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7월 3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1. “아이가 버스탄지 2분밖에 안 됐는데 발견못해…상상이 안가”
2. 일본 추리소설 ‘메리카토르와 미나기를 위한 살인’
3. 그림 그리기를 통해 자폐를 벗어난 아이
4. 중국 소설 ‘약속의 날’, 서른 살 여성의 아름다운 성장기
5. 통학버스에 4살 아이 방치해 중태 빠트린 유치원 관계자 입건
6. 사회 생물학자 윌슨, “이기적인 집단은 이타적인 집단에 진다”
7. 시게코, “백남준과 함께 사는 것 자체가 내게는 아트였다”
8. 김창완, “떨리니까 사랑”
9. “시키는 대로 하라니까” 이웃 부부 폭행, 상해치사 50대 영장
10. 진화 심리학, ‘자기과시는 집단에 공헌하는 것이 목적’
11. 사상가 20인, 인생을 바꾼 정치적 각성의 순간들
12. 경제 신간 ‘김유진의 장사는 전략이다’ 등 5권
13. “감정 조절이란 느끼되 압도되지 않는 것이다”
14. 97세 철학자 “인생은 운명도 허무도 아닌 섭리”
15. 잠실 아파트 8천세대 주민 불안케 한 ‘공포의 마스크맨’
16. 위안부재단 이사장 캡사이신 공격 못막은 경찰 인사조치
17. 높은 자존감의 독, 낮은 자존감의 힘
18. 부산 해운대서 7중 차량 추돌사고…18명 사상(종합)
19. 꽃, 별, 그리고 시(詩)
20. 위안부 합의 불만 최루액 뿌린 20대 구속
21. KAL기 앞바퀴 타이어없이 휠로 달렸는데…정부조사 ‘의혹투성이'(종합)
22. 바캉스 절정 주말…폭염 속 익사·화재·정전 ‘얼룩'(종합2보)
23. 섬광같은 통찰, 어떻게 얻어지는가?
24. ‘여행하는 삶’은 인류의 미래다
25. 강하지만 슬픈 대한민국 남자, 대해부
26. “이런 걸 배달해요?” 못믿을 ‘불량’ 중국집
27. [영상] 오늘은 어른아이가 된다 ‘2016 서울키덜트페어’
28. “대변혁” 약속한 검찰…이번엔 제 머리 깎을까
29. ‘삼계탕’에 질린 당신을 위한 색다른 ‘보양 레시피’
30. [CBS 주말 교계뉴스] 치유 집회, 어떻게 봐야 하나?
31. 세월호 ‘선수들기’ 성공… 9월 인양작업 본격화
32.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망자 위자료 3억 5천 지급키로
33. “경찰력 동원 안했다”…이화여대 거짓 해명 논란
34. ‘쩔쩔 끓는 가마솥 폭염’…익사·화재·교통사고 ‘속출’
35. 대우조선의 지분 고가 매입 본격수사…’외부 입김’ 찾아낼까
36. 이대 교수 “학교 주인이 학생이라고?” 영상 논란
37. 멈추고 후진하고 문 안 열리고…불안한 ‘인천 2호선’

1. [정윤성 만평] 밖은 ‘폭염’, 안은 ‘폭탄’
2. [만평] 성주행2
3. 그 기자는 왜 빨아주는 기사를 썼을까요?
4. “MB정부 법무비서관 제안 거절해 정권에 찍혀”
5. “나는 이렇게 ’10억 뇌물수수 검사’로 찍혔다”
6. 기적적인 ‘남성연대’… 내가 설 곳은 어디인가
7. 자전거 타다 만난 폭우… 우린 춤추며 즐겼다
8. 이화여대 학생들의 시위가 정당한 이유
9. 강남구 ‘알바’, 유동 인구 비해 시급은 적다
10. [만평] 23년 전의 흔적
11. 탄압과 수탈의 1번지, ‘영화동 사진전’ 열려
12. 우리는 모두 ‘외부세력’이다
13. ‘민중은 개 돼지’, ‘무전유죄 유전무죄’
14. 새벽 내성천 무섬마을 외나무다리에서
15.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피자, 이겁니다
16. “대통령 입에서 ‘사드 백지화’ 나올 때까지 투쟁”

1. 공대 졸업생 고용률 83%까지 상승…인문 계열 제일 낮아
2. ‘여성호르몬 주사’ 맞아 군 면제 받은 20대 남성
3. 작년 20억원 넘는 ‘금수저’ 1천785명…1년새 10.3% 증가
4. 여행지에서 은하수 만나 ‘인생사진’ 남긴 사진작가
5. 결혼 안하는 이유, 男 “돈 없어”, 女 “사람 없어”
6. 이화여대 교수 “학교 주인이 학생이라고?” 발언 논란 (영상)
7. ‘졸음·음주 운전’으로 한해 평균 700여명이 숨진다
8. 70대 노숙자가 잃어버린 가방 속에 들어있던 ‘2억5천’
9. ’34도’ 폭염 버스 속 방치된 아이 “버스탄지 2분밖에 안 됐는데…”

1. ‘내부자들’ 술버릇, 어떻게 알았냐고요?
2. 북한강변 선착장에 서 있던 대학생 ‘날벼락’
3. 야당 겨눈 ‘두번의 영장’…검찰 ‘우병우 물타기’ 논란
4. 우병우, 지금껏 드러난 의혹만으로도 배임, 농지법 위반 적용 가능
5. 노조파괴 칼이 된 ‘복수노조’… 갑을오토텍 벼랑에
6. 정지신호 무시하고 해운대 횡단보도 질주…보행자 3명 덮쳐
7. 학교 내 성폭력 4년 동안 3배 폭증…학교는 ‘친구끼리 무슨’
8. 너희들 아버지가 누구니
9. 방황하는 십대의 영혼이 궁금하다면
10. 황규태 사진전
11. 전국청소년연극제
12. 개나소나 콘서트
13. 아리가토 레게, 아리가토 후지록!
14. 학생들의 “학위장사 반대”에 경찰 불러 진압한 이화여대
15. [속보] 경찰, 갑을오토텍 용역경비 배치 허가
16. [단독] 검찰, ‘설악산 케이블카 용역보고서’ 바꾼 공무원 기소
17. 8월 1일 궂긴 소식
18. ‘베를린 교회’ 가득 채운 탈북 청년들의 통일 노래
19. 8월 1일 인사
20. 8월 1일 알림
21. [포토에세이] 피해자의 외침을 들어야 합니다
22. [말글살이]평등을 향하여
23. [세상읽기]미국 신고립주의의 기원 / 김남국
24. [편집국에서]한국은 미국보다 4년 먼저 여성 대통령 나왔다 / 권태호
25. [2030 잠금해제]‘미러링’과 소수자의 언어
26. [한겨레 프리즘]나비의 꿈, 진실
27. [강신준 칼럼]알파고 일자리 절벽 괴담의 해답
28. [사설] 노조 파괴의 유혈사태, 그냥 둬선 안 된다
29. [사설] 재정정책 신뢰받으려면 세수추계부터 엄밀해야
30. 빗물로 하천 살린 일본 시민의 힘
31. [사설] 성주 주민들의 절박한 외침에 귀 기울여야
32. 이번주 덥다
33. [유레카] 놀 권리
34. 베트남어 안내문에 중국어 경고음까지…쓰레기 분리배출 낯선 외국인 대처법
35. ‘휴가 절정’ 고속도로 차량 432만대, 인천공항 이용객 20만명
36. “누더기 강아지 털 밀듯 머리 밀던 날 아이와 펑펑 울었어요”
37. 갑을오토텍 노동자들의 ‘슬픈 집밥’…“언제 다시 먹을수 있을지”
38. 옥시, 배상안 확정…피해자들 “청문회 앞둔 물타기” 반발
39. 폭염 속 통학버스에 어린이 방치해 중태 빠뜨린 인솔교사 등 입건
40. 병원 전공의 연속근무 하면 10시간 이상 휴식 보장
41. 야당 국회의원들, 3일 사드 배치 성주 방문
42. 터널을 빠져나가자, ‘락국’(樂國)이었다
43. 북한 중학교가 남한보다 국·영·수 수업 더 많아
44. 알부민, C형 간염치료제 건강보험 적용
45. 75살 플라시도 도밍고 ‘놀라운 미성’…성악가의 은퇴 연령은?
46. 자기야, 내가 ‘롤랑 바르트’ 때문에 참는줄이나 알아
47. 중국 윤동주 생가에 정지용 시비 세워진다
48. 백두대간 숲, 축구장 107개만큼 사라졌다

1. 5년 만에 서울의 아파트 실거래가가 5억을 돌파했다
2. ‘굿와이프’의 ‘김단’이 커피 마시는 장면을 모으면 ‘카누’ CF가 된다(동영상)
3. 이건희 부부의 주식재산이 올해 1조6천억 불었다
4. 김영란법에 반색하는 농어민도 있다
5. 은행들이 멤버십 확보로 각축전을 벌이면서 은행원들은 영업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6. 아름다운 가족을 만든 두 아빠의 이야기
7. 최근 군사법원에서 판결을 내린 끔찍한 군내 가혹행위 사례들
8. 인간물고기, ‘숏다리’라 가능했다
9. 미크로네시아 리조트 섬을 단돈 4만원에 산 사람이 있다
10. 고이케 유리코가 최초의 여성 도쿄도지사로 당선됐다
11. 기상청 예보가 자꾸 빗나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12. [Oh!llywood]미드 ‘왕좌의게임’, 시즌 8로 막 내린다..역사 속으로
13. 열기구 추락으로 텍사스에서 16명이 사망했다. 사상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
14. 더위는 9월 중순까지 계속된다
15. 법원, 여성호르몬 치료 후 병역면제 받은 남성 ‘무죄’
16. [Oh!llywood] “1편만 만들기로”..’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제작 계획 변경
17.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최근 금연에 성공했다 한다
18. 미국 텍사스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총격이 발생했다(속보)
19. 공군사관학교의 입시 경쟁률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0. 이 아이에게는 세상에서 ‘박수소리’가 제일 재밌다(동영상)
21. 더위 속에 차 안에 방치돼 있던 아이가 사망하는 사고가 일본에서 발생했다
22. 트럼프가 이번엔 이라크 참전용사 부모에 대한 발언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23. 영화 ‘인천상륙작전’, 전국 관객 200만명 돌파했다
24. 최근 북한 노동자를 추방한 몰타 총리가 윤병세 장관을 만났다
25. 중국에서 승객들이 쉽게 탈출할 수 있는 버스가 개발됐다(사진)
26. 강원도로 휴가를 떠나는 김종인의 다음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27. 멸종직전 몰렸던 자바 코뿔소, 2년 연속 개체수 증가
28. 에르도안 대통령이 내각제 국가인 터키를 대통령제로 바꾸려 한다
29. 옥시, 배상안 확정…피해자들 “청문회 앞둔 물타기” 반발
30. 과로에 시달리는 레지던트에게도 이제 휴식권이 보장된다
31. 영업용 운전자 “4시간 연속-하루 12시간 운전금지” 법안 추진한다
32. 72.6m 길이의 채찍으로도 채찍질을 할 수 있다(동영상)
33. SK-KIA, 고효준-임준혁 트레이드 단행
34. 국민 76%가 남북정상회담 개최 필요성에 동의한다
35. 취한 상태에서 부하에게 소리를 지르고 밀친 경찰 간부의 징계가 적법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36. 전남 곡성군, 영화 ‘곡성’ 테마 투어 프로그램 개발했다
37. 루이뷔통을 제치고 이곳이 인천공항 면세점 매출 1위를 차지했다
38. ‘내부자들’ 술버릇, 어떻게 알았냐고요?
39. 공대생 취업률이 역대 최고를 찍었다
40. 맥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꿈의 직업이 있다
41. 역대 최대규모 상속이 이뤄지면서 수십억대 자산가가 급증했다

최종업데이트 : 2016-07-31, 11:25:05 오후