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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환자지 개XX야, 뭐가 청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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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돈 주고 살 수 없어도 젊은이는 헐값에 살 수 있다고 보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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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알바 갔다 와서 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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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운명이 말했다. 작작 맡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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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숲 속에 있는데 어떻게 나무를 안 보고 숲을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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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힘든 건 아니지만 네가 더 힘든 걸 안다고 내가 안 힘든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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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아는 거라곤 네가 다 아는 줄 아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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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만 보고 살다가 어제를 잃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