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8월 0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마트 창고 털다 구속된 마트 물류창고 前직원
  2. 검찰, “제약사 불법 리베이트” 34명 불구속 기소
  3. “휴가철 버려진 개들, 구조돼도 열흘 뒤면 안락사”
  4. [점심 뉴스] 김제동 ‘사드 발언’…이게 선동인가요?
  5. 가짜 ‘성 기능 의약품’ 수억 원 어치 판매 일당 검거
  6. 이재명 시장 ‘종북’이라 비방한 보수단체 간부 재판에
  7. 미세먼지 내뿜는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한다
  8. 드들강 사건 여고생母 “힘도 빽도 없는 사람의 15년”
  9. 통일부, 교회협에 또 다시 과태료 부과 “세계교회 평화운동마저 제지”
  10. 델타항공 전산시스템 고장…전세계 740편 결항
  11. 지팡이에 흉기 단 남성, 새벽운동 나온 주민 피습
  12. [영상]임병택 의원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정치를 하고 싶다”
  13. 서울시내 쪽방촌 모든 가구에 선풍기와 모기장 무료 설치
  14. “흘린 땀 만큼 뿌듯함도 커요”.. 집고치기 나선 자원봉사자들
  15. [3분잇슈?] 서민은 전기료 폭탄, 한전은 외유성 단체 연수
  16. [영상] 박근혜 대통령 ‘정치권 전반의 문제인듯 야권 꼬집기’
  17. 호텔 화장실서 신생아 질식사시킨 산모, 구속
  18. 울산 아파트서 이삿짐센터 직원 추락해 사망
  19. [퇴근길 뉴스] 朴대통령께 드라마 ‘닥터스’를 권합니다
  20. 가족여행지 고민? 교육적인 베이징으로 떠나자
  21. 인천공항 ‘수화물 노동자’ 무더기 해고…’갑질’ 논란
  22. [단독] 서민은 전기료 폭탄, 한전은 외유성 단체 연수
  23. 최재천 “생태국가를 꿈꾼다”
  24. ‘노쇼 1위’ 자랑할게 못 돼…부끄러운 세계 1위 톱5
  25. 대한민국 훈장…’친일’과 ‘독재’에 수여됐다
  26. 필리핀 클라크 골프여행 2인 2실이라고?
  27. 검찰, 롯데그룹 수사 ‘난항’…3번째 영장 기각
  28. 70대 캐나다 노인의 ‘특별한 아이’를 위한 ‘특별한 걸음’
  29. 크리스마스 지나도 괜찮아 ‘프라하’
  30. 성폭력 상담기구 하나 없는 한국교회
  31. 고객정보 이용 소액결제…휴대전화 매장 직원 구속
  32. ‘100% 정품 직수입’…허위 쇼핑몰 7억대 사기
  33. ‘의료 민영화’ 만지작 朴대통령께 드라마 ‘닥터스’를 권합니다
  34. 올 여름휴가 ‘울릉도’ 여행으로 ‘특별하게’
  35. ‘학교경찰-여고생 성관계’ 수뇌부 징계없어…꼬리자르기?
  36. 수능 D-100일…수시 응시로만 안심하다가 ‘낭패’
  37. 청주 명암~산성도로 화물차 전도…일주일새 3건
  38. ‘청년수당’ 표류하나…청와대, 박원순 시장 ‘면담 요청’ 거부
  39.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워터파크 재미에 푹~’
  40. 출동 경찰 폭행에 촬영 방해한 남성들 실형
  41. 긴 얼굴형엔 ‘오프숄더 웨딩드레스’
  42. 또 터진 ‘세무 비리’…감사시스템도 ‘먹통’
  43.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 사퇴 거부
  44. 전자발찌 착용 만료 하루 앞두고…술김에 훼손
  45. 특별한 신혼 여행지를 원한다고? 여긴 어때?
  46. [수도권 주요 뉴스]14~17일, 부천 상동에서 ‘미드’ 촬영, 교통통제
  47. 염색비 52만 원 받은 미용실 업주, 징역 1년 6월
  48. 전 포항시새마을회 회장 숨진채 발견
  49. “서로 의지하며 살았는데”…소록도 한센인 마을 비극
  50. 6중 추돌 사고로 8살 아이 숨져…8명 사상
  51. [단독] 제주예총이 삼킨 고두심 성금 1억
  52. 재일 활동가 “헤이트 스피치는 우익의 오락거리”
  53. 포항 해수욕장서 시신 하반신 발견…경찰 수사 나서
  54. 하와이 속의 작은유럽 ‘마우이’의 매력에 흠뻑
  55. 발리 짐바란 베이에서 바라보는 인도양 ‘아찔하네~’
  56. 소록도 한센인 마을서 흉기 난동…남녀 숨져
  57. 소록도 한센인 마을서 칼부림…남녀 숨진 채 발견
  58. 건물주 리쌍 ‘갑질’ 녹취파일 파장…’우장창창’ 사태 전말

오마이뉴스

  1. ‘개고기 식용’, “미쳤다”는 소리 들을 일일까?
  2. “갑을오토텍 노조파괴, 심각한 불법행위”
  3. 시민사회연대회의 “갑을오토텍 공권력 투입 반대”
  4. 갑을오토텍 갈등, 이번엔 충남도인권위 해법 ‘권고’
  5.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조양호 회장 일가’ 세무조사 요구
  6. 6년간 지속된 군 보안시설 내 해변 개방 논란
  7. [날씨] 가끔 구름 많음… 전라내륙에 ‘소나기’
  8. [만평] 우리 자랑, 메달 아닌 바로 ‘그대’
  9. “반대 심하면 홍성 화상경마장 유치 안 한다”
  10. 태안에서 2천 명이 모래쌓기 나선 이유?
  11. 개성공단 중단 6개월, 이대로 잊혀지면 안 된다
  12. “정부, 비정상적 세월호 특조위 상황 종식 시켜야”
  13. 용역근로자 선언, “안정적으로 살기 위해 투쟁”
  14. “한 잔 하면서 미래의 봉준호 찾기, 어떠세요?”
  15. 박정희 몰락의 도화선, 김경숙 사망 사건
  16. 이대생들의 투쟁, 세월호와 ‘이게’ 달랐다
  17. “갑을오토텍, 대화 통한 평화 해결이 필요하다”
  18. 왕릉에 왕이 안 묻혔다? 지금까지 지속되는 ‘논란’
  19. 최남선·이광수 문학상 제정 13일 만에 철회
  20. 협상도구로 전락한 ‘손배소’, 사람이 죽습니다
  21. 성주군 보수단체 “제 3지역에 사드배치” 다른 주장
  22. 해마다 오른 건강보험료, 누가 결정하나?
  23. [오늘날씨] 전국 가끔 구름 많음… 일부지역 ‘소나기’
  24. 정부 “누진제 개편 어렵다, 부자감세·전력대란 우려 때문”
  25. 강남구, ‘안전 강남’ 위해 CCTV 확대 설치
  26. [만평] 분배는 거꾸로 돌려도 배분
  27. 자전거 300대로 행주대교를 건넜다고?
  28. 해동풍류 최치원의 길을 걷다 (5)
  29. 지각비 3만원 떼인 알바, 왜 가만히 있었을까
  30. [오마이포토] 학교서 마지막으로 보는 ‘아이들 사진’

인사이트

  1. 정부, “몰카·아동포르노 유포범 신상공개 안한다”
  2. 금메달 기대주 줄줄이 탈락…한국, 톱10 진입 ‘먹구름’
  3. 서민에게 전기료 폭탄 안긴 ‘한전’ 직원들 ‘외유성’ 단체 연수 논란
  4. 장애인 ’52만원 염색’ 미용실 원장에 징역 1년6월 구형
  5. 아내 ‘덕혜옹주’를 위해 소 다케유키가 직접 쓴 사랑의 시
  6. “전기요금 누진제 최대 차액 11배 아니다. 실제 41배 넘어”
  7. ‘유리 지갑’ 근로소득세 징수 5년새 50% ‘껑충’

한겨레

  1. [유레카] 혈세와 세금
  2. 이재명·박원순 ‘종북몰이’ 보수단체 간부 재판에
  3. 화성시 ‘우병우 처가 불법별장’ 실태조사키로
  4. [카드뉴스] 2015년, 국가가 폭력을 행하는 방법
  5. ‘13일째 본관 점거’ 이화여대 농성장에선 지금…
  6. 뻔한 동아리 가라, 사회경험 돕는 특별한 교외활동이 대세
  7. ‘기획’을 하려면 ‘문화’가 뭔지부터 알아야죠
  8. “으이구 징그러운 놈”…수백명씩 고소하는 ‘변희재들’
  9. 광복절 특사, 이 사람도 낀다고?
  10. “술 마시고 길거리에서 잠들지 마세요” 취객 노린 일당 경찰에 덜미
  11. “국민 공감하게 특사제도 개선”말뿐
  12. 박원순 “MB, 4대강 예산 청년에 썼다면 대입 기념 아파트도 제공 가능”
  13. ‘전공적합성’이 대체 뭐냐고요?
  14. 프로야구 승부조작 혐의 이재학 선수 곧 소환
  15. 아이구 속터져, 아이가 꾸물거리는 속내를 알아보자
  16. 부여군, 2학기부터 등·하교 택시제 시행
  17. “제2의 반기문을 찾아라”…반기문 글로벌 리더십 캠프 열려
  18. 노느라 자느라 등교 깜박한 학생, 구청이 깨운다
  19. 아이 귀가시간, 규칙을 정해보자
  20. 8월 9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
  21. 우병우 처가 ‘불법별장’ 직원기숙사로 등록해놓고 사적 사용
  22. 정부, 지원금 미끼로 통제…‘제2의 이화의 난’ 예고
  23. “대학도 초·중·고처럼 교부금 줘야”
  24. [사설] 대통령 비서 출신 ‘여당 대표’에 대한 우려와 당부
  25. [뉴스룸 토크] 골프장 땅 판 이야기
  26. 운동하던 20대 ‘묻지마식’ 흉기 피습으로 부상
  27. 8월 10일 알림
  28. 유도 랭킹의 배신…세계 1위가 26위에 지는 이유
  29. 8월 10일 궂긴 소식
  30. 8월 10일 인사
  31. “헬조선 청년들에게 ‘열정’ 충전의 기회”
  32. 8월 10일 동정
  33. “방송 5분전 떠오른 ‘사소한 것들에 대한 안부’ 모았죠”
  34. [김동춘 칼럼] ‘외부세력’ 없는(?) 성주와 이대
  35. [타인의 시선] 평화야, 고치글라(같이 가자)
  36. [세상 읽기] 전기중독 사회 / 이원재
  37. [한겨레 프리즘] 술탄은 누구 편인가 / 황상철
  38. [박노자의 한국, 안과 밖] 대한민국, 주권이 없는 국가
  39. 인천 일부 학교 유해물질 필터 공기청정기 사용
  40. [유레카] 한국어 인공지능 / 구본권
  41. [사설] 돈으로 대학 통제하는 교육정책, 이대로 좋은가
  42. [사설] 엉성한 ‘일감 몰아주기’ 규제, 다시 촘촘히 짜야
  43. 동국대 총학, 평생교육단과대 사업 논의할 ‘만민공동회’ 연다
  44. [아침 햇발] 미디어 동굴 / 고명섭
  45. 청년 일자리 더 나빠졌다…음식숙박업이나 임시직
  46. [나는 역사다] 8월10일의 사람, 극우파 테러리스트 티머시 맥베이(1968~2001)
  47. “상처받은 단원고 졸업생들, 그건 네 탓이 아니야”
  48. 해경, 진도 마을 한복판에 ‘해상관제용 레이더’ 일방적 설치 논란
  49. 부산 학교전담경찰관 성추문 사건, 지휘부 ‘면죄부’ 논란
  50. “농악으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세요”
  51. 최경희 총장 사퇴 거부…이대생들, 10일 대규모 시위 예고
  52. 포항 구룡포해수욕장서 하반신 주검 발견
  53. 폭염 내리쬐도 ‘소녀상 지키기’는 계속됩니다
  54. 뜨거운 공룡 전쟁…작은 영화들의 살 길은?
  55. 학교 뿐만 아니라 대구 체육시설 우레탄 트랙도 철거
  56. 100년전 팠던 익산 쌍릉은 판도라의 상자가 됐다
  57. 성주 보수단체들 ‘사드 배치 찬성’ 집회
  58. “집에서도 안심 못하는 폭염”…온열질환자 10명 중 2명 실내서
  59. 지옥철 출근·스마일 머신…노동요로 변신한 민요
  60. 포항 해수욕장서 남성 추정 하반신 시신 발견
  61. [단독] 우병우, 골프장 비리 수사때 ‘처가 불법별장’은 쏙 뺐다
  62. ‘불법 별장’ 드나든 우병우, 처가 골프장이라 눈감았나
  63. [날씨] 오늘도 무더위에 열대야

허핑턴포스트

  1. 김연경이 러시아전 패배에 대해 밝힌 소감 (경기영상)
  2. 한전은 왜 돈을 엄청 벌고도 전기 요금을 안 내리나?
  3. 사드에 관한 한여름 밤의 논쟁
  4. 이 남자는 짤막한 독자투고로 트럼프를 기가 막히게 멋지게 놀렸다
  5. 산업부 에너지실장이 ‘누진제’ 개편이 어렵다고 밝힌 이유
  6. 끝이 없는 폭염에 많은 유저들이 분노하고 있다 (트윗반응)
  7. 이 41세 체조선수는 7번째 올림픽에서도 이길지 모른다
  8. 갤럭시 노트7에 정부 3.0 앱이 선탑재된다
  9. 미국 국가대표 최초로 히잡을 쓴 선수는 경기에 지고도 역사를 새로 썼다
  10. 디멘터 도널드 | ‘해리 포터’가 설명하는 트럼프의 파괴적인 힘
  11. 여자배구 대표팀은 러시아에 패했지만, 엄청난 접전을 펼쳤다
  12. ‘설리 노브라 논란’에 한 외국인 팬이 남긴 일침
  13. [Oh!llywood] 셀레나 고메즈 “공개열애? 저스틴 비버가 끝”
  14. 이 콜롬비아 역도선수는 금메달을 딴 자리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화보)
  15. 달의 여인은 ‘궁중 트렌디 로맨스’이자 ‘판타지 사극’인 타임슬립 드라마다
  16. 우상호 더민주 대표는 야당 의원을 ‘매국노’라고 한 대통령에 사과를 요구했다
  17. 고지용, ‘무도’ 그 이후..감출 수 없는 훈남 포스 [화보]
  18. 남자 양궁, 이승윤이 먼저 16강에 올랐다
  19. 인류 역사상 가장 무더운 해
  20. 한국의 이은주와 북한의 홍은정은 리우 올림픽의 상징이 되었다(사진 3장)
  21. 점점 더 작아져 가는 올림픽 선수복의 역사(동영상)
  22. 파키스탄 병원서 자살폭탄 공격으로 최소 70명 사망(사진, 영상)
  23. 신원미상의 남성이 공원에서 20대 여성을 흉기로 찔렀다
  24. [Oh!쎈 톡] 아이오아이 측 “유닛 콘셉트? 섹시 아닌 걸크러쉬”
  25.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 기대주들이 줄줄이 탈락했다 (경기영상)
  26. 맨유가 이적료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폴 포그바를 영입하다
  27. 술을 절대 끊지 못하는 지구인의 숙취해소법 10
  28.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도플갱어가 리우 올림픽에 등장했다
  29. 최경희 총장이 사퇴를 사실상 거부했다
  30. 미국 여자 농구 대표팀 선수 엘레나 델레 도네, 커밍아웃
  31. 더민주 초선의 ‘사드 방중’은 큰 소득이 없어 보인다
  32. 끔찍한 사고를 입은 이 사이클 선수에게 한 남자가 말했다
  33. 공화당 전직 국가안보 관료 50명이 도널드 트럼프 반대를 공개 선언하다
  34. 새누리 최고위원 자리는 박 대통령 세력이 휩쓸었다
  35. 이정현이 새누리당의 새로운 당 대표가 됐다
  36. 한국 양궁이 세계최강인 이유는 사실 알고보면 조금도 특별하지 않다
  37. 한 남편의 출산일기 (1) 임신이 찾아왔다
  38. 한국의 ‘금’과 호주의 ‘동’을 가장 흐뭇하게 지켜본 미국 감독
  39. ‘날으는 엉덩이’라는 별명이 너무 적절한 세계에서 가장 큰 비행기
  40. 체조 심사위원은 볼 수 있지만, 당신이 보지 못하는 것은 무엇일까?
  41. 미국 역사상 최초의 트랜스젠더 운동 선수가 나이키 광고에 등장했다
  42. 슈틸리케, “세계 톱 레벨 독일전 선전, 칭찬하고파”
  43. 2개월 동안 수감됐다 나왔더니 휴대폰 요금이 450만원 나왔다
  44. 페이스북에 접속하면 뇌에서 도파민이 분비되는 4가지 이유
  45. 지금은 버려진 과거 올림픽 경기장들의 현재 모습(화보)
  46. 스포츠 심리학자가 본 안창림이 패한 이유(화보)
  47. 일본에서 성차별을 보여주는 ‘#남녀가뒤바뀐일본사회’라는 해시태그가 유행하고 있다
  48. 장애인을 속여 염색에 52만원을 받은 미용사가 진심으로 사과하다
  49. “아들 축의금 2천만원 내라”는 현대중공업 전 간부에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50. 히잡을 쓴 이 선수는 ‘미국 최고의 모습’을 대표하며, 강력하고 감동적이다
  51. 눈물을 쏟는 노부부를 위해 경찰이 스파게티를 요리했다
  52. 포항 해수욕장에서 하반신만 남은 시신이 발견됐다
  53. 더위에 잠 못드는 당신을 위해 소설책에서 찾아본 불면증 처방전 5가지
  54. 죽일 듯이 째려보는 마이클 펠프스의 눈빛은 정말 어마무시하다
  55. 개그맨은 어쩌다 시장이 되었나?
  56. 쑨양이 아시아 최초로 수영 금메달을 딴 직후 체면을 구겼다(동영상)
  57. 실력주의사회에 대한 오해 | 학벌 타파를 통한 신세습사회 구축
  58. [Oh!llywood]’수어사이드’ 팬, 워너-DC 고소 주장..”조커 분량 편집”
  59. 63년을 해로한 부부가 20분 차이로 같은 날 세상을 떠났다
  60. 리우엔 얼굴 때리기 미안해지는 영국 복서도 있다
  61. 기록이 생각보다 잘 나온 이 수영선수의 반응은 너무 솔직해서 재미있다
  62. 박 대통령은 새누리 전당대회에서 “우리가 스스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63. 같은 행동을 해도 누구는 ‘최고의 아빠’가 되고, 누구는 ‘나쁜 엄마’가 된다
  64. 모든 경기가 끝난 후, 올림픽 경기장 매니저는 선수에게 프로포즈를 했다(사진)
  65. 레슬리 존스가 올림픽의 역대급 팬임을 증명했고, 결국 리우에 초대됐다
  66. 온종일 실내에만 있어도 열사병에 걸릴 수 있다(통계)
  67. 우린 더 잘 할 수 있다
  68. ‘펠프스 구조요원’을 능가하는 꿀알바가 있다
  69. 여성의 관점에서 서술하는 위키인 ‘아름드리위키’가 등장했다
  70. 정말로 할 일 없는 올림픽 수영경기 안전요원이 불평을 안 하는 이유
  71. 월마트의 제트닷컴 인수로 이 평범한 남자가 벼락부자가 된 사연
  72. 올림픽 중계방송의 성차별 발언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73. 당신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손님이 알아채는 4가지 주의사항

최종업데이트 : 2016-08-09, 11:26:3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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