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8월 0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불법 증축 권유하고도 임차인 무고한 임대인 ‘징역형’
  2. 원룸·다가구주택 상세주소 받기 쉬워진다
  3. 서울 양재?우면 일대 ‘R&CD 특구’ 지정…63빌딩 4.5배 규모 조성
  4. 면허 재취득 물거품…무면허 상대 자해공갈단 무더기 검거
  5. 기독교교육 1세대 故 김재은 교수의 ‘숙제 없는 인생’
  6. “사드배치, 성주 성산산성 유적 파괴” 새 변수 부상
  7. 이덕일 “내시처럼 아부만…조선 시대면 사형감”
  8. [영상] “학생 탄압하는 이화여대 다니지 않았다” 졸업장 반납
  9. 퇴사 모델이 찍어둔 화보, 거래처 광고에 써도 될까?
  10. “저는 기독교사입니다”..기독교사로 부르신 소명 돌아봐
  11. 제 2의 전병욱? 청소년 사역자, 미성년 여고생 대상 성범죄 드러나
  12. [영상] 이석태 세월호 특조위 위원장 “농성장, 새누리 빼고 다왔다”
  13. 이화여대 미래라이프대학 설립 백지화 결정(1보)
  14. ‘운전자 바꿔치기’로 보험금 타낸 부부 적발
  15. ‘청년수당’ 충돌 어디까지…서울시 ‘강행’에 복지부 ‘시정명령’
  16. [재판정] 택시 고령운전 제한 “안전 위해” vs “기사 권리는?”
  17. 무더위 쫓는 오싹함이 매력…뮤지컬 ‘잭더리퍼’
  18. 환경부 “폭스바겐, 소송해봐야 뒤집기 힘들 것”
  19. 서울시 ‘청년수당’ 강행…정부는 직권취소 방침
  20. 검찰, 롯데 신격호 ‘탈세 의혹’ 수사 착수
  21. 고객 6000명 정보 빼돌려 대포폰 만든 휴대전화 업자
  22. “영화 ‘인천상륙작전’ 편향 보도 거부 KBS 기자들 징계 회부”
  23. 이대사태 부른 ‘학벌주의·감투장사’ 누가 조장했나
  24. “강만수 압박으로 일감 몰아줬다” 남상태·고재호 前 사장 진술
  25. 인천 2호선 또 고장…승객들이 직접 문 열어
  26. “靑 비서관이 우병우 제보자” 찌라시 최초 유포자 수사
  27. 인천상륙작전 흥행에 ‘인천관광작전’ 개시
  28. 더민주 세월호TF 의원들, 특조위 릴레이단식 함께한다
  29. 이대목동병원 이어 삼성서울병원 간호사도 ‘결핵’
  30. [3분잇슈?] ‘인천상륙작전’의 불편한 순간들
  31. 이화여대 학생들, 사업 철회에도 “농성 지속”(종합)
  32. 12살 초등생 화장실서 숨진 채 발견…타살 흔적 없어
  33. ‘보좌진 월급 횡령’ 의혹 與 이군현 의원 4일 소환
  34. 법원행정처 부장판사, 오피스텔 성매매 단속 걸려(종합)
  35. 고선웅·장우재 연출에게 듣는 극작 강의
  36. 직지코리아 입장권 매진 속출…성공 기대감 높여
  37. 화학제품 피해입증에 발버둥친 ‘잃어버린 10년’
  38. 梨大사태 부른 ‘학벌주의·감투장사’ 누가 조장했나
  39. 조정래 “나라 망하는 길”…梨大사태에 ‘일침’
  40. “‘차벽, 물대포’ 평화적 집회에 사용해선 안돼”
  41. [퇴근길 뉴스] ‘청년수당’ 정면충돌, 이미 받은 건?
  42. 구리시, 전통시장 화재 청소했다고 고발한 시민단체에 반박
  43. 태국 푸껫으로 떠나는 이유는?
  44. 중국, 이제 양쯔강 따라 여행하자
  45. 사계절이 모두 아름다운 기리시마
  46. 삿포로의 시원한 여름을 즐기자
  47. 과거 하와이의 패션 역사를 한 눈에! 이색 패션 전시회
  48. ‘자살 암시’ 메시지…신속한 대처로 생명 구한 공무원
  49. ‘청년수당’ 서울시-정부 정면충돌…이미 지급된 수당은?
  50. 양치하다 숨진 4살 여야 ‘뇌출혈’…엄마는 학대 ‘부인’
  51. 교육부 “이대 ‘사업철회’ 공문 제출…수용키로”
  52. 산은으로 향한 대우조선 수사…MB측근들 겨냥하나
  53. 젊은 피가 모자라…지구대·파출소 경찰 고령화
  54. 이대 미래대학 설립 백지화…”학생 요구 모두 수용”(종합)
  55. 해운대 ‘광란의 질주’ 운전자…체포영장 발부
  56. CBS 음악FM, 사상 최초로 청취율 15% 돌파
  57. 오피스텔 성매매 단속에 딱 걸린 부장판사님
  58. 범행 감추려 CCTV 본체까지 훔쳐…상가 절도범 구속
  59. 햄버거 먹고 숨진 4살 여아 ‘뇌출혈’…학대여부 수사(종합)
  60. [수도권 주요 뉴스] ‘고수익 보장’ 1500억 원대 가로챈 일당 검거
  61. 연극 일사각오, 주기철 목사 아내 오정모 사모 이야기 ‘눈물 반, 감동 반’
  62. 고려대생들, 단톡방 이어 페북 비밀그룹서 ‘성희롱’
  63. ‘니가가라 하와이’ 이승만 詩대회 최우수작 법적분쟁 합의
  64. 이미 받은 서울시 청년수당, 반납해야 하나
  65. 대나무숲·강남패치…’지킬과 하이드’ 되나?

오마이뉴스

  1. 살인범의 식은땀과 검찰·경찰의 뻔뻔함
  2. 예술인들이 협동으로 일궈내는 목포 지역문화
  3. [모이] 백악관에 사드 반대 서명, 이렇게
  4. 인천2호선 ‘또 고장’… 승객이 강제로 문 열어
  5. ‘서울시 청년수당’, 대법원에서 패소할 땐 환수?
  6. 일가족 숨진 부산 교통사고 원인 ‘세가지’ 가능성
  7. ‘백혈병 산재’ 신청 노동자, 역학조사 못 받고 숨져
  8. 해직자 때문에 불법? 그럼 공무원노조는?
  9. 가족 만나겠다는데 졸지에 범죄자 취급
  10. 안양 재개발 해제 기준 변경, 해제 원천 봉쇄 꼼수?
  11. 휴가철, 그들은 공장에서 ‘집밥’을 먹었다
  12. 남자인 날 변화시킨 건 메갈리아였다
  13. 6자리 우편번호 쓰면 추가요금·반환 ‘주의’
  14. [오마이포토] 더민주 원내대표단 백남기 농민 방문
  15. [오마이포토] 백남기 농민 찾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16. [오마이포토] 백남기 농민 안부 묻는 우상호
  17. [오마이포토] 백남기 농민 찾아 온 우상호
  18. 창원 도심 토월천 비만 오면 흙탕물, 원인은?
  19. 성과주의, 공공부문을 ‘망하게’ 하는 방법
  20. 현직 부장판사, 강남 오피스텔 성매매 현장에서 적발
  21. 벌써 가을인가, 고추 말리는 부부 ‘정겹네’
  22. [사진] 무더위에도 “일본 정부 공식 사죄하라”
  23. 안성주택 화재 부부 사망,부검 결과 타살
  24. [82회] 참화 입은 노인, 언어를 잊었다
  25. 톨게이트 앞 천막농성, 무슨 사연일까
  26. 9살 아이가 경찰서장에게 보내는 편지
  27. “마산만 매립지에 대규모 아파트? 무슨 소리냐”
  28. 호주 찾은 이루마 “저는 연습 안 해요”
  29. [만평] 김영란법과 최저임금
  30. 반올림 농성 300일, 아직도 싸우고 있는 사람들
  31. [카드뉴스] 특혜 수저 ‘종편’
  32. 수인선 숭의역 신설 승강기 위치 ‘논란’
  33. [만평] 피서지 유감
  34. 이화여대 “평생교육 단과대 설립 추진 철회”
  35. [오늘날씨] 전국 ‘구름 많음’… 내륙 곳곳 ‘소나기’
  36. 서울시, 청년수당 ‘기습 지급’… 허 찔린 복지부 ‘시정명령’
  37. 갑을오토텍 직장폐쇄,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
  38. 갑을오토텍 노동자-용역 대치, 장기화되나?
  39. 주민들이 ‘기초의회 행정사무감사’ 지켜보니 부실하네요
  40. 핏기없고 멍 때린 표정, 인간의 심리란…
  41. ‘니가가라 하와이’ 이승만 시 대회 최우수작 법적분쟁 합의
  42. 게임에 등장하는 여성 가슴, 꼭 이래야만 하나

인사이트

  1. 폭염 속 20kg 장비 착용하고 훈련하는 ‘신임 소방관’ (사진 11장)
  2. “6시간 대실에 15만원”…아들 면회 갔다 ‘바가지 요금’
  3. 영화 ‘연평해전’ 본 초등생이 故 윤영하 소령에 남긴 편지
  4. 휴가지서 금발미녀와 뜨거운 스킨십 즐기는 호날두 (사진)
  5. <속보> 北, 동해로 탄도미사일 1발 발사
  6. 포켓몬 ‘잉어킹’ 코스프레한 귀요미 아기 사진
  7. “학생 5명 숨졌는데…” 불법 ‘사설 해병대 캠프’ 여전
  8. 의정부고 ‘패러디 졸업사진’ 전시회 열린다
  9. 8월부터 6자리 우편번호 사용시 ‘추가요금’ 붙는다
  10. 현직 부장판사 강남 오피스텔서 ‘성매매’하다 현장 적발
  11. 빈집서 아사 직전 구조된 시베리안허스키 ‘견주 고발’
  12. 연차 쓰려고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하는 거짓말
  13. 손 맞대면 ‘하트’ 완성되는 사랑의 ‘커플링’ (사진 6)
  14. 이화여대, ‘평생교육 단과대’ 설립 철회 결정

한겨레

  1. “미래라이프대학 철회합니다” 총장 발표에 이대 학생들 환호
  2. 교육부 “새로 깔리는 우레탄 유해물질 기준 강화 검토”
  3. 해군 4백t급 고속정에 부부가 정장 맡아 화제
  4. 무자격자가 사회복지사 사칭 땐 과태료 150만원
  5. [디스팩트] 이화여대 점거농성과 대학들 ‘쩐의 전쟁’
  6. [날씨] 폭염에 열대야…남부·중부내륙 소나기
  7. 울산 산업단지에서 또 가스누출 사고
  8. “아기, 아기, 아기”…부산 교통사고에 누리꾼들 ‘급발진’ 의심
  9. 공짜성형 해주며 가짜 환자 양성한 ‘사무장 병원’ 일당 적발
  10. 저출산 여파로 산부인과 전문의 줄고 폐업 늘어
  11. 서울시 청년수당 50만원 지급 시작
  12. “도전 단어가 두려움 기간제가 당장의 목표”
  13. “우병우 처가 ‘부적절 부동산 매입’ 제보 나 아냐”
  14. 인천지하철 2호선 또 문이 안 열리네
  15. 대법원 제소로 이어지면 올해만 5번째
  16. [뉴스AS] 구의역 김군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10가지 배후
  17. 청년수당 걸음마 떼자 법정으로…청년들은 혼란스럽다
  18. 더민주 국회의원 9명 오늘 성주행…당 지도부는 불참
  19. 이화여대 평생교육 단과대 설립 계획 철회
  20. ‘입 맞춘’ 임세경-정호윤, 순정과 내숭의 이중창
  21. 정윤회, 전처 상대 재산공개 요청
  22. 서울시와 복지부, 청년수당 정면충돌
  23. 더민주 의원들, 세월호 특조위 단식농성 동참
  24. ‘자동차도시’ 울산에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25. 직영화로 부푼 ‘정규직 희망’이 실직으로…
  26. 추미애 의원에 “홍어 좌빨” 댓글 달았다 벌금 30만원
  27. 법원, 3일 섬주민 집단 성폭행 사건 비공개 현장검증
  28. 복지부, 서울시에 청년수당 시정명령 통보
  29. 삼성서울병원 간호사도 결핵 감염…보건당국 역학조사 나서
  30. 이대생 수천명 ‘촛불하나’ 부르며 마스크 집회
  31. 고려대생들, 단톡방 이어 페이스북 비밀그룹서 ‘성희롱’
  32. 삼성서울병원 소아병동 근무 간호사도 결핵 확진
  33. ‘민주화된 복지법인’이 도가니법 어겼다니…
  34. ‘인천상륙작전’ 띄우기 거부했다고 징계?
  35. “우리 역사 알면서 한민족에 대한 믿음 커졌죠”
  36. 학생들 “교육부 최종공문 확인 때까진 농성”
  37. “여전히 낯선 이어도, 문화콘텐츠로 대중에 알릴터”
  38. 【뉴스룸 토크】한겨레 전·현직 미국 특파원들의 대선 예측
  39. 납 우레탄 깔린 이유는? 학교 운동장 유해물질 관리에서 빠져
  40. [야! 한국 사회] 여소야대와 예산심의
  41. [유레카] 다시 보는 맥아더/ 김이택
  42. [조남준의 발그림]
  43. [사설] ‘징벌적 배상제’로 ‘제2 폴크스바겐 사태’ 막아야
  44. [김종구 칼럼] 차라리 ‘한복 패션 외교’가 낫다
  45. 【나는 역사다】8월4일의 사람, 일본 정치인 고노 요헤이(1937~ )
  46. [지역이 중앙에게] 지역엔 숱하게 많은 ‘사드’가 있다
  47. [전우용의 현대를 만든 물건들] 호텔
  48. [편집국에서] ‘애국’의 경제학
  49. [세상 읽기] 우리는 성주 주민이다
  50. [장흥배, 을의 경제학] 노조는 당신 임금을 훔치지 않았다
  51. ‘도가니법’ 위반 최대 33곳?…파문 확대되나
  52. [덕기자 덕질기] 미미인형과 ‘돌푸어’
  53. [유프라테스 이웃의 메시지] 잿빛 할랍에 인류애의 빛을
  54. [유승하의 까치발] 더위를 막는 손길
  55. 엎드려뻗쳐 하고 체벌, “○○새끼야” 욕설…아직 이런 학교가
  56. 이대 ‘미래라이프대학’ 전격 철회에 교육부 당황
  57. 대기업 특혜 논란 ‘K-컬처밸리’ 경기도의회 특별조사 추진
  58. 학원간 초등학생 학원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돼
  59. “미래라이프대 강행하면 이대는 끝” 설득에 총장 ‘백기’
  60. 현직 부장판사 성매매 적발…법원 “사직 보류하고 징계 처리”
  61. [사설] ‘서울시 청년수당’ 발목 잡는 정부의 옹졸함
  62. [사설] 잇따르는 ‘한류 제재’, 치졸한 ‘사드 보복’인가
  63. 고양이탈 쓰고, 불앞에서 요리하고…무더위에 맞서 일하는 사람들
  64. 양재·우면 R&D혁신 특구로 지정
  65. [포토] 백지화된 이화여대 단과대학 지원사업
  66. 해저 3천m에서 솟아 “펑펑…” 화산재, 동해 건너 일본까지
  67. 울릉도 270만년 전부터 용암 뿜어내
  68. “중생 구제 지향하지만 이기적인 승려도 많아”
  69. ‘태안 해병대캠프 참사’ 3주기, “아들의 죽음이 헛되이…”
  70. 배신인가 혁신인가 ‘스타트렉 비욘드’
  71. 강원도 첫 인사청문회, 옥석 가릴까?
  72. “설악산케이블카 승인 때 환경영향 축소 보고됐다”
  73. 여름, 다큐의 바다에 풍덩
  74. 다문화가정 소년소녀합창단, 베트남 공연간다
  75. 관음증·죄의식·공포…히치콕의 세계 극장에서 만난다
  76. [포토] 한일협정 폐기하라
  77. 예금 7조8천억원을 잡아라
  78. ‘넥슨 주식 특혜’ 진경준·김정주, 16일 첫 재판
  79. 성주 주민들, 힐러리·트럼프에게 사드 입장 공개질의
  80. 서울역사에 ‘부산·울산·경남 비즈니스 라운지’
  81. [단독] ‘우 처가 회사’ 삼남개발, 차명의혹 땅 소송에 직접 개입
  82. [단독] 우병우 처가 ‘차명 땅’ 입증할 단서 나왔다
  83. 우, 거짓 재산신고 확인땐 진경준처럼 ‘공무집행방해’ 해당

허핑턴포스트

  1. 미국 공화당 현역의원 중에서는 처음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신 힐러리 클린턴을 찍겠다’는 사람이 나왔다
  2. 음악이 익어 인생의 와인이 되는 방법
  3. 사드와 에이드
  4. 인천지하철이 또 고장나자 승객들이 문을 열고 탈출했다
  5. 12명의 브라질 사람들이 말하는 올림픽에 대한 솔직한 생각은 이렇다
  6. 독방을 나오며
  7. 김영란법 시대의 네 가지 화법
  8. 강서구 특수학교 설립… 또 다시 시작된 “우리 동네엔 안 된다!”
  9. 트럼프는 유세장에서 우는 아이 엄마에게 아이를 데리고 나가달라고 말했다(영상)
  10.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본 해외매체의 단평들
  11. 성폭행 혐의 벗은 이진욱이 소감을 밝혔다
  12. 삼성이 예식장 사업까지 진출했다
  13. 접대문화는 사회적 폐습이다
  14. 이화여대, “평생교육 단과대 설립 추진 철회” 결정하다
  15. 해운대 뇌전증 운전자에 뺑소니 혐의가 추가됐다
  16. 주한미군의 패트리엇 미사일이 2018년까지 최신으로 교체된다
  17. 네이버 댓글창에서 ‘성매매하다 걸린 부장판사’는 동정의 대상이다
  18. 2015년은 ‘지구 건강’에 있어서 ‘사상 최악의 해’였다
  19. 트럼프는 딸 이반카에게 직장 내 성희롱 피해자가 될 경우 직장을 그만두라고 조언한다
  20. 학원 화장실에 간 초등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
  21. ‘돈’ 걱정을 하는 사람은 노화가 빠르다(연구결과)
  22. ‘부산행’ 관객 900만 돌파했다
  23. 고려대생, 단톡방 이어 페이스북 비밀그룹에서도 동료 학생 ‘성희롱’ 했다
  24. 합참 “북, 동해로 탄도미사일 1발 발사” 발표했다
  25. ‘인천상륙작전’ 띄우기 거부했다고 징계?
  26. 두바이 공항에서 착륙사고, “모든 승객과 승무원이 안전하게 빠져나갔다”
  27. 이 파일럿은 “우리 승무원에게 손 떼!”라며 난동 부리는 승객을 직접 제압했다(동영상)
  28. “어마어마한 일 만든 분들께 어찌 보답할까 날마다 생각”
  29. 중국의 ‘터널형 버스’가 시범운행을 시작했다(동영상)
  30. 할아버지와 설희의 10년
  31. 애인과 함께 잘 때 겪게 되는 6가지 단계(그림)
  32. ‘의정부고’의 졸업사진을 모은 전시회가 열린다
  33. 외국인들이 한국사람 키가 왜 그리 크냐고 묻길래 대답해줬다
  34. 소주보다 유해한 콘돔?
  35. NBA 스타도 리우올림픽 선수촌에서는 샤워커튼을 직접 만들어야 한다
  36. 세월호 진상규명 활동이 필요한 이유를 책에서 찾아보았다
  37. 애플의 보안 허점으로 전문가도 아이폰의 데이터를 몽땅 날릴 뻔했다
  38. 이철성 경찰청장 후보자의 논문에서 ‘표절’ 외에 드러난 놀라운 사실
  39. 이 아기가 아빠 손을 계속 뿌리치는 이유는 정말이지 귀엽다
  40. 국방부 장관은 당연히 남자가 해야 한다는 건 편견일 뿐이다 (리스트)
  41. 치매환자인 어머니의 얼굴을 찍는 사진작가의 이야기(사진)
  42. 남성 스트립쇼 ‘치펜데일 쇼’의 현장이 공개됐다 (사진)
  43. 마크 러팔로의 9살짜리 딸이 그린 헐크는 꽤나 디테일하다
  44. 패러글라이더를 타다가 50m 아래로 추락하다(영상)
  45. 놈들의 섹스는 잘못됐다
  46. 현직 부장판사, 강남 오피스텔서 성매매 하다 현장에서 적발됐다
  47. 자유경제원이 이승만 시 공모전에 ‘세로드립’ 시를 낸 응모자와 합의했다
  48. 한상균 위원장에게 보내는 편지
  49. ‘Girls Do Not Need A Prince’에 대한 “미러링” 티셔츠가 나왔고, 반응은 물론 좋지 않다(트윗 모음)
  50. ‘하연수 사건’에 대해 유저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트윗반응)
  51. 카라 델레바인, “게이라고 불려도 괜찮다”고 말하다
  52. 인류의 천연 자원 사용량이 40년 전보다 3배 늘었다
  53. 뭐? 그 개똥 같은 카세트테이프가 다시 인기라고?
  54.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둘러싼 혹평에 대한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의 반응
  55. 삼성이 밝힌 ‘갤럭시노트7 홍채 인식’으로 할 수 있는 것들(영상)
  56. 리우 올림픽 성화 봉송은 올림픽 그 자체만큼이나 위태롭다(동영상)
  57. 호주의 이 설문조사는 33개 젠더 정체성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했다
  58. 이 기막힌 이케아 광고가 ‘먹스타그래머’들에게 전하는 아주 간결한 메시지 (동영상)
  59. 배우 박유환, 사실혼 파기로 피소되다
  60. 노벨상 경제학자가 애플의 이익이 ‘사기’라고 하는 이유
  61. 유명 청소년 선교단체 목사가 저지른 매우 추악한 일
  62. 성수기의 경포대 해수욕장은 상하이 디즈니랜드만큼 더럽다 (사진)
  63. 라프 시몬스, 캘빈 클라인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로 합류하다
  64.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조나 힐은 평소 이러고 노는 것 같다(동영상)
  65. 서울대 교수는 “옥시가 가습기 실험 기준을 설정했다”고 실토했다
  66. 오바마가 공화당 지도자들에게 “한심할 정도로 준비가 안 된” 트럼프를 왜 아직도 지지하냐고 물었다
  67. 말레이시아 군의 내부문서가 도난당했다. 그런데 사람이 훔친 게 아니다

최종업데이트 : 2016-08-03, 11:25:0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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