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8월 05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영상] 탄원서 낸 이대 총장님, 사퇴 요구는 일축
  2. “한 과목에 10만 원”…강의 사고파는 부끄러운 상아탑
  3. “쓰러진 아이 마구 걷어차” 4살 여아 사망 직전 심한 폭행
  4. 청년수당 수령자 “써도 됩니까?”…복지부 직권취소에 ‘우왕좌왕’
  5. 조선대병원 김경종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인명사전 등재
  6. 미혼남녀 308명에 물었다 “리우올림픽 가장 기대되는 선수는?”
  7. ‘어머니와 공항가다가’…전복사고로 초등생 숨져
  8. “사드 배치 예정지 이전은 현실성 없다”, “국방장관 퇴진하라”
  9. 검찰, 대우조선 현 경영진 1200억 원대 분식회계 정황 포착
  10. 청년인턴 채용 공유기업에 최대 500만원 지원한다
  11. 햄버거 먹고 숨진 4살 어린이…엄마에게 학대 당했다
  12. 이대 총장 “학생 처벌 원치 않는다” 탄원서 제출
  13. 북촌 ‘서울 공공한옥’ 문열어…숙박체험도 하세요
  14. 미국의 중심에서 한반도 평화를 외치다
  15. 검정고시 교대 제한 “낙인찍기” vs “공교육 교사인데”
  16. 경찰, ’19년 축사 노예 사건’ 수사 마무리
  17. [훅!뉴스] 복지부 vs 서울시 대격돌, 쟁점 따져보니…
  18. 판사 출신 송기석 “낮엔 판사봉 밤엔 성매매…기막혀”
  19. 지난 일주일…이대에서 무슨일이 있었나?
  20. ‘미 장군’ 사칭 사기 행각 아프리카인 검거
  21. 뭘 마셔도 목이 타는 ‘찜통 더위’…갈증 해소 TIP
  22. 청주 명암~산성도로 또 화물차 전도로 5중 추돌…철근 쏟아져
  23. “목사니까 용서해야 한다고?”
  24. [문화현장] 주기철 목사 아내 오정모 사모 숨겨진 이야기
  25. 8월의 크리스마스 여행 준비 어때요?
  26. 더 좋은 여행을 위해 직접 찾아간다
  27. 새누리 이군현, 보좌진 월급 빼돌린 혐의 시인
  28. 청년수당 “취업디딤돌 vs 희망고문”
  29. “청년배당이요? 나라가 제게 준 첫 선물이었어요”
  30. ‘청년수당’ 논란? 수혜자 “나라가 내게 처음으로 해준 것”
  31. [영상] 폭염 속 광화문 광장을 지키는 사람들
  32. 협력업체에게 15억여 원 뇌물 챙긴 대기업 전 간부 ‘중형’
  33. [CBS 주말 교계뉴스] 목회자들의 성범죄, 대처와 예방 방안은?
  34. 8월 오사카의 밤이 더 특별한 이유는?
  35. 박유천 첫 고소녀 구속…무고와 공갈미수 혐의
  36. 여름에 여행하기 좋은 도시! 토론토
  37. 지상낙원, 엘니도 팡글라시안 아일랜드
  38. 가고시마! 자녀들과 함께 떠나면 더 좋다
  39. 기간이 짧은 여행은? 후회 없는 오사카로!
  40. 여름휴가로 추천하는 부산여행
  41. 웨딩드레스 고르기 전 체크 포인트
  42. 사라졌던 ‘이순신 장군 임진왜란 보고서’ 모진 수난
  43. 아시아나기 심야에 무리하게 비행했다 착륙 거절당해
  44. “인사 잘하던 아이” 보육원 수녀가 본 4살 학대소녀
  45. ‘찜통버스’ 원생 방치…인솔교사·운전기사 영장 기각
  46. ‘4대강 로봇물고기’ 억대 뇌물 연구원 징역 7년
  47. “신격호, 6000억 원 탈세 직접 지시”…기업 조세포탈 액수로 ‘최대’
  48. ‘자부담 능력’ 부풀려…보조금 챙긴 곡물가공업체 대표
  49. 롯데家 신영자 이사장 35억원대 부동산 ‘추징보전’
  50. ‘사고철’ 인천 2호선 또 전력 중단…일부 구간 운행 중단
  51. “뉴스인가, 홍보인가”…KBS, 영화 ‘인천상륙작전’ 보도 총 52건
  52. [사진] 테잎으로 감은 종이몽둥이와 옷걸이로 친딸 학대
  53.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도 “학력 높으면 결혼·출산율 높아”
  54. “한인 디아스포라들을 선교사로”
  55. “젊은이들의 선교 열정 깨우자”
  56. “이광복 목사 위한 탄원서 법원에 제출할 것”
  57. “빵에서 10년은 썩어야” 검사 폭언 의혹

오마이뉴스

  1. “아빠, 나 가기 싫어” 부둥켜안은 가족
  2. 고려대 ‘고추밭’ 사건, 밑바닥에 깔린 심리
  3. 창원 시내버스 마창여객 노사 갈등, 한 달 만에 합의
  4. 폭염 뚫고 성주로 간 김제동, 주민 박수 받은 이유
  5. 비토해양낚시공원 운영주체 갈등 일단락
  6. 무더위에 지친 그대! 사천에서 피서를
  7. 상록수역에 ‘안산 평화의 소녀상’ 세워진다
  8. 중학생들 ‘위안부 아픔 잊지 말자’ 모금 활동 활발
  9. “먼저 간 자식, 그저 부끄럽기만 하다”
  10. 사천시, 폭염 속 지역주택조합 불법광고 전쟁
  11. 소원 담은 등불 시냇물 따라 둥실~
  12. 인천 2호선, 교통문제 해소했지만 아직은 ‘불안’
  13. 김종훈 의원 “발전소·민간기업 전수조사” 주문
  14. 우리가 잘 몰랐던 조선족 이야기
  15. [날씨전망] ‘폭염’ 당분간 계속… 온열질환 ‘주의’
  16. 부산·울산 악취 조사 발표에 환경단체 “미궁에 빠져”
  17. 창녕군의회 의장단 ‘돈선거’ 이어 증거위조 범행까지
  18. 한국서부발전, 미세먼지 저감계획 발표
  19. 조합원 95% 성과연봉제 반대, 이사회가 의결하다니…
  20. 폭염 속 16일째 단식, 학교비정규직은 왜 드러누웠나
  21. 하루에 술 6말과 꿩 10마리 먹은 임금
  22. “안 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온 사람은 없다”
  23. 부처에 금판을 붙이기 전 종교의식을 거행하다
  24. [주말날씨] 전국 폭염 절정… 남부 한때 ‘소나기’
  25. 북 바깥에 개구리가 붙어 있네
  26. “친일파 문학상? 문인 전체 욕보이는 것”
  27. [83회] 금의위는 이쯤에서 손을 떼시오
  28. ‘봉사하며 배우고’ 경희대 한의대생 논산에서 사랑실천
  29. “청년들의 삶까지 직권취소 할 수 없다” 현수막 시위
  30. “조영남 그림, 대작이라 밝혔으면 안 팔렸을 것”
  31. [전문의에게 묻다] 뇌전증, 움직이는 시한폭탄인가?
  32. 송전탑, 국토 파괴도 없는 에너지 어떻게 만들까
  33. 이동현 목사의 ‘미성년자 성폭행’ 피해자입니다
  34. 인천 서구, 3년 만에 불법주정차량 견인 재개
  35.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영화 심리치료 진행
  36. “인천 2호선 장애인 안전시설 턱없이 부족”
  37. 동인천역 횡단보도 설치 후 보행교통사고 사라져
  38. 불볕더위 녹이는 ‘사람나눔 작품 전시회’
  39. 합천 원폭 희생자 추모 행사, 히로시마 전 시장 참석

인사이트

  1. 폭력배에게 폭행 당한 70대 경비원 아들이 공개한 CCTV영상
  2. 무고죄로 구속돼 법원 출두하는 ‘박유천 성폭행’ 고소녀 A씨 (영상)
  3. 혈세 ‘650억’들였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인천 ‘명품공원’
  4. 강남 묻지마 살인범, “나는 정신병 환자 아니야” 강력 주장
  5.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지난주 7명 사망…응급실行도 ‘급증’
  6. 팔이 검게 그을린 채 전단지 나눠주는 고양이 탈 알바생
  7. 美법원, 일본 극우단체 ‘평화의 소녀상’ 철거 항소 기각
  8. 거제 마을회관서 ‘손빨래’ 한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
  9. “박유천이 성폭행했다” 첫번째 고소녀, ‘무고죄’로 구속
  10. ‘서울 낮 최고 36도’ 여름 폭염 절정…”더워 죽는다”
  11. 한국 승마, 협회 부주의로 건초 신청시기 놓쳐 타국에 ‘구걸’
  12. 30년 후 세계 주요 도시는 이렇게 변할 것이다 (사진)
  13. 벌금 252억 ‘일시불’로 납부한 CJ 이재현 회장
  14. 4년 동안 여고생 성폭행한 이동현 목사의 추악한 ‘민낯’
  15. 햄버거 먹고 숨진 4살 여자아이는 엄마에게 학대 당했다

한겨레

  1. [날씨] 폭염 절정…서울·대전 낮 최고 36도
  2. 누구에겐 보이고 누구에겐 가려진 전쟁의 진실
  3. 사드 철회 성주투쟁위, 한민구 국방장관 사퇴 요구…“국민 지지 호소”
  4. [뉴스룸 토크] 진종오에서 켈멘디까지
  5. “새 초통령은 나” 제작진도 놀란 소녀들의 끼
  6. 검찰, 대우조선 현 경영진 1200억원 회계사기 포착
  7. 서울시, 청년인턴 채용 공유기업에 500만원 지원
  8. 최경희 이대 총장 “학생 선처” 탄원서 제출
  9. 박유천 첫번째 고소여성, 무고·공갈 미수 혐의 구속
  10.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6470원 최종결정
  11. ‘불방’ 논란 KBS ‘훈장’ 시리즈, 뉴스타파서 온전히 부활
  12. 공직자윤리위 “우병우 재산 엄격 심사”
  13. [한 장의 다큐] 휴가
  14. 감정이입
  15. 하수도는 언제까지 우리의 찌꺼기를 받아들일까
  16. 뼈를 발라낸 생선처럼 지리산이 말라간다
  17. 이화의 ‘느린 민주주의’엔 무엇이 빠졌을까요
  18. 슬픔에 젖어 상승하는 멜로디
  19. 결코, 잊지 못할 것이라고
  20. 나무의 자서전
  21. 대우조선 현 경영진 첫 소환…‘서별관회의’로 수사 확대될까
  22. <이티>와 <구니스>가 그리웠다면
  23. 내 눈앞에 있는 사람은 ‘다 큰’ 여자다
  24. ‘독도는 우리 땅’처럼 ‘이어도는 우리 섬’ 널리 알려요
  25. 대낮 아파트 지상 주차장서 초등생 숨진 채 발견
  26. 6일 인사
  27. 6일 궂긴소식
  28. [삶의 창] 나랑 시간여행 할래? / 나효우
  29. [크리틱] 정치의 심미화라는 것 / 허문영
  30. 10월부터 임산부 초음파 검사비 7회 건보 적용
  31. 탄원서도 못 돌린 ‘총장사퇴’ 구호…이화여대, 2년 불통이 원인
  32. [사설] 국방부의 분서갱유식 책 솎아내기
  33. [카드뉴스] 올림픽 때문에 쉽니다…방송 3사 결방 프로그램
  34. [사설] ‘갈팡질팡 정부’에 사드 문제 맡겨 놓을 수 있나
  35. [탁기형의 생각 있는 풍경] 미술관 피서
  36. [사설] 사퇴는 물론 형사처벌 불가피한 ‘우병우 비리’
  37. 검찰, 롯데 신격호 회장 ‘6000억 탈세’ 정황 포착
  38. 통학버스에 유치원생 방치한 인솔교사·운전기사 영장 기각
  39. 올림픽 때문에…주말 프로그램 잇단 결방
  40. 8월 6일 본방사수
  41. 한반도 평화 염원하는 ‘전주-평화홀씨전’
  42. 목숨 건 비행 ‘테스트 파일럿’
  43. 통학버스 갇힘사고 4살 아이, 뇌 80% 손상 생사 불분명
  44. 이 닦다 쓰러져 숨진 4살 여아, 엄마에게 상습폭행 당했다
  45. 강원 폐광지역,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법안에 반발 확산
  46. 진짜와 가짜 세계는 이미 하나다…문화방송 드라마 <더블유>
  47. [단독] ‘차명 의혹 땅’ 소유자는 우병우 장인 측근
  48. [단독] ‘이씨 땅, 우 수석 처가 회사가 명의신탁’ 법원 결정문도 뒷받침
  49. “우 수석 기흥골프장 가면, 총무계장 이씨가 직접 맞이했다”
  50. 우 수석 장인 이상달씨, 경우회서 운영권 얻으려 ‘뇌물’

허핑턴포스트

  1. 청와대가 박근혜 대통령의 ‘사드부지 재검토’ 발언을 수습하고 있다
  2. 엄청나게 섹시한 이 중국 수영 선수에 전 세계 네티즌들이 푹 빠지다
  3. 엄마, 나의 가장 친애하는 적
  4. DJ DOC가 중고로 천원에 나온 자기들 앨범을 사러 갔는데 너무 슬프다(영상)
  5. 불멸의 인간, ‘물리학 스타’들의 드라마
  6. 하반신이 마비된 고양이의 일상을 짧은 영상에 담다 (영상)
  7. 한국의 불평등 문제 해결이 어려운 이유
  8. 한국 대 피지전 이후 ‘피지 골키퍼’에 응원이 이어지다 (트윗반응)
  9. 이 한 장의 그림이 언젠가 당신의 생명을 구원할지도 모른다
  10. 오바마는 트럼프의 ‘음모론’이 도무지 믿겨지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으며 이렇게 조언했다 (동영상)
  11. 도저히 이 여자는 앰버 로즈일 수 없다(사진)
  12. 조 바이든이 버락 오바마에게 준 생일 선물은 매우 깜찍하다
  13. “또?” 흔하지만 위험한 개인정보 유출사고
  14. 이동현 목사에게 수년간 성폭행당한 피해자 A씨는 ‘왜 이제서야 말하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15. 이대 최경희 총장이 탄원서를 제출했지만 반응은 차가웠다
  16. 리우에서 만난 남북한 기계체조 선수들이 셀카를 찍었다(사진)
  17. 사라 제시카 파커가 ‘페미니즘’에 대해 한마디 했다가 난리가 났다
  18. 미국이 현금 4억달러를 화물기에 실어 이란에 보낸 이유를 오바마가 설명했다
  19. 오늘부터 서비스된 ‘애플 뮤직’을 사용하는 아주 쉬운 방법
  20. 크리스토퍼 놀란 신작 ‘덩케르크’의 첫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동영상)
  21. 리우 올림픽 한국 축구대표팀이 피지를 대파했다
  22. 지미 키멜은 브리트니가 반라의 남자들과 쳐들어왔지만 놀라지 않았다
  23. 3명이 사망한 ‘해운대 질주’ 가해자가 거짓말을 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증거 영상
  24. 사람 머리로 자동차 리모컨의 수신 거리를 늘릴 수 있다고?
  25. 윤여정 ‘죽여주는 여자’, 몬트리올 판타지아 영화제 여우주연상 등 2관왕
  26. 서울 36도, 이번 폭염에는 다 이유가 있고 오늘이 끝이 아니다
  27. 책으로 배운 어른들의 이야기 2) 허슬러
  28. 당신의 아기가 차 안에서 죽지 않게 예방하는 5가지 방법
  29. 오바마의 둘째 딸 사샤가 여름을 보내는 아주 평범한 방법
  30. 서울시 청년수당에 딴죽 거는 복지부의 치졸함
  31. 한 유기견이 이 남자와 무려 123km나 같이 달린 이유
  32. 더민주, 차기 당대표는 3파전으로 압축됐다 : 추미애, 이종걸, 김상곤 컷오프 통과
  33. 아시아나 여객기가 ‘1분’ 늦어서 착륙을 거절 당하고 회항한 사연
  34. 외국인들은 한국 드라마의 ‘이 장면’이 정말 이상하게 보인다
  35. ‘인천상륙작전’에는 나오지 않은 맥아더 장군에 대한 4가지 이야기
  36. 위험한 우주
  37. 대우조선이 또 분식회계를 한 혐의가 드러나자 금융당국이 패닉에 빠졌다
  38. 2일 만에 200만부, 마지막 ‘해리 포터’가 엄청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39. 통학버스에 8시간 갇혀 의식 잃었던 4세 아이의 현 상황
  40. 실수에 대처하는 자세
  41. 타이타닉보다 더 오래된 범고래가 다시 모습을 드러내다(사진)
  42. ‘사드’ 불똥에 엔터-화장품 주가가 줄줄이 하락하고 있다
  43. 버락 오바마의 55번째 생일을 맞아 모아본 최고의 순간들 55선
  44. 나사의 ‘믿기 힘든 사진’을 두고 포토샵 열전이 벌어진 이유
  45. 힐러리 클린턴이 여론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와의 격차를 더 크게 벌렸다
  46. 소행성 ‘베누’가 지구와 충돌할 진짜 가능성은?
  47. 학벌주의 같은 소리 하고 있네
  48. 당신에게 영감을 줄 리우 올림픽 선수 11명의 숨겨진 이야기
  49. 내 딸이 양성애자이길 바라는 이유
  50. [허프키친]맥주 안주로 딱인 쉬림프 타코(영상)
  51. 법원이 ‘로봇물고기’를 개발하다 뇌물 받은 국책연구원에 징역 7년을 선고한 이유
  52. 만삭인 코미디언의 통쾌한 지적: “별것도 안 했는데 ‘최고의 아빠’가 되고, 별것도 안 했는데 ‘나쁜 엄마’가 된다”
  53. 박보검의 과거 광고가 중국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다 (사진, 영상)
  54. 이 예술가는 100년 된 은행 건물을 $1에 매입해 아트센터를 세웠다(사진)
  55. 스크린 유령
  56. 이것은 박근혜 대통령을 위한 변명이다
  57. 오늘 전 세계가 존경의 마음을 보내야 할 단 한 사람
  58. 버락 오바마가 페미니즘에 대해 쓴 이 에세이는 모든 남성들이 읽어야 한다
  59. 이제 인사돌과 이가탄은 치주질환 치료제가 아니다

최종업데이트 : 2016-08-05, 11:24:41 오후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