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8월 0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카드 매출만 100억원, 북한강 명물 ‘봉주르’ 40년 만에 강제폐쇄
  2. 원룸 여성 성폭행하고 격투기 기술로 목 졸라 살해
  3. 올해 더위로 응급실간 환자 1천명 넘어…2주새만 500여명
  4. 환경재단-피스보트, ‘핵무기금지조약교섭’ 즉각 개시 촉구
  5. ‘운전기사 갑질’ 이해욱 대림 부회장, 폭행 기소의견 송치
  6. 호텔서 갓난아이 시신 발견…경찰, 영아살해 혐의 산모 긴급체포
  7. ‘호빵맨의 고향’ 일본 고치, 예비 만화가 올림픽 한창
  8. 냉면값 13,000원 시대…괜찮아요?
  9. 전국이 ‘지글지글’…경북 의성 37.8도 올해 최고기온 경신
  10. ‘귀 밑 3cm 두발 자유’는 정말 ‘자유’였을까?
  11. 전국 사고율 1위 ‘흙수저 버스’…하루 414만 명 이용
  12. ‘대학로 삐끼’를 통해 느끼는 검열 현실
  13. 한여름 밤 태양 아래서 기이한 살인사건
  14. 과연 우리가 화성에서 살 수 있을까?
  15. 사람 사이의 짝짓기, 그 다양한 조합들을 수학으로 정리하면?
  16. 나는 말랄라다! 인권운동가 7명의 이야기
  17. “옳소, 민중에게 권력을”…흑인 세 자매의 나답게 살기
  18. 개미는 하루에 두 번 8분씩 쪽잠을 자는 것 외에는 계속 일을 한다
  19. 이화여대 학생측 “최경희 총장 9일까지 사퇴하라”
  20. 檢, ‘정운호 브로커’ 이민희 재산동결 청구

오마이뉴스

  1. ‘사드 반대’ 성주군민들의 특별한 소풍
  2. 정치성 ‘표백’해야 순수? 이화여대 승리의 한계들
  3. 버블, 초승달, 스테판5중주… 은하 구경 해보실래요
  4. 서촌에 ‘역적 3관왕’ 이완용의 집이 있다
  5. 택시 내비·미터기 교체 비용, 알고보니 기사들이 부담?
  6. ‘이승만 시 대회’에 풍자시 내 피소된 대학생 무혐의
  7. [만평] 전기요금 누진제는 후진제
  8. [만평] 바쁘니까 청춘이다?
  9. 생애 최초 한국을 찾은 사할린 동포 3세들
  10. “수영대회 900여명 참가했는데 앰뷸런스는 한 대뿐”
  11. 사람사는 집 두고 축사라고? 발끈한 조선 청년 건축가
  12. “다음 달 지원 불안정합니다”
    서울시 문자에 울고 말았다
  13. 갑을오토텍 노동자 만난 노회찬 “합법적 쟁의행위”
  14. “부산 미군 생화학무기실험실 설치 반대 집회”
  15. 오윤 1984년 목판화, 처음 공개된다
  16. [만평] 무색한 입추
  17. [모이] 히로시마 원폭 투하된 날의 특별한 손님

인사이트

  1. 길거리 흡연 말리다 폭행 당한 아기 엄마 ‘쌍방폭행’ 논란
  2. 남양주 명물 ‘봉주르’ 카페 40년만에 강제 폐쇄된다
  3. 이대 학생들 “최경희 총장은 9일 오후까지 사퇴하라”
  4. “벌레급식 SNS 사진 삭제해라” 교감이 학생 불러 압박
  5. 여름 무더위 날려줄 네이버 ‘공포웹툰’ 추천 8가지
  6. 김정은에게 툭하면 무릎 꿇고 대화하는 ‘2인자’ 황병서

한겨레

  1. 더위로 응급실 간 환자 천명 넘어…사망자도 10명
  2. ‘내 몫은 내가 내기’ ‘학교 올 땐 마음만 가지고’…서울시교육청 김영란법 캠페인
  3. 알코올성 간질환자, 50대가 3명중 1명꼴로 가장 많아
  4. 서울시 청년통장 하반기 500명 추가 모집
  5. 경찰 출석날에도 음란물 올린 간 큰 ‘헤비업로더’ 경찰에 덜미
  6. 호주 시드니에 ‘평화의 소녀상’ 세워졌다
  7. ‘이승만 시 공모전’에 풍자시 내 피소된 대학생 무혐의
  8. 옛 화가들 썼던 돌가루 보고 싶다면
  9. 마마무 올림픽홀서 첫 단독콘서트
  10. 국악방송 홈커밍 콘서트 ‘청춘국악’
  11. 인천서 록페스티벌 펜타포트
  12. 호텔 화장실에서 갓난아이 숨진채 발견
  13. 고대 안산병원 신생아실 간호사 결핵의심…보건당국 역학조사
  14. 무인모텔서 청소년혼숙, 운영자 처벌 못해
  15. 청년수당처럼? 지자체 일자리 사업도 정부와 사전협의해야 하나
  16. [포토] 안산 단원고 기억교실 이전 위한 사전작업
  17. [뉴스룸 토크] 리우에서 살아남기
  18. 대구 어린이가 전북 어린이보다 왜 행복할까
  19. “대도시 아이들이 좋은 학원도, 놀 곳도 많아요”
  20. 중학생 되면 행복감 ‘뚝’…“내 시간이 없어요” “취업 걱정돼요”
  21. [나는 역사다] 8월8일의 사람, 8888항쟁 이끈 아웅산 수치(1945~ )
  22. 서울 잠원동서 고속버스 4중추돌…승객 20명 부상
  23. ‘입추 찜통더위’ 열대야·가축 폐사 잇따라
  24. ‘음악과 인연’ 맺는 샹샹·팅팅 자매
  25. 탈북민 7쌍 향한 ‘사랑의 서약’ 축가
  26. 맑은 고음에 담긴 눈물…임선혜의 ‘고음악 본색’
  27. “여행작가라 부럽데요…알고보면 ‘사진 노가다’죠 하하”
  28. [말글살이] 방언의 힘 / 김하수
  29. 한겨레 프리즘/올림픽, 유도를 위한 변명
  30. [세상읽기] 교육혁명,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 김누리
  31. [편집국에서] 계곡 접근권을 보장하라! / 신승근
  32. [2030 잠금해제] 아빠의 시 습작 / 홍승희
  33. [이승욱의 증상과 정상] 혐오가 아니라 언어다
  34. [정세현 칼럼] 무엇이 ‘사대’고 ‘매국’인가?
  35. [포토에세이] 독방
  36. 8월 8일 인사
  37. 8월 8일 NGO 소식
  38. 8월 8일 동정
  39. 8일 궂긴소식
  40. 8일 알림
  41. [사설] 어디 사는 아이든 같은 출발선에 서게 하자
  42. [유레카] 저항가요, 소녀시대 / 박찬수
  43. [사설] ‘낙하산 인사’로 대우건설도 망치려 하나
  44. [사설] 김종인 대표의 뜬금없는 ‘주한미군 철수’ 걱정
  45. 빅뱅&원더걸스, 아이돌을 넘어선 아이돌
  46. 바다수영대회 사망사고 잇달아 안전 불감증 논란
  47. 평생교육 단과대 사업 반발…대학가로 번지나
  48. 갑을오토텍만이 아니다…‘비정규직 없는 공장’ 3분의 1에서 ‘노조파괴’ 시도
  49. 맞춤형 보육 한달 점검…종일반 증빙서류 조작 등 부정 400건 적발
  50. “딸 생일 날 기소돼 기쁘다”…나주 드들강 여고생 강간살인 피해자 어머니 눈물
  51. ‘나주 드들강 여고생 성폭행 살인’ 피고인, 수사망 따돌린 정황
  52. 나주 드들강 여고생 강간살인 사건 일지
  53. <부산행>, 올해 첫 천만 관객 실었다
  54. 나주 드들강 여고생 성폭행 살인사건 피의자, 15년만에 법정행
  55. ‘운전기사 갑질’ 대림 부회장 “‘사이드미러 접으라’ 지시는 안전 위한 것”
  56. 집 앞 공장서 벤젠 ‘1급 발암물질’을 얼마나 쓰는지 아세요?

허핑턴포스트

  1. 15일 동안 열대야였다, 그리고 15일까지 열대야가 계속된다
  2. 시리아 반군이 알레포에서 정부군 포위망을 뚫었다고 밝히다
  3. 리우올림픽 수영·육상 결승을 밤 10넘어서 하는 이유
  4. 양궁 김우진은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냐’는 미국 기자의 질문에 정색하며 이렇게 답했다
  5. 지금 필리핀에서는 마약 딜러의 시체가 쌓여간다
  6.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개XX”로 표현하며 미국 대사를 비난했다
  7. 수영 ‘주종목’에서 예선탈락한 박태환은 말을 제대로 잇지 못했다
  8. 리우올림픽 첫날, 첫 금메달은 남자양궁에서 나왔고 박태환은 떨어졌다
  9. [어저께TV] ‘무도’ 품격 있는 이별, 굿바이 마이 프렌드 도니
  10. 원룸 거주 여성을 성폭행하고 ‘격투기 기술’로 살해한 남성에게 무기징역 선고
  11. 해커, 한 이닝 탈삼진 4개 진기록 ‘역대 7번째’
  12. 10년째 그대로인 전기요금 누진제에 대한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다
  13. 음란영상 ‘헤비업로더’ 40대 남성, 구속되다
  14. 도널드 트럼프가 힐러리 클린턴에 대해 차원이 다른 막말을 또 선보였다
  15. 김종인이 ‘사드 중국 방문’ 더민주 의원들을 말리고 나섰다
  16. 여수 수영대회 사망자 가족 ‘현장에 심장제세동기도 없었다’
  17. 김연경은 러시아전에서 세계 3대 공격수 코셸레바와 대결한다
  18. 남양주 카페 ‘봉주르’가 불법 확장 영업으로 40년 만에 강제로 폐쇄된다
  19. 당신이 다리를 좀 떨어도 완전히 괜찮은 이유(연구)
  20. 청와대가 ‘중국 관영매체 보도와 더불어민주당 의원 방중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을 발표했다 (전문)
  21. 전문가들에 따르면, 졸음운전 대책은 정말 이거 하나 밖에 없다
  22. 시리아 난민 수영선수 유스라 마르디니는 올림픽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23. 나주 드들강 여고생 강간살인 사건 피의자는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개 12마리를 훔쳤다
  24. 정부가 ‘구조조정 대상’ 대기업 32곳을 선정했다
  25. ‘부산행’ 또 하나의 주인공, ‘좀비’들이 축하하는 천만[부산행 천만]
  26. 이화여대 농성 학생들이 9일 오후까지 총장 사퇴를 요구했다
  27. 이탈리아 명문 축구단 AC밀란이 중국 투자자에 팔렸다
  28. 남자수영 400m 금메달 호주 호튼이 중국 쑨양을 차갑게 외면한 이유
  29. [Oh!llywood]’수어’ 자레드 레토, “내가 죽으면 삭제신 공개되겠지” 씁쓸
  30. 미국 공화당이 뒤늦게 도널드 트럼프를 버릴 준비를 하고 있다
  31. ‘여제’ 김연경, 파워와 높이에서 일본 압도했다
  32. 학생에 ‘불량 급식’ 사진 내리라 압박한 교감이 교육청 징계를 받았다

최종업데이트 : 2016-08-07, 11:24:2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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