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8월 1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재판정] “자식 이름 내맘대로” vs “최소한의 규제 필요”
  2. 중국 전담여행사, 식당, 쇼핑점 83곳 적발
  3. ‘유명 연예인 동영상’ 미끼로 클릭 유도…광고비 ‘꿀꺽’
  4. 김제동 ‘헌법 1조 2항’ 발언…”대화가 필요해”
  5. 한국지엠 정규직 채용비리에 ‘회사 임원’도 가담
  6. ‘승부조작 의혹’ NC 이재학, 소환…혐의 부인(종합)
  7. 성범죄자 전자발찌 끊고 도주…6일째 행방 못 찾아
  8. “세계7대경관, 영부인부터 아이까지 탈탈 털렸죠”
  9. ‘승부조작 의혹’ NC 이재학, 경찰조사서 혐의 부인
  10. 현역 의경 부모 200명은 고위공직자, 40명은 경찰 간부
  11. 성매매 단속 피하던 50대 여성 ‘추락’
  12. 부부 살해 후 불 지른 현직 소방관
  13. 8월 광복절을 맞아 ‘격동의 서울 1945-1948’ 사진전 열려
  14. 디지털콘텐츠 ‘성매매 신고 보상급 지급’ 게시 의무화 추진
  15. “걷게 해주겠다”…노인 상대로 무면허 침술행위 검거
  16. 골프말고도 즐길거리 풍성 ‘필리핀 클라크’
  17. 회식 후 연구실에서…명문대 교수, 제자 성폭행 혐의 피소
  18. ‘기숙사’로 신고된 우병우 처가 ‘불법 별장’
  19. ‘여고생과 성관계’ 부산 학교전담경찰관 2명 파면
  20. “할매가 살아 있습니다. 돈은 필요 없습니다”
  21. 검찰, 국내최대 재건축사업 조합장 뇌물수수혐의로 체포
  22. 이동현 목사 성스캔들 대응 왜 이렇게 빨랐을까
  23. 아이와 함께 떠나는 마카오여행
  24. 홍콩여행의 필수아이템 ‘실속쿠폰북’ 챙기세요~
  25. 시간마저 멈춘 사이판의 진주 ‘마나가하 섬’
  26. 분노조절 장애 이모, 네 살 조카 목 졸라 살해 (2보)
  27. 더민주 “한전 해외연수…서민 고혈 쥐어짜 돈잔치”
  28. 사기 혐의 영어캠프, 학교가 홍보 대행?
  29. 네 살 조카 살해 혐의…이모 긴급 체포
  30.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리조트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31. 이대 이어 동국대도…’평단 반대’ 노숙 농성 돌입
  32. 달빛아래 위도의 낭만을…8.19-20 걷기 축제
  33. 의처증 남편, 외도 의심하며 아내 폭행해 살해
  34. “前 외대총장 명예교수로 임명 반대” 학생들 학교와 대치
  35. 이재현 CJ 회장, ‘광복절 특사’ 포함된 듯
  36. 2016년 여름 한국 언론, 올림픽에 가려진 이슈들
  37. 이대 사태, 한쪽 완패해야 끝나는 게임 “협상 테이블 앉아야”
  38. “두 살배기를 이런 곳서 키웠다니”…4남매 살던 쓰레기집 가보니
  39. 남태평양으로 떠나는 프라이빗한 신혼여행
  40. 위안부기림일 주간 수요집회 “日 웬 망발…소녀상 절대 못 옮겨”
  41. “김현중 폭행으로 유산했다는 여친 주장은 허위”
  42. [단독] 인천철 2호선 ‘유모차 끼임사고’…9분간 열차 운행 ‘중단’
  43. [단독] 제주예총 사태 접한 고두심 “말뚝이라도 보태려 했는데…”
  44. [영상] 후진하다 세 살 남아 숨지게 한 ‘어린이집 차량’
  45. 성범죄 일으킨 이동현 목사 징계 받는다
  46. 국민의당 박선숙·김수민 불구속 기소…영장 재청구 없어
  47. 신원영 군 계모, 징역 20년…살인죄 인정
  48. [단독]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드 왜곡, 야단치고 싶다”
  49. [단독]’비리 백화점’ 남상태 재산 동결 요청…경영진 첫 사례
  50. 극심한 생활고…갓난아기 두 명 버린 엄마 (종합)
  51. 일본의 과거와 현재를 만나자 ‘오사카 여행’
  52. 제주 5.16도로 교통사고…”제주도에도 책임있다” 판결
  53. ‘이거 드시면…’ 혼합음료를 치료효능 있다고 속여
  54. 천안 건설현장 크레인서 작업자 추락…3명 사상
  55. ‘해운대 질주’ 부상자 심리치료 지원 받는다
  56. ‘대우조선 비리’ 남상태 “대략적으로 큰 혐의는 인정”
  57.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 산하기관 통폐합 연말까지 매듭
  58. ‘고두심 성금’ 결손처리, 제주예총 회의록엔 없다
  59. 김현중 ‘폭행유산’ 소송 여자친구 패소…”증거 없다”
  60. ‘생활고 때문에’…갓난아기 두 명 유기한 엄마
  61. 예비신부 무리한 다이어트 금물 ‘그대로가 예뻐요’
  62. 스위스와 이탈리아 여행 ‘한 번에’
  63.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롤러코스터 ‘타카비샤’
  64. 소록도 한센인 남녀 살인…치정 얽힌 범행 가능성
  65. 보령 공사현장서 인부 2명 말벌 쏘여…1명 숨져
  66. 비리 민간아파트 ‘공공위탁’…입주자 대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추진

오마이뉴스

  1. “재단 설립 철회하고 위안부협상 다시 하라”
  2. 운동권의 ‘고체 연대’, 이대생의 ‘액체 연대’
  3. ‘평화의 소녀상’ 논산시민공원에도 들어선다
  4. 성주 사드대책위, 15일 이후 국방부장관 만난다
  5. “지금이 누진제 개편 적기, 주택용 전력 주범 아냐”
  6. 기재위원장 “전기요금 누진제 ‘11.7배→1.4배 완화’ 추진”
  7. 캠핑장에서 성행위, 공연음란죄 성립할까
  8. 저항과 연대의 가시밭길 유가협 창립 30주년
  9. “꿈 속에서도 만난다”, 소녀상 조각가의 눈물
  10. [내일날씨] 전국 한때 구름 많고 ‘폭염’ 계속
  11. 난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무섭다
  12. 한집 살았지만, 아버지 죽음 한달 동안 몰랐다
  13. 이대생들은 왜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나
  14. 도대체 왜 이러나….또 통학버스에 원생 사망사고
  15. 부산 중구 위안부 해원상생 한마당 개최
  16. 이대 사태, 교육부는 왜 숨어있나
  17. 잔디밭이냐고요? 여긴 ‘금강’입니다
  18. 윤종오 ‘좋아요’ 눌렀다고 소환?
  19. 기보배 타깃 삼은 개식용 반대, 비난 받은 까닭
  20. “한 대 때렸더니 죽었다” 호박이의 안타까운 죽음
  21. “태안화력, 미세먼지 저감 대책 당장 시행하라”
  22. 새로운 가설, ‘중정은 장준하를 살해하지 않았다’
  23. “강남구를 태극기 물결로!”… 주민 반응은 ‘냉담’
  24. [85회] 사흘 남았다, ‘위험한’ 탑에 가야 한다
  25. 사드 배치 철회 ‘백악관 서명’ 10만 돌파, 국내 첫 사례
  26. “사이비기자 비호하는 <동양일보> 규탄한다”
  27. 노래 <양양 아리랑>이 탄생했습니다

인사이트

  1. 박상영 선수 역전승에 ‘백허그’하며 기뻐하는 김성주-고낙춘 (영상)
  2. “반바지·일찍 등교·15분 휴식”…폭염과 전쟁 중인 고3 교실
  3. 소방관 위한 심리치료 예산 4년새 ‘반토막’났다
  4. 서울 지역 고등학생 4명 중 1명 “학교 급식 맛없다”
  5. ‘100년만의 첫 살인사건’…충격의 소록도 한센인 마을
  6. 국회 기재위원장 “전기요금 누진제 ‘11.7배→1.4배’ 추진”
  7. 오늘 날씨, 낮 최고 ’35도’ 넘는 찜통 더위 이어져
  8. 대전 상공 전투기서 ‘김정은 집무실’ 타격 가능하다
  9. 조금은 특이한(?) 좀비의 모습을 그린 나라별 영화 5편

한겨레

  1. 임금체불 8천억… 7년만에 최고
  2. 수술 후유증과 노년 고독도 동성애 탓하는 언론
  3. 전주 평화의소녀상 건립 1돌 기념 콘서트
  4. 정부 “정밀의료로 건강수명 3년 더 늘린다”
  5. [디스팩트] 전기료 폭탄, 누진제만의 문제가 아니다
  6. ‘지팡이 흉기’ 로 20대 여성 습격 청소년 “흑심 품고 범행”
  7. 한약 먹은 아이 탈모 논란…한의원 부작용 ‘처방’ 없나
  8. 상상력 키울 설계와 디자인 비용은 ‘쥐꼬리’
  9. 관련 자료 수집해 소비자원에 구제신청
  10. 서울 유명사립대 교수,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검찰 수사
  11. 벌써 추석…열차표 17~18일 예매
  12. 남산에서 천연기념물 솔부엉이 새끼 낳았다
  13. “떼인 알바비 받아드립니다”
  14. “노조 교섭권 방해하는 휴면 노조 해산하라”
  15. “자살 부추기거나 돕는 건 범죄입니다”
  16. 검찰, 520억 비자금 만든 혐의 해운대 초고층 주거복합단지 시행사 간부 구속
  17. “총장사퇴가 사과다” 이화여대 1만여명 ‘2차 시위’
  18. “구당 김남수, 오프라인 침뜸 교육해도 된다”
  19. 다섯 가족 살고 있는 주택서 심하게 부패한 아버지 주검 발견
  20. [포토]이화여대 졸업생도 함께한 최경희총장퇴진촉구 2차시위
  21. ‘사드 배치 철회’ 백악관 청원 10만명 넘었다
  22. ‘망한 변호사’가 스토리 펀딩에 나선 이유
  23. ‘엔카 여왕’ 계은숙, 마약·사기로 징역 1년2월 확정
  24. ‘세계 최고 추정’ 금속활자, 보물 지정조사 중 훼손
  25. ‘이대생만의 소비자운동’ 말고 뭣이 중허냐고?
  26. 한국외대 학생들, 박철 전 총장 명예교수 임용 반대하며 총장실 점거
  27. “화가 나서 조카 목 졸라”…20대 이모 긴급체포
  28. 현직 소방관이 이웃집 부부 살해 뒤 방화
  29. 공무원노조, 비위 혐의 기자 발령 놓고 <동양일보>와 전면전
  30. 11일 알림
  31. 11일 궂긴 소식
  32. 박원순 시장, 옥중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면회
  33. 11일 동정
  34. “유가협 30년은 한국 민주화 떠받친 피눈물의 역사”
  35. 11일 인사
  36. 【뉴스룸 토크】 미치지 않고 여름 나기
  37. 쉽고 재밌는 정치이야기 신선…한국정치 후진성 드러냈으면
  38. [조남준의 발그림]
  39. 학교도 ‘전기료 폭탄’ 걱정…“요금 체계 바꿔야”
  40. 남도학숙 새 원장에 서재경 ‘아름다운 서당’ 이사장
  41. [사설] ‘누진제 개편’ 여론에 귀 막은 ‘불통’ 산업부
  42. [나는 역사다] 8월11일의 사람, 현대미술의 기수 잭슨 폴록(1912~1956)
  43. [김수박의 민들레] 그땐 좋았지
  44. [전우용의 현대를 만든 물건들] 세탁기
  45. [지역이 중앙에게] 기적의 놀이터처럼
  46. [덕기자 덕질기] 미미인형과 ‘여성 대통령’
  47. [세상 읽기] ‘원격의료’가 무엇이기에
  48. [야! 한국 사회] 분단과 관음증
  49. [‘씬짜오’ 베트남 여성의 말걸기] 성실근로자 우대제의 덫
  50. [박권일의 다이내믹 도넛] “외부세력” 100년사
  51. [편집국에서] 대통령은 섬김의 대상이 아니다
  52. [포토] 오늘도 에어컨은 돌아갑니다
  53. [유레카] 인종주의와 애국주의
  54. [사설] ‘비리 기업인 봐주기’ 사면은 안 된다
  55. [사설] 앞으로의 당·청 관계 시금석 될 ‘우병우 거취’ 문제
  56. 이재정 경기교육감, “광복 71돌 맞아 학교내 일제 잔재 청산”
  57. 이재명 “의원 방중 당연 ‘독수리 6남매’ 용기있다”
  58. ‘집 안에 쓰레기 4.5t’ 해충·악취 속 4남매 양육 30대 부부
  59. 충남 서산서도 악취신고 잇따라
  60. 설현과 지코는 연인
  61. ‘저질들’이 부르는 혁명·혁명·혁명
  62. 70살 먹어도 여전히 청개구리 작가들
  63.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중국자본 대신 국내기업 컨소시엄이 개발
  64. 세종 중부복합물류터미널 이틀째 정전
  65. “50살 이상 재취업시 임금수준, 이전보다 27% 하락”
  66. 이재학, 승부조작 혐의 전면 부인
  67. 이대 이어 동국대도 ‘평생교육 단과대 반대’ 농성 돌입
  68. 하나고, 사회통합전형 줄이려다 ‘승인 불가’에 포기
  69. 아벨콰르텟 첫 정기연주회 ‘늦었지만 위대한 시작’
  70. 가시엉겅퀴 혼합음료 질병치료 효능 있다 광고한 제조업자 검거
  71. 홍준표 경남지사 주민소환투표 청구서명 보정작업 시작
  72. ‘태후’세트장 개장하지 말입니다
  73. 서울 자사고 지원시, 자소서 제출 시기 학생이 선택
  74. 서울시, 비리·갈등 민간아파트 공공위탁한다
  75. 원영이 사건 ‘살인죄’ 인정…계모 징역20년·친부15년
  76. 화제만발 ‘더블유’ 결말 “이종석도 몰라, 작가만 안다”
  77. [날씨] 연일 폭염…낮 최고 36도, 오존 농도 ‘나쁨’
  78.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기업 모집한다
  79. 여수 어린이집에서 통학차량에 2살 어린이 치여 숨져
  80. 압축공기 분사기로 요금통 지폐 빼낸 버스 운전기사
  81. 성주에서 광복절날 사드 반대 대규모 집회 열린다
  82. “법적배상 없는 푼돈 안 받겠다”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수요시위
  83. 정의당 지도부, 11일 성주 방문
  84. ‘올림픽 펜싱 금메달’ 박상영, 모교에 흉상 세워진다
  85. 3D 프린팅으로 대형 선박·해양 부품 제작기술 개발

허핑턴포스트

  1. 디스패치, “지코와 설현 5개월 째 연애중” 보도
  2. 임신 7개월인 여성도 임신 사실을 인지하지 못할 수 있다
  3. 경포해수욕장이 낮엔 한산하고 밤에 북적이는 이유
  4. 미슐랭 가이드 별점을 받은 싱가포르의 어느 노점식당의 이야기(사진)
  5. 이 남자는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방화범일 수 있다(동영상)
  6. 마일스 텔러, ‘판타스틱4’ 속편에 “무조건 출연한다”고 말하다
  7. 마이클 펠프스, 통상 20번째 금메달 획득하다(사진)
  8. 바로잡습니다
  9. 올 상반기, 20~29세는 ‘이 업종’에 주로 취업했다
  10. 재규어와 티몬 사이에서 ‘유령 재규어 판매’ 논란이 벌어졌다
  11. 올림픽에서 실제로 경기했던 이상한 종목 11가지
  12. 한국외대 총학은 박철 전 총장의 명예교수 임명을 반대한다
  13. ‘외부세력’ 없는(?) 성주와 이대
  14.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금속활자가 훼손된 황당한 이유
  15. 마이클 펠프스는 약물복용 전력 선수들이 올림픽에 나와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16. 이 여성이 무려 ’16년간의 단식 투쟁’을 끝내는 순간(사진, 영상)
  17. ‘실패’의 가치를 설명해 주는 책 속의 구절 2개
  18. 엔카 가수 계은숙이 결국 마약·사기로 징역 1년2월 실형을 확정받았다
  19. 이재현 CJ 회장은 광복절 때 광명을 되찾을 것 같다
  20. 이화여대 졸업생과 재학생이 총장 퇴진을 요구하는 2차 시위에 나섰다
  21. 솔직한 반응으로 화제가 된 이 중국 수영선수는 2015년에도 흥이 넘쳤다(사진)
  22. 당신은 부하들의 죽음을 잊었습니까
  23. 반려견을 위한 새지 않는 휴대용 물병이 발명되다
  24. 사우디 “기혼 여성이 친아버지와 출국할 때도 남편 승인 필요”
  25. 공원에서 운동하던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범인의 정체
  26. 리우올림픽 수영장 물이 갑자기 녹색으로 변했는데 아무도 이유를 모른다
  27. [Oh!llywood]마고 로비 “할리퀸 스핀오프 가자..볼것 많다”
  28. 박태환이 리우 올림픽과 경기 결과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9. 4년 전 金 땄던 김장미, 25m 권총 결선 진출 실패
  30. 북한과의 맞대결을 앞둔 양궁선수 장혜진이 소감을 전했다
  31. 펜싱 박상영의 마지막 3세트는 놀라움의 연속이었다(영상)
  32. 길고양이 도살업자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받았다
  33. 다람쥐가 고프로를 뺏어가면 이런 영상이 나온다(동영상)
  34. “동성애는 불행하다” 국민일보 보도에 네티즌들 설왕설래
  35. ‘태양의 후예’ 세트장이 결국 개장한다
  36. 외양간 탈출한 3마리의 송아지가 도로를 질주했다(사진)
  37. 원영이 사건의 가해자에게 ‘살인죄’가 인정됐다
  38. 당신이 몰랐던 올림픽 선수촌 섹스에 대한 모든 것
  39. 프랑스의 펜싱선수가 경기를 잠시 중단한 이유는 참 2016년답다
  40. 최초의 난민 올림픽팀을 응원하는 난민촌의 열기
  41. 김현중에 손해배상 소송을 낸 전 여친 최씨가 패소했다
  42. 네가 그러고도 내 친구냐?
  43. 출산 후 체중이 늘어난 엄마들에게 보내는 앤 해서웨이의 메시지
  44. 이탈리아 시칠리아 여행에서 가야 할 소도시 5곳(화보)
  45. 올해 전국 최고기온을 기록한 도시는 대구가 아니었다
  46. 세상에서 가장 큰 설치류, 카피바라가 올림픽 골프 코스를 점령했다
  47. 새누리 조경태 의원이 정말 획기적인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 법안을 내놨다
  48. SM엔터테인먼트의 ‘팬아트 콘테스트’에는 벌써부터 능력자들이 넘친다 (사진)
  49. 권력자의 섹스스캔들이 바꾼 역사 속 장면 4가지
  50. 볼펜 한자루와 5만원짜리 식사
  51. 실업률이 높을 수록, 사람들이 느끼는 ‘수치심’도 증가한다
  52. [Oh!llywood] DC, 완벽한 ‘다크나이트’에 영원히 고통받나
  53. 예술영화전용관에 대한 무차별적인 예매취소가 비난받는 ‘뻔한’ 이유
  54. 돌고래 옆에서 아이패드로 셀카 찍지 말라(동영상)
  55. 리우 올림픽에 사용된 중국 ‘불량 깃발’ 논란의 진실
  56. 청소년들이 포르노를 보기 전에 포르노에 대해 미리 가르쳐야 한다
  57. 몸을 던져 미래를 개척한 과학 모험가 3대
  58. 당 말단에서 시작한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걸어 올라간 계단은 17개였다
  59. 여성이 남성보다 더 똑똑한 이유
  60. 이화여대에 이어 동국대에서도 농성이 시작됐다 (사진)
  61. 박해일의 새 화보가 공개됐다(사진4)
  62. 펜싱선수 박상영이 경기 중 스스로에게 되뇐 주문
  63. 허기졌을 때(심지어 가득할 때도) 배가 꾸르륵거리는 이유
  64. 부끄러움을 세상에서 가장 빨리 잊어버린 남자가 있다(영상)
  65. 올랜도 게이클럽 총기난사, 그리고 서울의 나, 우리들
  66. 리우올림픽 국대 선수가 말하는 요트 경기의 정의: ‘요트는 바다에서 각자의 체스를 두는 것’
  67. 톰 히들스턴이 인스타그램에 가입했다(!)
  68. ‘유행은 돌고 돈다’는 것을 보여준 90년대 배우들의 헤어스타일 (사진)
  69. 금메달 소감을 묻자 펜싱 박상영은 “세계인의 축제 답게 즐겁게 즐겼다”고 말했다
  70. 프레시안이 길과 서윤수의 대화 음성 파일을 공개했다(영상)
  71. 전기중독 사회
  72. 은퇴 선언을 번복한 파퀴아오가 링으로 컴백하는 날을 잡았다
  73. 지코-설현, 양측 열애 인정..‘대세’ 커플 탄생했다 [종합]
  74. 기억해야 할 체중별 칼로리 소모량
  75. 비욘세 노래에 맞춰 경기한 체조선수가 관객을 열광시키다
  76. 성 정체성 상담해주는 토익강사, 혹은 영어 공부 상담해주는 레즈비언이 커밍아웃에 관한 책을 냈다(인터뷰)

최종업데이트 : 2016-08-10, 11:26:5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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