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8월 0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MB맨’ 강만수 前 산업은행장 대우조선 비리 연루 수사(종합)
  2. 서울시, ‘위안부’ 피해자 기록 유네스코 유산 등재 추진
  3. “해운대 백사장에 라면국물도 쓱…꼴불견 얌체족”
  4. ‘가족 납치 빙자’ 보이스피싱…”돈 안 보내면 아들 죽인다”
  5. [점심 뉴스] 숨막히는 워터파크
  6. 펜션 계약 불만으로 흉기 휘두른 여성 구속
  7. “인천 2호선 무인발권기… 우린 이용할 수 없어요!”
  8. 저혈당 쇼크로 의식 잃은 운전자…3차선 도로 가로질러 ‘아찔’
  9. 해운대 사고 운전자 “전혀 기억이 없다”…조사 차질
  10. “동영상 강의권 팔겠다”…수험생·공무원 준비생 상대 사기
  11. ‘대우조선 비리’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 사무실 압수수색(1보)
  12. 튜브에 얽히고 사람에 치이고…숨막히는 워터파크
  13. 프로야구 선수단에 ‘알몸’ 보여준 40대 여성팬 ‘입건’
  14. 이웃종교 스테이, 개신교를 체험하다
  15. “미국의 대북 강경기조 실감..남북평화 위한 동반자 얻어”
  16. 이상 엔더스, 조진주, 김혜진 트리오 콘서트
  17. “뇌전증 뿐 아니라 기면증도 구멍…달리는 폭탄”
  18. ‘4년 소송’ 오원춘 사건 유족 “떠나간 누나와의 약속”
  19. “고라니 피하려다 사고” 거액 보험금 타낸 BMW 알고보니…
  20. 박원순 ‘국정원 정치공작 의혹’에 “지금도 진행형 같다” (종합)
  21. 박원순 “국정원, 음지서 얼마나 많은 감시 했을지 참담”
  22. “이순신 장군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에 오류 있다”
  23. ‘취업’ 미끼로 수억 원 챙긴 부산항운노조 前 간부
  24. ‘청탁금 필요하다’…자갈치시장 개선 공사 업자들 금품 수수
  25. “해운대 운전자, 정신 잃은 채 500미터나 달렸다”
  26. 로스쿨생, 120명 치마 속 ‘몰카’ 찍다 체포…3번째 발각
  27. 설아-이치원, 프로젝트 앨범 ‘미앤유’ 3일 정오 공개
  28. 벌써 크리스마스 준비? 동유럽 여행
  29. 이진욱 고소女 무고혐의 구속영장 기각
  30. 안갯속 이화여대 사태…’졸업장 반납 시위’까지
  31. ‘온몸에 멍’ 4살 햄버거 먹고 숨져…”학대여부 수사”
  32. 아이와 여행 떠나기 좋은 사이판
  33. 웨딩드레스 상담은 ‘평일에 해라’
  34. 삿포로 자전거 투어 한번 해볼까
  35. 할인 받고 괌 여행 떠나볼까?
  36. [3분잇슈?] 한국 우롱한 폭스바겐의 운명은?
  37. ‘주가 조작’ 혐의 탤런트 견미리 남편 구속
  38. 해운대 질주 운전자, 면허 갱신하며 ‘뇌전증’ 안 밝혔다
  39. 방학 실종된 대학가, “스펙도 빈익빈 부익부”
  40. 몰카범, 대부분 벌금 2백만원 선고
  41. [영상] 도심서 남성 알몸 활보…경찰 출동 소동
  42. 대청도 어초 설치 ‘주먹구구’…”오히려 조업에 방해”
  43. 남들은 모르는 휴양지 찾아가기
  44. 신천지, 마을미디어사업까지 침투..‘풀뿌리 공론장’ 위협
  45. 한밤에 27.8도…한반도 펄펄 끓인 22년 만의 ‘최악의 열대야’
  46. ‘배리어 프리’, 들어는 보셨나요?
  47. “구의역사고, 안전업무의 무분별한 외주화가 부른 참사”
  48. “부실한 적성검사, 병력 공유해 부적격자 걸러내야”
  49. 듣기만 해도 더위가 싹~ 세상에서 가장 추운 곳 Top 5
  50. ‘쓰고 또 쓰고’…화학제품 남용 사회 속 눈먼 소비자들
  51. [퇴근길 뉴스] “아이들 어쩌나” 다급하게 외쳤지만
  52. 9월 서핑 축제 즐기러 사이판 가자!
  53. [영상] “우리 아기 어떡해…” 사고 직전까지 손주 걱정(종합)
  54. “청년수당, 도덕적 해이”…복지부 ‘직권취소’ 수순
  55. ‘사무장 병원’ 설립해 허위 영수증 발행…수십억 ‘꿀꺽’
  56. 평온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카오락
  57. ‘김영란법’ 교계도 예외 없다… 기독교학교·언론 등 대상
  58. ‘뜨거운 버스 안에서 8시간을’…교사·운전기사 영장(종합)
  59. KBS교향악단-롯데문화재단 MOU 체결
  60. 경기해양레저, ‘인력 양성 지원협의회 및 교육 공청회’ 개최
  61. 국정원, 정말 박원순 감찰했나…사실무근 vs 허위진술 ‘대립각’
  62. “사고 기억 없다”…해운대 ‘질주’ 운전자 체포영장 신청
  63. [영상] 부산서 ‘또’ 일가족 참변…생후 3개월 아기도 사망(종합2보)
  64. 롯데케미칼 뒷돈 혐의 세무사 구속영장 기각
  65. “차가 왜 이러나 아이들은 어찌하나”…사고 직전까지 아기 걱정
  66. ‘폴크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의혹 박동훈 전 사장 구속영장 기각
  67. 영화가 놓친 실제 ‘인천상륙작전’ 그리고 맥아더
  68. 후회 없는 허니문은 발리로
  69. 코사무이 가면 어디서 먹을까?
  70. 방콕만 가기 아쉽다면 파타야도 가볼래요?
  71. [수도권 주요 뉴스] “이재명 종북” 보수단체 간부, 법원 결정으로 기소
  72. ‘찜통버스’에 유치원생 방치…교사·운전기사 영장
  73. 뇌전증 환자, 운전면허 수시적성검사 대상 포함
  74. 박원순 “청년수당, 중앙정부와 대립으로 비쳐 안타까워”
  75. 육영수 여사 42주기 추모 뮤지컬콘서트 ‘백목련’ 열린다
  76. 일본 모델이 제주를 홍보한다고?
  77. ‘돈 낭비’ 했다는 새누리당에 대한 세월호특조위 입장
  78. 순찰차와 추격전 벌인 차량…잡고 보니 ‘절도·뺑소니’까지

오마이뉴스

  1. [오마이포토] 미소 짓는 이석태 “거리낌 없이 단식했다”
  2. [오마이포토] 묵념하는 세월호 특조위원장단
  3. [오마이포토] 단식 마친 이석태 위원장, 택시로 귀가
  4. [오마이포토] 이석태 위원장 응원해주는 시민들
  5. [오마이포토] 국민과 만남자리 마련한 세월호 특조위
  6. 학교 ‘중금속 트랙’ 비상, 납 성분 41배 초과한 곳도
  7. ‘갈등고조’ 갑을오토텍… 회사측은 ‘중재 거부’로 일관
  8. 김영란법 둘러싼 노답들, 노무현 죽 한 그릇이 정답
  9. 연이은 대형공사… 녹번초 학생들 안전은 어떡하나요
  10. 홈플러스 해고 비정규직 2명, 1년만에 복직했다
  11. 이화여대 논란, 알아야 할 5가지
  12. 한국지엠, 정규직 발탁채용 대가 최대 7000만원
  13. 이화여대 졸업생들 ‘졸업장 반납하겠다’
  14. 부산 일가족 교통사고 참변 “급발진 가능성”
  15. 긴 전쟁으로 누이와 매형 잃어, 그는 행복했을까
  16. [내일날씨] 전국 구름 많고 오후 곳곳 ‘소나기’
  17. “다문화소년소녀합창단 ‘모두’, 베트남 공연 갑니다”
  18. 고흥군, 바이오매스 발전소 찬반 논란
  19. “일본군 위안부 추모 문화제” 9일 마산
  20. 합천군의회 부의장, 교통사고 사망
  21. 부산교육청-비정규직노조, 전보 갈등 첨예
  22. [모이] 현대차 비정규직 노숙농성 86일째
  23. 교사는 육아휴직 중 해임 당해도 구제 못 받는다?
  24. 울산 악취 원인 확인? “아직 알 수 없어”
  25. [모이] 붓을 휘두르니 한반도가 ‘딱’
  26. [큰사진] 이석태 특조위원장의 단식 ‘이 배를 버리지 않겠다’
  27. 국무회의 다녀온 박원순 “절벽 마주한 느낌… 답답”
  28. 전교조 등 시민단체, 세월호 단식 농성 동참 선언
  29. 세월호 단식농성장 찾은 국회의장 “중립이지만…”
  30. ‘파리 목숨’ 서비스노동자… 남일이 아니다
  31. 30년간 140여명 항일투사 찾아내 포상 받게 한 이 사람
  32. [사진] ‘여주터널’ 찾은 어린이들
  33. 해동풍류 최치원의 길을 걷다(4)
  34. 명륜동 어린이집, 피해아동 추가 확인 충격
  35. 대안교회 목사, 팽목항 찾아 십자가 전달
  36. “내가 뽑았는데 명령하는 반장, 이상하지 않나?”
  37. 감사원, 가습기살균제에 4개월째 ‘묵묵부답’
  38. [만평] 비긴 어개인정보
  39. [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내륙 곳곳 ‘비소식’
  40. “검찰, ‘김광준 부장 뇌물사건’ 가로챘다”
  41. 여고생들, 위안부 할머니 집 수리비 내놓아
  42. 검찰, ‘대우조선 비리’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 압수수색
  43. 광명 대규모 재개발, 아직도 ‘대박’ 꿈꾸십니까
  44. “제국주의 막고 남북 화해하는 것이 한반도가 살 길”
  45. 성주 주민들, 사드 배치 철회 요구 백악관 청원 요청
  46. 로열공동체 이창권 소장
  47. 이재명 ‘종북몰이’한 보수단체 간부 재판받는다
  48. 비슬산 두꺼비의 외침… “비슬산 임도 안 돼!”
  49. [만평] 서로 관련 있는 것끼리 선으로 연결하시오
  50. 인천공항 ‘정비 결항률’ 올해 상반기에 ‘최악’
  51. 사랑의 리어카 만드는 이 회사, 뭘까?
  52. [만평] 전관예우
  53. [모이] ‘단식 일주일’ 이석태 세월호 특조위원장
  54. “박원순 철저히 흠집내라… 국정원 ‘정치공작’은 사실”

인사이트

  1. <속보> 日방위백서, 12년 연속 ‘독도는 일본땅’ 주장
  2. ‘경비원·청소노동자’가 축사한 동아대 총장 취임식
  3. 자유분방하다 못해 문란했던 고려시대의 ‘성문화’ 7가지
  4. “10명중 1명 밖에 못 찾는다는 문어 속 물고기를 찾아보세요”
  5. ‘찜통 버스’에 7시간 방치된 4살 어린이 긴급 구조 영상
  6. 경비원에게 “죽은 꽃을 살려내라”…아파트 반장의 ‘갑질’
  7. ‘페이스북 사진’보고 첫눈에 반해 직장까지 찾아간 20대 스토커
  8. “‘김영란법’이 취재 망친다”는 기자들에게 뉴스타파 PD가 던진 일침
  9. 아들 찾았지만 4억5천만원 들고 ‘노숙’하는 할아버지 (영상)
  10. 갑작스런 폭우에 도로 잠긴 부산 시내 현재 상황
  11. ‘스와핑·쓰리썸’…서울 주택가서 ‘난교파티’ 벌인 남성들
  12. ‘폭염’속에서 65세 이상 경비원들에게 ‘막노동’시킨 주민들
  13. 서울시, 정부지원 없는 ‘위안부 기록물’ 유네스코 등제 지원한다
  14. 워터파크 ‘변태’ 잡는 ‘몰카 보안관’ 뜬다 (영상)

한겨레

  1. 데이트폭력 상담 1년새 32% 급증
  2. 서울 중구 ‘박정희 공원’ 당선작 결정…2018년말 완공
  3. 환자들에게 담배주고 청소·간병 떠맡긴 정신병원
  4. 소상인도 중소기업도 아닌 ‘소공인’ 살길 찾았네요
  5. 검찰, ‘대우조선 비리’ 강만수 자택·사무실 압수수색
  6. [포토] 지리한 대치가 계속중인 갑을오토텍
  7. 모여라, 도심에서 즐기는 ‘문화 바캉스’
  8. 환경부, 폭스바겐 32개 차종 판매정지…사실상 ‘퇴출’
  9. 이진욱 성폭행 혐의로 무고했던 여성 구속영장 기각
  10. 파업중 불법 대체생산에 쟁의권 ‘흔들’
  11. 4인 닭백숙 16만원, 평상 대여료 10만원…피서지 가면 불쾌하다
  12. ‘울산 악취’ 주범은 공단…오염물 배출·시설위반 37곳 적발
  13. 정시 포석 삼아야 수시도 성공
  14. 8월 2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
  15. 아이들과 영화 보고 ‘카톡 대화’ 어때요?
  16. 어문계열 전공자의 숙명, 글쓰기
  17. 중점학교? ‘중점반’이 맞습니다
  18. 8월 2일 이 주의 교육노트
  19. 대학-기업 손잡고 ‘실무맞춤형 인재’ 키운다
  20. 이철성 경찰청장 내정자, 이번엔 ‘논문 표절’ 의혹
  21. [뉴스룸 토크] 일본어판 댓글 폭격
  22. 8월 3일 인사
  23. 8월 3일 궂긴소식
  24. 8월 3일 알림
  25. 3일 동정
  26. [곽병찬의 향원익청] 가부장 앞에서 길 잃은 시의 혼, 옥봉
  27. [타인의 시선] 소나기
  28. [조한혜정 칼럼] 탈석유 시대 비축기지와 비빌 기지
  29. [한겨레 프리즘] 정의는 간데없고
  30. [세상 읽기] 성균관대의 가혹한 구상권 청구
  31. 새터민 대안학교에 “반북 활동 중단하라” 손도끼와 편지
  32. [아침 햇발] 김영란법과 친해지기
  33. [사설] 여전히 ‘군소리 말고 따르라’는 박 대통령
  34. 서울시 청년수당 이번주 선정…“대학 진학 원하는 청년은 탈락”
  35. 【나는 역사다】8월3일의 사람, 올림픽 4관왕 제시 오언스 (1913~1980)
  36. “어마어마한 일 만든 분들께 어찌 보답할까 날마다 생각”
  37. 박원순 “국정원 문건 대선 전 진상조사·청문회 해야”
  38. “단체장 말고 주민만 바라보는 군소식지죠”
  39. [유레카] 경찰, 박해영 대 강신명
  40. [사설] 타락할 대로 타락한 검찰, 자체 개혁할 수 있나
  41. [사설] 진지한 논점 제시한 더민주의 세법 개정안
  42. 불교단체 “현각 스님의 비판 포용해야”
  43. “학생 탄압하는 학교가 말이 되나” 이화여대 졸업생들 졸업장 반납
  44. 중고생 5%만 “아버지와 걱정이나 고민거리 의논한다”
  45.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주간을 아시나요?
  46. 박해일, 촬영장 공기가 흐르는 소리를 듣는 배우
  47. 광주 동강대, 동창회 없는데도 37년 동안 회비 6억원 거둬
  48. 강원도개발공사, 성과연봉제 도입 논란
  49. 젊은 남녀작가들의 ‘퇴폐미술’…실감 나시는지?
  50. 송아지 설사엔 ‘벌침’이 명약
  51. “부끄러워라”…만신창이 된 경남 기초의회 의장단 선거
  52. 갑을오토텍, 중재 나선 아산시장 문전박대
  53. 대구지역 동네 농구장, 족구장 우레탄도 오염
  54. 3일 초·중·고 검정고시…서울 6948명 응시
  55. ‘친박’ 노철래 전 의원, 공천 대가 돈 받은 혐의로 구속
  56. 지자체, 복지예산 늘어도 ‘속빈강정’…자체 사업 예산은 감소
  57. 또다시 터진 부산항운노조 취업비리
  58. 박원순 시장 “청년활동비 사업, 정부 절벽 마주한 느낌”
  59. 임신하러 영국 가야 하나?
  60. 결혼 안 하면 왜 정자 기증 못받나요
  61. 독신자 입양 글쎄…
  62. “작가와 독자 직접 잇는 문학잡지 될 터”
  63. 한국, 2017 세계야구클래식(WBC) 1라운드 유치
  64. 음식점 사장님들, 직원 안전·보건교육 잊지마세요
  65. 검찰, ‘MB측근’ 강만수 집 압수수색… 대우조선 비리 연루 의혹
  66. [단독] 중, 한류 콘텐츠 제재…‘사드 보복’ 그림자
  67. [단독] 세월호 악성댓글 보수단체 간부, 법원 결정으로 재판 회부

허핑턴포스트

  1. ‘마동석’이라는 배우
  2. 박태환이 다시 수영을 시작했다(화보)
  3. 아이오아이 7인조 유닛이 컴백한다(사진, 영상)
  4. 멜라니아를 ‘헤픈 여성’이라고 수치 주고 ‘물건’으로 대상화하지 않고도 트럼프에 반대할 수 있다
  5. MB의 핵심측근 강만수가 대우조선·산업은행 유착 의혹으로 압수수색을 받다
  6. 국정원 전 직원들 “박원순 제압문건 국정원이 작성한 것 맞다”
  7. 함께 거리를 떠돌던 강아지 두 마리가 서로를 안았다(사진)
  8. 도널드 트럼프가 ‘나한테 불리하게 대선이 조작될까봐 걱정’이라고 말하다
  9. 환경부가 폭스바겐에 대대적인 ‘차량 판매’ 정지 처분 등을 내렸다
  10. 북한에서 포켓몬 고를 해봤다
  11. 리우의 물을 세 스푼만 마셔도 병에 걸린다
  12. 어느 ‘특별한 별’ 이야기 | 전인범 중장 전역식
  13.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백악관 직원인 동성커플 결혼식 주례를 맡았다
  14. 일본 정부가 300조원대 경기부양책을 확정하다
  15. 세정제로 질을 자주 씻으면 난소암에 걸릴 위험이 2배로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6. 채닝 테이텀이 ‘스플래쉬’ 리메이크에서 ‘인어’를 연기한다
  17. 과학자들이 우리의 몸을 감싼 ‘포스 필드’를 발견했고, 당신은 그걸 느낄 수도 있다
  18. 리우 올림픽 현장은 토막시신, 성범죄 등으로 아수라장이다
  19. “30년 간 배신자 이름을 적어뒀다”는 EU 집행위원장의 말에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20. 창업에 대해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8가지
  21. 설기현 감독의 ‘선구적’ 실험
  22. 애플이 ‘권총’ 이모지를 ‘물총’으로 바꾸고 캐릭터에 다양한 ‘젠더’를 추가한다!
  23. 젭 부시 핵심참모가 공화당을 탈당하고 ‘힐러리 클린턴 찍겠다’고 말하는 이유는 지극히 상식적이다
  24. 여성 안심 보안관 50명이 ‘몰카’ 적발을 위해 나서다(화보)
  25. 중국이 한류 콘텐츠를 제재하기 시작했다. 사드 배치에 따른 보복이란 분석도 나온다
  26. 현아 “포미닛 해체·불화설 표현 속상해..연장선으로 봐주길”[인터뷰]
  27. ‘비정상’ 탁재훈, 악마의 입담은 국경도 초월하네요[종합]
  28. 미군이 IS의 리비아 거점도시 시르테를 처음으로 전격 공습하다
  29.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의 용암이 미소를 지었다(동영상)
  30. ‘직장폐쇄’ 갑을오토텍 노조-용역경비 7시간여 대치했다
  31. 이진욱 고소 여성의 무고 혐의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32. 생물학적으로 필요가 없다면 여성들은 왜 오르가슴을 느끼는 걸까?
  33. [어저께TV] ‘신의 직장’ 이수근·존박, ‘무한상사’ 출연 어때요?
  34. ‘저유가 쇼크’에 휘청이는 쿠웨이트가 휘발유값을 83% 인상한다
  35. 한 로스쿨생이 ‘몰카’로 여성들의 치마 속을 찍다가 구속됐다
  36. 평생교육 단과대학 사업 : ‘이대사태’에서 모두가 이 한 가지 질문을 놓치고 있다
  37. 땅은 우리의 삶 | 필리핀 할라우강에서 온 선주민의 호소
  38. ‘포켓몬 고’ 첫 사유지 침해 소송이 제기됐다
  39. 영화 ‘부산행’에 버금가는 역사 속 기차의 비극 4가지
  40. 부산에서 일어난 SUV-트레일러 충돌사고는 차량결함일 가능성이 제기됐다(영상)
  41. 스웨덴의 LGBT 프라이드를 정말 멋지게 보여주는 사진 28장
  42. 전 세계 유저들이 ‘부모님께 말 못한 사실들’에 대해 털어놓다
  43. 항공우주공학자인 할아버지는 손주들에게 ‘놀이동산’을 만들어 주었다(동영상)
  44. 한국 남자가 여자보다 5배 바람을 많이 피우는 이유
  45. 누가 그녀를 시장으로 만들었나? | 바르셀로나 첫 여성시장 아다 콜라우의 연설
  46. 박 대통령은 ‘사드’ 배치를 놓고 “시릴만큼 아프게 부모를 잃었다”고 말했다
  47. 이 남자는 취약계층 학생을 위해 직접 ‘생리대’를 만들겠다고 나섰다(허핑턴 인터뷰)
  48. 신생아 아빠의 솔직한 표정이 소셜미디어를 빵 터뜨렸다 (사진)
  49. 카니예 웨스트,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 또다시 입을 열다
  50. 독일은 내부에서 균열을 겪고 있다
  51. 미드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에 나오는 80년대 영화 12편(비교 영상)
  52. 이 사진에서 낮잠 자는 고양이를 찾으시오(세로사진)
  53. 여성 만평가 3명이 힐러리 클린턴을 그리는 것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하다
  54. “올림픽 중계방송의 키”..MBC 맥락 잇는 김성주·안정환
  55. 이 고양이가 왜 계속 ‘만세’를 하는 지, 정말 미스터리다 (사진)
  56. 메갈리아가 깨닫게 해 준 것
  57. 영국에서 자기 집을 갖고 있는 가구의 비율이 지난 30년 중 최저로 낮아졌다
  58.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속 비행기를 현실에 구현하다 (영상)
  59. 더민주가 ‘부자증세’ 카드를 꺼내들었다
  60. 5살 아이가 나비를 풀어주려다 자연의 잔혹함을 깨달았다
  61. 두 딸을 구하러 물에 뛰어든 아빠가 숨졌다
  62. MBN 측 “강수정, 코미디 예능 MC발탁..5일 녹화”[공식입장]
  63. 무한도전과 세븐일레븐의 놀라운 콜라보(사진)
  64. 쿠사마 야요이가 ‘인어 공주’의 삽화를 그렸다 (사진)
  65. 난치병과 싸우던 8살 소년이 ‘명예 해병’으로 위촉된 다음날 세상을 떠났다
  66. 리우 올림픽 참가 선수들이 분노한 이유는 정말이지 황당하다
  67. 크고 아름답다
  68. 페북 사진을 보고 직장까지 쫓아간 20대 스토커가 구속됐다
  69. 이효리에게 굴욕을 선사했던 ‘잇몸짤’의 진실 (사진)
  70. 판사가 죄수에게 ‘비인간적인 조치’를 사과한 이유는 옷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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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6-08-02, 11:23:5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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