우]전설에 한걸음 더…男양궁 모두 8강 진출
  13. [리우] 역도 부부 윤진희, “딸은 역도 안 했으면”
  14. [리우SNS]러시아 선수, 소년 강도들과 ‘찰칵’
  15. [리우]’노 메달?’ 최미선은 2개의 메달 한꺼번에 걸었다
  16. [리우] 美 흑인 체조스타 시상식 태도로 논란
  17. 역도부부 윤진희 “냉장고쯤은 각자 번쩍 옮겨요”
  18. [리우SNS]미국 농구·수영의 만남 “이것이 진짜 드림팀”
  19. 양궁 장혜진 2관왕…기보배 동메달
  20. [리우]’전설’ 코마네치도 반한 바일스 금메달 “아름다운 성공이었어”
  21. [리우] ‘식민지 아픔’ 피지, 영국 꺾고 럭비 우승
  22. [박지환의 리우 메신저] 진종오 “농어 잡을 때 흥분은 결승 때 같아요”
  23. [임종률의 리우 레터]女양궁 3인방, 뜨거운 ‘눈물의 포옹과 박치기’
  24. [리우] 올림픽 부진 탓? 北 최룡해 돌연 조기 귀국
  25. [리우]우려가 현실로? 심각한 수질 오염에 첫 환자 발생
  26. [리우SNS]10년 전 펠프스 사인 받던 소녀는 리우에서 여제가 됩니다
  27. [리우]말을 위해 올림픽 포기한 네덜란드 승마 선수
  28. [리우] ’22번째’ 金 신고한 양궁, 쇼트트랙 넘어 효자종목 ‘우뚝’
  29. [리우]8강 확정한 여자배구, 브라질戰 부담없이 즐겨라
  30. [리우] 볼트? 세메냐?…육상 세계기록 주인공은?
  31. “평창, 구시대 올림픽 막차 탔다”
  32. [리우]구본찬·이승윤 ‘양궁 全종목 석권’ 새 역사 쓴다
  33. [리우]김수녕도, 박성현도, 기보배도 이뤄내지 못한 개인전 2연패
  34. 계명대가 낳은 올림픽 스타, 양궁 장혜진 선수 2관왕
  35. [리우]장혜진, 4년 전 아픔 잊고 ‘韓 여자 양궁 개인전 최고령 金’
  36. [리우]세계랭킹 8위 파울러, 제대로 꼬인 올림픽
  37. [리우] 진종오, 北김성국에게 “앞으로 친한척 해라”
  38. [리우]’112년 만의 올림픽 복귀’ 골프, 1호 홀인원은 누구?
  39. [리우]’짱콩’ 장혜진, 30살 늦깎이 ‘新 양궁 여제’ 우뚝
  40. [리우] ‘명사수’ 기보배, 女 양궁 동메달 획득
  41. [리우] 안병훈, 골프 첫날 공동 9위 “관건은 바람과 벙커”
  42. [리우] ‘3점’ 쏜 장혜진, 접전 끝에 기보배 꺾고 결승 진출
  43. [리우]육상도 열전 돌입…볼트 ‘3연속 3관왕’ 오를까
  44. [리우] ‘올림픽 2연패 보인다’ 기보배 준결승 진출
  45. [리우] 기보배-장혜진, 준결승에서 격돌…최소 ‘銀’ 확보
  46. [리우]이계림·장금영, 소총 3자세서 결선 좌절
  47. [리우]’충격패’ 힘겹게 웃었던 최미선, 또 터진 눈물
  48. [리우]中 여자수영 선수, 대회 첫 ‘도핑 탈락’
  49. [리우]’바람에 무너진 1위’ 女양궁 최미선, 4강 탈락
  50. [리우] “한국 육상 불모지? 우리의 도전은 계속 된다”
  51. [리우D+7]양궁 ‘전설의 날’ 밝았다…女배구는 브라질전
  52. [리우]’역대 최단신·최고령’ 장혜진이 전한 거대한 메시지
  53. [리우] ‘복싱 희망’ 함상명, 16강 진출 성공
  54. [리우]’럭비’의 나라 피지 마침내 한 풀었다.
  55. [리우] 조구함 16강 탈락…韓 유도 김성민-김민정만 남았다
  56. [리우] 펜싱 女 에페, 단체전 8강서 탈락…메달 꿈 좌절

오마이뉴스

  1. 중국 수영 천신이, 리우 첫 도핑 적발 ‘불명예’
  2. 험난한 생존 경쟁에 직면한 한국인 유럽파
  3. A-Rod와 박태환, 그리고 금지약물
  4. 리우 ‘녹색 수영장’ 원성, “머리까지 초록색 물들어”
  5. ‘K-K-K’, 1점대 방어율에 복귀한 오승환
  6. 영국 <가디언>의 독특한 올림픽 순위 집계
  7. 올림픽 축구 8강 팀들, 기적과 막장 오갔던 조별리그
  8. 경기 지고 나면 우는 한국선수들, 이해해 주자
  9. 8연승 LG, ‘미생’ 외야진도 ‘완생’으로 거듭나나
  10. 미국 유도선수 해리슨 “전 성폭력 피해자예요”
  11. 짝수 해에 흔들리는 SF, 따라잡은 다저스의 상승세
  12. NYT, 북한 역도 영웅 엄윤철 나이 조작 의혹 제기
  13. 사실상 8강 확정 여자배구, ‘브라질전 고민되네’
  14. 서산캠프에서 돌아온 서캠프, 제구 잡혔을까
  15. 박용택, LG에서만 2000안타 대기록
  16. ‘새로운 2관왕’ 장혜진 “4등 선수 꼬리표 떼 후련”
  17. 어느새 타율 0.351, 김태균은 김태균이다
  18. 대표팀 언니 장혜진, 여자양궁 신궁의 계보 이었다
  19. 장혜진, 여자 양궁 개인전 금메달… 2관왕 ‘명중’

한겨레

  1. 서울이라는 숲에 딱 한마리-야광토끼
  2. 올림픽 골프 첫 버디 잡은 안병훈, 기분 좋은 출발
  3. 복싱 유일 출전 함상명 16강 진출
  4. 런던 은메달 김종현, 사격 소총복사 전체 3위로 결선진출
  5. 피지, 축구에서 설움 럭비가 풀었다
  6. 현실은 종종 열정을 배반한다…그래도 응원한다
  7. ‘메달 도전’ 여자 에페, 단체전 6위로 마감
  8. ‘10-10-10’ 기보배 기품있는 마무리 ‘동메달’
  9. 한국 육상 사상 세번째 메달 따낼까
  10. 장혜진 여자양궁 개인전 금메달, 올림픽 2관왕!
  11. 리우 이모저모…펠프스 4관왕 등극
  12. 온두라스 ‘안토니 로자노’ 꽁꽁 묶어라!
  13. 함상명 “세계 1위, 아마추어 마지막 경기 되도록 해주겠다”
  14. ‘짱콩’ 장혜진, ‘짱’ 되다
  15. ‘바람의 변덕’ 탓에…세계 1위 최미선의 눈물
  16. 펜싱 여자 에페 4강 진출 실패
  17. 골프 안병훈·왕정훈 첫날 무난한 출발

최종업데이트 : 2016-08-12, 11:27:1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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